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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를 활용하는 101가지 방법" 제시

구글이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를 구글 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만든 네스트 허브 맥스는,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판매 가격은 229달러로 책정됐다. 한 번에 229달러를 모두 지불하거나, 한 달에 9.54달러씩 24개월 동안 내는 할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네스트 허브 맥스는 주방용 TV, 디지털 앨범, 화상통화 단말기, 실내 감시용 카메라, 스마트 홈 컨트롤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옵션으로 판매하는 229달러의 '네스트 헬로 비디오 도어벨(Nest Hello Video Doorbell)'과 199달러인 '네스트 캠 아웃도어(Nest Cam Outdoor)’를 함께 구매하면, 스마트 초인종과 외부 방범 카메라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네스트 허브 맥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생각 이상으로 다양하다. 그런 재주와 능력을 구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함께 공개했다.  ‘집에서 네스트 허브 맥스를 활용하는 101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블로그 포스팅에는, 네스트 허브를 집안의 스마트 허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핵심적인 기능 몇 가지를 요약해 소개한다.    10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한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화상통화, 디지털 앨범, 스마트 홈 컨트롤러, 동영상 및 음악 감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사진 : 구글 스토어) 첫 번째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낼 때 유용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이다. 유튜브, 스포티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에서 원하는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고 70개 이상의 채널을 구독할 수 있는 유튜브 TV를 볼 수 있다. 날씨, 뉴스, 팟캐스트 등의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

스마트 디스플레이 커넥티드 홈 홈 IoT 네스트 허브 맥스

2019.09.10

구글이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를 구글 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만든 네스트 허브 맥스는,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판매 가격은 229달러로 책정됐다. 한 번에 229달러를 모두 지불하거나, 한 달에 9.54달러씩 24개월 동안 내는 할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네스트 허브 맥스는 주방용 TV, 디지털 앨범, 화상통화 단말기, 실내 감시용 카메라, 스마트 홈 컨트롤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옵션으로 판매하는 229달러의 '네스트 헬로 비디오 도어벨(Nest Hello Video Doorbell)'과 199달러인 '네스트 캠 아웃도어(Nest Cam Outdoor)’를 함께 구매하면, 스마트 초인종과 외부 방범 카메라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네스트 허브 맥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생각 이상으로 다양하다. 그런 재주와 능력을 구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함께 공개했다.  ‘집에서 네스트 허브 맥스를 활용하는 101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블로그 포스팅에는, 네스트 허브를 집안의 스마트 허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핵심적인 기능 몇 가지를 요약해 소개한다.    10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한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화상통화, 디지털 앨범, 스마트 홈 컨트롤러, 동영상 및 음악 감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사진 : 구글 스토어) 첫 번째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낼 때 유용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이다. 유튜브, 스포티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에서 원하는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고 70개 이상의 채널을 구독할 수 있는 유튜브 TV를 볼 수 있다. 날씨, 뉴스, 팟캐스트 등의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

2019.09.10

CES에서 만나보는 '스마트 욕실'... 토토, 일체형 양변기 선보여

욕실 용품 기업 토토(Toto)의 일체형양변기 네오레스트 750H(Neorest 750H)는 물을 내릴 때 약 3리터(0.8갤런)만 있으면 되다. 그리고 이 양변기는 자외선, 광택제, 알칼리수를 사용해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 네오레스트 750H. 이미지 출처 : 토토USA 올해 CES에서는 가정용 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그 가운데서도 토토USA는 최신 첨단 화장실을 선보였다. 토토USA가 선보인 네오레스트 750H는 양변기 안쪽에 젤타입 세정제를 붙여 물 낭비를 막고 사람의 존재를 감지하며 악취를 없애주는 비데 일체형 양변기다. 게다가 한번 물을 내릴 때 약 3리터의 물만 사용해 매우 효율적이다. 토토는 지난해 미화 9,800달러의 바닥에 고정시키는 인텔리전트 화장실 버전을 내놓았다. 올해 이 회사는 벽걸이용 버전 이외에 다양한 많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수구를 막히게 할 수 있는 휴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듀얼 제트 시스템도 있다고 토토는 전했다. 또 따뜻한 바람으로 엉덩이를 말려주며 공기 정화 시스템이 냄새도 제거해 줄 것이다. 변기 자체가 매우 매끄러운 세라믹 소재로 코팅돼 있다. 사용자가 볼일을 보기 위해 변기에 다가가면 네오레스트는 이 사람의 존재를 감지하고 사람이 그것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알칼리수를 분사해줄 것이다.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릇 안쪽의 자외선 빛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활동을 억제해줄 것이다. --------------------------------------------------------------- 스마트홈 인기 기사 ->CES 2013 |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열전 -> '홈, 홈, 스마트 홈' 가정 내 IoT 기기 통합이 관건 ->"2016년 스마트 시티 IoT 기기, 전년 대비 39% 증가" 가트너 -> 블로그 | 공개 임박··&middo...

UX 양변기 화장실 욕실 스마트 홈 2016년 커넥티드 홈 사물인터넷 사용자 경험 CES 비데

2016.01.06

욕실 용품 기업 토토(Toto)의 일체형양변기 네오레스트 750H(Neorest 750H)는 물을 내릴 때 약 3리터(0.8갤런)만 있으면 되다. 그리고 이 양변기는 자외선, 광택제, 알칼리수를 사용해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있다. 네오레스트 750H. 이미지 출처 : 토토USA 올해 CES에서는 가정용 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그 가운데서도 토토USA는 최신 첨단 화장실을 선보였다. 토토USA가 선보인 네오레스트 750H는 양변기 안쪽에 젤타입 세정제를 붙여 물 낭비를 막고 사람의 존재를 감지하며 악취를 없애주는 비데 일체형 양변기다. 게다가 한번 물을 내릴 때 약 3리터의 물만 사용해 매우 효율적이다. 토토는 지난해 미화 9,800달러의 바닥에 고정시키는 인텔리전트 화장실 버전을 내놓았다. 올해 이 회사는 벽걸이용 버전 이외에 다양한 많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수구를 막히게 할 수 있는 휴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듀얼 제트 시스템도 있다고 토토는 전했다. 또 따뜻한 바람으로 엉덩이를 말려주며 공기 정화 시스템이 냄새도 제거해 줄 것이다. 변기 자체가 매우 매끄러운 세라믹 소재로 코팅돼 있다. 사용자가 볼일을 보기 위해 변기에 다가가면 네오레스트는 이 사람의 존재를 감지하고 사람이 그것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알칼리수를 분사해줄 것이다.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릇 안쪽의 자외선 빛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활동을 억제해줄 것이다. --------------------------------------------------------------- 스마트홈 인기 기사 ->CES 2013 |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 열전 -> '홈, 홈, 스마트 홈' 가정 내 IoT 기기 통합이 관건 ->"2016년 스마트 시티 IoT 기기, 전년 대비 39% 증가" 가트너 -> 블로그 | 공개 임박··&middo...

2016.01.06

블로그 | CES 2016에서 애플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6가지

애플은 CES에 참가하지 않지만, 전시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2016년도 다르지 않을 것이므로 맥과 iOS 사용자가 이번 CES 행사에서 주목해야 할 주제를 정리해 본다. 웨어러블 CCS 인사이트는 이번 CES에서 수많은 웨어러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애플은 2~3개월 내에 애플 워치 v.2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이들 제품 중 어떤 것이 웨어러블 컴퓨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옴브라(Ombra)에 대한 좀 더 발전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http://omsignal.com/pages/omsignal-bra 증강 현실 오큘러스 리프트와 삼성의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입, 기대가 큰 HTC 바이브 등 다양한 증강현실과 게임용 헤드셋이 소개될 것이다. 특히 HTC 바이브는 밸브의 스팀 VR 시스템과 연계해 개발되고 있다. 한층 더 생생한 경험과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진화는 가상현실을 구글 글래스보다 한층 더 매력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니 애플이 수 개월 내에 자체 가상현실 헤드셋을 발표한다는 소문에 너무 놀라지 말기 바란다. 특히 같은 시기에 소니 역시 유사한 것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커넥티드 홈 인공 지능이 “사물”이 되고, 올해 CES는 바로 이런 다양한 솔루션으로 가득 찰 것이다. 아이베이비랩(iBaby Labs)의 지능형 가정용 비디오 감시 솔루션인 홈팔(HomePal)이나 공기 감시용 아이센스(AiSense), 아기 돌보기용 아이베이비(iBaby) 등은 벌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얼의 R2-D2 이동형 냉장고나 좀 더 실용적인 삼성 스마트 냉장고도 눈 여겨 볼만하다. 문제는 스마트 홈 분야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호환되지 않는 표준도 너무 많아 애플 홈키트와 같은 시스템의 확산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커넥티드 카 2016년은 카플레이가 주류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지능형 자동차 시스템의...

애플 아이베이비 아이센스 홈팔 가상현실 헤드 셋 애플 워치 카플레이 커넥티드 홈 드론 스마트카 스마트홈 커넥티드 카 웨어러블 증강 현실 로봇 CES 가상현실 스마트폰 부속품

2016.01.06

애플은 CES에 참가하지 않지만, 전시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2016년도 다르지 않을 것이므로 맥과 iOS 사용자가 이번 CES 행사에서 주목해야 할 주제를 정리해 본다. 웨어러블 CCS 인사이트는 이번 CES에서 수많은 웨어러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애플은 2~3개월 내에 애플 워치 v.2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이들 제품 중 어떤 것이 웨어러블 컴퓨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옴브라(Ombra)에 대한 좀 더 발전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http://omsignal.com/pages/omsignal-bra 증강 현실 오큘러스 리프트와 삼성의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입, 기대가 큰 HTC 바이브 등 다양한 증강현실과 게임용 헤드셋이 소개될 것이다. 특히 HTC 바이브는 밸브의 스팀 VR 시스템과 연계해 개발되고 있다. 한층 더 생생한 경험과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진화는 가상현실을 구글 글래스보다 한층 더 매력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니 애플이 수 개월 내에 자체 가상현실 헤드셋을 발표한다는 소문에 너무 놀라지 말기 바란다. 특히 같은 시기에 소니 역시 유사한 것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커넥티드 홈 인공 지능이 “사물”이 되고, 올해 CES는 바로 이런 다양한 솔루션으로 가득 찰 것이다. 아이베이비랩(iBaby Labs)의 지능형 가정용 비디오 감시 솔루션인 홈팔(HomePal)이나 공기 감시용 아이센스(AiSense), 아기 돌보기용 아이베이비(iBaby) 등은 벌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얼의 R2-D2 이동형 냉장고나 좀 더 실용적인 삼성 스마트 냉장고도 눈 여겨 볼만하다. 문제는 스마트 홈 분야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호환되지 않는 표준도 너무 많아 애플 홈키트와 같은 시스템의 확산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커넥티드 카 2016년은 카플레이가 주류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지능형 자동차 시스템의...

2016.01.06

CES에서 주목해야 할 '홈 IoT' 표준들

올해 CES에서는 IoT와 스마트홈 기기의 연결 방식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IoT와 스마트홈 기기를 어떻게 연결할 지에 대해 확실한 답을 찾기는 어렵다. '쿨'한 장비와 기기들을 연결해 홈 시스템을 구성해 줄 표준이나 프로토콜이 무엇인지 말하기에는 아직은 이르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스템들이 출현하고 있다. 결국에는 다른 시스템이나 오래된 플랫폼과도 호환되겠지만, 지금 당장 각각의 제품을 구매한 후 서로 잘 맞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움이 2015년 5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oT 월드 컨퍼런스에서 모델 하우스를 이용해 IoT 상호호환성을 시연해 보였다. 이미지 출처 : Flickr/The Intel Free Press '커넥티드 홈'은 우리의 일상을 단순하게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냉난방 조절기는 차고문을 여닫는 리모컨과 연결돼, 집에 들어온 사람을 인식해 각자 선호하는 온도에 맞춰 조절해준다. 여기에 실내 조명과 오디오 시스템도 가세한다. 미국의 커넥티드 홈 기기 보유 가구 수가 무려 50%나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는 등, 스마트홈에 대한 비전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지난 12월, 시장조사 기업인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주택의 43%가 올 해 하나 이상의 커넥티드 홈 기기를 구매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넥스트마켓(NextMarekt)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대부분의 가구가 하나의 기기에만 '눈독'을 들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고장난 커넥티드 냉난방 조절기, 네트워크로 연결된 차고문 개폐 리모컨 구입에 그친다는 의미다. 즉 집 전체를 ‘커넥티드 홈 환경’으로 꾸미는 사례는 드물 것이라는 게 울프의 의견이다. 커넥티드 홈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삼성 브릴로 위브 스마트씽 AllJoyn Brillo Weave Thread 홈킷 OIC 쓰레드 커넥티드 홈 구글 애플 표준 CES 2016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올조인 HomeKit

2016.01.05

올해 CES에서는 IoT와 스마트홈 기기의 연결 방식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IoT와 스마트홈 기기를 어떻게 연결할 지에 대해 확실한 답을 찾기는 어렵다. '쿨'한 장비와 기기들을 연결해 홈 시스템을 구성해 줄 표준이나 프로토콜이 무엇인지 말하기에는 아직은 이르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스템들이 출현하고 있다. 결국에는 다른 시스템이나 오래된 플랫폼과도 호환되겠지만, 지금 당장 각각의 제품을 구매한 후 서로 잘 맞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움이 2015년 5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oT 월드 컨퍼런스에서 모델 하우스를 이용해 IoT 상호호환성을 시연해 보였다. 이미지 출처 : Flickr/The Intel Free Press '커넥티드 홈'은 우리의 일상을 단순하게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냉난방 조절기는 차고문을 여닫는 리모컨과 연결돼, 집에 들어온 사람을 인식해 각자 선호하는 온도에 맞춰 조절해준다. 여기에 실내 조명과 오디오 시스템도 가세한다. 미국의 커넥티드 홈 기기 보유 가구 수가 무려 50%나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는 등, 스마트홈에 대한 비전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지난 12월, 시장조사 기업인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주택의 43%가 올 해 하나 이상의 커넥티드 홈 기기를 구매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넥스트마켓(NextMarekt)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대부분의 가구가 하나의 기기에만 '눈독'을 들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고장난 커넥티드 냉난방 조절기, 네트워크로 연결된 차고문 개폐 리모컨 구입에 그친다는 의미다. 즉 집 전체를 ‘커넥티드 홈 환경’으로 꾸미는 사례는 드물 것이라는 게 울프의 의견이다. 커넥티드 홈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2016.01.05

네스트, 위브 레이어 공개··· 커넥티드 홈 '정중앙' 노린다

커넥티드 홈의 승자는 특정 제품 벤더가 아닌, 전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지원하는 벤더일 가능성이 크다. 구글의 네스트 부문이 바로 이 자리를 노리고 있다. 네스트(Nest) 부문이 1일 가전 기기 및 어플라이언스 제조사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공개했다. 이제 외부 제조사는 이를 이용해 자신의 제품과 네스트를 통합시킬 수 있다. 위브(Weave)라고 불리는 이번 도구는 기기가 클라우드를 거치지지 않고 곧바로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 구글 네스트 플랫폼 선임 매니저 그렉 휴는 가정 내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태에 관계 없이 동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절전성에도 일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브를 이미 자사 제품에 적용시키려는 벤더도 등장했다. 예일 록스(Yale Locks)는 회사의 리누스 록(Linus lock) 잠금 장치에 위브를 통합시켜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외부에서 잠금 장치를 해제할 경우, 온도조절기가 좀더 빠르게 동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휴는 설명했다. 네스트 측은 타사의 커넥티드 기기가 와이파이를 통해 위브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그렇지만 리누스와 같이 배터리로 동작하는 가정용 기기 대부분에게는 쓰레드(Tread)가 좀더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례로 리눅스 록의 경우 쓰레드 프로토콜 만을 이용한다면 AA 배터리 2개로 18개월 동안 동작할 수 있지만, 무선랜을 이용할 경우 2주 정도만 동작할 수 있다고 휴는 덧붙였다. 한편 네스트는 쓰레드와 위브를 모두 업계에 공개함으로써 회사의 플랫폼이 커넥티드 홈 분야의 중심에서 동작할 수 있게 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네스트는 이미 서드파티 제품을 네스트 기기와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휴에 따르면 현재 1만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네스트 API의 접근한 바 있으며, 네스트 제품을 보유한 가정 8곳 중 1곳은 네스트와 공조할 수 있는 타사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네스트는 이 밖에 네...

구글 개발자 IoT 네스트 커넥티드 홈 쓰레드 스마트 홈 위브 리누스 록

2015.10.02

커넥티드 홈의 승자는 특정 제품 벤더가 아닌, 전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지원하는 벤더일 가능성이 크다. 구글의 네스트 부문이 바로 이 자리를 노리고 있다. 네스트(Nest) 부문이 1일 가전 기기 및 어플라이언스 제조사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공개했다. 이제 외부 제조사는 이를 이용해 자신의 제품과 네스트를 통합시킬 수 있다. 위브(Weave)라고 불리는 이번 도구는 기기가 클라우드를 거치지지 않고 곧바로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 구글 네스트 플랫폼 선임 매니저 그렉 휴는 가정 내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태에 관계 없이 동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절전성에도 일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브를 이미 자사 제품에 적용시키려는 벤더도 등장했다. 예일 록스(Yale Locks)는 회사의 리누스 록(Linus lock) 잠금 장치에 위브를 통합시켜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외부에서 잠금 장치를 해제할 경우, 온도조절기가 좀더 빠르게 동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휴는 설명했다. 네스트 측은 타사의 커넥티드 기기가 와이파이를 통해 위브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그렇지만 리누스와 같이 배터리로 동작하는 가정용 기기 대부분에게는 쓰레드(Tread)가 좀더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례로 리눅스 록의 경우 쓰레드 프로토콜 만을 이용한다면 AA 배터리 2개로 18개월 동안 동작할 수 있지만, 무선랜을 이용할 경우 2주 정도만 동작할 수 있다고 휴는 덧붙였다. 한편 네스트는 쓰레드와 위브를 모두 업계에 공개함으로써 회사의 플랫폼이 커넥티드 홈 분야의 중심에서 동작할 수 있게 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네스트는 이미 서드파티 제품을 네스트 기기와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휴에 따르면 현재 1만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네스트 API의 접근한 바 있으며, 네스트 제품을 보유한 가정 8곳 중 1곳은 네스트와 공조할 수 있는 타사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네스트는 이 밖에 네...

2015.10.02

'홈, 홈, 스마트 홈' 가정 내 IoT 기기 통합이 관건

IoT만 있으면 스마트홈을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센서 뒤에 숨어 있는 많은 어려운 작업이 없이는 불가능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STEPHEN LAWSON 스마트홈이 될 때까지 커넥티드 기기를 하나 둘씩 계속 사 모으는 게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차후에 이 기기들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업체가 생산한 제품들을 함께 연동해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앞으로 표준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기 선택을 바꿀 수도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벌링게임에서 열린 커넥션(Connections)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장비들의 통합 문제가 제기됐다. 오랫동안 IT의 음지였던 커넥티드홈 기술은 사물인터넷 신생벤처들이 새로운 장비들을 쏟아내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만약 인터넷에 연결된 전구, 세탁기와 건조기, 온도계와 보안 시스템이 다 연동되어 작동할 수 없다면, 진정한 스마트홈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모든 장비들이 어떻게 연동될지 아는 사람은 아직 없다. 커넥션 컨퍼런스의 연사들은 스마트 기기 통합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했다. 최근까지도 주택 자동화는 대부분 보안 시스템 업체, 전문 통합 업체, 그리고 신기술에 호기심이 많은 일부 얼리어답터들의 영역이었다. 이제는 사물인터넷이 이 기술을 대중화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있다. 스마트홈을 대규모로 판매하고 구현하는 데는 몇 가지 변화가 필요한데 그 중에서 정보처리 상호운용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 생태계는 설치자가 미리 정해놓은 솔루션과 거리가 멀다.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 신생벤처인 에너지허브(EnergyHub)의 회장 세스 프레이더-톰슨은 “커넥티드 기기 산업은 특히나 시장을 만들어내고 보호하는데 많은 공을 들여온 회사들로 이뤄져 있고, 이는 많은 경우 경쟁사의 진입을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업계 상황은 사물인터넷과 새로운 커...

구글 커넥티드 기기 온도계 주택 자동화 커넥티드 홈 네스트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전력 정보처리 상호운용

2015.05.22

IoT만 있으면 스마트홈을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센서 뒤에 숨어 있는 많은 어려운 작업이 없이는 불가능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STEPHEN LAWSON 스마트홈이 될 때까지 커넥티드 기기를 하나 둘씩 계속 사 모으는 게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차후에 이 기기들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업체가 생산한 제품들을 함께 연동해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앞으로 표준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기 선택을 바꿀 수도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벌링게임에서 열린 커넥션(Connections)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장비들의 통합 문제가 제기됐다. 오랫동안 IT의 음지였던 커넥티드홈 기술은 사물인터넷 신생벤처들이 새로운 장비들을 쏟아내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만약 인터넷에 연결된 전구, 세탁기와 건조기, 온도계와 보안 시스템이 다 연동되어 작동할 수 없다면, 진정한 스마트홈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모든 장비들이 어떻게 연동될지 아는 사람은 아직 없다. 커넥션 컨퍼런스의 연사들은 스마트 기기 통합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했다. 최근까지도 주택 자동화는 대부분 보안 시스템 업체, 전문 통합 업체, 그리고 신기술에 호기심이 많은 일부 얼리어답터들의 영역이었다. 이제는 사물인터넷이 이 기술을 대중화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있다. 스마트홈을 대규모로 판매하고 구현하는 데는 몇 가지 변화가 필요한데 그 중에서 정보처리 상호운용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 생태계는 설치자가 미리 정해놓은 솔루션과 거리가 멀다.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 신생벤처인 에너지허브(EnergyHub)의 회장 세스 프레이더-톰슨은 “커넥티드 기기 산업은 특히나 시장을 만들어내고 보호하는데 많은 공을 들여온 회사들로 이뤄져 있고, 이는 많은 경우 경쟁사의 진입을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업계 상황은 사물인터넷과 새로운 커...

2015.05.22

블로그 | 소비자 10명 중 7명, 사물인터넷 보안 우려 <포티넷>

포티넷의 조사에 응한 대다수가 홈네트워크 서비스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것이 개인정보에 대한 의미를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사물인터넷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자.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을 연결하고 모니터링하며 어떤 때는 공유하는 기술이 이제 막 봇물을 터뜨릴 초기 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포티넷은 사람들이 사물인터넷의 보안과 개인정보에 대해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고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물인터넷 : 홈네트워크 서비스(Internet of Things: Connected Home)’라는 설문조사는 라이트 스피드 리서치의 한 사업부인 GMI와 협력해 제작됐다. 이 조사는 미국, 호주, 중국, 독일, 인도, 영국 등 세계 11개국에서 시행됐으며 여기에는 기술에 정통한 20~50세 성인 1,8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가전 제품 및 가전 기기가 원활하게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는 홈네트워크 서비스가 향후 5년에 안에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같이 답한 미국인들은 61%였으며 중국인들은 84%였다. IoT 기술을 활용에 최적화된 집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10명 중 4명으로 조사됐다. 이같이 말한 응답자의 절반은 IoT 홈네트워크 서비스 환경을 더 잘 다루는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IoT를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에 꼭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한 미국 응답자는 20% 미만으로 집계됐다. 결국 홈네트워크 서비스로 갈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포티넷은 IoT의 결과로 중요한 데이터의 유출에 대한 중요한 문제도 지적했다. 전반적으로, 설문 조사 참여자의 70%는 데이터 위반 또는 민감한 개인 정보가 노출 데에 대해 ‘매우 우려’ 또는 ‘다소 우려’라고 지적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개인...

포티넷 사물인터넷 IoT 홈네트워크 서비스 커넥티드 홈

2014.06.24

포티넷의 조사에 응한 대다수가 홈네트워크 서비스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것이 개인정보에 대한 의미를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사물인터넷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자.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을 연결하고 모니터링하며 어떤 때는 공유하는 기술이 이제 막 봇물을 터뜨릴 초기 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포티넷은 사람들이 사물인터넷의 보안과 개인정보에 대해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고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물인터넷 : 홈네트워크 서비스(Internet of Things: Connected Home)’라는 설문조사는 라이트 스피드 리서치의 한 사업부인 GMI와 협력해 제작됐다. 이 조사는 미국, 호주, 중국, 독일, 인도, 영국 등 세계 11개국에서 시행됐으며 여기에는 기술에 정통한 20~50세 성인 1,8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가전 제품 및 가전 기기가 원활하게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는 홈네트워크 서비스가 향후 5년에 안에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같이 답한 미국인들은 61%였으며 중국인들은 84%였다. IoT 기술을 활용에 최적화된 집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10명 중 4명으로 조사됐다. 이같이 말한 응답자의 절반은 IoT 홈네트워크 서비스 환경을 더 잘 다루는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IoT를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에 꼭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한 미국 응답자는 20% 미만으로 집계됐다. 결국 홈네트워크 서비스로 갈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포티넷은 IoT의 결과로 중요한 데이터의 유출에 대한 중요한 문제도 지적했다. 전반적으로, 설문 조사 참여자의 70%는 데이터 위반 또는 민감한 개인 정보가 노출 데에 대해 ‘매우 우려’ 또는 ‘다소 우려’라고 지적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개인...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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