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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배 더 빠르게”··· 귀도 반 로섬, 파이썬 속도 개선한다

파이썬(Python) 창시자 귀도 반 로섬이 파이콘 2021(Pycon 2021)에서 진행된 파이썬 랭귀지 서밋(Python Language Summit)에서 파이썬 속도를 2배에서 5배까지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한 단기 및 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파이썬에는 이미 파이파이(PyPy)와 같은 대체 런타임부터 C/C++로 작성된 랩핑 모듈까지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하지만 C로 작성된 파이썬 참조 구현체이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 버전인 C파이썬(CPython) 자체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거의 없다는 게 반 로섬의 설명이다.  그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현재 알파 단계 프로젝트로 개발 중인 파이썬 버전 3.11에서 최소한 1가지 이상의 주요 성능 개선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파이썬 3.11은 오는 2022년 출시될 계획이다.  또한 반 로섬은 파이썬 속도를 높이려는 현재 계획이 몇 가지 제약 조건 하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C파이썬의 어떤 변경사항도 런타임의 ABI(Application Binary Interface)를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 그래야 C로 작성된 파이썬 확장 프로그램이 있는 그대로 계속 작동한다. 유지보수 용이성 및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베이스를 유지하려는 C파이썬의 목표에 따라 변경사항은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수정은 오픈소스여야 한다고 그는 전했다.  이러한 제약 조건 속에서 반 로섬과 그의 동료들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몇 가지 부분도 식별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파이썬의 바이트코드 시스템, 컴파일러, 인터프리터 등은 버전 간에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변경 대상으로 지정됐다. 특히 바이트코드는 주요 버전 간의 호환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필요한 경우 크게 변경할 수 있다고 반 로섬은 덧붙였다.  파이썬 3.11을 타깃으로 하는 첫 번째 제안에는 PEP 659에 설명된 ‘적응형 특정...

귀도 반 로섬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C파이썬 파이파이 오픈소스

2021.05.14

파이썬(Python) 창시자 귀도 반 로섬이 파이콘 2021(Pycon 2021)에서 진행된 파이썬 랭귀지 서밋(Python Language Summit)에서 파이썬 속도를 2배에서 5배까지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한 단기 및 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파이썬에는 이미 파이파이(PyPy)와 같은 대체 런타임부터 C/C++로 작성된 랩핑 모듈까지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하지만 C로 작성된 파이썬 참조 구현체이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 버전인 C파이썬(CPython) 자체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거의 없다는 게 반 로섬의 설명이다.  그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현재 알파 단계 프로젝트로 개발 중인 파이썬 버전 3.11에서 최소한 1가지 이상의 주요 성능 개선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파이썬 3.11은 오는 2022년 출시될 계획이다.  또한 반 로섬은 파이썬 속도를 높이려는 현재 계획이 몇 가지 제약 조건 하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C파이썬의 어떤 변경사항도 런타임의 ABI(Application Binary Interface)를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 그래야 C로 작성된 파이썬 확장 프로그램이 있는 그대로 계속 작동한다. 유지보수 용이성 및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베이스를 유지하려는 C파이썬의 목표에 따라 변경사항은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수정은 오픈소스여야 한다고 그는 전했다.  이러한 제약 조건 속에서 반 로섬과 그의 동료들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몇 가지 부분도 식별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파이썬의 바이트코드 시스템, 컴파일러, 인터프리터 등은 버전 간에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변경 대상으로 지정됐다. 특히 바이트코드는 주요 버전 간의 호환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필요한 경우 크게 변경할 수 있다고 반 로섬은 덧붙였다.  파이썬 3.11을 타깃으로 하는 첫 번째 제안에는 PEP 659에 설명된 ‘적응형 특정...

2021.05.14

파이썬 창안자 ‘귀도 반 로섬’, 마이크로소프트 합류한다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을 개발한 귀도 반 로섬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부문(Developer Division)에 합류한다. 그는 12일 게시한 트윗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파이썬의 전반적인 개선과 함께 윈도우 상의 파이썬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 로섬은 “무엇을 할까? 언급할 옵션이 너무도 많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파이썬 사용이 더 좋아질 것이다. 윈도우 상의 파이썬 경험에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에도 파이썬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이를테면 파이썬 개발자에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용 애드온을 제공해온 바 있다. 최근에 등장한 애드온으로는 파이랜스(Pylance)가 있다. 이는 파이썬 코드 베이스에 대한 코드 분석 및 고속 유형 검사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파이썬 최신 프로젝트로는 플레이라이트(Playwright)가 있는데, 이는 파이썬 웹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편리하게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  파이썬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이용률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언어다. 그러나 이에 따라 여러 한계가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가령 파이썬에 서드파티 모듈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작업은 여전히 매끄럽지 못하고 파편화된 것으로 평가되곤 한다. 또 파이썬에는 내장 바이너를 배포하는 표준화된 방법이 없으며, 파이썬 프로그램을 여러 하드웨어 코어 상에서 구동시키기가 까다로운 편이다. 반 로섬이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할 만한 작업이 많은 셈이다. ciokr@idg.co.kr

귀도 반 로섬 파이썬 마이크로소프트

2020.11.13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을 개발한 귀도 반 로섬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부문(Developer Division)에 합류한다. 그는 12일 게시한 트윗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파이썬의 전반적인 개선과 함께 윈도우 상의 파이썬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 로섬은 “무엇을 할까? 언급할 옵션이 너무도 많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파이썬 사용이 더 좋아질 것이다. 윈도우 상의 파이썬 경험에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에도 파이썬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이를테면 파이썬 개발자에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용 애드온을 제공해온 바 있다. 최근에 등장한 애드온으로는 파이랜스(Pylance)가 있다. 이는 파이썬 코드 베이스에 대한 코드 분석 및 고속 유형 검사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파이썬 최신 프로젝트로는 플레이라이트(Playwright)가 있는데, 이는 파이썬 웹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편리하게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  파이썬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이용률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언어다. 그러나 이에 따라 여러 한계가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가령 파이썬에 서드파티 모듈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작업은 여전히 매끄럽지 못하고 파편화된 것으로 평가되곤 한다. 또 파이썬에는 내장 바이너를 배포하는 표준화된 방법이 없으며, 파이썬 프로그램을 여러 하드웨어 코어 상에서 구동시키기가 까다로운 편이다. 반 로섬이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할 만한 작업이 많은 셈이다. ciokr@idg.co.kr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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