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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가 양자 기술에 눈독 들이는 이유

지금은 아니다. 그러나 내년 이후에는 시스코가 주요 양자 컴퓨팅 업체로 부상할 수도 있다. 시스코가 크게 투자하는 분야 중 하나는 광자학(photonics) 개발이다. 이를 통해 양자 통신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암호학을 위한 기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가능해진다.  양자 기술 개발은 시스코 EVP 겸 총괄관리자 겸 최고전략책임자 리즈 센토니의 2022년 예측 리스트 중 상위 항목이기도 했다. 센토니는 “양자 컴퓨팅, 통신, 보안을 통해 더욱 빨라지고 안전해질 미래에는 지연값이 낮아지고 대역폭은 높아진 발전된 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의 작동 및 통신 방식을 재창조할 필요가 있다”면서 “양자 컴퓨팅과 보안은 음성 및 데이터 정보를 비트 및 바이트 단위로 스트리밍하는 고전적인 통신 네트워크와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상호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특히 향후 양자 기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인터넷 기술의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센토니는 “양자 네트워킹으로 디지털 장치 간에 해킹이 불가능한 새로운 종류의 완벽한 고품질 보안 연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사기 거래 예방은 물론 음성 및 데이터의 간섭과 스누핑 예방도 가능해진다”면서 “이러한 모든 가능성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의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DE(Distinguished Engineer) 겸 신흥 기술 및 배양 그룹 연구 팀장 라마나 컴펠라는 시스코의 비전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고전적인 근거리 통신망(LAN) 개념을 여러 대의 양자 컴퓨터 통신에 적용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는 양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하나라면, 양자 서버로부터 받은 양자 비트(큐비트(qubit))를 고속 전송하여 상용급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양자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나머지 하나다. 컴펠라는 “우리가 그리는 모습은 고전적인 신호 전달 기술은 물론 광자학을 활용한 서버 간 큐비트 전송 기술도 지원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네...

시스코 퀀텀 양자 네트워크 광자학 포토닉스 분산 컴퓨팅 양자 인터넷

2022.01.24

지금은 아니다. 그러나 내년 이후에는 시스코가 주요 양자 컴퓨팅 업체로 부상할 수도 있다. 시스코가 크게 투자하는 분야 중 하나는 광자학(photonics) 개발이다. 이를 통해 양자 통신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암호학을 위한 기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가능해진다.  양자 기술 개발은 시스코 EVP 겸 총괄관리자 겸 최고전략책임자 리즈 센토니의 2022년 예측 리스트 중 상위 항목이기도 했다. 센토니는 “양자 컴퓨팅, 통신, 보안을 통해 더욱 빨라지고 안전해질 미래에는 지연값이 낮아지고 대역폭은 높아진 발전된 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의 작동 및 통신 방식을 재창조할 필요가 있다”면서 “양자 컴퓨팅과 보안은 음성 및 데이터 정보를 비트 및 바이트 단위로 스트리밍하는 고전적인 통신 네트워크와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상호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특히 향후 양자 기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인터넷 기술의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센토니는 “양자 네트워킹으로 디지털 장치 간에 해킹이 불가능한 새로운 종류의 완벽한 고품질 보안 연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사기 거래 예방은 물론 음성 및 데이터의 간섭과 스누핑 예방도 가능해진다”면서 “이러한 모든 가능성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의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DE(Distinguished Engineer) 겸 신흥 기술 및 배양 그룹 연구 팀장 라마나 컴펠라는 시스코의 비전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고전적인 근거리 통신망(LAN) 개념을 여러 대의 양자 컴퓨터 통신에 적용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는 양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하나라면, 양자 서버로부터 받은 양자 비트(큐비트(qubit))를 고속 전송하여 상용급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양자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나머지 하나다. 컴펠라는 “우리가 그리는 모습은 고전적인 신호 전달 기술은 물론 광자학을 활용한 서버 간 큐비트 전송 기술도 지원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네...

2022.01.24

시스코, 6.6억 달러에 실리콘 포토닉스 기업 '룩스테라' 인수

시스코가 광 반도체 기업 룩스테라(Luxtera)를 6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및 웹 스케일 네트워크의 속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스코는 미래의 데이터센터, 웹스케일 및 서비스 공급자용 네트워킹 장비에 실리콘 포토닉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회사의 네트워킹 및 보안 비즈니스 부사장 데이비드 괴클러는 이 광 네트워크 기술이 향후 크게 증가할 IP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학 기술이야말로 미래를 뒷받침하는 근본 기술이다. 실리콘 및 광학 분야의 혁신이 결합됨으로써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2022년 IP 트래픽이 4.8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 2017년 34억 명인 인터넷 사용자가 2022년에는 48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룩스테라는 전자 정보를 광자로 변환하여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직접 반도체로 전달함으로써 데이터 전송을 크게 가속화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빛을 전자 신호를 전화하려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룩스테라는 이 작업을 위한 반도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스코는 인텔이나 브로드컴보다 더 큰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시스코는 룩스테라의 기술을 기존 광 트랜시버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100GbE 및 400GbE 광학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시스템 포트 용량이 100GbE에서 400GbE로 증가함에 따라 광학은 네트워크 인프라 제약, 특히 밀도 및 전력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어 "100GbE / 400GbE 광학, 실리콘 및 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시스코와 룩스테라의 ...

인수 시스코 광학 포토닉스 실리콘 룩스테라

2018.12.19

시스코가 광 반도체 기업 룩스테라(Luxtera)를 6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및 웹 스케일 네트워크의 속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스코는 미래의 데이터센터, 웹스케일 및 서비스 공급자용 네트워킹 장비에 실리콘 포토닉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회사의 네트워킹 및 보안 비즈니스 부사장 데이비드 괴클러는 이 광 네트워크 기술이 향후 크게 증가할 IP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학 기술이야말로 미래를 뒷받침하는 근본 기술이다. 실리콘 및 광학 분야의 혁신이 결합됨으로써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2022년 IP 트래픽이 4.8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 2017년 34억 명인 인터넷 사용자가 2022년에는 48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룩스테라는 전자 정보를 광자로 변환하여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직접 반도체로 전달함으로써 데이터 전송을 크게 가속화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빛을 전자 신호를 전화하려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룩스테라는 이 작업을 위한 반도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스코는 인텔이나 브로드컴보다 더 큰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시스코는 룩스테라의 기술을 기존 광 트랜시버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100GbE 및 400GbE 광학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시스템 포트 용량이 100GbE에서 400GbE로 증가함에 따라 광학은 네트워크 인프라 제약, 특히 밀도 및 전력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어 "100GbE / 400GbE 광학, 실리콘 및 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시스코와 룩스테라의 ...

2018.12.19

칼럼 | HP가 던진 주사위, '더 머신' 데이터센터

이번 주 열린 HP 디스커버(HP Discover)에서 회사의 마틴 핑크는 아주 놀라운 발표를 했다. HP 머신(HP Machine)이라는, 처음부터 완전히 재설계한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 개념이었다. 이런 일을 한 것은 HP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IBM 역시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재설계 한 바 있으며(어쩌면 메인 프레임을 가지고 제대로 다시 설계했다고 해야 할 지도 모른다), 과거 썬도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을 이용해 데이터센터를 재설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데이터센터 인 어 컨테이너’를 강조했으며 최근에는 VCE가 V-블록(V-Blocks)을 만들어 냈다. 이들 각각은 모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으며 또한 데이터센터의 유용성, 비용, 그리고 기능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시사하는 것들이었다. HP 역시 이들이 했던 것처럼 HP 머신 이라 불리는 콘셉트를 가지고 ‘어플라이언스로서의 데이터센터’를 재탄생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시기가 매우 흥미롭다. 데이터센터에 대해 알려진 거의 모든 것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은 위험도가 매우 큰 배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변화까지 포용 현재 무르익고 있는 변화의 추세 중 하나는 어플라이언스 컴퓨팅, 씬 클라이언트 컴퓨팅, 의사 결정 시스템, 로봇 공학, 심층 보안(security in depth) 등을 거론할 수 있다. HP의 ‘머신’은 어플라이언스 컴퓨팅을 명확히 겨냥하고 있으며, 씬 클라이드 컴퓨팅과 관련해서는 HP가 이를 주도하는 기업들 중 하나이다. 이 밖에 의사 결정 시스템은 IBM(왓슨)과 구글이, 심층 보안은 HP가 주도하고 있다. 특히 몇몇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어플라이언스 컴퓨팅 트렌드 중 하나는 VoIP와 (VCE가 주도하는) 대규모 솔루션(large-scale solution)의 통합이다. 정말이지 하나의 ...

데이터센터 HP 어플라이언스 멤리스터 더 머신 포토닉스

2014.06.17

이번 주 열린 HP 디스커버(HP Discover)에서 회사의 마틴 핑크는 아주 놀라운 발표를 했다. HP 머신(HP Machine)이라는, 처음부터 완전히 재설계한 ‘데이터센터 인 어 박스’ 개념이었다. 이런 일을 한 것은 HP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IBM 역시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재설계 한 바 있으며(어쩌면 메인 프레임을 가지고 제대로 다시 설계했다고 해야 할 지도 모른다), 과거 썬도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을 이용해 데이터센터를 재설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데이터센터 인 어 컨테이너’를 강조했으며 최근에는 VCE가 V-블록(V-Blocks)을 만들어 냈다. 이들 각각은 모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으며 또한 데이터센터의 유용성, 비용, 그리고 기능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시사하는 것들이었다. HP 역시 이들이 했던 것처럼 HP 머신 이라 불리는 콘셉트를 가지고 ‘어플라이언스로서의 데이터센터’를 재탄생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시기가 매우 흥미롭다. 데이터센터에 대해 알려진 거의 모든 것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은 위험도가 매우 큰 배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변화까지 포용 현재 무르익고 있는 변화의 추세 중 하나는 어플라이언스 컴퓨팅, 씬 클라이언트 컴퓨팅, 의사 결정 시스템, 로봇 공학, 심층 보안(security in depth) 등을 거론할 수 있다. HP의 ‘머신’은 어플라이언스 컴퓨팅을 명확히 겨냥하고 있으며, 씬 클라이드 컴퓨팅과 관련해서는 HP가 이를 주도하는 기업들 중 하나이다. 이 밖에 의사 결정 시스템은 IBM(왓슨)과 구글이, 심층 보안은 HP가 주도하고 있다. 특히 몇몇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어플라이언스 컴퓨팅 트렌드 중 하나는 VoIP와 (VCE가 주도하는) 대규모 솔루션(large-scale solution)의 통합이다. 정말이지 하나의 ...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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