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소니, 안드로이드 오토 & 애플 카플레이 지원 카오디오 'XAV-AX5000' 출시

김달훈 | CIO KR
소니코리아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카오디오 시스템 AV 헤드유닛 XAV-AX5000을 출시한다.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탑재하지 않은 자동차에 XAV-AX5000을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을 연결해 운전 중에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는 운전 중에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소한의 조작과 음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음성으로 일정을 확인하고, 전화나 문자를 보내거나 받고, 좋아하는 음악을 선곡해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카카오 내비를 이용한 길 안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의 카플레이 역시 지원하는 기능은 비슷하다. 시리(Siri)를 이용한 음성 명령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고 문자 메시지를 송수신할 수 있다. 아이튠즈나 애플 뮤직으로 음악을 듣거나, 복스(VOX) 등의 앱을 이용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팟캐스트(Podcasts), 오버캐스트(Overcast), 오디오블(Audible), 오디오북(Audiobook) 등의 앱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의 카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는 소니코리아의 카오디오 시스템 XAV-AX5000. 2개의 USB 포트를 내장했으며,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연결 기능 등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6.95형 터치스크린, 최대 55W 출력을 낼 수 있는 4채널 파워앰프를 채용했다. (출처 : 소니코리아)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본체와 연결된 USB 포트와 케이블로 연결하면 된다. USB 포트는 2개가 내장되어 있으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USB 드라이브를 연결해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이나 핸즈프리 전화 통화만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다면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된다.

디스플레이는 6.95형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넓은 화면을 제공하면서 대시보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디자인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조작하지만, 볼륨 조절, 소스 선택, 음성 컨트롤처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버튼을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차 시동과 함께 바로 사용해야 하는 만큼 약 6.2초만에 부팅된다.

회사 측은 최대 55W 평균 20W의 출력을 제공하는 4채널 파워앰프와 음원 소스의 왜곡을 줄여주는 다이나믹 리얼리티 앰프2(Dynamic Reality Amp2)를 내장했다고 전했다. 깊이 있는 저음과 깨끗한 고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모드, 사용자가 선호하는 사운드 이미지를 수직으로 보정하는 DSO(Dynamic Stage Organizer) 기능, 무손실 압축 오디오 포맷인 FLAC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퀄라이즈 모드는 10가지와 운전 중에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방 모드(Karaoke EQ)를 지원한다. 내장된 프리-아웃(Pre-Out) 연결 단자 3개를 이용해 서브우퍼, 모노 및 4채널 앰프를 확장해 더욱 강력한 음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아울러 후방 카메라를 별도로 연결할 수 있는 입력 단자가 탑재되어 있어, 변속기를 R로 바꾸거나 홈 스크린의 후방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해 후방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9만 9,000원이다. ciokr@idg.co.kr 



2018.07.20

소니, 안드로이드 오토 & 애플 카플레이 지원 카오디오 'XAV-AX5000' 출시

김달훈 | CIO KR
소니코리아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카오디오 시스템 AV 헤드유닛 XAV-AX5000을 출시한다.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탑재하지 않은 자동차에 XAV-AX5000을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을 연결해 운전 중에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는 운전 중에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소한의 조작과 음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음성으로 일정을 확인하고, 전화나 문자를 보내거나 받고, 좋아하는 음악을 선곡해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카카오 내비를 이용한 길 안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의 카플레이 역시 지원하는 기능은 비슷하다. 시리(Siri)를 이용한 음성 명령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고 문자 메시지를 송수신할 수 있다. 아이튠즈나 애플 뮤직으로 음악을 듣거나, 복스(VOX) 등의 앱을 이용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팟캐스트(Podcasts), 오버캐스트(Overcast), 오디오블(Audible), 오디오북(Audiobook) 등의 앱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의 카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는 소니코리아의 카오디오 시스템 XAV-AX5000. 2개의 USB 포트를 내장했으며, 블루투스, 후방카메라 연결 기능 등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6.95형 터치스크린, 최대 55W 출력을 낼 수 있는 4채널 파워앰프를 채용했다. (출처 : 소니코리아)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본체와 연결된 USB 포트와 케이블로 연결하면 된다. USB 포트는 2개가 내장되어 있으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USB 드라이브를 연결해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이나 핸즈프리 전화 통화만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다면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된다.

디스플레이는 6.95형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넓은 화면을 제공하면서 대시보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디자인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조작하지만, 볼륨 조절, 소스 선택, 음성 컨트롤처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버튼을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차 시동과 함께 바로 사용해야 하는 만큼 약 6.2초만에 부팅된다.

회사 측은 최대 55W 평균 20W의 출력을 제공하는 4채널 파워앰프와 음원 소스의 왜곡을 줄여주는 다이나믹 리얼리티 앰프2(Dynamic Reality Amp2)를 내장했다고 전했다. 깊이 있는 저음과 깨끗한 고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모드, 사용자가 선호하는 사운드 이미지를 수직으로 보정하는 DSO(Dynamic Stage Organizer) 기능, 무손실 압축 오디오 포맷인 FLAC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퀄라이즈 모드는 10가지와 운전 중에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방 모드(Karaoke EQ)를 지원한다. 내장된 프리-아웃(Pre-Out) 연결 단자 3개를 이용해 서브우퍼, 모노 및 4채널 앰프를 확장해 더욱 강력한 음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아울러 후방 카메라를 별도로 연결할 수 있는 입력 단자가 탑재되어 있어, 변속기를 R로 바꾸거나 홈 스크린의 후방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해 후방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9만 9,000원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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