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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고냐 스톱이냐… '메타버스' 갈림길에 선 기업들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AR V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킬러 애플리케이션 VR 헤드셋 디지털 트윈

2022.09.15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2022.09.15

"사용자가 좋아해야 킬러 앱이다" 조본의 데이터 과학자

조본(Jawbone)은 피트니스 밴드 고객에게 즐거움과 정보를 제공하며 이들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DMA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조본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인 브라이언 윌트는 "데이터가 재미있을 수도 있고 감정적일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윌트는 이 포럼에서 "사용자를 만족시켜 줄 수 있어야 킬러 앱이다"라고 주장했다. 새로운 피트니스 밴드인 업(Up)을 내놓은 이후 조본은 사람들의 활동과 수면 습관에 대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윌트에 따르면, 이 웨어러블 기기는 수 천 밤의 수면과 수 천 번의 걸음에 대해 기록했다. 조본은 평균 수면 시간 등 많은 분야에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가별로 순위를 매겨 일련의 보고서를 생성하고자 이 데이터를 활용했다. 멜버른의 경우 평균 수면 시간이 7시간으로 세계 1위다. 이 회사는 사용자 로그 기록을 토대로 습관을 고치기 위한 조언을 제시하면서 사용자용 앱을 개인화하기 위해서도 데이터를 사용했고 윌트는 전했다. "우리의 앱은 당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그는 밝혔다. 조본은 최근 사용자가 마시고 있는 카페인 음료의 양을 추적해 이들의 수면 시간과의 관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업 커피(Up Coffee)라는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사용자들 사이에 인기가 많으며 이들에게 제공해준 통찰력 있는 정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몇 가지 극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윌트는 “조본의 성공 열쇠는 인간의 문제에 데이터를 연결해 도구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매일 하는 하는 일을 자각하고 그 일이 그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좀더 잘 알 수 있도록 조언해 줬다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일상 생활에서 더 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으며 조본은 사물인터넷의 부상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한다고 윌트는 전했다. 업 밴드에서 ...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자 CMO UX 사용자 경험 킬러 애플리케이션 피트니스 밴드

2014.07.31

조본(Jawbone)은 피트니스 밴드 고객에게 즐거움과 정보를 제공하며 이들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DMA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조본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인 브라이언 윌트는 "데이터가 재미있을 수도 있고 감정적일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윌트는 이 포럼에서 "사용자를 만족시켜 줄 수 있어야 킬러 앱이다"라고 주장했다. 새로운 피트니스 밴드인 업(Up)을 내놓은 이후 조본은 사람들의 활동과 수면 습관에 대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윌트에 따르면, 이 웨어러블 기기는 수 천 밤의 수면과 수 천 번의 걸음에 대해 기록했다. 조본은 평균 수면 시간 등 많은 분야에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가별로 순위를 매겨 일련의 보고서를 생성하고자 이 데이터를 활용했다. 멜버른의 경우 평균 수면 시간이 7시간으로 세계 1위다. 이 회사는 사용자 로그 기록을 토대로 습관을 고치기 위한 조언을 제시하면서 사용자용 앱을 개인화하기 위해서도 데이터를 사용했고 윌트는 전했다. "우리의 앱은 당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그는 밝혔다. 조본은 최근 사용자가 마시고 있는 카페인 음료의 양을 추적해 이들의 수면 시간과의 관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업 커피(Up Coffee)라는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사용자들 사이에 인기가 많으며 이들에게 제공해준 통찰력 있는 정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몇 가지 극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윌트는 “조본의 성공 열쇠는 인간의 문제에 데이터를 연결해 도구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매일 하는 하는 일을 자각하고 그 일이 그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좀더 잘 알 수 있도록 조언해 줬다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일상 생활에서 더 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으며 조본은 사물인터넷의 부상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한다고 윌트는 전했다. 업 밴드에서 ...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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