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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6·7·8세대 프로세서용 스펙터·멜트다운 패치 배포··· "구세대 패치도 베타 단계"

인텔이 20일 오후, 캐비 레이크, 커피 레이크 코어 프로세서, 남은 스카이레이크 칩에서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에 대비하는 패치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패치 로드맵에서는 브로드웰, 하스웰, 아이브 브릿지 기반 PC에 대해서도 베타 패치를 작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는 인텔의 하드웨어 협력사에 전달되고, 이중 일부는 이미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되기 시작했다.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을 완화하기 위한 최선의 보호는 언제나 PC를 패치하는 것이다. 특히 업데이트된 코드가 새로 발표되면 더욱 그렇다. 시스템 불안정과 예기치 않은 재부팅으로 한 달 전 공개됐던 맨 처음 스펙터 패치를 버리고, 인텔은 2주 전 스카이레이크 기반 PC용 새 패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제 인텔은 캐비 레이크-R U 칩, K 시리즈 외에도 캐비 레이크 H, S, X, G, U, Y 시리즈 마이크로프로세서용 패치를 발표하고 있다. 인텔의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문서에 따르면 커피 레이크 H, S 시리즈도 패치됐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나빈 쉐노이는 인텔이 “캐비 레이크와 커피 레이크 기반 플랫폼에 들어갈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를 OEM 고객과 협력사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쉐노이는 블로그를 통해 “6세대, 7세대, 8세대 인텔 코어 제품군과 최신 인텔 코어 X 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이 문서에서 인텔이 다음 작업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2세대 샌디 브릿지, 3세대 아이비 브릿지, 4세대 하스웰 코어, 5세대 브로드웰 H, U, Y 시리즈 제품군이 다음 목표다. 로드맵에서는 이들 구형 프로세서용 패치가 베타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 수 있다. 공식적인 개발 완료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0년에 등장한 1세대 코어 칩 아렌데일과 클락데일은 사전 베타 단계다. 이메일이든 앱이든 PC 제조업체의 BIOS나 펌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았다면...

인텔 스카이레이크 커피레이크 스펙터 멜트다운 캐비레이크

2018.02.23

인텔이 20일 오후, 캐비 레이크, 커피 레이크 코어 프로세서, 남은 스카이레이크 칩에서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에 대비하는 패치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패치 로드맵에서는 브로드웰, 하스웰, 아이브 브릿지 기반 PC에 대해서도 베타 패치를 작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는 인텔의 하드웨어 협력사에 전달되고, 이중 일부는 이미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되기 시작했다.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을 완화하기 위한 최선의 보호는 언제나 PC를 패치하는 것이다. 특히 업데이트된 코드가 새로 발표되면 더욱 그렇다. 시스템 불안정과 예기치 않은 재부팅으로 한 달 전 공개됐던 맨 처음 스펙터 패치를 버리고, 인텔은 2주 전 스카이레이크 기반 PC용 새 패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제 인텔은 캐비 레이크-R U 칩, K 시리즈 외에도 캐비 레이크 H, S, X, G, U, Y 시리즈 마이크로프로세서용 패치를 발표하고 있다. 인텔의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문서에 따르면 커피 레이크 H, S 시리즈도 패치됐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나빈 쉐노이는 인텔이 “캐비 레이크와 커피 레이크 기반 플랫폼에 들어갈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를 OEM 고객과 협력사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쉐노이는 블로그를 통해 “6세대, 7세대, 8세대 인텔 코어 제품군과 최신 인텔 코어 X 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이 문서에서 인텔이 다음 작업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2세대 샌디 브릿지, 3세대 아이비 브릿지, 4세대 하스웰 코어, 5세대 브로드웰 H, U, Y 시리즈 제품군이 다음 목표다. 로드맵에서는 이들 구형 프로세서용 패치가 베타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 수 있다. 공식적인 개발 완료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0년에 등장한 1세대 코어 칩 아렌데일과 클락데일은 사전 베타 단계다. 이메일이든 앱이든 PC 제조업체의 BIOS나 펌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았다면...

2018.02.23

야놀자, 600억 투자 유치 발표 "글로벌 서비스 본격화"

야놀자가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이하 스카이레이크)로부터 총 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야놀자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대표 숙박 O2O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혁신 서비스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야놀자 예약 시스템을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PC웹까지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인테리어 콘셉트 개발 등을 통한 숙박 공간의 재해석으로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로 대변되는 야놀자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숙박 제휴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운영 및 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비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휴점주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소모성 자재(MRO), 마케팅 지원, 비용절감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 걸쳐 최적화된 B2B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카이레이크 관계자는 “중소형 숙박 O2O 시장의 향후 높은 성장성과 함께 업계 1위 기업 야놀자의 ‘좋은 숙박’에 대한 비전, 우수한 예약 관리 및 보안 시스템 등을 높이 평가했다”며, “야놀자가 글로벌 종합 숙박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야놀자 이수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숙박 서비스 혁신을 이뤄가고 있는 야놀자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 숙박업계 선두업체로 보다 선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스카이레이크 야놀자

2017.06.08

야놀자가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이하 스카이레이크)로부터 총 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야놀자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대표 숙박 O2O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혁신 서비스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야놀자 예약 시스템을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PC웹까지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인테리어 콘셉트 개발 등을 통한 숙박 공간의 재해석으로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로 대변되는 야놀자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숙박 제휴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운영 및 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비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휴점주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소모성 자재(MRO), 마케팅 지원, 비용절감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 걸쳐 최적화된 B2B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카이레이크 관계자는 “중소형 숙박 O2O 시장의 향후 높은 성장성과 함께 업계 1위 기업 야놀자의 ‘좋은 숙박’에 대한 비전, 우수한 예약 관리 및 보안 시스템 등을 높이 평가했다”며, “야놀자가 글로벌 종합 숙박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야놀자 이수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숙박 서비스 혁신을 이뤄가고 있는 야놀자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 숙박업계 선두업체로 보다 선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06.08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시스템 일부에 업데이트 중단 시작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PC에 보안 업데이트 공급을 중단했다. 이미 발표된 이 정책은 지금까지 적용되지 않아왔다. 회사는 또 AMD '카리조' CPU를 내장한 윈도우 7 시스템에 대해서도 보안 픽스 공급을 중단했다. 이 CPU 아키텍처에 대한 패치 공급 중단은 예정되지 않았던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윈도우 7 및 윈도우 8.1에서 최신 프로세서를 지원하도록 하기가 쉽지 않다며 이번 정책을 발표했다. 최신 프로세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10이 요구되도록 한 셈이다. 회사는 또 윈도우 7과 8.1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축소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한 영향은 윈도우 7과 관련해 가장 크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가장 큰 시장인 기업 분야에서 50% 이상의 점유율로 널리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윈도우 7은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와 AMD 카리조 프로세서를 2017년 7월 17일까지 제대로 지원할 예정이었다. 단 AMD 카리조 프로세서와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 대한 방침은 일부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카리조 프로세서가 탑재된 시스템에서의 업데이트를 차단했지만 이후 문제를 해결해 다시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인텔 코어 7700k 등의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와 이후 세대의 프로세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지난주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사용자 일부가 수령한 팝업 메시지.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윈도우 8.1 보안 업데이트 스카이레이크 카리조

2017.04.17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PC에 보안 업데이트 공급을 중단했다. 이미 발표된 이 정책은 지금까지 적용되지 않아왔다. 회사는 또 AMD '카리조' CPU를 내장한 윈도우 7 시스템에 대해서도 보안 픽스 공급을 중단했다. 이 CPU 아키텍처에 대한 패치 공급 중단은 예정되지 않았던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윈도우 7 및 윈도우 8.1에서 최신 프로세서를 지원하도록 하기가 쉽지 않다며 이번 정책을 발표했다. 최신 프로세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10이 요구되도록 한 셈이다. 회사는 또 윈도우 7과 8.1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축소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한 영향은 윈도우 7과 관련해 가장 크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가장 큰 시장인 기업 분야에서 50% 이상의 점유율로 널리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윈도우 7은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와 AMD 카리조 프로세서를 2017년 7월 17일까지 제대로 지원할 예정이었다. 단 AMD 카리조 프로세서와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 대한 방침은 일부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카리조 프로세서가 탑재된 시스템에서의 업데이트를 차단했지만 이후 문제를 해결해 다시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인텔 코어 7700k 등의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와 이후 세대의 프로세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지난주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사용자 일부가 수령한 팝업 메시지. ciokr@idg.co.kr 

2017.04.17

"AWS보다 한발 앞서" 구글, '스카이레이크' 클라우드 출시

구글이 인텔의 최신 칩 '스카이레이크(Skylake)'를 사용할 수 있는 첫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놨다. 이 서비스는 구글과 인텔 간의 파트너십 체결 발표가 나온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만에 나왔다. 당시 양사는 구글 플랫폼에 이 신형 프로세서를 적용하는 데 협업하기로 합의했다. 스카이레이크는 인텔 브로드웰(Broadwell)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프로세서의 코드명이다.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 담당 수석 부사장 얼스 홀즐은 블로그를 통해 "스카이레이크는 인텔 AVX-512(Advanced Vector Extensions)를 지원하는데, 이 기술은 과학 모델링과 유전자 연구, 3D 렌더링,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작업 등에 이상적이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무거운 계산 작업을 위한 부동 소수점 연산 성능이 2배 우수하다. 애플리케이션은 최대 30% 향상된다"라고 말했다. 펀드 IT(Pund-IT)의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이번 구글의 발표가 몇가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이번 발표는 구글이 경쟁사와 크게 차별화된 장점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BM 클라우드 등은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조업자 개발생산(ODM)으로 만든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스카이레이크의 새로운 기능도 인상적이다. 킹은 "AVX-512를 포함한 인텔 스카이레이크의 성능 강화는 구글이 데이터 처리가 많은 프로젝트와 워크로드를 가진 기업 고객 시장에서 앞서갈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인텔 신형 칩의 최대 고객 중 하나이다. PC 판매가 둔화하면서 인텔은 이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이들 하이퍼 스케일 클라우드 업체가 전례없이 급속하게 컴퓨팅 환경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

구글 인텔 AWS 스카이레이크

2017.02.27

구글이 인텔의 최신 칩 '스카이레이크(Skylake)'를 사용할 수 있는 첫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놨다. 이 서비스는 구글과 인텔 간의 파트너십 체결 발표가 나온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만에 나왔다. 당시 양사는 구글 플랫폼에 이 신형 프로세서를 적용하는 데 협업하기로 합의했다. 스카이레이크는 인텔 브로드웰(Broadwell)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프로세서의 코드명이다.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 담당 수석 부사장 얼스 홀즐은 블로그를 통해 "스카이레이크는 인텔 AVX-512(Advanced Vector Extensions)를 지원하는데, 이 기술은 과학 모델링과 유전자 연구, 3D 렌더링,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작업 등에 이상적이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무거운 계산 작업을 위한 부동 소수점 연산 성능이 2배 우수하다. 애플리케이션은 최대 30% 향상된다"라고 말했다. 펀드 IT(Pund-IT)의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이번 구글의 발표가 몇가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이번 발표는 구글이 경쟁사와 크게 차별화된 장점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BM 클라우드 등은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조업자 개발생산(ODM)으로 만든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스카이레이크의 새로운 기능도 인상적이다. 킹은 "AVX-512를 포함한 인텔 스카이레이크의 성능 강화는 구글이 데이터 처리가 많은 프로젝트와 워크로드를 가진 기업 고객 시장에서 앞서갈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인텔 신형 칩의 최대 고객 중 하나이다. PC 판매가 둔화하면서 인텔은 이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이들 하이퍼 스케일 클라우드 업체가 전례없이 급속하게 컴퓨팅 환경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

2017.02.27

인텔 7세대 '14nm+' 케이비레이크 CPU에 대한 10가지 비밀

1. 제대로 이름 발음하기 인텔은 7세대 케이비레이크가 직전 모델 스카이레이크 CPU와 같은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제조 방식이 달라지면서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인텔 7세대 CPU의 이름은 “카비(Cabbie)” 레이크가 아닌 “케이비(Kay-bee)”레이크이다. 하지만 아직도 데이터나 사타(SATA)를 발음하는 방식도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은 사용자가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 개선된 공정 인텔의 7세대 케이비레이크는 10비트 컬러로 4K 해상도에서 HEVC 영상을 인코딩 및 디코딩 할 수 있다. 케이비레이크는 스카이레이크와 동일한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인텔은 제조 공정이 "14nm+"라고 부를 만큼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케이비레이크 CPU는 동등한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보다 더 높은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스카이레이크 CPU는 터보 부스트 최대 속도가 3.1GHz였지만 인텔은 동급의 케이비레이크 제품이 3.5GHz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3. 고화질 영상 전문 담당 CPU 크롬이나 유튜브에서 4K 영상 재생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VP9 영상 코덱용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특징이다. 케이비레이크의 영상 또는 미디어 블록 엔진(Block Engine)은 10비트 4K HEVC 영상 코덱과 4K VP9 인코딩 및 디코딩 지원 등 더 큰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코덱에 관심이 없는가? 인텔은 4K 10비트 HEVC 영상을 재생할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이 2.6배 개선되었으며 소비 전력은 스카이레이크의 10.2와트에서 케이비레이크에서는 0.5와트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유튜브에서 4K 영상을 시청할 때 동급 노트북 대비 1.75배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 전력은 5.8와트에서 0.8와트로 감소한다. 4. 진정한 동영...

CPU 스카이레이크 옵테인 7세대 케이비레이크

2016.09.02

1. 제대로 이름 발음하기 인텔은 7세대 케이비레이크가 직전 모델 스카이레이크 CPU와 같은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제조 방식이 달라지면서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인텔 7세대 CPU의 이름은 “카비(Cabbie)” 레이크가 아닌 “케이비(Kay-bee)”레이크이다. 하지만 아직도 데이터나 사타(SATA)를 발음하는 방식도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은 사용자가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 개선된 공정 인텔의 7세대 케이비레이크는 10비트 컬러로 4K 해상도에서 HEVC 영상을 인코딩 및 디코딩 할 수 있다. 케이비레이크는 스카이레이크와 동일한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인텔은 제조 공정이 "14nm+"라고 부를 만큼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케이비레이크 CPU는 동등한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보다 더 높은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스카이레이크 CPU는 터보 부스트 최대 속도가 3.1GHz였지만 인텔은 동급의 케이비레이크 제품이 3.5GHz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3. 고화질 영상 전문 담당 CPU 크롬이나 유튜브에서 4K 영상 재생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VP9 영상 코덱용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특징이다. 케이비레이크의 영상 또는 미디어 블록 엔진(Block Engine)은 10비트 4K HEVC 영상 코덱과 4K VP9 인코딩 및 디코딩 지원 등 더 큰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코덱에 관심이 없는가? 인텔은 4K 10비트 HEVC 영상을 재생할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이 2.6배 개선되었으며 소비 전력은 스카이레이크의 10.2와트에서 케이비레이크에서는 0.5와트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유튜브에서 4K 영상을 시청할 때 동급 노트북 대비 1.75배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 전력은 5.8와트에서 0.8와트로 감소한다. 4. 진정한 동영...

2016.09.02

16일 개막하는 인텔 개발자 포럼··· 'PC 지고 IoT·서버 뜨고'

지난 수십 년 동안 인텔 사업의 중심에는 PC가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렇지 않다. 이 회사는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PC 사업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이는 16일부터 열리는 인텔 개발자 포럼의 핵심 메시지다. 이번 IDF에서는 각종 드론과 로봇, VR 및 A 헤드셋이 무대의 중심에 오를 전망이다. 과거의 IDF에서는 놀라운 디자인과 기능의 노트북,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 등이 참석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바 있다. 2010년 인텔 개발자 포럼 현장. 넷북이 주요 품목으로 전시되던 시기다. Credit: Intel  인텔은 지난 4월 서버, IoT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를 겨냥해 기업 리빌딩 작업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1만 2,000여 명의 직원을 구조조정했으며 이후에는 모바일 칩 비즈니스를 일정 부분 포기했다. 무어헤드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대표는 "이번 IDF에서 인텔이 PC 사업에 대해 발표할 여지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IoT와 데이터센터가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IDF에서 공개될 다른 제품들로는 VR 및 AR 헤드셋이 있다. 이 중에는 리모트 아이사이트(Remote EyeSight)라는 이름의 제품이 있는데, 이는 원격 협업 업무에 특화된 머리 착용형 AR 스마트 글래스다. 이 밖에 파트너 기업이 인텔 내부에서 개발된 여러 헤드셋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 중 상당수는 인텔의 리얼센스 3D 카메라 기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프로세서 신제품도 무대 중심에 오른다. 특히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와 IoT 기기용 아톰 프로세서가 대표적이다. 과거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을 겨냥했던 아톰 칩은 이제 여러 키오스크나 디지털 광고판, 카지노 기기, ATM 기기와 같은 IoT 분야를 위해 새롭게 개편되고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딘 맥카론 애널리스트는 인텔이 서버 칩과...

인텔 IDF 스카이레이크 알테라 커비레이크 너바나 FGPA

2016.08.16

지난 수십 년 동안 인텔 사업의 중심에는 PC가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렇지 않다. 이 회사는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PC 사업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이는 16일부터 열리는 인텔 개발자 포럼의 핵심 메시지다. 이번 IDF에서는 각종 드론과 로봇, VR 및 A 헤드셋이 무대의 중심에 오를 전망이다. 과거의 IDF에서는 놀라운 디자인과 기능의 노트북,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 등이 참석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바 있다. 2010년 인텔 개발자 포럼 현장. 넷북이 주요 품목으로 전시되던 시기다. Credit: Intel  인텔은 지난 4월 서버, IoT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를 겨냥해 기업 리빌딩 작업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1만 2,000여 명의 직원을 구조조정했으며 이후에는 모바일 칩 비즈니스를 일정 부분 포기했다. 무어헤드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대표는 "이번 IDF에서 인텔이 PC 사업에 대해 발표할 여지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IoT와 데이터센터가 중심에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IDF에서 공개될 다른 제품들로는 VR 및 AR 헤드셋이 있다. 이 중에는 리모트 아이사이트(Remote EyeSight)라는 이름의 제품이 있는데, 이는 원격 협업 업무에 특화된 머리 착용형 AR 스마트 글래스다. 이 밖에 파트너 기업이 인텔 내부에서 개발된 여러 헤드셋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 중 상당수는 인텔의 리얼센스 3D 카메라 기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프로세서 신제품도 무대 중심에 오른다. 특히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와 IoT 기기용 아톰 프로세서가 대표적이다. 과거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을 겨냥했던 아톰 칩은 이제 여러 키오스크나 디지털 광고판, 카지노 기기, ATM 기기와 같은 IoT 분야를 위해 새롭게 개편되고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딘 맥카론 애널리스트는 인텔이 서버 칩과...

2016.08.16

아직은 안갯속··· AMD 브리스톨 릿지에 대한 5가지 질문

인텔 스카이레이크의 대안임을 내세우며 AMD가 코드명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 칩을 발표했다. 이 칩은 오는 6월 컴퓨텍스에서 공식 발표된 이후 여러 PC 제조사의 노트북과 하이브리드 기기 신제품에 탑재돼 등장할 예정이다. AMD에 따르면 브리스톨 릿지 칩은 더 오랜 배터리 동작 시간과 성능을 구현한다. 작년의 카리조(Carrizo) 칩과 비교해 CPU 속도는 약간 빠른 수준이지만 GPU 성능은 18% 더 빠르다. 브리스톨 릿지를 탑재할 첫 노트북으로는 HP 엔비 X360이 유력하다. 15.6인치 화면에 태블릿 모드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배터리로 약 10시간 동작하며 4K 재생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MD는 향후 출시될 브리스톨 릿지 탑재 기기에 어떤 첨단 기능들이 지원될지에 대해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여기 브리스톨 릿지과 관련해 살펴볼 만한 5가지 질문과 대답을 정리했다. 1. 썬더볼트 3 포트를 내장할까? 지금껏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한 AMD 노트북은 없었다.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에서만 일부 발견할 수 있었다. 인텔의 썬더볼드 3는 USB와 같은 커넥터 기술이다. 최대 40Gbp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며 모니터나 외장 그래픽카드를 연결할 수도 있다. 노트북에서 게임을 즐기려는 이에게는 요긴할 수 있는 특성이다. AMD가 썬더볼트 3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가 최근 있었다. 회사는 X커넥트(Xconnect)를 최근 소개했는데, 이는 썬더볼트 3 포트 보유 노트북에 연결될 수 있는 라데온 그래픽카드 외장 모듈 커넥터다. 즉 향후 AMD 칩을 장착한 노트북이 썬더볼트 3를 지원할 가능성이 꽤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AMD 외장 GPU 2.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내장할까?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가 간편한 바이오 인증 기능을 기반으로 태블릿과 노트북 분야에 확산되고 있다. AMD 또한 얼굴을 인식하는 윈도우 헬로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

AMD CPU 프로세서 APU 스카이레이크 브리스톨 릿지

2016.04.06

인텔 스카이레이크의 대안임을 내세우며 AMD가 코드명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 칩을 발표했다. 이 칩은 오는 6월 컴퓨텍스에서 공식 발표된 이후 여러 PC 제조사의 노트북과 하이브리드 기기 신제품에 탑재돼 등장할 예정이다. AMD에 따르면 브리스톨 릿지 칩은 더 오랜 배터리 동작 시간과 성능을 구현한다. 작년의 카리조(Carrizo) 칩과 비교해 CPU 속도는 약간 빠른 수준이지만 GPU 성능은 18% 더 빠르다. 브리스톨 릿지를 탑재할 첫 노트북으로는 HP 엔비 X360이 유력하다. 15.6인치 화면에 태블릿 모드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배터리로 약 10시간 동작하며 4K 재생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MD는 향후 출시될 브리스톨 릿지 탑재 기기에 어떤 첨단 기능들이 지원될지에 대해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여기 브리스톨 릿지과 관련해 살펴볼 만한 5가지 질문과 대답을 정리했다. 1. 썬더볼트 3 포트를 내장할까? 지금껏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한 AMD 노트북은 없었다.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에서만 일부 발견할 수 있었다. 인텔의 썬더볼드 3는 USB와 같은 커넥터 기술이다. 최대 40Gbp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며 모니터나 외장 그래픽카드를 연결할 수도 있다. 노트북에서 게임을 즐기려는 이에게는 요긴할 수 있는 특성이다. AMD가 썬더볼트 3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가 최근 있었다. 회사는 X커넥트(Xconnect)를 최근 소개했는데, 이는 썬더볼트 3 포트 보유 노트북에 연결될 수 있는 라데온 그래픽카드 외장 모듈 커넥터다. 즉 향후 AMD 칩을 장착한 노트북이 썬더볼트 3를 지원할 가능성이 꽤 높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AMD 외장 GPU 2.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내장할까?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가 간편한 바이오 인증 기능을 기반으로 태블릿과 노트북 분야에 확산되고 있다. AMD 또한 얼굴을 인식하는 윈도우 헬로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

2016.04.06

리뷰 | 최신 울트라북은 어떻게 다를까? '델 XPS 13'

델의 XPS 13 울트라북이 최근 업데이트됐다. 언뜻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세부를 살펴보면 이번 업그레이드로 지난 해 이미 최고였던 이 울트라북이 더욱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5세대 브로드웰 칩에서 6세대 스카이레이크 칩으로의 변경을 비롯해 새롭게 등장한 USB-C타입 포트가 눈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변화한 점은 더 있다.  기존 XPS 13의 정보를 요약하자면, 이 울트라북은 이미 훌륭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완성도와 13인치 대 스크린에서 가장 작은 크기 등을 자랑했다. 13인치 노트북이라고 하기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작았다. 이 덕분에 XPS 13은 더 작은 스크린의 맥북 에어 11인치나 도시바 레디어스 12인치와 같은 클래스에 속한다고 할 수 있었다. 맥북 12 인치의 괴물같이 가벼운 무게만 아니었다면, 둘을 동급에 놓고 평가했을지도 모른다. 지난해 버전의 XPS 13을 맥북 에어 13인치 위에 올려 놓고 촬영했다. 업데이트 버전 또한 동급의 바닥 면적을 갖췄다. 작년 XPS 13는 맥북 12와 거의 비슷한 크기였다. 올 해 모델은 면적은 동급이지만 더 무겁고, 조금 더 두꺼워졌다. 노트북 두께 비교 사진을 참조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쟁 제품 3가지를 비교해 본 결과 에이수스 UX 305가 가장 얇았고, 레노버의 요가 3 프로는 상대적으로 두꺼웠다. 하지만 몇 밀리미터의 차이였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애플 맥북 12, 애플 맥북 에어 11 (2014), 델 XPS 13 (2016), 도시바 레디어스 12, 애플 맥북 프로 (2015), 에이수스 UX 305 (2016), HP 스펙터 X360 (2015), 레노버 요가 3 Pro, 레노버 요가 900, 델 XPS 15 (2016). 겉으로 보기에는 작년 모델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 한 가지 차이는 작년 모델의 디스플레이포트가 올 해에는 USB-C 포트로 대체됐다는...

울트라북 리뷰 스카이레이크 DELL XPS 13

2016.03.21

델의 XPS 13 울트라북이 최근 업데이트됐다. 언뜻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세부를 살펴보면 이번 업그레이드로 지난 해 이미 최고였던 이 울트라북이 더욱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5세대 브로드웰 칩에서 6세대 스카이레이크 칩으로의 변경을 비롯해 새롭게 등장한 USB-C타입 포트가 눈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변화한 점은 더 있다.  기존 XPS 13의 정보를 요약하자면, 이 울트라북은 이미 훌륭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완성도와 13인치 대 스크린에서 가장 작은 크기 등을 자랑했다. 13인치 노트북이라고 하기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작았다. 이 덕분에 XPS 13은 더 작은 스크린의 맥북 에어 11인치나 도시바 레디어스 12인치와 같은 클래스에 속한다고 할 수 있었다. 맥북 12 인치의 괴물같이 가벼운 무게만 아니었다면, 둘을 동급에 놓고 평가했을지도 모른다. 지난해 버전의 XPS 13을 맥북 에어 13인치 위에 올려 놓고 촬영했다. 업데이트 버전 또한 동급의 바닥 면적을 갖췄다. 작년 XPS 13는 맥북 12와 거의 비슷한 크기였다. 올 해 모델은 면적은 동급이지만 더 무겁고, 조금 더 두꺼워졌다. 노트북 두께 비교 사진을 참조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쟁 제품 3가지를 비교해 본 결과 에이수스 UX 305가 가장 얇았고, 레노버의 요가 3 프로는 상대적으로 두꺼웠다. 하지만 몇 밀리미터의 차이였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애플 맥북 12, 애플 맥북 에어 11 (2014), 델 XPS 13 (2016), 도시바 레디어스 12, 애플 맥북 프로 (2015), 에이수스 UX 305 (2016), HP 스펙터 X360 (2015), 레노버 요가 3 Pro, 레노버 요가 900, 델 XPS 15 (2016). 겉으로 보기에는 작년 모델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 한 가지 차이는 작년 모델의 디스플레이포트가 올 해에는 USB-C 포트로 대체됐다는...

2016.03.21

'성가시게, 교활하게'··· MS의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유도 전략

당근만으로는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기는 어려웠던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채찍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의 여러 가지 당근 요소는 출시 당시 기록적인 숫자의 사용자를 새로운 운영체제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런 도입 추세가 둔화되고 있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까지 윈도우 10 사용자 10억 명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휘두른 채찍은 인텔의 신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구매자는 18개월 내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아니면 대부분의 주요 보안 패치 없이 지내야 한다. 윈도우 7이나 8.1 사용자는 스카이레이크 이전 세대의 시스템에서만 안정성이나 호환성의 문제없이 패치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인텔과 AMD,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10만을 지원한다. 이런 폭탄 발언이 아무런 전조없이 터져 나왔다.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시장에 나온 지 벌써 여러 달이 지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윈도우 지원 정책이 특정 CPU 플랫폼에 노골적으로 연계된 적도 없었다. 물론 오래 된 운영체제 상에서 신형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과 자원을 소비하는 일이고, 날이 갈수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운영체제가 처음에 밝힌 지원 주기가 끝나기도 전에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를 강권하는 것은 윈도우 세계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밀기 위해 내놓은 첫 번째 강수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지금”아니면 “당장”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최신 스카이레이크 PC가 아니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악성코드 같은 전략으로 윈도우 7과 8 사용자에게 윈도우 10을 설치할 것으로 유인하고 있다.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슬프게도 사실이다. 문제의 근원은 G...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레이크 윈도우 10 Get Windows 10 컴퓨터 업그레이드

2016.01.22

당근만으로는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기는 어려웠던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채찍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의 여러 가지 당근 요소는 출시 당시 기록적인 숫자의 사용자를 새로운 운영체제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런 도입 추세가 둔화되고 있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까지 윈도우 10 사용자 10억 명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휘두른 채찍은 인텔의 신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구매자는 18개월 내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아니면 대부분의 주요 보안 패치 없이 지내야 한다. 윈도우 7이나 8.1 사용자는 스카이레이크 이전 세대의 시스템에서만 안정성이나 호환성의 문제없이 패치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인텔과 AMD,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10만을 지원한다. 이런 폭탄 발언이 아무런 전조없이 터져 나왔다.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시장에 나온 지 벌써 여러 달이 지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윈도우 지원 정책이 특정 CPU 플랫폼에 노골적으로 연계된 적도 없었다. 물론 오래 된 운영체제 상에서 신형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과 자원을 소비하는 일이고, 날이 갈수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운영체제가 처음에 밝힌 지원 주기가 끝나기도 전에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를 강권하는 것은 윈도우 세계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밀기 위해 내놓은 첫 번째 강수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지금”아니면 “당장”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최신 스카이레이크 PC가 아니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악성코드 같은 전략으로 윈도우 7과 8 사용자에게 윈도우 10을 설치할 것으로 유인하고 있다.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슬프게도 사실이다. 문제의 근원은 G...

2016.01.22

"스카이레이크 vPro 프로세서, 윈도우 7과도 호환된다"

최신 인텔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가 윈도우 7 PC와 호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우려를 표한 많은 PC 업체들이 이제 안심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레이크는 여전히 윈도우 10에 맞춰 개발된 칩이지만,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는 스카이레이크 코어 vPro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업용 PC가 대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및 차세대 케비 레이크(Kaby Lake) 칩을 탑재한 일부 PC에 윈도우 10만 설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는 기업용 PC 부문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이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을 지원하는 스카이레이크 PC 목록을 공개했다. 19요일 발표된 6세대 vPro 칩은 원격 PC 관리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생체 인증 데이터 보안 등 새로 등장한 기능은 윈도우 10에서만 동작한다. PC 시장은 부분적인 침체를 겪고 있다. IDC에 따르면,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속도가 느린 것이 시장 침체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인텔 부회장이자 기업 제품 총괄 담당자인 톰 개리슨은 스카이레이크 칩이 윈도우 10으로의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인텔은 구형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기업을 고려해 윈도우 7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얼굴이나 지문 인식을 통해 PC에 로그인할 수 있는 생체 인증 기능을 지원한다. 스카이레이크 vPro 프로세서에서 생체 인증 데이터는 칩 레이어의 펌웨어에 저장돼 드라이브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보다 한층 더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칩에 저장된 인증 정보는 홍채 인식 등의 다른 로그인 수단에도 확대 사용될 수 있다. PIN 등의 비생체 데이터는 그래픽 프로세서 안에 저장된다. 개리슨은 해커들이 GPU 내 데이터에 접근하기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시스템 관리자가 원격으로 PC 이상을 확인하거나 수리, 관리를 할 수 있고, PC가 도난 당한 경우에...

인텔 윈도우7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윈도우10 vPro 케비레이크

2016.01.21

최신 인텔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가 윈도우 7 PC와 호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우려를 표한 많은 PC 업체들이 이제 안심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레이크는 여전히 윈도우 10에 맞춰 개발된 칩이지만,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는 스카이레이크 코어 vPro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업용 PC가 대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및 차세대 케비 레이크(Kaby Lake) 칩을 탑재한 일부 PC에 윈도우 10만 설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는 기업용 PC 부문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이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을 지원하는 스카이레이크 PC 목록을 공개했다. 19요일 발표된 6세대 vPro 칩은 원격 PC 관리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생체 인증 데이터 보안 등 새로 등장한 기능은 윈도우 10에서만 동작한다. PC 시장은 부분적인 침체를 겪고 있다. IDC에 따르면,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속도가 느린 것이 시장 침체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인텔 부회장이자 기업 제품 총괄 담당자인 톰 개리슨은 스카이레이크 칩이 윈도우 10으로의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인텔은 구형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기업을 고려해 윈도우 7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얼굴이나 지문 인식을 통해 PC에 로그인할 수 있는 생체 인증 기능을 지원한다. 스카이레이크 vPro 프로세서에서 생체 인증 데이터는 칩 레이어의 펌웨어에 저장돼 드라이브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보다 한층 더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칩에 저장된 인증 정보는 홍채 인식 등의 다른 로그인 수단에도 확대 사용될 수 있다. PIN 등의 비생체 데이터는 그래픽 프로세서 안에 저장된다. 개리슨은 해커들이 GPU 내 데이터에 접근하기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시스템 관리자가 원격으로 PC 이상을 확인하거나 수리, 관리를 할 수 있고, PC가 도난 당한 경우에...

2016.01.21

한국레노버, 스카이레이크 기반 데스크톱 아이디어센터 300 출시

한국레노버가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적용한 고성능 데스크톱 PC인 ‘아이디어센터(ideacentre) 3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센터 300은 레노버가 2016년에 선보이는 첫 데스크톱 PC로, 인텔 6세대 쿼드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F 720 1GB 그래픽, 4GB DDR4 메모리 및 최대 1T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탑재했다. 윈도우 10으로 구동되는 아이디어센터 300은 최고 인텔 6세대 쿼드코어 i7 프로세서 및 최대 2TB HDD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2개의 DIMM 슬롯으로 최대 16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또 5.1 채널 오디오 기능와 802.11 a/c(또는 802.11 b/g/n) Wi-Fi 무선 네트워크, 블루투스 4.0를 지원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아이디어센터 300은 강력한 성능으로 가정에서 교육용이나 엔터테인먼트도로도 적합할 뿐만 아니라 중소 기업에서도 활용가치가 높다”며 “새로 출시된 아이디어센터 300은 사용자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성능으로 소비자 데스크톱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한국레노버 스카이레이크

2016.01.19

한국레노버가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적용한 고성능 데스크톱 PC인 ‘아이디어센터(ideacentre) 3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센터 300은 레노버가 2016년에 선보이는 첫 데스크톱 PC로, 인텔 6세대 쿼드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F 720 1GB 그래픽, 4GB DDR4 메모리 및 최대 1T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탑재했다. 윈도우 10으로 구동되는 아이디어센터 300은 최고 인텔 6세대 쿼드코어 i7 프로세서 및 최대 2TB HDD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2개의 DIMM 슬롯으로 최대 16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또 5.1 채널 오디오 기능와 802.11 a/c(또는 802.11 b/g/n) Wi-Fi 무선 네트워크, 블루투스 4.0를 지원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아이디어센터 300은 강력한 성능으로 가정에서 교육용이나 엔터테인먼트도로도 적합할 뿐만 아니라 중소 기업에서도 활용가치가 높다”며 “새로 출시된 아이디어센터 300은 사용자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성능으로 소비자 데스크톱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6.01.19

한국레노버, 스카이레이크 탑재 ‘아이디어패드 700’ 출시

한국레노버가 인텔 최신 6세대 코어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700을 출시한다. 아이디어패드 700(15형)은 레노버가 2016년에 선보이는 첫 게이밍 노트북으로, 최대 인텔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Standard Voltage)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950 그래픽, 최대 16GB DDR4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이다. HDD 슬롯 이외에도, SATA SSD 대비 최대 4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M.2 SATA NVMe PCIe 슬롯을 장착했으며 1TB HDD 또는 128GB M.2 SSD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풀HD(1,920x1,080) 광시야각IPS 패널과 JBL 스테레오 스피커, 듀얼 쿨링팬을 장착했다.  또 1000M 유선랜포트와 802.11AC 무선랜모듈을 탑재해 보다 게임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ciokr@idg.co.kr

한국레노버 스카이레이크

2016.01.15

한국레노버가 인텔 최신 6세대 코어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700을 출시한다. 아이디어패드 700(15형)은 레노버가 2016년에 선보이는 첫 게이밍 노트북으로, 최대 인텔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Standard Voltage)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950 그래픽, 최대 16GB DDR4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이다. HDD 슬롯 이외에도, SATA SSD 대비 최대 4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M.2 SATA NVMe PCIe 슬롯을 장착했으며 1TB HDD 또는 128GB M.2 SSD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풀HD(1,920x1,080) 광시야각IPS 패널과 JBL 스테레오 스피커, 듀얼 쿨링팬을 장착했다.  또 1000M 유선랜포트와 802.11AC 무선랜모듈을 탑재해 보다 게임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ciokr@idg.co.kr

2016.01.15

2015년 막강하고 경이로웠던 컴퓨터 하드웨어 10선

올해의 컴퓨터 하드웨어는 대단했다고 옥상에서 힘껏 외쳐도 좋다! 2014년이 꿈꾼 미래의 IT가 2015년에 현실이 됐다. 우리는 놀랍도록 강력하고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 등장하는 것을 다달이 목격했다. 올해 컴퓨터 하드웨어는 사실상 모든 면에서 약진했다. 그래픽 카드는 약세를 딛고 일어섰고, 라우터에는 변화가 일었으며, 놀랄 만큼 강력한 노트북은 정상급 데스크톱과 성능 면에서 동등하게 겨루는 중이며, C타입 USB는 새로운 길을 찾아내며 난항을 마무리 지었다. 이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단단히 각오가 됐다면 이 막강한 미래의 IT에 뛰어들어 보자! 바로 ‘오늘’ 컴퓨터에 설치할 수도 있는 그런 하드웨어들이다. ciokr@igd.co.kr

인텔 컨티넘 스팀 머신 밸브 지포스 GTX 980 PCI-E NVMe SSD C타입 USB 4K 게이밍 G싱크 프리싱크 윈도우 10 스팀OS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SSD 라우터 802.11ac 낸드 플래시 제온 AVG 리눅스 그래픽 카드 엔디비아 VRR 디스플레이

2015.12.29

올해의 컴퓨터 하드웨어는 대단했다고 옥상에서 힘껏 외쳐도 좋다! 2014년이 꿈꾼 미래의 IT가 2015년에 현실이 됐다. 우리는 놀랍도록 강력하고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 등장하는 것을 다달이 목격했다. 올해 컴퓨터 하드웨어는 사실상 모든 면에서 약진했다. 그래픽 카드는 약세를 딛고 일어섰고, 라우터에는 변화가 일었으며, 놀랄 만큼 강력한 노트북은 정상급 데스크톱과 성능 면에서 동등하게 겨루는 중이며, C타입 USB는 새로운 길을 찾아내며 난항을 마무리 지었다. 이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단단히 각오가 됐다면 이 막강한 미래의 IT에 뛰어들어 보자! 바로 ‘오늘’ 컴퓨터에 설치할 수도 있는 그런 하드웨어들이다. ciokr@igd.co.kr

2015.12.29

한국레노버, 스카이레이크 탑재 투인원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믹스700’ 출시

한국레노버가 인텔 최신 6세대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12형 투인원 노트북인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Miix 7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은 인텔 6세대 코어 M 프로세서와 128GB SSD를 장착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후면 받침대에 손목시계 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듀얼 체인밴드 힌지를 적용해 유연하고 부드럽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키보드로 노트북과 태블릿 모두 사용 가능해 업무나 여가 활동에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은 기존 풀HD 대비 해상도가 더욱 높아진 풀HD+(2160*144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해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더욱 얇을 뿐만 아니라 긁힘과 충격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했다. 전면과 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본체 기준으로 780g의 초경량 무게와 9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골드 색상의 메탈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과 스타일을 더했다. 한국레노버는 하이마트 온라인을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며, 12월 23일부터 판매를 실시한다. 한국레노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고급 파우치를 증정한다. ciokr@idg.co.kr

한국레노버 스카이레이크

2015.12.21

한국레노버가 인텔 최신 6세대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를 탑재한 12형 투인원 노트북인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Miix 7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은 인텔 6세대 코어 M 프로세서와 128GB SSD를 장착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후면 받침대에 손목시계 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듀얼 체인밴드 힌지를 적용해 유연하고 부드럽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키보드로 노트북과 태블릿 모두 사용 가능해 업무나 여가 활동에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디어패드 믹스 700은 기존 풀HD 대비 해상도가 더욱 높아진 풀HD+(2160*144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해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더욱 얇을 뿐만 아니라 긁힘과 충격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했다. 전면과 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본체 기준으로 780g의 초경량 무게와 9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골드 색상의 메탈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과 스타일을 더했다. 한국레노버는 하이마트 온라인을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며, 12월 23일부터 판매를 실시한다. 한국레노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고급 파우치를 증정한다. ciokr@idg.co.kr

2015.12.21

"보급형 스카이레이크도 오버클러킹 된다"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PC 애호가들이 반가워할 소식이다. 인텔의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칩도 BIOS 업데이트를 통해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테크스팟(TechSpot)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테크스팟은 스카이레이크 코어 i3-6100을 기본 클럭 속도인 3.7GHz에서 무려 4.7GHz까지 오버클러킹했는데, 메인보드 업체인 애즈록(Asrock)이 베타 BIOS를 제공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단 이 BIOS는 통합 그래픽을 꺼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인텔의 몇몇 최신 칩은 고가의 K 시리즈 CPU와 달리 오버클러킹이 제한되어 있는데, 확실한 우회 방법이 발견되면서 K 시리즈 칩을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도 더 높은 클럭 속도와 “자유로운 성능”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버클러킹의 이해 오버클러킹은 CPU의 클럭 속도를 공장 출하 시 설정된 값보다 높은 상태로 구동하는 것을 말한다. 다소 위험한 작업처럼 보일 수 있고, 실제로 잘못 하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많은 CPU는 인텔에 의해 더 낮은 클럭 속도로 낮춰진 상태로 출하된다. 이는 가격 조건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자. 포드가 최고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최고급 머스탱을 팔고 있다. 하지만 똑 같은 자동차를 가져다 컴퓨터로 최고 속도를 시속 150Km로 제한해 보급형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인텔의 최저가 K 시리즈 스카이레이크 칩은 242달러의 코어 i5-6600K로 공장 출하 클럭 속도는 3.5GHz이다. 이 칩과 동급인 192달러 코어 i5-6500 칩이 있는데, 클럭 속도는 3.2GHz이다. 만약 더 저렴한 프로세서를 사서 동일한 속도로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면, 더 비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인텔의 6세대 칩에서 바뀐 아키텍처는 칩의 기본 클럭인 BCLK를 다른 구성 요소와 분리했는데, 이것이 새로운 방식의 오버클러킹을 가능하게 한 주범으로 보인다. 기본 클럭은...

인텔 PC CPU 스카이레이크 오버클러킹

2015.12.14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PC 애호가들이 반가워할 소식이다. 인텔의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칩도 BIOS 업데이트를 통해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테크스팟(TechSpot)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테크스팟은 스카이레이크 코어 i3-6100을 기본 클럭 속도인 3.7GHz에서 무려 4.7GHz까지 오버클러킹했는데, 메인보드 업체인 애즈록(Asrock)이 베타 BIOS를 제공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단 이 BIOS는 통합 그래픽을 꺼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인텔의 몇몇 최신 칩은 고가의 K 시리즈 CPU와 달리 오버클러킹이 제한되어 있는데, 확실한 우회 방법이 발견되면서 K 시리즈 칩을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도 더 높은 클럭 속도와 “자유로운 성능”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버클러킹의 이해 오버클러킹은 CPU의 클럭 속도를 공장 출하 시 설정된 값보다 높은 상태로 구동하는 것을 말한다. 다소 위험한 작업처럼 보일 수 있고, 실제로 잘못 하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많은 CPU는 인텔에 의해 더 낮은 클럭 속도로 낮춰진 상태로 출하된다. 이는 가격 조건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자. 포드가 최고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최고급 머스탱을 팔고 있다. 하지만 똑 같은 자동차를 가져다 컴퓨터로 최고 속도를 시속 150Km로 제한해 보급형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인텔의 최저가 K 시리즈 스카이레이크 칩은 242달러의 코어 i5-6600K로 공장 출하 클럭 속도는 3.5GHz이다. 이 칩과 동급인 192달러 코어 i5-6500 칩이 있는데, 클럭 속도는 3.2GHz이다. 만약 더 저렴한 프로세서를 사서 동일한 속도로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면, 더 비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인텔의 6세대 칩에서 바뀐 아키텍처는 칩의 기본 클럭인 BCLK를 다른 구성 요소와 분리했는데, 이것이 새로운 방식의 오버클러킹을 가능하게 한 주범으로 보인다. 기본 클럭은...

2015.12.14

프리뷰 | MS 야심작 서피스 프로 4 써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벨 업'

느닷없이 등장한 서피스 북으로 인해 관심을 다소 빼앗기기는 했지만 서피스 프로 4는 다양한 신기능과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일단 성능부터 돋보인다.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해 스피스 프로 3 대비 30%, 맥 에어 대비 50%의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했다.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하며 배송은 26일부터다. 서피스 프로 4용 신혀 타입 커버는 지문 인식기와 노트북 수준의 키 간격, 더 커진 터치패드를 특징으로 한다. 개선 사항은 본체 외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신형 타입 커버가 눈에 띈다. 지문 인식기와 신형 독(dock), 성가셨던 펜 루프(loop)를 없앤 서피스 펜을 갖췄다. 물론 899달러에 가격에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버전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가형 서피스 프로 4는 인텔 코어 m3를 장착했다. 서피스 프로 3의 경우 저가형 제품에 '브로드웰' 코어 i3 프로세서를, 서피스 3 저가형 버전에는 쿼드코어 아톰 칩을 내장했던 바 있다. 소비자들로서는 제원 확인 작업이 다소 혼동스러울 수 있겠다. 킥스탠드가 소폭 개선됐다. 좀더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4의 내장 그래픽 옵션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코어 m은 인텔 HD 그래픽 515를, 코어 i5는 HD 그래픽 520을, 코어 i7은 인텔 아이리스 그래픽을 내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탁월한 사양과 매력적인 주변기기 화면은 서피스 프로 3보다 조금 커진 12.3인치이며 해상도는 2,736 X 1,824다. 베젤 영역을 축소시킨 덕분에 화면이 좀더 커질 수 있었다. 또 윈도우 홈 키가가 사라졌는데, 대신 소프트 홈 키가 등장했다. 텐 핑거 멀티터치, 4, 8, 16GB 메모리 옵션, 최대 1TB SSD 스토리지 지원 등의 제원은 전작과 같다. USB 3.0 포트 1개도 마찬가지다. 신형 서피스 펜. 5가지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다양한 펜촉도 지...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레이크 프리뷰 서피스 프로 4 하이브리드 태블릿

2015.10.07

느닷없이 등장한 서피스 북으로 인해 관심을 다소 빼앗기기는 했지만 서피스 프로 4는 다양한 신기능과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일단 성능부터 돋보인다.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해 스피스 프로 3 대비 30%, 맥 에어 대비 50%의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했다.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하며 배송은 26일부터다. 서피스 프로 4용 신혀 타입 커버는 지문 인식기와 노트북 수준의 키 간격, 더 커진 터치패드를 특징으로 한다. 개선 사항은 본체 외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신형 타입 커버가 눈에 띈다. 지문 인식기와 신형 독(dock), 성가셨던 펜 루프(loop)를 없앤 서피스 펜을 갖췄다. 물론 899달러에 가격에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버전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가형 서피스 프로 4는 인텔 코어 m3를 장착했다. 서피스 프로 3의 경우 저가형 제품에 '브로드웰' 코어 i3 프로세서를, 서피스 3 저가형 버전에는 쿼드코어 아톰 칩을 내장했던 바 있다. 소비자들로서는 제원 확인 작업이 다소 혼동스러울 수 있겠다. 킥스탠드가 소폭 개선됐다. 좀더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4의 내장 그래픽 옵션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코어 m은 인텔 HD 그래픽 515를, 코어 i5는 HD 그래픽 520을, 코어 i7은 인텔 아이리스 그래픽을 내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탁월한 사양과 매력적인 주변기기 화면은 서피스 프로 3보다 조금 커진 12.3인치이며 해상도는 2,736 X 1,824다. 베젤 영역을 축소시킨 덕분에 화면이 좀더 커질 수 있었다. 또 윈도우 홈 키가가 사라졌는데, 대신 소프트 홈 키가 등장했다. 텐 핑거 멀티터치, 4, 8, 16GB 메모리 옵션, 최대 1TB SSD 스토리지 지원 등의 제원은 전작과 같다. USB 3.0 포트 1개도 마찬가지다. 신형 서피스 펜. 5가지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다양한 펜촉도 지...

2015.10.07

인텔, 브로드웰-C 단종설 반박

브로드웰-C는 TDP 65W의 절전형 프로세서로 디램을 내장해 양호한 내장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Credit: Gordon Mah Ung 브로드웰-C(Broadwell-C) 프로세서가 조만간 단종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인텔이 빠르게 반박하고 나섰다. 회사는 이 프로세서의 생산이 지속될 것이라고 아난드테크에 전했다. 브로드웰-C는 인텔 제품 라인업 상 여러모로 특이한 제품이다. 먼저 이 제품은 데스크톱 타워 PC용으로는 유일한 브로드웰 칩이다. 또 인텔 제품 일정 측면에서 유달리 늦게 선보였던 제품이기도 하다. 브로드웰-C는 또 128MB 임베디드 디램을 내장한 유일한 소켓형 데스크톱 칩이다. 이렇듯 메모리를 내장하면 내장 그래픽과 함께 동작할 때 주목할 만한 게이밍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별도의 그래픽 카드와 연결할 때도 양호한 성능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단종설을 보도한 IT월드는 애플의 반박 이후 보도를 정정했다. 그러나 차세대 스카이레이크-C 칩이 취소된 것은 여전히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IT월드 측은 디램 내장형 디자인의 생산단가가 높고 수율이 낮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로드웰-C 프로세서가 계속 생산된다는 보도는 일부 소비자들에게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양호한 성능의 프로세서가 한 세대 전이라는 이유로 비교적 낮은 가격에 공급되기 때문이다. 특히 입문형 게이밍 PC를 찾거나 초소형 데스크톱으로 비교적 높은 부하의 그래픽 작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인텔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 브로드웰-C

2015.09.21

브로드웰-C는 TDP 65W의 절전형 프로세서로 디램을 내장해 양호한 내장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Credit: Gordon Mah Ung 브로드웰-C(Broadwell-C) 프로세서가 조만간 단종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인텔이 빠르게 반박하고 나섰다. 회사는 이 프로세서의 생산이 지속될 것이라고 아난드테크에 전했다. 브로드웰-C는 인텔 제품 라인업 상 여러모로 특이한 제품이다. 먼저 이 제품은 데스크톱 타워 PC용으로는 유일한 브로드웰 칩이다. 또 인텔 제품 일정 측면에서 유달리 늦게 선보였던 제품이기도 하다. 브로드웰-C는 또 128MB 임베디드 디램을 내장한 유일한 소켓형 데스크톱 칩이다. 이렇듯 메모리를 내장하면 내장 그래픽과 함께 동작할 때 주목할 만한 게이밍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별도의 그래픽 카드와 연결할 때도 양호한 성능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단종설을 보도한 IT월드는 애플의 반박 이후 보도를 정정했다. 그러나 차세대 스카이레이크-C 칩이 취소된 것은 여전히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IT월드 측은 디램 내장형 디자인의 생산단가가 높고 수율이 낮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로드웰-C 프로세서가 계속 생산된다는 보도는 일부 소비자들에게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양호한 성능의 프로세서가 한 세대 전이라는 이유로 비교적 낮은 가격에 공급되기 때문이다. 특히 입문형 게이밍 PC를 찾거나 초소형 데스크톱으로 비교적 높은 부하의 그래픽 작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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