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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분기 실적 "예상보다 저조할 듯"

지난주 페이스북의 시가 총액에서 미화 1,200억 달러가 증발했다. 페이스북 경영진이 이윤 폭을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증시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벌어졌다. 이 회사 주식은 거의 19% 하락한 176.26달러를 기록했고 회사 가치 1,200억 달러 이상이 사라져 버렸다.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FO 데이비드 베너는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여러 해 동안 기업 이윤에 관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며 애널리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경영진은 매출 감소, 이윤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변화의 지속적인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 페이스북의 이윤은 1년 전에 47%에서 올 2분기 44%로 떨어졌다. 이 회사는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과 관련 전략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소셜베이커스(Socialbakers)의 CEO인 유발 벤-이츠하크는 페이스북의 2분기 수익과 이것이 업계에서 의미하는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자리에 참여했다. 벤-이츠하크는 <CMO>에 성명서를 통해 "페이스북의 2분기 실적은 놀랍지만 월 22억 명의 적극적인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여전히 디지털 세상에서 대부분 소비자 참여가 일어나고 있는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의 일일 및 월간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규모 면에서 페이스북의 이러한 성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페이스북의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GDPR에 비추어 볼 때 긴장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에서 특히 마케팅 담당자가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지출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인스타그램이 지난해 페이스북의 광고 및 수익 창출 비즈니스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6월에 이 플랫폼은 매월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점유율을 비교할 때 인스타그램의 광고 점유율은 불과 1년 만에 10%에서...

페이스북 가짜뉴스 GDPR 광고 실적 CMO 소셜 미디어 개인정보 보호 CFO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2018.07.30

지난주 페이스북의 시가 총액에서 미화 1,200억 달러가 증발했다. 페이스북 경영진이 이윤 폭을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증시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벌어졌다. 이 회사 주식은 거의 19% 하락한 176.26달러를 기록했고 회사 가치 1,200억 달러 이상이 사라져 버렸다.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FO 데이비드 베너는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여러 해 동안 기업 이윤에 관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며 애널리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경영진은 매출 감소, 이윤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변화의 지속적인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 페이스북의 이윤은 1년 전에 47%에서 올 2분기 44%로 떨어졌다. 이 회사는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과 관련 전략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소셜베이커스(Socialbakers)의 CEO인 유발 벤-이츠하크는 페이스북의 2분기 수익과 이것이 업계에서 의미하는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자리에 참여했다. 벤-이츠하크는 <CMO>에 성명서를 통해 "페이스북의 2분기 실적은 놀랍지만 월 22억 명의 적극적인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여전히 디지털 세상에서 대부분 소비자 참여가 일어나고 있는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의 일일 및 월간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규모 면에서 페이스북의 이러한 성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페이스북의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GDPR에 비추어 볼 때 긴장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에서 특히 마케팅 담당자가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지출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인스타그램이 지난해 페이스북의 광고 및 수익 창출 비즈니스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6월에 이 플랫폼은 매월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점유율을 비교할 때 인스타그램의 광고 점유율은 불과 1년 만에 10%에서...

2018.07.30

기고 | 신임 CIO에게 전하는 생존 전략

CIO를 처음 맡으면 앞으로 성공은 기정사실처럼 여겨질 것이다. 어엿한 경영진의 일원이 되었고, 여기에 오기까지 상세한 조사와 테스트와 검증을 거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능한 임원들 가운데 30~50%가 처음 18개월 이내에 새 업무에서 떠나도록 요구받거나 강요받는다. 이들은 역량이 부족하거나 성과가 부진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단지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이 실패는 적응하지 못하는 직책을 맡긴 결과인 ‘탈선(derailments)’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이 누구인가, 무엇에 집중하는가, 어디서 일하는가와 연관될 수 있다. 이는 다음의 3가지 피할 수 있는 덫에 걸리게 한다. 즉, 리더십 특성의 오용, 잘못된 업무 우선순위, 조직 환경의 변화다. 이러한 실패는 CIO들을 생존의 갈림길에 세운다. 그런 상황이라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렵다. 회사는 임원에 투자한 데 따른 손실을 보고, 직원의 의욕과 사기가 저하되며, 고객 만족이 감소하고, 실적이 악화된다. CIO 자리에서 밀려나지 않고 경력을 안전하게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3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자신의 리더십 특성에서 단점을 파악한다 새 역할을 맡은 후 과거에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기술에 계속 의존한다면 자리에서 밀려날 위험이 있다. 새로운 난제와 상황에 부딪히면 과거 승진이나 고용 시 유용했던 기술이나 행동은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 실패의 원인은 변화에 대한 이해 부족, IT성공 정의의 모호함, 명확하지 않은 역할 기대치일 수 있다. 동료와의 서툰 관계 관리, 또는 잘못된 변화 추진 속도 때문일 수 있다. 이들은 당신의 성격에 내재된 문제가 외부로 표출된 것일 뿐이다. 자리에서 밀려난 임원은 6가지 부정적 리더십 특징 중 하나를 보여주는 경향이 있다. 바로 지배, 과시, 괴팍, 주저, 고립, 불신이다. 이들은 자신에게 있는 이러한 특질을 인지하는 못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이는 자신의 성공을 견인했던 긍...

CIO 가트너 실적 팀웍 퇴출 성과 KPI 핵심성과지표 재무 목표

2018.06.01

CIO를 처음 맡으면 앞으로 성공은 기정사실처럼 여겨질 것이다. 어엿한 경영진의 일원이 되었고, 여기에 오기까지 상세한 조사와 테스트와 검증을 거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능한 임원들 가운데 30~50%가 처음 18개월 이내에 새 업무에서 떠나도록 요구받거나 강요받는다. 이들은 역량이 부족하거나 성과가 부진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단지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이 실패는 적응하지 못하는 직책을 맡긴 결과인 ‘탈선(derailments)’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이 누구인가, 무엇에 집중하는가, 어디서 일하는가와 연관될 수 있다. 이는 다음의 3가지 피할 수 있는 덫에 걸리게 한다. 즉, 리더십 특성의 오용, 잘못된 업무 우선순위, 조직 환경의 변화다. 이러한 실패는 CIO들을 생존의 갈림길에 세운다. 그런 상황이라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렵다. 회사는 임원에 투자한 데 따른 손실을 보고, 직원의 의욕과 사기가 저하되며, 고객 만족이 감소하고, 실적이 악화된다. CIO 자리에서 밀려나지 않고 경력을 안전하게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3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자신의 리더십 특성에서 단점을 파악한다 새 역할을 맡은 후 과거에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기술에 계속 의존한다면 자리에서 밀려날 위험이 있다. 새로운 난제와 상황에 부딪히면 과거 승진이나 고용 시 유용했던 기술이나 행동은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 실패의 원인은 변화에 대한 이해 부족, IT성공 정의의 모호함, 명확하지 않은 역할 기대치일 수 있다. 동료와의 서툰 관계 관리, 또는 잘못된 변화 추진 속도 때문일 수 있다. 이들은 당신의 성격에 내재된 문제가 외부로 표출된 것일 뿐이다. 자리에서 밀려난 임원은 6가지 부정적 리더십 특징 중 하나를 보여주는 경향이 있다. 바로 지배, 과시, 괴팍, 주저, 고립, 불신이다. 이들은 자신에게 있는 이러한 특질을 인지하는 못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이는 자신의 성공을 견인했던 긍...

2018.06.01

칼럼 | '윈도우는 중요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에 선 클라우드

4월 말 1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일어난 두 가지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을 드러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윈도우는 뒤로 잠시 미뤄두고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전략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첫 번째는 3월 31일로 끝난 마이크로소프트 2018 회계연도 3분기까지의 마이크로소프트 순익 보고서가 공개된 4월 26일 일어났다. 이 보고서는 클라우드 매출이 캐시카우인 윈도우 매출을 자금을 앞지르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 전체 클라우드 매출 대 전체 윈도우 매출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아가는 방향을 보여 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사업 영역을 3가지로 나눈다. 일단 윈도우와 디바이스, 게임 및 광고를 포함하는 모어 퍼스널 컴퓨팅(More Personal Computing) 부문이 있다. 오피스 제품과 링크드인, 다이나믹스(Dynamics)가 포함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도 있다. 세 번째는 서버와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되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이다. 모어 퍼스널 컴퓨팅 부문은 92억 5천만 달러,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은 90억 1천만 달러,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7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윈도우는 매출을 견인하는 모어 퍼스널 컴퓨팅 분야에 속해 있지만, 우리를 속일 수는 없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짜 이야기가 나온다. 앞서 말했듯이 윈도우 대 클라우드 간 와해는 없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퍼블릭 클라우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93%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전 분기에는 전년 대비 98% 성장했다. 또 애저, 오피스 365, 다이나믹스 365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된 일명 "업무용 클라우드" 부문은 3분기에 60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윈도우업데이트

2018.05.11

4월 말 1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일어난 두 가지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을 드러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윈도우는 뒤로 잠시 미뤄두고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전략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첫 번째는 3월 31일로 끝난 마이크로소프트 2018 회계연도 3분기까지의 마이크로소프트 순익 보고서가 공개된 4월 26일 일어났다. 이 보고서는 클라우드 매출이 캐시카우인 윈도우 매출을 자금을 앞지르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 전체 클라우드 매출 대 전체 윈도우 매출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아가는 방향을 보여 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사업 영역을 3가지로 나눈다. 일단 윈도우와 디바이스, 게임 및 광고를 포함하는 모어 퍼스널 컴퓨팅(More Personal Computing) 부문이 있다. 오피스 제품과 링크드인, 다이나믹스(Dynamics)가 포함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도 있다. 세 번째는 서버와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되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이다. 모어 퍼스널 컴퓨팅 부문은 92억 5천만 달러,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은 90억 1천만 달러,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7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윈도우는 매출을 견인하는 모어 퍼스널 컴퓨팅 분야에 속해 있지만, 우리를 속일 수는 없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짜 이야기가 나온다. 앞서 말했듯이 윈도우 대 클라우드 간 와해는 없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퍼블릭 클라우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93%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전 분기에는 전년 대비 98% 성장했다. 또 애저, 오피스 365, 다이나믹스 365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된 일명 "업무용 클라우드" 부문은 3분기에 60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