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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서비스로서의 모든 것, 애플 비즈니스의 미래

자동차 리스를 예로 들자면 이 영역에서는 소유보다 빌려 쓰는 쪽을 선택하는 넷플릭스식 논리에 이미 익숙할 것이다. 그리고 애플도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서비스로서의 애플(Apple as a service) 적어도 서비스 일부는 구독 기반으로 제공하려는 애쓰는 기업들이 많다. 애플도 예외는 아니며, 대략 2015년부터 시작해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기준) 860억 달러 규모의 서비스 비즈니스를 키워왔다. 그리고 이제 애플은 이를 확장하기 위해 하드웨어 중심의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사용자가 월 사용료를 내고 (이 회사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광범위한 ‘서비스형 애플(Apple as a service)’ 비즈니스에 착수했다(애플은 이미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통해 기업에 장비 임대를 조용히 제공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이러한 옵션은 올해 말이나 2023년에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는 없다).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이는 (특히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수조 달러 규모의 소비자 전자제품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에 의미가 있다. 가트너의 VP 애널리스트 데이브 에글로프는 “소비 기반 라이선스 구조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운영상 그리고 재정상 위험하다. 하지만 구매자와 공급업체는 점점 더 구독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크레딧 쿠도스(Credit Kudos)’: 남은 고객을 위한 임대 맥킨지는 기업의 82%가 영구 라이선스보다 소프트웨어 구독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하드웨어로도 확장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많은 기업이 자동차를 임대한다. 그렇다면 맥을 임대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애플 카(Apple Car)를 구매할 것인가? 공유할 것인가? 아니면 둘 다인가?  ‘서비스형 애플’ 개념이 새로운 건 아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iPhone Upgrade Program)을 통해 이 회...

애플 서비스형 애플 서비스형 모델 하드웨어 환경보호 구독 모델

2022.03.28

자동차 리스를 예로 들자면 이 영역에서는 소유보다 빌려 쓰는 쪽을 선택하는 넷플릭스식 논리에 이미 익숙할 것이다. 그리고 애플도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서비스로서의 애플(Apple as a service) 적어도 서비스 일부는 구독 기반으로 제공하려는 애쓰는 기업들이 많다. 애플도 예외는 아니며, 대략 2015년부터 시작해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기준) 860억 달러 규모의 서비스 비즈니스를 키워왔다. 그리고 이제 애플은 이를 확장하기 위해 하드웨어 중심의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사용자가 월 사용료를 내고 (이 회사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광범위한 ‘서비스형 애플(Apple as a service)’ 비즈니스에 착수했다(애플은 이미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통해 기업에 장비 임대를 조용히 제공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이러한 옵션은 올해 말이나 2023년에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는 없다).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이는 (특히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수조 달러 규모의 소비자 전자제품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에 의미가 있다. 가트너의 VP 애널리스트 데이브 에글로프는 “소비 기반 라이선스 구조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운영상 그리고 재정상 위험하다. 하지만 구매자와 공급업체는 점점 더 구독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크레딧 쿠도스(Credit Kudos)’: 남은 고객을 위한 임대 맥킨지는 기업의 82%가 영구 라이선스보다 소프트웨어 구독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하드웨어로도 확장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많은 기업이 자동차를 임대한다. 그렇다면 맥을 임대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애플 카(Apple Car)를 구매할 것인가? 공유할 것인가? 아니면 둘 다인가?  ‘서비스형 애플’ 개념이 새로운 건 아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iPhone Upgrade Program)을 통해 이 회...

2022.03.28

칼럼ㅣ애플의 ‘서비스 사업’ 실적이 의미하는 바

애플이 서비스 사업에서 미화 860억 달러(한화 약 102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를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트렌드와 다른 기업들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애플이 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항상 해왔다. 심지어는 스타벅스도 이를 하고 싶어 한다.  고객을 구독자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모든 산업에서 모멘텀을 얻고 있다. 그리고 애플은 자사 비즈니스의 상당 부분을 이러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애플의 이러한 성공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애플이 서비스 사업으로 860억 달러를 벌었다  애플의 서비스 부문에는 애플 뉴스플러스(Apple News+), 애플 뮤직(Apple Music), 애플 티비플러스(Apple TV+),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 애플 피트니스(Apple Fitness), 아이클라우드(iCloud)만 있는 게 아니다.  여기에는 애플 케어(AppleCare), 앱 스토어(App Store), 애플 페이(Apple Pay), 애플 카드(Apple Card),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를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아마도 구글이 자사의 검색엔진을 애플 전체 제품군에 기본 설정으로 넣기 위해 지불하는 현금도 포함될 것이다).  애플의 서비스 부문은 지난 6년 동안 3배 성장했으며, 현재 약 86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지난 10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혔다. 한 달에 70억 달러가 넘는 예상 수익이다.  팀 쿡은 인-앱 구독을 포함한 (애플) 서비스 전반에 걸쳐 7억 4,500만 명의 유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년 대비 1억 6,000만 명이 증가했다. 5년 만에 5배나 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애플의 (서비스 부문) 성장은 트렌드를 따른다. 주오라(Zuora)의 구독 경제 지수(Subscription Economy Index)는 ...

애플 서비스형 서비스 사업 구독 서비스 구독 모델 스포티파이 스타벅스

2021.12.22

애플이 서비스 사업에서 미화 860억 달러(한화 약 102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를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트렌드와 다른 기업들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애플이 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항상 해왔다. 심지어는 스타벅스도 이를 하고 싶어 한다.  고객을 구독자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모든 산업에서 모멘텀을 얻고 있다. 그리고 애플은 자사 비즈니스의 상당 부분을 이러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애플의 이러한 성공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애플이 서비스 사업으로 860억 달러를 벌었다  애플의 서비스 부문에는 애플 뉴스플러스(Apple News+), 애플 뮤직(Apple Music), 애플 티비플러스(Apple TV+),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 애플 피트니스(Apple Fitness), 아이클라우드(iCloud)만 있는 게 아니다.  여기에는 애플 케어(AppleCare), 앱 스토어(App Store), 애플 페이(Apple Pay), 애플 카드(Apple Card),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를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아마도 구글이 자사의 검색엔진을 애플 전체 제품군에 기본 설정으로 넣기 위해 지불하는 현금도 포함될 것이다).  애플의 서비스 부문은 지난 6년 동안 3배 성장했으며, 현재 약 86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지난 10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혔다. 한 달에 70억 달러가 넘는 예상 수익이다.  팀 쿡은 인-앱 구독을 포함한 (애플) 서비스 전반에 걸쳐 7억 4,500만 명의 유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년 대비 1억 6,000만 명이 증가했다. 5년 만에 5배나 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애플의 (서비스 부문) 성장은 트렌드를 따른다. 주오라(Zuora)의 구독 경제 지수(Subscription Economy Index)는 ...

2021.12.22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SaaS’ 비용 추정에서 저지르는 4가지 실수

흔히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고 말하곤 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도입 비용을 추정할 때 저지르지 말아야 할 실수를 소개한다.  ‘SaaS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검토 중이라면 평가해야 할 핵심 요소가 무엇일까? 바로 총비용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총비용을 정확하게 추정하려면? 비용을 SaaS 구독으로 인한 연간 계약 금액이라는 외부 비용과 일회성 설치 또는 구매 비용으로 세분화하는 게 좋다.  여기서 살펴볼 ‘4가지 흔한 실수’를 피한다면 SaaS 도입 비용을 정확하게 추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SaaS 업체나 SI 파트너가 제시한 견적을 신뢰하는 것 SaaS 업체의 주된 관심사는 구독 모델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SaaS 업체 입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도입 비용을 높게 책정해 고객을 놀라게 하는 일이다. 고객이 다른 파트너를 고려하거나 심지어는 프로젝트를 취소 및 연기할 수 있어서다. SI 파트너에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이들은 가능한 한 빨리 거래를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원한다.  이런 이유로 SaaS 업체와 SI 파트너 모두 처음에는 고객이 도망가지 않도록 도입 비용을 낮게 제시하고, 이를 유지하느라 견적은 비현실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하거나 고객의 LoE(level of effort)을 생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객에게 아주 최소한의 구성 작업만으로 베스트 프랙티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가정해 견적을 내는 경우가 있다. 또는 변화 관리에 필요한 지원이 비현실적으로 낮은 설치 프로젝트로 가정해 견적을 내기도 한다.  견적이 정확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규정한 범위와 가정에서는 정확할 수 있다. 여기서 고객의 과제는 이 규정된 범위와 가정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전체 업무 범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용 예산 구독 모델

2020.11.17

흔히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고 말하곤 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도입 비용을 추정할 때 저지르지 말아야 할 실수를 소개한다.  ‘SaaS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검토 중이라면 평가해야 할 핵심 요소가 무엇일까? 바로 총비용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총비용을 정확하게 추정하려면? 비용을 SaaS 구독으로 인한 연간 계약 금액이라는 외부 비용과 일회성 설치 또는 구매 비용으로 세분화하는 게 좋다.  여기서 살펴볼 ‘4가지 흔한 실수’를 피한다면 SaaS 도입 비용을 정확하게 추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SaaS 업체나 SI 파트너가 제시한 견적을 신뢰하는 것 SaaS 업체의 주된 관심사는 구독 모델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SaaS 업체 입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도입 비용을 높게 책정해 고객을 놀라게 하는 일이다. 고객이 다른 파트너를 고려하거나 심지어는 프로젝트를 취소 및 연기할 수 있어서다. SI 파트너에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이들은 가능한 한 빨리 거래를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원한다.  이런 이유로 SaaS 업체와 SI 파트너 모두 처음에는 고객이 도망가지 않도록 도입 비용을 낮게 제시하고, 이를 유지하느라 견적은 비현실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하거나 고객의 LoE(level of effort)을 생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객에게 아주 최소한의 구성 작업만으로 베스트 프랙티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가정해 견적을 내는 경우가 있다. 또는 변화 관리에 필요한 지원이 비현실적으로 낮은 설치 프로젝트로 가정해 견적을 내기도 한다.  견적이 정확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규정한 범위와 가정에서는 정확할 수 있다. 여기서 고객의 과제는 이 규정된 범위와 가정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전체 업무 범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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