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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CXO의 난제, '새로운 일의 미래' 재구성하기

2020년 이전에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정의했을 수 있지만 새로운 현실로 인해 기술 투자가 가속됐고, 새 운영 모델이 촉진됐으며, 업무 방식이 바뀌었다. 원격근무 기반의 신속한 디지털-퍼스트 전환은 대부분 성공적인 것으로 입증됐지만 몇몇 기업에서는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켜 다시금 (사무실에) 가두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일의 미래를 재설정하고, 리더들을 변곡점에 놓이게 만든다. 미래의 세부 사항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분명한 건 일의 미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이다. 업무는 플레이북, 입증된 사례 연구 또는 합의조차 없이 새로운 궤적을 향해 쪼개지고 있다.  대부분의 최고 경험 책임자(CXO)가 이 주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일의 미래는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에 관한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HR 및 직원 경험(EX)에 관한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자동화 및 신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의 미래는 이미 여기에 있다   얼마나 멀리 왔는지, 그리고 한때 일의 ‘미래’였던 것이 이제 새로운 ‘현재’라는 점을 고려하라. 협업 도구를 통해 작업이 동기적으로 이뤄지고, 회의는 가상 환경으로 옮겨갔으며, 이메일은 실시간 메시징으로 이동했고, 모바일 기기는 마침내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모델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한때 기술 투자의 ‘목록’에만 올랐던 인공지능, RPA, 머신러닝 및 기타 자동화 혁신은 업무를 증강하고 있다. 동시에 전통적인 근무 시간(9 to 5)은 다양해지고 있고,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개념이 갑자기 일과 삶의 혼합으로 바뀌었다. 웰니스, 셀프 케어, 직원 경험은 선도적인 기업의 핵심이 됐다. 일의 현재가 새롭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상상될 필요가 있다. 그냥 일상으로 돌아가 번영을 기대할 순 없다. 이제 이 위대한 실험 동안 배운 교훈을 음미하며 재정의해야 할 때다. 여기에는 어떻게 일할 것인지부터 어디에서 일할 것...

일의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협업 도구 최고 경험 책임자 CXO 직원 경험 고객 경험 자동화 디지털 퍼스트

2022.10.24

2020년 이전에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정의했을 수 있지만 새로운 현실로 인해 기술 투자가 가속됐고, 새 운영 모델이 촉진됐으며, 업무 방식이 바뀌었다. 원격근무 기반의 신속한 디지털-퍼스트 전환은 대부분 성공적인 것으로 입증됐지만 몇몇 기업에서는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켜 다시금 (사무실에) 가두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일의 미래를 재설정하고, 리더들을 변곡점에 놓이게 만든다. 미래의 세부 사항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분명한 건 일의 미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이다. 업무는 플레이북, 입증된 사례 연구 또는 합의조차 없이 새로운 궤적을 향해 쪼개지고 있다.  대부분의 최고 경험 책임자(CXO)가 이 주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일의 미래는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에 관한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HR 및 직원 경험(EX)에 관한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자동화 및 신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의 미래는 이미 여기에 있다   얼마나 멀리 왔는지, 그리고 한때 일의 ‘미래’였던 것이 이제 새로운 ‘현재’라는 점을 고려하라. 협업 도구를 통해 작업이 동기적으로 이뤄지고, 회의는 가상 환경으로 옮겨갔으며, 이메일은 실시간 메시징으로 이동했고, 모바일 기기는 마침내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모델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한때 기술 투자의 ‘목록’에만 올랐던 인공지능, RPA, 머신러닝 및 기타 자동화 혁신은 업무를 증강하고 있다. 동시에 전통적인 근무 시간(9 to 5)은 다양해지고 있고,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개념이 갑자기 일과 삶의 혼합으로 바뀌었다. 웰니스, 셀프 케어, 직원 경험은 선도적인 기업의 핵심이 됐다. 일의 현재가 새롭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상상될 필요가 있다. 그냥 일상으로 돌아가 번영을 기대할 순 없다. 이제 이 위대한 실험 동안 배운 교훈을 음미하며 재정의해야 할 때다. 여기에는 어떻게 일할 것인지부터 어디에서 일할 것...

2022.10.24

“스윗, G2의 고객만족도·사용성·기능성 부문 협업 툴 1위로 선정”

워크OS ‘스윗’이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인 G2의 2022년 여름 리포트에서 140여 개의 전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중 고객만족도·사용성·기능성 부문에 1위로 선정됐다고 8월 24일 밝혔다.   10만 개 이상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리뷰와 분석이 등록돼 있는 G2는 6,000만 명 이상의 전세계 사용자를 둔 비즈니스 솔루션 리뷰 플랫폼으로, 매 분기 100% 사용자 평가를 통해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사용성, 기능성, 혁신성,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 세밀하게 분석하고 매년 ‘베스트 소프트웨어’를 선정한다.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중견 및 대기업들의 전사적 협업이 가능한 스윗은 프로젝트, 워크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 구글워크스페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56의 이메일·캘린더 및 문서 관리·화상회의 기능과 쌍방향 연동을 제공하며, 기존 사용해오던 레거시 툴들의 허브 역할을 하는 워크OS(생산성 운영체제)다. 2019년 3월에 출시된 스윗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들을 제치고 고객들에게 사용성, 기능성, 만족도라는 가장 중요한 지표에 압도적인 점수로 3년 만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윗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이주환 대표는 “팬데믹을 지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프로젝트 업무관리 협업툴 섹터에서 사용성 포함 14개 분야 1위를 하기까지 지난 3년 간 스윗을 지지해준 글로벌 고객들 덕분”이라며, “2023년 상반기까지 OKR, 노코드 인테그레이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 등의 업데이트로 협업툴 시장의 초격차 강자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윗 협업 툴 협업 도구

2022.08.24

워크OS ‘스윗’이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인 G2의 2022년 여름 리포트에서 140여 개의 전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중 고객만족도·사용성·기능성 부문에 1위로 선정됐다고 8월 24일 밝혔다.   10만 개 이상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리뷰와 분석이 등록돼 있는 G2는 6,000만 명 이상의 전세계 사용자를 둔 비즈니스 솔루션 리뷰 플랫폼으로, 매 분기 100% 사용자 평가를 통해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사용성, 기능성, 혁신성,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 세밀하게 분석하고 매년 ‘베스트 소프트웨어’를 선정한다.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중견 및 대기업들의 전사적 협업이 가능한 스윗은 프로젝트, 워크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 구글워크스페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56의 이메일·캘린더 및 문서 관리·화상회의 기능과 쌍방향 연동을 제공하며, 기존 사용해오던 레거시 툴들의 허브 역할을 하는 워크OS(생산성 운영체제)다. 2019년 3월에 출시된 스윗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들을 제치고 고객들에게 사용성, 기능성, 만족도라는 가장 중요한 지표에 압도적인 점수로 3년 만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윗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이주환 대표는 “팬데믹을 지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프로젝트 업무관리 협업툴 섹터에서 사용성 포함 14개 분야 1위를 하기까지 지난 3년 간 스윗을 지지해준 글로벌 고객들 덕분”이라며, “2023년 상반기까지 OKR, 노코드 인테그레이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 등의 업데이트로 협업툴 시장의 초격차 강자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24

마드라스체크, 미래에셋증권에 ‘플로우’ 공급 계약 체결 

마드라스체크가 최근 미래에셋증권에 자사 협업툴 플로우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의 사내 메신저·이메일 중심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선언했다.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본연의 가치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환경을 제공해 국내 최고의 증권사로 조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플로우 협업툴은 디지털부문, IT부문 임직원들이 주로 사용하며, 사용 부서는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태블릿PC, 스마트폰과 화상회의실, 재택·원격, 거점오피스와도 연결해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플로우 협업툴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한 축으로, 플로우에서 프로젝트 관리, 문서/파일공유, 일정공유, 커뮤니케이션, 화상회의 등을 수행하고, 주요 사내 시스템들을 플로우에 연결해 사용자 중심으로 연결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마드라스체크는 2020년 제1금융권 대구은행에 협업툴 플로우 공급 계약을 한 이후 꾸준히 금융·증권사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입지를 키웠다. 대표적으로는 DB금융투자, IBK자산운용, 웰컴저축은행, KB캐피탈, DGB캐피탈까지 대형 금융사들이 협업툴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최근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역’에 오프라인 플로우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했다. 동여의도, 서여의도 2곳에서 운영되는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개장 3개월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강남 테헤란로에 팝업스토어 3호점을 개소하기도 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플로우는 올해도 금융·공공기관을 주요 타깃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300% 이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KT와 CSAP 인증 및 공공 SaaS 인증을 완료해 공격적으로 공공...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협업 도구 플로우

2022.03.23

마드라스체크가 최근 미래에셋증권에 자사 협업툴 플로우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의 사내 메신저·이메일 중심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선언했다.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본연의 가치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환경을 제공해 국내 최고의 증권사로 조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플로우 협업툴은 디지털부문, IT부문 임직원들이 주로 사용하며, 사용 부서는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태블릿PC, 스마트폰과 화상회의실, 재택·원격, 거점오피스와도 연결해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플로우 협업툴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한 축으로, 플로우에서 프로젝트 관리, 문서/파일공유, 일정공유, 커뮤니케이션, 화상회의 등을 수행하고, 주요 사내 시스템들을 플로우에 연결해 사용자 중심으로 연결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마드라스체크는 2020년 제1금융권 대구은행에 협업툴 플로우 공급 계약을 한 이후 꾸준히 금융·증권사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입지를 키웠다. 대표적으로는 DB금융투자, IBK자산운용, 웰컴저축은행, KB캐피탈, DGB캐피탈까지 대형 금융사들이 협업툴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최근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역’에 오프라인 플로우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했다. 동여의도, 서여의도 2곳에서 운영되는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개장 3개월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강남 테헤란로에 팝업스토어 3호점을 개소하기도 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플로우는 올해도 금융·공공기관을 주요 타깃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300% 이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KT와 CSAP 인증 및 공공 SaaS 인증을 완료해 공격적으로 공공...

2022.03.23

‘하이브리드 오피스’를 위한 기술 선택 가이드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라는 현실에 적응해 나가면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계획, 커뮤니케이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와 ‘완전 원격근무’의 부상에 따라 새로운 워라밸 니즈 그리고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충족하지 않는 기업들은 직원들을 잃을 가능성에 직면했다.    지난 2021년 가트너가 2,4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브리드 근무 직원 설문조사(Hybrid Work Employee Survey)’에 따르면 100% 사무실 근무로 복귀하려는 기업들은 인력의 최대 39%를 잃을 수 있다. 해당 보고서는 이에 따라 기업들은 ‘파격적인’ 근무 환경 유연성을 실천해야 하며,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근무 시간 또는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아니라 ‘성취’에 의해 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가트너의 직원 경험 기술 부문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애덤 프리셋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가? 그렇다면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 시간을 굳이 정하지 말고 직원들이 요구하는 자율성을 허용하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사무실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워크플레이스로 전환해 직원들이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된다면 (직원들의) 피로도가 44% 줄어들고, 근속 의향이 45% 증가하며, 성과가 28% 향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원격근무가 번아웃 극복을 의미하진 않는다  프레셋은 “사람들이 오히려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출퇴근하지 않거나 또는 물리적 업무 공간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면서, 그 시간을 추가 업무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매일 부지불식 간에 한계를 초과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과부하는 서서히 쌓일 것이고, 이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의 횟수에 제한을 두거나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nbs...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하이브리드 오피스 협업 도구 협업 소프트웨어 생산성 소프트웨어 워라밸 대퇴직

2022.01.04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라는 현실에 적응해 나가면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계획, 커뮤니케이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와 ‘완전 원격근무’의 부상에 따라 새로운 워라밸 니즈 그리고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충족하지 않는 기업들은 직원들을 잃을 가능성에 직면했다.    지난 2021년 가트너가 2,4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브리드 근무 직원 설문조사(Hybrid Work Employee Survey)’에 따르면 100% 사무실 근무로 복귀하려는 기업들은 인력의 최대 39%를 잃을 수 있다. 해당 보고서는 이에 따라 기업들은 ‘파격적인’ 근무 환경 유연성을 실천해야 하며,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근무 시간 또는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아니라 ‘성취’에 의해 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가트너의 직원 경험 기술 부문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애덤 프리셋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가? 그렇다면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 시간을 굳이 정하지 말고 직원들이 요구하는 자율성을 허용하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사무실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워크플레이스로 전환해 직원들이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된다면 (직원들의) 피로도가 44% 줄어들고, 근속 의향이 45% 증가하며, 성과가 28% 향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원격근무가 번아웃 극복을 의미하진 않는다  프레셋은 “사람들이 오히려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출퇴근하지 않거나 또는 물리적 업무 공간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면서, 그 시간을 추가 업무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매일 부지불식 간에 한계를 초과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과부하는 서서히 쌓일 것이고, 이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의 횟수에 제한을 두거나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nbs...

2022.01.04

미리디, 기업용 디자인 협업 도구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 정식 서비스 시작

미리디가 12월 27일 자사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 도구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리캔버스’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Sosftware as a Services) 형태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툴이다. 약 13년 동안 쌓아온 미리디의 웹 에디터 개발 기술력과 디자인 에셋 제작 및 공급 노하우가 집적된 5만여 개 템플릿과 12만여 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2019년 8월 무료 버전을 정식 오픈한 이후 2020년 12월 누적 가입자 100만 명과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2,000만 회를 돌파하고, 2021년 11월 기준 460만 명의 누적 가입자 및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8,0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미리캔버스의 기업용 협업툴인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8월 베타 서비스 출시 후 현재 사전예약 고객 신청사 수가 3,600개를 넘고 있다.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디자인/인쇄와 관련된 모든 디지털 자산, 프로세스, 히스토리 등을 중앙화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구성원들의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아울러 기업에서 생산하는 모든 디자인들을 관리자 환경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고, 텍스트 필터링 기능으로 키워드를 관리할 수 있다. 팀 드라이브 및 폴더 기능을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DAM(Digital Asset Management) 자체 제작 템플릿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사용된 템플릿 수와 인쇄 수량을 체크해 디자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온/오프라인 인쇄물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리캔버스 API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및 각종 사내 솔루션에 연동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미리디의 강...

미리디 협업 도구 협업 툴

2021.12.27

미리디가 12월 27일 자사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 도구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리캔버스’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Sosftware as a Services) 형태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툴이다. 약 13년 동안 쌓아온 미리디의 웹 에디터 개발 기술력과 디자인 에셋 제작 및 공급 노하우가 집적된 5만여 개 템플릿과 12만여 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2019년 8월 무료 버전을 정식 오픈한 이후 2020년 12월 누적 가입자 100만 명과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2,000만 회를 돌파하고, 2021년 11월 기준 460만 명의 누적 가입자 및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8,0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미리캔버스의 기업용 협업툴인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8월 베타 서비스 출시 후 현재 사전예약 고객 신청사 수가 3,600개를 넘고 있다.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디자인/인쇄와 관련된 모든 디지털 자산, 프로세스, 히스토리 등을 중앙화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구성원들의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아울러 기업에서 생산하는 모든 디자인들을 관리자 환경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고, 텍스트 필터링 기능으로 키워드를 관리할 수 있다. 팀 드라이브 및 폴더 기능을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DAM(Digital Asset Management) 자체 제작 템플릿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사용된 템플릿 수와 인쇄 수량을 체크해 디자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온/오프라인 인쇄물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리캔버스 API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및 각종 사내 솔루션에 연동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미리디의 강...

2021.12.27

MS, 소규모 비즈니스용 ‘팀즈 에센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팀즈의 새로운 유료 옵션을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 에션셜(Teams Essentials)’은 지난 2018년 출시된 무료 버전의 팀즈보다 더 많은 기능 및 추가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월 4달러의 비용이 청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특별히 설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최초의 독립 실행형 제품”이라고 밝혔다.  팀즈 에센셜에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핵심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테면 가상 배경, 회의 로비, 투게더 모드 등의 채팅 및 화상통화 기능이다. 조만간 구글 캘린더 통합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지만 무료 버전과 달리, 팀즈 에션셜은 사용자에게 10GB의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10GB에서 5GB로 줄어든 무료 버전의 2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또한 팀즈 에션셜은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최대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제공한다(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버전에서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한시적으로 제공했지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 밖에 팀즈 에션셜에서는 에션셜 고객을 위한 전화 및 웹 지원도 제공된다.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독 옵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특정 고객층의 니즈에 따라 제품을 맞춤화한 사례라면서,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도구 생산성 도구 소규모 비즈니스 중소기업 화상회의 화상통화

2021.12.02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팀즈의 새로운 유료 옵션을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 에션셜(Teams Essentials)’은 지난 2018년 출시된 무료 버전의 팀즈보다 더 많은 기능 및 추가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월 4달러의 비용이 청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특별히 설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최초의 독립 실행형 제품”이라고 밝혔다.  팀즈 에센셜에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핵심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테면 가상 배경, 회의 로비, 투게더 모드 등의 채팅 및 화상통화 기능이다. 조만간 구글 캘린더 통합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지만 무료 버전과 달리, 팀즈 에션셜은 사용자에게 10GB의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10GB에서 5GB로 줄어든 무료 버전의 2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또한 팀즈 에션셜은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최대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제공한다(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버전에서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한시적으로 제공했지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 밖에 팀즈 에션셜에서는 에션셜 고객을 위한 전화 및 웹 지원도 제공된다.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독 옵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특정 고객층의 니즈에 따라 제품을 맞춤화한 사례라면서,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계...

2021.12.02

"사무실 복귀에도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 계속 늘어날 전망” IDC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의 원격근무 시행으로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급증했다. 하지만 사무실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기업에서 직원(그리고 고객)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에 투자하면서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IDC 보고서(Worldwide Collaborative Applications Forecast, 2021–2025)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226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과 비교해 32.9%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년 대비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한 해다.  매출을 기준으로 한 5대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줌, 시스코, 슬랙이 전체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64.2%를 차지했다. 전년도보다 4% 증가한 수치다. 상위 20개 업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연평균 40%의 매출 성장을 보였지만 줌은 227.1% 성장했다.  IDC 리서치 디렉터이자 해당 보고서의 저자 웨인 커츠먼은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나리라 보는 이유의 근거는 다양하다”라면서, “기업들은 이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하고 직원 효율성을 높이는 협업 도구의 비즈니스 가치를 알게 됐다. 또한 이 도구는 조직 내 운영 및 정보 흐름에 관한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비즈니스 앱(예: CRM 플랫폼 등)과 협업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통합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파트너와 고객이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새로운 협업 방식이 비즈니스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공유 채널을 지원하는 등 외부 협업을 위해 채팅 앱을 개방했다.  커츠만은 “외부 사용자와의 협업은 프로젝트팀에 (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기업이 고객 및 파트너의 니즈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 경...

원격근무 재택근무 협업 소프트웨어 협업 도구 사무실 복귀 코로나19 팬데믹 메타버스 아바타 화상회의 하이브리드 근무

2021.09.02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의 원격근무 시행으로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급증했다. 하지만 사무실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기업에서 직원(그리고 고객)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에 투자하면서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IDC 보고서(Worldwide Collaborative Applications Forecast, 2021–2025)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226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과 비교해 32.9%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년 대비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한 해다.  매출을 기준으로 한 5대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줌, 시스코, 슬랙이 전체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64.2%를 차지했다. 전년도보다 4% 증가한 수치다. 상위 20개 업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연평균 40%의 매출 성장을 보였지만 줌은 227.1% 성장했다.  IDC 리서치 디렉터이자 해당 보고서의 저자 웨인 커츠먼은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나리라 보는 이유의 근거는 다양하다”라면서, “기업들은 이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하고 직원 효율성을 높이는 협업 도구의 비즈니스 가치를 알게 됐다. 또한 이 도구는 조직 내 운영 및 정보 흐름에 관한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비즈니스 앱(예: CRM 플랫폼 등)과 협업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통합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파트너와 고객이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새로운 협업 방식이 비즈니스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공유 채널을 지원하는 등 외부 협업을 위해 채팅 앱을 개방했다.  커츠만은 “외부 사용자와의 협업은 프로젝트팀에 (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기업이 고객 및 파트너의 니즈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 경...

2021.09.02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유효성 리포트’ 발간

마드라스체크가 ‘2021년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협업툴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경험해 본 직장인 1,429명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협업툴 유효성 및 업무 개선 변화’를 정량적으로 숫자화한 데이터 정보를 담고있다. 플로우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월 이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규모와 업종을 막론한 기업들의 신규 도입 문의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2020년, 2019년도에 비해 420% 매출이 증가했고, 사용자는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CX본부 송인호 본부장은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오피스를 구축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리포트를 통해 ‘협업툴 유효성 및 사용 후 개선 변화’를 객관적으로 숫자화된 데이터로 제공하여 협업툴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선택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따르면, 무려 93%의 응답자가 협업툴이 회사에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기업에서 협업툴이 필요한 이유는 ▲팀 소통 ▲업무 일정 관리 ▲자료·파일 보관 ▲목표달성 ▲조직의 생산성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63%는 내가 의사결정권자라면, 기업에 협업툴이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고 대답했으며 협업툴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은 ▲사용성 ▲제품의 기능 ▲가격 합리성 ▲보안 안전성 ▲개발사 신뢰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전 직원이 빠르게 적응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이 협업툴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리포트에는 ▲협업툴 유효성 ▲업무용 협업 도구 이용 행태 ▲협업툴 사용성 및 업무 개선 변화 ▲미래의 협업툴에 대한 직장인들의 다양한 견해가 담겨 있다. ciokr@idg.co.kr

플로우 마드라스체크 협업 도구 협업 툴 협업 소프트웨어

2021.08.26

마드라스체크가 ‘2021년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협업툴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경험해 본 직장인 1,429명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협업툴 유효성 및 업무 개선 변화’를 정량적으로 숫자화한 데이터 정보를 담고있다. 플로우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월 이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규모와 업종을 막론한 기업들의 신규 도입 문의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2020년, 2019년도에 비해 420% 매출이 증가했고, 사용자는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CX본부 송인호 본부장은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오피스를 구축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리포트를 통해 ‘협업툴 유효성 및 사용 후 개선 변화’를 객관적으로 숫자화된 데이터로 제공하여 협업툴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선택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따르면, 무려 93%의 응답자가 협업툴이 회사에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기업에서 협업툴이 필요한 이유는 ▲팀 소통 ▲업무 일정 관리 ▲자료·파일 보관 ▲목표달성 ▲조직의 생산성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63%는 내가 의사결정권자라면, 기업에 협업툴이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고 대답했으며 협업툴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은 ▲사용성 ▲제품의 기능 ▲가격 합리성 ▲보안 안전성 ▲개발사 신뢰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전 직원이 빠르게 적응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이 협업툴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리포트에는 ▲협업툴 유효성 ▲업무용 협업 도구 이용 행태 ▲협업툴 사용성 및 업무 개선 변화 ▲미래의 협업툴에 대한 직장인들의 다양한 견해가 담겨 있다. ciokr@idg.co.kr

2021.08.26

칼럼ㅣ과거의 비즈니스 출장은 죽었다

‘비즈니스 출장’의 규범과 관행이 크게 바뀌고 있다. 무엇이 달라졌고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팬데믹 기간 동안 출장이 거의 중단됐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하지만 모두가 그다음에 일어날 변화를 아는 건 아니다.  호텔과 항공사는 이 분야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건 시간문제라고 낙관하고 있다. 반면에 빌 게이츠는 출장은 재개되겠지만 기존의 50%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는 미안하지만 게이츠가 옳다. 과거의 황금시대는 끝났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비즈니스 출장  팬데믹 기간 동안 출장은 급감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에 썼던 출장 비용의 10~15% 정도만 지출했다. 또한 광범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고(물론 균등하진 않지만), 연구를 통해 비행기가 코로나19에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여행 역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항공업계에 큰 재앙이다. 출장을 가는 승객은 전체 항공사 승객의 12%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항공사 수익의 75%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1년 전만 해도 출장 감소의 직접적 원인은 팬데믹이었지만 이제껏 회복되지 못하는 것은 무언가 다른 이유 때문이다. 그렇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기업들이 배운 것 1년 전 화이자와 같은 기업들이 팬데믹을 종식시키고 (출장을 비롯해) 팬데믹 이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리라 예상했다. 그리고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과 다른 제약회사들은 정말로 백신을 만들었다. 팬데믹은 (변덕스럽게 확산과 감소를 반복하고 있긴 하지만)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한편 화이자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출장을 재고하고 있는 많은 글로벌 기업 중 하나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이 다음의 3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1. 기술로 대면 회의를 대체할 수 있다  화상회의 및 협업 ...

코로나19 팬데믹 비즈니스 출장 대면회의 화상회의 협업 도구 포스트 팬데믹 탄소발자국 블레저 워케이션 백신여권

2021.08.13

‘비즈니스 출장’의 규범과 관행이 크게 바뀌고 있다. 무엇이 달라졌고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팬데믹 기간 동안 출장이 거의 중단됐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하지만 모두가 그다음에 일어날 변화를 아는 건 아니다.  호텔과 항공사는 이 분야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건 시간문제라고 낙관하고 있다. 반면에 빌 게이츠는 출장은 재개되겠지만 기존의 50%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는 미안하지만 게이츠가 옳다. 과거의 황금시대는 끝났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비즈니스 출장  팬데믹 기간 동안 출장은 급감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에 썼던 출장 비용의 10~15% 정도만 지출했다. 또한 광범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고(물론 균등하진 않지만), 연구를 통해 비행기가 코로나19에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여행 역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항공업계에 큰 재앙이다. 출장을 가는 승객은 전체 항공사 승객의 12%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항공사 수익의 75%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1년 전만 해도 출장 감소의 직접적 원인은 팬데믹이었지만 이제껏 회복되지 못하는 것은 무언가 다른 이유 때문이다. 그렇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기업들이 배운 것 1년 전 화이자와 같은 기업들이 팬데믹을 종식시키고 (출장을 비롯해) 팬데믹 이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리라 예상했다. 그리고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과 다른 제약회사들은 정말로 백신을 만들었다. 팬데믹은 (변덕스럽게 확산과 감소를 반복하고 있긴 하지만)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한편 화이자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출장을 재고하고 있는 많은 글로벌 기업 중 하나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이 다음의 3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1. 기술로 대면 회의를 대체할 수 있다  화상회의 및 협업 ...

2021.08.13

블로그ㅣ‘포용’과 ‘공감’은 미래 협업 플랫폼의 핵심 요소다

일반적으로 ‘포용(inclusion)’과 ‘공감(empathy)’은 협업 플랫폼의 특징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하지만 AI의 손길과 약간의 스마트한 관리가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 참고: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지난주 시스코가 포브스와 함께 ‘협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킴튼 호텔&레스토랑(Kimpton Hotels&Restaurants)의 CEO 마이크 디프리노, JLL 테크놀로지스(JLL Technologies)의 CIO 에드워드 웨고너,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의 최고 포용 및 협업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샤리 슬레이트, 시스코 웹엑스의 부사장 겸 CMO 아루나 라비찬드란이 패널로 참여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제품의 기능은 알아도) ‘제품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협업과 관련해 인간 행동(human behavior)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더욱더 잘 알아야 한다.  시스코 경영진이 강조한 2가지 개념은 ‘포용’과 ‘공감’이었다. 이 두 가지 개념 그리고 이것들이 협업 도구(특히 웹엑스)의 미래에 의미하는 바를 살펴본다.  포용(참여) 그리고 팀워크  필자가 관찰한 바로는 (경험과 관계없이) 가장 오래되고 가장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이 팀에서 의견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정답을 얻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이로 인해 팀에서 일부 직원이 회의에서 무시당하거나 배제되는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온라인 회의에서도 이들이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 또는 실질적으로 논의 내용을 다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음소거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 결과 논의 주제에 관한 지식이 가장 적은 사람이 장황하고 두서없이 이야기하느라 팀의 시간을 낭비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시스코 웹엑스는 직원과 관리자가 이...

협업 협업 도구 협업 플랫폼 시스코 웹엑스 포용 공감 재택근무 직원 관리 생산성 인공지능 화상회의

2021.07.26

일반적으로 ‘포용(inclusion)’과 ‘공감(empathy)’은 협업 플랫폼의 특징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하지만 AI의 손길과 약간의 스마트한 관리가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 참고: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지난주 시스코가 포브스와 함께 ‘협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킴튼 호텔&레스토랑(Kimpton Hotels&Restaurants)의 CEO 마이크 디프리노, JLL 테크놀로지스(JLL Technologies)의 CIO 에드워드 웨고너,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의 최고 포용 및 협업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샤리 슬레이트, 시스코 웹엑스의 부사장 겸 CMO 아루나 라비찬드란이 패널로 참여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제품의 기능은 알아도) ‘제품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협업과 관련해 인간 행동(human behavior)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더욱더 잘 알아야 한다.  시스코 경영진이 강조한 2가지 개념은 ‘포용’과 ‘공감’이었다. 이 두 가지 개념 그리고 이것들이 협업 도구(특히 웹엑스)의 미래에 의미하는 바를 살펴본다.  포용(참여) 그리고 팀워크  필자가 관찰한 바로는 (경험과 관계없이) 가장 오래되고 가장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이 팀에서 의견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정답을 얻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이로 인해 팀에서 일부 직원이 회의에서 무시당하거나 배제되는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온라인 회의에서도 이들이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 또는 실질적으로 논의 내용을 다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음소거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 결과 논의 주제에 관한 지식이 가장 적은 사람이 장황하고 두서없이 이야기하느라 팀의 시간을 낭비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시스코 웹엑스는 직원과 관리자가 이...

2021.07.26

칼럼ㅣ타사와 통하라··· 화상회의 업체가 풀어야 할 2가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수많은 기업의 생명줄이었던 ‘화상회의’ 솔루션은 모든 플레이어가 서로 호환될 때 비로소 실효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필자는 오랫동안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을 지켜봐 왔다. 이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그리고 2000년대까지 10년 주기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3차례 시도를 했고, 거의 동일한 2가지 이유로 크게 실패했다. ▲독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부족한 상호운용성 때문이었다.  같은 공급업체에서 판매하는 다른 휴대폰만 연결되는 폰을 구매할 사람은 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화상회의 시장에서는 한 화상회의 업체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동일한 업체의 하드웨어만 호환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들으면 이 시장이 아직도 지난 세기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긴 하다. 최근 필자는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지원하는 폴리(Poly) 같은 공급업체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팀즈는 상호운용성과 오픈소스를 수용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 줌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독점적 접근방식에서 오늘날의 새롭고 훨씬 더 흥미로운 협업 및 협력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의 이점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다.  그 속도가 느릴 순 있겠지만 (협업 분야를 재정의할) 협력 기술의 진화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독점적 접근방식의 이점 모든 구성 요소를 소유하거나 통제할 수 있으므로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 또 가격 경쟁력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고객들이 한 곳에서 구성 요소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플이 그러는 것처럼) 가격을 인상해 매출과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이 접근방식은 가격이 유동적인 경쟁 시장에서 가격을 책정해야 하는 것보다는 쉽다.  고객 이탈에 관해서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폐쇄적인 플랫폼을 떠나려면 비용이...

화상회의 커뮤니케이션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도구 협업 솔루션 엔비디아 옴니버스 IBM AT&T

2021.06.15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수많은 기업의 생명줄이었던 ‘화상회의’ 솔루션은 모든 플레이어가 서로 호환될 때 비로소 실효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필자는 오랫동안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을 지켜봐 왔다. 이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그리고 2000년대까지 10년 주기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3차례 시도를 했고, 거의 동일한 2가지 이유로 크게 실패했다. ▲독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부족한 상호운용성 때문이었다.  같은 공급업체에서 판매하는 다른 휴대폰만 연결되는 폰을 구매할 사람은 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화상회의 시장에서는 한 화상회의 업체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동일한 업체의 하드웨어만 호환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들으면 이 시장이 아직도 지난 세기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긴 하다. 최근 필자는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지원하는 폴리(Poly) 같은 공급업체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팀즈는 상호운용성과 오픈소스를 수용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 줌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독점적 접근방식에서 오늘날의 새롭고 훨씬 더 흥미로운 협업 및 협력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의 이점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다.  그 속도가 느릴 순 있겠지만 (협업 분야를 재정의할) 협력 기술의 진화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독점적 접근방식의 이점 모든 구성 요소를 소유하거나 통제할 수 있으므로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 또 가격 경쟁력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고객들이 한 곳에서 구성 요소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플이 그러는 것처럼) 가격을 인상해 매출과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이 접근방식은 가격이 유동적인 경쟁 시장에서 가격을 책정해야 하는 것보다는 쉽다.  고객 이탈에 관해서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폐쇄적인 플랫폼을 떠나려면 비용이...

2021.06.15

팬데믹 끝나도 WFH 계속된다··· ‘원격 IT’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팁

재택근무(WFH)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Hybrid Workplace)이 2021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IT 리더는 멀리서, 즉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IT를 이끌 수 있도록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만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일하는 것, 이른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다. 여기에는 CIO를 비롯한 IT 임원들도 포함된다. 다시 말해, 경영진이 일주일에 하루 이상 혹은 풀타임으로 원격근무를 하든 관계없이 IT 리더십은 굉장히 달라졌다. 그리고 아마 이 변화는 영구적일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업무 방식은 IT 전략 개발부터 문화 유지, 변화 추진, 현업 부문과의 협업까지 관리의 여러 측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는 IT 리더에게 당면 과제를 제시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장 기회도 제공한다. 이 새로운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IT 리더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IT 직원의 기술적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라 美 비영리 아동 복지 및 의료서비스 기관인 KVC 헬스 시스템(KVC Health Systems)의 CIO 로니 존슨은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IT 팀을 이끌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최대한 몰입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KVC의 경우 IT 직원들이 원한다면 모니터부터 스테이플러, 심지어는 사무실 의자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빠르게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이에 앞서 IT 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장치, 액세스, 추가 기술 서비스 등을 먼저 갖추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존슨에 따르면 여기에는 이를테면 핫스팟, 인터넷 부스터, VPN, 카메라 및 기타 장비 등이 포함된다. 그는 “기술에 크게 의존하게 된 상황에서 서비스 딜리버리를 방해하는 어떤 실패 지점도 원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KVC는 지난 2...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IT 리더 CIO 협업 도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사무실 근무

2021.01.05

재택근무(WFH)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Hybrid Workplace)이 2021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IT 리더는 멀리서, 즉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IT를 이끌 수 있도록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만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일하는 것, 이른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다. 여기에는 CIO를 비롯한 IT 임원들도 포함된다. 다시 말해, 경영진이 일주일에 하루 이상 혹은 풀타임으로 원격근무를 하든 관계없이 IT 리더십은 굉장히 달라졌다. 그리고 아마 이 변화는 영구적일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업무 방식은 IT 전략 개발부터 문화 유지, 변화 추진, 현업 부문과의 협업까지 관리의 여러 측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는 IT 리더에게 당면 과제를 제시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장 기회도 제공한다. 이 새로운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IT 리더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IT 직원의 기술적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라 美 비영리 아동 복지 및 의료서비스 기관인 KVC 헬스 시스템(KVC Health Systems)의 CIO 로니 존슨은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IT 팀을 이끌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최대한 몰입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KVC의 경우 IT 직원들이 원한다면 모니터부터 스테이플러, 심지어는 사무실 의자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빠르게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이에 앞서 IT 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장치, 액세스, 추가 기술 서비스 등을 먼저 갖추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존슨에 따르면 여기에는 이를테면 핫스팟, 인터넷 부스터, VPN, 카메라 및 기타 장비 등이 포함된다. 그는 “기술에 크게 의존하게 된 상황에서 서비스 딜리버리를 방해하는 어떤 실패 지점도 원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KVC는 지난 2...

2021.01.05

“증가세지만 신중하게 이뤄질 것”··· 2021 ‘협업’ 지출 전망 

올 한 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자 고군분투했던 기업들이 원격근무자 지원을 위해 2021년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전망이다. 단 백신이 나오고 있고,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가 어떤 모습일지 불투명하며,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협업 지출을 신중하게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정상화를 기대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기업에서 원격근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발표된 美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Pew)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54%)은 코로나가 끝난 후에도 ‘전부 또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3분의 1가량은 ‘일부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재택근무를 ‘거의’ 또는 ‘전혀’ 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1%에 그쳤다.   네메테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부사장 겸 서비스 디렉터 어윈 라자는 이처럼 재택근무를 원하는 원격 직원들을 연결할 도구가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2021년에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네메테스 리서치가 지난 6월 진행한 12개월간(2020년 중반~2021년 중반)의 비용 지출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약 52%가 화상 애플리케이션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45%는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협업 앱에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네메테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6월 이후에도 이러한 구매 의사는 많이 바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출 증가폭은 비교적 크지 않은 한 자릿 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자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내년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리라 본다”라면서, “기업들은 협업과 관련한 지출을 10% 이하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늘릴 전망이다. 주로 재택근무자 지원을 개선하고 더 많은 화상 시스템을 추가하는 쪽...

협업 툴 협업 도구 협업 솔루션 화상회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클라우드

2020.12.30

올 한 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자 고군분투했던 기업들이 원격근무자 지원을 위해 2021년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전망이다. 단 백신이 나오고 있고,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가 어떤 모습일지 불투명하며,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협업 지출을 신중하게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정상화를 기대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기업에서 원격근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발표된 美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Pew)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54%)은 코로나가 끝난 후에도 ‘전부 또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3분의 1가량은 ‘일부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재택근무를 ‘거의’ 또는 ‘전혀’ 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1%에 그쳤다.   네메테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부사장 겸 서비스 디렉터 어윈 라자는 이처럼 재택근무를 원하는 원격 직원들을 연결할 도구가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2021년에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네메테스 리서치가 지난 6월 진행한 12개월간(2020년 중반~2021년 중반)의 비용 지출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약 52%가 화상 애플리케이션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45%는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협업 앱에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네메테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6월 이후에도 이러한 구매 의사는 많이 바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출 증가폭은 비교적 크지 않은 한 자릿 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자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내년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리라 본다”라면서, “기업들은 협업과 관련한 지출을 10% 이하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늘릴 전망이다. 주로 재택근무자 지원을 개선하고 더 많은 화상 시스템을 추가하는 쪽...

2020.12.30

"재택근무는 전략적 요소"··· IT 리더가 말하는 '원격 IT'의 미래

팬데믹이 선포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이제 IT 리더들은 ‘원격 팀’을 관리하는 데 있어 효과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현 상황에서 분명한 것은 단 하나인 듯하다. IT 운영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방식으로는 절대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EY(Ernst & Young)의 글로벌 CTO 니콜라 모리니 비안지노는 “팬데믹 이전의 모델로 회귀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사태는 분산된 업무 형태가 생산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Dell Technologies Services )의 사장 더그 슈미트는 원격 IT가 지속되리라는 데 동의했다. 그는 “물리적 위치가 아니라 결과물이 중요해졌다”라면서, “원격근무 체제 활성화는 기업 문화와 운영의 전략적 요소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동향은 최근의 연구에서도 드러났다. IDG가 지난 8월 실시한 설문조사(CIO Pandemic Business Impact)에 따르면 IT 리더의 70%는 ‘재택근무(WFH)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원격근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재택근무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지금까지 얻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뉴노멀의 서막  기술 컨설팅 회사 시프르(SiFr)의 경영 파트너 시지아 왕에 의하면 원격 IT는 장기적인 추세이며, 전체 업무 환경의 필수 구성 요소로 간주해야 한다.   그는 “오늘날 직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서 자유를 얻길 바란다. 다시 말해, 일하는 장소, 일하는 시간,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관리하고 싶어 한다”라면서, “그 결과 원격 IT를 지원하고 장려하는 기업은 유능한 IT 인재를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부분 기업에서 IT 조직은 단순하게 비용을...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원격 IT IT 운영 CIO IT 리더 기업 문화 뉴노멀 생산성 협업 도구 보안 자동화

2020.11.03

팬데믹이 선포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이제 IT 리더들은 ‘원격 팀’을 관리하는 데 있어 효과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현 상황에서 분명한 것은 단 하나인 듯하다. IT 운영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방식으로는 절대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EY(Ernst & Young)의 글로벌 CTO 니콜라 모리니 비안지노는 “팬데믹 이전의 모델로 회귀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사태는 분산된 업무 형태가 생산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Dell Technologies Services )의 사장 더그 슈미트는 원격 IT가 지속되리라는 데 동의했다. 그는 “물리적 위치가 아니라 결과물이 중요해졌다”라면서, “원격근무 체제 활성화는 기업 문화와 운영의 전략적 요소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동향은 최근의 연구에서도 드러났다. IDG가 지난 8월 실시한 설문조사(CIO Pandemic Business Impact)에 따르면 IT 리더의 70%는 ‘재택근무(WFH)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원격근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재택근무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지금까지 얻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뉴노멀의 서막  기술 컨설팅 회사 시프르(SiFr)의 경영 파트너 시지아 왕에 의하면 원격 IT는 장기적인 추세이며, 전체 업무 환경의 필수 구성 요소로 간주해야 한다.   그는 “오늘날 직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서 자유를 얻길 바란다. 다시 말해, 일하는 장소, 일하는 시간,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관리하고 싶어 한다”라면서, “그 결과 원격 IT를 지원하고 장려하는 기업은 유능한 IT 인재를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부분 기업에서 IT 조직은 단순하게 비용을...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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