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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데이터 혜택 누린다··· 피델리티의 ‘파이프라인’ 혁신 이야기

글로벌 자산 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가 기업 그리고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CTO 미히 샤는 약 4년 전부터 회사의 데이터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꿀 계획이었다면서, “‘차세대 데이터 파이프라인’이라고 명명한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 최초의 데이터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가 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샤에 따르면 해당 계획의 핵심은 ‘역할이 무엇이든 간에 더 쉽게 일을 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은 수년 동안 많은 조직의 핵심 목표였지만 대부분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실패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경우에는 데이터 운영 모델을 혁신한 것이 성공의 토대였다고 그는 밝혔다.  샤는 “모두가 데이터의 가치를 안다. 그리고 통합된 데이터가 사일로화된 데이터보다 가치 있다는 것도 안다”라면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이 문제에 관해 수년간 논의해왔지만 아무도 실제로 그렇게 하기 위해 운영 모델을 바꾸려 하지 않았다. 기술은 이미 존재한다.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핵심은 운영 모델이다”라고 전했다.  ‘사일로’에서 ‘이웃’으로 美 보스턴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세계 최대의 자산 운용사 중 하나다. 지난 2014년 아비게일 존슨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의 할아버지가 1946년 설립한) 피델리티의 CEO로 취임했다. 존슨은 ‘이웃(neighborhood)’이라는 개념에 기초한 조직 구조를 도입했다.  샤는 “본질적으로 데이터는 수평적이다. 데이터에는 경계가 없다. 기술 영역에서 동일한 구성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버 및 API ...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데이터 데이터 파이프라인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2021.09.14

글로벌 자산 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가 기업 그리고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CTO 미히 샤는 약 4년 전부터 회사의 데이터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꿀 계획이었다면서, “‘차세대 데이터 파이프라인’이라고 명명한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 최초의 데이터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가 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샤에 따르면 해당 계획의 핵심은 ‘역할이 무엇이든 간에 더 쉽게 일을 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은 수년 동안 많은 조직의 핵심 목표였지만 대부분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실패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경우에는 데이터 운영 모델을 혁신한 것이 성공의 토대였다고 그는 밝혔다.  샤는 “모두가 데이터의 가치를 안다. 그리고 통합된 데이터가 사일로화된 데이터보다 가치 있다는 것도 안다”라면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이 문제에 관해 수년간 논의해왔지만 아무도 실제로 그렇게 하기 위해 운영 모델을 바꾸려 하지 않았다. 기술은 이미 존재한다.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핵심은 운영 모델이다”라고 전했다.  ‘사일로’에서 ‘이웃’으로 美 보스턴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세계 최대의 자산 운용사 중 하나다. 지난 2014년 아비게일 존슨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의 할아버지가 1946년 설립한) 피델리티의 CEO로 취임했다. 존슨은 ‘이웃(neighborhood)’이라는 개념에 기초한 조직 구조를 도입했다.  샤는 “본질적으로 데이터는 수평적이다. 데이터에는 경계가 없다. 기술 영역에서 동일한 구성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버 및 API ...

2021.09.14

“생존 위한 치트키”··· ‘데브옵스’로 눈 돌리는 대형 금융기업들

캐피털 원(Capital One),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등 대형 금융기업이 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배포를 위해 ‘데브옵스(Devops)’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더욱더 잘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경쟁자인 핀테크 기업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이다.  지난달 온라인으로 진행된 ‘데브옵스 월드(Devops World)’ 행사에서 JP모건 체이스의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 기술 부문 민첩성 책임자인 줄리엔 매클린은 “전통적인 금융업계를 와해시킨 기업들을 보면 이들은 ‘속도’를 앞세운다. 이는 생존을 위한 치트키다”라고 언급했다.      고객들이 디지털 도구와 서비스를 더욱더 확대해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번 코로나19 위기는 기존 금융기업들의 오래된 현안 추진을 가속시켰다.  맥킨지의 한 애널리스트는 지난 6월 “수많은 은행이 이러한 변화를 실질적인 사용자 행동으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아마 부족한 디지털 역량 때문일 것이다”라면서, “팬데믹 이후 이러한 변화가 금융업계의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이고, 소매 은행에서는 2020년을 기준으로 최대 3년까지 디지털을 선호하는 추세가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디지털 딜리버리 속도의 변화는 은행이 충족해야 할 높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수준과도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다시 말해, 규제 기관의 눈치도 봐야 하고 고객의 신뢰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4곳의 대형 금융기업이 전사적으로 데브옵스 관행을 도입하고 확장한 방식들을 살펴본다.  1.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거대한 코끼리를 달리게 하라  매클린이 지난 2017년 민첩성 책임자로 합류하기 이전부터 JP모건 체이스는 애자일 관행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는 “이 업계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로 기능을 배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데브옵스, CI/CD, 자...

금융업계 금융기업 데브옵스 캐피털 원 JP모건 체이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네이션와이드 빌딩 소사이어티 자동화 CI CD 클라우드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2020.10.16

캐피털 원(Capital One),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등 대형 금융기업이 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배포를 위해 ‘데브옵스(Devops)’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더욱더 잘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경쟁자인 핀테크 기업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이다.  지난달 온라인으로 진행된 ‘데브옵스 월드(Devops World)’ 행사에서 JP모건 체이스의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 기술 부문 민첩성 책임자인 줄리엔 매클린은 “전통적인 금융업계를 와해시킨 기업들을 보면 이들은 ‘속도’를 앞세운다. 이는 생존을 위한 치트키다”라고 언급했다.      고객들이 디지털 도구와 서비스를 더욱더 확대해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번 코로나19 위기는 기존 금융기업들의 오래된 현안 추진을 가속시켰다.  맥킨지의 한 애널리스트는 지난 6월 “수많은 은행이 이러한 변화를 실질적인 사용자 행동으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아마 부족한 디지털 역량 때문일 것이다”라면서, “팬데믹 이후 이러한 변화가 금융업계의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이고, 소매 은행에서는 2020년을 기준으로 최대 3년까지 디지털을 선호하는 추세가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디지털 딜리버리 속도의 변화는 은행이 충족해야 할 높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수준과도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다시 말해, 규제 기관의 눈치도 봐야 하고 고객의 신뢰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4곳의 대형 금융기업이 전사적으로 데브옵스 관행을 도입하고 확장한 방식들을 살펴본다.  1.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거대한 코끼리를 달리게 하라  매클린이 지난 2017년 민첩성 책임자로 합류하기 이전부터 JP모건 체이스는 애자일 관행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는 “이 업계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로 기능을 배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데브옵스, CI/CD, 자...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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