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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명의 직원을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이전하다··· 美 병원 사례

美 뉴저지의 ‘해컨색 메리디안 헬스(Hackensack Meridian Health; HMH)’는 지난 2021년 수천 대의 크롬북을 배포하고, 4만 명의 직원들을 오피스 365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스위트로 마이그레이션했다.  해컨색 메리디안 헬스(HMH)에게 2021년은 ‘큰 변화의 해’였다. 총 17곳의 병원을 운영하는 HMH는 직원들이 원격근무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수천 대의 크롬북을 배포했다. 이는 또한 4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피스 365를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바꾸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하는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였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됐다. 직원들이 의료시설 밖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서둘러 지원해야 했기 때문이다. HMH의 수석 부사장, CIO, CTO인 마크 에이머는 “팬데믹이 시작됐을 당시 완전한 UC 플랫폼이 출시된 상태는 아니었다. 내부에서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잘 작동했지만 모바일 인력에게는 잘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팬데믹 위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해야만 했다. CEO는 직접적으로 환자를 돌보지 않는 직원들은 모두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3,000대의 크롬북을 구매해 키오스크 모드로 구성한 후 직원들을 집으로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에이머에 따르면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의료 방문 횟수가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원격근무자의 생산성도 (HMH가 직원들의 번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고 웰니스 책임자(chief wellness officer)를 채용할 정도로) 높아졌다. HMH는 하이브리드 원격 전략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5,000대의 크롬 OS 기기가 추가돼 일선 직원들에게 지급됐다. 지난해 비대면 환자 진료와 50곳의 외래진료 시설로 시작됐던 해당 서비스는 2022년 1월부터 모든 병원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크롬북 기기에서 시트릭스 워크스페이...

CIO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마이그레이션 구글 구글 워크스페이스 크롬북 원격근무 재택근무 팬데믹 랜섬웨어

2022.01.03

美 뉴저지의 ‘해컨색 메리디안 헬스(Hackensack Meridian Health; HMH)’는 지난 2021년 수천 대의 크롬북을 배포하고, 4만 명의 직원들을 오피스 365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스위트로 마이그레이션했다.  해컨색 메리디안 헬스(HMH)에게 2021년은 ‘큰 변화의 해’였다. 총 17곳의 병원을 운영하는 HMH는 직원들이 원격근무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수천 대의 크롬북을 배포했다. 이는 또한 4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피스 365를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바꾸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하는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였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됐다. 직원들이 의료시설 밖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서둘러 지원해야 했기 때문이다. HMH의 수석 부사장, CIO, CTO인 마크 에이머는 “팬데믹이 시작됐을 당시 완전한 UC 플랫폼이 출시된 상태는 아니었다. 내부에서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잘 작동했지만 모바일 인력에게는 잘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팬데믹 위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해야만 했다. CEO는 직접적으로 환자를 돌보지 않는 직원들은 모두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3,000대의 크롬북을 구매해 키오스크 모드로 구성한 후 직원들을 집으로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에이머에 따르면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의료 방문 횟수가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원격근무자의 생산성도 (HMH가 직원들의 번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고 웰니스 책임자(chief wellness officer)를 채용할 정도로) 높아졌다. HMH는 하이브리드 원격 전략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5,000대의 크롬 OS 기기가 추가돼 일선 직원들에게 지급됐다. 지난해 비대면 환자 진료와 50곳의 외래진료 시설로 시작됐던 해당 서비스는 2022년 1월부터 모든 병원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크롬북 기기에서 시트릭스 워크스페이...

2022.01.03

"하이브리드 업무가 대세, 조직 내 신뢰 문화 개선 필요" 구글 서베이

"설문 조사 응답자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hybrid/flexible work)가 향후 3년 내에 조직 내에서 표준 관행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응답자의 70%는 팬데믹 이전에 원격으로 일한 적이 없다고 말했음을 감안할 때, 하이브리드가 근무의 지배적인 모델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성공하려면, 좁혀야 할 간극이 있다는 것 또한 분명하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에 의뢰해 진행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 조사(Making hybrid work human)'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구글 스페이스의 디지털 워크 부문 프라사드 세티 부사장이 블로그를 통해 조사 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과 시사점에 대해 소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지속 가능한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으려면,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이에 맞는 업무 시스템과 인프라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원활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통 방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Google, Economist Impact) 이번 설문 조사는 북미, 유럽, 아태지역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15개 이상의 산업에 종사는 1,244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에 진행됐다. 응답자의 20%는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원격으로 일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으며, 여기에는 소매, 운송, 물류, 의료 종사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설문 조사는 개인의 웰빙(wellbeing), 하이브리드 업무 도구, 경영과 문화 격차, 업무 격차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업무(hybrid work)는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드시 사무실에 출근하거나 재택근무는 반드시 집에서 일한다는 고정된 관념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근무 방식이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이러한 ...

하이브리드 근무 유연 근무 구글 워크스페이스

2021.11.17

"설문 조사 응답자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hybrid/flexible work)가 향후 3년 내에 조직 내에서 표준 관행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응답자의 70%는 팬데믹 이전에 원격으로 일한 적이 없다고 말했음을 감안할 때, 하이브리드가 근무의 지배적인 모델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성공하려면, 좁혀야 할 간극이 있다는 것 또한 분명하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에 의뢰해 진행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 조사(Making hybrid work human)'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구글 스페이스의 디지털 워크 부문 프라사드 세티 부사장이 블로그를 통해 조사 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과 시사점에 대해 소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지속 가능한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으려면,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이에 맞는 업무 시스템과 인프라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원활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통 방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Google, Economist Impact) 이번 설문 조사는 북미, 유럽, 아태지역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15개 이상의 산업에 종사는 1,244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에 진행됐다. 응답자의 20%는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원격으로 일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으며, 여기에는 소매, 운송, 물류, 의료 종사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설문 조사는 개인의 웰빙(wellbeing), 하이브리드 업무 도구, 경영과 문화 격차, 업무 격차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업무(hybrid work)는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드시 사무실에 출근하거나 재택근무는 반드시 집에서 일한다는 고정된 관념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근무 방식이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이러한 ...

2021.11.17

스프레드시트를 생산성 도구로...'구글 테이블' A to Z

아직도 구글의 ‘테이블(Tables)’ 도구를 살펴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  데이터를 다루는 게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 현대 컴퓨팅의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대략 2012년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당시 비즈니스를 체계화하려면 지저분한 스프레드시트와 온갖 복잡한 공식을 관리해야 했다. 그리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공식(formulae)’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그런 사람이 돼야 했다.    요즘에는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코드 없이 정보를 다룰 수 있는 도구가 많아졌다. 이를테면 에어테이블(Airtable)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리스트(Microsoft Lists), 다른 여러 종류의 고급 데이터 관리 앱까지 최소한의 노력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아주 많다.  당연히 구글도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지난 2020년 9월 구글은 흔히 해왔던 ‘실험(Experiments)’의 일환으로 작업 추적 도구인 테이블(Tables)을 출시했다. 그리고 현재 이 테이블을 본격적인 구글 클라우드 생산성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최종 버전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제공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완전히 무료인 베타 버전을 테스트해 구글이 내놓은 요리를 맛볼 순 있다(구글은 내년 중에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쟁 제품과 비교해 테이블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하다는 것 그리고 구글 생태계와 원활하게 통합된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테이블의 기능과 이것이 어떻게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기본 사항 구글 테이블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웹 사이트를 열고, 사이트의 왼쪽 사이드바 메뉴에서 ‘템플릿(Templates)’ 탭을 클릭하는 것이다. 그러면 시작 지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진 테이블 목록이 표시된다. 이를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 템플릿은 ‘관리 및 IT(Admin & IT)...

구글 테이블 구글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소프트웨어 협업 소프트웨어 노코드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2021.08.26

아직도 구글의 ‘테이블(Tables)’ 도구를 살펴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  데이터를 다루는 게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 현대 컴퓨팅의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대략 2012년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당시 비즈니스를 체계화하려면 지저분한 스프레드시트와 온갖 복잡한 공식을 관리해야 했다. 그리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공식(formulae)’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그런 사람이 돼야 했다.    요즘에는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코드 없이 정보를 다룰 수 있는 도구가 많아졌다. 이를테면 에어테이블(Airtable)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리스트(Microsoft Lists), 다른 여러 종류의 고급 데이터 관리 앱까지 최소한의 노력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아주 많다.  당연히 구글도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지난 2020년 9월 구글은 흔히 해왔던 ‘실험(Experiments)’의 일환으로 작업 추적 도구인 테이블(Tables)을 출시했다. 그리고 현재 이 테이블을 본격적인 구글 클라우드 생산성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최종 버전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제공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완전히 무료인 베타 버전을 테스트해 구글이 내놓은 요리를 맛볼 순 있다(구글은 내년 중에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쟁 제품과 비교해 테이블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하다는 것 그리고 구글 생태계와 원활하게 통합된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테이블의 기능과 이것이 어떻게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기본 사항 구글 테이블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웹 사이트를 열고, 사이트의 왼쪽 사이드바 메뉴에서 ‘템플릿(Templates)’ 탭을 클릭하는 것이다. 그러면 시작 지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진 테이블 목록이 표시된다. 이를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 템플릿은 ‘관리 및 IT(Admin & IT)...

2021.08.26

알면 이득, 모르면 고생··· 구글 드라이브용 크롬 확장기능 9선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구글 문서(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슬라이드(Slides)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더 유용하다. 여기서 나아가 수많은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앱에 여러 파일 관리 기능 및 기타 기능을 더해준다.  크롬 또는 크롬OS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다음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의 생산성 앱을 사용하는 작업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3년 전 다뤘던 <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을 수정 및 보완해 2021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1. 어썸드라이브(Awesom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오피스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면 ‘어썸드라이브’가 필수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열 수 있다. 오피스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하면 해당 문서의 새 버전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따라서 어썸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고 다시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2. 체커 플러스(Checker Plus)/ 3. 드라이브 애니웨어(DriveAnywhere) ‘체커 플러스’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홈 화면을 열지 않고 크롬 탭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크롬 툴바에서 체커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는 창이 열린다. 여기서 파일을 찾거나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 브라우저 탭에서 해당 문서에 맞는 구글 오피스 앱이 열린다. 이밖에 공유할 수 있는 웹 링크를 파일에 복사하고, 항목에 별 표시를 해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할 ...

크롬 브라우저 크롬OS 생산성 소프트웨어 구글 워크스페이스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드라이브 확장 프로그램

2021.05.18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구글 문서(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슬라이드(Slides)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더 유용하다. 여기서 나아가 수많은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앱에 여러 파일 관리 기능 및 기타 기능을 더해준다.  크롬 또는 크롬OS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다음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의 생산성 앱을 사용하는 작업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3년 전 다뤘던 <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을 수정 및 보완해 2021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1. 어썸드라이브(Awesom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오피스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면 ‘어썸드라이브’가 필수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열 수 있다. 오피스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하면 해당 문서의 새 버전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따라서 어썸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고 다시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2. 체커 플러스(Checker Plus)/ 3. 드라이브 애니웨어(DriveAnywhere) ‘체커 플러스’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홈 화면을 열지 않고 크롬 탭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크롬 툴바에서 체커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는 창이 열린다. 여기서 파일을 찾거나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 브라우저 탭에서 해당 문서에 맞는 구글 오피스 앱이 열린다. 이밖에 공유할 수 있는 웹 링크를 파일에 복사하고, 항목에 별 표시를 해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할 ...

2021.05.18

칼럼ㅣ‘광고’ 대신 구독’··· 2021년 구글의 새로운 행보에 주목하라

구글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가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매년 이맘때쯤 쏟아져 나오는 막연하고 광범위한 예측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트렌드는 충분히 포착해낼 수 있다. 트렌드는 마법 구슬을 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른 패턴과 거시적 변화를 관찰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구글 그리고 2021년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 이 트렌드는 구글의 비즈니스, 구글의 야망, 그리고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자이자 고객과 연결되려는 구글 계획의 핵심이기도 하다.      또한 이 트렌드는 ‘구글 경험’의 핵심 부분으로써,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향한 느리지만 유의미한 움직임이다. 그리고 이는 안드로이드, 지메일, 구글 문서 등을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구글을 광고를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회사라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적어도 가끔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가치에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인식하게끔 하려는 구글의 노력이기도 하다.  다른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을 살펴보자면 특히 비즈니스 부문에서 얼마 전 방향을 바꿔 구독 중심의 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릴 수 있겠다. 아울러 이 영역에서 우리는 이미 애플의 사례를 철저하게 확인하기도 했다.  구글의 경우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훨씬 더 적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변화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글 앱 및 서비스를 어떻게 쓰고 있던 간에, 이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니,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글의 ‘서브스크립션’ 실험의 시작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과 앞으로 몇 달 동안 많이 보게 될 것의 발판이...

광고 구독 서브스크립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글 포토 구글 원 구글 페이

2021.01.11

구글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가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매년 이맘때쯤 쏟아져 나오는 막연하고 광범위한 예측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트렌드는 충분히 포착해낼 수 있다. 트렌드는 마법 구슬을 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른 패턴과 거시적 변화를 관찰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구글 그리고 2021년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 이 트렌드는 구글의 비즈니스, 구글의 야망, 그리고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자이자 고객과 연결되려는 구글 계획의 핵심이기도 하다.      또한 이 트렌드는 ‘구글 경험’의 핵심 부분으로써,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향한 느리지만 유의미한 움직임이다. 그리고 이는 안드로이드, 지메일, 구글 문서 등을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구글을 광고를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회사라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적어도 가끔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가치에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인식하게끔 하려는 구글의 노력이기도 하다.  다른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을 살펴보자면 특히 비즈니스 부문에서 얼마 전 방향을 바꿔 구독 중심의 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릴 수 있겠다. 아울러 이 영역에서 우리는 이미 애플의 사례를 철저하게 확인하기도 했다.  구글의 경우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훨씬 더 적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변화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글 앱 및 서비스를 어떻게 쓰고 있던 간에, 이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니,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글의 ‘서브스크립션’ 실험의 시작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과 앞으로 몇 달 동안 많이 보게 될 것의 발판이...

2021.01.11

넷킬러,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 ‘넷킬러 클라우드 원’ 출시

넷킬러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기존 G스위트)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통합 빌링 관리를 지원하는 넷킬러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 ‘넷킬러 클라우드 원(Netkiller Cloud 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에 관련한 모든 비용을 하나로 한눈에 보면서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넷킬러 클라우드 원은 구글 클라우드 GCP 플랫폼 개별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빌링 관련 분쟁이나 손실, 소유권 유실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기업 전사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GCP 플랫폼에 대한 사용량 통합 리포트를 구성할 수 있다. ciokr@idg.co.kr

넷킬러 구글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2020.11.05

넷킬러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기존 G스위트)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통합 빌링 관리를 지원하는 넷킬러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 ‘넷킬러 클라우드 원(Netkiller Cloud 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에 관련한 모든 비용을 하나로 한눈에 보면서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넷킬러 클라우드 원은 구글 클라우드 GCP 플랫폼 개별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빌링 관련 분쟁이나 손실, 소유권 유실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기업 전사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GCP 플랫폼에 대한 사용량 통합 리포트를 구성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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