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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일자리 증가·번아웃 완화外··· 2021년 IT 채용 트렌드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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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2021.04.27

코로나 시대의 채용과 온보딩··· ‘경험자들의 이야기’

10월 초 리사 데이비스 BSC(Blue Shield of California) CIO는 처음 출근한 대졸 신입 사원을 포함한 13명의 새로운 IT직원을 맞이했다 신입 직원들은 그녀에게 약어를 판독하기 위한 두문자어 사전을 제공하는지 여부부터 내부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까지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재택근무가 예정된 직원들이기에 더욱 다급했다. 그녀는 올 해 들어 지금까지 60명을 고용했으며, 향후 150명의 신입 사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런 시나리오는 익숙하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IT직원을 면접하고 고용하며 온보딩 시키는 방법을 바꾸어야 할 상황이다. HR컨설팅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2,800명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업 중 63%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원격 면접과 온보딩으로 전향했으며(팬데믹 이전에는 12%), 48%는 고용 프로세스를 줄였고 49%는 현재 완전 재택근무를 홍보하고 있다(팬데믹 이전에는 12%). 코로나19는 분명 지난 6개월 동안 고용에 영향을 미쳤지만 “특히고용 방식이 더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로버트 하프의 북동부 기술 인력 서비스 지사장 라이언 서튼이 말했다. IT 고용 실태 미국의 IT 및 전기통신 직업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하여 올 해 6만 4,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팬데믹 초기의 IT 일자리 상실에 대한 반작용은 8월에도 지속되었다. 6,900명의 IT 일자리가 순증가 했고 9월에는 약 1만 2,200개의 IT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경영 컨설팅 기업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IT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팬데믹이 발생하고 기업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긴축하면서 10만 5,000개 이상의 미국 IT 일자리가 사라졌고, 이는 2019년 한 해 동안 추가된 9만 200개의 일자리보다 많은 수이다. 하지만 이런 상실은 그 이후로 재고용과 신규 고용을 통해...

채용 고용 온보딩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면접

2020.11.04

10월 초 리사 데이비스 BSC(Blue Shield of California) CIO는 처음 출근한 대졸 신입 사원을 포함한 13명의 새로운 IT직원을 맞이했다 신입 직원들은 그녀에게 약어를 판독하기 위한 두문자어 사전을 제공하는지 여부부터 내부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까지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재택근무가 예정된 직원들이기에 더욱 다급했다. 그녀는 올 해 들어 지금까지 60명을 고용했으며, 향후 150명의 신입 사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런 시나리오는 익숙하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IT직원을 면접하고 고용하며 온보딩 시키는 방법을 바꾸어야 할 상황이다. HR컨설팅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2,800명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업 중 63%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원격 면접과 온보딩으로 전향했으며(팬데믹 이전에는 12%), 48%는 고용 프로세스를 줄였고 49%는 현재 완전 재택근무를 홍보하고 있다(팬데믹 이전에는 12%). 코로나19는 분명 지난 6개월 동안 고용에 영향을 미쳤지만 “특히고용 방식이 더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로버트 하프의 북동부 기술 인력 서비스 지사장 라이언 서튼이 말했다. IT 고용 실태 미국의 IT 및 전기통신 직업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하여 올 해 6만 4,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팬데믹 초기의 IT 일자리 상실에 대한 반작용은 8월에도 지속되었다. 6,900명의 IT 일자리가 순증가 했고 9월에는 약 1만 2,200개의 IT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경영 컨설팅 기업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IT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팬데믹이 발생하고 기업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긴축하면서 10만 5,000개 이상의 미국 IT 일자리가 사라졌고, 이는 2019년 한 해 동안 추가된 9만 200개의 일자리보다 많은 수이다. 하지만 이런 상실은 그 이후로 재고용과 신규 고용을 통해...

2020.11.04

2인의 CIO가 전하는 ‘팬데믹 기간 중 원격 이직’ 이야기

옥타(Okta)와 퀵 베이스(Quick Base)의 신임 CIO가 자신들의 채용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한편, 팬데믹 기간 중의 구직 팁에 대해 공유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본격화되기 직전, 알비나 안타르는 옥타(OKta)와 계약된 임원급 리크루팅 회사 한 곳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6년째 주오라(Zuora)의 CIO로 일하고 있었던 안타르는 이 디지털 ID 소프트웨어 회사의 고위직 IT 일자리에 관심을 가졌을까? 안타르는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3월 중순 팬데믹 위기로 사무실들이 문을 닫으면서 채용 프로세스가 중단됐다. 당시 안타르는 직장을 옮기기 적합한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팬데믹 위기가 ‘불확실성’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주 뒤 리크루터가 리크루팅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했고, 안타르는 옥타의 토드 맥키논 CEO, 프레데릭 케레스트 COO, 기타 경영진과 줌(Zoom) 인터뷰를 가졌다. 그녀는 8월 대면 면접을 위해 옥타 사무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CIO로 채용됐다. 100% 가상 채용은 일반적인 방식은 아니지만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윈윈’일 수 있다. 안타르는 “중요한 채용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며,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팬데믹 위기를 벗어날 때 성장과 규모를 견인하는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변화의 동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Russell Reynolds Associates)에서 CIO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에릭 시거드슨은 팬데믹 위기를 맞아 ‘위기는 기회이고, 이를 낭비해서는 안된다’는 격언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첩한 기업들의 경우 경영진급을 중심으로 최고의 기술 인재들을 유치해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몇달 간, 월트 디즈니(Walt Disney Co.)와 시그나(Cigna), 베드 배스 앤 비욘드(Bed, Bath & Beyond), H&M그룹 등이 새 IT 리더를 채용해 발표했다. 문화적으로 부합...

코로나19 팬데믹 원격 채용 원격 인터뷰 원격 면접

2020.10.26

옥타(Okta)와 퀵 베이스(Quick Base)의 신임 CIO가 자신들의 채용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한편, 팬데믹 기간 중의 구직 팁에 대해 공유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본격화되기 직전, 알비나 안타르는 옥타(OKta)와 계약된 임원급 리크루팅 회사 한 곳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6년째 주오라(Zuora)의 CIO로 일하고 있었던 안타르는 이 디지털 ID 소프트웨어 회사의 고위직 IT 일자리에 관심을 가졌을까? 안타르는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3월 중순 팬데믹 위기로 사무실들이 문을 닫으면서 채용 프로세스가 중단됐다. 당시 안타르는 직장을 옮기기 적합한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팬데믹 위기가 ‘불확실성’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주 뒤 리크루터가 리크루팅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했고, 안타르는 옥타의 토드 맥키논 CEO, 프레데릭 케레스트 COO, 기타 경영진과 줌(Zoom) 인터뷰를 가졌다. 그녀는 8월 대면 면접을 위해 옥타 사무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CIO로 채용됐다. 100% 가상 채용은 일반적인 방식은 아니지만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윈윈’일 수 있다. 안타르는 “중요한 채용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며,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팬데믹 위기를 벗어날 때 성장과 규모를 견인하는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변화의 동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Russell Reynolds Associates)에서 CIO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에릭 시거드슨은 팬데믹 위기를 맞아 ‘위기는 기회이고, 이를 낭비해서는 안된다’는 격언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첩한 기업들의 경우 경영진급을 중심으로 최고의 기술 인재들을 유치해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몇달 간, 월트 디즈니(Walt Disney Co.)와 시그나(Cigna), 베드 배스 앤 비욘드(Bed, Bath & Beyond), H&M그룹 등이 새 IT 리더를 채용해 발표했다. 문화적으로 부합...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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