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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금융·의료 산업 3분기 실적 '굿'

SaaS CRM 업체 세일즈포스가 2017년 3분기에 금융과 의료 시장에서 주요 성장 동력으로 유지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세일즈포스는 연간 매출 목표인 미화 104억 3000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보고했다. 특히 3분기 매출은 25% 증가한 2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회사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8월에 회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을 계기로 마침내 100억 달러의 실행률 벤치마크를 우회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였다. 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가 100억 달러의 매출을 돌파했다." 베니오프는 다음 목표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우리는 회계연도 2022년까지 회사를 200억 달러 이상으로 만들 목표를 세웠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빠른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세일즈포스는 업종과 지역에 따라 지속해서 성장해야 한다. 세일즈포스는 2015년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Financial Services Cloud), 의료 클라우드(Health Cloud)에 이어 업계 최초의 산업 특화 CRM 제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세일즈포스 SaaS 제품 번들은 특정 산업이 더 쉽게 CRM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도록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세일즈포스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키쓰 블록은 두 제품에 관해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지만, 18개월 동안 또 다른 산업 특화 클라우드 제품을 아직 내놓지 못한 실정이다. 이달 초 세일즈포스는 소매 금융을 위한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이 전략은 이번 회계연도에 결실을 볼 전망이다. 산업 특화 클라우드를 도입한 전체 고객 중 절반 이상인 57%는 3분기에서 세일즈포스를 처음 사용한 기업들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실적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블록...

Saas 2017년 3분기 제약 드림포스 실적 매출 금융 의료 세일즈포스 CRM 성장 동력

2017.11.27

SaaS CRM 업체 세일즈포스가 2017년 3분기에 금융과 의료 시장에서 주요 성장 동력으로 유지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세일즈포스는 연간 매출 목표인 미화 104억 3000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보고했다. 특히 3분기 매출은 25% 증가한 2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회사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8월에 회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을 계기로 마침내 100억 달러의 실행률 벤치마크를 우회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였다. 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가 100억 달러의 매출을 돌파했다." 베니오프는 다음 목표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우리는 회계연도 2022년까지 회사를 200억 달러 이상으로 만들 목표를 세웠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빠른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세일즈포스는 업종과 지역에 따라 지속해서 성장해야 한다. 세일즈포스는 2015년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Financial Services Cloud), 의료 클라우드(Health Cloud)에 이어 업계 최초의 산업 특화 CRM 제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세일즈포스 SaaS 제품 번들은 특정 산업이 더 쉽게 CRM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도록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세일즈포스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키쓰 블록은 두 제품에 관해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지만, 18개월 동안 또 다른 산업 특화 클라우드 제품을 아직 내놓지 못한 실정이다. 이달 초 세일즈포스는 소매 금융을 위한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이 전략은 이번 회계연도에 결실을 볼 전망이다. 산업 특화 클라우드를 도입한 전체 고객 중 절반 이상인 57%는 3분기에서 세일즈포스를 처음 사용한 기업들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실적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블록...

2017.11.27

이스트소프트, 3분기 매출액 137.9억 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9.4% ↑

이스트소프트가 2017년도 3분기 매출액 137.9억 원, 영업손실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22.4억 원 증가해 19.4%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역시 약 14억 원이 감소한 -7.2억 원으로 집계돼 손실 폭을 줄였다. 이스트소프트는 3분기가 소프트웨어(이하 SW) 산업군의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약 20% 가까이 증가하고 영업손실 역시 큰 폭으로 줄이는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SW, 포털, 게임 등 본사와 자회사의 사업 분야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성장했으며, 이중 보안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SW 분야 매출액은 약 37%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현재 AI 전문 기업을 회사의 기치로 내걸고, R&D 투자 규모를 늘리는 과정 중에서도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라며, “이번 4분기 모바일 백신 ‘알약M’ 글로벌 출시, 신규 AI 모바일 앱 등 그간의 연구 성과를 순차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매출 실적 이스트소프트 알약

2017.10.31

이스트소프트가 2017년도 3분기 매출액 137.9억 원, 영업손실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22.4억 원 증가해 19.4%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역시 약 14억 원이 감소한 -7.2억 원으로 집계돼 손실 폭을 줄였다. 이스트소프트는 3분기가 소프트웨어(이하 SW) 산업군의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약 20% 가까이 증가하고 영업손실 역시 큰 폭으로 줄이는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SW, 포털, 게임 등 본사와 자회사의 사업 분야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성장했으며, 이중 보안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SW 분야 매출액은 약 37%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현재 AI 전문 기업을 회사의 기치로 내걸고, R&D 투자 규모를 늘리는 과정 중에서도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라며, “이번 4분기 모바일 백신 ‘알약M’ 글로벌 출시, 신규 AI 모바일 앱 등 그간의 연구 성과를 순차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10.31

계속 성장하는 '클라우드'··· AWS 바짝 추격하는 'MS·구글'

2017년 3분기 집계 결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클라우드 매출이 각각 90%와 76% 급증했다. 점점 더 커지는 클라우드 인프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으며, 시장은 이 셋의 삼강구도가 됐다.  결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AWS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AWS는 꾸준히 매출이 늘며 전년 동기 대비 4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카날리스(Canalys)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한 미화 144억 달러에 달했다.  이밖에 IBM도 대형 글로벌 고객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4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 모멘텀을 유지하고 시장 점유율을 늘려 전체 시장에서 이 4개 업체의 비중은 57%가 됐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담당 애널리스트인 대니얼 리우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기술적 능력과 지리적 범위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급속도로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리우는 "AWS는 선점 효과, 가장 광범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 개발자 간의 강력한 인지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을 얻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거대한 엔터프라이즈 설치 기반, 자사의 오피스 포트폴리오와의 호환성, 향상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크게 성장하며 AWS의 가장 큰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워크로드에 대한 클라우드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 리우에 따르면, 사물인터넷과 엣지 컴퓨팅은 차세대 시장 성장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리우는 "IoT와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 업체의 미래 추진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구글 카날리스 반격 아마존 웹 서비스 인공지능 실적 AWS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IBM 2017년 3분기

2017.10.31

2017년 3분기 집계 결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클라우드 매출이 각각 90%와 76% 급증했다. 점점 더 커지는 클라우드 인프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으며, 시장은 이 셋의 삼강구도가 됐다.  결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AWS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AWS는 꾸준히 매출이 늘며 전년 동기 대비 4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카날리스(Canalys)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한 미화 144억 달러에 달했다.  이밖에 IBM도 대형 글로벌 고객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4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 모멘텀을 유지하고 시장 점유율을 늘려 전체 시장에서 이 4개 업체의 비중은 57%가 됐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담당 애널리스트인 대니얼 리우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기술적 능력과 지리적 범위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급속도로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리우는 "AWS는 선점 효과, 가장 광범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 개발자 간의 강력한 인지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을 얻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거대한 엔터프라이즈 설치 기반, 자사의 오피스 포트폴리오와의 호환성, 향상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크게 성장하며 AWS의 가장 큰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워크로드에 대한 클라우드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 리우에 따르면, 사물인터넷과 엣지 컴퓨팅은 차세대 시장 성장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리우는 "IoT와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 업체의 미래 추진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17.10.31

VM웨어, 2018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

VM웨어가 2018년 회계연도 2분기 글로벌 실적을 발표했다. VM웨어의 2018년 2분기 총 매출액은 1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3억 3,800만 달러, 순이익은 3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30% 증가했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이번 발표는 VM웨어의 포트폴리오 전체가 아시아 태평양, 북남미, 유럽 전 지역에서 견고한 성장을 보여서 의미가 크다”며, “VM웨어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모든 클라우드와 디바이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구동 및 관리, 보호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매출 VM웨어 실적 FY2018

2017.08.25

VM웨어가 2018년 회계연도 2분기 글로벌 실적을 발표했다. VM웨어의 2018년 2분기 총 매출액은 1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3억 3,800만 달러, 순이익은 3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30% 증가했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이번 발표는 VM웨어의 포트폴리오 전체가 아시아 태평양, 북남미, 유럽 전 지역에서 견고한 성장을 보여서 의미가 크다”며, “VM웨어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모든 클라우드와 디바이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구동 및 관리, 보호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8.25

알리바바 클라우드, 전세계 1만 고객 돌파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6월로 마감한 분기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정표는 고객사가 전 분기 대비 13만 7,000개 증가했고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24억 3,100만 위안(미화 3억 5,900만 달러)을 달성했음을 뜻한다. 클라우드 사업의 조정 세전 이익(EBITDA)은 이번 분기에 1억 300만 위안(1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2016년 같은 분기의 EBITDA는 1억 5,800만 위안 손실이었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사업에 관한 지속적인 재투자는 수익과 관련이 있다. 2015년 7월 말 알리바바는 클라우드 사업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출시를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런데도 지난 분기의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매출의 상당 부분은 고객 성장과 고부가가치 서비스의 매출 구성 개선으로 발생했으며 이는 사용자 당 평균 매출 증가에 반영됐다. "시장 확장이 최우선 과제며, 우리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효율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배치함으로써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알리바바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번 분기 동안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몇 가지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7년 8월 중순부터 인공지능, 건강 관리, 비디오 스트리밍, 금융, 전자상거래, IoT 등 173가지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19가지 유형의 엘락스틱 컴퓨팅 서비스(Elastic Computing Service)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글로벌 시장과 고객 기반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이번 분기 동안 알리바바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호주를 포함한 14개 국가와 지역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추가했다. ...

금융 비디오 스트리밍 일리바바 클라우드 EBITDA 건강 관리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실적 매출 엘락스틱 컴퓨팅 서비스

2017.08.21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6월로 마감한 분기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정표는 고객사가 전 분기 대비 13만 7,000개 증가했고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24억 3,100만 위안(미화 3억 5,900만 달러)을 달성했음을 뜻한다. 클라우드 사업의 조정 세전 이익(EBITDA)은 이번 분기에 1억 300만 위안(1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2016년 같은 분기의 EBITDA는 1억 5,800만 위안 손실이었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사업에 관한 지속적인 재투자는 수익과 관련이 있다. 2015년 7월 말 알리바바는 클라우드 사업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출시를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런데도 지난 분기의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매출의 상당 부분은 고객 성장과 고부가가치 서비스의 매출 구성 개선으로 발생했으며 이는 사용자 당 평균 매출 증가에 반영됐다. "시장 확장이 최우선 과제며, 우리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효율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배치함으로써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알리바바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번 분기 동안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몇 가지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7년 8월 중순부터 인공지능, 건강 관리, 비디오 스트리밍, 금융, 전자상거래, IoT 등 173가지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19가지 유형의 엘락스틱 컴퓨팅 서비스(Elastic Computing Service)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글로벌 시장과 고객 기반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이번 분기 동안 알리바바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호주를 포함한 14개 국가와 지역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추가했다. ...

2017.08.21

'이번에도 웃었다' 애플 3분기 실적 발표의 핵심 내용 7가지

90일마다 애플은 새로운 분기를 맞는다. 그 때마다 여러 가지 사업의 실적 공개가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애플 CEO 팀 쿡(그리고 CFO 루카 마에스트리)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을 받는 한 시간 정도의 실적 보고가 열린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전체 통화 녹취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정보 공개 범위는 극히 제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끌어 모은, 애플의 분기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7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변호할 필요가 없어진 아이패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덕분에 팀 쿡은 힘겹게 아이패드의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 실로 오랜만이다. 심지어 쿡은 아이패드가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최근의 아이패드가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요약 : 모든 판매 지역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성장했다. 쿡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아이패드 판매량 중 첫 아이패드 구매가 차지한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미국 교육 시장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애플워치, 잘 나가고 있지만 세부 내역은 비공개 애플워치는 애플 실적 발표에서 따로 분류해 공개할 만큼 비중이 큰 제품이 아니라서 '기타 제품(Other Product)'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애플워치의 실적은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다. 기타 제품의 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을 보면 애플워치의 분기 성적표도 상당히 훌륭한 듯하다. 애플워치가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은 애플 TV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인데, 그런 일은 없기 때문이다. 쿡은 통화 중에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어가서 애플워치 판매량이 50% 증가했으며(전년 동기 대비인 듯) "아주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워치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몇 개가 팔렸는지, 현재까지 팔린 총 애플워치는 몇 개인지는 대략적...

아이패드 애플 실적 3분기 팀쿡 ARKit 실적보고 컨퍼런스콜

2017.08.07

90일마다 애플은 새로운 분기를 맞는다. 그 때마다 여러 가지 사업의 실적 공개가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애플 CEO 팀 쿡(그리고 CFO 루카 마에스트리)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을 받는 한 시간 정도의 실적 보고가 열린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전체 통화 녹취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정보 공개 범위는 극히 제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끌어 모은, 애플의 분기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7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변호할 필요가 없어진 아이패드 3년만에 처음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덕분에 팀 쿡은 힘겹게 아이패드의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설득할 필요가 없었다. 실로 오랜만이다. 심지어 쿡은 아이패드가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최근의 아이패드가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요약 : 모든 판매 지역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성장했다. 쿡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의 아이패드 판매량 중 첫 아이패드 구매가 차지한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미국 교육 시장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애플워치, 잘 나가고 있지만 세부 내역은 비공개 애플워치는 애플 실적 발표에서 따로 분류해 공개할 만큼 비중이 큰 제품이 아니라서 '기타 제품(Other Product)' 범주에 포함된다. 따라서 애플워치의 실적은 대충 짐작할 수밖에 없다. 기타 제품의 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을 보면 애플워치의 분기 성적표도 상당히 훌륭한 듯하다. 애플워치가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은 애플 TV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인데, 그런 일은 없기 때문이다. 쿡은 통화 중에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어가서 애플워치 판매량이 50% 증가했으며(전년 동기 대비인 듯) "아주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 워치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몇 개가 팔렸는지, 현재까지 팔린 총 애플워치는 몇 개인지는 대략적...

2017.08.07

안랩, 2017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687억원·영업이익 55억원 기록

안랩이 2017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7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별도기준 매출 675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상반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77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 증가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77억 원, 영업이익은 19억 원 증가했다. 2017년 2분기의 연결기준 매출은 358억 원, 영업이익은 37억 원(별도기준 352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3억 원, 12억 원 증가(별도기준 23억 원, 13억 원 증가)한 수치다. 안랩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각 사업부 별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며 “엔드포인트플랫폼 사업부는 랜섬웨어 등 이슈로 지능형위협대응솔루션 ‘안랩 MDS’의 매출이 증가했고, 네트워크사업부는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 디도스 대응 솔루션 ‘트러스가드 DPX’의 대규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실적 디도스 안랩 2017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트러스가드

2017.08.03

안랩이 2017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7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별도기준 매출 675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상반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77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 증가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77억 원, 영업이익은 19억 원 증가했다. 2017년 2분기의 연결기준 매출은 358억 원, 영업이익은 37억 원(별도기준 352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3억 원, 12억 원 증가(별도기준 23억 원, 13억 원 증가)한 수치다. 안랩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각 사업부 별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며 “엔드포인트플랫폼 사업부는 랜섬웨어 등 이슈로 지능형위협대응솔루션 ‘안랩 MDS’의 매출이 증가했고, 네트워크사업부는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 디도스 대응 솔루션 ‘트러스가드 DPX’의 대규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08.03

이스트소프트, 2017년도 2분기 매출액 145.5억 원·영업이익 1.6억 원 기록

이스트소프트가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7년도 2분기 매출액 145억 5,000만 원, 영업이익 1억 6,000만 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17억 7,000만 원 증가해 13.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약 6억 원이 늘어났다. 또한 1분기에 대비해서도 매출액 약 9억2,000만 원, 영업이익 약 8,000만 원이 각각 증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기존 사업 분야 강화를 위한 신규 제품 개발, 신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연구개발 비용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분기 연속 동반 성장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초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보안 전문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를 분할하고, ▲엔드포인트 ▲인텔리전스 ▲모바일 ▲문서 보안 총 4가지 분야로 서비스 구도를 재편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2017년 상반기에만 정부통합전산센터에 문서보안 솔루션 ‘시큐어디스크’를 구축하고, 보안 인텔리전스 솔루션 아이마스(IMAS) 제품을 기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홈페이지 유포 악성코드 탐지 분석 강화를 위한 분석 장비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 이 밖에 신규로 추진하는 AI(인공지능) 관련 사업 역시 식자재 유통 대기업에 ‘식자재 주문 예측 솔루션(Material Prediction)’을 공급하고, 최근에는 대검찰청이 공모한 ‘AI 기술 정부 연구 과제’를 수주하기도 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보안 사업 자회사 분할, AI 기반 신사업 등 지난해부터 신중하게 추진해온 각종 사업 전략이, 토대를 다지는 단계를 거쳐 가시적인 성과를 조금씩 거두기 시작했다”며, “2017년도 하반기에는 오랜 기간 준비했던 모바일 백신 ‘알약M&rs...

매출 실적 영업이익 이스트소프트 알약 2017년 2분기

2017.08.02

이스트소프트가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7년도 2분기 매출액 145억 5,000만 원, 영업이익 1억 6,000만 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17억 7,000만 원 증가해 13.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약 6억 원이 늘어났다. 또한 1분기에 대비해서도 매출액 약 9억2,000만 원, 영업이익 약 8,000만 원이 각각 증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기존 사업 분야 강화를 위한 신규 제품 개발, 신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연구개발 비용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분기 연속 동반 성장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초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보안 전문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를 분할하고, ▲엔드포인트 ▲인텔리전스 ▲모바일 ▲문서 보안 총 4가지 분야로 서비스 구도를 재편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2017년 상반기에만 정부통합전산센터에 문서보안 솔루션 ‘시큐어디스크’를 구축하고, 보안 인텔리전스 솔루션 아이마스(IMAS) 제품을 기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홈페이지 유포 악성코드 탐지 분석 강화를 위한 분석 장비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 이 밖에 신규로 추진하는 AI(인공지능) 관련 사업 역시 식자재 유통 대기업에 ‘식자재 주문 예측 솔루션(Material Prediction)’을 공급하고, 최근에는 대검찰청이 공모한 ‘AI 기술 정부 연구 과제’를 수주하기도 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보안 사업 자회사 분할, AI 기반 신사업 등 지난해부터 신중하게 추진해온 각종 사업 전략이, 토대를 다지는 단계를 거쳐 가시적인 성과를 조금씩 거두기 시작했다”며, “2017년도 하반기에는 오랜 기간 준비했던 모바일 백신 ‘알약M&rs...

2017.08.02

'반짝 회복세' 트위터, 수익 기대치는 여전히 낮아

트위터가 2017년 초 인상적인 성장세로 돌아섰다. 900만 명의 신규 가입자도 기대 이상이다. 하지만 수익은 여전히 감소추세며, 투자자들은 이 같은 실적이 지속될 지 몰라 불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주식시장 공개 후 한 해도 흑자를 내지 못했던 트위터는 수익 저조에 대한 예측과 달리 첫 분기 주식 거래가를 9% 올렸다. 월 스트리트에서 원래 예상했던 시가전 거래 주당 16센트의 손실폭 보다 적은 5센트의 손실로 1분기를 마감했다. 신규 사용자도 900만 명 추가하여 2년 만에 가장 큰 분기별 증가로 전체 사용자는 3억 2,800만 명이 됐다. 그러나 이 회사의 주요 서비스인 소셜 플랫폼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경쟁사에 대응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걷는 트위터 위에 나는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7년 역사상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같은 기간 1억 명이 늘어나 총 7억 명에 달하는 월간 사용자수(MAU)를 자랑했다. 스냅챗의 사용자 수는 2016년에 크게 둔화됐지만, 1억 5,800만 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확보해 지난달 주식상장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전년 대비 일일 사용량이 14% 증가했다고 주장했지만 일일 사용자 수를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CEO인 잭 도시는 일일 및 월간 사용량이 증가하게 된 원동력이 지난해 타임라인(팔로잉하는 이들의 트윗으로 채우는 트위터의 개인 초기화면)과 알림 기능을 신속히 업데이트하고 개선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타임라인의 '관련성 높은 내용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개인 네트워크(개인 페이지)에서 더 많은 트윗을 표시할 수 있게 됐는데 이에 대해 그는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관련성이 높은 트윗을 먼저 보여준다.'고 설명하며 '사용자가 트위터 앱을 이용하지 않을 때를 파악하고, 중요 사항 알림을 통해 앱으로 돌아와 보다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을 지속해서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고 덧...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실적 정치 인스타그램 스냅챗 트럼프

2017.04.28

트위터가 2017년 초 인상적인 성장세로 돌아섰다. 900만 명의 신규 가입자도 기대 이상이다. 하지만 수익은 여전히 감소추세며, 투자자들은 이 같은 실적이 지속될 지 몰라 불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주식시장 공개 후 한 해도 흑자를 내지 못했던 트위터는 수익 저조에 대한 예측과 달리 첫 분기 주식 거래가를 9% 올렸다. 월 스트리트에서 원래 예상했던 시가전 거래 주당 16센트의 손실폭 보다 적은 5센트의 손실로 1분기를 마감했다. 신규 사용자도 900만 명 추가하여 2년 만에 가장 큰 분기별 증가로 전체 사용자는 3억 2,800만 명이 됐다. 그러나 이 회사의 주요 서비스인 소셜 플랫폼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경쟁사에 대응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걷는 트위터 위에 나는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7년 역사상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같은 기간 1억 명이 늘어나 총 7억 명에 달하는 월간 사용자수(MAU)를 자랑했다. 스냅챗의 사용자 수는 2016년에 크게 둔화됐지만, 1억 5,800만 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확보해 지난달 주식상장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전년 대비 일일 사용량이 14% 증가했다고 주장했지만 일일 사용자 수를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CEO인 잭 도시는 일일 및 월간 사용량이 증가하게 된 원동력이 지난해 타임라인(팔로잉하는 이들의 트윗으로 채우는 트위터의 개인 초기화면)과 알림 기능을 신속히 업데이트하고 개선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타임라인의 '관련성 높은 내용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개인 네트워크(개인 페이지)에서 더 많은 트윗을 표시할 수 있게 됐는데 이에 대해 그는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관련성이 높은 트윗을 먼저 보여준다.'고 설명하며 '사용자가 트위터 앱을 이용하지 않을 때를 파악하고, 중요 사항 알림을 통해 앱으로 돌아와 보다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을 지속해서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고 덧...

2017.04.28

'직원 간 갈등까지도…' 정치가 업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정치에 관심을 끊고 살기란 쉽지 않은 시대다. 이는 해외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요즘처럼 뉴스나 소셜미디어, 대중문화 전반에 트럼프 행정부에 관한 이야기가 만연한 미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와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베터웍스(BetterWorks)가 500여 명의 미국 내 정규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정치에 대한 관심이 직장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의 87%는 “직장에서 정치 관련 소셜미디어 포스트를 읽는다”고 답했고 80%는 직장 동료나 일터에서 만난 사람과 정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절반 가까이가 직장에서 정치 관련 대화가 말싸움으로 이어지는 일을 본 적 있다고 답했다. 베터웍스의 CEO 크리스 더간은 “때문에 근로자들이 정치 뉴스와 담론을 형성하면서도 여전히 일에 집중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비즈니스 경영자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트럼프 관련 뉴스로 직장에서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되어서는 안 되지만, 적어도 관리자들은 이러한 뉴스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팀원들 간 정치적 견해가 다를 때는 말 할 것도 없고, 설령 견해가 같더라도 정치 문제는 업무 집중도와 스트레스, 그리고 부서 간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로자 참여 소프트웨어 업체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CEO 빕 산디르는 “직원들이 계속 정치적인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요즘처럼 뉴스거리가 끊임없이 계속되는 때는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그 어느 때보다 삶 속에 깊이 관여하게 된 정치 담론 트럼프 행정부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행정부지만, 특히 그 일거수일투족이 소셜미디어...

CIO 일과 삶의 균형 다양성 정치 성과 평가 실적 업무 생산성 소셜미디어 갈등 커뮤니케이션 트럼프

2017.03.30

정치에 관심을 끊고 살기란 쉽지 않은 시대다. 이는 해외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요즘처럼 뉴스나 소셜미디어, 대중문화 전반에 트럼프 행정부에 관한 이야기가 만연한 미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와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베터웍스(BetterWorks)가 500여 명의 미국 내 정규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정치에 대한 관심이 직장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의 87%는 “직장에서 정치 관련 소셜미디어 포스트를 읽는다”고 답했고 80%는 직장 동료나 일터에서 만난 사람과 정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절반 가까이가 직장에서 정치 관련 대화가 말싸움으로 이어지는 일을 본 적 있다고 답했다. 베터웍스의 CEO 크리스 더간은 “때문에 근로자들이 정치 뉴스와 담론을 형성하면서도 여전히 일에 집중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비즈니스 경영자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트럼프 관련 뉴스로 직장에서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되어서는 안 되지만, 적어도 관리자들은 이러한 뉴스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팀원들 간 정치적 견해가 다를 때는 말 할 것도 없고, 설령 견해가 같더라도 정치 문제는 업무 집중도와 스트레스, 그리고 부서 간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로자 참여 소프트웨어 업체 하이그라운드(HighGround)의 CEO 빕 산디르는 “직원들이 계속 정치적인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요즘처럼 뉴스거리가 끊임없이 계속되는 때는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그 어느 때보다 삶 속에 깊이 관여하게 된 정치 담론 트럼프 행정부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행정부지만, 특히 그 일거수일투족이 소셜미디어...

2017.03.30

SAP, 2016년 클라우드 매출 31% ↑··· 2017·2020년 목표 상향 조정

SAP가 2016년 클라우드 점유율, 매출, 순이익, 목표치 등 모든 면에서 성공했다고 밝혔다. SAP는 2016년 클라우드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해 2017년과 2020년에 대한 예측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 회사의 2016년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어났고, 이는 매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클라우드 가입 및 지원 매출은 7억 700만 유로에서 30억 유로로 증가했고, 전체 매출은 2015년보다 13억 유로 늘어난 221억 유로(238억 달러)에 달했다. 세금 공제 후 순이익은 2015년 31억 유로에서 지난해 36억 유로로 증가했다. SAP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가 클라우드로 옮겨가기를 바라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는 달리 클라우드는 계약 체결 시점부터 매출이 늘어나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되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지원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은 현재 매출의 61%가 예측 가능한 수익원에서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추세로 SAP 경영진은 올해 전망을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2020년까지 공격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다. 현재 클라우드 매출은 올해 34억~40억 유로, 성장률은 34%, 전체 매출은 232억~236억 유로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예상치는 환율이 일정할 것으로 가정했고, 지난해 6월 브렉시트, 미국의 최근 총선, 유럽 전역의 선거 등의 변수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SAP는 2020년 클라우드 매출을 80억 유로에서 85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그 전에는 75억~80억 유로로 예측한 바 있다. 또한 총 매출도 과거 260억~280억 유로에서 280억~290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클라우드로 전환함에 따라 예측가능한 매출 비중이 70%에서 2020년에는 75%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됐다. SAP는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S4/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의 도입이 지난해 2배로 증가했다고 보고했...

SAP 클라우드 매출 2016년 HANA 실적 매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여성 S4/HANA

2017.01.25

SAP가 2016년 클라우드 점유율, 매출, 순이익, 목표치 등 모든 면에서 성공했다고 밝혔다. SAP는 2016년 클라우드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해 2017년과 2020년에 대한 예측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 회사의 2016년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어났고, 이는 매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클라우드 가입 및 지원 매출은 7억 700만 유로에서 30억 유로로 증가했고, 전체 매출은 2015년보다 13억 유로 늘어난 221억 유로(238억 달러)에 달했다. 세금 공제 후 순이익은 2015년 31억 유로에서 지난해 36억 유로로 증가했다. SAP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가 클라우드로 옮겨가기를 바라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는 달리 클라우드는 계약 체결 시점부터 매출이 늘어나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되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지원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은 현재 매출의 61%가 예측 가능한 수익원에서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추세로 SAP 경영진은 올해 전망을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2020년까지 공격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다. 현재 클라우드 매출은 올해 34억~40억 유로, 성장률은 34%, 전체 매출은 232억~236억 유로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예상치는 환율이 일정할 것으로 가정했고, 지난해 6월 브렉시트, 미국의 최근 총선, 유럽 전역의 선거 등의 변수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SAP는 2020년 클라우드 매출을 80억 유로에서 85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그 전에는 75억~80억 유로로 예측한 바 있다. 또한 총 매출도 과거 260억~280억 유로에서 280억~290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클라우드로 전환함에 따라 예측가능한 매출 비중이 70%에서 2020년에는 75%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됐다. SAP는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S4/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의 도입이 지난해 2배로 증가했다고 보고했...

2017.01.25

오라클, 산타클라라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부 인력 퇴출

오라클이 북미 영업 팀원 300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번에는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부 인력을 줄이는 중으로 알려졌다. 오라클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 부서에서 일하던 직원 약 450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라클은 산타클라라에 있는 사업부에 현재 몇 명이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머큐리 뉴스(The Mercury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해고된 직원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일부 관리자, 기술자, 운영 지원 담당자들이었다. 오라클은 성명서에서 "인력 감원으로 산타클라라 시설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며 “그보다는 오라클이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일부 직원을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디넷이 인용한 제보에 따르면, 오라클이 정리해고한 인력은 거의 1,800명이었다. 오라클이 이 숫자에 관해 확인해 주지는 않았지만, 특정 분야에서 인력을 줄이려 하는 점은 확실하다. 보도된 정리해고는 클라우드에 대한 오라클의 새로운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추측됐다. 이 회사는 12월 15일로 마감한 지난 분기에 신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20% 하락한 이후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라클의 하드웨어 매출도 2017년 회계 연도 기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다. 이 회사의 최근 SPARC/솔라리스 로드맵에서 신규 버전인 솔라리스 12는 솔라리스 11.next와 SPARC으로 대체됐다. 2009년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확보하게 된 솔라리스와 SPARC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온 시점은 오라클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피아리(Apiary) 인수 발표를 하기 전이었다. 오라클은 1월 19일 아피아리...

라이선스 쏠라리스 SPARC 감원 구조조정 하드웨어 실적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소프트웨어 매출 M&A 인수 오라클 아피아리

2017.01.24

오라클이 북미 영업 팀원 300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번에는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부 인력을 줄이는 중으로 알려졌다. 오라클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 부서에서 일하던 직원 약 450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라클은 산타클라라에 있는 사업부에 현재 몇 명이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머큐리 뉴스(The Mercury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해고된 직원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일부 관리자, 기술자, 운영 지원 담당자들이었다. 오라클은 성명서에서 "인력 감원으로 산타클라라 시설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며 “그보다는 오라클이 하드웨어 시스템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일부 직원을 하드웨어 시스템 부문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디넷이 인용한 제보에 따르면, 오라클이 정리해고한 인력은 거의 1,800명이었다. 오라클이 이 숫자에 관해 확인해 주지는 않았지만, 특정 분야에서 인력을 줄이려 하는 점은 확실하다. 보도된 정리해고는 클라우드에 대한 오라클의 새로운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추측됐다. 이 회사는 12월 15일로 마감한 지난 분기에 신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이 20% 하락한 이후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라클의 하드웨어 매출도 2017년 회계 연도 기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다. 이 회사의 최근 SPARC/솔라리스 로드맵에서 신규 버전인 솔라리스 12는 솔라리스 11.next와 SPARC으로 대체됐다. 2009년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확보하게 된 솔라리스와 SPARC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온 시점은 오라클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피아리(Apiary) 인수 발표를 하기 전이었다. 오라클은 1월 19일 아피아리...

2017.01.24

애플 분기 실적 3연속 감소··· 연말 턴어라운드 "유력"

애플의 분기 매출이 3분기 연속으로 감소했다. 아이폰 판매량 감소 및 저가형 제품과의 경쟁 상황이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턴어라운드 시점이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애플이 발표한 4분기(9월 마감)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46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하락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와 일치했다. 순익은 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하락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이러한 실적을 두고 “강하다(strong)”라고 표현하며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의 놀라운 성장은 물론,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 그리고 애플 워치 시리즈 2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실매출과 순익이 감소하긴 했으나, 호전의 신호가 보인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연말 시즌이 포함되어 있는 현 분기의 기대 매출을 760억~78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만일 이 예상대로 들어맞는다면, 전년 대비 매출도 증가하여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게 된다. 한편, 애플은 7월~9월 사이 아이폰을 4,550만 대 판매했다.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4,550만 대보다는 약간 웃돌지만, 전년 동기 대비 250만 대가 감소한 수준이다. 아이폰 부문의 매출도 13% 감소했다. 참고로 4분기 실적에는 아이폰 7의 출시 초기 2주 판매량만 포함되었다. 아이폰은 몇 년간 상승세를 기록하다 2016년이 시작되면서부터 판매량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지만, 스마트폰 보급이 포화 상태에 달하고 고객들이 휴대폰 교체 주기를 늦추고, 새로운 저가형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서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 해 아이폰이 많이 판매됐던 중국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중국에서의 4분기 매출은 88억 달러였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가 하락한 수치다. 미국에서의 매출은 7%가 감소했으며, 유럽과 일본에서는 각각 3%, 10%씩 증가했다. ciokr@idg.co.kr&...

애플 아이폰 실적

2016.10.26

애플의 분기 매출이 3분기 연속으로 감소했다. 아이폰 판매량 감소 및 저가형 제품과의 경쟁 상황이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턴어라운드 시점이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애플이 발표한 4분기(9월 마감)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46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하락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와 일치했다. 순익은 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하락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이러한 실적을 두고 “강하다(strong)”라고 표현하며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의 놀라운 성장은 물론,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 그리고 애플 워치 시리즈 2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실매출과 순익이 감소하긴 했으나, 호전의 신호가 보인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연말 시즌이 포함되어 있는 현 분기의 기대 매출을 760억~78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만일 이 예상대로 들어맞는다면, 전년 대비 매출도 증가하여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게 된다. 한편, 애플은 7월~9월 사이 아이폰을 4,550만 대 판매했다.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4,550만 대보다는 약간 웃돌지만, 전년 동기 대비 250만 대가 감소한 수준이다. 아이폰 부문의 매출도 13% 감소했다. 참고로 4분기 실적에는 아이폰 7의 출시 초기 2주 판매량만 포함되었다. 아이폰은 몇 년간 상승세를 기록하다 2016년이 시작되면서부터 판매량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지만, 스마트폰 보급이 포화 상태에 달하고 고객들이 휴대폰 교체 주기를 늦추고, 새로운 저가형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서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 해 아이폰이 많이 판매됐던 중국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중국에서의 4분기 매출은 88억 달러였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가 하락한 수치다. 미국에서의 매출은 7%가 감소했으며, 유럽과 일본에서는 각각 3%, 10%씩 증가했다. ciokr@idg.co.kr&...

2016.10.26

현상유지한 3분기 윈도우 매출··· "이 정도면 선방"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말로 마감된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회사의 '모어 퍼스널 컴퓨팅 그룹'(MPC)의 매출이 2분기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윈도우 매출은 평탄했다. 그런데 이는 2분기와 비교하면 개선된 수치에 해당한다. 2분기에는 OS 매출이 4%나 하락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CFO 에이미 후드는 "총 [윈도우] OEM 비즈니스는 이번 분기는 전년 동기 수준이었다. PC 시장과 비슷하게 증가해 기대치를 넘어섰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관련 매출은 대부분은 기기 제조사에게 OS를 판매하는 OEM 부문에서 비롯된다. MPC 그룹의 분기 총 매출은 93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95억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72%(7억 9,900만 달러)가 감소한 스마트폰 비즈니스인 것으로 풀이된다. 만약 폰 비즈니스가 전년과 동일한 실적을 기록했다면 이 부문읜 7%의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었다. 후드 CFO는 그러나 폰 비즈니스의 위축이 7월 1일 개시된 2017 회계년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녀는 또 윈도우 매출의 경우 PC 시장과 긴밀이 연관된 특성을 보인다며, 크게 개선될 여지가 희박할 것으로 관측했다. PC 시장의 경우 IDC와 가트너 모두 확대보다는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 내년 윈도우 10 기업 도입이 본격화된 이후에야 일부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J. 골드 어쏘시에이트의 잭 골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기업 분야의 PC 교체가 이제 갓 시작되는 양상이라고 인텔이 밝힌 바 있다며, 또 소비자 시장이 일부 고성능 고가 PC로 이동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를 감안할 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매출의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PC 영역은 여전히 부진하다. 그러나 예상 만큼 나쁘지는 않다고 평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6년 7월, 8월 9월에 해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FY17 1분기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윈도우 실적

2016.10.24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말로 마감된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회사의 '모어 퍼스널 컴퓨팅 그룹'(MPC)의 매출이 2분기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윈도우 매출은 평탄했다. 그런데 이는 2분기와 비교하면 개선된 수치에 해당한다. 2분기에는 OS 매출이 4%나 하락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CFO 에이미 후드는 "총 [윈도우] OEM 비즈니스는 이번 분기는 전년 동기 수준이었다. PC 시장과 비슷하게 증가해 기대치를 넘어섰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관련 매출은 대부분은 기기 제조사에게 OS를 판매하는 OEM 부문에서 비롯된다. MPC 그룹의 분기 총 매출은 93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95억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72%(7억 9,900만 달러)가 감소한 스마트폰 비즈니스인 것으로 풀이된다. 만약 폰 비즈니스가 전년과 동일한 실적을 기록했다면 이 부문읜 7%의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었다. 후드 CFO는 그러나 폰 비즈니스의 위축이 7월 1일 개시된 2017 회계년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녀는 또 윈도우 매출의 경우 PC 시장과 긴밀이 연관된 특성을 보인다며, 크게 개선될 여지가 희박할 것으로 관측했다. PC 시장의 경우 IDC와 가트너 모두 확대보다는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 내년 윈도우 10 기업 도입이 본격화된 이후에야 일부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J. 골드 어쏘시에이트의 잭 골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기업 분야의 PC 교체가 이제 갓 시작되는 양상이라고 인텔이 밝힌 바 있다며, 또 소비자 시장이 일부 고성능 고가 PC로 이동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를 감안할 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매출의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PC 영역은 여전히 부진하다. 그러나 예상 만큼 나쁘지는 않다고 평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6년 7월, 8월 9월에 해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FY17 1분기 실적...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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