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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웹에서도”··· 어도비, 브라우저용 포토샵 오픈 베타 발표

마침내 구글 크롬 OS 사용자가 수년 간 기다려온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이 등장했다. 어도비가 웹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 오픈 베타 버전을 발표한 것이다. 이로써 산업 표준 소프트웨어로 여겨지는 포토샵을 다수의 크롬 사용자가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자는 이제 웹 기반 포토샵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번 베타버전에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와 프로젝트를 모두 편집할 수 있는 도구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은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상태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는 벡터 기반 일러스트레이터도 포함된 바 있다. 웹 기반 포토샵 버전은 이미지 편집을 위한 기본적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하지만 고급 사용자의 경우, 자주 쓰는 도구와 키보드 단축키에서 제약을 느낄 수 있다. 자유 변형 툴을 활성화하기 위해 Ctrl+T를 눌러도 새로운 탭만 생성되는 현상이 대표적인 경우다. 어도비 측은 웹 버전 포토샵에 대해 '가벼운 편집(light editing)'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웹 버전 포토샵이 '게임 체인저'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유연성과 기능 측면에서 윈도우와 맥용 풀 버전에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아이패드용 버전보다도 미흡하다.   아쉬운 점은 또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편집용 파일을 업로드해야 하며 편집에 앞서 변환해야 한다. 단, 로컬 머신에서 일부 기본적인 이미지 파일을 열 수는 있다.  이미지를 열고 메모를 남길 수 있도록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가 아닌 사용자에게도 적용되는 기능이다. 포토샵 대체 툴인 포토피아(Photopea)나 픽슬닷컴(Pixlr.com)은 그동안 웹 기반 그래픽 편집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어도비가 이번에 웹 기반 포토샵을 공개했으나 구독료 부과 방침을 고수하는 한, 포토피아와 픽슬의 무료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포토샵이 포함된 ...

크롬OS 크롬북 어도비 포토샵

2021.10.27

마침내 구글 크롬 OS 사용자가 수년 간 기다려온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이 등장했다. 어도비가 웹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 오픈 베타 버전을 발표한 것이다. 이로써 산업 표준 소프트웨어로 여겨지는 포토샵을 다수의 크롬 사용자가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자는 이제 웹 기반 포토샵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번 베타버전에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와 프로젝트를 모두 편집할 수 있는 도구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은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상태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는 벡터 기반 일러스트레이터도 포함된 바 있다. 웹 기반 포토샵 버전은 이미지 편집을 위한 기본적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하지만 고급 사용자의 경우, 자주 쓰는 도구와 키보드 단축키에서 제약을 느낄 수 있다. 자유 변형 툴을 활성화하기 위해 Ctrl+T를 눌러도 새로운 탭만 생성되는 현상이 대표적인 경우다. 어도비 측은 웹 버전 포토샵에 대해 '가벼운 편집(light editing)'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웹 버전 포토샵이 '게임 체인저'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유연성과 기능 측면에서 윈도우와 맥용 풀 버전에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아이패드용 버전보다도 미흡하다.   아쉬운 점은 또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편집용 파일을 업로드해야 하며 편집에 앞서 변환해야 한다. 단, 로컬 머신에서 일부 기본적인 이미지 파일을 열 수는 있다.  이미지를 열고 메모를 남길 수 있도록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가 아닌 사용자에게도 적용되는 기능이다. 포토샵 대체 툴인 포토피아(Photopea)나 픽슬닷컴(Pixlr.com)은 그동안 웹 기반 그래픽 편집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어도비가 이번에 웹 기반 포토샵을 공개했으나 구독료 부과 방침을 고수하는 한, 포토피아와 픽슬의 무료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포토샵이 포함된 ...

2021.10.27

어도비, 포토샵 주요 업데이트…“데스크톱부터 모바일 기기까지 협업 지원”

어도비가 포토샵(Photoshop),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프레스코(Fresco)의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제 사용자는 기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활한 공동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어도비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레스코에 편집 초대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PSD 파일 또는 .AI 파일을 클라우드 문서로 저장하고 초대 기능을 사용하면, 초대받은 사용자는 데스크톱, 아이패드, 아이폰(프레스코) 등 어느 기기에서나 바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다. 공유된 클라우드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데스크톱 앱에서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다.   맥과 윈도우 기반의 데스크톱용 포토샵에서 브러시, 색상 견본(swatches), 그라데이션, 패턴, 스타일, 모양 등 프리셋 동기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사용자는 프리셋 동기화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으며, 폴더 구조 또는 그룹화, 프리셋 순서와 같은 환경설정도 동기화할 수 있다. 한편, 프리셋 동기화 기능은 추후 아이패드용 포토샵 버전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도비는 2월 10일부터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를 한국어로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어도비 MAX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는 동시에 1만8,000개의 폰트와 방사형(radial), 격자(grid), 대칭 반복(mirror repeat) 등 핵심 디자인 툴킷을 활용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앱과의 매끄러운 연동으로 로고부터 티셔츠 도안에 이르는 다양한 그래픽 작업 시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iokr@idg.co.kr

어도비 포토샵 일레스트레이터 프레스코 협업

2021.02.15

어도비가 포토샵(Photoshop),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프레스코(Fresco)의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제 사용자는 기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활한 공동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어도비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레스코에 편집 초대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PSD 파일 또는 .AI 파일을 클라우드 문서로 저장하고 초대 기능을 사용하면, 초대받은 사용자는 데스크톱, 아이패드, 아이폰(프레스코) 등 어느 기기에서나 바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다. 공유된 클라우드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데스크톱 앱에서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다.   맥과 윈도우 기반의 데스크톱용 포토샵에서 브러시, 색상 견본(swatches), 그라데이션, 패턴, 스타일, 모양 등 프리셋 동기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사용자는 프리셋 동기화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으며, 폴더 구조 또는 그룹화, 프리셋 순서와 같은 환경설정도 동기화할 수 있다. 한편, 프리셋 동기화 기능은 추후 아이패드용 포토샵 버전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도비는 2월 10일부터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를 한국어로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어도비 MAX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는 동시에 1만8,000개의 폰트와 방사형(radial), 격자(grid), 대칭 반복(mirror repeat) 등 핵심 디자인 툴킷을 활용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앱과의 매끄러운 연동으로 로고부터 티셔츠 도안에 이르는 다양한 그래픽 작업 시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iokr@idg.co.kr

2021.02.15

블로그ㅣ어도비, ‘모바일 경험’과 ‘원격 협업’을 향해 나아가다

어도비가 20일(현지 시각)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20(Adobe Max 2020)’에서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포토샵의 AI 기능이 강화됐고,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와 아이폰용 프레스코가 공개됐으며, 딥페이크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아이패드’에 등장하다  iOS 사용자라면 반길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for iPad)다. 애플 펜슬(Apple Pencil) 지원도 포함된다.  어도비는 “아이패드로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모든 컨트롤을 정밀하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하고 있는 작업에 중점을 두도록 설계됐다. 또 반경(radius), 그리드(grid), 미러(mirror) 기능을 포함해 데스크톱 일러스트레이터와 거의 동일한 도구와 동작 방식을 지원한다.  물론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하면 누락된 요소가 일부 있긴 하다. 하지만 어도비가 발표한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 개발 로드맵을 살펴보면 다른 크리에이티브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누락된 요소들은 머지않아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용 어도비 프레스코 아이폰 사용자가 처음으로 어도비 프레스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프레스코 2.0은 또한 아이패드와 PC도 지원한다. 이 드로잉 및 페인팅 앱은 어도비의 AI 센세이(Sensei)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수채화 및 오일 브러시(3D 변형, 음성 텍스트 변환(STT), 로토 브러시 등 포함)를 제공한다. 여기에 텍스트 지원도 추가됐다. 또한 개선된 브러시 감도 제어를 비롯해 스머지 브러시 및 여러 개선사항도 포함됐다.  ‘딥페이크’와의 전쟁 로고나 패키징 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려는 기업이라면 ‘어도비 맥스...

어도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어도비 맥스 센세이 AI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페이크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펜슬 원격 협업 공동 작업 원격 교육

2020.10.21

어도비가 20일(현지 시각)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20(Adobe Max 2020)’에서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포토샵의 AI 기능이 강화됐고,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와 아이폰용 프레스코가 공개됐으며, 딥페이크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아이패드’에 등장하다  iOS 사용자라면 반길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for iPad)다. 애플 펜슬(Apple Pencil) 지원도 포함된다.  어도비는 “아이패드로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모든 컨트롤을 정밀하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하고 있는 작업에 중점을 두도록 설계됐다. 또 반경(radius), 그리드(grid), 미러(mirror) 기능을 포함해 데스크톱 일러스트레이터와 거의 동일한 도구와 동작 방식을 지원한다.  물론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하면 누락된 요소가 일부 있긴 하다. 하지만 어도비가 발표한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 개발 로드맵을 살펴보면 다른 크리에이티브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누락된 요소들은 머지않아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용 어도비 프레스코 아이폰 사용자가 처음으로 어도비 프레스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프레스코 2.0은 또한 아이패드와 PC도 지원한다. 이 드로잉 및 페인팅 앱은 어도비의 AI 센세이(Sensei)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수채화 및 오일 브러시(3D 변형, 음성 텍스트 변환(STT), 로토 브러시 등 포함)를 제공한다. 여기에 텍스트 지원도 추가됐다. 또한 개선된 브러시 감도 제어를 비롯해 스머지 브러시 및 여러 개선사항도 포함됐다.  ‘딥페이크’와의 전쟁 로고나 패키징 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려는 기업이라면 ‘어도비 맥스...

2020.10.21

'금손 따라잡기' 포토샵 쉐입의 이해와 사용법

포토샵 쉐입(Photoshop Shapes)은 화질 저하 없이 사이즈를 늘리고 줄일 수 있는 벡터 이미지다. 가장 좋은 점은 시간을 절약한다는 것이다. 완벽한 원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특히 마우스로는 더 어렵다. 펜 도구를 사용해 가능한 원에 가깝게 그리는 대신 벡터 이미지를 클릭한 후 드래그로 그리면 몇 초 만에 커스텀 쉐입(Custom Shape)을 만들 수 있다. 먼저 쉐입 도구를 선택해 시작한다. 툴바에서 기본적으로 사각형으로 표시돼 있으니 사각형을 찾는다. 아래에서 일곱 번째 아이콘으로 ‘경로 선택’과 ‘손 도구(Hand tool) 사이에 있다. 사각형, 둥근 사각형, 타원, 다각형, 선 또는 커스텀 쉐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포토샵 커스텀 쉐입 포토샵은 여러 가지 커스텀 쉐입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이들은 사용자가 직접 펜 툴로 만드는 개인 커스텀 쉐입과 다르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수천 개의 커스텀 쉐입과도 다르다. 포토샵 쉐입 확장자는 .csh이므로, 이 형식의 파일을 찾아야 한다. 커스텀 쉐입 툴에는 사용해 볼 수 있는 벡터 쉐입 라이브러리가 있으며 잎 나무, 야생 동물, 보트, 꽃 등이 제공된다. 컴퓨터에 이전 버전의 포토샵이 있는 경우, 해당 쉐입 컬렉션에서 모든 쉐입을 가져와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수 있다. 쉐입 하위 메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어도비 > 포토샵 > 사전 설정 > 커스텀 쉐입 폴더]로 이동하면 된다. 파일 목록에서 All.csh를 선택하고 ‘로드(Load)’ 버튼을 클릭한다. All 파일은 쉐입 카테고리가 12개 더 많으며 동물, 화살표, 배너, 프레임, 음악, 자연, 개체, 장식품, 모양, 기호, 말풍선, 타일이 추가된다. 이 중 필요한 쉐입이 없다면, 원하는 파일을 개별적으로 가져오거나 로드한다.     포토샵 쉐입 사용 및 편집 방법 포토샵 쉐입을 찾아 사용하려면 기본 도구 모음에서 쉐입 툴을 선택 >...

포토샵 쉐입

2020.08.05

포토샵 쉐입(Photoshop Shapes)은 화질 저하 없이 사이즈를 늘리고 줄일 수 있는 벡터 이미지다. 가장 좋은 점은 시간을 절약한다는 것이다. 완벽한 원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특히 마우스로는 더 어렵다. 펜 도구를 사용해 가능한 원에 가깝게 그리는 대신 벡터 이미지를 클릭한 후 드래그로 그리면 몇 초 만에 커스텀 쉐입(Custom Shape)을 만들 수 있다. 먼저 쉐입 도구를 선택해 시작한다. 툴바에서 기본적으로 사각형으로 표시돼 있으니 사각형을 찾는다. 아래에서 일곱 번째 아이콘으로 ‘경로 선택’과 ‘손 도구(Hand tool) 사이에 있다. 사각형, 둥근 사각형, 타원, 다각형, 선 또는 커스텀 쉐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포토샵 커스텀 쉐입 포토샵은 여러 가지 커스텀 쉐입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이들은 사용자가 직접 펜 툴로 만드는 개인 커스텀 쉐입과 다르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수천 개의 커스텀 쉐입과도 다르다. 포토샵 쉐입 확장자는 .csh이므로, 이 형식의 파일을 찾아야 한다. 커스텀 쉐입 툴에는 사용해 볼 수 있는 벡터 쉐입 라이브러리가 있으며 잎 나무, 야생 동물, 보트, 꽃 등이 제공된다. 컴퓨터에 이전 버전의 포토샵이 있는 경우, 해당 쉐입 컬렉션에서 모든 쉐입을 가져와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수 있다. 쉐입 하위 메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어도비 > 포토샵 > 사전 설정 > 커스텀 쉐입 폴더]로 이동하면 된다. 파일 목록에서 All.csh를 선택하고 ‘로드(Load)’ 버튼을 클릭한다. All 파일은 쉐입 카테고리가 12개 더 많으며 동물, 화살표, 배너, 프레임, 음악, 자연, 개체, 장식품, 모양, 기호, 말풍선, 타일이 추가된다. 이 중 필요한 쉐입이 없다면, 원하는 파일을 개별적으로 가져오거나 로드한다.     포토샵 쉐입 사용 및 편집 방법 포토샵 쉐입을 찾아 사용하려면 기본 도구 모음에서 쉐입 툴을 선택 >...

2020.08.05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업데이트 발표…“협업과 커뮤니티 기능 강화”

어도비가 크리에이터의 창작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효율적인 협업 환경 지원, 혁신을 통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과 기능이 다수 포함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어도비는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의 AI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의 ▲프리미어 러시 자동 리프레임 ▲포토샵 피사체 선택 ▲라이트룸 편집 기능 확장 ▲포토샵 카메라 기능을 발표했다. 온라인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올인원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러시(Adobe Rush)의 ‘자동 리프레임(Auto Reframe)’은 영상 속 주요한 피사체를 자동으로 가운데로 유지하고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 맞게 가로세로 비율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리미어 러시의 자동 리프레임 기능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 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피사체 선택 기능이 개선돼 인물 사진 촬영 후 한 번의 클릭만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과 같은 복잡한 피사체까지 정교하게 선택할 수 있다. 라이트룸(Lightroom)이 새롭게 선보인 ‘부분 색조 조정(Local Hue)’은 전체 이미지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피부 톤과 같은 특정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포토그래퍼가 동일한 사진에 대해 각기 다른 보정을 적용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아이패드용 라이트룸 사용자는 아이패드용 포토샵과의 호환을 통해 보다 많은 편집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 포토샵 카메라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가장 적합한 편집 효과를 제안하는 지능형 카메라 앱이다.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렌즈와 효과가 업데이트 되는 포토샵 카메라 라이브러리를 통해 매 순간 독창적이며 다채로운 필터를 적용해볼 수 있고, 사진 촬영 버튼을 누르기 전에도 사진이 어떻게 바뀌는지 ...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협업 커뮤니티 어도비 센세이 프리미어 러시 포토샵 라이트룸

2020.06.17

어도비가 크리에이터의 창작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효율적인 협업 환경 지원, 혁신을 통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과 기능이 다수 포함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어도비는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의 AI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의 ▲프리미어 러시 자동 리프레임 ▲포토샵 피사체 선택 ▲라이트룸 편집 기능 확장 ▲포토샵 카메라 기능을 발표했다. 온라인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올인원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러시(Adobe Rush)의 ‘자동 리프레임(Auto Reframe)’은 영상 속 주요한 피사체를 자동으로 가운데로 유지하고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 맞게 가로세로 비율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리미어 러시의 자동 리프레임 기능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 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피사체 선택 기능이 개선돼 인물 사진 촬영 후 한 번의 클릭만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과 같은 복잡한 피사체까지 정교하게 선택할 수 있다. 라이트룸(Lightroom)이 새롭게 선보인 ‘부분 색조 조정(Local Hue)’은 전체 이미지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피부 톤과 같은 특정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포토그래퍼가 동일한 사진에 대해 각기 다른 보정을 적용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아이패드용 라이트룸 사용자는 아이패드용 포토샵과의 호환을 통해 보다 많은 편집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 포토샵 카메라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가장 적합한 편집 효과를 제안하는 지능형 카메라 앱이다.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렌즈와 효과가 업데이트 되는 포토샵 카메라 라이브러리를 통해 매 순간 독창적이며 다채로운 필터를 적용해볼 수 있고, 사진 촬영 버튼을 누르기 전에도 사진이 어떻게 바뀌는지 ...

2020.06.17

포토샵의 유의미한 대안··· '김프(GIMP)' 초보 가이드

김프(GIMP,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은 수많은 다른 오픈 소스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버클리)에서 학생 프로젝트로 처음 시작되었다. 이는 1995년 스펜서 킴벌과 피터 매티스에 의해 개발되었고, 1996년 1차 버전(0.54)이 출시되었다. 현재 버전인 2.10에 이르러서야 김프는 진정으로 대단한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서 성숙했다. 이는 포토샵처럼 복잡하지 않지만, 그림판처럼 단순하지도 않다. 이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일류 제품과 경쟁한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무료라는 점이다.  그러나 포토샵을 쓰다가 김프로 넘어오면 몇 가치 차이 때문에 당혹스러울 것이다. 초보인가 전문가인가와 무관하게, 여기서는 김프를 시작할 때의 몇 가지 요령을 설명한다.   김프 사용 팁 1: 가이드를 읽어라 가이드를 읽을 시간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포토샵, 페인트샵 프로, 또는 코럴 페인트사용자라면 가이드를 읽어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다. 김프 웹사이트의 튜토리얼 페이지에는 10개가 넘는 자료들이 있다. 이들을 모두 보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없다면 아래 두 가지는 필수로 읽고 시작하길 바란다. 기본 가이드(The Basics Tutorial) 하우투 김프의 김프 튜토리얼 김프 사용 팁 2 : 단축키 재배치 포토샵의 단축키가 너무도 익숙하다면, 김프의 단축키를 포토샵과 일치하도록 재배치할 수 있다. 단축키를 변경하려면 편집 > 키보드 단축키를 클릭하고, ‘키보드 단축키 설정’ 대화창을 연다. 창의 하단에 있는 전구 아이콘 옆의 명령을 따라한다. 김프는 새롭게 재배치 된 단축키를 김프 메뉴에 정확히 추가하기 때문에 이들이 무엇인지 언제나 조회할 수 있다. 복사, 잘라내기, 붙여넣기 등의 단축키는 포토샵과 같다. CUA(Common User Access)가 여전히 유효한 부분이다. 김프 사용 팁 3&4 : 선택 및 변형 툴 포토샵에서처럼 포인터 툴이나(객체를 움직임) 핸드 툴...

GIMP 포토샵 사진편집 김프

2019.11.20

김프(GIMP,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은 수많은 다른 오픈 소스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버클리)에서 학생 프로젝트로 처음 시작되었다. 이는 1995년 스펜서 킴벌과 피터 매티스에 의해 개발되었고, 1996년 1차 버전(0.54)이 출시되었다. 현재 버전인 2.10에 이르러서야 김프는 진정으로 대단한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서 성숙했다. 이는 포토샵처럼 복잡하지 않지만, 그림판처럼 단순하지도 않다. 이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일류 제품과 경쟁한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무료라는 점이다.  그러나 포토샵을 쓰다가 김프로 넘어오면 몇 가치 차이 때문에 당혹스러울 것이다. 초보인가 전문가인가와 무관하게, 여기서는 김프를 시작할 때의 몇 가지 요령을 설명한다.   김프 사용 팁 1: 가이드를 읽어라 가이드를 읽을 시간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포토샵, 페인트샵 프로, 또는 코럴 페인트사용자라면 가이드를 읽어서 손해볼 일은 없을 것이다. 김프 웹사이트의 튜토리얼 페이지에는 10개가 넘는 자료들이 있다. 이들을 모두 보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없다면 아래 두 가지는 필수로 읽고 시작하길 바란다. 기본 가이드(The Basics Tutorial) 하우투 김프의 김프 튜토리얼 김프 사용 팁 2 : 단축키 재배치 포토샵의 단축키가 너무도 익숙하다면, 김프의 단축키를 포토샵과 일치하도록 재배치할 수 있다. 단축키를 변경하려면 편집 > 키보드 단축키를 클릭하고, ‘키보드 단축키 설정’ 대화창을 연다. 창의 하단에 있는 전구 아이콘 옆의 명령을 따라한다. 김프는 새롭게 재배치 된 단축키를 김프 메뉴에 정확히 추가하기 때문에 이들이 무엇인지 언제나 조회할 수 있다. 복사, 잘라내기, 붙여넣기 등의 단축키는 포토샵과 같다. CUA(Common User Access)가 여전히 유효한 부분이다. 김프 사용 팁 3&4 : 선택 및 변형 툴 포토샵에서처럼 포인터 툴이나(객체를 움직임) 핸드 툴...

2019.11.20

블로그 |'아크로뱃·포토샵...' 어도비 구독형 소프트웨어의 대안 찾기

어도비의 전향이 기억난다. 2013년, 필자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CS6 프로그램을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도비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공급을 중단하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출시하면서, 구독 기반 액세스만 제공하기 시작했다. 어도비의 구독 모델을 불만스러워 한 사용자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기업은 월간 요금을 지불할 예산이 있지만, 소기업이나 개인 사용자는 가끔 사용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월간 요금 지불을 꺼릴 만하다. 필자는 어도비 제품을 사랑하는 사용자 중 한 명으로, 버전 2.5부터 포토샵을 사용해왔다. 또한 프리핸드와 페이지메이커 및 매크로미디어도 구매했다. 확실히 최고의 제품들이다. 하지만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떠나 다양한 복제품, 셰어웨어, 오픈소스 제품을 선택한 사용자도 상당수 있다.  사실 필자는 어도비와 어도비의 대안 모두를 사용한다. 각 프로그램은 프로젝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고유한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아크로뱃 리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을 대체할 만한 최고의 옵션을 선정하면서, 구독형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는 이유를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해보았다.   어도비 아크로뱃의 대안 PCWorld가 진행 중인 최고의 서드파티 PDF 편집기 프로그램 선정 리뷰를 참조하자.   어도비 포토샵의 대안  크기 조정, 크롭, 수정부터 노이즈 감소, 색상 교정까지 효과적인 사진 편집 도구를 여럿 모았다. 어피니티와 페인트 샵 프로는 GIMP보다 기능이 몇 가지 더 있으며 3개 모두 포토샵보다는 기능이 떨어진다. 필터와 특수 효과의 범위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1. GIMP(무료 오픈소스) GIMP(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는 130개 이상의 멋진 필터와 특수 효과를 제공한다. 앨빈 알렉산더의 블로그를 보면 GIMP의 모든 멋진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특히 Borders Sparkles, Reflections, Gradient Flare 효과와 Whi...

오픈소스 어도비 아크로뱃 포토샵 인디자인

2019.08.30

어도비의 전향이 기억난다. 2013년, 필자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CS6 프로그램을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도비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공급을 중단하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출시하면서, 구독 기반 액세스만 제공하기 시작했다. 어도비의 구독 모델을 불만스러워 한 사용자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기업은 월간 요금을 지불할 예산이 있지만, 소기업이나 개인 사용자는 가끔 사용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월간 요금 지불을 꺼릴 만하다. 필자는 어도비 제품을 사랑하는 사용자 중 한 명으로, 버전 2.5부터 포토샵을 사용해왔다. 또한 프리핸드와 페이지메이커 및 매크로미디어도 구매했다. 확실히 최고의 제품들이다. 하지만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떠나 다양한 복제품, 셰어웨어, 오픈소스 제품을 선택한 사용자도 상당수 있다.  사실 필자는 어도비와 어도비의 대안 모두를 사용한다. 각 프로그램은 프로젝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고유한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아크로뱃 리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을 대체할 만한 최고의 옵션을 선정하면서, 구독형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는 이유를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해보았다.   어도비 아크로뱃의 대안 PCWorld가 진행 중인 최고의 서드파티 PDF 편집기 프로그램 선정 리뷰를 참조하자.   어도비 포토샵의 대안  크기 조정, 크롭, 수정부터 노이즈 감소, 색상 교정까지 효과적인 사진 편집 도구를 여럿 모았다. 어피니티와 페인트 샵 프로는 GIMP보다 기능이 몇 가지 더 있으며 3개 모두 포토샵보다는 기능이 떨어진다. 필터와 특수 효과의 범위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1. GIMP(무료 오픈소스) GIMP(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는 130개 이상의 멋진 필터와 특수 효과를 제공한다. 앨빈 알렉산더의 블로그를 보면 GIMP의 모든 멋진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특히 Borders Sparkles, Reflections, Gradient Flare 효과와 Whi...

2019.08.30

"머신러닝으로 위변조된 사진 판별"··· 어도비, UC 버클리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진행

어도비의 포토샵은 이미지 수정과 편집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이미지 및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다. 좋은 목적으로 활용하면 더 없이 유용하지만, 그 강력함이 때로는 어두운 그늘을 만들기도 한다. 어도비가 UC 버클리(Berkeley)와 함께 디지털 이미지의 위조와 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가짜 뉴스와 함께 가짜 사진이 이미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어도비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모색에 나선 것이다. 어도비는 이미 지난해부터 조작되거나 위조된 사진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구분할 수 있는 연구에 들어간 바 있다. 어도비와 UC 버클리가 픽셀 유동화를 이용해 위조 또는 변조된 사진을 구별하고 복원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변조된 사진(가장 왼쪽), 인공지능을 이용해 변조된 부분을 확인(왼쪽에서 두 번째), 변조된 사진을 복원한 사진(왼쪽에서 세 번째), 원본 사진(왼쪽에서 네 번째)(사진 : 어도비 블로그) 이번 공동연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경망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머신러닝을 활용한다.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픽셀 유동화(Pixel Liquify)를 이용해 편집한 사진을 식별하는 데 우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픽셀 유동화를 적용해 편집한 얼굴 이미지의 변환 전과 후의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신경망 네트워크를 이용해 학습시키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어도비는 이번 연구를 위해 크게 세 가지 과제를 목표로 삼았다. 첫 번째는 조작된 얼굴 사진을 사람보다 훨씬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 수 있는가? 두 번째는 이렇게 만들어진 도구를 통해 이미지에서 변경된 부분을 디코딩할 수 있는가? 세 번째는 변경 사항을 실행 취소해서 원본 이미지로 복원할 수 있는가? 연구를 위해 학습을 위한 수 천개의 얼굴 사진 샘플 데이터와 이를 픽셀 유동화로 수정한 학습용 세트를 만들었다. 그렇게 데이터베이스...

어도비 UC 버클리 포토샵 변조 사진 위조

2019.06.18

어도비의 포토샵은 이미지 수정과 편집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이미지 및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다. 좋은 목적으로 활용하면 더 없이 유용하지만, 그 강력함이 때로는 어두운 그늘을 만들기도 한다. 어도비가 UC 버클리(Berkeley)와 함께 디지털 이미지의 위조와 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가짜 뉴스와 함께 가짜 사진이 이미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어도비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모색에 나선 것이다. 어도비는 이미 지난해부터 조작되거나 위조된 사진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구분할 수 있는 연구에 들어간 바 있다. 어도비와 UC 버클리가 픽셀 유동화를 이용해 위조 또는 변조된 사진을 구별하고 복원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변조된 사진(가장 왼쪽), 인공지능을 이용해 변조된 부분을 확인(왼쪽에서 두 번째), 변조된 사진을 복원한 사진(왼쪽에서 세 번째), 원본 사진(왼쪽에서 네 번째)(사진 : 어도비 블로그) 이번 공동연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경망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머신러닝을 활용한다.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픽셀 유동화(Pixel Liquify)를 이용해 편집한 사진을 식별하는 데 우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픽셀 유동화를 적용해 편집한 얼굴 이미지의 변환 전과 후의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신경망 네트워크를 이용해 학습시키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어도비는 이번 연구를 위해 크게 세 가지 과제를 목표로 삼았다. 첫 번째는 조작된 얼굴 사진을 사람보다 훨씬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 수 있는가? 두 번째는 이렇게 만들어진 도구를 통해 이미지에서 변경된 부분을 디코딩할 수 있는가? 세 번째는 변경 사항을 실행 취소해서 원본 이미지로 복원할 수 있는가? 연구를 위해 학습을 위한 수 천개의 얼굴 사진 샘플 데이터와 이를 픽셀 유동화로 수정한 학습용 세트를 만들었다. 그렇게 데이터베이스...

2019.06.18

리뷰 | 어도비 포토샵 CC 2019, 핵심 기능을 더 쓰기 쉽게

포토샵 CC(Photoshop CC)는 어도비의 대표적인 이미지 편집 앱이다. 소프트웨어가 사진가와 그래픽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증명하며 사실상 업계 표준 툴로 자리 잡았다. 포토샵은 구독 모델로 판매되므로 '이론적으로는' 매년 큰 폭의 업데이트를 반드시 내놓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어도비는 매년 주목할만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구독 모델 외에 제품도 있고, 이는 벌써 버전이 20까지 올라갔는데, 어도비는 이 제품의 이름을 내년부터 변경할 예정이다. 이미 포토샵 CC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또는 포토그래피 플랜(Photography Plan) 구독자일 것이다. 즉, 포토샵 2019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설치해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구독자가 아니라면 2019 버전의 신기능을 보면 한번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다. 2019 버전에서는 콘텐츠 어웨어 필(Content Aware Fill), 홈 스크린(Home Screen) 같은 기존 기능을 강화했다. 프레임 툴(Frame Tool)과 다이내믹 블랜드 모드(Blend Mode) 미리보기 같은 새 툴도 추가됐다.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기대했던 기능인 컬러 휠(Color Wheel)도 이번 버전에서 마침내 구현됐다. 이전 버전에서 테크니컬 베타 상태였던 시머트리 모드(Symmetry Mode)는 이번 버전에서 완전한 형태로 적용됐다. 시머트리컬 패턴에서 페인트 브러시 스트로크 작업을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도 개선됐다. 메뉴에서 폰트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등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프레퍼런스(Preferences)에서 클릭 1번으로 툴바와 아이콘, 버튼, 레이블, 패널 등의 크기를 바꿀 수 있다. 타이니, 스몰, 미디엄, 라지 등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포토샵 최신 버전은 일부 커먼 키 명령어를 다른 프로그램들과 비슷하게 바꿨다. 예를 들면 언두(Undo)의 경우 많은 사람에게 커멘드-...

어도비 포토샵

2018.12.07

포토샵 CC(Photoshop CC)는 어도비의 대표적인 이미지 편집 앱이다. 소프트웨어가 사진가와 그래픽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증명하며 사실상 업계 표준 툴로 자리 잡았다. 포토샵은 구독 모델로 판매되므로 '이론적으로는' 매년 큰 폭의 업데이트를 반드시 내놓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어도비는 매년 주목할만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구독 모델 외에 제품도 있고, 이는 벌써 버전이 20까지 올라갔는데, 어도비는 이 제품의 이름을 내년부터 변경할 예정이다. 이미 포토샵 CC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또는 포토그래피 플랜(Photography Plan) 구독자일 것이다. 즉, 포토샵 2019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설치해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구독자가 아니라면 2019 버전의 신기능을 보면 한번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다. 2019 버전에서는 콘텐츠 어웨어 필(Content Aware Fill), 홈 스크린(Home Screen) 같은 기존 기능을 강화했다. 프레임 툴(Frame Tool)과 다이내믹 블랜드 모드(Blend Mode) 미리보기 같은 새 툴도 추가됐다.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기대했던 기능인 컬러 휠(Color Wheel)도 이번 버전에서 마침내 구현됐다. 이전 버전에서 테크니컬 베타 상태였던 시머트리 모드(Symmetry Mode)는 이번 버전에서 완전한 형태로 적용됐다. 시머트리컬 패턴에서 페인트 브러시 스트로크 작업을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도 개선됐다. 메뉴에서 폰트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등 사용하기 편리해졌다. 프레퍼런스(Preferences)에서 클릭 1번으로 툴바와 아이콘, 버튼, 레이블, 패널 등의 크기를 바꿀 수 있다. 타이니, 스몰, 미디엄, 라지 등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포토샵 최신 버전은 일부 커먼 키 명령어를 다른 프로그램들과 비슷하게 바꿨다. 예를 들면 언두(Undo)의 경우 많은 사람에게 커멘드-...

2018.12.07

포토샵·프리미어 작업 수행하는 AI··· 엔비디아 데모 '눈길'

머신러닝이 잘할 수 있는 작업 중 하나는 이미지 편집이다. 사진 속 객체 제거나 노이즈 감소와 같은 작업을 인간의 손길 없이도 수행할 수 있다. 어도비와 같은 기업이 AI(좀더 정확히는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회사의 창의성 도구를 어떻게 개편할지에 대한 소식이 종종 있었다. 이제 그 성과들이 구체화되려는 양상이다. 이번주 벤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시그라프(Siggraph) 애니메이션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새로운 튜링(Turing) GPU 아키텍처 및 쿼드로 RTX 하드웨어의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하는 포토샵 및 프리미어용 플러그인 시리즈를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머신러닝 기술은 라이트룸과 같은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상황을 좀더 정확하게 추측해 사진 속 인물의 표정 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어도비는 과거에도 머신러닝 기반 기술을 사용해 흑백 사진을 컬러화하거나 스케치 이미지를 3D 모델로 전환하는 등의 사례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R&D 전시 세션에서 시연되는 수준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시그라스에서 공개된 기술은 시각적으로 인상적이었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유용하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데모 중 첫 번째는 수퍼 레즈(Super Rez)라는 이름의 것으로, 4K에서 8K 이미지로 확대된 늑대 사진에서 털과 단풍에 인상적인 세무 묘사를 추가했다. 대형 포스터 인쇄와 같이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준이었다. 단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다. 진행률 표시가 나타나지 않았던 가운데 엔비디아 담당자는 약 10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퍼 줌(Super Zoom)이라는 비슷한 플러그인도 선보였는데, 이는 특정 영역을 효과적으로 확대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엔비디아는 또 인페인트(InPaint)라는 이름의 포토샵 내 콘텐트 인식 채우기(Content-Aware Fill)의 AI 강화 버전을 선보였다. 6,300달러짜리 쿼드로 RTX 6000 그래픽카...

포토샵 라이트룸 엔비디아 NGX 프리미어 AI 이미지 편집

2018.08.21

머신러닝이 잘할 수 있는 작업 중 하나는 이미지 편집이다. 사진 속 객체 제거나 노이즈 감소와 같은 작업을 인간의 손길 없이도 수행할 수 있다. 어도비와 같은 기업이 AI(좀더 정확히는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회사의 창의성 도구를 어떻게 개편할지에 대한 소식이 종종 있었다. 이제 그 성과들이 구체화되려는 양상이다. 이번주 벤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시그라프(Siggraph) 애니메이션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새로운 튜링(Turing) GPU 아키텍처 및 쿼드로 RTX 하드웨어의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하는 포토샵 및 프리미어용 플러그인 시리즈를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머신러닝 기술은 라이트룸과 같은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상황을 좀더 정확하게 추측해 사진 속 인물의 표정 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어도비는 과거에도 머신러닝 기반 기술을 사용해 흑백 사진을 컬러화하거나 스케치 이미지를 3D 모델로 전환하는 등의 사례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R&D 전시 세션에서 시연되는 수준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시그라스에서 공개된 기술은 시각적으로 인상적이었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유용하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데모 중 첫 번째는 수퍼 레즈(Super Rez)라는 이름의 것으로, 4K에서 8K 이미지로 확대된 늑대 사진에서 털과 단풍에 인상적인 세무 묘사를 추가했다. 대형 포스터 인쇄와 같이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준이었다. 단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다. 진행률 표시가 나타나지 않았던 가운데 엔비디아 담당자는 약 10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퍼 줌(Super Zoom)이라는 비슷한 플러그인도 선보였는데, 이는 특정 영역을 효과적으로 확대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엔비디아는 또 인페인트(InPaint)라는 이름의 포토샵 내 콘텐트 인식 채우기(Content-Aware Fill)의 AI 강화 버전을 선보였다. 6,300달러짜리 쿼드로 RTX 6000 그래픽카...

2018.08.21

2014년 의미 깊었던 소프트웨어 8선

2014년에 출시된 수많은 소프트웨어들 중에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들을 선택했다. 이들 중 많은 수는 2015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IT 분야에 파급력을 이어갈 것이다. 1. 페이스북 메신저 중요한 이유: 페이스북의 모바일 앱이 메시지 기능을 없앴다. 이제 모바일 기기에서 페이스북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채팅을 하려 한다면 별도의 앱을 써야 한다. 기존의 페이스북 모바일 앱으로는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는 많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상당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설치하기 거부했다) 페이스북이 그렇다고 물러서지도 않았다. 페이스북이 기본 페이스북 앱을 간소화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경쟁 메시지 앱보다 앞서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보는 게 좀더 정확하다. 2. 코타나 중요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운영체제 플랫폼에 개인 음성 비서를 출시하다 윈도우폰 8.1에 포함되어 코타나(Cortana)는 구글 나우와 시리와 비슷하다. 사용자의기기를 음성 제어로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코타나는 메시지 전송 같은 명령 수행도 가능하고, 자동적으로 하루 종일 비행시간, 현지 날씨, 교통 정보 등의 연관 정보를 업데이트해준다. 특히 코타나가 윈도우 10에 포함될 것이라는 예상은 흥미롭다. 그렇게 되면 자체 개인 음성 비서 기능을 크롬 윈도우 버전에 추가해놓은 구글 나우와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놓이게 될 것이다. 3. 리눅스용 넷플릭스 (비공식) 중요한 이유: DRM-잠금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리눅스에도 도입되다. 넷플릭스(Netflix)가 리눅스에 비공식적으로 들어왔다. 이제 아치(Arch), 젠투(Gentoo), 우분투(Ubuntu) 등의 오픈소스 운영체제에서도 리눅스용 크롬 최신 베타 버전을 통해 이 인기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크롬 브라우저가 DRM-보호 비디오를 재생하기 위한 코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4. 크롬 운영체제(와 크...

크롬 애플 페이 포토샵 iOS 8 코타나 2014 페이스북 메신저 넷플릭스 소프트웨어 윈도우 10

2014.11.26

2014년에 출시된 수많은 소프트웨어들 중에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들을 선택했다. 이들 중 많은 수는 2015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IT 분야에 파급력을 이어갈 것이다. 1. 페이스북 메신저 중요한 이유: 페이스북의 모바일 앱이 메시지 기능을 없앴다. 이제 모바일 기기에서 페이스북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채팅을 하려 한다면 별도의 앱을 써야 한다. 기존의 페이스북 모바일 앱으로는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는 많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상당수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설치하기 거부했다) 페이스북이 그렇다고 물러서지도 않았다. 페이스북이 기본 페이스북 앱을 간소화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경쟁 메시지 앱보다 앞서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보는 게 좀더 정확하다. 2. 코타나 중요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운영체제 플랫폼에 개인 음성 비서를 출시하다 윈도우폰 8.1에 포함되어 코타나(Cortana)는 구글 나우와 시리와 비슷하다. 사용자의기기를 음성 제어로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코타나는 메시지 전송 같은 명령 수행도 가능하고, 자동적으로 하루 종일 비행시간, 현지 날씨, 교통 정보 등의 연관 정보를 업데이트해준다. 특히 코타나가 윈도우 10에 포함될 것이라는 예상은 흥미롭다. 그렇게 되면 자체 개인 음성 비서 기능을 크롬 윈도우 버전에 추가해놓은 구글 나우와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놓이게 될 것이다. 3. 리눅스용 넷플릭스 (비공식) 중요한 이유: DRM-잠금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리눅스에도 도입되다. 넷플릭스(Netflix)가 리눅스에 비공식적으로 들어왔다. 이제 아치(Arch), 젠투(Gentoo), 우분투(Ubuntu) 등의 오픈소스 운영체제에서도 리눅스용 크롬 최신 베타 버전을 통해 이 인기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크롬 브라우저가 DRM-보호 비디오를 재생하기 위한 코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4. 크롬 운영체제(와 크...

2014.11.26

예전의 그것이 아니다··· 크롬북의 최신 재주 5가지

처음 구글의 크롬북이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크롬북? 좋아 보이네. 하지만 포토샵도 안 된다며?” 하지만 이제 그런 시절은 갔다. 크롬북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들도 많이 변했다. 포토샵에서 오피스 프로그램까지,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5가지 일을 소개해본다. 1.어도비 포토샵으로 이미지 수정하기 어도비와 구글은 최근 크롬 앱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포토샵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렇게 되면 크롬 OS에서는 물론, 데스크톱 리눅스의 크롬에서도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윈도우에서는 어도비 서버에서 크롬 웹 브라우저로 스트림될 것이다. 꽤 복잡하게 들리지만(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만), 포토샵이 얼마나 많은 곳에서 쓰이는지를 생각하면 감수할 수 있을 정도의 복잡함이다. 특히 무거운 기능들을 사용할 경우 어도비 서버에서 작동한다는 점 때문에 속도가 오히려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더 이상 포토샵을 사용하며 배터리가 빨리 닳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구글 드라이브에 포토샵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작업 중인 파일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현재 포토샵 기능은 베타 테스트 중이며 “유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멤버십을 소지한 북미 지역 어도비 고객들”에게만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머지 않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에 등록된 사람 모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하기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롬북에서 오피스 데스크톱 버전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없음을 줄곧 지적해 왔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오피스의 모든 기능을 100% 사용해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이라는, 웹 버전 오피스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워드 온라인, 엑셀 온라인, 파워포인트 온라인 등이 있으며 전부 무...

오피스 안드로이드 크롬북 리눅스 포토샵 오프라인 작업

2014.10.08

처음 구글의 크롬북이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크롬북? 좋아 보이네. 하지만 포토샵도 안 된다며?” 하지만 이제 그런 시절은 갔다. 크롬북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들도 많이 변했다. 포토샵에서 오피스 프로그램까지,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5가지 일을 소개해본다. 1.어도비 포토샵으로 이미지 수정하기 어도비와 구글은 최근 크롬 앱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포토샵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렇게 되면 크롬 OS에서는 물론, 데스크톱 리눅스의 크롬에서도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윈도우에서는 어도비 서버에서 크롬 웹 브라우저로 스트림될 것이다. 꽤 복잡하게 들리지만(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만), 포토샵이 얼마나 많은 곳에서 쓰이는지를 생각하면 감수할 수 있을 정도의 복잡함이다. 특히 무거운 기능들을 사용할 경우 어도비 서버에서 작동한다는 점 때문에 속도가 오히려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더 이상 포토샵을 사용하며 배터리가 빨리 닳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구글 드라이브에 포토샵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작업 중인 파일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현재 포토샵 기능은 베타 테스트 중이며 “유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멤버십을 소지한 북미 지역 어도비 고객들”에게만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머지 않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에 등록된 사람 모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하기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롬북에서 오피스 데스크톱 버전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없음을 줄곧 지적해 왔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오피스의 모든 기능을 100% 사용해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이라는, 웹 버전 오피스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워드 온라인, 엑셀 온라인, 파워포인트 온라인 등이 있으며 전부 무...

2014.10.08

무료 포토샵 대안 김프, 기초 사용법

사진 편집 도구를 찾을 때 많은 사람들은 즉시 포토샵을 떠올리곤 한다. 포토샵은 강력하고 인기도 많지만, ‘라이트’ 버전의 가격이 100달러 정도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다. 한편, 월 20달러를 내면 구독 기반의 포토샵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Photoshop Creative Cloud)를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무료의 브라우저 버전인 포토샵 익스프레스 에디터(Photoshop Express Editor)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며, JPEG 파일만 편집이 가능하다. 더 좋은 무료 대안은 바로 오픈소스 세계에서 유명한 김프(GIMP,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이다. 표준 사진 편집 툴로, 리눅스는 물론, 윈도우와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사진 편집 전문가들은 김프를 우습게 보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사진을 편집하기엔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김프를 처음 접할 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살펴본다. 자르기 동물이 더 잘 나오게 이미지를 잘라보자. 자르기는 김프에서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이번 예에서 우리는 위 이미지속 동물을 클로즈업한 새로운 사진을 만들고자 한다. 사진을 김프에서 열면 왼쪽에 포토샵의 기본 툴셋과 비슷한 길고 얇은 창을 보게 될 것이다. 만일 도구상자가 보이지 않으면, 메뉴의 창 > 도구상자를 클릭하거나 Ctrl-B를 누른다. 영역을 선택했으면, 자를 준비가 된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도구상자 상단에서 점선으로 그려진 사각형 아이콘을 찾아서 선택한다. 자르기는 마우스로 클릭하고 드래그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 결과물 자를 영역을 선택했으면, 메뉴에 가서 편집 > 복사(또는 Crrl-C)를 클릭한다. 그 다음 파일 > 만들기 > 클립보드에서를 선택하면 자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실행취소 및 사본만들기 김프의 가장 좋은 기능 중 하나는 ...

GIMP 사진 편집 이미지 편집 포토샵

2014.06.18

사진 편집 도구를 찾을 때 많은 사람들은 즉시 포토샵을 떠올리곤 한다. 포토샵은 강력하고 인기도 많지만, ‘라이트’ 버전의 가격이 100달러 정도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다. 한편, 월 20달러를 내면 구독 기반의 포토샵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Photoshop Creative Cloud)를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무료의 브라우저 버전인 포토샵 익스프레스 에디터(Photoshop Express Editor)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며, JPEG 파일만 편집이 가능하다. 더 좋은 무료 대안은 바로 오픈소스 세계에서 유명한 김프(GIMP,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이다. 표준 사진 편집 툴로, 리눅스는 물론, 윈도우와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사진 편집 전문가들은 김프를 우습게 보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사진을 편집하기엔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김프를 처음 접할 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살펴본다. 자르기 동물이 더 잘 나오게 이미지를 잘라보자. 자르기는 김프에서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이번 예에서 우리는 위 이미지속 동물을 클로즈업한 새로운 사진을 만들고자 한다. 사진을 김프에서 열면 왼쪽에 포토샵의 기본 툴셋과 비슷한 길고 얇은 창을 보게 될 것이다. 만일 도구상자가 보이지 않으면, 메뉴의 창 > 도구상자를 클릭하거나 Ctrl-B를 누른다. 영역을 선택했으면, 자를 준비가 된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도구상자 상단에서 점선으로 그려진 사각형 아이콘을 찾아서 선택한다. 자르기는 마우스로 클릭하고 드래그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 결과물 자를 영역을 선택했으면, 메뉴에 가서 편집 > 복사(또는 Crrl-C)를 클릭한다. 그 다음 파일 > 만들기 > 클립보드에서를 선택하면 자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실행취소 및 사본만들기 김프의 가장 좋은 기능 중 하나는 ...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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