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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멋쟁이사자처럼, iOS 앱 개발자 양성하는 ‘앱 스쿨 1기’ 오픈

글로벌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likelion)’은 2022년 9월 앱 스쿨 1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앱 스쿨 1기(https://projectlion.io/)는 iOS 앱 개발자 양성 부트 캠프로, Swift를 주로 다루며 iOS 앱 개발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지원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앱 스쿨 1기의 커리큘럼은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구현하며, 점진적으로 프로덕트 구축 역량을 키워가는 이론과 실습의 순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본 이론, 생활형 앱 서비스 제작, 심화 이론, 서비스형 앱 서비스를 순서로 후에는 해커톤과 최종 프로젝트로 마무리한다.  멋쟁이사자처럼의 앱 스쿨 1기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전액 국비지원 프로그램이다. iOS 앱 개발 경력 14년의 CTO가 강의를 맡았으며 총 개발 경력 20년의 현직자이기 때문에 앱(iOS) 개발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실무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주기적인 스프린트 회고를 통해 개발자들의 문화를 미리 경험하며 테크니컬 스킬에서의 성장 뿐만 아니라 소프트 스킬 면에서도 실력이 쌓이는 주니어 개발자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멋쟁이사자처럼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시장에 맞는 개발자 양성을 위한 클래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멋쟁이사자처럼 iOS

2022.08.01

글로벌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likelion)’은 2022년 9월 앱 스쿨 1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앱 스쿨 1기(https://projectlion.io/)는 iOS 앱 개발자 양성 부트 캠프로, Swift를 주로 다루며 iOS 앱 개발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지원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앱 스쿨 1기의 커리큘럼은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구현하며, 점진적으로 프로덕트 구축 역량을 키워가는 이론과 실습의 순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본 이론, 생활형 앱 서비스 제작, 심화 이론, 서비스형 앱 서비스를 순서로 후에는 해커톤과 최종 프로젝트로 마무리한다.  멋쟁이사자처럼의 앱 스쿨 1기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전액 국비지원 프로그램이다. iOS 앱 개발 경력 14년의 CTO가 강의를 맡았으며 총 개발 경력 20년의 현직자이기 때문에 앱(iOS) 개발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실무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주기적인 스프린트 회고를 통해 개발자들의 문화를 미리 경험하며 테크니컬 스킬에서의 성장 뿐만 아니라 소프트 스킬 면에서도 실력이 쌓이는 주니어 개발자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멋쟁이사자처럼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시장에 맞는 개발자 양성을 위한 클래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8.01

구글 “이탈리아 스파이웨어,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 해킹”

구글 보고서에 따르면 ‘RCS 랩(RCS Lab)’ 스파이웨어는 알려진 익스플로잇을 사용하여 유해한 페이로드를 설치하고, 개인 사용자 데이터를 훔친다.   구글의 ‘위협 분석 그룹(Threat Analysis Group; TAG)’이 최근 이탈리아와 카자흐스탄의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를 공격하기 위해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문제의 스파이웨어를 개발한 곳은 ‘RCS 랩(RCS Lab)’이라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구글 블로그 게시물에 의하면 RCS 랩은 드라이브-바이(drive-by) 다운로드를 포함한 여러 전술 조합을 초기 감염 벡터로 사용했다. 이어 이 회사는 표적 기기의 개인 데이터를 감시하는 도구도 개발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하는 RCS 랩은 (웹사이트에 따르면) 프랑스와 스페인에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 정부 기관이 고객으로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 합법적인 감청 분야에서 ‘첨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RCS 랩의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이메일 요청에도 답하지 않았다. 대신 RCS 랩은 로이터에 보낸 성명에서 “RCS 랩 직원은 관련 고객이 수행하는 어떤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웹사이트에서 “완전히 합법적인 감청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유럽에서만 매일 1만 개 이상의 감청 대상이 처리된다”라고 광고한다.  TAG는 RCS 랩의 기능을 사용한 스파이웨어 캠페인을 관찰했다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표적으로 전송되는 고유 링크에서 시작되며, 이 링크를 클릭하면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도록 한다.  이는 때에 따라 표적 기기의 ISP와 협력하여 모바일 데이터 연결을 해제해 수행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이후 사용자는 표면상 데이터 연결을 복구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스파이웨어 iOS 안드로이드 익스플로잇 페이로드 감청 제로데이 RCS 랩 드라이브 바이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

2022.06.27

구글 보고서에 따르면 ‘RCS 랩(RCS Lab)’ 스파이웨어는 알려진 익스플로잇을 사용하여 유해한 페이로드를 설치하고, 개인 사용자 데이터를 훔친다.   구글의 ‘위협 분석 그룹(Threat Analysis Group; TAG)’이 최근 이탈리아와 카자흐스탄의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를 공격하기 위해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문제의 스파이웨어를 개발한 곳은 ‘RCS 랩(RCS Lab)’이라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구글 블로그 게시물에 의하면 RCS 랩은 드라이브-바이(drive-by) 다운로드를 포함한 여러 전술 조합을 초기 감염 벡터로 사용했다. 이어 이 회사는 표적 기기의 개인 데이터를 감시하는 도구도 개발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하는 RCS 랩은 (웹사이트에 따르면) 프랑스와 스페인에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 정부 기관이 고객으로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 합법적인 감청 분야에서 ‘첨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RCS 랩의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이메일 요청에도 답하지 않았다. 대신 RCS 랩은 로이터에 보낸 성명에서 “RCS 랩 직원은 관련 고객이 수행하는 어떤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웹사이트에서 “완전히 합법적인 감청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유럽에서만 매일 1만 개 이상의 감청 대상이 처리된다”라고 광고한다.  TAG는 RCS 랩의 기능을 사용한 스파이웨어 캠페인을 관찰했다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표적으로 전송되는 고유 링크에서 시작되며, 이 링크를 클릭하면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도록 한다.  이는 때에 따라 표적 기기의 ISP와 협력하여 모바일 데이터 연결을 해제해 수행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이후 사용자는 표면상 데이터 연결을 복구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2022.06.27

1주일 남았다··· WWDC 2022 정보 라운드업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2가 6월 초 열린다. 애플의 하반기 전략을 가늠케 하는 행사다. 기조 연설 일정에서부터 주목할 만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개될 수 있는 하드웨어 신작 등에 대해 살펴본다. WWDC 2022는 6월 6일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된다. 애플은 첫날인 6월 6일이 iOS 16, 맥OS 13, 맥 프로 등의 주요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일단 지역별 기조 연설 시간대는 다음과 같다.  • 6월 6일 오전 10시 PDT - 미국 서부 해안 • 6월 6일 오후 1시 EDT - 미국 동부 해안 • 6월 6일 오후 6시 BST - 영국 • 6월 6일 오후 7시 CEST - 유럽 • 6월 7일 오전 3시 ACT – 호주 작년만 마찬가지로 올해 WWDC 또한 온라인에 중점을 둔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WWDC를 개최하곤 했지만, 지난 2년 동안은 팬데믹으로 인해 사실상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즉 기존 연설과 모든 개발자 세션을 모두 라이브 스트림으로 볼 수 있다.  현장의 참관객도 일부 있다. 애플은 소수의 개발자와 학생들이 애플 파크에서 기조 연설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애플 파크에서의 스페셜 이벤트’라고 명명된 해당 오프라인 행사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등록한 개발자는 모두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각종 세션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 티켓 비용이 1,599달러에 달했던 대면 이벤트 행사와 비교해 큰 변화다.  발표될 내용은? 먼저 개막 기조 연설에서 애플이 무엇을 발표할 지가 관심거리다. 과거에는 각종 운영체제의 차세대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깜짝 하드웨어 발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iOS 16 올해 행사의 주요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주인공이다. 이번에는 소소한 업데이트에 그친다는 소문도 있지만 눈길을 끄는 몇몇 흥미로운 기능에 대한 소문들도 있다. ...

WWDC 2022 애플 iOS 아이패드 OS tvOS 워치OS 맥OS

2022.05.30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2가 6월 초 열린다. 애플의 하반기 전략을 가늠케 하는 행사다. 기조 연설 일정에서부터 주목할 만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개될 수 있는 하드웨어 신작 등에 대해 살펴본다. WWDC 2022는 6월 6일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된다. 애플은 첫날인 6월 6일이 iOS 16, 맥OS 13, 맥 프로 등의 주요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일단 지역별 기조 연설 시간대는 다음과 같다.  • 6월 6일 오전 10시 PDT - 미국 서부 해안 • 6월 6일 오후 1시 EDT - 미국 동부 해안 • 6월 6일 오후 6시 BST - 영국 • 6월 6일 오후 7시 CEST - 유럽 • 6월 7일 오전 3시 ACT – 호주 작년만 마찬가지로 올해 WWDC 또한 온라인에 중점을 둔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WWDC를 개최하곤 했지만, 지난 2년 동안은 팬데믹으로 인해 사실상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즉 기존 연설과 모든 개발자 세션을 모두 라이브 스트림으로 볼 수 있다.  현장의 참관객도 일부 있다. 애플은 소수의 개발자와 학생들이 애플 파크에서 기조 연설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애플 파크에서의 스페셜 이벤트’라고 명명된 해당 오프라인 행사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등록한 개발자는 모두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각종 세션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 티켓 비용이 1,599달러에 달했던 대면 이벤트 행사와 비교해 큰 변화다.  발표될 내용은? 먼저 개막 기조 연설에서 애플이 무엇을 발표할 지가 관심거리다. 과거에는 각종 운영체제의 차세대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깜짝 하드웨어 발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iOS 16 올해 행사의 주요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주인공이다. 이번에는 소소한 업데이트에 그친다는 소문도 있지만 눈길을 끄는 몇몇 흥미로운 기능에 대한 소문들도 있다. ...

2022.05.30

아이폰에 숨겨진 유용한 기능 10가지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폰 사용법이 다른 사용자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몇 분만에 알아챌 수 있다. 난생 처음 보는 아이폰 조작 방식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고, 본인만 아는 기능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에 내장된 유용한 기능이 대부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스마트폰은 매우 강력하고 복잡한 장치로 발전했지만,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모든 기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아이폰 기능과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단, 이들 기능은 iOS 15 이상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스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필자도 스팸 전화를 하루 3~4통 정도 받는다. 아이폰에 스팸 전화로 울리는 벨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전화로 이동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의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차단되지는 않지만 무음 처리된다. 신호음이나 진동 없이 곧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전송되며, 전화번호를 표시한 알림도 무음으로 표시된다. 다만,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최근 발신번호, 시리 추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울린다.     자유로운 커서 이동 아이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스페이스 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글자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는 트랙패드처럼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오타가 나거나 자동 수정이 잘못된 경우에도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매뉴얼 다운로드 아이폰 사용설명서는 책자 형태가 아닌,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상태로 제공된다. 편리한 검색 기능과 목차가 있으며,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 항목은 하이퍼링크로 서로 연결돼 있다. 애플 북스(Apple Books) 앱에서 아이폰 사용설명서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아이폰 사용설명서에는...

애플 iOS 아이폰

2022.04.26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폰 사용법이 다른 사용자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몇 분만에 알아챌 수 있다. 난생 처음 보는 아이폰 조작 방식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고, 본인만 아는 기능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에 내장된 유용한 기능이 대부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스마트폰은 매우 강력하고 복잡한 장치로 발전했지만,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모든 기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아이폰 기능과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단, 이들 기능은 iOS 15 이상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스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필자도 스팸 전화를 하루 3~4통 정도 받는다. 아이폰에 스팸 전화로 울리는 벨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전화로 이동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의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차단되지는 않지만 무음 처리된다. 신호음이나 진동 없이 곧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전송되며, 전화번호를 표시한 알림도 무음으로 표시된다. 다만,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최근 발신번호, 시리 추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울린다.     자유로운 커서 이동 아이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스페이스 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글자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는 트랙패드처럼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오타가 나거나 자동 수정이 잘못된 경우에도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매뉴얼 다운로드 아이폰 사용설명서는 책자 형태가 아닌,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상태로 제공된다. 편리한 검색 기능과 목차가 있으며,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 항목은 하이퍼링크로 서로 연결돼 있다. 애플 북스(Apple Books) 앱에서 아이폰 사용설명서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아이폰 사용설명서에는...

2022.04.26

블로그 | '패션과 기술 사이 그 어딘가' 패션 업계도 넘보는 애플

애플은 패션을 좋아한다. 필자가 보기에 집요하고 거의 무비판적으로 말이다. 가끔은 애플이 기술보다 패션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라이프스타일 마케팅과 지위 상징, 높은 수익, 정교성 구현, 제품 고급화 등 애플의 슬림라인 노트북이나 스마트 슬링백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살펴보면 확실히 그렇다.   애플이 패션에 애착을 가진다는 점은 한동안 기정사실화됐다. 필자는 10년 전, 초기에 애플이 하이패션 아이패드 케이스의 기능을 구현했던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2015년에 처음 공개된 애플워치 에디션이 화려한 보그(Vogue) 광고에 실리고 무대 사은품으로 사용되면서 패션에 대한 애플의 관심은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애플은 제품에 관한 긍정적인 후기를 기사화하는 것보다 광고계와 유명인의 환심을 얻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런 애플의 행보는 많은 사용자를 분개하게 했지만, 이윽고 타당한 움직임으로 인식됐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기본적으로 기술 제품이 아니며, 그렇게 간주되거나 검토되어서는 안 됐기 때문이다. 즉, 논리가 뒤바뀐 것이다.   각각 다른 기술과 패션의 논리 기술 검토는 대체로 매우 거래적인 작업이다. 사용자는 제품의 외형과 사용성, 기능을 평가하고 공간 차지 및 비용적 측면에서 서로 다른 제품을 비교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의 가치와 가격을 각각 X, Y라고 할 때, X가 Y보다 크면 구매를 권장할 수 있다. 엄격하게 수학적 기준에서 보면, 애플워치 에디션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가격(Y)은 17,000달러인데 반해 부품이 3~4년 안에 고장 날지도 모르는 구형이라는 점에서 가치(X)가 낮았다. 이런 애플워치가 과연 동일한 부품으로 구성된 500달러어치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보다 기능이 34배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느 누가 기능은 똑같지만 399달러로 더 저렴한 애플워치보다 34배 더 훌륭하다고 생각할까? 하지만 패션의 논리는 다르다. 여기서는 제품을 평가하는 데 다른 수학 방정식이 사용된다...

애플 iOS 패션 기술

2022.02.04

애플은 패션을 좋아한다. 필자가 보기에 집요하고 거의 무비판적으로 말이다. 가끔은 애플이 기술보다 패션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라이프스타일 마케팅과 지위 상징, 높은 수익, 정교성 구현, 제품 고급화 등 애플의 슬림라인 노트북이나 스마트 슬링백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살펴보면 확실히 그렇다.   애플이 패션에 애착을 가진다는 점은 한동안 기정사실화됐다. 필자는 10년 전, 초기에 애플이 하이패션 아이패드 케이스의 기능을 구현했던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2015년에 처음 공개된 애플워치 에디션이 화려한 보그(Vogue) 광고에 실리고 무대 사은품으로 사용되면서 패션에 대한 애플의 관심은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애플은 제품에 관한 긍정적인 후기를 기사화하는 것보다 광고계와 유명인의 환심을 얻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런 애플의 행보는 많은 사용자를 분개하게 했지만, 이윽고 타당한 움직임으로 인식됐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기본적으로 기술 제품이 아니며, 그렇게 간주되거나 검토되어서는 안 됐기 때문이다. 즉, 논리가 뒤바뀐 것이다.   각각 다른 기술과 패션의 논리 기술 검토는 대체로 매우 거래적인 작업이다. 사용자는 제품의 외형과 사용성, 기능을 평가하고 공간 차지 및 비용적 측면에서 서로 다른 제품을 비교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의 가치와 가격을 각각 X, Y라고 할 때, X가 Y보다 크면 구매를 권장할 수 있다. 엄격하게 수학적 기준에서 보면, 애플워치 에디션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가격(Y)은 17,000달러인데 반해 부품이 3~4년 안에 고장 날지도 모르는 구형이라는 점에서 가치(X)가 낮았다. 이런 애플워치가 과연 동일한 부품으로 구성된 500달러어치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보다 기능이 34배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느 누가 기능은 똑같지만 399달러로 더 저렴한 애플워치보다 34배 더 훌륭하다고 생각할까? 하지만 패션의 논리는 다르다. 여기서는 제품을 평가하는 데 다른 수학 방정식이 사용된다...

2022.02.04

'유니버설 클립보드 쓰자'··· 애플 핸드오프 활성화하기

유니버설 클립보드(Universal Clipboard)는 애플 생태계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으로 꼽힌다. 하지만 애플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기에, 많은 아이폰 및 맥 사용자는 여전히 이 기능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버설 클립보드가 작동하는 방식은 단순하다. 아이폰에서 텍스트나 이미지, 링크 등을 복사해 근처에 있는 맥에 붙여넣기하면, 마치 동일한 컴퓨터에서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는 것처럼 콘텐츠가 다시 나타난다. 반대로 맥에서 콘텐츠를 복사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붙여넣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면 최고의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을 실행하려면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핸드오프(Handoff)의 하위 기능이기 때문에 찾기 어려울 수 있다. 핸드오프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간에 메일이나 사파리, 키노트, 캘린더, 지도 등의 앱에서 수행하던 작업을 연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설정>일반>에어플레이(Airplay) 및 핸드오프에서 핸드오프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핸드오프 기능이 동일한 애플 ID로 로그인된, 몇 피트 이내에 위치한 근처의 맥이나 아이패드와 작동한다.   이때, 맥에서도 핸드오프를 활성화해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연동할 수 있다. 시스템 환경설정>일반에서 ‘이 맥과 아이클라우드(iCloud) 기기 간에 핸드오픈 허용’을 선택하면 된다. 핸드오프가 활성화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실행 중인 사파리나 메일, 지도, 캘린더 등의 앱 아이콘이 맥 하단의 독(Dock)에 표시되고, 유니버설 클립보드도 사용할 수 있다. 표시된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나타난 것과 동일한 사이트나 페이지로 앱이 열린다.   기기마다 핸드오프를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 요건이 다르지만,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모...

iOS 애플 유니버설클립보드 핸드오프

2022.01.04

유니버설 클립보드(Universal Clipboard)는 애플 생태계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으로 꼽힌다. 하지만 애플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기에, 많은 아이폰 및 맥 사용자는 여전히 이 기능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버설 클립보드가 작동하는 방식은 단순하다. 아이폰에서 텍스트나 이미지, 링크 등을 복사해 근처에 있는 맥에 붙여넣기하면, 마치 동일한 컴퓨터에서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는 것처럼 콘텐츠가 다시 나타난다. 반대로 맥에서 콘텐츠를 복사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붙여넣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면 최고의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을 실행하려면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핸드오프(Handoff)의 하위 기능이기 때문에 찾기 어려울 수 있다. 핸드오프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간에 메일이나 사파리, 키노트, 캘린더, 지도 등의 앱에서 수행하던 작업을 연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설정>일반>에어플레이(Airplay) 및 핸드오프에서 핸드오프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핸드오프 기능이 동일한 애플 ID로 로그인된, 몇 피트 이내에 위치한 근처의 맥이나 아이패드와 작동한다.   이때, 맥에서도 핸드오프를 활성화해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연동할 수 있다. 시스템 환경설정>일반에서 ‘이 맥과 아이클라우드(iCloud) 기기 간에 핸드오픈 허용’을 선택하면 된다. 핸드오프가 활성화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실행 중인 사파리나 메일, 지도, 캘린더 등의 앱 아이콘이 맥 하단의 독(Dock)에 표시되고, 유니버설 클립보드도 사용할 수 있다. 표시된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나타난 것과 동일한 사이트나 페이지로 앱이 열린다.   기기마다 핸드오프를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 요건이 다르지만,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모...

2022.01.04

칩 전환부터 MR까지··· 미리 보는 애플의 2022년 전망

2021년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명언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는’ 시기였다. 그런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 필자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의 속이 뻥 뚫린 기분이다.   애플의 2021년 주요 행보는 이미 다뤘으니, 이제 무한한 가능성과 끓어오르는 설렘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해 볼 때다. 애플은 올 한 해 다사다난했지만, 많은 사용자가 벌써부터 내년 애플의 움직임을 점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필자가 2022년 애플의 행보에 있어 바라는 점은 다음과 같다.   M1 칩 전환 마무리, 새로운 미래의 시작 아직까지 M1 칩 전환을 앞둔, 인텔 칩이 탑재된 맥이 일부 남아있다. 애플이 2년 안에 M1 칩으로 모두 전환한다는 약속을 지킬 경우, 2022년 말 모든 애플 제품에 M1 칩이 탑재돼 애플 역사상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하는 셈이다. 이런 통합은 간단히 말해, 매우 놀랍고 현재로서는 다른 IT 기업과 견줄 수 없는 큰 명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애플 제품 간에 호환성이 향상되고, 여러 기기에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맥의 M1 칩 전환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내년 봄 고급 맥 미니와 함께, 새롭게 설계된 고급 27인치 아이맥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상위 제품군인 맥 프로는 M1 칩 전환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M1 칩이 탑재된 맥 2세대가 출시되고, 맥북 에어는 전작보다 더욱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맥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곧 40주년을 맞이할 맥 제품에 있어서도 대단한 일이다.   가상 기술로의 진격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인 지도 시간이 꽤 지났다. 가장 최근 사례가 전혀 화제가 되지 못했던 홈팟(HomePod)으로, 2018년 일이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애플 iOS M1 칩 홈팟 혼합현실 헤드셋 메타버스 스마트 홈

2021.12.29

2021년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명언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는’ 시기였다. 그런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 필자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의 속이 뻥 뚫린 기분이다.   애플의 2021년 주요 행보는 이미 다뤘으니, 이제 무한한 가능성과 끓어오르는 설렘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해 볼 때다. 애플은 올 한 해 다사다난했지만, 많은 사용자가 벌써부터 내년 애플의 움직임을 점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필자가 2022년 애플의 행보에 있어 바라는 점은 다음과 같다.   M1 칩 전환 마무리, 새로운 미래의 시작 아직까지 M1 칩 전환을 앞둔, 인텔 칩이 탑재된 맥이 일부 남아있다. 애플이 2년 안에 M1 칩으로 모두 전환한다는 약속을 지킬 경우, 2022년 말 모든 애플 제품에 M1 칩이 탑재돼 애플 역사상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하는 셈이다. 이런 통합은 간단히 말해, 매우 놀랍고 현재로서는 다른 IT 기업과 견줄 수 없는 큰 명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애플 제품 간에 호환성이 향상되고, 여러 기기에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맥의 M1 칩 전환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내년 봄 고급 맥 미니와 함께, 새롭게 설계된 고급 27인치 아이맥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상위 제품군인 맥 프로는 M1 칩 전환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M1 칩이 탑재된 맥 2세대가 출시되고, 맥북 에어는 전작보다 더욱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맥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곧 40주년을 맞이할 맥 제품에 있어서도 대단한 일이다.   가상 기술로의 진격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인 지도 시간이 꽤 지났다. 가장 최근 사례가 전혀 화제가 되지 못했던 홈팟(HomePod)으로, 2018년 일이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2021.12.29

'인텔 맥에선 못쓰는' M1 맥 전용 기능 7가지

애플 맥에 내장된 M1 프로세서는 인텔 칩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에너지 효율성이 좋다. 뿐만 아니라 뉴럴 엔진(Neural Engine)과 프로레스(ProRes) 가속화 등 인텔 맥(Intel Mac)에 없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애플은 M1으로만 작동하는 몇 가지 맥OS 기능을 개발했다.   맥OS 몬터레이가 M1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M1 맥에서만 이들 기능이 제공된다. 기능 목록은 다음과 같다.   페이스타임 인물 사진 모드 모든 사용자가 선호하는 페이스타임 인물 모드(FaceTime Portrait Mode)는 피사체의 뒷배경을 음영 처리하는 기능이다. M1의 뉴럴 엔진을 이용하므로 인텔 맥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도 앱 상호작용성 지도 앱의 경이로운 자연을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글로브(Interactive Globe)와 도시 거리를 거닐고 사용자 주위의 많은 것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도시 탐험 경험 기능도 M1 뉴럴 엔진으로 작동한다.   온 보드 받아쓰기 기존에는 맥에서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M1이 내장된 맥OS 몬터레이를 사용하면 인터넷 없이도 맥 자체에서 받아쓰기 기능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인텔 맥에 있는 60초 제한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시리 텍스트 음성 변환 시리 텍스트 음성 변환(Text-to-speech)는 강조된 텍스트나 문서를 맥에 내장된 음성으로 변환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역시 M1이 필요하며, 맥에 적합한 음성 모듈이 다운로드 및 설치돼야 한다.   프로레스 가속화 M1 프로와 맥스는 비디오용 프로레스 코덱을 포함하는 미디어 엔진을 지원하며, 비디오 파일 렌더링과 같은 작업을 가속화할 수 있다.   오브젝트 캡처 오브젝트 캡처(Object Capture)는 증강현실 앱 개발자를 위한 기능으로, 일련의 2D 그림으로 3D 이미지를 만든다. 인텔 맥에서도 오브젝트 캡처를 지원하지만, 최소 ...

애플 iOS M1맥 맥OS몬터레이

2021.12.28

애플 맥에 내장된 M1 프로세서는 인텔 칩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에너지 효율성이 좋다. 뿐만 아니라 뉴럴 엔진(Neural Engine)과 프로레스(ProRes) 가속화 등 인텔 맥(Intel Mac)에 없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애플은 M1으로만 작동하는 몇 가지 맥OS 기능을 개발했다.   맥OS 몬터레이가 M1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M1 맥에서만 이들 기능이 제공된다. 기능 목록은 다음과 같다.   페이스타임 인물 사진 모드 모든 사용자가 선호하는 페이스타임 인물 모드(FaceTime Portrait Mode)는 피사체의 뒷배경을 음영 처리하는 기능이다. M1의 뉴럴 엔진을 이용하므로 인텔 맥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도 앱 상호작용성 지도 앱의 경이로운 자연을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글로브(Interactive Globe)와 도시 거리를 거닐고 사용자 주위의 많은 것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도시 탐험 경험 기능도 M1 뉴럴 엔진으로 작동한다.   온 보드 받아쓰기 기존에는 맥에서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M1이 내장된 맥OS 몬터레이를 사용하면 인터넷 없이도 맥 자체에서 받아쓰기 기능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인텔 맥에 있는 60초 제한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시리 텍스트 음성 변환 시리 텍스트 음성 변환(Text-to-speech)는 강조된 텍스트나 문서를 맥에 내장된 음성으로 변환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역시 M1이 필요하며, 맥에 적합한 음성 모듈이 다운로드 및 설치돼야 한다.   프로레스 가속화 M1 프로와 맥스는 비디오용 프로레스 코덱을 포함하는 미디어 엔진을 지원하며, 비디오 파일 렌더링과 같은 작업을 가속화할 수 있다.   오브젝트 캡처 오브젝트 캡처(Object Capture)는 증강현실 앱 개발자를 위한 기능으로, 일련의 2D 그림으로 3D 이미지를 만든다. 인텔 맥에서도 오브젝트 캡처를 지원하지만, 최소 ...

2021.12.28

블로그ㅣ새 스파이웨어 ‘폰스파이’가 기업 IT 보안에 시사하는 바

‘모바일 앱 보안’을 둘러싼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모바일 보안 솔루션 회사 짐페리움(Zimperium)에 따르면 최근 발견된 한 스파이웨어는 데이터를 훔칠 뿐만 아니라 마이크와 카메라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보안 앱까지 은밀하게 삭제할 수 있다.  IT는 회사 소유의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하는 데는 상당히 능숙하다. 그러나 직원에게 제공된 기기에 추가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것에는 (능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다. 더욱이 직원들이 개인용 기기를 사용해 일하는 BYOD 환경이라면 IT 및 보안 관리자는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한다.    이를 감안해 대부분의 IT는 각종 보안 엔터프라이즈 앱과 주요 보안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한다. 일이 꼬이는 지점이다. 기업의 데이터, 네트워크, 기기를 보호하는 데 있어 IT 및 보안 담당자가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또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한편으론 BYOD 기기는 직원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 당연해 보인다. 허나 그 권리가 기업 보안을 위협한다면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분할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이미 답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 충분하지 않다. 악성 앱이 기기를 제어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모든 것 또는 거의 모든 것에 액세스할 수 있다.  최근에 발견된 위협을 살펴보자. 테크크런치(Techcruch)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기기 내 취약점을 악용하는 스파이웨어 캠페인과 달리, ‘폰스파이(PhoneSpy)’로 알려진 이 캠페인은 TV 스트리밍부터 요가 앱까지 합법적인 안드로이드 라이프스타일 앱으로 가장하여 피해자의 기기에 쉽게 숨는다. 하지만 이 스파이웨어는 피해자의 기기에서 데이터(예: 로그인 자격 증명, 메시지, 정확한 위치 및 이미지 등)를 은밀하게 삭제한다. 또 모바일 보안 앱을 포함한 모든 앱을 제거할 수 있다.”  이어서 해당 매체는 “23개 앱에서 폰스파...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악성 앱 안드로이드 iOS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애플리케이션 BYOD 보안 기업 보안 CISO 모바일

2021.11.19

‘모바일 앱 보안’을 둘러싼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모바일 보안 솔루션 회사 짐페리움(Zimperium)에 따르면 최근 발견된 한 스파이웨어는 데이터를 훔칠 뿐만 아니라 마이크와 카메라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보안 앱까지 은밀하게 삭제할 수 있다.  IT는 회사 소유의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하는 데는 상당히 능숙하다. 그러나 직원에게 제공된 기기에 추가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것에는 (능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다. 더욱이 직원들이 개인용 기기를 사용해 일하는 BYOD 환경이라면 IT 및 보안 관리자는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한다.    이를 감안해 대부분의 IT는 각종 보안 엔터프라이즈 앱과 주요 보안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한다. 일이 꼬이는 지점이다. 기업의 데이터, 네트워크, 기기를 보호하는 데 있어 IT 및 보안 담당자가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또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한편으론 BYOD 기기는 직원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 당연해 보인다. 허나 그 권리가 기업 보안을 위협한다면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분할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이미 답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 충분하지 않다. 악성 앱이 기기를 제어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모든 것 또는 거의 모든 것에 액세스할 수 있다.  최근에 발견된 위협을 살펴보자. 테크크런치(Techcruch)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기기 내 취약점을 악용하는 스파이웨어 캠페인과 달리, ‘폰스파이(PhoneSpy)’로 알려진 이 캠페인은 TV 스트리밍부터 요가 앱까지 합법적인 안드로이드 라이프스타일 앱으로 가장하여 피해자의 기기에 쉽게 숨는다. 하지만 이 스파이웨어는 피해자의 기기에서 데이터(예: 로그인 자격 증명, 메시지, 정확한 위치 및 이미지 등)를 은밀하게 삭제한다. 또 모바일 보안 앱을 포함한 모든 앱을 제거할 수 있다.”  이어서 해당 매체는 “23개 앱에서 폰스파...

2021.11.19

코틀린 최신 로드맵 공개··· “컴파일러 및 모바일 기능 개선”

젯브레인에서 만든 JVM, 자바스크립트, 안드로이드 개발용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Kotlin)’의 최신 로드맵이 공개됐다. 해당 로드맵에 따르면 컴파일러 및 모바일 기능이 개선될 예정이다.  코틀린 1.7.0과 그 이후 버전에 대한 로드맵이 젯브레인 공식 블로그에서 지난 11월 10일(현지 시각) 발표됐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버전은 코틀린 1.5.31이다(11월 17일 기준).    젯브레인은 컴파일러와 관련해 ‘K2 컴파일러 프론트엔드’ 작업을 알파 상태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2는 코드 분석 그리고 IR(Intermediate Representation)로의 변환을 담당하는 프론트엔드와 함께, 컴파일 속도가 평균 2배 더 빠른 언어 컴파일러라고 코틀린 개발팀은 설명했다.  또한 K2 알파 릴리즈에서는 새로운 플러그인 인프라를 프리뷰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K2 컴파일러로 멀티플랫폼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는 비-JVM 백엔드 지원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이 밖에 최신 로드맵에 업데이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OS와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플랫폼 간 코드 공유 기술 ‘KMM(Kotlin Multiplatform Mobile)’이 2022년 봄에 베타 릴리즈 단계로 진입한다. 해당 버전에서는 코드 강조 표시, 탐색 및 완성, 디버깅, 빌드 도구 안정성 문제가 수정되는 한편 동시성도 개선될 예정이다.  • 새로운 네임스페이스 개념의 프로토타입이 제공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클래스가 자동으로 소유하는 인스턴스 없이 임시 객체를 제공할 수 있다. 네임스페이스 멤버는 JVM의 정적 멤버로 컴파일된다. 이 계획은 자바(Java) 정적 메소드와의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고, 모든 자바 유형에서 확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안됐다.  • 코드 커버리지를 측정하는 그래들(Gradle) 플러그인 ‘코버(Kover)’가 도입된다. ...

코틀린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젯브레인 모바일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자바 JVM 자바스크립트 안드로이드 iOS 컴파일러

2021.11.17

젯브레인에서 만든 JVM, 자바스크립트, 안드로이드 개발용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Kotlin)’의 최신 로드맵이 공개됐다. 해당 로드맵에 따르면 컴파일러 및 모바일 기능이 개선될 예정이다.  코틀린 1.7.0과 그 이후 버전에 대한 로드맵이 젯브레인 공식 블로그에서 지난 11월 10일(현지 시각) 발표됐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버전은 코틀린 1.5.31이다(11월 17일 기준).    젯브레인은 컴파일러와 관련해 ‘K2 컴파일러 프론트엔드’ 작업을 알파 상태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2는 코드 분석 그리고 IR(Intermediate Representation)로의 변환을 담당하는 프론트엔드와 함께, 컴파일 속도가 평균 2배 더 빠른 언어 컴파일러라고 코틀린 개발팀은 설명했다.  또한 K2 알파 릴리즈에서는 새로운 플러그인 인프라를 프리뷰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K2 컴파일러로 멀티플랫폼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는 비-JVM 백엔드 지원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이 밖에 최신 로드맵에 업데이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OS와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플랫폼 간 코드 공유 기술 ‘KMM(Kotlin Multiplatform Mobile)’이 2022년 봄에 베타 릴리즈 단계로 진입한다. 해당 버전에서는 코드 강조 표시, 탐색 및 완성, 디버깅, 빌드 도구 안정성 문제가 수정되는 한편 동시성도 개선될 예정이다.  • 새로운 네임스페이스 개념의 프로토타입이 제공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클래스가 자동으로 소유하는 인스턴스 없이 임시 객체를 제공할 수 있다. 네임스페이스 멤버는 JVM의 정적 멤버로 컴파일된다. 이 계획은 자바(Java) 정적 메소드와의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고, 모든 자바 유형에서 확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안됐다.  • 코드 커버리지를 측정하는 그래들(Gradle) 플러그인 ‘코버(Kover)’가 도입된다. ...

2021.11.17

M1 맥스 맥북 프로로 보는 USB-C 충전의 미래

휴대용 PC 게이밍의 미래는 ‘USB-C 포트 충전’을 중심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놀랍게도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 프로에서 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지난주 공개된 맥북 프로 모델은 3개의 썬더볼트 4 포트가 탑재됐고 맥세이프(MagSafe) 커넥터가 부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모델은 USB-C 전력 공급 3.1 표준을 지원하는 140와트 GaN 기반의 USB-C 충전기와 함께 출시됐다. 더 버지(The Verge)는 16인치 M1 프로와 M1 맥스 맥북 프로의 충전 방식과 관련해 애플이 내린 결정에 대한 몇 가지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썬더볼트 4 포트는 USB-C PD 시스템을 사용해 기존 USB-PD 2.0의 최대 규격인 100와트로 충전할 수 있다. 140와트로 충전하려면 맥세이프 케이블을 140와트 충전기의 USB-C 포트에 연결하면 된다.   현재 에이수스 로그 스트릭스(ROG Strix) G15 어드밴티지 에디션을 비롯한 많은 게임용 노트북에 이런 충전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예컨대 스트릭스 G15는 최대 280 와트로 충전할 수 있는 DC 및 베리어 충전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외출 시 뚱뚱한 블록 모양의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것이다. 대신 USB-C 충전기를 사용하면 최대 100와트까지 충전할 수 있다. 여기서 애플이 수작을 조금도 부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조금 의외다. 반면 델은 오랫동안 구형 USB PD보다 높은 사양이 필요한 노트북을 출시하는 편법을 써왔다. 예를 들어, 델 XPS 17은 썬더볼트 3 포트를 통해 최대 130와트로 충전된다. 즉, 충전기의 전력이 100와트로 제한된 델 노트북보다 높다.   애플도 신형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똑같은 수법을 쓸 수도 있었지만, 예전부터 워낙 원칙을 고집하기로 유명하다. M1 맥스 맥북 프로의 장점은 USB-C 충전기의 출력이 더 높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USB-C 충전이 PC 노트북 전반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애플 iOS M1맥스맥북프로 USB-C

2021.10.27

휴대용 PC 게이밍의 미래는 ‘USB-C 포트 충전’을 중심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놀랍게도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 프로에서 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지난주 공개된 맥북 프로 모델은 3개의 썬더볼트 4 포트가 탑재됐고 맥세이프(MagSafe) 커넥터가 부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모델은 USB-C 전력 공급 3.1 표준을 지원하는 140와트 GaN 기반의 USB-C 충전기와 함께 출시됐다. 더 버지(The Verge)는 16인치 M1 프로와 M1 맥스 맥북 프로의 충전 방식과 관련해 애플이 내린 결정에 대한 몇 가지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썬더볼트 4 포트는 USB-C PD 시스템을 사용해 기존 USB-PD 2.0의 최대 규격인 100와트로 충전할 수 있다. 140와트로 충전하려면 맥세이프 케이블을 140와트 충전기의 USB-C 포트에 연결하면 된다.   현재 에이수스 로그 스트릭스(ROG Strix) G15 어드밴티지 에디션을 비롯한 많은 게임용 노트북에 이런 충전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예컨대 스트릭스 G15는 최대 280 와트로 충전할 수 있는 DC 및 베리어 충전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외출 시 뚱뚱한 블록 모양의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것이다. 대신 USB-C 충전기를 사용하면 최대 100와트까지 충전할 수 있다. 여기서 애플이 수작을 조금도 부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조금 의외다. 반면 델은 오랫동안 구형 USB PD보다 높은 사양이 필요한 노트북을 출시하는 편법을 써왔다. 예를 들어, 델 XPS 17은 썬더볼트 3 포트를 통해 최대 130와트로 충전된다. 즉, 충전기의 전력이 100와트로 제한된 델 노트북보다 높다.   애플도 신형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똑같은 수법을 쓸 수도 있었지만, 예전부터 워낙 원칙을 고집하기로 유명하다. M1 맥스 맥북 프로의 장점은 USB-C 충전기의 출력이 더 높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USB-C 충전이 PC 노트북 전반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2021.10.27

블로그ㅣ애플이 ‘넥스트 스몰 빅 씽’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애플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 광고 데이터 페이스북 마케팅 모바일 모바일 광고 iOS

2021.10.12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2021.10.12

칼럼ㅣ1강 1약에서 2강 구도로··· '기업 모바일' 판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보기 힘들었다. 이제 애플의 iOS는 진정한 경쟁을 하게 됐다.  지난 2010년 애플이 기기 관리용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프로토콜을 도입한 이후 ‘아이폰’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용 스마트폰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애플은 수많은 관리 기능, 업무 관련 대화 및 데이터 보안을 위한 다양한 방법, 개인 콘텐츠와 비즈니스 콘텐츠를 분리하는 기능, 비즈니스에 쓰이는 모든 애플 기기가 기업 요구사항을 준수하는지 감시하는 방법 등을 제공하면서 10년 동안 이러한 위치를 지켜왔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기는 많은 기업에서 거의 버림받은 존재로 취급됐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재평가를 해야 할 시점이다.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지원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EMM)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도록 API 및 기타 도구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 이니셔티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iOS를 어떻게 따라잡았는지 그리고 이 두 플랫폼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본다.    파편화: 안드로이드의 아킬레스건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소비자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의 장점 한 가지는 모든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기기가 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기능은 놀랄 만큼 다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측면에서 이렇게 풍부한 옵션은 파편화에 해당하고, 이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큰 단점이 된다. IT는 다양한 세대의 안드로이드 OS, 일관성 없는 OS 조정, 매우 다양한 하드웨어를 가진 수백 또는 수천 개의 기기와 씨름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또 안드로이드 폰은 여러 제조사에서 나올 수 있지만 모든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들고, 동일한 OS 및 사용자 경험을 공유하며, 같은 기본 ...

구글 애플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 아이폰 모바일 기기 관리 MDM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EMM BYOD

2021.10.06

예전에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보기 힘들었다. 이제 애플의 iOS는 진정한 경쟁을 하게 됐다.  지난 2010년 애플이 기기 관리용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프로토콜을 도입한 이후 ‘아이폰’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용 스마트폰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애플은 수많은 관리 기능, 업무 관련 대화 및 데이터 보안을 위한 다양한 방법, 개인 콘텐츠와 비즈니스 콘텐츠를 분리하는 기능, 비즈니스에 쓰이는 모든 애플 기기가 기업 요구사항을 준수하는지 감시하는 방법 등을 제공하면서 10년 동안 이러한 위치를 지켜왔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기는 많은 기업에서 거의 버림받은 존재로 취급됐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재평가를 해야 할 시점이다.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지원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EMM)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도록 API 및 기타 도구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 이니셔티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iOS를 어떻게 따라잡았는지 그리고 이 두 플랫폼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본다.    파편화: 안드로이드의 아킬레스건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소비자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의 장점 한 가지는 모든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기기가 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기능은 놀랄 만큼 다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측면에서 이렇게 풍부한 옵션은 파편화에 해당하고, 이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큰 단점이 된다. IT는 다양한 세대의 안드로이드 OS, 일관성 없는 OS 조정, 매우 다양한 하드웨어를 가진 수백 또는 수천 개의 기기와 씨름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또 안드로이드 폰은 여러 제조사에서 나올 수 있지만 모든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들고, 동일한 OS 및 사용자 경험을 공유하며, 같은 기본 ...

2021.10.06

구글, ‘플러터 2.5’ 안정화 버전 출시

구글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UI 툴킷의 최신 버전 ‘플러터(Flutter) 2.5’가 출시됐다. 이는 향상된 성능과 안드로이드용 전체 화면 개선사항 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8일 공개된 ‘플러터 2.5’는 메탈(Metal) 렌더링을 통해 셰이딩 사전 컴파일을 연결하여 프레임 래스터화 시간을 줄인다. 플러터 개발팀은 이 개선사항이 iOS 버벅거림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이제 (UI 격리 이벤트 루프에서) 프레임 처리가 다른 비동기 이벤트보다 우선돼 플러터 테스트에서 이 소스의 버벅거림을 제거한다.  개발팀은 이 밖에 가비지 컬렉터(GC)에서 메모리를 회수하기 위해 UI 스레드를 일시 중지할 때 버벅거림이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 메모리를 적극적으로 회수해 GC가 크게 줄어든다.  플러터 2.5는 ‘다트(Dart)’와 ‘오브젝티브-C/스위프트(iOS)’ 또는 ‘다트’와 ‘코틀린/안드로이드’ 간 메시지를 보낼 때의 지연 시간도 개선했다. 메시지 채널 조정의 일환으로 메시징 코덱에서 불필요한 복사본을 제거하면 메시지 크기 및 기기에 따라 지연 시간이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성능 개선 사항은 iOS 타깃팅과 관련돼 있다. 애플 실리콘 M1 맥에 구축된 플러터 앱은 기본적으로 ARM iOS 시뮬레이터에서 실행된다. 즉, 인텔 x86_64 명령어와 ARM 사이에 로제타(Rosetta) 변환이 없으므로 iOS 앱 테스트 중 성능을 향상시키고 감지하기 힘든 로제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완전한 애플 실리콘용 플러터 지원을 위한 단계라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플러터 2.5 지침은 이곳(flutter.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플러터 2.5의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안드로이드에서 전체 화면 모드와 관련된 문제가 수정됐다. 상태 및 하단 탐색 표시줄 등 UI 오버레이의 가시성에 영...

구글 플러터 다트 애플리케이션 UI 툴킷 모바일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안드로이드 iOS 애플 실리콘

2021.09.13

구글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UI 툴킷의 최신 버전 ‘플러터(Flutter) 2.5’가 출시됐다. 이는 향상된 성능과 안드로이드용 전체 화면 개선사항 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8일 공개된 ‘플러터 2.5’는 메탈(Metal) 렌더링을 통해 셰이딩 사전 컴파일을 연결하여 프레임 래스터화 시간을 줄인다. 플러터 개발팀은 이 개선사항이 iOS 버벅거림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이제 (UI 격리 이벤트 루프에서) 프레임 처리가 다른 비동기 이벤트보다 우선돼 플러터 테스트에서 이 소스의 버벅거림을 제거한다.  개발팀은 이 밖에 가비지 컬렉터(GC)에서 메모리를 회수하기 위해 UI 스레드를 일시 중지할 때 버벅거림이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 메모리를 적극적으로 회수해 GC가 크게 줄어든다.  플러터 2.5는 ‘다트(Dart)’와 ‘오브젝티브-C/스위프트(iOS)’ 또는 ‘다트’와 ‘코틀린/안드로이드’ 간 메시지를 보낼 때의 지연 시간도 개선했다. 메시지 채널 조정의 일환으로 메시징 코덱에서 불필요한 복사본을 제거하면 메시지 크기 및 기기에 따라 지연 시간이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성능 개선 사항은 iOS 타깃팅과 관련돼 있다. 애플 실리콘 M1 맥에 구축된 플러터 앱은 기본적으로 ARM iOS 시뮬레이터에서 실행된다. 즉, 인텔 x86_64 명령어와 ARM 사이에 로제타(Rosetta) 변환이 없으므로 iOS 앱 테스트 중 성능을 향상시키고 감지하기 힘든 로제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완전한 애플 실리콘용 플러터 지원을 위한 단계라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플러터 2.5 지침은 이곳(flutter.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플러터 2.5의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안드로이드에서 전체 화면 모드와 관련된 문제가 수정됐다. 상태 및 하단 탐색 표시줄 등 UI 오버레이의 가시성에 영...

2021.09.13

칼럼ㅣ모든 조각이 준비됐다··· 아이패드OS 15에 숨겨진 아이패드의 미래

애플은 아이패드OS 15에서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에 또 한 번의 변화를 주고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회 1앱' 아이폰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서 아이패드를 분리하려는 시도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애플이 아이패드를 어느 때보다 맥과 비슷해지도록 하는 모든 퍼즐 조각을 마침내 맞춰가고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도 애플의 생태계에서 아이패드가 차지하는 고유한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려 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외부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지원할 최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애플이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발표하면서 공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확실하지는 않지만 필자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 근거를 살펴보자.   미래로 열린 창 지난 몇 해 동안 애플은 아이패드에 플로팅 창을 도입하는 실험을 해왔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는 화면의 측면에 부착된 플로팅 창이다.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는 앱 위에 떠 있지만 측면에 배치돼야 한다. 2년 전 애플은 '앱 다중 창' 개념을 도입했지만, 이는 한 앱의 다중 인스턴스에 불과했고, 기존의 앱 프레임 안에서 실행됐다. 예를 들어 전체 화면으로 표시되는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과 스플릿 뷰로 표시되는 다른 워드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패드OS 15와 함께 윈도우 활용 방법이 한층 흥미로워지고 있다. 그렇다. 아이패드의 새로운 글로브-키 단축키는 한층 정교해진 멀티태스킹의 예고편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또 있다. 애플이 맥으로부터 도입한 오래된 커맨드-키 단축키다. 즉, ‘앱 윈도우(App Window)’는 커맨드 키와 틱 표시(`) 키를 누르면 실행된다. 이는 초기 맥 OS X 시절 필자가 즐겨 사용하던 맥의 ‘창 순환하기(cycle through windows)’ 키보드 단축키이다. 물론 지금도 항상 이용한다. 아이패드OS 15에서 스...

아이패드OS15 맥OS iOS 운영체제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멀티태스킹

2021.06.30

애플은 아이패드OS 15에서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에 또 한 번의 변화를 주고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회 1앱' 아이폰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서 아이패드를 분리하려는 시도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애플이 아이패드를 어느 때보다 맥과 비슷해지도록 하는 모든 퍼즐 조각을 마침내 맞춰가고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도 애플의 생태계에서 아이패드가 차지하는 고유한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려 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외부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지원할 최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애플이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발표하면서 공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확실하지는 않지만 필자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 근거를 살펴보자.   미래로 열린 창 지난 몇 해 동안 애플은 아이패드에 플로팅 창을 도입하는 실험을 해왔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는 화면의 측면에 부착된 플로팅 창이다.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는 앱 위에 떠 있지만 측면에 배치돼야 한다. 2년 전 애플은 '앱 다중 창' 개념을 도입했지만, 이는 한 앱의 다중 인스턴스에 불과했고, 기존의 앱 프레임 안에서 실행됐다. 예를 들어 전체 화면으로 표시되는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과 스플릿 뷰로 표시되는 다른 워드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패드OS 15와 함께 윈도우 활용 방법이 한층 흥미로워지고 있다. 그렇다. 아이패드의 새로운 글로브-키 단축키는 한층 정교해진 멀티태스킹의 예고편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또 있다. 애플이 맥으로부터 도입한 오래된 커맨드-키 단축키다. 즉, ‘앱 윈도우(App Window)’는 커맨드 키와 틱 표시(`) 키를 누르면 실행된다. 이는 초기 맥 OS X 시절 필자가 즐겨 사용하던 맥의 ‘창 순환하기(cycle through windows)’ 키보드 단축키이다. 물론 지금도 항상 이용한다. 아이패드OS 15에서 스...

2021.06.30

생산성에 단비···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 가이드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프로그레시브 웹 앱 PWA 크롬 윈도우 모바일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 사파리 파이어폭스 안드로이드 iOS 투두이스트 구글 킵 심플노트 포토피 포토스택 크롬 캔버스

2021.06.28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2021.06.28

칼럼ㅣiOS 15는 애플의 '넥스트 빅 씽'을 위한 기반이다

애플은 모든 사용자가 매년 업그레이드하도록 반강제하는 대신 2가지 iOS 업데이트 방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필자는 이 두 갈래의 길을 통해 애플이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본다.    업그레이드하거나 또는 하지 않거나 iOS 15의 수많은 개선 및 변경사항 중 시사하는 바가 큰 것이 있다. 바로 일반(General)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Software Update)에서 사용자가 다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어 설정이다.  •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OS)로 기기를 업데이트한다.  • 당분간 이전 운영체제(iOS 14)를 유지하면서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받는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이제 iOS에서 2가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신 기능과 가장 완벽한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iOS 15가 출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다음 주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를 계속 사용하면서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직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도 새 OS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하는 탓에 이에 관한 사용자 불만이 많았다. 비즈니스 사용자도 마찬가지였다. 회사 기기에 새로운 iOS 릴리즈를 설치하기 전에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애플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얼핏 보면 특별히 짜릿한 건 없다. 하지만 이게 더 많은 걸 의미한다면? 애플이 한 일은 iOS에 두 갈래의 길을 만든 것이다. 한쪽 길에는 현재 사용 중인 iOS 14가 있고, 다른 쪽 길에는 iOS 15가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현재 iOS 14를 실행하는 모든 기기에서 iOS 15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엔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와 관련해) 기대할 만한 큰 차이는 없을 전망이다. 물론 iOS 15...

애플 아이폰 iOS 운영체제 iOS 15 애플 실리콘

2021.06.18

애플은 모든 사용자가 매년 업그레이드하도록 반강제하는 대신 2가지 iOS 업데이트 방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필자는 이 두 갈래의 길을 통해 애플이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본다.    업그레이드하거나 또는 하지 않거나 iOS 15의 수많은 개선 및 변경사항 중 시사하는 바가 큰 것이 있다. 바로 일반(General)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Software Update)에서 사용자가 다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어 설정이다.  •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OS)로 기기를 업데이트한다.  • 당분간 이전 운영체제(iOS 14)를 유지하면서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받는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이제 iOS에서 2가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신 기능과 가장 완벽한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iOS 15가 출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다음 주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를 계속 사용하면서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직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도 새 OS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하는 탓에 이에 관한 사용자 불만이 많았다. 비즈니스 사용자도 마찬가지였다. 회사 기기에 새로운 iOS 릴리즈를 설치하기 전에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애플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얼핏 보면 특별히 짜릿한 건 없다. 하지만 이게 더 많은 걸 의미한다면? 애플이 한 일은 iOS에 두 갈래의 길을 만든 것이다. 한쪽 길에는 현재 사용 중인 iOS 14가 있고, 다른 쪽 길에는 iOS 15가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현재 iOS 14를 실행하는 모든 기기에서 iOS 15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엔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와 관련해) 기대할 만한 큰 차이는 없을 전망이다. 물론 iOS 15...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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