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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양호한 2분기 실적에 주가 급등 '그러나...'

구글 주가가 지난 16일 장 마감 후 7% 급등했다.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회사에 따르면 6월 30일로 마감된 2분기 수익은 39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3억 5,000만 달러에서 17% 증가했다. 특정 비용을 제외한 주당 수익은 6.99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6.71달러를 넘어섰다. 이와 같은 실적이 발표된 후 구글 주가은 579달러에서 620달러로 급등했다. 그러나 구글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매출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그 폭이 예전같지 않다. 구글이 자율 주행 자동차, 인터넷 기구 등의 '문샷' 프로젝트에 크게 투자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2분기 구글 매출액은 17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1% 증가했다.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177억 5,000만 달러였다. 연간 11% 성장은 2012년 이래 최소폭이다. 광고 사업은 부문별로 실적이 엇갈렸다. 페이드 클릭은 18% 증가했지만 클릭당 비용은 11% 감소했다. 영업 이익은 13% 증가해 63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제기하는 우려 중 하나는 구글이 모바일 분야 광고 매출을 성장시키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점이다. 모바일 검색 광고가 데스크톱 부문에 비해 적을 뿐더러 사용자 사용작용도 적게 끌어내고 있다. 이로 인해 광고 단가 또한 낮아지는 추세다. 구글은 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배치하고 기능성을 추가함으로써 사용자를 유인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제품 평점, 매장 재고 정보 등을 함께 노출하는 것이다. 지난 주 광고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선보인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실적 광고 주식 주가

2015.07.17

구글 주가가 지난 16일 장 마감 후 7% 급등했다.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회사에 따르면 6월 30일로 마감된 2분기 수익은 39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3억 5,000만 달러에서 17% 증가했다. 특정 비용을 제외한 주당 수익은 6.99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6.71달러를 넘어섰다. 이와 같은 실적이 발표된 후 구글 주가은 579달러에서 620달러로 급등했다. 그러나 구글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매출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그 폭이 예전같지 않다. 구글이 자율 주행 자동차, 인터넷 기구 등의 '문샷' 프로젝트에 크게 투자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2분기 구글 매출액은 17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1% 증가했다.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177억 5,000만 달러였다. 연간 11% 성장은 2012년 이래 최소폭이다. 광고 사업은 부문별로 실적이 엇갈렸다. 페이드 클릭은 18% 증가했지만 클릭당 비용은 11% 감소했다. 영업 이익은 13% 증가해 63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제기하는 우려 중 하나는 구글이 모바일 분야 광고 매출을 성장시키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점이다. 모바일 검색 광고가 데스크톱 부문에 비해 적을 뿐더러 사용자 사용작용도 적게 끌어내고 있다. 이로 인해 광고 단가 또한 낮아지는 추세다. 구글은 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배치하고 기능성을 추가함으로써 사용자를 유인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제품 평점, 매장 재고 정보 등을 함께 노출하는 것이다. 지난 주 광고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선보인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다. ciokr@idg.co.kr 

2015.07.17

샤오미, 상반기 스마트폰 실적 '주춤'

샤오미가 설정한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 목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올해 판매량 목표는 8,000만 대지만, 지난 6월 말까지의 판매량은 3,470만 대였다. 초고속으로 성장해온 이 중국 기업은 지난 2일 상반기 판매량을 보고하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여전히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33% 증가한 수치다. 샤오미가 회사의 첫 스마트폰을 출시한 때는 불과 4년 전이다. 이후 이 회사는 빠르게 성장, 중국 내 최대 판매량 기업으로 부상하기도 했다. 저렴한 가격에 하이엔드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주요 셀링 포인트였다. 그러나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경쟁이 격화되면서 성장세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양상이다. IDC 멜리사 쇼 애널리스트는 ZTE와 화웨이 등의 경쟁사들도 동일한 가격대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인터넷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커머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샤오미의 전략 또한 흉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쇼는 "차별화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일제히 해외 시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샤오미는 지난 30일 회사 최초로 브라질 시장에 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그 이전에는 인도 및 여타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 안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유통사를 발굴하고 현지 통신사와의 관계를 수립해야 한다. 현지 법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으며, 기존에는 없었던 경쟁사가 출현하기도 한다. 브라질의 경우 삼성과 모토롤라 LG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쇼는 샤오미가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미국 시장의 경우 지적재산권 분쟁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샤오미 등이 신흥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준수한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자리...

중국 스마트폰 실적 샤오미

2015.07.03

샤오미가 설정한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 목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올해 판매량 목표는 8,000만 대지만, 지난 6월 말까지의 판매량은 3,470만 대였다. 초고속으로 성장해온 이 중국 기업은 지난 2일 상반기 판매량을 보고하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여전히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33% 증가한 수치다. 샤오미가 회사의 첫 스마트폰을 출시한 때는 불과 4년 전이다. 이후 이 회사는 빠르게 성장, 중국 내 최대 판매량 기업으로 부상하기도 했다. 저렴한 가격에 하이엔드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주요 셀링 포인트였다. 그러나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경쟁이 격화되면서 성장세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양상이다. IDC 멜리사 쇼 애널리스트는 ZTE와 화웨이 등의 경쟁사들도 동일한 가격대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인터넷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커머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샤오미의 전략 또한 흉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쇼는 "차별화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일제히 해외 시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샤오미는 지난 30일 회사 최초로 브라질 시장에 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그 이전에는 인도 및 여타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 안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유통사를 발굴하고 현지 통신사와의 관계를 수립해야 한다. 현지 법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으며, 기존에는 없었던 경쟁사가 출현하기도 한다. 브라질의 경우 삼성과 모토롤라 LG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쇼는 샤오미가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미국 시장의 경우 지적재산권 분쟁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샤오미 등이 신흥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준수한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자리...

2015.07.03

아크서브, 백업·복제·서버이중화 고른 성장세... 매출 37% 증가

아크서브가 자사 회계연도 기준 2015년을 마감하며 전통적인 백업(Arcserve Backup), 가상화 환경 백업(Arcserve UDP), 데이터 실시간 복제(Arcserve Replication), 서버 이중화(Arcserve HA) 등 4개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37%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크서브는 총판인 유니웰시스와 공동으로 개최한 파트너 세미나에서 실적을 발표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 행사에서 아크서브는 특히 전통적인 백업의 경우 과거에는 대기업 매출이 주를 이뤘으나 2015년에는 협력사를 통한 중견중소기업 매출이 강세를 보이며 6배 이상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밖에 파트너 세미나에서 아크서브는 UDP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분야별 고객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서브 박희범 이사는 “아크서브는 일관되고 안정성이 뛰어난 제품과 통일된 영업정책으로 아크서브 협력 업체들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2016년에는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기존 전통적인 데이터 백업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상화 매출 백업 실적 아크서브 FY2015

2015.06.10

아크서브가 자사 회계연도 기준 2015년을 마감하며 전통적인 백업(Arcserve Backup), 가상화 환경 백업(Arcserve UDP), 데이터 실시간 복제(Arcserve Replication), 서버 이중화(Arcserve HA) 등 4개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37%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크서브는 총판인 유니웰시스와 공동으로 개최한 파트너 세미나에서 실적을 발표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 행사에서 아크서브는 특히 전통적인 백업의 경우 과거에는 대기업 매출이 주를 이뤘으나 2015년에는 협력사를 통한 중견중소기업 매출이 강세를 보이며 6배 이상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밖에 파트너 세미나에서 아크서브는 UDP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분야별 고객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서브 박희범 이사는 “아크서브는 일관되고 안정성이 뛰어난 제품과 통일된 영업정책으로 아크서브 협력 업체들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2016년에는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기존 전통적인 데이터 백업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6.10

한컴, 상장 이후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 올 1분기 실적 발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015년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올 1분기 매출액 212억 원 및 영업이익 9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와 18%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모바일 오피스와 컨슈머 오피스 등 시장 확산 전략에 근간해 신규 시장에서 고정상을 달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컴은 지난해 개발한 태블릿용 오피스를 글로벌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잇달아 탑재하며, 모바일 오피스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70% 성장을 이뤘다. 또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유통 채널 확대 등 컨슈머 시장 확산 전략을 통해 컨슈머 시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0%의 성장을 나타냈으며, 기업 및 공공시장에서도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등 전통적인 데스크톱용 오피스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한컴은 이 같은 시장 확산 전략의 성과에 이어,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위해 올 한해 신사업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인 ‘넷피스 24’를 출시하고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 한 한컴은, 일반 컨슈머 뿐만 아니라 구축형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기업 및 공공 고객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음성인식, 핀테크 등 신사업 가시화에도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음성인식 기반의 신사업 추진을 위해 자동 통번역 업체인 시스트란과 합작투자업체 설립 협약을 체결했으며, 핀테크 사업도 연내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ciokr@idg.co.kr

매출 실적 한글과컴퓨터 영업이익 2015년 1분기

2015.04.28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015년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올 1분기 매출액 212억 원 및 영업이익 9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와 18%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모바일 오피스와 컨슈머 오피스 등 시장 확산 전략에 근간해 신규 시장에서 고정상을 달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컴은 지난해 개발한 태블릿용 오피스를 글로벌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잇달아 탑재하며, 모바일 오피스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70% 성장을 이뤘다. 또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유통 채널 확대 등 컨슈머 시장 확산 전략을 통해 컨슈머 시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0%의 성장을 나타냈으며, 기업 및 공공시장에서도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등 전통적인 데스크톱용 오피스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한컴은 이 같은 시장 확산 전략의 성과에 이어,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위해 올 한해 신사업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인 ‘넷피스 24’를 출시하고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 한 한컴은, 일반 컨슈머 뿐만 아니라 구축형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기업 및 공공 고객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음성인식, 핀테크 등 신사업 가시화에도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음성인식 기반의 신사업 추진을 위해 자동 통번역 업체인 시스트란과 합작투자업체 설립 협약을 체결했으며, 핀테크 사업도 연내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4.28

야후 분기실적 '기대치 하회'··· 모바일 비중 1/4 이하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에게 '모바일'은 턴어라운드 계획의 핵심 요소다. 그러나 회사의 실적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제출된 회사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야후의 광고 매출 중 PC 대상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3/4 이상이었다. PC 광고는 8억 7,300만 달러를, 모바일 광고는 2억 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단 모바일 광고의 경우 전년과 비교해 61% 증가하기는 했다. 이는 야후의 실적이 부진한 이유 중 하나로 풀이되고 있다. 회사의 전체 매출은 8% 증가한 12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제휴사에게의 지급액을 제외한 매출은 1억 4,000만 달러로 4% 감소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인 10억 6,000만 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또 순익은 3억 1,200만 달러에서 2,100만 달러로 급감했다. 메이어는 이번 실적을 발표하며, 회사가 위대함의 상징과 같은 존재로 복귀하는 도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녀가 2012년 회사 대표로 취임한 이후, 야후는 메일, 플리커, 뉴스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 기기에 맞춰 최적화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춰왔다. 최근에는 모바일 애널리틱스 및 광고 기업인 플러리(Flurry)를 인수하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모바일 개발자으로 한 회사의 첫번째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러나 상황이 그리 녹록하지는 않다. 페이스북 및 구글 등의 경쟁자는 계속해서 정교한 광고 도구를 선보이고 있으며 스냅챗 및 틴더와 같은 모바일 기업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뉴스 광고를 개발하고 있다. 한편 지난 분기 야후의 검색 매출은 20% 증가해 5억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모질라와의 새로운 제휴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2% 증가해 4억 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모바일 야후 PC 실적 광고

2015.04.22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에게 '모바일'은 턴어라운드 계획의 핵심 요소다. 그러나 회사의 실적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제출된 회사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야후의 광고 매출 중 PC 대상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3/4 이상이었다. PC 광고는 8억 7,300만 달러를, 모바일 광고는 2억 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단 모바일 광고의 경우 전년과 비교해 61% 증가하기는 했다. 이는 야후의 실적이 부진한 이유 중 하나로 풀이되고 있다. 회사의 전체 매출은 8% 증가한 12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제휴사에게의 지급액을 제외한 매출은 1억 4,000만 달러로 4% 감소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인 10억 6,000만 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또 순익은 3억 1,200만 달러에서 2,100만 달러로 급감했다. 메이어는 이번 실적을 발표하며, 회사가 위대함의 상징과 같은 존재로 복귀하는 도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녀가 2012년 회사 대표로 취임한 이후, 야후는 메일, 플리커, 뉴스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 기기에 맞춰 최적화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춰왔다. 최근에는 모바일 애널리틱스 및 광고 기업인 플러리(Flurry)를 인수하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모바일 개발자으로 한 회사의 첫번째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러나 상황이 그리 녹록하지는 않다. 페이스북 및 구글 등의 경쟁자는 계속해서 정교한 광고 도구를 선보이고 있으며 스냅챗 및 틴더와 같은 모바일 기업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뉴스 광고를 개발하고 있다. 한편 지난 분기 야후의 검색 매출은 20% 증가해 5억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모질라와의 새로운 제휴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2% 증가해 4억 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2015.04.22

기대치 하회한 인텔 1분기 실적 'XP 교체 수요 끝'

PC 업계는 지난 해 윈도우 XP 교체로 인한 반짝 수요를 즐겼다. 그러나 이러한 업그레이드 수요는 이제 거의 끝난 상황이며 이는 인텔 분기 실적에서도 드러났다. 인텔은 1분기 매출을 128억 달러라고 지난 14일 보고했다. 지난 해 같은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며 톰슨 로이터가 조사한 애널리스트 전망 평균값보다는 소폭 낮은 결과다. 인텔은 업무용 PC 분야 매출이 기대보다 낮았다고 전하며 대신 서버 및 여타 데이터센터 제품군의 매출이 이를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지난 달 매출 전망값을 하향조정했던 바 있다. 3월 28일로 마감된 이번 분기에서 인텔의 순이익은 20억 달러, 주당 0.41달러였다. 지난 해 동기와 비교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한편 인텔이 사업성과 관련해 현재 직면한 문제는 2가지다. PC 산업의 축소와 모바일 분야에 아직 정착하지 못한 것이 그것이다. 인텔은 지난 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 칩을 판매하는 부문에 대해 별도로 매출을 집계해 보고했는데, 이 그룹은 작년 42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었다. 인텔의 올해 발표에서는 이 그룹의 실적이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인텔은 대신 이 그룹의 실적을 데스크톱 및 노트북 칩 생산 그룹과 통합해 보고했다.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으로 명명된 이 통합 부문은 올해 74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수치다. 제온 서버 프로세서를 판매하는 회사의 데이터센터 그룹은 37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19% 증가했다. 인터넷 오브 씽스 그룹도 전년 대비 성장했다. IDC 및 가트너 등의 시장 조사 기관은 올해 연말 윈도우 10이 등장한 이후에야 PC 분야의 수요가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ciokr@idg.co.kr  

인텔 PC 실적 1분기

2015.04.15

PC 업계는 지난 해 윈도우 XP 교체로 인한 반짝 수요를 즐겼다. 그러나 이러한 업그레이드 수요는 이제 거의 끝난 상황이며 이는 인텔 분기 실적에서도 드러났다. 인텔은 1분기 매출을 128억 달러라고 지난 14일 보고했다. 지난 해 같은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며 톰슨 로이터가 조사한 애널리스트 전망 평균값보다는 소폭 낮은 결과다. 인텔은 업무용 PC 분야 매출이 기대보다 낮았다고 전하며 대신 서버 및 여타 데이터센터 제품군의 매출이 이를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지난 달 매출 전망값을 하향조정했던 바 있다. 3월 28일로 마감된 이번 분기에서 인텔의 순이익은 20억 달러, 주당 0.41달러였다. 지난 해 동기와 비교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한편 인텔이 사업성과 관련해 현재 직면한 문제는 2가지다. PC 산업의 축소와 모바일 분야에 아직 정착하지 못한 것이 그것이다. 인텔은 지난 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 칩을 판매하는 부문에 대해 별도로 매출을 집계해 보고했는데, 이 그룹은 작년 42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었다. 인텔의 올해 발표에서는 이 그룹의 실적이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인텔은 대신 이 그룹의 실적을 데스크톱 및 노트북 칩 생산 그룹과 통합해 보고했다.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으로 명명된 이 통합 부문은 올해 74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수치다. 제온 서버 프로세서를 판매하는 회사의 데이터센터 그룹은 37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19% 증가했다. 인터넷 오브 씽스 그룹도 전년 대비 성장했다. IDC 및 가트너 등의 시장 조사 기관은 올해 연말 윈도우 10이 등장한 이후에야 PC 분야의 수요가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4.15

칼럼 | 애플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기업인 이유

애플의 4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히트작 아이폰 또한 유례 없는 성과를 일궈내 가고 있는 중이다. 애플은 얼마나 대단한 성공을 거둔 회사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난 1~2주 동안의 뉴스를 정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렇게 해봤다. 그 결과 애플은 IT 분야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그리고 기업사를 가로질러 가장 성공한 회사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지나친 주장일까? 그럴 수 있다. 지금부터 애플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회사라는 11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1. 애플은 최대의 시가총액을 자랑한다 애플의 최근 시가총액은 7,283억 5,000만 달러로 7,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2위인 엑슨모빌(Exxon-Mobil)보다 거의 두 배 많은 시가총액이다. 게다가 이 시가총액에 동의하지 않는 전문가들도 있다. 액티비스트(Activist) 투자자인 칼 이칸(Carl Icahn)은 애플의 시가총액은 저평가된 상태이며, 실제 가치는 1조 2,5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글로벌 '으뜸'이다 몇몇 단체가 여러 기준을 가지고 글로벌 브랜드 순위를 책정하고 있는데, 중요 단체의 순위에서 항상 1위에 선정되는 브랜드가 애플이다. 예를 들어, 포브스(Forbes)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의 2배에 달하며, 3위인 구글보다 훨씬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3. 애플의 순익은 다른 회사들을 능가한다 애플이 최근 발표한 실적 보고에 따르면, 분기 매출 746억 달러 가운데 이익이 180억 달러에 달한다. 이를 경쟁사와 비교하면 더욱 놀랍다. 가장 큰 돈을 벌어다 주는 제품은 아이폰이다. 모바일 시장에는 십여 곳의 중요 경쟁사와 백여 중소 경쟁사가 있다. 그런데 대다수는 손실을 기록 중이며, 이익을 거둬들이는 회사는 극소수다. 그런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린 이익의 비...

비즈니스 애플 성공 실적 웨어러블 기업

2015.02.23

애플의 4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히트작 아이폰 또한 유례 없는 성과를 일궈내 가고 있는 중이다. 애플은 얼마나 대단한 성공을 거둔 회사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난 1~2주 동안의 뉴스를 정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렇게 해봤다. 그 결과 애플은 IT 분야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그리고 기업사를 가로질러 가장 성공한 회사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지나친 주장일까? 그럴 수 있다. 지금부터 애플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회사라는 11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1. 애플은 최대의 시가총액을 자랑한다 애플의 최근 시가총액은 7,283억 5,000만 달러로 7,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2위인 엑슨모빌(Exxon-Mobil)보다 거의 두 배 많은 시가총액이다. 게다가 이 시가총액에 동의하지 않는 전문가들도 있다. 액티비스트(Activist) 투자자인 칼 이칸(Carl Icahn)은 애플의 시가총액은 저평가된 상태이며, 실제 가치는 1조 2,5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글로벌 '으뜸'이다 몇몇 단체가 여러 기준을 가지고 글로벌 브랜드 순위를 책정하고 있는데, 중요 단체의 순위에서 항상 1위에 선정되는 브랜드가 애플이다. 예를 들어, 포브스(Forbes)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의 2배에 달하며, 3위인 구글보다 훨씬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3. 애플의 순익은 다른 회사들을 능가한다 애플이 최근 발표한 실적 보고에 따르면, 분기 매출 746억 달러 가운데 이익이 180억 달러에 달한다. 이를 경쟁사와 비교하면 더욱 놀랍다. 가장 큰 돈을 벌어다 주는 제품은 아이폰이다. 모바일 시장에는 십여 곳의 중요 경쟁사와 백여 중소 경쟁사가 있다. 그런데 대다수는 손실을 기록 중이며, 이익을 거둬들이는 회사는 극소수다. 그런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린 이익의 비...

2015.02.23

안랩, 2014년 매출 1,354억원으로 소폭 감소... 영업이익 129% 증가

안랩(www.ahnlab.com)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매출액 1,354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순이익 9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1%)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9%, 40% 증가한 결과다. 2014년 별도기준으로 보면, 매출액 1,329억 원, 영업이익 111억 원, 순이익 5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104% 증가하고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0.4%, 6% 소폭 감소한 수치다. 외부상품 매출은 줄어든 반면, V3 제품군을 비롯해, POS/ATM 등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보안 솔루션 안랩 EPS(TrusLine),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TrusGuard), APT 방어 솔루션 안랩 MDS, 관제 등 보안 서비스 사업 및 컨설팅까지 자사 제품 매출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안랩 관계자는 “안정적인 내실 경영을 실행한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는 ‘생각하는 보안’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솔루션뿐만 아니라 보안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매출 실적 순이익 영업이익 안랩 2014년

2015.02.05

안랩(www.ahnlab.com)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매출액 1,354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순이익 9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1%)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9%, 40% 증가한 결과다. 2014년 별도기준으로 보면, 매출액 1,329억 원, 영업이익 111억 원, 순이익 5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104% 증가하고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0.4%, 6% 소폭 감소한 수치다. 외부상품 매출은 줄어든 반면, V3 제품군을 비롯해, POS/ATM 등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보안 솔루션 안랩 EPS(TrusLine),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TrusGuard), APT 방어 솔루션 안랩 MDS, 관제 등 보안 서비스 사업 및 컨설팅까지 자사 제품 매출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안랩 관계자는 “안정적인 내실 경영을 실행한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는 ‘생각하는 보안’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솔루션뿐만 아니라 보안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2015.02.05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애플 4분기 실적발표회 정보 6 가지

애플의 지난 4분기는 눈부셨다. 무려 180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회사 역사상 최고의 기록일 뿐 아니라, 그 어떤 다른 기업도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다. 최대 공신은 단연 7,450만 대 판매된 아이폰 6였다. 그러나 27일 실적 발표회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746억 달러의 매출 등의 숫자만이 아니었다. 이 행사에서 팀 쿡은 향후 애플의 계획과 , 모멘텀 유지 방안을 언급했다. 4 월 애플 워치(Apple Watch) 출시 우선, 애플 워치의 출시일이 꽤 구체적으로 공개되었다. 바로 4월이었다. 쿡은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애플 워치 개발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에 출시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워치의 사용자 환경 전용으로 기획된 앱, 알림메시지, 정보 요약 기능인 글랜스(Glance)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 워치에 적용된 창의성과 소프트웨어 혁신은 놀라운 수준이며 고객들이 하루 속히 애플 워치를 경험해 볼 수 있다면 좋겠다." 과거 애플은 봄이라고만 밝혔을 뿐이며, 업계 일각에서는 3월 출시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이어진 Q&A에서 한 애널리스트는 애플워치에 대해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을 질문했으며, 쿡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나 자신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 현재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정말 마음에 들고, 워치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그래서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의 수 또한 상당하다. 혁신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쿡은 출시 시기에 대해 좀더 세부적인 사항을 공개하기도 했다. "예전부터 2015 년 초라고 밝혀 왔기 때문에 이르면 첫 4개월, 그 다음 4개월 중 중간, 아니면 늦어도 마지막 4개월 내에는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도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잘 진행되고 있다. 2015년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고객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는...

삼성 아이패드 중국 애플 실적 4분기 아이폰 6

2015.01.30

애플의 지난 4분기는 눈부셨다. 무려 180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회사 역사상 최고의 기록일 뿐 아니라, 그 어떤 다른 기업도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다. 최대 공신은 단연 7,450만 대 판매된 아이폰 6였다. 그러나 27일 실적 발표회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746억 달러의 매출 등의 숫자만이 아니었다. 이 행사에서 팀 쿡은 향후 애플의 계획과 , 모멘텀 유지 방안을 언급했다. 4 월 애플 워치(Apple Watch) 출시 우선, 애플 워치의 출시일이 꽤 구체적으로 공개되었다. 바로 4월이었다. 쿡은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애플 워치 개발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에 출시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워치의 사용자 환경 전용으로 기획된 앱, 알림메시지, 정보 요약 기능인 글랜스(Glance)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 워치에 적용된 창의성과 소프트웨어 혁신은 놀라운 수준이며 고객들이 하루 속히 애플 워치를 경험해 볼 수 있다면 좋겠다." 과거 애플은 봄이라고만 밝혔을 뿐이며, 업계 일각에서는 3월 출시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이어진 Q&A에서 한 애널리스트는 애플워치에 대해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을 질문했으며, 쿡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나 자신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 현재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정말 마음에 들고, 워치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그래서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의 수 또한 상당하다. 혁신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쿡은 출시 시기에 대해 좀더 세부적인 사항을 공개하기도 했다. "예전부터 2015 년 초라고 밝혀 왔기 때문에 이르면 첫 4개월, 그 다음 4개월 중 중간, 아니면 늦어도 마지막 4개월 내에는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도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잘 진행되고 있다. 2015년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고객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는...

2015.01.30

페이스북, 4분기 실적도 강세… 매출 69% '모바일 광고'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 입어 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50%에 가까운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31일 마무리된 페이스북의 4분기 매출에서 모바이 광고는 약 69%를 차지했다. 전체 매출은 38억 5000만 달러로,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인 37억 7000만 달러를 넘었다. 지난 해의 경우 모바일 광고는 페이스북 전체 매출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비율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모바일 사용자가 확산되면서 관련 매출 역시 한창 상승세를 보였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발표문을 통해 “페이스북은 2014년에 많은 것을 이루었다.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세상을 연결하는 데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라고 강조했다. 분기 영업 이익은 7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가 증가했으며, 주당 수익은 0.25달러로 5센트가 올랐다. 페이스북의 4분기 비용도 큰 폭을 증가했는데, 87% 증가한 2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사용자 수의 확연한 증가로 기록했는데, 대다수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것이었다. 지난 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월간 활동 사용자는 13억 9000만 명으로 13%가 증가했다. 이와 비교해 모방리 월간 활동 사용자는 26% 증가한 11억 9000만 명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이로써 2014년 전체 매출은 124억 7000만 달러로 2013년 대비 약 6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2% 떨어진 74.54달러에 거래됐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실적 모바일광고

2015.01.29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 입어 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50%에 가까운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31일 마무리된 페이스북의 4분기 매출에서 모바이 광고는 약 69%를 차지했다. 전체 매출은 38억 5000만 달러로,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인 37억 7000만 달러를 넘었다. 지난 해의 경우 모바일 광고는 페이스북 전체 매출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비율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모바일 사용자가 확산되면서 관련 매출 역시 한창 상승세를 보였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발표문을 통해 “페이스북은 2014년에 많은 것을 이루었다.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세상을 연결하는 데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라고 강조했다. 분기 영업 이익은 7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가 증가했으며, 주당 수익은 0.25달러로 5센트가 올랐다. 페이스북의 4분기 비용도 큰 폭을 증가했는데, 87% 증가한 2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사용자 수의 확연한 증가로 기록했는데, 대다수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것이었다. 지난 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월간 활동 사용자는 13억 9000만 명으로 13%가 증가했다. 이와 비교해 모방리 월간 활동 사용자는 26% 증가한 11억 9000만 명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이로써 2014년 전체 매출은 124억 7000만 달러로 2013년 대비 약 6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2% 떨어진 74.54달러에 거래됐다.  ciokr@idg.co.kr

2015.01.29

삼성, 스마트폰 기종 '25~30%' 줄인다

삼성전자가 2015년 스마트폰 모델 수를 줄일 계획이다. 중국 경쟁사들이 저가형 기기로 시장점유율을 잠식하는 것에 따른 조치다. 회사의 투자자 관계 부문 대표 로버트 이는 뉴욕에서 진행한 프리젠테이션에서 25~30%에 이르는 기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의 대변인도 이를 공식 확인했다. 삼성은 지난 3분기 2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저년 동기에는 32.5%였다. 반면 중국 제조사 샤오미는 3위로 뛰어올랐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의 이번 전략에 대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IBK 시큐리티의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가 하락할 것이기는 하지만, 모델 수 감축은 재고 관리 효율성을 높여줘 회사의 수익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의 추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달 4,000만 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재고를 세일즈 채널에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 제품의 선전에 따른 것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이 너무도 많은 변종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축소할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회사가 독자적인 타이젠 소프트웨어보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시스템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올해 초 삼성은 인도 및 러시에서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의 출시를 중지해야만 했다. 일본 NTT 도코모, 프랑스 오렌지 등을 포함한 여러 통신사들이 타이젠 기반 제품 출시 계획에서 후퇴했기 때문이었다. ciokr@idg.co.kr

중국 점유율 실적 삼성전자 기종 재고

2014.11.19

삼성전자가 2015년 스마트폰 모델 수를 줄일 계획이다. 중국 경쟁사들이 저가형 기기로 시장점유율을 잠식하는 것에 따른 조치다. 회사의 투자자 관계 부문 대표 로버트 이는 뉴욕에서 진행한 프리젠테이션에서 25~30%에 이르는 기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의 대변인도 이를 공식 확인했다. 삼성은 지난 3분기 2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저년 동기에는 32.5%였다. 반면 중국 제조사 샤오미는 3위로 뛰어올랐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의 이번 전략에 대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IBK 시큐리티의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가 하락할 것이기는 하지만, 모델 수 감축은 재고 관리 효율성을 높여줘 회사의 수익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의 추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달 4,000만 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재고를 세일즈 채널에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 제품의 선전에 따른 것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이 너무도 많은 변종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축소할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회사가 독자적인 타이젠 소프트웨어보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시스템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올해 초 삼성은 인도 및 러시에서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의 출시를 중지해야만 했다. 일본 NTT 도코모, 프랑스 오렌지 등을 포함한 여러 통신사들이 타이젠 기반 제품 출시 계획에서 후퇴했기 때문이었다. ciokr@idg.co.kr

2014.11.19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실적이 전하는 각기 다른 이야기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모두 최근 실적을 발표했다. 이들 보고서들은 각각의 플랫폼의 차이점들과 독특한 미래 기회를 시사했다. 세계 최대이자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들을 운영하는 이 3곳의 회사들은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목적과 의도, 지향하는 바가 사뭇 다르다. 사실 각각의 회사들이 제공한 수치들은 너무 달라서 그 비교를 통해 의미 있는 분석을 이끌어내기 힘든 측면이 있다. 특히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은 거의 전적으로 사용자수 증가, 매출, 모바일로의 전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세 회사 모두 강점과 약점이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수에 있어서는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앞서있다. 페이스북의 월 활성 계정수는 작년에 비해 14% 증가한 13억 5,000만이고, 일 활성 계정수는 같은 기간 동안 19% 증가한 8억 6,400만이었다. 페이스북의 모바일에서 더 강력하다. 페이스북 모바일의 일 활성 계정수는 지난 한해 39% 증가해 7억 300만을 넘어섰고, 모바일의 월 활성 계정수는 29% 증가한 11억 2,000만이었다. 항상 페이스북의 비교대상인 트위터는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다. 트위터의 성장율은 지난 분기 동안 단 1,300만 명의 신규사용자를 추가하는데 그쳤다. 트위터는 월 활성 계정은 1년 전보다 23% 상승한 2억 8,400만을 기록했다. 트위터는 일 활성 계정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모바일 실적 측면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월 활성 계정수는 트위터 전체의 80%를 대변하는 2억 2,700만이다. 트위터 CFO 앤써니 노토는 트위터의 월 활성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매일 트위터에 접속한다고 전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월 활성 사용자의 75%가 매일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SNL 케이건(SNL Kagan)의 세스 샤퍼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은 월 활성 계정수를 늘리는데 그치지 않고, 월 활성 계정중의 일 활성 계정 비율도 탄탄하게 끌...

페이스북 트위터 매출 실적 광고 링크드인 소셜

2014.11.13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모두 최근 실적을 발표했다. 이들 보고서들은 각각의 플랫폼의 차이점들과 독특한 미래 기회를 시사했다. 세계 최대이자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들을 운영하는 이 3곳의 회사들은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목적과 의도, 지향하는 바가 사뭇 다르다. 사실 각각의 회사들이 제공한 수치들은 너무 달라서 그 비교를 통해 의미 있는 분석을 이끌어내기 힘든 측면이 있다. 특히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은 거의 전적으로 사용자수 증가, 매출, 모바일로의 전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세 회사 모두 강점과 약점이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수에 있어서는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앞서있다. 페이스북의 월 활성 계정수는 작년에 비해 14% 증가한 13억 5,000만이고, 일 활성 계정수는 같은 기간 동안 19% 증가한 8억 6,400만이었다. 페이스북의 모바일에서 더 강력하다. 페이스북 모바일의 일 활성 계정수는 지난 한해 39% 증가해 7억 300만을 넘어섰고, 모바일의 월 활성 계정수는 29% 증가한 11억 2,000만이었다. 항상 페이스북의 비교대상인 트위터는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다. 트위터의 성장율은 지난 분기 동안 단 1,300만 명의 신규사용자를 추가하는데 그쳤다. 트위터는 월 활성 계정은 1년 전보다 23% 상승한 2억 8,400만을 기록했다. 트위터는 일 활성 계정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모바일 실적 측면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월 활성 계정수는 트위터 전체의 80%를 대변하는 2억 2,700만이다. 트위터 CFO 앤써니 노토는 트위터의 월 활성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매일 트위터에 접속한다고 전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월 활성 사용자의 75%가 매일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SNL 케이건(SNL Kagan)의 세스 샤퍼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은 월 활성 계정수를 늘리는데 그치지 않고, 월 활성 계정중의 일 활성 계정 비율도 탄탄하게 끌...

2014.11.13

레노버 CEO "중국 스마트폰 시장 포화 상태"

중국은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이다. 그러나 레노버에 따르면 좋은 시절은 이미 지났다. 레노버 CEO 양 위안칭은 "이제 중국은 시장은 더 이상 초성장 단계에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다른 성장 영역을 찾아야만 한다"라고 6일 진행된 실적 발표회에서 전했다. 2010년 이래 레노버 스마트폰 사업은 전적으로 중국 시장을 겨냥해왔으며 이 전략은 주효했다. 중국 내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하나로 등극했다. 회사 측은 그러나 이제 해외 시장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양은 "중국에서만 사업한다면, 승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레노버가 해외 성장 시장에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한 시점은 2012년이었다. 그리고 올해 3분기 회사는 전체 매출의 20%를 해외 시장에서 거뒀다. 1년 전에는 9%였던 바 있다. 회사 측은 해외에서의 수요가 중국보다 강한 측면도 있다면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의 성장 지역에서 레노버의 스마트폰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400%의 성장을 올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레노버로서는 PC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스마트폰 비즈니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IBM으로부터 인수한 서버 비즈니스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주 모토롤라 모빌리티 인수를 마무리한 레노버는 이번 인수 또한 세계 시장 공략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레노버는 인수 이후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제조사로 부상했다. 중국은 지난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34%를 차지했다. 13%를 차지한 2위 미국보다도 한참 높은 비중이다. 그러나 미국 시장과 달리 중국에는 수십 곳의 스마트폰 제조사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 CEO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일 것"이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현재 45개 국가에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다. 9월 30일 마감된 3분기 결과 레노버...

중국 스마트폰 매출 실적 레노버

2014.11.07

중국은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이다. 그러나 레노버에 따르면 좋은 시절은 이미 지났다. 레노버 CEO 양 위안칭은 "이제 중국은 시장은 더 이상 초성장 단계에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다른 성장 영역을 찾아야만 한다"라고 6일 진행된 실적 발표회에서 전했다. 2010년 이래 레노버 스마트폰 사업은 전적으로 중국 시장을 겨냥해왔으며 이 전략은 주효했다. 중국 내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하나로 등극했다. 회사 측은 그러나 이제 해외 시장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양은 "중국에서만 사업한다면, 승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레노버가 해외 성장 시장에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한 시점은 2012년이었다. 그리고 올해 3분기 회사는 전체 매출의 20%를 해외 시장에서 거뒀다. 1년 전에는 9%였던 바 있다. 회사 측은 해외에서의 수요가 중국보다 강한 측면도 있다면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의 성장 지역에서 레노버의 스마트폰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400%의 성장을 올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레노버로서는 PC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스마트폰 비즈니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IBM으로부터 인수한 서버 비즈니스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주 모토롤라 모빌리티 인수를 마무리한 레노버는 이번 인수 또한 세계 시장 공략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레노버는 인수 이후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제조사로 부상했다. 중국은 지난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34%를 차지했다. 13%를 차지한 2위 미국보다도 한참 높은 비중이다. 그러나 미국 시장과 달리 중국에는 수십 곳의 스마트폰 제조사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 CEO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일 것"이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현재 45개 국가에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다. 9월 30일 마감된 3분기 결과 레노버...

2014.11.07

IBM, 3분기 실적 부진··· "지금도 비즈니스 전환중"

하드웨어에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IT 분석으로 전략을 바꾸면서 IBM의 3분기 수익이 악화됐다. IBM의 CEO 버지니아 로메티는 “IBM은 3분기에 매출과 수익 모두 감소했다”며, “지난 9월 고객 구매 행동이 현저히 둔화한 점을 발견했으며, 전례 없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BM의 3분기 실적은 IBM이 변화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3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1억 달러(4조 3,214억 원)보다 17% 낮은 35억 달러(3조 6,890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지난해보다 4% 떨어진 224억 달러(23조 6,096억 원)을 기록했다. IBM이 ‘전략적 성장 영역’이라 일컫는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보안, 소셜 및 미디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성과가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명시하지 않았다. 다른 IT업체와 마찬가지로 IBM은 해당 분야로 비즈니스를 빠르게 전환하길 원하고 있으나, 지금 당장은 IBM이 해당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실적에서 칩 제조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즈(GlobalFoundries)에게 매각하기로 한 반도체 사업 매각에 대한 부분은 제외됐다. IBM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개의 공장을 글로벌파운드리즈에 1조 3,702억 원에 매각했다. 한편 IBM은 3분기 사업폐지에 따른 손실액이 세전 47억 달러(4조 9,538억 원)라고 발표했다. IBM은 이달 초 레노버에 X86 서버 사업을 21억 달러(2조 2,134억 원)에 매각했다. ciokr@idg.co.kr 

IBM 매출 실적

2014.10.21

하드웨어에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IT 분석으로 전략을 바꾸면서 IBM의 3분기 수익이 악화됐다. IBM의 CEO 버지니아 로메티는 “IBM은 3분기에 매출과 수익 모두 감소했다”며, “지난 9월 고객 구매 행동이 현저히 둔화한 점을 발견했으며, 전례 없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BM의 3분기 실적은 IBM이 변화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3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1억 달러(4조 3,214억 원)보다 17% 낮은 35억 달러(3조 6,890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지난해보다 4% 떨어진 224억 달러(23조 6,096억 원)을 기록했다. IBM이 ‘전략적 성장 영역’이라 일컫는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보안, 소셜 및 미디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성과가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명시하지 않았다. 다른 IT업체와 마찬가지로 IBM은 해당 분야로 비즈니스를 빠르게 전환하길 원하고 있으나, 지금 당장은 IBM이 해당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실적에서 칩 제조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즈(GlobalFoundries)에게 매각하기로 한 반도체 사업 매각에 대한 부분은 제외됐다. IBM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개의 공장을 글로벌파운드리즈에 1조 3,702억 원에 매각했다. 한편 IBM은 3분기 사업폐지에 따른 손실액이 세전 47억 달러(4조 9,538억 원)라고 발표했다. IBM은 이달 초 레노버에 X86 서버 사업을 21억 달러(2조 2,134억 원)에 매각했다. ciokr@idg.co.kr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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