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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경제

인텔, 신임 CEO 취임 후 첫 실적 발표

2021.04.23 박예신  |  CIO KR
인텔이 신임 CEO인 팻 겔싱어의 취임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실적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성적을 내놨다. 
 
ⓒGetty Images Bank

22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텔은 올 1분기 약 186억 달러(한화 약 20조 7,800억 원)의 매출과 1.39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 월가 실적 예상치(매출 179억 9,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1.15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전년도 실적과 비슷한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인텔의 1분기 노트북용 반도체 판매는 54%, PC 판매량은 38% 증가했다. 그러나 CNBC는 "노트북의 상당수는 저가형 반도체 칩을 사용하는 크롬북이며, 인텔의 고객사인 애플은 점차 자체 칩의 사용 빈도를 늘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펫 겔싱어 CEO는 지난 2월 취임하면서 마이크로칩 공장의 신규 증설에 200억 달러를 투자하고 파운드리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CNBC는 전 세계적으로 마이크로칩 수요가 급증했음에도 1분기 인텔의 실적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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