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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분기 실적, 매출 하락과 함께 수익도 “반토막”

시스코가 자사의 2014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체 매출이 8% 가까이 떨어졌고 수익은 절반 이하가 됐다. 시스코는 지난 해 11월 좋지 않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다음 분기는 물론 연간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다. 당시 시스코는 불안정한 세계 경제 상황과 자사 제품군이 바뀌는 시기라는 점을 원인으로 제시했다. 지난 1월 25일 마무리된 2분기에 시스코는 매출 112억 달러에 영업 이익은 14억 달러, 주당 0.2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1억 달러에서 54.2%가 하락한 수치이다. 하지만 일회성 아이템을 제외하면 영업 이익은 주당 0.47달러로 전년 대비 7.8% 하락에 그친다. 시스코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분기 매출 역시 8~10%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리고 12월에는 CFO 프랭크 칼데론이 향후 3~5년 간 매출이 연 3~6%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이번 분기 실적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약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시스코 실적

2014.02.13

시스코가 자사의 2014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체 매출이 8% 가까이 떨어졌고 수익은 절반 이하가 됐다. 시스코는 지난 해 11월 좋지 않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다음 분기는 물론 연간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다. 당시 시스코는 불안정한 세계 경제 상황과 자사 제품군이 바뀌는 시기라는 점을 원인으로 제시했다. 지난 1월 25일 마무리된 2분기에 시스코는 매출 112억 달러에 영업 이익은 14억 달러, 주당 0.2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1억 달러에서 54.2%가 하락한 수치이다. 하지만 일회성 아이템을 제외하면 영업 이익은 주당 0.47달러로 전년 대비 7.8% 하락에 그친다. 시스코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분기 매출 역시 8~10%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리고 12월에는 CFO 프랭크 칼데론이 향후 3~5년 간 매출이 연 3~6%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이번 분기 실적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약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2014.02.13

블로그 | IBM vs. 아마존, “숫자 놀음에 속지 말라”

IT 업체들은 자사가 시장에서 경쟁업체를 앞서고 있다는 데이터를 공개하는 좋아한다. 이들은 또한 확인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보여주기를 좋아하며, 이들 데이터는 자신들이 기술적으로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도 쉽게 만들어 준다. 최근의 한 수치는 아마존 웹 서비스가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계속 전진하고 있다는 것은 보여준다. 2013년 4분기 AWS를 포함하는 아마존닷컴의 북미 기타 분류 영업 실적이 11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기타 분류의 2013년 전체 실적도 37억 2000만 달러로 58%가 증가했다. 하지만 아마존은 AWS의 매출을 따로 분리한 적이 없으며, 기타 분류에는 광고, 자체 신용카드 등 유통 외의 활동을 통한 다양한 매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AWS의 매출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는 알 수 없다. 또 다른 수치가 있다. IBM은 자사의 2013년 년 클라우드 매출이 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6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미 연방 규제기관으로부터 “클라우드 워싱(Cloud washing)”에 대해 경고를 받은 바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필자는 IBM의 이 실적으로 무엇을 주장하려는지 모르겠다. IBM이 이전과 똑 같은 수법을 사용하지는 않았겠지만, 과연 IBM이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컨설팅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실제로 “클라우드”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IBM의 CFO 마틴 슈로에터는 컨퍼런스 콜에서 IBM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AWS에는 없는 여러 범주가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소프트 레이어 인수로 확보하게 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 외에도 SaaS, 마케팅 소프트웨어, 협업, 공급망 관리, 가격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그외 전문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되어 있다. AWS는 IaaS와 PaaS 서비슬르 제공하지만, IBM은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때문에 IBM의 ...

클라우드 마케팅 AWS 실적

2014.02.05

IT 업체들은 자사가 시장에서 경쟁업체를 앞서고 있다는 데이터를 공개하는 좋아한다. 이들은 또한 확인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보여주기를 좋아하며, 이들 데이터는 자신들이 기술적으로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도 쉽게 만들어 준다. 최근의 한 수치는 아마존 웹 서비스가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계속 전진하고 있다는 것은 보여준다. 2013년 4분기 AWS를 포함하는 아마존닷컴의 북미 기타 분류 영업 실적이 11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기타 분류의 2013년 전체 실적도 37억 2000만 달러로 58%가 증가했다. 하지만 아마존은 AWS의 매출을 따로 분리한 적이 없으며, 기타 분류에는 광고, 자체 신용카드 등 유통 외의 활동을 통한 다양한 매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AWS의 매출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는 알 수 없다. 또 다른 수치가 있다. IBM은 자사의 2013년 년 클라우드 매출이 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6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미 연방 규제기관으로부터 “클라우드 워싱(Cloud washing)”에 대해 경고를 받은 바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필자는 IBM의 이 실적으로 무엇을 주장하려는지 모르겠다. IBM이 이전과 똑 같은 수법을 사용하지는 않았겠지만, 과연 IBM이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컨설팅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실제로 “클라우드”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IBM의 CFO 마틴 슈로에터는 컨퍼런스 콜에서 IBM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AWS에는 없는 여러 범주가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소프트 레이어 인수로 확보하게 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 외에도 SaaS, 마케팅 소프트웨어, 협업, 공급망 관리, 가격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그외 전문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되어 있다. AWS는 IaaS와 PaaS 서비슬르 제공하지만, IBM은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때문에 IBM의 ...

2014.02.05

'스마트폰 판매 늘었지만...' LG전자, 4분기 순손실 보고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LG전자가 2013년 4분기 순손실을 보고했다. 원화 강세와 G2 스마트폰 광고비 지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G는 2013년 12월 31일로 마감된 분기 실적 집계 결과 650억 5,000만 원의 순손실을 보고했다. 전년 4분기의 4,882억 원 손실에서 개선된 수치지만 3분기의 1,080억 5,000만 원의 순이익보다는 저조한 수치다. 그러나 영업 이익은 전년도 1,170억 원에서 2,38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톰슨 로이터가 애널리스트들을 설문조사해 추정한 2,230억 원보다도 양호한 실적이다. 영업 이익은 핵심 비즈니스의 성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기업 재정 상태를 반영하는 척도로 간주되는 지표다. 매출도 전년 동기 14조 8,000억 원에서 14조 9,200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LG전자의 모바일 부문은 1,32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54%나 증가한 물량이다. 그러나 565억 원의 영업 이익을 냈던 전년과 달리 434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LG전자 측은 4분기 실적에 대해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가격 경쟁의 심화"를 이유로 지목했다. 이어 스마트폰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경쟁은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관측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실적 LG전자 4분기 G2

2014.01.28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LG전자가 2013년 4분기 순손실을 보고했다. 원화 강세와 G2 스마트폰 광고비 지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G는 2013년 12월 31일로 마감된 분기 실적 집계 결과 650억 5,000만 원의 순손실을 보고했다. 전년 4분기의 4,882억 원 손실에서 개선된 수치지만 3분기의 1,080억 5,000만 원의 순이익보다는 저조한 수치다. 그러나 영업 이익은 전년도 1,170억 원에서 2,38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톰슨 로이터가 애널리스트들을 설문조사해 추정한 2,230억 원보다도 양호한 실적이다. 영업 이익은 핵심 비즈니스의 성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기업 재정 상태를 반영하는 척도로 간주되는 지표다. 매출도 전년 동기 14조 8,000억 원에서 14조 9,200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LG전자의 모바일 부문은 1,32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54%나 증가한 물량이다. 그러나 565억 원의 영업 이익을 냈던 전년과 달리 434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LG전자 측은 4분기 실적에 대해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가격 경쟁의 심화"를 이유로 지목했다. 이어 스마트폰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경쟁은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관측했다. ciokr@idg.co.kr

2014.01.28

“하드웨어에 발목 잡힌” IBM 4분기 매출… 26% 하락하며 전체 실적에 영향

IBM은 저조한 하드웨어 판매의 영향으로 매출이 5.5% 하락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하락했지만, 영업 이익은 6%증가했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매출 부진을 이유로 IBM의 고위 임원들은 보너스나 개인적인 인센티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IBM의 4분기 매출은 277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의 매출은 293억 달러였다. 2013년 전체 매출은 998억 달러로, 이 역시 1045억 달러였던 2012년과 비교해 4.6%가 떨어졌다. 4분기 수익은 62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58억 달러보다 증가했지만, 연간 수익은 1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가 하락했다. IBM의 실적 하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하드웨어 분야인 시스템 및 테크놀로지 사업부로, 전년 동기 대비 26% 하락한 4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연간 매출은 144억 달러로, 이 역시 2012년 대비 18.7%가 하락했다. 서비스 사업부는 현상 유지 정도의 실적을 올렸다.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사업부는 4분기 매출이 9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의 소폭 하락을 기록했고,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는 0.6% 증가한 4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각각 4.2%, 0.9% 하락했다. 매출 성장을 기록한 분야는 소프트웨어 사업부로, 4분기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81억 달러, 연간 매출은 1.9% 증가한 26억 달러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IBM 실적 하드웨어

2014.01.22

IBM은 저조한 하드웨어 판매의 영향으로 매출이 5.5% 하락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하락했지만, 영업 이익은 6%증가했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매출 부진을 이유로 IBM의 고위 임원들은 보너스나 개인적인 인센티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IBM의 4분기 매출은 277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의 매출은 293억 달러였다. 2013년 전체 매출은 998억 달러로, 이 역시 1045억 달러였던 2012년과 비교해 4.6%가 떨어졌다. 4분기 수익은 62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58억 달러보다 증가했지만, 연간 수익은 1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가 하락했다. IBM의 실적 하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하드웨어 분야인 시스템 및 테크놀로지 사업부로, 전년 동기 대비 26% 하락한 4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연간 매출은 144억 달러로, 이 역시 2012년 대비 18.7%가 하락했다. 서비스 사업부는 현상 유지 정도의 실적을 올렸다.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사업부는 4분기 매출이 9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의 소폭 하락을 기록했고,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는 0.6% 증가한 4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각각 4.2%, 0.9% 하락했다. 매출 성장을 기록한 분야는 소프트웨어 사업부로, 4분기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81억 달러, 연간 매출은 1.9% 증가한 26억 달러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2014.01.22

버버리 디지털 전략 '통했다'··· 매출 12% 증가

패션 기업 버버리가 지난해 12월 31일로 마감한 자사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났으며 디지털 전략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을 뛰어넘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5억 2,800만 파운드다. 버버리는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고객 대면 기술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버버리는 구글과 협력해 사용자가 전 세계 누구라도 자신의 키스를 캡처해 보낼 수 있는 ‘버버리 키스('Burberry Kisses)’를 개발했다. 2014 봄/가을 런웨이를 촬영하는데 애플 아이폰 5s를 사용했으며 ‘버버리 뷰티('Burberry Beauty)’ 부스를 통해 무대 뒤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트위터로 공유했다. 버버리는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판매 담당자들이 고객 프로파일을 만들어 볼 수 있고 고객의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맞춰보는 ‘커스터머 1-2-1’을 운영하고 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버버리는 2009년 회사 전체의 비즈니스를 SAP의 솔루션 위에서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고, 회사의 주장에 따르면 이로 인해 5,000만 파운드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버버리는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기 위해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버버리는 2014년 IT에 약 7,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강조하며 IT가 회사 전체의 성장을 견인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통 기업 최고 성수기가 들어있던 최근 실적에서 버버리는 서비스와 매장내 콜렉션 같은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전략으로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버버리는 “아직 오프라인 트래픽이 약하지만 변화하는 고객 행동을 반영하는 온라인 트래픽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SAP 인메모리 마케팅 매출 실적 HANA 패션 디지털 버버리

2014.01.16

패션 기업 버버리가 지난해 12월 31일로 마감한 자사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났으며 디지털 전략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을 뛰어넘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5억 2,800만 파운드다. 버버리는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고객 대면 기술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버버리는 구글과 협력해 사용자가 전 세계 누구라도 자신의 키스를 캡처해 보낼 수 있는 ‘버버리 키스('Burberry Kisses)’를 개발했다. 2014 봄/가을 런웨이를 촬영하는데 애플 아이폰 5s를 사용했으며 ‘버버리 뷰티('Burberry Beauty)’ 부스를 통해 무대 뒤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트위터로 공유했다. 버버리는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판매 담당자들이 고객 프로파일을 만들어 볼 수 있고 고객의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맞춰보는 ‘커스터머 1-2-1’을 운영하고 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버버리는 2009년 회사 전체의 비즈니스를 SAP의 솔루션 위에서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고, 회사의 주장에 따르면 이로 인해 5,000만 파운드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버버리는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기 위해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버버리는 2014년 IT에 약 7,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강조하며 IT가 회사 전체의 성장을 견인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통 기업 최고 성수기가 들어있던 최근 실적에서 버버리는 서비스와 매장내 콜렉션 같은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전략으로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버버리는 “아직 오프라인 트래픽이 약하지만 변화하는 고객 행동을 반영하는 온라인 트래픽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4.01.16

시큐아이, 매출 1,000억 원·수출 1,000만 달러 달성 기념행사 개최

시큐아이(www.secui.com)가 2013년 매출 1,000억 원, 수출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시큐아이는 창사 14년 만에 수출 1,000만 달러와 매출 1,000억 원으로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국내 보안 산업 전반의 침체 속에서 꾸준한 연구 개발과 현지 밀착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 시장에서 큰 매출 성과를 이룩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시큐아이는 밝혔다. 이번 1,000억원 달성에 기여한 대표적인 보안 제품인 시큐아이 엠에프투(SECUI MF2)는 2011년 9월 출시 후 2년간 7,000여 대가 판매됐다. 배호경 시큐아이 대표이사는 기념 행사에서 “매출과 수출에서 모두 4자리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은 정보보안 ‘중견기업’으로 도약했다는 의미며, 자부심을 갖되 안주할 것이 아니라 긴장감을 갖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매출 실적 시큐아이

2013.12.23

시큐아이(www.secui.com)가 2013년 매출 1,000억 원, 수출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시큐아이는 창사 14년 만에 수출 1,000만 달러와 매출 1,000억 원으로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국내 보안 산업 전반의 침체 속에서 꾸준한 연구 개발과 현지 밀착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 시장에서 큰 매출 성과를 이룩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시큐아이는 밝혔다. 이번 1,000억원 달성에 기여한 대표적인 보안 제품인 시큐아이 엠에프투(SECUI MF2)는 2011년 9월 출시 후 2년간 7,000여 대가 판매됐다. 배호경 시큐아이 대표이사는 기념 행사에서 “매출과 수출에서 모두 4자리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은 정보보안 ‘중견기업’으로 도약했다는 의미며, 자부심을 갖되 안주할 것이 아니라 긴장감을 갖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12.23

월스트리트 동향 : 글로벌 IT업체 분기 실적 '대체로 좋다'

IT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대체로 ‘좋은 편’이라고 월가가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회계연도 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185억 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지난해 45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와 소비자 시장의 성과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소프트웨와 서비스 매출은 10% 증가한 112억 달러를 기록했고 디바이스와 소비자 판매 부문은 4% 증가한 74억 6,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디바이스와 소비자 부문에 대해서는 걱정스러운 소식들도 있었지만 다소 긍정적인 결과라고 이 회사는 분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 윈도우 OEM 매출은 전세계 소프트 PC 판매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동기 대비 7% 떨어졌다. 반면, 서피스 태블릿가 나오자마자 모두 팔려 이 부분 매출이 4억 달러로 늘어났다. 아마존은 24%라는 경이로는 분기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17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R&D, 마케팅, 사업 확장 활동 등에 돈을 쏟아 붓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가 상당히 옳은 결정으로 평가받았다. 아마존은 이번 분기에만 고객 계정 900만 개를 추가했으며 전체 활성 계정 2억 2,400만 개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국내외 시장으로 영업을 확대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SAP의 경우 소프트웨어 매출은 감소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미래 성장에 중요한 토대가 될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SAP는 이번 분기 7억 6,200만 유로의 순이익을 거뒀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3%나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해 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 늘어난 40억 유로(미화 54억 달러)를 달성했다. SAP의 소프트웨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어든 9억 7,500만 유로로 떨어졌다. SAP에 비해 훨씬 규모가 작은 클라우드 업체인 넷스위트는 이번 ...

SAP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EMC 실적 분기

2013.10.28

IT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대체로 ‘좋은 편’이라고 월가가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회계연도 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185억 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지난해 45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와 소비자 시장의 성과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소프트웨와 서비스 매출은 10% 증가한 112억 달러를 기록했고 디바이스와 소비자 판매 부문은 4% 증가한 74억 6,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디바이스와 소비자 부문에 대해서는 걱정스러운 소식들도 있었지만 다소 긍정적인 결과라고 이 회사는 분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 윈도우 OEM 매출은 전세계 소프트 PC 판매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동기 대비 7% 떨어졌다. 반면, 서피스 태블릿가 나오자마자 모두 팔려 이 부분 매출이 4억 달러로 늘어났다. 아마존은 24%라는 경이로는 분기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17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R&D, 마케팅, 사업 확장 활동 등에 돈을 쏟아 붓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가 상당히 옳은 결정으로 평가받았다. 아마존은 이번 분기에만 고객 계정 900만 개를 추가했으며 전체 활성 계정 2억 2,400만 개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국내외 시장으로 영업을 확대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SAP의 경우 소프트웨어 매출은 감소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미래 성장에 중요한 토대가 될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SAP는 이번 분기 7억 6,200만 유로의 순이익을 거뒀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3%나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해 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 늘어난 40억 유로(미화 54억 달러)를 달성했다. SAP의 소프트웨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어든 9억 7,500만 유로로 떨어졌다. SAP에 비해 훨씬 규모가 작은 클라우드 업체인 넷스위트는 이번 ...

2013.10.28

안랩, 3분기 누적 매출 905억 원 공시

안랩(www.ahnlab.com)이 2013년 3분기(1~3분기) 누적 매출 905억원, 영업이익 26억 2,000만 원을 기록했고, 올해 3분기 매출액 303억 원, 영업이익 9억7,000만원을 달성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3분기 누적 성과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억 7,000만원(4.9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7억 7,000만원(72.1%) 감소했다고 안랩은 밝혔다. 또한 3분기 성과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비슷하고, 영업이익은 25억 2,000만원 줄어들었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안랩은 중기적 성장을 위한 선행투자 즉, APT 방어 솔루션 등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비와 인력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으로 설명했다. 안랩은 올해의 선행 투자를 발판으로 향후 성장을 위해 최근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의 증가로 주목 받는 APT 방어 솔루션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먼저 기업 네트워크에 들어오거나(inbound) 나가는(outbound) 잠재 보안위협을 탐지하는 수직 보안(Vertical security) 대응 제품인 ‘트러스와처(TrusWatcher)’로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안랩은 밝혔다. 또한 네트워크 우회 혹은 추가 변종 악성코드 위협에 대응하여 조직 내 수평적으로 퍼져있는 개별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BYOD(Bring Your Own Device) 등 최하위 단계(Host 레벨)의 전수 검사를 통해 보안 위협을 ‘발견(Detection & Discovery)’ 및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즉시 정책을 설정할 수 있는 수평적 보안(Horizontal security) 대응 제품인 ‘MDS 엔터프라이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랩 관계자는 “V3 신제품군의 수요 증가, 보안관제/보안컨설팅/보안SI 등 서비스 사업 호조, APT 방어 솔루션 등에 대한 선...

매출 실적 안랩

2013.10.24

안랩(www.ahnlab.com)이 2013년 3분기(1~3분기) 누적 매출 905억원, 영업이익 26억 2,000만 원을 기록했고, 올해 3분기 매출액 303억 원, 영업이익 9억7,000만원을 달성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3분기 누적 성과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억 7,000만원(4.9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7억 7,000만원(72.1%) 감소했다고 안랩은 밝혔다. 또한 3분기 성과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비슷하고, 영업이익은 25억 2,000만원 줄어들었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안랩은 중기적 성장을 위한 선행투자 즉, APT 방어 솔루션 등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비와 인력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으로 설명했다. 안랩은 올해의 선행 투자를 발판으로 향후 성장을 위해 최근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의 증가로 주목 받는 APT 방어 솔루션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먼저 기업 네트워크에 들어오거나(inbound) 나가는(outbound) 잠재 보안위협을 탐지하는 수직 보안(Vertical security) 대응 제품인 ‘트러스와처(TrusWatcher)’로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안랩은 밝혔다. 또한 네트워크 우회 혹은 추가 변종 악성코드 위협에 대응하여 조직 내 수평적으로 퍼져있는 개별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BYOD(Bring Your Own Device) 등 최하위 단계(Host 레벨)의 전수 검사를 통해 보안 위협을 ‘발견(Detection & Discovery)’ 및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즉시 정책을 설정할 수 있는 수평적 보안(Horizontal security) 대응 제품인 ‘MDS 엔터프라이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랩 관계자는 “V3 신제품군의 수요 증가, 보안관제/보안컨설팅/보안SI 등 서비스 사업 호조, APT 방어 솔루션 등에 대한 선...

2013.10.24

유튜브 트래픽 40% 이상, 모바일에서 발생

2011년 이후 유튜브 트래픽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기기에서 유튜브의 존재감이 커졌다. 이 회사 CEO 래리 페이지는 자사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콜에서 “2011년 유튜브의 모바일 트래픽은 6%에 불과했으나 현재 41%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페이지는 이러한 변화가 대단히 큰 발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PC 판매가 줄어들고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됨에 따라 구글과 다른 온라인 업체들은 모두 그들은 모바일 기기에서 얻는 광고 비용을 향상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사용자의 기기가 무엇이건 간에 아름답고 간소하며 직관적인 경험이라는 우리의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라고 페이지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말했다. 구글 대변인은 41%라는 숫자에는 태블릿뿐 아니라 스마트폰까지 포함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글의 모든 모바일 사업이 장밋빛인 것은 아니다. 또한 구글은 모토X 스마트폰 등의 제품을 만드는 자사의 모토로라 휴대폰 사업에서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고 보고했다. 이 사업부의 분기 매출은 미화 11억 8,000만 달러로 떨어졌다. 이 회사 CFO인 패트릭 피체트는 구글이 모토X의 마케팅 및 유통에 주력하고 있다고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모토X는 구글이 지난해 120억 달러에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상품이다. 한편, 구글은 9월 30일로 끝나는 이번 분기에 전체 매출 148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12% 상승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구글 스마트폰 유튜브 트래픽 실적 분기 태블릿 레리 페이지 모토X

2013.10.18

2011년 이후 유튜브 트래픽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기기에서 유튜브의 존재감이 커졌다. 이 회사 CEO 래리 페이지는 자사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콜에서 “2011년 유튜브의 모바일 트래픽은 6%에 불과했으나 현재 41%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페이지는 이러한 변화가 대단히 큰 발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PC 판매가 줄어들고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됨에 따라 구글과 다른 온라인 업체들은 모두 그들은 모바일 기기에서 얻는 광고 비용을 향상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사용자의 기기가 무엇이건 간에 아름답고 간소하며 직관적인 경험이라는 우리의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라고 페이지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말했다. 구글 대변인은 41%라는 숫자에는 태블릿뿐 아니라 스마트폰까지 포함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글의 모든 모바일 사업이 장밋빛인 것은 아니다. 또한 구글은 모토X 스마트폰 등의 제품을 만드는 자사의 모토로라 휴대폰 사업에서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고 보고했다. 이 사업부의 분기 매출은 미화 11억 8,000만 달러로 떨어졌다. 이 회사 CFO인 패트릭 피체트는 구글이 모토X의 마케팅 및 유통에 주력하고 있다고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모토X는 구글이 지난해 120억 달러에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상품이다. 한편, 구글은 9월 30일로 끝나는 이번 분기에 전체 매출 148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12% 상승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10.18

“고속 성장과 적자” IPO 신청으로 공개된 트위터 비즈니스 현황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는 트위터의 IPO 신청으로, 트위터가 지난 3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으며, 한편으로 계속 적자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트위터가 제출한 IPO 서류에 의하면, 트위터는 지난 해 3억 1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11년 매출의 세 백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리고 지난 해 79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의 1억 2800만 달러보다 적다. 트위터는 이번 IPO로 10억 달러 정도의 자금을 모으고자 하는데, 이는 지난 해 페이스북의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소셜 미디어 IPO이다. 트위터를 상장을 통해 모은 자금을 사업을 확장하고 추가로 인수합병을 진행하는 데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과 같은 사실은 트위터가 IPO를 신청하면서 미 증권거래위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밝혀졌다. IPO를 신청한 기업은 재무 실적과 기타 민감한 데이터를 공개해야만 하는데, 이들 문서를 통해 트위터가 사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2012년 트위터의 매출 중 85%는 광고를 통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페이스북과는 달리 모바일을 통한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에 평균 월간 활동 사용자의 3/4가 모바일을 통해 트위터에 접속했으며, 65%의 광고 매출이 모바일을 통해 생성된 것. 트위터의 사용자는 2006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2분기 월간 활동 사용자는 2억 1800만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억 5100만 명에서 여전히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가 IPO를 통해 모으고자 하는 자금은 지난 해 페이스북의 50억 달러에 비하면 상당히 작은 금액인데, 이는 트위터의 IPO가 페이스북과는 다른 성장 단계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IPO 당시 페이스북은 이미 8억 45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었으며, 매출 역시 37억 1000만 달...

모바일 트위터 IPO 실적 광고

2013.10.04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는 트위터의 IPO 신청으로, 트위터가 지난 3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으며, 한편으로 계속 적자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트위터가 제출한 IPO 서류에 의하면, 트위터는 지난 해 3억 1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11년 매출의 세 백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리고 지난 해 79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의 1억 2800만 달러보다 적다. 트위터는 이번 IPO로 10억 달러 정도의 자금을 모으고자 하는데, 이는 지난 해 페이스북의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소셜 미디어 IPO이다. 트위터를 상장을 통해 모은 자금을 사업을 확장하고 추가로 인수합병을 진행하는 데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과 같은 사실은 트위터가 IPO를 신청하면서 미 증권거래위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밝혀졌다. IPO를 신청한 기업은 재무 실적과 기타 민감한 데이터를 공개해야만 하는데, 이들 문서를 통해 트위터가 사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2012년 트위터의 매출 중 85%는 광고를 통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페이스북과는 달리 모바일을 통한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에 평균 월간 활동 사용자의 3/4가 모바일을 통해 트위터에 접속했으며, 65%의 광고 매출이 모바일을 통해 생성된 것. 트위터의 사용자는 2006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2분기 월간 활동 사용자는 2억 1800만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억 5100만 명에서 여전히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가 IPO를 통해 모으고자 하는 자금은 지난 해 페이스북의 50억 달러에 비하면 상당히 작은 금액인데, 이는 트위터의 IPO가 페이스북과는 다른 성장 단계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IPO 당시 페이스북은 이미 8억 45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었으며, 매출 역시 37억 1000만 달...

2013.10.04

"분기 손실만 10억 달러" 블랙베리, 인력·제품 구조조정 계획 중

블랙베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 7월에서 9월에 이르는 2분기 회계 결과, 10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총 매출은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5%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총 판매 수량은 590만 대로 기록됐다. 그러나 전분기 이월 물량으로 인해 회사의 매출에 기여한 물량은 370만 대에 그쳤다. 블랙베리는 부진한 영업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구조조정 및 해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획에 따르면 4,500여 명의 직원을 줄이는 동시에 6종의 판매 모델을 4종으로 줄일 예정이다. 블랙베리 CEO 토르스텐 하인즈는 "무르익고 경쟁적인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어렵지만 필요한 운영상의 변화를 발표하고자 한다.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기업 및 전문 사용자에게 적합한 보안, 관리성, 안정성 측면에서 선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캐나다 주식 감독 기관은 20일 블랙베리의 이번 발표에 앞서 이 기업의 주식 거래를 수 분 동안 정지시켰다. 이후 거래가 재개되자 이내 주가는 급락했으며 한 때 전체 가치의 1/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블랙베리는 오는 27일 최종 집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해고 블랙베리 실적 구조조정

2013.09.23

블랙베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 7월에서 9월에 이르는 2분기 회계 결과, 10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총 매출은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5%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총 판매 수량은 590만 대로 기록됐다. 그러나 전분기 이월 물량으로 인해 회사의 매출에 기여한 물량은 370만 대에 그쳤다. 블랙베리는 부진한 영업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구조조정 및 해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획에 따르면 4,500여 명의 직원을 줄이는 동시에 6종의 판매 모델을 4종으로 줄일 예정이다. 블랙베리 CEO 토르스텐 하인즈는 "무르익고 경쟁적인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어렵지만 필요한 운영상의 변화를 발표하고자 한다.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기업 및 전문 사용자에게 적합한 보안, 관리성, 안정성 측면에서 선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캐나다 주식 감독 기관은 20일 블랙베리의 이번 발표에 앞서 이 기업의 주식 거래를 수 분 동안 정지시켰다. 이후 거래가 재개되자 이내 주가는 급락했으며 한 때 전체 가치의 1/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블랙베리는 오는 27일 최종 집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3.09.23

HP, 실적 하락 속 엔터프라이즈 그룹 수장 교체

HP 엔터프라이즈 그룹 수장 데이브 도나텔리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HP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지난 3분기 8% 하락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제외한 모든 주요 사업부의 매출이 전년 대비 하락했던 바 있다. HP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x86 서버와 아이태니엄 서버, 기업용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제품을공급하고 있는데, COO 빌 베지테가 엔터프라이즈 그룹을 맡게 된다. HP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도나텔리는 잠재력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신생 업체를 발견하는 일을 지원하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HP의 이번 분기 실적 하락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HP는 이미 여러 분기 동안 여러 사업부의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하락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HP는 분기 수익은 초기의 예상치를 넘어서는 결과를 기록했다. HP의 분기 수익은 주당 0.71달러로, 초기 예상치인 주당 0.56~0.59보다 높다. 여기에 일회성 아이템을 제외하면 주당 수익은 0.86달러로 높아져,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와 일치한다. 매출 역시 하락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달성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퍼스널 시스템 그룹이 전년 대비 11%라는 가장 큰 매출 하락을 기록했으며, 이 중에서도 노트북 제품군이 14%의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실적 하락은 BCS(Business Critical System) 매출이 26% 하락한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BCS는 아이태니엄 프로세서 기반 서버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HP 아이태니엄 실적

2013.08.22

HP 엔터프라이즈 그룹 수장 데이브 도나텔리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HP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지난 3분기 8% 하락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제외한 모든 주요 사업부의 매출이 전년 대비 하락했던 바 있다. HP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x86 서버와 아이태니엄 서버, 기업용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제품을공급하고 있는데, COO 빌 베지테가 엔터프라이즈 그룹을 맡게 된다. HP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도나텔리는 잠재력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신생 업체를 발견하는 일을 지원하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HP의 이번 분기 실적 하락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HP는 이미 여러 분기 동안 여러 사업부의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하락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HP는 분기 수익은 초기의 예상치를 넘어서는 결과를 기록했다. HP의 분기 수익은 주당 0.71달러로, 초기 예상치인 주당 0.56~0.59보다 높다. 여기에 일회성 아이템을 제외하면 주당 수익은 0.86달러로 높아져,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와 일치한다. 매출 역시 하락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달성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퍼스널 시스템 그룹이 전년 대비 11%라는 가장 큰 매출 하락을 기록했으며, 이 중에서도 노트북 제품군이 14%의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실적 하락은 BCS(Business Critical System) 매출이 26% 하락한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BCS는 아이태니엄 프로세서 기반 서버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8.22

이스트소프트, 2분기 실적 발표

이스트소프트(www.estsoft.co.kr)가 공정공시를 통해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3년도 2분기 매출 약 92억 1,000만원, 당기순이익 약 1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6.9% 증가한 수치로서 이스트소프트는 시장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라고 이스트소프트는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게임 등 기존 사업 분야의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함께, 신규 포털 사업의 매출 증가(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가 더해진 결과”라며, “특히 포털 사업 zum.com의 경우 하반기 모바일 페이지 오픈 등 각종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 더욱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회사에서 개발을 진행해온 ‘MMORPG 히어로즈고’를, 하반기 북미 지역에 선보이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며, 카발2의 해외 수출도 각국 퍼블리셔들과 활발히 논의하는 단계로서, 향후 게임 사업 분야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실적 이스트소프트

2013.08.21

이스트소프트(www.estsoft.co.kr)가 공정공시를 통해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3년도 2분기 매출 약 92억 1,000만원, 당기순이익 약 1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6.9% 증가한 수치로서 이스트소프트는 시장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라고 이스트소프트는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게임 등 기존 사업 분야의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함께, 신규 포털 사업의 매출 증가(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가 더해진 결과”라며, “특히 포털 사업 zum.com의 경우 하반기 모바일 페이지 오픈 등 각종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 더욱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회사에서 개발을 진행해온 ‘MMORPG 히어로즈고’를, 하반기 북미 지역에 선보이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며, 카발2의 해외 수출도 각국 퍼블리셔들과 활발히 논의하는 단계로서, 향후 게임 사업 분야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8.21

더존비즈온, 상반기 당기순이익 15.3% 증가

더존비즈온이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320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성수기인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1% 가량 상승한 규모다. 상반기는 매출 640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3% 증가한 것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ERP 매출은 주춤했으나 전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퍼블릭 클라우드, IDC 등의 신사업 영역이 전년 대비 226% 성장하는 등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ERP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성수기인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달성한 것은 클라우드 등 매출의 다각화에 따른 것이라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출시한 공용 클라우드인 iPLUS 클라우드 에디션과 기장 자동화 서비스 수퍼 북(SUPER BOOK)이 세무회계사무소와 일반 업체에 공급되고 있으며, 연이어 라이트(Lite) ERP의 새 업그레이드 버전인 ‘스마트 A’가 호응을 얻고 있어 ERP 시장에 대한 마켓 리더십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으나 ‘스마트 A’ 및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개인 클라우드(Private Cloud)’ 등의 신제품 개발 등 R&D 분야의 지속적인 선 투자로 비용이 증가, 전년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체는 이러한 제품개발에 대한 선 투자는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실적 더존비즈온 당기순이익

2013.08.14

더존비즈온이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320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성수기인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1% 가량 상승한 규모다. 상반기는 매출 640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3% 증가한 것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ERP 매출은 주춤했으나 전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퍼블릭 클라우드, IDC 등의 신사업 영역이 전년 대비 226% 성장하는 등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ERP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성수기인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달성한 것은 클라우드 등 매출의 다각화에 따른 것이라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출시한 공용 클라우드인 iPLUS 클라우드 에디션과 기장 자동화 서비스 수퍼 북(SUPER BOOK)이 세무회계사무소와 일반 업체에 공급되고 있으며, 연이어 라이트(Lite) ERP의 새 업그레이드 버전인 ‘스마트 A’가 호응을 얻고 있어 ERP 시장에 대한 마켓 리더십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으나 ‘스마트 A’ 및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개인 클라우드(Private Cloud)’ 등의 신제품 개발 등 R&D 분야의 지속적인 선 투자로 비용이 증가, 전년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체는 이러한 제품개발에 대한 선 투자는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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