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엣지 브라우저에 두 가지 동기화 기능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여러 기기 간 확장 프로그램을 동기화하는 기능도 있다. 하지만 기능 지원이 지연됨에 따라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
2020.02.20
최근 웹(web)이 30주년을 맞았다. 30년전 스위스 입자 물리학 연구소 CERN 소속의 팀 버너스리가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을 처음 제안했고, 이는 결국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웹으로 진화했다. 이 기간동안 애플 기기의 웹 브라우저 역시 여러 ...
2019.03.19
최근 웹(web)이 30주년을 맞았다. 30년전 스위스 입자 물리학 연구소 CERN 소속의 팀 버너스리가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을 처음 제안했고, 이는 결국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웹으로 진화했다. 이 기간동안 애플 기기의 웹 브라우저 역시 여러 ...
2019.03.19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 위치 서비스를 끄는 방법을 이미 살펴봤다. 그러나 사용자의 위치를 사용하는 것은 운영체제만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브라우저가 사용자의 승인 아래 위치를 제공할 수 있다. 위치 정보를 브라우저에 제공하고 싶지...
2017.04.28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결국 구글 크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하락세는 21년에 걸친 브라우즈 생애에 있어서도 큰 사건이지만 무엇보다 데스크톱 브라우저 지형도에서의 커다란 변화를 의미한다. 미국 조사 기관 ...
2016.05.03
모든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기술의 혁신을 반기지만 때때로 그 속도가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구글은 인터넷 익스플로어 8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 수백 만 명의 윈도우XP 사용자들을 외면했다. 애...
2012.09.25
필자는 윈도우 사용자긴 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하지 않은지 꽤 오래됐다. 심미성이나 속도와는 상관이 없다. 필자는 방어적 컴퓨팅(Defensive Computing)을 이유로 파이어폭스와 크롬을 병행해 사용하고 있다. ...
2011.07.04
브라우저의 확장기능(Extension)을 사용하는 것은 자동차를 새로운 에어 스포일러, 썬팅, 크롬 휠, 대칼 등으로 꾸미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과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고 꼴만 우습게 되어 버린다. 수천 개의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중에서 쓸모 있는 확...
2011.06.22
브라우저의 확장기능(Extension)을 사용하는 것은 자동차를 새로운 에어 스포일러, 썬팅, 크롬 휠, 대칼 등으로 꾸미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과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고 꼴만 우습게 되어 버린다. 수천 개의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중에서 쓸모 있는 확...
2011.06.22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11개 버그를 패치한지 3일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해커들이 이 취약점들을 악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사용자들의 빠른 업데이트가 요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화요일 ...
2011.06.20
이미 일부 웹 사이트는 HTML5로의 전환에 착수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그 사용 편의성에 놀라게 될 것이다. HTML은 하위 호환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표준이 발표되기 전에 만들어진 브라우저에도 HTML5의 새로운 요소들이 잘 녹아...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