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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늘고, 예산 늘었지만 CISO 위상은... <영국 2019 CIO 100>

침입 횟수가 늘면서 기업의 보안 예산이 꾸준히 증가했지만 CISO직이 비슷한 속도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CIO UK>의 2019 CIO 100에 따르면, 압도적인 수의 CIO가 늘어나는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고자 보안 관련 예산을 증액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 CIO 100 보고서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추세를 보면 사이버 공격의 증가에 따라 보안 예산의 증가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공격 건수와 보안 예산이 증가했는데도 CISO가 CIO의 동료라는 답변은 2018 CIO 100과 비교하면 거의 늘지 않았다.  보안 투자는 꾸준히 상승 보안 위협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며, 기업의 보안 유지와 관련된 문제는 계속되고 있고, 지난 12개월 동안 사이버 침입을 탐지했다고 보고한 기업은 2018년의 56%에서 올해 59%로 다소 늘었다.  GDPR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기업이 보안 예산을 늘리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영국항공, 노르 스크 하이드로(Norsk Hydro), 볼티모어시(Baltimore City) 등에서 발생했던 지능적인 공격이 알려지면서 이사회는 보안 투자 증액을 서둘러 승인하게 됐다. 2019 CIO 100에서 조직의 83%는 성장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보안 관련 예산 증액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은 2018년과 2017년에 각각 81%와 82%다. CISO의 위상은? 보안 예산 증액과 계속되는 공격 건수에도 CISO의 위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CIO 100 보고서에서는 CIO가 CISO를 동료로 생각한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2018 CIO 보고서에서는 CIO와 CISO가 동등한 관계라는 응답이 16%로 2017 CIO 보고서의 5%에 비해 많이 늘어났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CIO의 약 8%만이 ‘자신을 명시적으로 CISO’라고 밝혔으며 이 같은 답변은 2018년 CIO 1...

CIO GDPR KPMG 침입 보안 예산 위상 공격 CISO CSO CISO-as-a-Service

2019.06.27

침입 횟수가 늘면서 기업의 보안 예산이 꾸준히 증가했지만 CISO직이 비슷한 속도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CIO UK>의 2019 CIO 100에 따르면, 압도적인 수의 CIO가 늘어나는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고자 보안 관련 예산을 증액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 CIO 100 보고서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추세를 보면 사이버 공격의 증가에 따라 보안 예산의 증가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공격 건수와 보안 예산이 증가했는데도 CISO가 CIO의 동료라는 답변은 2018 CIO 100과 비교하면 거의 늘지 않았다.  보안 투자는 꾸준히 상승 보안 위협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며, 기업의 보안 유지와 관련된 문제는 계속되고 있고, 지난 12개월 동안 사이버 침입을 탐지했다고 보고한 기업은 2018년의 56%에서 올해 59%로 다소 늘었다.  GDPR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기업이 보안 예산을 늘리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영국항공, 노르 스크 하이드로(Norsk Hydro), 볼티모어시(Baltimore City) 등에서 발생했던 지능적인 공격이 알려지면서 이사회는 보안 투자 증액을 서둘러 승인하게 됐다. 2019 CIO 100에서 조직의 83%는 성장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보안 관련 예산 증액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은 2018년과 2017년에 각각 81%와 82%다. CISO의 위상은? 보안 예산 증액과 계속되는 공격 건수에도 CISO의 위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CIO 100 보고서에서는 CIO가 CISO를 동료로 생각한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2018 CIO 보고서에서는 CIO와 CISO가 동등한 관계라는 응답이 16%로 2017 CIO 보고서의 5%에 비해 많이 늘어났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CIO의 약 8%만이 ‘자신을 명시적으로 CISO’라고 밝혔으며 이 같은 답변은 2018년 CIO 1...

2019.06.27

인터뷰 | CIO가 '어떻게 결정권자' 대신 '무엇 결정권자'여야 하는 이유

“이사회실의 의자는 테이블을 둘러싼 의자와 벽에 붙여진 의자로 나뉜다. 모든 의자에는 고액의 연봉을 받는 임원들이 앉는다. 하지만 테이블에 앉는 사람과 벽에 둘러 앉는 사람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은 회사가 무엇을 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 벽에 둘러 앉은 사람들은 테이블에서 나온 결정사항을 어떻게 실행할지를 결정한다. 이사회실에는 그래서 ‘무엇 결정권자(what people)’와 ‘어떻게 결정권자(how people)’가 있는 셈이다.” 10조 달러 규모의 보험사 젠워스 파이낸셜(Genworth Financial)의 CIO 스콧 맥케이의 설명이다. 그에 따르면 운영 효율성, 보안, 딜리버리, 지원을 책임진 CIO들은 오랫동안 그 ‘어떻게’에 집중해왔다. 결국 하이테크 기업에서 근무하지 않는 이상 기술은 언제나 ‘어떻게’의 문제였다. 기술은 해결한다. 기술은 작동한다. 기술은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소비자화, 빅데이터, 모빌리티의 발전으로 기술은 점점 CIO의 위치를 바꾸고 있다고 맥케이는 진단했다. 그러나 벽에 앉았던 CIO들이 테이블 자리를 차지하려면 몇 가지 일들이 해결되어야 한다. ‘능력자’로서의 CIO “‘무엇’을 결정하는 각각의 중역들은 사업에 대한 독특한 시각이 있다”고 맥케이는 말하며, “CFO는 주주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움직여야 할 수치에 대해 안다. 세일즈 헤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안다. 그럼 CIO만의 독특한 시각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CIO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기술을 안다! 우리는 API와 하둡, 클라우드, 스플렁크를 알고, 이게 어떻게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안다. 이게 우리의 독특한 공헌 요소다. ...

CIO 경영 전략 임원 전술 위상 이사회 지위

2015.11.05

“이사회실의 의자는 테이블을 둘러싼 의자와 벽에 붙여진 의자로 나뉜다. 모든 의자에는 고액의 연봉을 받는 임원들이 앉는다. 하지만 테이블에 앉는 사람과 벽에 둘러 앉는 사람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은 회사가 무엇을 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 벽에 둘러 앉은 사람들은 테이블에서 나온 결정사항을 어떻게 실행할지를 결정한다. 이사회실에는 그래서 ‘무엇 결정권자(what people)’와 ‘어떻게 결정권자(how people)’가 있는 셈이다.” 10조 달러 규모의 보험사 젠워스 파이낸셜(Genworth Financial)의 CIO 스콧 맥케이의 설명이다. 그에 따르면 운영 효율성, 보안, 딜리버리, 지원을 책임진 CIO들은 오랫동안 그 ‘어떻게’에 집중해왔다. 결국 하이테크 기업에서 근무하지 않는 이상 기술은 언제나 ‘어떻게’의 문제였다. 기술은 해결한다. 기술은 작동한다. 기술은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소비자화, 빅데이터, 모빌리티의 발전으로 기술은 점점 CIO의 위치를 바꾸고 있다고 맥케이는 진단했다. 그러나 벽에 앉았던 CIO들이 테이블 자리를 차지하려면 몇 가지 일들이 해결되어야 한다. ‘능력자’로서의 CIO “‘무엇’을 결정하는 각각의 중역들은 사업에 대한 독특한 시각이 있다”고 맥케이는 말하며, “CFO는 주주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움직여야 할 수치에 대해 안다. 세일즈 헤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안다. 그럼 CIO만의 독특한 시각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CIO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기술을 안다! 우리는 API와 하둡, 클라우드, 스플렁크를 알고, 이게 어떻게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안다. 이게 우리의 독특한 공헌 요소다. ...

2015.11.05

2015년 CIO 위상 조사 "연봉 오른만큼 현업 기대치도 상승"

미국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전체 연봉은 상승했지만 매우 높은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현업의 기대치도 더불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14번째 발간되는 CIO 위상 연례 보고서는 미국내 558명의 IT책임자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 조사에서 CIO들은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IT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혁신 요구 충족시키면서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나 최소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간주됐다. 하지만 솔직히 일부 현업 임원들은 여전히 IT를 기업 성공의 걸림돌로 여기기 때문에 일부 CIO들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CIO 조사 위상 2015년 연례 보고서

2015.01.06

미국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전체 연봉은 상승했지만 매우 높은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현업의 기대치도 더불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14번째 발간되는 CIO 위상 연례 보고서는 미국내 558명의 IT책임자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 조사에서 CIO들은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IT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혁신 요구 충족시키면서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나 최소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간주됐다. 하지만 솔직히 일부 현업 임원들은 여전히 IT를 기업 성공의 걸림돌로 여기기 때문에 일부 CIO들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2015.01.06

강은성의 Security Architect | Software Architect? Security Architect!

미국의 CNN Money에서 발표한 ‘2013년 미국의 100대 좋은 직업’(Best Jobs In America 2013)에 따르면 3위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7위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8위가 IT 형상관리자(Configuration Manager)다. 이 밖에도 IT 관련 직업이 50위 안에 다수 포진하고 있어서 IT 산업으로 엄청난 부를 벌어 들이는 미국 산업의 특징을 반영한 것 같다. 특히 2012년 발표에서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3위에 선정된 것을 보면 이 직업은 미국에서 정말 최고의 직업 중 하나로 꼽히는 듯하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최고의 기술 직책이라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의 스펙 작성과 설계를 주도하면서 개발자의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상세한 설계를 담당하기도 있지만 주로 시스템의 식별, 구조 정의, 상호 연계, 시스템 내 모듈의 식별, 구조 정의, 상호 연계 등 설계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한다. 물론 모듈 내의 세부적인 내용에 정통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적절한 경력과 경험, 뛰어난 설계 역량 없이 아키텍트의 역할을 맡을 수 없다. <CIO>에 보안 관련 칼럼을 쓰기로 하면서 제목을 ‘Security Architect’로 잡았다. 정보보호 대책을 수립할 때 주요 보안 시스템의 식별, 구조 정의, 상호 연계, 시스템 내 보안 모듈의 식별, 구조 정의, 상호 연계 등 큰 그림이 필요하고 그것을 주도할 아키텍트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Security Architect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역할을 넘어 선다. 정보보호 대책은 기술적인 것만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보안 분야에서는 기술적 영역을 넘어서서 관리적 영역의 중요성이 부각된 지 오래되었다. IT 영역뿐 아니라 인사 제도, 구매 지침 등 비IT 영역에서의 보안 역시 중요하다. 법규 변화에도 민감하다. ...

CSO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시큐리티 아키텍트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은성 보안 인력 손해배상 통신 근무 환경 손실 위상 CISO 금융 보안 부서

2014.12.18

미국의 CNN Money에서 발표한 ‘2013년 미국의 100대 좋은 직업’(Best Jobs In America 2013)에 따르면 3위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7위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8위가 IT 형상관리자(Configuration Manager)다. 이 밖에도 IT 관련 직업이 50위 안에 다수 포진하고 있어서 IT 산업으로 엄청난 부를 벌어 들이는 미국 산업의 특징을 반영한 것 같다. 특히 2012년 발표에서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3위에 선정된 것을 보면 이 직업은 미국에서 정말 최고의 직업 중 하나로 꼽히는 듯하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최고의 기술 직책이라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의 스펙 작성과 설계를 주도하면서 개발자의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상세한 설계를 담당하기도 있지만 주로 시스템의 식별, 구조 정의, 상호 연계, 시스템 내 모듈의 식별, 구조 정의, 상호 연계 등 설계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한다. 물론 모듈 내의 세부적인 내용에 정통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적절한 경력과 경험, 뛰어난 설계 역량 없이 아키텍트의 역할을 맡을 수 없다. <CIO>에 보안 관련 칼럼을 쓰기로 하면서 제목을 ‘Security Architect’로 잡았다. 정보보호 대책을 수립할 때 주요 보안 시스템의 식별, 구조 정의, 상호 연계, 시스템 내 보안 모듈의 식별, 구조 정의, 상호 연계 등 큰 그림이 필요하고 그것을 주도할 아키텍트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Security Architect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역할을 넘어 선다. 정보보호 대책은 기술적인 것만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보안 분야에서는 기술적 영역을 넘어서서 관리적 영역의 중요성이 부각된 지 오래되었다. IT 영역뿐 아니라 인사 제도, 구매 지침 등 비IT 영역에서의 보안 역시 중요하다. 법규 변화에도 민감하다. ...

2014.12.18

“나는 CIO다”••• 영향력•위상•재직기간 ↑

CIO매거진이 매년 진행하는 CIO 현황 조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발견했다. 미국 내 563명의 IT리더 및 CIO들을 대상으로 예산, 비즈니스 우선순위, 급여, 근속연수, C레벨 임원 내에서의 영향력 수준 등을 파악한 결과, 과거보다 위상이 높아졌고 급여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미있는 변화는 ‘IT=비용’이라는 인식이 크게 줄어들었고 비즈니스 이네이블러로 자리매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CIO CFO 위상 보수 현황 2013 재직 기간 대우

2013.01.04

CIO매거진이 매년 진행하는 CIO 현황 조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발견했다. 미국 내 563명의 IT리더 및 CIO들을 대상으로 예산, 비즈니스 우선순위, 급여, 근속연수, C레벨 임원 내에서의 영향력 수준 등을 파악한 결과, 과거보다 위상이 높아졌고 급여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미있는 변화는 ‘IT=비용’이라는 인식이 크게 줄어들었고 비즈니스 이네이블러로 자리매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3.01.04

칼럼 | CIO의 리더십이 향상되고 있다

매년 CIO매거진은 CIO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CIO매거진 편집장은 CIO 현황 조사를 통해 CIO들이 현업 임원들과 외부 고객들을 위해 훌륭한 무언가를 달성해야 한다는 리더십이 얼마나 향상됐는지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CIO매거진은 연초가 되면 CIO에 대해 논의하곤 한다. CIO매거진은 500명 이상이 CIO 및 IT리더들을 대상으로 예산, 비즈니스 우선순위, 급여, 근속연수, C레벨 임원 내에서의 영향력 수준 등을 조사했다. 12년 동안 CIO매거진은 많은 CIO들이 IT를 비용 센터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이네이블러로 변화시키는, 힘들지만 보람있는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해 CIO 현황 조사에서, 우리는 CIO의 전략적 영향력이 다소 향상되었음을 발견했다. 하지만 여전히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이슈로는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 또한 알게 됐다. 2011년 경기가 침체되면서 CIO의 관심사는 혁신, 직원 생산성, 비즈니스 프로세스 효율로 바뀌었다. 훌륭한 CIO가 되려면 엄청난 열의가, 가혹할 만큼 빠르게 변화를 일으키려면 상당한 리더십이 각각 필요하다. CIO들은, 기술이 쉽지만 사람들은 어렵다고 말할 것이다. 독자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 CIO들이 실제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을 나타내준 2012년의 조사에서 얻는 교훈은 여러분들을 놀라게 하는 이유는 바로 ‘사람’ 때문일 것이다. 조사에 응한 563명의 IT리더 중 대다수가 자신의 동료 임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IT가치를 알리고자 직원들과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들은 IT직원들에게 좀더 많은 권한을 위엄하고 이들의 기술적인 능력과 리더십을 개발하며 이들의 관심사를 고객으로 돌리면서 현업 사람들과 자신의 부서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WD-40 컴퍼니(WD-40 Company)의 IT 담당 부사장인 밥 호글랜드의 경우 IT부서원을 타 부서 회의에 참석시키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에는 모두들 이를 이...

CIO 인력 위상 확보

2013.01.03

매년 CIO매거진은 CIO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CIO매거진 편집장은 CIO 현황 조사를 통해 CIO들이 현업 임원들과 외부 고객들을 위해 훌륭한 무언가를 달성해야 한다는 리더십이 얼마나 향상됐는지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CIO매거진은 연초가 되면 CIO에 대해 논의하곤 한다. CIO매거진은 500명 이상이 CIO 및 IT리더들을 대상으로 예산, 비즈니스 우선순위, 급여, 근속연수, C레벨 임원 내에서의 영향력 수준 등을 조사했다. 12년 동안 CIO매거진은 많은 CIO들이 IT를 비용 센터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이네이블러로 변화시키는, 힘들지만 보람있는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해 CIO 현황 조사에서, 우리는 CIO의 전략적 영향력이 다소 향상되었음을 발견했다. 하지만 여전히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이슈로는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 또한 알게 됐다. 2011년 경기가 침체되면서 CIO의 관심사는 혁신, 직원 생산성, 비즈니스 프로세스 효율로 바뀌었다. 훌륭한 CIO가 되려면 엄청난 열의가, 가혹할 만큼 빠르게 변화를 일으키려면 상당한 리더십이 각각 필요하다. CIO들은, 기술이 쉽지만 사람들은 어렵다고 말할 것이다. 독자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 CIO들이 실제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을 나타내준 2012년의 조사에서 얻는 교훈은 여러분들을 놀라게 하는 이유는 바로 ‘사람’ 때문일 것이다. 조사에 응한 563명의 IT리더 중 대다수가 자신의 동료 임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IT가치를 알리고자 직원들과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들은 IT직원들에게 좀더 많은 권한을 위엄하고 이들의 기술적인 능력과 리더십을 개발하며 이들의 관심사를 고객으로 돌리면서 현업 사람들과 자신의 부서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WD-40 컴퍼니(WD-40 Company)의 IT 담당 부사장인 밥 호글랜드의 경우 IT부서원을 타 부서 회의에 참석시키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에는 모두들 이를 이...

2013.01.03

CIO의 보고체계, 'CFO vs. CEO'

지금까지 업계 관계자들은 CIO가 CEO에게 직접 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 내부 조직 구조는 그 회사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CIO가 누구에게 보고하느냐는 CIO들에게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다. CIO의 상사가 CEO인지, CFO인지, COO인지, 아니면 다른 임원인지에 따라 다른 경영진들이 CIO와 IT부서원들을 규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CIO가 CEO에게 직접 보고하지 않으면 위상과 권한을 잃거나 회사 권력에 다가가지 못할 수 있다고들 말한다. IT는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비전략적인 운영 그룹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CFO에게 보고하는 것은 나쁘다. 이러한 통념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한 CIO가 있다. 윈드햄 버케이션 오너십(Wyndham Vacation Ownership)에서 글로벌 IT전략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다운 카스텔로는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CIO가 재무 담당 임원에게 보고하면, CFO의 실적 평가에 IT의 성공도 일부분 포함되기 때문에 CFO가 IT를 이해해야 한다고 카스텔로는 설명했다. 카스텔로의 주장은 CFO가 CIO의 든든한 후원자가 된다는 것이다. 현재 컨설팅 기업 펠드그룹(Feld Group)의 파트너인 톰 닐런의 경우 JC페니(J.C. Penney)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 프리토레이(Frito-Lay) 등에서 IT를 총괄했던 29년 동안 다양한 임원들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것은 직책이 아니라 관계”라고 말했다. 그는 명예 CIO 자격으로 ‘올해의 CIO’ 행사에 참석해 “CIO가 CFO에게 보고하건, CEO에게 보고하던 CIO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보고 체계란 없다”라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간부 조직에 CIO가 ...

CIO 커뮤니케이션 CEO 보고 CFO 위상

2012.05.02

지금까지 업계 관계자들은 CIO가 CEO에게 직접 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 내부 조직 구조는 그 회사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CIO가 누구에게 보고하느냐는 CIO들에게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다. CIO의 상사가 CEO인지, CFO인지, COO인지, 아니면 다른 임원인지에 따라 다른 경영진들이 CIO와 IT부서원들을 규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CIO가 CEO에게 직접 보고하지 않으면 위상과 권한을 잃거나 회사 권력에 다가가지 못할 수 있다고들 말한다. IT는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비전략적인 운영 그룹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CFO에게 보고하는 것은 나쁘다. 이러한 통념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한 CIO가 있다. 윈드햄 버케이션 오너십(Wyndham Vacation Ownership)에서 글로벌 IT전략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다운 카스텔로는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CIO가 재무 담당 임원에게 보고하면, CFO의 실적 평가에 IT의 성공도 일부분 포함되기 때문에 CFO가 IT를 이해해야 한다고 카스텔로는 설명했다. 카스텔로의 주장은 CFO가 CIO의 든든한 후원자가 된다는 것이다. 현재 컨설팅 기업 펠드그룹(Feld Group)의 파트너인 톰 닐런의 경우 JC페니(J.C. Penney)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 프리토레이(Frito-Lay) 등에서 IT를 총괄했던 29년 동안 다양한 임원들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것은 직책이 아니라 관계”라고 말했다. 그는 명예 CIO 자격으로 ‘올해의 CIO’ 행사에 참석해 “CIO가 CFO에게 보고하건, CEO에게 보고하던 CIO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보고 체계란 없다”라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간부 조직에 CIO가 ...

2012.05.02

조사 | “CFO 연봉 상승률, 근소한 차이로 CEO 앞질러”

뉴욕에 있는 컨설팅 기업인 컴펜세이션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스(Compensation Advisory Partners, CAP)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C-레벨 가운데 CFO가 CEO보다 급여 상승률이 조금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C-레벨의 임원들은 모두 2010년에 인센티브 보상 측면에서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 10억 달러에서 1,500억 달러 사이의 55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CAP의 파트너 켈리 말라피스는 “CFO 78.2%의 임금이 2010년에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CEO 가운데 임금이 상승한 사람들은 42.5%였다. 다른 방법으로 비교하더라도 거의 절반에 가까운 45.5%의 CEO들인 지난해 임금인상이 없었다고 말한 반면, 21.8%의 CFO만이 이같이 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CAP에 따르면, 이러한 지표는 2009년과 비교했을 근소하게 나마 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CAP는 69.1%의 CFO가 임금이 상승했다고 말했고 30.9%는 그렇지 않았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반면, CEO들은 이 기간 동안 임금이 천천히 하락했다고 말했고 좀더 많은 CEO들인 60%는 2010년보다 2009년에 임금이 상승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라피스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전체적으로 핵심 임원들의 고임금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CFO 연봉에 대한 또다른 조사 결과도 CAP와 이 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연봉 및 인센티브 조사 회사 기업인 이퀼라(Equilar)는 최근 S&P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1 CFO 연봉 전략 보고서’를 준비고 있는데, 이 보고서에서 CFO의 인센티브 중간값은 2009년과 2010년 사이 20.2%까지 상승했으며 전체 인센티브의 중간값은 76만9,389달러에서 상승한 92만5,858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386개 기...

CEO CFO 인센티브 연봉 금여 위상 스톡옵션 상승률

2011.06.13

뉴욕에 있는 컨설팅 기업인 컴펜세이션 어드바이저리 파트너스(Compensation Advisory Partners, CAP)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C-레벨 가운데 CFO가 CEO보다 급여 상승률이 조금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C-레벨의 임원들은 모두 2010년에 인센티브 보상 측면에서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 10억 달러에서 1,500억 달러 사이의 55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CAP의 파트너 켈리 말라피스는 “CFO 78.2%의 임금이 2010년에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CEO 가운데 임금이 상승한 사람들은 42.5%였다. 다른 방법으로 비교하더라도 거의 절반에 가까운 45.5%의 CEO들인 지난해 임금인상이 없었다고 말한 반면, 21.8%의 CFO만이 이같이 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CAP에 따르면, 이러한 지표는 2009년과 비교했을 근소하게 나마 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CAP는 69.1%의 CFO가 임금이 상승했다고 말했고 30.9%는 그렇지 않았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반면, CEO들은 이 기간 동안 임금이 천천히 하락했다고 말했고 좀더 많은 CEO들인 60%는 2010년보다 2009년에 임금이 상승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라피스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전체적으로 핵심 임원들의 고임금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CFO 연봉에 대한 또다른 조사 결과도 CAP와 이 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연봉 및 인센티브 조사 회사 기업인 이퀼라(Equilar)는 최근 S&P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1 CFO 연봉 전략 보고서’를 준비고 있는데, 이 보고서에서 CFO의 인센티브 중간값은 2009년과 2010년 사이 20.2%까지 상승했으며 전체 인센티브의 중간값은 76만9,389달러에서 상승한 92만5,858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386개 기...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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