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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19년 실적 발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670억 원 달성

안랩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액 1,670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 당기순이익 19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5%(72억), 영업이익은 4%(8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6%(37억)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은 1,630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 당기순이익 189억 원으로,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4%(65억), 영업이익 1%(2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3%(28억) 감소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전기대비 금융상품 평가이익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ciokr@idg.co.kr

매출 실적 안랩

2020.02.11

안랩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액 1,670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 당기순이익 19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5%(72억), 영업이익은 4%(8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6%(37억)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은 1,630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 당기순이익 189억 원으로,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4%(65억), 영업이익 1%(2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3%(28억) 감소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전기대비 금융상품 평가이익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ciokr@idg.co.kr

2020.02.11

온세미컨덕터,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온세미컨덕터가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4분기 매출은 14억 18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으며 2019년 3분기 대비 약 1% 증가했다. 온세미컨덕터 키이스 잭슨 회장 겸 CEO는 “2019년도 실적은 우리 비즈니스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로, 어려운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상황 속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며,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그리고 클라우드 전력 반도체 시장에서 온세미컨덕터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입지와 더불어, 각 시장에서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역량은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4분기에는 비즈니스 흐름이 완만하게 개선됐으며, 이 같은 추세는 2020년 1분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조건이 개선되면서 가장 매력적인 반도체 엔드 마켓에 견고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원가 구조를 개선하면서, 온세미컨덕터는 중기적으로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입지를 강하게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온세미컨덕터는 제품 수주 추이와 재고 수준, 예상 회전율에 기반해 2020년 1분기 총 매출을 약 13억 5,500만에서 14억 500만달러 선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2020년 1분기 GAAP 및 비 GAAP 매출총이익률은 33.7%에서 34.7%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분기 전망에는 약 1,900만에서 2,200만 달러 가량의 예상 주식 기준 보상 비용이 포함돼 있다. 순 법인세 충당금은 약 1,400만 달러에서 1,800만 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매출 실적 온세미컨덕터

2020.02.05

온세미컨덕터가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4분기 매출은 14억 18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으며 2019년 3분기 대비 약 1% 증가했다. 온세미컨덕터 키이스 잭슨 회장 겸 CEO는 “2019년도 실적은 우리 비즈니스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로, 어려운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상황 속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며,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그리고 클라우드 전력 반도체 시장에서 온세미컨덕터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입지와 더불어, 각 시장에서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역량은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4분기에는 비즈니스 흐름이 완만하게 개선됐으며, 이 같은 추세는 2020년 1분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거시 경제와 지정학적 조건이 개선되면서 가장 매력적인 반도체 엔드 마켓에 견고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원가 구조를 개선하면서, 온세미컨덕터는 중기적으로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입지를 강하게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온세미컨덕터는 제품 수주 추이와 재고 수준, 예상 회전율에 기반해 2020년 1분기 총 매출을 약 13억 5,500만에서 14억 500만달러 선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2020년 1분기 GAAP 및 비 GAAP 매출총이익률은 33.7%에서 34.7%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분기 전망에는 약 1,900만에서 2,200만 달러 가량의 예상 주식 기준 보상 비용이 포함돼 있다. 순 법인세 충당금은 약 1,400만 달러에서 1,800만 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20.02.05

IBM 경영진 변화··· 지니 로메티 퇴임, 신임 회장 화이트허스트

IBM 경영진이 교체된다. CEO 지니 로메티가 퇴임하고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아빈드 크리슈나가 신임 CEO 임명되면서 IBM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레드햇의 CEO이자 IBM 수석 부사장인 짐 화이트허스트를 2020년 4월 6일부터 새로운 IBM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100년 이상 사업을 해온 빅블루의 새로운 시대와 방향을 나타낸다. 아빈드와 화이트허스트가 최고 경영진 자리에 앉게 되면서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던 IBM은 앞으로 이 분야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슈나는 수석 아키텍트로 IBM이 미화 340억 달러에 인수한 레드햇과 자사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당시 IBM은 자사의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티(사진)는 성명에서 "아빈드는 IBM의 다음 시대에 적합한 CEO다"라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뛰어난 기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메티는 “최고의 운영 리더로서 그는 미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면서 현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아빈드는 IBM의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주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빈드는 IBM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한 여러 경험을 통해 대담한 변화와 입증된 비즈니스 결과에 대한 탁월한 실적을 쌓아 왔으며 진정한 가치 중심 리더다. 그는 IBM과 고객을 클라우드 및 인지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로메티는 덧붙였다. 크리슈나에 대한 로메티의 평가는 실적으로 입증됐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몇 안되는 부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IBM의 총 매출은 작년 9월 말로 마감하는 3분기에 감소한 반면, 메인프레임...

CEO 지미 로메티 인지 소프트웨어 아빈드 크리슈나 오픈시프트 빅블루 수장 짐 화이트허스트 인사 퇴임 이사회 실적 은퇴 레드햇 매출 IBM M&A 회장

2020.01.31

IBM 경영진이 교체된다. CEO 지니 로메티가 퇴임하고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아빈드 크리슈나가 신임 CEO 임명되면서 IBM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레드햇의 CEO이자 IBM 수석 부사장인 짐 화이트허스트를 2020년 4월 6일부터 새로운 IBM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100년 이상 사업을 해온 빅블루의 새로운 시대와 방향을 나타낸다. 아빈드와 화이트허스트가 최고 경영진 자리에 앉게 되면서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던 IBM은 앞으로 이 분야에 더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슈나는 수석 아키텍트로 IBM이 미화 340억 달러에 인수한 레드햇과 자사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당시 IBM은 자사의 포트폴리오가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티(사진)는 성명에서 "아빈드는 IBM의 다음 시대에 적합한 CEO다"라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뛰어난 기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메티는 “최고의 운영 리더로서 그는 미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면서 현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아빈드는 IBM의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키우면서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주도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빈드는 IBM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한 여러 경험을 통해 대담한 변화와 입증된 비즈니스 결과에 대한 탁월한 실적을 쌓아 왔으며 진정한 가치 중심 리더다. 그는 IBM과 고객을 클라우드 및 인지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로메티는 덧붙였다. 크리슈나에 대한 로메티의 평가는 실적으로 입증됐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몇 안되는 부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IBM의 총 매출은 작년 9월 말로 마감하는 3분기에 감소한 반면, 메인프레임...

2020.01.31

4분기 ‘기록적’ 실적 발표한 AMD, “2020에도 성장 지속”

AMD가 29일 201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역대 최고 분기 매출로 ‘승리’라고 표현하기에 부족함 없는 실적이다. 이에 더해 회사는 2020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2%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 AMD는 1억 7,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보고했다. 전년 동기에 3,800만 달러에서 급격히 상승한 수치다. 매출은 50% 증가한 21억 3,000만 달러였다. 현금 보유액 또한 4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증가했다.  AMD의 리사 수 CEO는 “데스크톱에서 노트북, 데이터센터 및 게임 콘솔에서 독보적인 리더십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PC 게임 및 서버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AMD는 2020년 28~30%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실적 발표회에서 흥미를 끈 풍경 중 하나는 AMD의 미래와 관련해 라이젠 CPU 및 라데온 GPU가 그리 큰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AMD 발표에 따르면 지난 6년 이상 동안 회사의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출하 측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들임에도 그렇다.  애널리스트들이 궁금해하는 요소는 세미 커스텀(semi-cumtom) 비즈니스, 즉 차세대 X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5에 납품하는 SoC다. 이에 대해 AMD는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1분기 공급량은 미미하겠지만 하반기 공급량 급증이 예상되며, 1년 전과 비교해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AMD의 CFO 디빈더 쿠마는 회사의 세미 커스텀 프로세서 매출이 올해 약 80% 증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2020년 AMD 매출을 견인한 주역 중 하나로는 모바일 라이젠 칩이 손꼽힌다.  ciokr@idg.co.kr

매출 AMD 실적 라이젠

2020.01.30

AMD가 29일 201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역대 최고 분기 매출로 ‘승리’라고 표현하기에 부족함 없는 실적이다. 이에 더해 회사는 2020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2%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 AMD는 1억 7,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보고했다. 전년 동기에 3,800만 달러에서 급격히 상승한 수치다. 매출은 50% 증가한 21억 3,000만 달러였다. 현금 보유액 또한 4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증가했다.  AMD의 리사 수 CEO는 “데스크톱에서 노트북, 데이터센터 및 게임 콘솔에서 독보적인 리더십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PC 게임 및 서버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AMD는 2020년 28~30%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실적 발표회에서 흥미를 끈 풍경 중 하나는 AMD의 미래와 관련해 라이젠 CPU 및 라데온 GPU가 그리 큰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AMD 발표에 따르면 지난 6년 이상 동안 회사의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출하 측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들임에도 그렇다.  애널리스트들이 궁금해하는 요소는 세미 커스텀(semi-cumtom) 비즈니스, 즉 차세대 X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5에 납품하는 SoC다. 이에 대해 AMD는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1분기 공급량은 미미하겠지만 하반기 공급량 급증이 예상되며, 1년 전과 비교해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AMD의 CFO 디빈더 쿠마는 회사의 세미 커스텀 프로세서 매출이 올해 약 80% 증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2020년 AMD 매출을 견인한 주역 중 하나로는 모바일 라이젠 칩이 손꼽힌다.  ciokr@idg.co.kr

2020.01.30

블랙베리, 2020년 3분기 종합실적 공개 "전년 대비 23% 성장"

블랙베리가 2019년 11월 30일 종료된 미국회계기준(US-GAAP, 이하 GAAP) 회계연도 2020년 3분기 종합 실적을 발표했다. 블랙베리 회계연도 3분기 총 매출액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이하 비GAAP)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억 8,00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 전년 대비 18% 증가한 2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GAAP 매출은 2억 7,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동일 부문 GAAP 매출은 2억 6,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3분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GAAP(IP 라이선스 및 전문 서비스 부문 제외) 수익의 90% 이상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순환 수익(Recurring revenue)이었다. 회계연도 2020년 3분기에서 비GAAP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77%, GAAP 매출 총 이익은 74%를 차지했다. 비GAAP 영업 이익은 2,000만 달러, GAAP 영업 손실은 2,900만 달러였다. 비GAAP의 순이익은 주당 0.03달러(기초주 및 희석주)였다. 3분기 GAAP 순손실은 기초주당 0.06달러, 희석주당 0.07달러로 나타났다.  GAAP 순손실은 무형자산상각비(acquired intangibles amortization expense) 3,500만 달러, 주식 보상비(Stock compensation expense) 1,500만 달러, 구조 조정 비용(restructuring charges) 1,000만 달러, 채무 공정가치 조정분(Fair value adjustment on the debentures) 관련 발생 이익 2,000만 달러를 포함한 기타 비용을 반영하고 있다. 2019년 11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 자산(cash and cash equivalents), 단기 및 장기 투자액은 총 9억 7,000만 달러였다. 구조조정 및 소송 절차의 영향을 반영하기 전, 잉여현금흐름(F...

매출 블랙베리 실적

2019.12.30

블랙베리가 2019년 11월 30일 종료된 미국회계기준(US-GAAP, 이하 GAAP) 회계연도 2020년 3분기 종합 실적을 발표했다. 블랙베리 회계연도 3분기 총 매출액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이하 비GAAP)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억 8,00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 전년 대비 18% 증가한 2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GAAP 매출은 2억 7,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동일 부문 GAAP 매출은 2억 6,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3분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GAAP(IP 라이선스 및 전문 서비스 부문 제외) 수익의 90% 이상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순환 수익(Recurring revenue)이었다. 회계연도 2020년 3분기에서 비GAAP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77%, GAAP 매출 총 이익은 74%를 차지했다. 비GAAP 영업 이익은 2,000만 달러, GAAP 영업 손실은 2,900만 달러였다. 비GAAP의 순이익은 주당 0.03달러(기초주 및 희석주)였다. 3분기 GAAP 순손실은 기초주당 0.06달러, 희석주당 0.07달러로 나타났다.  GAAP 순손실은 무형자산상각비(acquired intangibles amortization expense) 3,500만 달러, 주식 보상비(Stock compensation expense) 1,500만 달러, 구조 조정 비용(restructuring charges) 1,000만 달러, 채무 공정가치 조정분(Fair value adjustment on the debentures) 관련 발생 이익 2,000만 달러를 포함한 기타 비용을 반영하고 있다. 2019년 11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 자산(cash and cash equivalents), 단기 및 장기 투자액은 총 9억 7,000만 달러였다. 구조조정 및 소송 절차의 영향을 반영하기 전, 잉여현금흐름(F...

2019.12.30

협업 앱, 기싸움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vs. 슬랙'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협업 팀즈 이그나이트 채팅 슬랙 오피스 365 손실 실적 애널리스트 시스코 스카이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IDC 구글 오피스 제품군

2019.11.27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2019.11.27

아이폰 감소했지만 견조, 웨어러블 깜짝 실적··· 애플, 2019년 회계 4분기 실적 발표

애플이 회사의 2019년 마지막 회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이번 분기 실적에서는 아이폰 매출의 감소와 애플 워치 웨어러블 기기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회사가 발표한 640억 달러 매출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29억 달러를 상회하는 결과다.4분기 순익은 137억 달러로 주당 3.03달러로 분석됐다. 월가의 예상은 주당 2.84달러였던 바 있다.  2019년 회계 4분기는 9월 28일로 마감됐다. 신제품 아이폰 11의 판매 기간이 약 2주 간 겹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매출은 약 30억 달러 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거의 10% 감소했다. 맥 판매량 또한 5% 줄었다.  애플 CEO 팀 쿡은 그러나 “아이폰 11이 꽤 준수한 출발을 보였다”라고 언급하며, 매출 손실이 연초 예상한 15% 손실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애플 측은 또 애플의 활성 이용 대수가 모든 지역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들이 구형 아이폰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애플의 이번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더 있다. 아이패드 매출은 8% 증가한 47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TV +가 포함되지 않은 서비스 부분은 약 20% 증가한 121억 달러였다. 가장 돋보인 분야는 애플워치, 에어팟, 홈팟을 아우르는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분야였다. 이 범주는 50% 이상 증가한 65억 달러 선을 기록해 태블릿 매출에 육박했다. 호평 받고 있는 신형 에어팟 프로가 제외된 수치라는 점에서 다음 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다음 분기가 더 호조를 보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020년 회계 1분기 매출 예상치는 850억 달러에서 890달러 사이다. 2019년 동기의 840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미중 무역 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달성한 이번 4분기 실적은, 애플은 연말 성수기 시즌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ciokr@idg.co.kr  ...

애플 아이폰 실적 애플워치 에어팟

2019.10.31

애플이 회사의 2019년 마지막 회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이번 분기 실적에서는 아이폰 매출의 감소와 애플 워치 웨어러블 기기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회사가 발표한 640억 달러 매출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29억 달러를 상회하는 결과다.4분기 순익은 137억 달러로 주당 3.03달러로 분석됐다. 월가의 예상은 주당 2.84달러였던 바 있다.  2019년 회계 4분기는 9월 28일로 마감됐다. 신제품 아이폰 11의 판매 기간이 약 2주 간 겹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매출은 약 30억 달러 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거의 10% 감소했다. 맥 판매량 또한 5% 줄었다.  애플 CEO 팀 쿡은 그러나 “아이폰 11이 꽤 준수한 출발을 보였다”라고 언급하며, 매출 손실이 연초 예상한 15% 손실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애플 측은 또 애플의 활성 이용 대수가 모든 지역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들이 구형 아이폰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애플의 이번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더 있다. 아이패드 매출은 8% 증가한 47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TV +가 포함되지 않은 서비스 부분은 약 20% 증가한 121억 달러였다. 가장 돋보인 분야는 애플워치, 에어팟, 홈팟을 아우르는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분야였다. 이 범주는 50% 이상 증가한 65억 달러 선을 기록해 태블릿 매출에 육박했다. 호평 받고 있는 신형 에어팟 프로가 제외된 수치라는 점에서 다음 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다음 분기가 더 호조를 보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020년 회계 1분기 매출 예상치는 850억 달러에서 890달러 사이다. 2019년 동기의 840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미중 무역 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달성한 이번 4분기 실적은, 애플은 연말 성수기 시즌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ciokr@idg.co.kr  ...

2019.10.31

'애슬론 X2 64 이후 최대'··· AMD, 14년 만에 분기 매출 신기록 기록

AMD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리사 수 CEO가 말하고자 했던 숨은 메시지를 찾는다면 다음과 같다. ‘AMD는 더 이상 낮은 가격으로 승부하는 칩 제조사가 아니다.’ 약 1주일 전 인텔이 실적 발표회에서 예상치 못한 프로세서 공급난 지속을 언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PC 프로세서 시장, 특히 저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리사 수는 저가형 분야야 약간의 수요를 포착하기는 했다면서도 “우리 비즈니스에 있어 중요 동인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AMD에 따르면 회사의 3분기 이익은 1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500만 달러보다 거의 4배 증가했다. 또 총 매출은 18억 달러였는데, 이는 애슬론 64 X2에 힘입었던 2005년 4분기 이후 최고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또 AMD가 제시한 향후 실적 전망은 예상을 넘어서는 수준이었다. 4분기 실적과 관련해 AMD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1억 달러를 예측하며, 라이젠, 에픽 프로세서, 라데온를 주요 동력으로 지목했다.  AMD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컴퓨팅 및 그래픽 분야가 모든 영역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수는 데스크톱 분야가 모바일보다 양호하다면서도 두 영역 모두 준수하다고 강조했다. GPU가 다소 감소했지만 이는 데이터센터 GPU 분야의 일시적 부진으로 인한 것이며, 4분기 반전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비즈니스는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5억 5,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AMD는 에픽 프로세서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차세대 X박스 및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에 대한 대기 수요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것이라며, 1년 후 이들 콘솔 게임기들이 출시될 시점에 반전될 것으로 관측했다.  무어 인사이트의 패트릭 무어헤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대단히 견조한 3분기 실적이다.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2년 이후 최대의 매출총이익을...

인텔 AMD 실적 프로세서 에픽 라데온 라이젠

2019.10.30

AMD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리사 수 CEO가 말하고자 했던 숨은 메시지를 찾는다면 다음과 같다. ‘AMD는 더 이상 낮은 가격으로 승부하는 칩 제조사가 아니다.’ 약 1주일 전 인텔이 실적 발표회에서 예상치 못한 프로세서 공급난 지속을 언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PC 프로세서 시장, 특히 저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리사 수는 저가형 분야야 약간의 수요를 포착하기는 했다면서도 “우리 비즈니스에 있어 중요 동인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AMD에 따르면 회사의 3분기 이익은 1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500만 달러보다 거의 4배 증가했다. 또 총 매출은 18억 달러였는데, 이는 애슬론 64 X2에 힘입었던 2005년 4분기 이후 최고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또 AMD가 제시한 향후 실적 전망은 예상을 넘어서는 수준이었다. 4분기 실적과 관련해 AMD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1억 달러를 예측하며, 라이젠, 에픽 프로세서, 라데온를 주요 동력으로 지목했다.  AMD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컴퓨팅 및 그래픽 분야가 모든 영역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수는 데스크톱 분야가 모바일보다 양호하다면서도 두 영역 모두 준수하다고 강조했다. GPU가 다소 감소했지만 이는 데이터센터 GPU 분야의 일시적 부진으로 인한 것이며, 4분기 반전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비즈니스는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5억 5,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AMD는 에픽 프로세서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차세대 X박스 및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에 대한 대기 수요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것이라며, 1년 후 이들 콘솔 게임기들이 출시될 시점에 반전될 것으로 관측했다.  무어 인사이트의 패트릭 무어헤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대단히 견조한 3분기 실적이다.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2년 이후 최대의 매출총이익을...

2019.10.30

SAP 떠나는 빌 맥더못, '서비스나우' 간다

SAP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힌 빌 맥더못이 서비스나우의 사장 겸 CEO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나우는 맥더못(사진)이 올해 안에 자사에 합류해 2020년 1월 서비스나우를 떠나 나이키 CEO로 가는 존 도나허를 대신해 경영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4월 서비스나우에 합류한 도나허는 강력한 고객 확대를 주도했으며 매 분기 30% 이상 매출 성장과 꾸준한 연간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도나허의 재임 기간에 이 회사의 시가 총액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서비스나우의 사외이사인 제프 밀러는 “존 도나허는 목표 지향의 문화, 강력한 고객 중심 및 제품 혁신을 옹호하며 높은 주주 가치를 달성한 뛰어난 리더였다”라며 “이사회는 직원, 협력사, 고객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다음 역할을 시작하면서 많은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는 순탄한 인수인계를 위해 도나허가 이 기간에 서비스나우의 CEO직을 유지하며 2020년 6월까지 남은 기간에 회사 이사회 자리도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밀러는 “서비스나우 이사회는 빌 맥더못이 회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세계적인 경험과 입증된 성과는 서비스나우에서 지속적인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는 "빌이 고객 성공에 전념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리더로,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바람직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서비스나우의 추진력과 명성을 더욱 향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가 발표한 2019년 3분기 예상 재무 성과에 따르면, 이 회사의 구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8억 8,800만 달러를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ciokr@idg.co.kr  

혁신 빌 맥더못 나이키 퇴사 실적 은퇴 매출 이직 CEO SAP 서비스나우

2019.10.24

SAP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힌 빌 맥더못이 서비스나우의 사장 겸 CEO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나우는 맥더못(사진)이 올해 안에 자사에 합류해 2020년 1월 서비스나우를 떠나 나이키 CEO로 가는 존 도나허를 대신해 경영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4월 서비스나우에 합류한 도나허는 강력한 고객 확대를 주도했으며 매 분기 30% 이상 매출 성장과 꾸준한 연간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도나허의 재임 기간에 이 회사의 시가 총액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서비스나우의 사외이사인 제프 밀러는 “존 도나허는 목표 지향의 문화, 강력한 고객 중심 및 제품 혁신을 옹호하며 높은 주주 가치를 달성한 뛰어난 리더였다”라며 “이사회는 직원, 협력사, 고객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다음 역할을 시작하면서 많은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는 순탄한 인수인계를 위해 도나허가 이 기간에 서비스나우의 CEO직을 유지하며 2020년 6월까지 남은 기간에 회사 이사회 자리도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밀러는 “서비스나우 이사회는 빌 맥더못이 회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세계적인 경험과 입증된 성과는 서비스나우에서 지속적인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는 "빌이 고객 성공에 전념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리더로,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바람직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서비스나우의 추진력과 명성을 더욱 향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가 발표한 2019년 3분기 예상 재무 성과에 따르면, 이 회사의 구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8억 8,800만 달러를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ciokr@idg.co.kr  

2019.10.24

"CMO-CIO 협업 잘 하는 기업 성장률이 1.3배 더 높다" 포레스터

CMO-CIO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중요하지만 여기에 성공을 거둔 기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의 CMO-CIO 협업 : 패러독스 해결(CMO-CIO Collaboration: Resolving The Paradox ) 보고서에 따르면 CMO와 CIO를 기술 중심 솔루션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B2B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의사 결정권자는 12%에 불과했으며 B2C 브랜드의 경우 16%였다.  포레스터는 CMO와 CIO도 종종 목표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CIO는 기술을 안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CMO는 고객이 여러 채널에서 브랜드 경험을 인식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이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차이와 마케팅 추진에서 CMO의 속도 요구로 인해 악화된다.   마케팅과 IT 간의 꾸준한 커뮤니케이션과 강력한 프로세스가 있다고 밝힌 B2B 브랜드의 CMO는 28%였으며 B2C 브랜드는 31%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세계 마케팅 예산의 22%가 기술로 전환되면서 CMO와 CIO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보고서는 마케팅과 기술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현상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CMO는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다양한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CIO의 승인이 필요하다.  협업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CMO와 긴밀하게 협력한다고 밝힌 50%의 CIO는 회사의 경쟁력이 향상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년 대비 실질적인 성장률이 1.3배 더 높았으며, 그 가운데 72%는 5%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리서치 디렉터인 키이스 존스턴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포레스터가 비즈니스에 지속해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CMO-CIO 파트너십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CMO와 CIO의 관계는 상식과...

CIO B2C B2B 포레스터 리서치 실적 CMO 비즈니스 성과 포레스터 협력 성장률

2019.09.04

CMO-CIO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중요하지만 여기에 성공을 거둔 기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의 CMO-CIO 협업 : 패러독스 해결(CMO-CIO Collaboration: Resolving The Paradox ) 보고서에 따르면 CMO와 CIO를 기술 중심 솔루션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B2B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의사 결정권자는 12%에 불과했으며 B2C 브랜드의 경우 16%였다.  포레스터는 CMO와 CIO도 종종 목표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CIO는 기술을 안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CMO는 고객이 여러 채널에서 브랜드 경험을 인식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이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차이와 마케팅 추진에서 CMO의 속도 요구로 인해 악화된다.   마케팅과 IT 간의 꾸준한 커뮤니케이션과 강력한 프로세스가 있다고 밝힌 B2B 브랜드의 CMO는 28%였으며 B2C 브랜드는 31%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세계 마케팅 예산의 22%가 기술로 전환되면서 CMO와 CIO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보고서는 마케팅과 기술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현상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CMO는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다양한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CIO의 승인이 필요하다.  협업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CMO와 긴밀하게 협력한다고 밝힌 50%의 CIO는 회사의 경쟁력이 향상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년 대비 실질적인 성장률이 1.3배 더 높았으며, 그 가운데 72%는 5%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리서치 디렉터인 키이스 존스턴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포레스터가 비즈니스에 지속해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CMO-CIO 파트너십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CMO와 CIO의 관계는 상식과...

2019.09.04

세일즈포스,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분기 매출 36% 증가

최신 세일즈포스 재무 결과에 따르면, FY20 2분기에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나 증가했다.    2분기와 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는 2019년 7월 31일로 마감한 전 세계 2분기 총 매출이 22% 증가한 미화 40억 달러, 구독 및 유지보수 매출이 33억 5,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억 5,200만 달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전문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같은 실적 결과 세일즈포스의 반기 매출은 58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 회사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는 2분기에 전년 대비 13% 증가한 11억 달러, 6개월 동안 2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꾸준히 확장 중인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가장 강력한 성장 결과를 나타내며 2분기 매출 6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증가했다.  재무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가트너 리서치의 2018년 자료를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기술에서 12%로 시장 점유율 기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커머스 부문에서 2018년 세일즈포스 시장 점유율이 7%로 3위였다고 전했다. 서비스 클라우드는 7월 31일로 마감한 2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6개월 동안 21억 달러를 기록해 세일즈포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제품 포트폴리오였다. 강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일즈포스는 FY20 3분기 실적을 44억 4,000만~44억 5,000만 달러로, FY20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26~27% 증가한 167억 5,000만~169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일즈포스 회장 겸 공동 CEO 마크 베니오프는 “커스터머 360 비전, 아인슈타인 AI, 수백만의 트레일 블레이저가 플랫폼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세일즈포스는 미래에 더 나은 입지로 올라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CRM 아인슈타인 AI 서비스 클라우드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토라마 FY20 클릭소프트웨어 뮬소프트 태블로 세일즈 클라우드 2분기 실적 CMO 매출 가트너 M&A 세일즈포스 재무 실적

2019.08.27

최신 세일즈포스 재무 결과에 따르면, FY20 2분기에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나 증가했다.    2분기와 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는 2019년 7월 31일로 마감한 전 세계 2분기 총 매출이 22% 증가한 미화 40억 달러, 구독 및 유지보수 매출이 33억 5,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억 5,200만 달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전문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같은 실적 결과 세일즈포스의 반기 매출은 58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 회사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는 2분기에 전년 대비 13% 증가한 11억 달러, 6개월 동안 2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꾸준히 확장 중인 마케팅과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가장 강력한 성장 결과를 나타내며 2분기 매출 6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증가했다.  재무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가트너 리서치의 2018년 자료를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기술에서 12%로 시장 점유율 기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커머스 부문에서 2018년 세일즈포스 시장 점유율이 7%로 3위였다고 전했다. 서비스 클라우드는 7월 31일로 마감한 2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6개월 동안 21억 달러를 기록해 세일즈포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낸 제품 포트폴리오였다. 강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일즈포스는 FY20 3분기 실적을 44억 4,000만~44억 5,000만 달러로, FY20의 연간 매출을 지난해보다 26~27% 증가한 167억 5,000만~169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세일즈포스 회장 겸 공동 CEO 마크 베니오프는 “커스터머 360 비전, 아인슈타인 AI, 수백만의 트레일 블레이저가 플랫폼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세일즈포스는 미래에 더 나은 입지로 올라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7

콴타스,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개편해 매출 상승

콴타스가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올해 2,500만 호주달러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후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사는 2019년 6월 30일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전년 대비 4.9% 증가한 179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세전 이익은 17% 줄어든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는 외환 영향으로 1억 6,900만 달러 비용과 연료로 1억 6,900만 달러의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콴타스 로열티(Quantas Loyalty)는 회계연도 기준 하반기에 두 자릿수의 성장으로 돌아섰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16억 달러의 매출로 3억 4,400만 달러의 EBIT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새로운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수익원과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 개선으로 시작되었다. 한 해 동안 사용된 총 포인트는 12% 증가한 반면 멤버십은 5% 증가한 1,290만 명이다. 또한 콴타스 비즈니스 리워드(Qantas Business Rewards) 프로그램 가입자는 25만 명에 달했다. 또한 콴타스 마일리지를 공유하는 신용카드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건강보험 고객은 이 기간에 46%나 성장했다. 콴타스는 6월부터 로열티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해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이래로 전통적인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변경 사항 중에는 백만 개의 추가 보상 좌석, 새로운 평생 자격, 비-항공 고객을 위한 클럽이 있다. 콴타스는 내수 사업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10억 3,000만 달러의 EBIT를 기록했으며 콴타스와 제트스타의 내수 매출은 4%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국제 EBIT는 28% 하락한 2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 그룹 CEO인 앨런 조이스는 FY19 실적이 시장 상황과 비교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개별 사업의 강점뿐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보여준다. 연료 비용 및 ...

CMO 저가 항공 마일리지 콴타스 고객 충성도 연비 로열티 항공 실적 외환

2019.08.26

콴타스가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올해 2,500만 호주달러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후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사는 2019년 6월 30일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전년 대비 4.9% 증가한 179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세전 이익은 17% 줄어든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는 외환 영향으로 1억 6,900만 달러 비용과 연료로 1억 6,900만 달러의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콴타스 로열티(Quantas Loyalty)는 회계연도 기준 하반기에 두 자릿수의 성장으로 돌아섰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16억 달러의 매출로 3억 4,400만 달러의 EBIT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새로운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수익원과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 개선으로 시작되었다. 한 해 동안 사용된 총 포인트는 12% 증가한 반면 멤버십은 5% 증가한 1,290만 명이다. 또한 콴타스 비즈니스 리워드(Qantas Business Rewards) 프로그램 가입자는 25만 명에 달했다. 또한 콴타스 마일리지를 공유하는 신용카드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건강보험 고객은 이 기간에 46%나 성장했다. 콴타스는 6월부터 로열티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해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이래로 전통적인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변경 사항 중에는 백만 개의 추가 보상 좌석, 새로운 평생 자격, 비-항공 고객을 위한 클럽이 있다. 콴타스는 내수 사업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10억 3,000만 달러의 EBIT를 기록했으며 콴타스와 제트스타의 내수 매출은 4%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국제 EBIT는 28% 하락한 2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 그룹 CEO인 앨런 조이스는 FY19 실적이 시장 상황과 비교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개별 사업의 강점뿐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보여준다. 연료 비용 및 ...

2019.08.26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무스타파 슐레이만, 구글 퇴사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응용 인공지능 책임자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갑자기 회사를 떠났다. 22일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결정은 회사와 상호 간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딥마인드 대변인은 “무스타파가 10년 동안 바쁘게 지내다 지금 막 시간을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슐레이만의 퇴사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는 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슐레이만이 결국에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슐레이만은 2010년 뉴질랜드의 머신러닝 연구원인 셰인 레그와 어린 시절 친구이자 알파고의 아버지 데니스 하사비스와 함께 AI 연구소를 설립했다. 2014년 구글은 4억 파운드에 이 AI 연구소를 인수했으며, 결국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할 목적으로 슐레이만에게 딥마인드의 응용 AI 사업부 운영을 맡였다.  2016년 딥마인드는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와 손잡으면서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딥마인드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신장 모니터링 앱을 개발하기 위해 NHS와 데이터를 공유했는데 이 때 데이터 공유 통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구글 내 헬스부서로 흡수돼 딥 마인드의 미래 의료 프로젝트는 의심을 사게 됐다.  또한 딥마인드는 지난해 재무 손실까지 커졌다. FT는 이 회사의 손실이 작년에 55% 증가한 4억 7,4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향후 12개월 안에 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보유하게 되며 장기 전략에 대한 회의론도 커졌다. 로버스트.AI(Robust.AI) 설립자 겸 NYU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인 개리 마커스는 <와이어드(Wired)>에 쓴 기고문에서 심층 강화 학습을 위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매년 손실이 약 2배로 계속된다면, 알파벳조차도 결국 철수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인수 심층 강화학습 무스타파 슐레이만 NHS 바둑 알파고 데이터 공유 알파벳 딥마인드 퇴사 인공지능 손실 실적 M&A 영국 국가건강서비스

2019.08.23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응용 인공지능 책임자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갑자기 회사를 떠났다. 22일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결정은 회사와 상호 간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딥마인드 대변인은 “무스타파가 10년 동안 바쁘게 지내다 지금 막 시간을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슐레이만의 퇴사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는 어떤 표현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슐레이만이 결국에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슐레이만은 2010년 뉴질랜드의 머신러닝 연구원인 셰인 레그와 어린 시절 친구이자 알파고의 아버지 데니스 하사비스와 함께 AI 연구소를 설립했다. 2014년 구글은 4억 파운드에 이 AI 연구소를 인수했으며, 결국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할 목적으로 슐레이만에게 딥마인드의 응용 AI 사업부 운영을 맡였다.  2016년 딥마인드는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와 손잡으면서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딥마인드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신장 모니터링 앱을 개발하기 위해 NHS와 데이터를 공유했는데 이 때 데이터 공유 통제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구글 내 헬스부서로 흡수돼 딥 마인드의 미래 의료 프로젝트는 의심을 사게 됐다.  또한 딥마인드는 지난해 재무 손실까지 커졌다. FT는 이 회사의 손실이 작년에 55% 증가한 4억 7,4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향후 12개월 안에 1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보유하게 되며 장기 전략에 대한 회의론도 커졌다. 로버스트.AI(Robust.AI) 설립자 겸 NYU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인 개리 마커스는 <와이어드(Wired)>에 쓴 기고문에서 심층 강화 학습을 위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매년 손실이 약 2배로 계속된다면, 알파벳조차도 결국 철수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

2019.08.23

위워크 IPO 투자 설명서로 알게 된 5가지··· '팩트체크'

‘투자 설명서’라고 하는 ‘S-1 서류(신규주식공개 신청 서류)’는 기업이 계획한 IPO(Initial Public Offering)에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등록하기 위해 작성하는 양식이다. 투자자가 해당 회사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정보, 재무 정보가 포함된 문서다. S-1 서류는 본질적으로 길고 장황하며, 상투적인 법률 용어가 가득한 문서다. 최근 공유 사무 공간 임대 업체인 위워크(WeWork)의 모회사인 ‘위컴퍼니(We Company)’가 S-1 서류를 제출했다.   SEC는 14일(현지 시각) 이 서류를 공개했으며, 이후 잠재적인 투자자와 (기술 분야 언론이 부동산 회사를 다루는 이유가 의문이지만)여러 기술 미디어가 이 서류를 자세히 조사했다. 이 서류는 창의적인 회계 처리, 눈이 휘둥그레지는 재무 상태, 괴상한 마케팅 용어, 고위 임원들의 일부 이례적인 비즈니스 관행 등이 다긴 ‘정보의 보고’다. 이 가운데 다섯 가지 주요한 ‘시사점’을 소개한다. 엄청난 손실 첫 번째는 재무 상태다. 위워크는 연간 1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는 상태에서 주식을 발행하기로 하고, 다른 동급 ‘기술 유니콘’과 위워크를 차별화하고 있다. 올해 초 성공적으로 주식을 발행한 대형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는 지난 3개월 동안 전례가 없었던 속도로 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위컴퍼니도 지난해 비슷한 수준인 19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임대료(위워크는 사무실을 임대한 후 소규모 기업과 프리랜서에게 전대하는 서비스를 제공), 영업 비용, 세일즈, 마케팅 관련 비용 등 비용 총계는 35억 달러였다. 매출 성장세는 꽤 놀랍다. 2017년 8억 8,600만 달러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억 달러로 증가했다. 2019년에는 상반기에만 이미 1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이런 매출 성장세를 수익성으로 전환하려는 큰 계획을 갖고 있다.  ...

재무 오피스 공유 사무실 임대 S-1 서류 증권거래위원회 위워크 공유 경제 우버 SEC 기업공개 손실 실적 IPO 매출 위컴퍼니

2019.08.21

‘투자 설명서’라고 하는 ‘S-1 서류(신규주식공개 신청 서류)’는 기업이 계획한 IPO(Initial Public Offering)에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등록하기 위해 작성하는 양식이다. 투자자가 해당 회사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정보, 재무 정보가 포함된 문서다. S-1 서류는 본질적으로 길고 장황하며, 상투적인 법률 용어가 가득한 문서다. 최근 공유 사무 공간 임대 업체인 위워크(WeWork)의 모회사인 ‘위컴퍼니(We Company)’가 S-1 서류를 제출했다.   SEC는 14일(현지 시각) 이 서류를 공개했으며, 이후 잠재적인 투자자와 (기술 분야 언론이 부동산 회사를 다루는 이유가 의문이지만)여러 기술 미디어가 이 서류를 자세히 조사했다. 이 서류는 창의적인 회계 처리, 눈이 휘둥그레지는 재무 상태, 괴상한 마케팅 용어, 고위 임원들의 일부 이례적인 비즈니스 관행 등이 다긴 ‘정보의 보고’다. 이 가운데 다섯 가지 주요한 ‘시사점’을 소개한다. 엄청난 손실 첫 번째는 재무 상태다. 위워크는 연간 1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는 상태에서 주식을 발행하기로 하고, 다른 동급 ‘기술 유니콘’과 위워크를 차별화하고 있다. 올해 초 성공적으로 주식을 발행한 대형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는 지난 3개월 동안 전례가 없었던 속도로 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위컴퍼니도 지난해 비슷한 수준인 19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임대료(위워크는 사무실을 임대한 후 소규모 기업과 프리랜서에게 전대하는 서비스를 제공), 영업 비용, 세일즈, 마케팅 관련 비용 등 비용 총계는 35억 달러였다. 매출 성장세는 꽤 놀랍다. 2017년 8억 8,600만 달러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억 달러로 증가했다. 2019년에는 상반기에만 이미 1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이런 매출 성장세를 수익성으로 전환하려는 큰 계획을 갖고 있다.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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