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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부서원들이 따르는 관리자 되는 법

경영이론이 IT만큼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하지만 결국 목표는 항상 똑같다. “사람들은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딱 들어맞는 말이다. 나쁜 상사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다. 최근 갤럽 조사를 보면 각기 다른 사업 부서들에 걸쳐 직원 관여 점수에서 70%의 변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미국 내 직원들의 단 30%만이 능동적으로 관여되어 있는 셈이다. 이를 전세계 범위로 확대하면 그 수치는 13%로 떨어졌다. 비효율적인 관리자는 팀의 업무 생산성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봉쇄하거나 아니면 하루 종일 업무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훌륭한 개발자거나 아키텍트가 꼭 훌륭한 관리자는 아니다.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효율적인 관리자가 되는데 필요한 능력은 10명 중 1명에게만 있다고 한다. <CIO>는 대기업부터 소규모 사업체들의 CIO뿐 아니라 개발 전문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T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관리 능력을 키우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았다. 관계를 형성하라 누군가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이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들의 업무 내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최대한 파악해야 한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의 여성위원회의 의장인 파멜라 러커는 “직원들을 더 잘 알기 위해 리더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들의 전체 성공을 이끄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 직원에 맞는 개인적인 관리 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해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지, 그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들이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등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분명한 기대치를 설정하라 GE캐피탈(GE Capital)의 글로벌 IT 기술 센터와 서비스 부문 CIO인 찰스 갈다는 “목표치를 분명히 파악하고 당신의 팀원 전체가 그 목표에 도...

CIO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관리자 성과 평가 실적 업무 생산성 효율 조사 IT전문가 위임 커뮤니케이션 일관성

2014.10.13

경영이론이 IT만큼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하지만 결국 목표는 항상 똑같다. “사람들은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딱 들어맞는 말이다. 나쁜 상사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다. 최근 갤럽 조사를 보면 각기 다른 사업 부서들에 걸쳐 직원 관여 점수에서 70%의 변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미국 내 직원들의 단 30%만이 능동적으로 관여되어 있는 셈이다. 이를 전세계 범위로 확대하면 그 수치는 13%로 떨어졌다. 비효율적인 관리자는 팀의 업무 생산성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봉쇄하거나 아니면 하루 종일 업무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훌륭한 개발자거나 아키텍트가 꼭 훌륭한 관리자는 아니다.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효율적인 관리자가 되는데 필요한 능력은 10명 중 1명에게만 있다고 한다. <CIO>는 대기업부터 소규모 사업체들의 CIO뿐 아니라 개발 전문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T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관리 능력을 키우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았다. 관계를 형성하라 누군가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이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들의 업무 내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최대한 파악해야 한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의 여성위원회의 의장인 파멜라 러커는 “직원들을 더 잘 알기 위해 리더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들의 전체 성공을 이끄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 직원에 맞는 개인적인 관리 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해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지, 그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들이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등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분명한 기대치를 설정하라 GE캐피탈(GE Capital)의 글로벌 IT 기술 센터와 서비스 부문 CIO인 찰스 갈다는 “목표치를 분명히 파악하고 당신의 팀원 전체가 그 목표에 도...

2014.10.13

시스코, 6천 명 감원 결정… "성장 분야에 집중"

시스코는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보안 등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1년 동안 6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처는 순수한 인력 감소보다는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안 등의 제품군에 전문적인 기술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 인력을 감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EO 존 챔버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변화를 위한 용기가 없다면,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현재 약 7만 4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약 8%의 인력이 줄어든다. 시스코의 CFO 프랭크 칼레로니는 구조 조정 비용으로 약 7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이번 발표는 자사의 분기 실적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에서 이루어졌는데, 시스코의 분기 매출과 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거의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챔버스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한층 더 낙관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분기 동안 시스코는 몇몇 분야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매출이 29%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UCS 역시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최신 넥서스 9000 스위치의 고객이 180곳에서 580곳으로 늘어났는데, 넥서스 9000은 시스코 SDN 전략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시스코의 기존 핵심 비즈니스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라우팅은 7%, 스위칭은 4%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동 등 신흥시장의 매출도 하락했다. 챔버스는 경제 상황과 정치적인 변동 등을 주된 원인으로 들었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들 시장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비스 업체 매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챔버스는 통신업체 간의 합병으...

시스코 실적 구조조정 감원

2014.08.14

시스코는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보안 등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1년 동안 6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처는 순수한 인력 감소보다는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안 등의 제품군에 전문적인 기술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 인력을 감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EO 존 챔버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변화를 위한 용기가 없다면,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현재 약 7만 4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약 8%의 인력이 줄어든다. 시스코의 CFO 프랭크 칼레로니는 구조 조정 비용으로 약 7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이번 발표는 자사의 분기 실적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에서 이루어졌는데, 시스코의 분기 매출과 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거의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챔버스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한층 더 낙관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분기 동안 시스코는 몇몇 분야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매출이 29%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UCS 역시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최신 넥서스 9000 스위치의 고객이 180곳에서 580곳으로 늘어났는데, 넥서스 9000은 시스코 SDN 전략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시스코의 기존 핵심 비즈니스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라우팅은 7%, 스위칭은 4%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동 등 신흥시장의 매출도 하락했다. 챔버스는 경제 상황과 정치적인 변동 등을 주된 원인으로 들었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들 시장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비스 업체 매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챔버스는 통신업체 간의 합병으...

2014.08.14

'매출 줄고 이익 늘어난' 애플 분기 실적, 5가지 분석

22일 발표된 애플의 분기 실적에는 빛과 그림자가 혼재돼 있다. 이익은 늘었지만 매출을 줄었다. 여기 이번 실적 발표에서 도출할 수 있는 5가지 결론을 정리했다. R&D에 쏟는 투자 애플은 지난 9개월 동안 연구개발(R&D)에 무려 33억 달러, 매출액의 3.1%를 투자했다. 최근 몇 년 새 가장 높은 비중이다. R&D 지출이 이 정도에 달했던 해는 2009년 뿐이었다. R&D 비중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4~6월 매출 비중으로는 4.3%에 달한다.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정확히는 애플만 알겠지만 설득력 있는 추측 중 하나는 조만간 완전히 갱신될 것으로 예측되는 아이폰과 착용형 기기에 투입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애플의 R&D 비중은 다른 실리콘 벨리 거대 기술 기업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매출은 잊어라, 아이패드 사용자는 만족한다' 애플이 강조하는 바 아이패드는 총 1억 3,300만 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00만 대 감소했다. 팀 쿡은 이에 대해 이미 예상했던 부분이라면서도 업계에서 놀라워할 부분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그러나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매출을 향상시킬 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제품범주가 여전히 초기 단계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아이패드에 혁신의 여지가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에서의 정책 팀 쿡은 중국에서의 실적에 대해 스스로도 "놀랍다"고 인정했다. 중국 매출은 총 59억 달러로 유럽 내 총 매출보다 이십 억 달러 정도 낮다. 팀 쿡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했다. 그러나 기대 이상의 실적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차이나 모바일과의 새로운 거래 덕분에 중국 내 아이폰 매출은 48% 증가했으며 매킨토시 컴퓨터 매출도 39% 증가했다. 아이패드 매출도 상승했다. IB...

아이패드 중국 애플 실적

2014.07.23

22일 발표된 애플의 분기 실적에는 빛과 그림자가 혼재돼 있다. 이익은 늘었지만 매출을 줄었다. 여기 이번 실적 발표에서 도출할 수 있는 5가지 결론을 정리했다. R&D에 쏟는 투자 애플은 지난 9개월 동안 연구개발(R&D)에 무려 33억 달러, 매출액의 3.1%를 투자했다. 최근 몇 년 새 가장 높은 비중이다. R&D 지출이 이 정도에 달했던 해는 2009년 뿐이었다. R&D 비중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4~6월 매출 비중으로는 4.3%에 달한다.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정확히는 애플만 알겠지만 설득력 있는 추측 중 하나는 조만간 완전히 갱신될 것으로 예측되는 아이폰과 착용형 기기에 투입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애플의 R&D 비중은 다른 실리콘 벨리 거대 기술 기업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매출은 잊어라, 아이패드 사용자는 만족한다' 애플이 강조하는 바 아이패드는 총 1억 3,300만 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00만 대 감소했다. 팀 쿡은 이에 대해 이미 예상했던 부분이라면서도 업계에서 놀라워할 부분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그러나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매출을 향상시킬 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제품범주가 여전히 초기 단계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아이패드에 혁신의 여지가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에서의 정책 팀 쿡은 중국에서의 실적에 대해 스스로도 "놀랍다"고 인정했다. 중국 매출은 총 59억 달러로 유럽 내 총 매출보다 이십 억 달러 정도 낮다. 팀 쿡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했다. 그러나 기대 이상의 실적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차이나 모바일과의 새로운 거래 덕분에 중국 내 아이폰 매출은 48% 증가했으며 매킨토시 컴퓨터 매출도 39% 증가했다. 아이패드 매출도 상승했다. IB...

2014.07.23

SAP 분기 실적 발표 D-1 'HANA·심플스위트·바이디자인 둘러싼 관전 포인트'

SAP가 17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련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SAP의 경영진들은 향후 계획과 전략에 대해서 밝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AP의 경영진이 직면한 몇 가지 주요 쟁점을 알아보자. HANA의 성장세 SAP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자사의 HANA 인메모리 컴퓨팅 플랫폼의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예전과는 달라진 점이었다. 대신 SAP는 3,200개 이상의 전체 HANA 고객 수, HANA 서비스에서 비즈니스 스위트를 이용하는 1,000개의 고객, HANA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1,200개의 스타트업(Startup)을 강조했다. 17일, 이런 수치가 어떻게 달라졌고 얼마나 성장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AP가 HANA의 수익을 공개하지 못한다면 애널리스트들은 HANA 사업이 신통치 않다고 결론내릴 것이다. 하지만 SAP의 경영진은 단지 변화하고 있을 뿐이라고 맞받아칠 수 있다. SAP는 협력업체들의 전용 하드웨어 기기에서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능한 많은 수의 HANA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대신, 자사의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 기술을 통합시키고 앞으로 HANA를 통해 스타트업 시장에 씨를 뿌리는 것이 더욱 큰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AP는 HANA를 두고 오라클과 새로운 경쟁 구도에 들어섰다. SAP가 고객들로 하여금 SAP 애플리케이션을 HANA에서 구동하도록 설득한다 하더라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취급할 것이다. 이번 달, 오라클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작성하지 않고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새로운 인메모리 옵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SAP가 얼마나 많은 유용한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여부와 상관없는,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으로의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하지만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홀거 뮬러는 "처음부터 H...

SAP 오라클 매출 실적 HANA 하나 성과 비즈니스 바이디자인 심플스위트

2014.07.16

SAP가 17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련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SAP의 경영진들은 향후 계획과 전략에 대해서 밝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AP의 경영진이 직면한 몇 가지 주요 쟁점을 알아보자. HANA의 성장세 SAP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자사의 HANA 인메모리 컴퓨팅 플랫폼의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예전과는 달라진 점이었다. 대신 SAP는 3,200개 이상의 전체 HANA 고객 수, HANA 서비스에서 비즈니스 스위트를 이용하는 1,000개의 고객, HANA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1,200개의 스타트업(Startup)을 강조했다. 17일, 이런 수치가 어떻게 달라졌고 얼마나 성장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AP가 HANA의 수익을 공개하지 못한다면 애널리스트들은 HANA 사업이 신통치 않다고 결론내릴 것이다. 하지만 SAP의 경영진은 단지 변화하고 있을 뿐이라고 맞받아칠 수 있다. SAP는 협력업체들의 전용 하드웨어 기기에서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능한 많은 수의 HANA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대신, 자사의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 기술을 통합시키고 앞으로 HANA를 통해 스타트업 시장에 씨를 뿌리는 것이 더욱 큰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AP는 HANA를 두고 오라클과 새로운 경쟁 구도에 들어섰다. SAP가 고객들로 하여금 SAP 애플리케이션을 HANA에서 구동하도록 설득한다 하더라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취급할 것이다. 이번 달, 오라클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작성하지 않고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새로운 인메모리 옵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SAP가 얼마나 많은 유용한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여부와 상관없는,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으로의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하지만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홀거 뮬러는 "처음부터 H...

2014.07.16

버버리 "매장 내 아이패드 주문 ↑, 디지털 판매의 25% 차지"

버버리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할 수 있는데, 이러한 주문이 버버리의 전체 디지털 판매에서 1/4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버버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간의 원활한 연결을 만들어 내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버버리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하는 비율은 지난해 약 10%였는데 올해 이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반영해 버버리는 고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또는 물리적인 접촉과 디지털 접촉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라고 버버리는 최근 2013/14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밝혔다. 버버리는 디지털 커머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통 판매와 비교하면 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버버리는 1년 도안 자사의 닷컴 사이트에 좀더 투자했다. 이 회사는 좀더 쉬운 사용과 검색을 위해 이 사이트에 3개의 언어를 추가했으며 웹사이트 분류 체계를 개선했고 존루이스 같은 영국 백화점 매장에서 배송받는 등 좀더 많은 배송 옵션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결합해 활용했다. 한편, 버버리는 현재 400여 개의 매장에 고객 1-2-1툴을 도입했다. 판매 직원들은 이 툴 덕분에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고객 프로파일을 디지털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제품을 기록하고 고객 취향에 파악할 수 있었다. 버버리는 "온라인 트래픽과 온프라인 통합 매출 모두 늘어났다. 디지털이 곳곳에 있는 인프라로 통합됐고 이는 매장 내 아이패드를 통한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라고 밝혔다. 버버리는 고객 접점 기술 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2009년 SAP ERP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5,0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버버리는 밝혔다. 또한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고 고객 정보를 정리하고자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활용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버버리는 올해 약 7,000만 파운드를 IT에 투자할 예정이며 IT를 실제 회사 성장...

아이패드 버버리 디지털 패션 HANA 실적 매출 인메모리 SAP 주문

2014.05.23

버버리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할 수 있는데, 이러한 주문이 버버리의 전체 디지털 판매에서 1/4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버버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간의 원활한 연결을 만들어 내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버버리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하는 비율은 지난해 약 10%였는데 올해 이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반영해 버버리는 고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또는 물리적인 접촉과 디지털 접촉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라고 버버리는 최근 2013/14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밝혔다. 버버리는 디지털 커머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통 판매와 비교하면 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버버리는 1년 도안 자사의 닷컴 사이트에 좀더 투자했다. 이 회사는 좀더 쉬운 사용과 검색을 위해 이 사이트에 3개의 언어를 추가했으며 웹사이트 분류 체계를 개선했고 존루이스 같은 영국 백화점 매장에서 배송받는 등 좀더 많은 배송 옵션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결합해 활용했다. 한편, 버버리는 현재 400여 개의 매장에 고객 1-2-1툴을 도입했다. 판매 직원들은 이 툴 덕분에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고객 프로파일을 디지털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제품을 기록하고 고객 취향에 파악할 수 있었다. 버버리는 "온라인 트래픽과 온프라인 통합 매출 모두 늘어났다. 디지털이 곳곳에 있는 인프라로 통합됐고 이는 매장 내 아이패드를 통한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라고 밝혔다. 버버리는 고객 접점 기술 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2009년 SAP ERP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5,0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버버리는 밝혔다. 또한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고 고객 정보를 정리하고자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활용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버버리는 올해 약 7,000만 파운드를 IT에 투자할 예정이며 IT를 실제 회사 성장...

2014.05.23

소니, 2013회계연도 12억 5,000달러 적자··· PC 사업 매각 영향

지난 해 모처럼 흑자를 기록했던 소니가 2013 회계연도에는 1,284억 엔 즉, 12억 5,000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PC 사업 매각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7조 7,700억 엔이다. 이달 초 소니는 PC 사업 매각과 관련된 비용과 해외 디스크 제조업의 수요 감소로 인한 손해액을 감안, 이번 연도 예상 손실을 1,300억 엔으로 조정한 바 있다. 영업 이익도 70% 떨어진 260억 엔으로 예상했다. 소니는 PC 사업 부문에서 총 917억 엔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는데, 그 중 583억 엔이 PC 사업 매각과 관련된 부대 비용이다. 휴대폰 판매 호조와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이 부문의 영업 및 운영 매출은 지난 해보다 30% 증가한 1조 6,300억 엔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해 970억 엔을 기록했던 휴대폰 부문 영업 손실은 올해도 750억 엔을 기록했다. 지난 해 11월 일부 국가에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기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나, 막대한 마케팅 비용의 그늘에 가렸다. 게임 부문의 매출은 지난 해보다 40% 증가한 9,790억 엔을 기록했지만, 운영 손실이 지난 해 17억 엔에서 올해 81억 엔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4 출시와 관련된 비용과 일부 PC 게임 타이틀을 판매한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부채 탕감액 620억 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니 CFO 켄이치로 요시다는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한 첫 해, 괜찮은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TV를 포함한 홈 엔터테인먼트&사운드 부문에서 소니는 지난 해 843억 엔이었던 손실을 255억 엔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LCD TV와 하이엔드 모델 출시의 영향으로, TV 판매 매출은 30%가량 증가한 7,540억 엔이었다. 한편, 소니 측은 2014 회계연도에도 500억 엔 가량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ciokr@idg.co.kr  

PC 소니 실적

2014.05.15

지난 해 모처럼 흑자를 기록했던 소니가 2013 회계연도에는 1,284억 엔 즉, 12억 5,000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PC 사업 매각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7조 7,700억 엔이다. 이달 초 소니는 PC 사업 매각과 관련된 비용과 해외 디스크 제조업의 수요 감소로 인한 손해액을 감안, 이번 연도 예상 손실을 1,300억 엔으로 조정한 바 있다. 영업 이익도 70% 떨어진 260억 엔으로 예상했다. 소니는 PC 사업 부문에서 총 917억 엔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는데, 그 중 583억 엔이 PC 사업 매각과 관련된 부대 비용이다. 휴대폰 판매 호조와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이 부문의 영업 및 운영 매출은 지난 해보다 30% 증가한 1조 6,300억 엔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해 970억 엔을 기록했던 휴대폰 부문 영업 손실은 올해도 750억 엔을 기록했다. 지난 해 11월 일부 국가에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기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나, 막대한 마케팅 비용의 그늘에 가렸다. 게임 부문의 매출은 지난 해보다 40% 증가한 9,790억 엔을 기록했지만, 운영 손실이 지난 해 17억 엔에서 올해 81억 엔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4 출시와 관련된 비용과 일부 PC 게임 타이틀을 판매한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부채 탕감액 620억 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니 CFO 켄이치로 요시다는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한 첫 해, 괜찮은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TV를 포함한 홈 엔터테인먼트&사운드 부문에서 소니는 지난 해 843억 엔이었던 손실을 255억 엔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LCD TV와 하이엔드 모델 출시의 영향으로, TV 판매 매출은 30%가량 증가한 7,540억 엔이었다. 한편, 소니 측은 2014 회계연도에도 500억 엔 가량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ciokr@idg.co.kr  

2014.05.15

트위터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2배, 순손실 5배↑”

트위터가 1분기에 성공적인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순손실액은 그보다 더 큰 폭으로 확대됐다. 3월 31일 종료된 1분기의 총 매출은 2억 5,000만 달러로 2013년 동기의 1억 1,4000만 달러보다 2배 증가했다. 매출 2억 4,100만 달러를 예상했던 톰슨 로이터의 예상치도 웃돌았다. 트위터의 CEO 딕 코스톨로는 “지난 분기는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사용자 참여도와 사용자 수 증가로 인해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서 크게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손실폭을 보자면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기엔 일러보인다. 1분기 순손실은 1억 3,200만 달러로 1년 전 2,700만 달러보다 거의 5배가 증가한 것. 트위터의 주당 손실액은 23센트로 지난 해의 21센트보다 더 안좋아졌다. 전문가들의 예상 주당 손실 금액인 3센트를 크게 넘어선 수치다. 이날 주식 시장 마감시 42.62달러를 기록했던 트위터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장외 거래에서 38.30달러로 하락했다. 트위터는 구글이나 페이스북가 마찬가지로 광고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1분기에는 총 2억 2,600만 달러가 광고 매출이다. 그 중 80%가 모바일을 통한 매출이다. 광고 매출을 계속 올리기 위해서 트위터는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사용자들이 트위터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여야 한다. 상장 기업으로써 트위터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얼마 전 프로필 페이지 디자인을 개편하는 등 사용자 확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다. 지난 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서, 트위터의 월 활동 사용자는 25%가 증가한 총 2억 5,500만 명을 기록했으나, 2013년 4분기와 비교해서 월 활동 사용자의 증가율은 6%미만이다. 한편, 트위터의 모바일 월 활동 사용자는 1억 9,800만 명이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실적

2014.04.30

트위터가 1분기에 성공적인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순손실액은 그보다 더 큰 폭으로 확대됐다. 3월 31일 종료된 1분기의 총 매출은 2억 5,000만 달러로 2013년 동기의 1억 1,4000만 달러보다 2배 증가했다. 매출 2억 4,100만 달러를 예상했던 톰슨 로이터의 예상치도 웃돌았다. 트위터의 CEO 딕 코스톨로는 “지난 분기는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사용자 참여도와 사용자 수 증가로 인해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서 크게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손실폭을 보자면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기엔 일러보인다. 1분기 순손실은 1억 3,200만 달러로 1년 전 2,700만 달러보다 거의 5배가 증가한 것. 트위터의 주당 손실액은 23센트로 지난 해의 21센트보다 더 안좋아졌다. 전문가들의 예상 주당 손실 금액인 3센트를 크게 넘어선 수치다. 이날 주식 시장 마감시 42.62달러를 기록했던 트위터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장외 거래에서 38.30달러로 하락했다. 트위터는 구글이나 페이스북가 마찬가지로 광고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1분기에는 총 2억 2,600만 달러가 광고 매출이다. 그 중 80%가 모바일을 통한 매출이다. 광고 매출을 계속 올리기 위해서 트위터는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사용자들이 트위터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여야 한다. 상장 기업으로써 트위터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얼마 전 프로필 페이지 디자인을 개편하는 등 사용자 확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다. 지난 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서, 트위터의 월 활동 사용자는 25%가 증가한 총 2억 5,500만 명을 기록했으나, 2013년 4분기와 비교해서 월 활동 사용자의 증가율은 6%미만이다. 한편, 트위터의 모바일 월 활동 사용자는 1억 9,800만 명이다. editor@itworld.co.kr  

2014.04.30

'1분기 영업 이익 하락'··· 삼성전자, 2분기 저가폰 출시 예정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3.3% 하락한 1분기 운영 이익을 보고했다. 스마트폰 시장 경쟁 격화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1분기 회사의 영업 이익은 8조 4,900억 원이었으며, 이로써 삼성전자는 두 분기 연속 영업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연간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대비 5.9% 성장해 7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는 1.5% 상승한 53조 7,000억 원이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폰은 전세계에 걸쳐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뚜렷하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갤럭시 S4, 노트 3와 같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견조한 판매고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달 출시된 갤럭시 S5가 다음 분기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저가형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삼성은 밝혔다. 회사 임원진에 따르면 이 모델은 대형 화면, 2개의 SIM 카드 슬롯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 밖에 중저가형 제품에 현 기함격 모델의 UI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삼성은 밝혔다. 삼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의 김현준 선임 부사장은 "100달러 이하 제품 분야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격대를 공략할 수 있는 신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휴대폰 실적 삼성전자

2014.04.29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3.3% 하락한 1분기 운영 이익을 보고했다. 스마트폰 시장 경쟁 격화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1분기 회사의 영업 이익은 8조 4,900억 원이었으며, 이로써 삼성전자는 두 분기 연속 영업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연간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대비 5.9% 성장해 7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는 1.5% 상승한 53조 7,000억 원이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폰은 전세계에 걸쳐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뚜렷하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갤럭시 S4, 노트 3와 같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견조한 판매고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달 출시된 갤럭시 S5가 다음 분기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저가형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삼성은 밝혔다. 회사 임원진에 따르면 이 모델은 대형 화면, 2개의 SIM 카드 슬롯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 밖에 중저가형 제품에 현 기함격 모델의 UI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삼성은 밝혔다. 삼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의 김현준 선임 부사장은 "100달러 이하 제품 분야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격대를 공략할 수 있는 신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4.29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덕분에 1분기 매출 72% 증가

페이스북이 1분기 매출이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한 광고 사업을 확장해온 결과다. 3월 31일 종료된 1분기 총 매출은 25억 달러로, 톰슨 로이터가 예상했던 23억 6,0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순익은 6억 4,200만 달러로 2013년 1분기에 2억 1,900만 달러와 비교해서 거의 3배 증가했다. 주당 순익도 25센트로 지난 해 9센트보다 상승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34센트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 매출원은 광고였다. 총 매출엑의 82%에 해당하는 22억 7,000만 달러가 광고에서 나왔는데, 모바일 광고는 총 매출액의 59%를 차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식은 수요일 장 마감 후 시장외 거래에서는 마감 전 보다 높은 63달러에 거래되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사업은 잘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는 2014년의 멋진 시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페이스북이 2012년 상장을 할 당시,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이 모바일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여부에 의문을 품었었다. 그러나 최근에 지속적으로 모바일 광고 사업을 성장시켜왔고, 이제 페이스북의 주요 매출원이 되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2013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모바일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전체 광고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이제 페이스북은 사용자를 더 많이 확보하고, 사용자들이 참여를 유지시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에 따르면, 현재 월 활동 사용자는 12억 8,0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5% 증가했지만, 지난 분기보다는 겨우 4% 올랐다. 반면, 월 모바일 활동 사용자는 총 10억 1,000만 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또한 이번 실적 발표에서 CFO인 데이비드 이버스만이 6월에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현 기업 금융 및 사업계획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베너가 CFO를 맡게 된다...

페이스북 실적 모바일 광고

2014.04.24

페이스북이 1분기 매출이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한 광고 사업을 확장해온 결과다. 3월 31일 종료된 1분기 총 매출은 25억 달러로, 톰슨 로이터가 예상했던 23억 6,0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순익은 6억 4,200만 달러로 2013년 1분기에 2억 1,900만 달러와 비교해서 거의 3배 증가했다. 주당 순익도 25센트로 지난 해 9센트보다 상승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34센트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 매출원은 광고였다. 총 매출엑의 82%에 해당하는 22억 7,000만 달러가 광고에서 나왔는데, 모바일 광고는 총 매출액의 59%를 차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식은 수요일 장 마감 후 시장외 거래에서는 마감 전 보다 높은 63달러에 거래되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사업은 잘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는 2014년의 멋진 시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페이스북이 2012년 상장을 할 당시,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이 모바일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여부에 의문을 품었었다. 그러나 최근에 지속적으로 모바일 광고 사업을 성장시켜왔고, 이제 페이스북의 주요 매출원이 되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2013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모바일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전체 광고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이제 페이스북은 사용자를 더 많이 확보하고, 사용자들이 참여를 유지시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에 따르면, 현재 월 활동 사용자는 12억 8,0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5% 증가했지만, 지난 분기보다는 겨우 4% 올랐다. 반면, 월 모바일 활동 사용자는 총 10억 1,000만 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또한 이번 실적 발표에서 CFO인 데이비드 이버스만이 6월에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현 기업 금융 및 사업계획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베너가 CFO를 맡게 된다...

2014.04.24

VM웨어, 2014년 1분기 매출 발표 "전년 대비 14% 증가"

VM웨어는 2014년 1분기 글로벌 실적을 발표했다. VM웨어의 2014년 1분기 총 매출액은 13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억 4,100만 달러와 1억 9,9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재무회계 기준으로 영업 이익률과 순이익율은 각각 17.7%와 14.6%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고 VM웨어는 밝혔다. VM웨어 조나단 채드윅 CFO는 “VM웨어가 지난 1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최근 인수한 에어워치(AirWatch)와 함께 새로운 제품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강력한 포토폴리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매출 VM웨어 실적

2014.04.24

VM웨어는 2014년 1분기 글로벌 실적을 발표했다. VM웨어의 2014년 1분기 총 매출액은 13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억 4,100만 달러와 1억 9,9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재무회계 기준으로 영업 이익률과 순이익율은 각각 17.7%와 14.6%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고 VM웨어는 밝혔다. VM웨어 조나단 채드윅 CFO는 “VM웨어가 지난 1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최근 인수한 에어워치(AirWatch)와 함께 새로운 제품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강력한 포토폴리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4.24

연속 흑자 끝··· AMD, 1분기 손실 보고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던 AMD가 지난 17일 분기 손실을 보고했다. 발표에 따르면 AMD는 2014년 1분기 2,00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주장 0.03달러다. 작년 동기에는 1억 4,600만 달러의 손실보다는 개선된 수치다. 하지만 회사는 지난 해 3,4분기 연속 순이익을 보고했다. CEO 로리 리드가 진행한 구조조정에 따른 결과였다. 3월 31일로 마감된 1분기에서 매출은 14억 달러였다. 작년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톰슨 로이터가 실시한 애널리스트 대상 설문에서 평균 기대값은 13억 4,000만 달러였었다. 리드 CEO는 지난 2년 동안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신규 관리팀을 구성하고 제품 로드맵을 재설정하는 한편 인력을 줄였다. 또 커스텀 칩 제조를 담당하는 신규 부서를 설립했다. 리드는 17일 실적발표회에서 이러한 변화가 PC 부문 이외의 매출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AMD는 2015년 연말까지 회사의 매출 절반 정도를 '고성장 시장'에서 발생시킨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고성장 시장이란 고밀도 서버, 전문 그래픽, 임베디드, 세미-커스텀 칩 시장을 의미한다. 한편 1분기 매출 증대는 그래픽 및 비주얼 솔루션 부문 덕택이었다. 이 부분은 R7, R9과 같은 그래픽 칩과 '세미-커스텀' 칩 제조를 담당한다. 이 그룹은 총 7억 3,400만 달러의 매출을 일으켰는데, 이는 작년보다 118% 증가한 수치다. AMD의 세미-커스텀 칩 수요처로는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원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 등이 있다. 리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게임 콘솔 분야에서 수요가 강력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유닛 제너럴 매니저 리사 수는 이러한 추세가 2분기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하기도 했다. 반면 PC 관련 출하량과 매출은 모두 부진했다. 컴퓨팅 솔루션 부문의 소관이다. 총 6억 6,300만 달러의 매출을 일으킴으로써 12% 감소했다...

AMD 실적 1분기

2014.04.18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던 AMD가 지난 17일 분기 손실을 보고했다. 발표에 따르면 AMD는 2014년 1분기 2,00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주장 0.03달러다. 작년 동기에는 1억 4,600만 달러의 손실보다는 개선된 수치다. 하지만 회사는 지난 해 3,4분기 연속 순이익을 보고했다. CEO 로리 리드가 진행한 구조조정에 따른 결과였다. 3월 31일로 마감된 1분기에서 매출은 14억 달러였다. 작년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톰슨 로이터가 실시한 애널리스트 대상 설문에서 평균 기대값은 13억 4,000만 달러였었다. 리드 CEO는 지난 2년 동안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신규 관리팀을 구성하고 제품 로드맵을 재설정하는 한편 인력을 줄였다. 또 커스텀 칩 제조를 담당하는 신규 부서를 설립했다. 리드는 17일 실적발표회에서 이러한 변화가 PC 부문 이외의 매출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AMD는 2015년 연말까지 회사의 매출 절반 정도를 '고성장 시장'에서 발생시킨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고성장 시장이란 고밀도 서버, 전문 그래픽, 임베디드, 세미-커스텀 칩 시장을 의미한다. 한편 1분기 매출 증대는 그래픽 및 비주얼 솔루션 부문 덕택이었다. 이 부분은 R7, R9과 같은 그래픽 칩과 '세미-커스텀' 칩 제조를 담당한다. 이 그룹은 총 7억 3,400만 달러의 매출을 일으켰는데, 이는 작년보다 118% 증가한 수치다. AMD의 세미-커스텀 칩 수요처로는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원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 등이 있다. 리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게임 콘솔 분야에서 수요가 강력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유닛 제너럴 매니저 리사 수는 이러한 추세가 2분기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하기도 했다. 반면 PC 관련 출하량과 매출은 모두 부진했다. 컴퓨팅 솔루션 부문의 소관이다. 총 6억 6,300만 달러의 매출을 일으킴으로써 12% 감소했다...

2014.04.18

IBM 분기 실적 하락…하드웨어 판매 부진 영향

하드웨어 판매의 부진과 구조조정 비용이 IBM의 올해 1분기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나 떨어진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 떨어진 225억 달러에 그쳤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구조정과 관련된 비용 8억 70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 수년 동안 IBM은 비즈니스의 중심을 클라우드와 분석 서비스로 이전하면서 자사 인력을 부분적으로 감축해 왔는데, 올해도 미국 내 IBM 직원 6000명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해 있는 상태이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발표문을 통해 “1분기 동안 우리는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전략적인 성장 영역으로의 적극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을 했다. 2014년에는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IBM의 1분기 수익은 전년 동기 30억 달러에서 24억 달러로 떨어졌고, 주당 수익은 2.29달러로 15%가 하락했다. 지역적으로는 아태지역의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12% 떨어진 50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내 매출은 96억 달러로 4%,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도 76억 달러로 4%가 하락했다. 분야별로는 하드웨어 사업이 가장 큰 폭의 매출 하락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하드웨어 매출은 24억 달러로 23% 떨어졌는데, 이중 파워시스템 매출이 22%, 시스템 Z 메인프레임은 40%가 하락했다. 서비스 사업의 매출 역시 약세를 보였다.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는 3% 떨어진 93억 달러를,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는 전년과 동일한 4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승세를 보인 사업부는 소프트웨어로, 2% 증가한 5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IBM의 핵심 미들웨어 제품군인 웹스피어, 티볼리, 워크포스 솔루션, 래쇼날 제품군 등은 4% 증가한 37억 달러를 기록했다.  editor@idg.co.kr

IBM 실적

2014.04.17

하드웨어 판매의 부진과 구조조정 비용이 IBM의 올해 1분기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나 떨어진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 떨어진 225억 달러에 그쳤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구조정과 관련된 비용 8억 70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 수년 동안 IBM은 비즈니스의 중심을 클라우드와 분석 서비스로 이전하면서 자사 인력을 부분적으로 감축해 왔는데, 올해도 미국 내 IBM 직원 6000명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해 있는 상태이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발표문을 통해 “1분기 동안 우리는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전략적인 성장 영역으로의 적극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을 했다. 2014년에는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IBM의 1분기 수익은 전년 동기 30억 달러에서 24억 달러로 떨어졌고, 주당 수익은 2.29달러로 15%가 하락했다. 지역적으로는 아태지역의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12% 떨어진 50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내 매출은 96억 달러로 4%,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도 76억 달러로 4%가 하락했다. 분야별로는 하드웨어 사업이 가장 큰 폭의 매출 하락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하드웨어 매출은 24억 달러로 23% 떨어졌는데, 이중 파워시스템 매출이 22%, 시스템 Z 메인프레임은 40%가 하락했다. 서비스 사업의 매출 역시 약세를 보였다.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는 3% 떨어진 93억 달러를,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는 전년과 동일한 4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승세를 보인 사업부는 소프트웨어로, 2% 증가한 5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IBM의 핵심 미들웨어 제품군인 웹스피어, 티볼리, 워크포스 솔루션, 래쇼날 제품군 등은 4% 증가한 37억 달러를 기록했다.  editor@idg.co.kr

2014.04.17

구글, 19% 상승한 1분기 매출 보고 '기대치보다는 저조'

구글이 지난 1분기 19% 매출 증가를 보고했다. 그러나 광고 비즈니스 성과는 일부 부진했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3월 31일로 마감된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은 154억 2,000만 달러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19% 증가한 실적이지만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55억 2,000만 달러보다는 낮다. 모토롤라 모빌리티 부문 매각으로 인한 비용을 제외하면 주당 수익은 6.27달러였다. 이 또한 작년보다 증가했지만 애널리스트 기대치보다는 낮다. 구글은 또 유료 클릭 부문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6%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클릭당 매출은 약 9% 하락했다. 이 밖에 외부 트래픽 임차 비용을 제외할 경우 순매출은 121억 9,000만 달러였다. 래리 페이지 구글 CEO는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탁월한 분기 실적을 이어나갔다"라며, "모바일 분야를 비롯해 수많은 제품 향상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구글 주가는 약 3% 하락한 541.13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구글 매출 실적 광고

2014.04.17

구글이 지난 1분기 19% 매출 증가를 보고했다. 그러나 광고 비즈니스 성과는 일부 부진했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3월 31일로 마감된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은 154억 2,000만 달러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19% 증가한 실적이지만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55억 2,000만 달러보다는 낮다. 모토롤라 모빌리티 부문 매각으로 인한 비용을 제외하면 주당 수익은 6.27달러였다. 이 또한 작년보다 증가했지만 애널리스트 기대치보다는 낮다. 구글은 또 유료 클릭 부문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6%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클릭당 매출은 약 9% 하락했다. 이 밖에 외부 트래픽 임차 비용을 제외할 경우 순매출은 121억 9,000만 달러였다. 래리 페이지 구글 CEO는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탁월한 분기 실적을 이어나갔다"라며, "모바일 분야를 비롯해 수많은 제품 향상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구글 주가는 약 3% 하락한 541.13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2014.04.17

"매출 64% ↓, 손손실 2,300만 달러" 블랙베리 4분기 실적

블랙베리가 지난 4분기 64%의 매출 하락과 함께 4억 2,3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는 그러나 턴어라운드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 마감된 회사의 2013년 4회계 분기 집계 결과, 블랙베리는 9억 7,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매출액은 27억 달러였다. 단 순손실 규모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값보다 낮았다. 회사는 27억 달러의 현금, 또는 현금 등가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4분기 장단기 투자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3개월 전 현금 보유액은 32억 달러였다. 블랙베리가 당면한 문제는 충분한 스마트폰을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분기 블랙베리가 판매한 스마트폰은 340만 대로 전년 동기의 600만 대에서 크게 줄었다. 지난 분기 판매량 중 블랙베리 10 OS를 탑재한 제품은 110만 대였다. 회사는 기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블랙베리 7 OS 탑재 기기 제조와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액은 하드웨어 판매 37%, 서비스 56%, 소프트웨어 및 여타 매출 7%로 구성돼 있다. 블랙베리 CEO 존 첸은 지난 4분기 결과에 대대해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비용 절감 목표를 1분기 일찍 달성했다고 밝혔다. 블랙베리의 재정적 목표는 현재 2014 회계 년도 중 순손실 단계에서 벗어나 2016년 순익을 달성하는 것이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블랙베리 실적

2014.03.31

블랙베리가 지난 4분기 64%의 매출 하락과 함께 4억 2,3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는 그러나 턴어라운드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 마감된 회사의 2013년 4회계 분기 집계 결과, 블랙베리는 9억 7,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매출액은 27억 달러였다. 단 순손실 규모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값보다 낮았다. 회사는 27억 달러의 현금, 또는 현금 등가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4분기 장단기 투자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3개월 전 현금 보유액은 32억 달러였다. 블랙베리가 당면한 문제는 충분한 스마트폰을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분기 블랙베리가 판매한 스마트폰은 340만 대로 전년 동기의 600만 대에서 크게 줄었다. 지난 분기 판매량 중 블랙베리 10 OS를 탑재한 제품은 110만 대였다. 회사는 기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블랙베리 7 OS 탑재 기기 제조와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액은 하드웨어 판매 37%, 서비스 56%, 소프트웨어 및 여타 매출 7%로 구성돼 있다. 블랙베리 CEO 존 첸은 지난 4분기 결과에 대대해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비용 절감 목표를 1분기 일찍 달성했다고 밝혔다. 블랙베리의 재정적 목표는 현재 2014 회계 년도 중 순손실 단계에서 벗어나 2016년 순익을 달성하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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