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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이유 8가지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브라우저는 단연 크롬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크롬이 최고의 브라우저인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더 잘 맞을 수도 있는 대안 브라우저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 선택지 중 하나가 파이어폭스다. 엣지나 오페라같은 경쟁 제품과 달리 파이어폭스는 크롬을 구동하는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기반하지 않는 드문 브라우저다. 브라우저 개발 역사가 길고 유명하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이 깊은 본사의 지원도 받고 있다. 그 결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PC 성능과 웹 사용자 보호는 물론 생활의 편의성도 강화할 수 있다. 또 파이어폭스는 크롬에는 없거나 별다른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내장 기능을 제공한다. 크롬의 대안 브라우저를 찾는 사용자에게 더욱 유용할,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8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자동재생 동영상 자동 차단 웹 페이지를 불러올 때마다 동영상 등 미디어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사이트가 많다. 갑자기 배경에서 소음이 들리는 상황은 모두가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자동으로 음소거가 안 되는 영상이나 사이트가 있다. 게다가 자동 재생 동영상은 불필요하게 데이터를 소비한다. 미디어를 자동재생하는 사이트를 100% 차단하고 싶으면 크롬에서는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해야 한다. 반면 파이어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모든 미디어는 처음부터 음소거 상태로 설정되어 있고 유튜브의 경우 소리와 영상 모두 자동재생이 차단된다. 웹 전체에서의 자동재생 동영상 차단도 설정에서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다.    더욱 빠른 웹사이트 브라우징 파이어폭스를 새로 설치하면 브라우징이 느려지는 추적기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웹사이트의 일부로 로딩되는 스크립트가 많아질수록 사용자도 속도 저하를 체감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라고 해도 분명히 스크립트는 존재한다. 스크립트의 실행을 막으면 웹 서핑이 훨씬 쾌적하게 느껴진다. 파이어폭스는 암호화폐 채굴자가 사용자 장치에 접속하는 일명...

파이어폭스 크롬 브라우저 오픈소스 크로미움프로젝트

2022.05.30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브라우저는 단연 크롬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크롬이 최고의 브라우저인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더 잘 맞을 수도 있는 대안 브라우저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 선택지 중 하나가 파이어폭스다. 엣지나 오페라같은 경쟁 제품과 달리 파이어폭스는 크롬을 구동하는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기반하지 않는 드문 브라우저다. 브라우저 개발 역사가 길고 유명하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이 깊은 본사의 지원도 받고 있다. 그 결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PC 성능과 웹 사용자 보호는 물론 생활의 편의성도 강화할 수 있다. 또 파이어폭스는 크롬에는 없거나 별다른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내장 기능을 제공한다. 크롬의 대안 브라우저를 찾는 사용자에게 더욱 유용할,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8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자동재생 동영상 자동 차단 웹 페이지를 불러올 때마다 동영상 등 미디어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사이트가 많다. 갑자기 배경에서 소음이 들리는 상황은 모두가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자동으로 음소거가 안 되는 영상이나 사이트가 있다. 게다가 자동 재생 동영상은 불필요하게 데이터를 소비한다. 미디어를 자동재생하는 사이트를 100% 차단하고 싶으면 크롬에서는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해야 한다. 반면 파이어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모든 미디어는 처음부터 음소거 상태로 설정되어 있고 유튜브의 경우 소리와 영상 모두 자동재생이 차단된다. 웹 전체에서의 자동재생 동영상 차단도 설정에서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다.    더욱 빠른 웹사이트 브라우징 파이어폭스를 새로 설치하면 브라우징이 느려지는 추적기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웹사이트의 일부로 로딩되는 스크립트가 많아질수록 사용자도 속도 저하를 체감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라고 해도 분명히 스크립트는 존재한다. 스크립트의 실행을 막으면 웹 서핑이 훨씬 쾌적하게 느껴진다. 파이어폭스는 암호화폐 채굴자가 사용자 장치에 접속하는 일명...

2022.05.30

“프라이버시, 성능, 접근성에 초점” 모질라, ‘웹의 진화’ 비전 제시하다

‘웹은 모두를 위한 것(the web is for everyone)’이라고 주창하는 모질라(Mozilla)가 ‘개방성’과 ‘안전’을 강조하는 웹의 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라이버시 및 복잡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문서는 모질라가 원하는 바 그리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설명한다. 파이어폭스 CTO 에릭 레스코리아와 엔지니어 바비 홀리는 “웹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자 필수 도구가 됐다”라면서,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주와 억압적인 정부에 의해) 감시당하고, 느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웹) 경험으로 무력해지는 진짜 문제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또 웹의 많은 부분이 비영어권 사용자와 장애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모질라 관계자는 지적했다. 아울러 게이트키퍼가 없는 웹을 추구하며, 광고에 의존하는 현재의 웹 수익화 전략을 비판했다. 그리고 더 나은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비전의 3가지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개방성(Openness)’: 모든 사람이 웹에 액세스하고, 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다.  2. ‘에이전시(Agency)’: 개인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3. ‘안전(Safety)’: 사용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3가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질라는 아래의 9가지 영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모질라는 현재의 추적 및 감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이트 간 추적 등의 감시 메커니즘을 제거하고자 한다. ■ 악성코드 보호: 모질라는 모든 웹 브라우저가 주요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통신 암호화: 모든 사용자 통신은 암호화돼야 한다. 모...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접근성

2022.03.30

‘웹은 모두를 위한 것(the web is for everyone)’이라고 주창하는 모질라(Mozilla)가 ‘개방성’과 ‘안전’을 강조하는 웹의 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라이버시 및 복잡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문서는 모질라가 원하는 바 그리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설명한다. 파이어폭스 CTO 에릭 레스코리아와 엔지니어 바비 홀리는 “웹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자 필수 도구가 됐다”라면서,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주와 억압적인 정부에 의해) 감시당하고, 느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웹) 경험으로 무력해지는 진짜 문제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또 웹의 많은 부분이 비영어권 사용자와 장애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모질라 관계자는 지적했다. 아울러 게이트키퍼가 없는 웹을 추구하며, 광고에 의존하는 현재의 웹 수익화 전략을 비판했다. 그리고 더 나은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비전의 3가지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개방성(Openness)’: 모든 사람이 웹에 액세스하고, 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다.  2. ‘에이전시(Agency)’: 개인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3. ‘안전(Safety)’: 사용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3가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질라는 아래의 9가지 영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모질라는 현재의 추적 및 감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이트 간 추적 등의 감시 메커니즘을 제거하고자 한다. ■ 악성코드 보호: 모질라는 모든 웹 브라우저가 주요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통신 암호화: 모든 사용자 통신은 암호화돼야 한다. 모...

2022.03.30

블로그ㅣ애플이 왜 ‘사파리’를 싫어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한 애플 에반젤리스트이자 개발자 대변인이 지난 9일 트위터에서 ‘사파리(Safari)’ 브라우저가 인기 없는 이유 그리고 이 브라우저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의 에반젤리스트이자 웹 개발자 경험팀의 개발자 대변인 젠 시몬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에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아침 트위터를 봤는데 정말로 사파리가 사라지길 바라는 것 같았다. 진정으로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95%를 장악한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웹의 끔찍한 미래일 것이다. 더 적은 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의 일부 경쟁 브라우저와 달리, 애플의 사파리 업데이트는 1년에 한 번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새로운 기능이 단일 인스턴스에서 롤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잦은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싫어하는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 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는 사파리의 업그레이드 및/또는 수정사항이 자주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사파리의 브라우저 버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웹사이트 호환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난 6월 애플은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사파리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중 많은 부분이 ‘직관적이지 않다’라는 빠른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여름 동안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모두에서 몇 번의 브라우저 반복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출시 이전의 사파리 디자인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리의 프라이버시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버전의 iOS 14.5(베타)에서 애플은 사파리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서...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2022.02.11

한 애플 에반젤리스트이자 개발자 대변인이 지난 9일 트위터에서 ‘사파리(Safari)’ 브라우저가 인기 없는 이유 그리고 이 브라우저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의 에반젤리스트이자 웹 개발자 경험팀의 개발자 대변인 젠 시몬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에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아침 트위터를 봤는데 정말로 사파리가 사라지길 바라는 것 같았다. 진정으로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95%를 장악한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웹의 끔찍한 미래일 것이다. 더 적은 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의 일부 경쟁 브라우저와 달리, 애플의 사파리 업데이트는 1년에 한 번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새로운 기능이 단일 인스턴스에서 롤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잦은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싫어하는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 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는 사파리의 업그레이드 및/또는 수정사항이 자주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사파리의 브라우저 버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웹사이트 호환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난 6월 애플은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사파리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중 많은 부분이 ‘직관적이지 않다’라는 빠른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여름 동안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모두에서 몇 번의 브라우저 반복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출시 이전의 사파리 디자인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리의 프라이버시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버전의 iOS 14.5(베타)에서 애플은 사파리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서...

2022.02.11

‘파이어폭스 96’ 출시··· 개발자용 CSS 및 캔버스 지원 강화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96(Firefox 96)’을 릴리즈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CSS 속성 및 기능을 지원하고, 캔버스(Canvas) API에 웹피(WebP) 포맷 이미지 인코더 지원을 추가했다.    ‘파이어폭스 96’이 지난 1월 11일(현지 시각) 채널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포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파이어폭스는 CSS에서 color-scheme 속성을 지원한다. 해당 속성을 사용하면 요소가 쉽게 렌더링할 수 있는 색 구성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counter-reset 속성은 요소에서 내림차순으로 번호를 매기기 위한 역 CSS 카운터를 구축하는 reversed() 함수를 지원한다. reversed() 함수를 list-item 카운터와 함께 사용하면 역순으로 정렬된 목록에 번호를 매길 수 있다.  아울러 CSS에서 CSS 색상 값으로 사용할 수 있는 hwb() 함수가 구현됐다. hwb() 함수는 색조, 흰색, 검은색에 따라 색을 설명한다. 그래픽을 그리기 위한 파이어폭스의 캔버스 API에도 웹피(WebP) 포맷 이미지 인코더 지원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HTMLCanvasElement.toDataURL() 및 HTMLCanvasElement.toBlob() 등의 메소드를 사용할 때 캔버스 요소가 콘텐츠를 웹피 데이터로 내보낼 수 있다.  한편 모질라의 개발자용 파이어폭스 96 게시판에는 HTML 또는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주목할 만한 변경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 밖에 개발자와 관련된 다른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동일한 도메인에서 보냈지만 다른 스키마(예: http 또는 https)를 사용하는 쿠키는 이제 쿠키 SameSite 지시문과 관련하여 다른 사이트에서 온 것으로 간주된다. 또 SameSite 속성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쿠키는 암시적으로 SameSite=Lax라고 설정된다. SameSite=None인 쿠키에는 보안 컨텍스트가 필요하다.   • 이제 안드...

모질라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 96 브라우저 소프트웨어 개발

2022.01.13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96(Firefox 96)’을 릴리즈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CSS 속성 및 기능을 지원하고, 캔버스(Canvas) API에 웹피(WebP) 포맷 이미지 인코더 지원을 추가했다.    ‘파이어폭스 96’이 지난 1월 11일(현지 시각) 채널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포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파이어폭스는 CSS에서 color-scheme 속성을 지원한다. 해당 속성을 사용하면 요소가 쉽게 렌더링할 수 있는 색 구성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counter-reset 속성은 요소에서 내림차순으로 번호를 매기기 위한 역 CSS 카운터를 구축하는 reversed() 함수를 지원한다. reversed() 함수를 list-item 카운터와 함께 사용하면 역순으로 정렬된 목록에 번호를 매길 수 있다.  아울러 CSS에서 CSS 색상 값으로 사용할 수 있는 hwb() 함수가 구현됐다. hwb() 함수는 색조, 흰색, 검은색에 따라 색을 설명한다. 그래픽을 그리기 위한 파이어폭스의 캔버스 API에도 웹피(WebP) 포맷 이미지 인코더 지원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HTMLCanvasElement.toDataURL() 및 HTMLCanvasElement.toBlob() 등의 메소드를 사용할 때 캔버스 요소가 콘텐츠를 웹피 데이터로 내보낼 수 있다.  한편 모질라의 개발자용 파이어폭스 96 게시판에는 HTML 또는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주목할 만한 변경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 밖에 개발자와 관련된 다른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동일한 도메인에서 보냈지만 다른 스키마(예: http 또는 https)를 사용하는 쿠키는 이제 쿠키 SameSite 지시문과 관련하여 다른 사이트에서 온 것으로 간주된다. 또 SameSite 속성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쿠키는 암시적으로 SameSite=Lax라고 설정된다. SameSite=None인 쿠키에는 보안 컨텍스트가 필요하다.   • 이제 안드...

2022.01.13

생산성에 단비···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 가이드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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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2021.06.28

모질라, 사용자 집단지성 모은다··· '아이디어스' 출시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개선에 관한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투표할 수 있는 플랫폼 ‘아이디어스’(Ideas)를 출시했다. 웹 검색, 보안, 확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사용자와 개발자의 목소리를 참고하겠다는 취지다.  모질라 측은 웹사이트에서 “(아이디어스는) 차세대 아이디어, 디자인, 실험 기능,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곳”이라며 “사용자는 모질라 측이 탐구하고 있는 문제들을 둘러보며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게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디어스에는 ▲디바이스 간 데이터 싱크 ▲온라인 보안 ▲북마크 및 히스토리 사용 ▲커스터마이징, 확장프로그램, 테마 ▲일반 기능 및 기타 등 총 6개의 섹션이 올라와 있다. 사용자는 각 섹션에 가입해 기능 추가, 수정, 제거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은 다른 이들이 올린 글에 대해 투표하거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투표와 댓글 내역은 아이디어스 메인 화면에 모두 노출된다. 특히 사용자 투표 기록은 최근, 상위득표, 무순서, 토론 많은 순으로 분류돼 있다. 사용자는 각 섹션을 구독하면,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단, 아이디어스 섹션에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이 필요하다. ciokr@idg.co.kr  

모질라 파이어폭스 아이디어스

2021.06.08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개선에 관한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투표할 수 있는 플랫폼 ‘아이디어스’(Ideas)를 출시했다. 웹 검색, 보안, 확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사용자와 개발자의 목소리를 참고하겠다는 취지다.  모질라 측은 웹사이트에서 “(아이디어스는) 차세대 아이디어, 디자인, 실험 기능,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곳”이라며 “사용자는 모질라 측이 탐구하고 있는 문제들을 둘러보며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게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디어스에는 ▲디바이스 간 데이터 싱크 ▲온라인 보안 ▲북마크 및 히스토리 사용 ▲커스터마이징, 확장프로그램, 테마 ▲일반 기능 및 기타 등 총 6개의 섹션이 올라와 있다. 사용자는 각 섹션에 가입해 기능 추가, 수정, 제거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은 다른 이들이 올린 글에 대해 투표하거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투표와 댓글 내역은 아이디어스 메인 화면에 모두 노출된다. 특히 사용자 투표 기록은 최근, 상위득표, 무순서, 토론 많은 순으로 분류돼 있다. 사용자는 각 섹션을 구독하면,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단, 아이디어스 섹션에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이 필요하다. ciokr@idg.co.kr  

2021.06.08

빠르고 간편하게··· 엣지·파이어폭스 업데이트 방식 바뀐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가 자사 브라우저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의 복잡한 설정이나 절차를 간소화해 업데이트 속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블로그를 통해 맥용 엣지 개발자 버전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처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엣지 설정창을 통해 간편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   게시글을 작성한 프로그램 매니저 올리비아 장은 “맥용 엣지를 출시한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받은 결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엣지 업데이트가 사용자에게 혼란일으킬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라며 업데이트 방식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장에 따르면 MS 오피스 제품을 업데이트할 때 주로 사용되는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하는 기존 방식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은 “기존에는 다운로드 받은 업데이트 파일을 브라우저에 적용하고 재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브라우저 업데이트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엣지 브라우저 사용자는 향후 업데이트가 준비되면 재시작(restart) 버튼만 눌러 업데이트된 엣지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가 적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다만 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맥 제품에 해당되는 건 아니다”라며 “인텔 칩이 탑재된 맥에 설치된 엣지 버전 중에서 버전 91.0.852.0 이상의 개발자 버전 혹은 90.0.8.16.0 이상의 카나리 버전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새로운 업데이트 절차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일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엣지 개발자 버전 92에도 새 업데이트 절차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질라의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도 업데이트 방식이 바뀔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브라우저 개발 포...

엣지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2021.05.12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가 자사 브라우저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의 복잡한 설정이나 절차를 간소화해 업데이트 속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블로그를 통해 맥용 엣지 개발자 버전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처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엣지 설정창을 통해 간편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   게시글을 작성한 프로그램 매니저 올리비아 장은 “맥용 엣지를 출시한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받은 결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엣지 업데이트가 사용자에게 혼란일으킬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라며 업데이트 방식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장에 따르면 MS 오피스 제품을 업데이트할 때 주로 사용되는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하는 기존 방식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은 “기존에는 다운로드 받은 업데이트 파일을 브라우저에 적용하고 재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브라우저 업데이트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엣지 브라우저 사용자는 향후 업데이트가 준비되면 재시작(restart) 버튼만 눌러 업데이트된 엣지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가 적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다만 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맥 제품에 해당되는 건 아니다”라며 “인텔 칩이 탑재된 맥에 설치된 엣지 버전 중에서 버전 91.0.852.0 이상의 개발자 버전 혹은 90.0.8.16.0 이상의 카나리 버전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새로운 업데이트 절차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일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엣지 개발자 버전 92에도 새 업데이트 절차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질라의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도 업데이트 방식이 바뀔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브라우저 개발 포...

2021.05.12

구글, 모질라 행보 따른다…크롬 업데이트 주기 4주로 단축

구글이 크롬의 업데이트 주기를 8주에서 4주로 단축할 예정이다. 4주 간격으로 모질라를 업데이트하는 파이어폭스를 감안한 행보로 풀이된다.  구글은 또한 ‘확장 스테이블’(Extended Stable)이라는 이름의 새 업데이트 채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잦은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는 기업들을 위한 옵션이며, 업데이트 주기는 8주다.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 알렉스 마이니어는 블로그에서 “구글이 크롬 테스트 및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중요 보안 업데이트만 2주 간격으로 배포해 패치 갭을 개선하게 됨에 따라, 업데이트 주기를 줄이고 새로운 기능을 더욱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구글이 내놓은 설명은 모질라가 2019년 9월 파이어폭스의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시킬 때 내놓은 설명과 유사했다. 당시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관리 팀 리더인 리투 코타리와 프로덕트 무결성 수석 디렉터인 얀 오는 “민첩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을 더욱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업데이트 주기를 조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업데이트 주기 조정은 3분기부터 업데이트 주기가 하룻밤 사이에 바뀌지는 않는다. 구글은 올 3분기에 크롬 94를 시작으로 업데이트 주기를 4주로 바꿀 예정이다(맥락의 이해를 위해 덧붙이자면, 구글은 지난주에 크롬 89를 출시했다).  우선 가까운 시일 내 구글은 크롬을 6~8주 주기로 업데이트할 것이다. 예컨대, 크롬 90은 4월 13일에 업데이트(버전 89 출시 후 6주 뒤)되며, 크롬 91은 5월 25일(6주 주기), 크롬 92는 7월 20일(8주 주기), 그리고 크롬 93은 8월 31일(6주 주기)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때부터 상황이 좀 달라진다. 구글이 크롬 93으로 업데이트한 후 불과 3주 뒤에 94를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94로 업데이트된 이후 4주 뒤인 10월 19일에 95가 출시될 예정이다.  기업을 위한 확장 스테이블 구글은 크롬의 업데...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모질라 브라우저

2021.03.09

구글이 크롬의 업데이트 주기를 8주에서 4주로 단축할 예정이다. 4주 간격으로 모질라를 업데이트하는 파이어폭스를 감안한 행보로 풀이된다.  구글은 또한 ‘확장 스테이블’(Extended Stable)이라는 이름의 새 업데이트 채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잦은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는 기업들을 위한 옵션이며, 업데이트 주기는 8주다.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 알렉스 마이니어는 블로그에서 “구글이 크롬 테스트 및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중요 보안 업데이트만 2주 간격으로 배포해 패치 갭을 개선하게 됨에 따라, 업데이트 주기를 줄이고 새로운 기능을 더욱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구글이 내놓은 설명은 모질라가 2019년 9월 파이어폭스의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시킬 때 내놓은 설명과 유사했다. 당시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관리 팀 리더인 리투 코타리와 프로덕트 무결성 수석 디렉터인 얀 오는 “민첩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을 더욱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업데이트 주기를 조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업데이트 주기 조정은 3분기부터 업데이트 주기가 하룻밤 사이에 바뀌지는 않는다. 구글은 올 3분기에 크롬 94를 시작으로 업데이트 주기를 4주로 바꿀 예정이다(맥락의 이해를 위해 덧붙이자면, 구글은 지난주에 크롬 89를 출시했다).  우선 가까운 시일 내 구글은 크롬을 6~8주 주기로 업데이트할 것이다. 예컨대, 크롬 90은 4월 13일에 업데이트(버전 89 출시 후 6주 뒤)되며, 크롬 91은 5월 25일(6주 주기), 크롬 92는 7월 20일(8주 주기), 그리고 크롬 93은 8월 31일(6주 주기)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때부터 상황이 좀 달라진다. 구글이 크롬 93으로 업데이트한 후 불과 3주 뒤에 94를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94로 업데이트된 이후 4주 뒤인 10월 19일에 95가 출시될 예정이다.  기업을 위한 확장 스테이블 구글은 크롬의 업데...

2021.03.09

디노(Deno) 1.8 출시··· ‘웹GPU API’ 실험적 기능으로 지원 

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최신 버전(v1.8)에서 GPU 렌더링 및 연산을 위한 웹GPU(WebGPU) API가 지원된다.  디노(Deno) 버전 1.8이 지난 3월 2일 공개됐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향상된 성능의 머신러닝을 제공하고자 웹GPU API가 실험적으로 지원된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웹GPU API는 GPU에서 렌더링 및 연산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쓰인다. 개발팀은 이 API를 통해 디노에서 빠르게 GPU 렌더링 및 GPU를 사용한 범용 연산(GPGPU)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웹GPU API는 개발자에게 자바스크립트에서 GPU 하드웨어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저수준, 고성능, 교차 아키텍처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이는 웹 기반 그래픽 라이브러리 ‘웹GL(WebGL)’을 계승한다. 웹GPU 사양이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현재 크로미움(Chromium), 파이어폭스(Firefox), 사파리(Safari) 등의 브라우저에서 웹GPU API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머신러닝에서 GPU를 사용하면서 더 복잡한 신경망 또는 딥러닝이 가능해졌다. 컴퓨터 비전, 번역, 이미지 생성, 강화 학습 등은 모두 GPU 하드웨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서 기인한다. 디노 개발팀은 오늘날 대부분의 신경망이 파이썬(Python)으로 정의돼 있지만 적절한 인프라가 존재한다면 자바스크립트가 수학적 개념을 표현하는 데 이상적인 언어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디노에서 웹GPU를 제공하는 것은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이며, GPU 가속을 사용해 디노에서 텐서플로우.js(Tensorflow.js)를 실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디노 1.8 설지 지침은 이곳(deno.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노가 이미 설치돼 있다면 deno upgrade를 실행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밖에 최신 릴리즈의 다른...

디노 데노 노드.js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런타임 GPU 머신러닝 딥러닝 렌더링 연산 크로미움 파이어폭스 사파리 브라우저 파이썬

2021.03.05

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최신 버전(v1.8)에서 GPU 렌더링 및 연산을 위한 웹GPU(WebGPU) API가 지원된다.  디노(Deno) 버전 1.8이 지난 3월 2일 공개됐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향상된 성능의 머신러닝을 제공하고자 웹GPU API가 실험적으로 지원된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웹GPU API는 GPU에서 렌더링 및 연산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쓰인다. 개발팀은 이 API를 통해 디노에서 빠르게 GPU 렌더링 및 GPU를 사용한 범용 연산(GPGPU)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웹GPU API는 개발자에게 자바스크립트에서 GPU 하드웨어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저수준, 고성능, 교차 아키텍처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이는 웹 기반 그래픽 라이브러리 ‘웹GL(WebGL)’을 계승한다. 웹GPU 사양이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현재 크로미움(Chromium), 파이어폭스(Firefox), 사파리(Safari) 등의 브라우저에서 웹GPU API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머신러닝에서 GPU를 사용하면서 더 복잡한 신경망 또는 딥러닝이 가능해졌다. 컴퓨터 비전, 번역, 이미지 생성, 강화 학습 등은 모두 GPU 하드웨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서 기인한다. 디노 개발팀은 오늘날 대부분의 신경망이 파이썬(Python)으로 정의돼 있지만 적절한 인프라가 존재한다면 자바스크립트가 수학적 개념을 표현하는 데 이상적인 언어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디노에서 웹GPU를 제공하는 것은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이며, GPU 가속을 사용해 디노에서 텐서플로우.js(Tensorflow.js)를 실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디노 1.8 설지 지침은 이곳(deno.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노가 이미 설치돼 있다면 deno upgrade를 실행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밖에 최신 릴리즈의 다른...

2021.03.05

아쉬울 것 없어라··· 크롬북 고급 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앱 9종

크롬OS에 리눅스 앱을 설치하게면 대단히 흥미로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특히, 고급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크롬북의 웹 앱, 크롬 앱, 안드로이드 앱의 일반적인 조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충분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특정 용도를 위해 전통적인 로컬 프로그램을 필요로 한다(또는 원한다). 크롬OS에서 리눅스 앱을 사용하게 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크롬북의 속도, 간결성, 보안을 누리면서 이따금씩 강력한 데스크톱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리눅스 베테랑이 아닌 이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리눅스 앱은 제공되는 타이틀과 이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 측면에서 일반적인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앱과 완전히 다르다. 충분한 시간을 틀여 생산성 지향적인 다양한 리눅스 앱을 조사하고 시험해 크롬OS 환경에서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으며,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시작하기에 앞서 크롬북이 리눅스 앱을 구동할 수 있는지 확인한 후 설정을 해야 한다. 확인 후 모든 것이 준비되었을 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제대로 된 기능을 갖춘 로컬 오피스 스위트 포커스라이터(FocusWriter) : 집중력을 높여주는 텍스트 편집기 에볼루션(Evolution) : 단독형 이메일 및 캘린더 프로그램 슬랙(Slack) : 네이티브 데스크톱 채팅 앱 GIMP : 포토샵과 유사한 그래픽 편집기 Kdenlive : 전문가 품질의 동영상 편집기 오다시티(Audacity) : 강력한 오디오 편집기 파일질라(FileZilla): 효과적인 FTP 클라이언트 파이어폭스(Firefox) : 데스크톱 브라우저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제대로 된 기능을 갖춘 로컬 오피스 스위트 요즈음, 크롬북에는 워드 프로세싱, 스프레드시트 작업, 프레젠테이션 작성을 위한 선택지가 넘쳐난다. 물론, 구글의 문서 온라인 스위트를...

리브레오피스 포커스라이터 에볼루션 슬랙 GIMP Kdenlive 오다시티 파일질라 파이어폭스 크롬북 리눅스

2020.11.24

크롬OS에 리눅스 앱을 설치하게면 대단히 흥미로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특히, 고급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크롬북의 웹 앱, 크롬 앱, 안드로이드 앱의 일반적인 조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충분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특정 용도를 위해 전통적인 로컬 프로그램을 필요로 한다(또는 원한다). 크롬OS에서 리눅스 앱을 사용하게 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크롬북의 속도, 간결성, 보안을 누리면서 이따금씩 강력한 데스크톱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리눅스 베테랑이 아닌 이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리눅스 앱은 제공되는 타이틀과 이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 측면에서 일반적인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앱과 완전히 다르다. 충분한 시간을 틀여 생산성 지향적인 다양한 리눅스 앱을 조사하고 시험해 크롬OS 환경에서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으며,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시작하기에 앞서 크롬북이 리눅스 앱을 구동할 수 있는지 확인한 후 설정을 해야 한다. 확인 후 모든 것이 준비되었을 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제대로 된 기능을 갖춘 로컬 오피스 스위트 포커스라이터(FocusWriter) : 집중력을 높여주는 텍스트 편집기 에볼루션(Evolution) : 단독형 이메일 및 캘린더 프로그램 슬랙(Slack) : 네이티브 데스크톱 채팅 앱 GIMP : 포토샵과 유사한 그래픽 편집기 Kdenlive : 전문가 품질의 동영상 편집기 오다시티(Audacity) : 강력한 오디오 편집기 파일질라(FileZilla): 효과적인 FTP 클라이언트 파이어폭스(Firefox) : 데스크톱 브라우저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제대로 된 기능을 갖춘 로컬 오피스 스위트 요즈음, 크롬북에는 워드 프로세싱, 스프레드시트 작업, 프레젠테이션 작성을 위한 선택지가 넘쳐난다. 물론, 구글의 문서 온라인 스위트를...

2020.11.24

‘서보 브라우저 엔진’, 모질라에서 리눅스 재단으로 둥지 옮긴다

모질라에서 시작된 이 러스트 기반 프로젝트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웹 엔진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질라(Mozilla)에서 개발하고 있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 ‘서보(Servo)’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으로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모질라의 프로그래밍 언어 러스트(Rust)로 개발된, 임베디드 할 수 있는 모듈식 웹 엔진 ‘서보’는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와 코드를 공유하며 웹 표준을 통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보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GPU 렌더링 시스템 ‘웹렌더(WebRender)’와 같은 서보에서 인큐베이팅된 기술이 파이어폭스에 통합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모질라가 심각한 경영난으로 직원 25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정리해고 대상자 가운데 러스트 및 서보 개발과 관련된 인력을 포함하면서 사실상 서보 개발에서 손을 뗀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그리고 11월 17일, 서보 프로젝트의 관리 주체가 리눅스 재단으로 이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보 프로젝트는 리눅스 재단으로 이전되긴 했지만 프로젝트의 미래를 안내할 이사회와 기술운영회를 얻었다. 리눅스 재단에 따르면 서보의 핵심 목표는 변경되지 않는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엔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구동할 수 있는 서보는 렌더링 및 CSS와 같은 중요한 웹 구성요소가 안전성, 동시성, 속도에 초점을 맞춘 러스트로 구현될 수 있다는 증거 역할을 해왔다. 현재 서보 웹 엔진은 안드로이드 폰, 오큘러스, 매직 리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등에도 포팅됐다. 또한 병렬화된 CSS 엔진을 갖춘 서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3D 경험 및 기타 제품에 통합될 수 있다.  한편 서보 프로젝트 개발자는 사양 문제를 보고하고, 브라...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모질라 러스트 서보 웹 엔진 렌더링 리눅스 재단 오픈소스 파이어폭스

2020.11.20

모질라에서 시작된 이 러스트 기반 프로젝트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웹 엔진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질라(Mozilla)에서 개발하고 있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 ‘서보(Servo)’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으로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모질라의 프로그래밍 언어 러스트(Rust)로 개발된, 임베디드 할 수 있는 모듈식 웹 엔진 ‘서보’는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와 코드를 공유하며 웹 표준을 통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보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GPU 렌더링 시스템 ‘웹렌더(WebRender)’와 같은 서보에서 인큐베이팅된 기술이 파이어폭스에 통합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모질라가 심각한 경영난으로 직원 25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정리해고 대상자 가운데 러스트 및 서보 개발과 관련된 인력을 포함하면서 사실상 서보 개발에서 손을 뗀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그리고 11월 17일, 서보 프로젝트의 관리 주체가 리눅스 재단으로 이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보 프로젝트는 리눅스 재단으로 이전되긴 했지만 프로젝트의 미래를 안내할 이사회와 기술운영회를 얻었다. 리눅스 재단에 따르면 서보의 핵심 목표는 변경되지 않는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엔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구동할 수 있는 서보는 렌더링 및 CSS와 같은 중요한 웹 구성요소가 안전성, 동시성, 속도에 초점을 맞춘 러스트로 구현될 수 있다는 증거 역할을 해왔다. 현재 서보 웹 엔진은 안드로이드 폰, 오큘러스, 매직 리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등에도 포팅됐다. 또한 병렬화된 CSS 엔진을 갖춘 서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3D 경험 및 기타 제품에 통합될 수 있다.  한편 서보 프로젝트 개발자는 사양 문제를 보고하고, 브라...

2020.11.20

파이어폭스 83, 'JS' 성능 강화··· 워프 업데이트 기본 활성화

파이어폭스 83.0 버전에서 스파이더몽키(SpiderMonkey)의 주요 업데이트 ‘워프(Warp)’가 기본 활성화됐다. 스파이더몽키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이다.  회사에 따르면 ‘워프빌더(WarpBuilder)’라고도 부르는 ‘워프’는 JIT(Just-In-Time) 컴파일러를 변경해 응답 속도, 페이지로드 속도, 메모리 사용량을 개선했다.    최적화된 JIT는 단순 선형 바이트코드 포맷인 ‘캐시IR(CacheIR)’, 특히 기준 계층에서 수집한 캐시IR 데이터만 사용하도록 변경됐다. 또한 브라우저에서 활용되는 새 아키텍처는 유지관리가 쉽고 추가적인 스파이더몽키 개선사항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모질라는 전했다.  지난 10월 20일 베타 버전으로 공개됐었던 ‘파이어폭스 83’은 바로 어제인 11월 17일 정식 출시됐다. 모질라는 워프가 구글 독스(Google Docs) 로딩 시간을 20% 단축하는 등 스파이더몽키의 이전 JIT 최적화 버전(Ion)보다 더 빠르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Netflix) 및 레딧(Reddit) 같은 자바스크립트 집약적인 웹사이트에서도 페이지로드 및 응답 속도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캐시IR을 기반으로 하는 워프를 사용하면, ‘이온빌더(IonBuilder)’와 달리 글로벌 타입의 추론 데이터를 추적하는 데 필요한 엔진 전체에서 코드를 제거해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온빌더와 워프빌더 모두 JIT 백엔드를 최적화하는 중간 코드(Intermediate Representation, IR)인 ‘이온 MIR(Ion MIR)’을 생성하지만 이온빌더에는 워프빌더에선 필요하지 않은 복잡한 코드가 많았다.  또한 워프는 스레드 밖에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리컴파일이 더 적게 필요하다. 물론 아직까지는 일부 합성(Synthetic) 벤치마크에서 워프가 이온보다 느린 상태다. 모질라는 ...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 스파이더몽키 워프 JIT 컴파일러 넷플릭스 레딧 구글 독스

2020.11.18

파이어폭스 83.0 버전에서 스파이더몽키(SpiderMonkey)의 주요 업데이트 ‘워프(Warp)’가 기본 활성화됐다. 스파이더몽키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이다.  회사에 따르면 ‘워프빌더(WarpBuilder)’라고도 부르는 ‘워프’는 JIT(Just-In-Time) 컴파일러를 변경해 응답 속도, 페이지로드 속도, 메모리 사용량을 개선했다.    최적화된 JIT는 단순 선형 바이트코드 포맷인 ‘캐시IR(CacheIR)’, 특히 기준 계층에서 수집한 캐시IR 데이터만 사용하도록 변경됐다. 또한 브라우저에서 활용되는 새 아키텍처는 유지관리가 쉽고 추가적인 스파이더몽키 개선사항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모질라는 전했다.  지난 10월 20일 베타 버전으로 공개됐었던 ‘파이어폭스 83’은 바로 어제인 11월 17일 정식 출시됐다. 모질라는 워프가 구글 독스(Google Docs) 로딩 시간을 20% 단축하는 등 스파이더몽키의 이전 JIT 최적화 버전(Ion)보다 더 빠르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Netflix) 및 레딧(Reddit) 같은 자바스크립트 집약적인 웹사이트에서도 페이지로드 및 응답 속도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캐시IR을 기반으로 하는 워프를 사용하면, ‘이온빌더(IonBuilder)’와 달리 글로벌 타입의 추론 데이터를 추적하는 데 필요한 엔진 전체에서 코드를 제거해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온빌더와 워프빌더 모두 JIT 백엔드를 최적화하는 중간 코드(Intermediate Representation, IR)인 ‘이온 MIR(Ion MIR)’을 생성하지만 이온빌더에는 워프빌더에선 필요하지 않은 복잡한 코드가 많았다.  또한 워프는 스레드 밖에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리컴파일이 더 적게 필요하다. 물론 아직까지는 일부 합성(Synthetic) 벤치마크에서 워프가 이온보다 느린 상태다. 모질라는 ...

2020.11.18

결국 철회··· MS 검색엔진 변경 논란 '일단락'

검색엔진 강제 전환으로 비난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국 해당 계획을 철회한다고 2월 11일(현지 시각) 밝혔다.  MS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빙 확장 프로그램이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버전 2002에 자동 설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건의 개요  지난 1월 MS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가 설치된 개인 PC의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 크롬에서 MS의 자체 검색 서비스인 빙으로 변경하겠다고 고지한 바 있다.  발표에 따르면, 검색 기본값 변경은 2월에 시작돼 7월에 완료될 예정이었다. 정확한 변경 시기는 기업 IT 관리자가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의 업그레이드를 예약한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고 MS는 설명했다.  MS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버전 2002를 시작으로 ‘빙을 통한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 in Bing)’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돼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의 검색엔진을 빙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를 새로 구매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때 자동 설치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확장 프로그램이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고객의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도 동일하게 설치될 것이며, 구체적인 지원 시기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MS는 덧붙였다.  검색엔진을 강제 전환하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을 사용하는 데 있어 빙이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MS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은 오피스 365 계정에 연결된 사용자가 주소창에서도 업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브라우저와 연계된 서비스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원드라이브 또는 셰어포인트에 저장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반으로 구축된 MS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는 빙이 기본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엣지를 ...

구글 브라우저하이재킹 마이크로소프트검색 오피스365 파이어폭스 MS 크롬 검색엔진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오피스365프로플러스

2020.02.12

검색엔진 강제 전환으로 비난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국 해당 계획을 철회한다고 2월 11일(현지 시각) 밝혔다.  MS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빙 확장 프로그램이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버전 2002에 자동 설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건의 개요  지난 1월 MS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가 설치된 개인 PC의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 크롬에서 MS의 자체 검색 서비스인 빙으로 변경하겠다고 고지한 바 있다.  발표에 따르면, 검색 기본값 변경은 2월에 시작돼 7월에 완료될 예정이었다. 정확한 변경 시기는 기업 IT 관리자가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의 업그레이드를 예약한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고 MS는 설명했다.  MS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버전 2002를 시작으로 ‘빙을 통한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 in Bing)’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돼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의 검색엔진을 빙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를 새로 구매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때 자동 설치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확장 프로그램이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고객의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도 동일하게 설치될 것이며, 구체적인 지원 시기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MS는 덧붙였다.  검색엔진을 강제 전환하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을 사용하는 데 있어 빙이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MS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은 오피스 365 계정에 연결된 사용자가 주소창에서도 업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브라우저와 연계된 서비스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원드라이브 또는 셰어포인트에 저장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반으로 구축된 MS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는 빙이 기본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엣지를 ...

2020.02.12

모질라, 인력 7% 해고 발표 "새 비즈니스 개발 지연"

파이어폭스 제작사 모질라가 2019년 매출 부진에 따라 7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유급 인력의 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테크크런치는 최근 이같이 보도하며, 자사가 입수한 모질라 재단 의장 미첼 베이커의 메모에는 “2019년 2020년 구독형 제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검색 이외의 소스를 통한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베이커는 최종 해고 규모가 약간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달 전 모질라는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커는 이 밖에도 “2019년 계획은 새로운 매출 창출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과소 평가했다. 2020년 매출 예상에는 좀더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메모에 기술했다. 모질라는 보도가 전해진 21일 해고를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모질라는 오랫동안 새로운 수입원을 개발해왔다. 파이어폭스에 기본 검색 엔진을 채택하는 거래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모델에 더해 2019년에는 유료 VPN을 실험하고 록와이즈(Lockwise)암호 관리자를 구축하여 모니터 알림 서비스에 연결했다. 또 샌드(Send) 파일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프리미어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연간 구독 비즈니스를 개신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구독 계획은 2019년 실현되지 못했다.  모질라는 올해 4,300만 달러의 혁신 자금을 마련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약 13% 감소했다. 모질라는 2018년 전년 대비 20% 감소한 매출을 보고한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재무재표를 올해 연말까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ciokr@idg.co.kr

해고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모질라 구조조정 감축

2020.01.22

파이어폭스 제작사 모질라가 2019년 매출 부진에 따라 7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유급 인력의 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테크크런치는 최근 이같이 보도하며, 자사가 입수한 모질라 재단 의장 미첼 베이커의 메모에는 “2019년 2020년 구독형 제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검색 이외의 소스를 통한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베이커는 최종 해고 규모가 약간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달 전 모질라는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커는 이 밖에도 “2019년 계획은 새로운 매출 창출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과소 평가했다. 2020년 매출 예상에는 좀더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메모에 기술했다. 모질라는 보도가 전해진 21일 해고를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모질라는 오랫동안 새로운 수입원을 개발해왔다. 파이어폭스에 기본 검색 엔진을 채택하는 거래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모델에 더해 2019년에는 유료 VPN을 실험하고 록와이즈(Lockwise)암호 관리자를 구축하여 모니터 알림 서비스에 연결했다. 또 샌드(Send) 파일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프리미어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연간 구독 비즈니스를 개신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구독 계획은 2019년 실현되지 못했다.  모질라는 올해 4,300만 달러의 혁신 자금을 마련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약 13% 감소했다. 모질라는 2018년 전년 대비 20% 감소한 매출을 보고한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재무재표를 올해 연말까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ciokr@idg.co.kr

2020.01.22

파이어폭스 71 버전에 '웹소켓 인스펙터' 추가

오는 12월에 공개되는 파이어폭스 71 버전에 내장 웹소켓 인스펙터(WebSocket Inspector)가 추가된다. 웹소켓 연결을 감지하는 툴이다. 실험용 버전인 파이어폭스 디벨로퍼 에디션 70부터 적용된 것으로, 71버전에 정식 탑재된다.   웹소켓 인스펙터 기능은 네트워크 UI 패널에서 찾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웹소켓 프레임으로 전송되는 실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소켓.IO 이벤트 기반 통신 엔진과 SockJS 웹소켓 에뮬레이터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이 기능을 구현했다. 이런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부하나 플레인 JSON은 분석할 수 있고 조사용 확장 가능한 트리에 표시할 수 있다. 통신선을 통해 전송되는 로우 데이터 역시 볼 수 있다. 네트워크 패널에 있는 중지/계속(pause/resume) 버튼을 이용하면 웹소켓 트래픽 가로채기를 중단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프레임만 캡처하는 것도 가능하다. 앞으로 SignalR 라이브러리 지원을 추가해 기능이 더 강화된다. 이밖에 다음과 같은 기능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 바이너리 페이로드 뷰어 - 웹소켓 프레임 내보내기 - 중단된 연결 표시 웹소켓 API는 웹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영구적인 연결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주로 실시간 통신이 필요한 앱에 쓰인다. 이 기능을 먼저 써보려면 파이어폭스 디벨로퍼 에디션을 모질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ciokr@idg.co.kr

파이어폭스

2019.10.22

오는 12월에 공개되는 파이어폭스 71 버전에 내장 웹소켓 인스펙터(WebSocket Inspector)가 추가된다. 웹소켓 연결을 감지하는 툴이다. 실험용 버전인 파이어폭스 디벨로퍼 에디션 70부터 적용된 것으로, 71버전에 정식 탑재된다.   웹소켓 인스펙터 기능은 네트워크 UI 패널에서 찾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웹소켓 프레임으로 전송되는 실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소켓.IO 이벤트 기반 통신 엔진과 SockJS 웹소켓 에뮬레이터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이 기능을 구현했다. 이런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부하나 플레인 JSON은 분석할 수 있고 조사용 확장 가능한 트리에 표시할 수 있다. 통신선을 통해 전송되는 로우 데이터 역시 볼 수 있다. 네트워크 패널에 있는 중지/계속(pause/resume) 버튼을 이용하면 웹소켓 트래픽 가로채기를 중단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프레임만 캡처하는 것도 가능하다. 앞으로 SignalR 라이브러리 지원을 추가해 기능이 더 강화된다. 이밖에 다음과 같은 기능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 바이너리 페이로드 뷰어 - 웹소켓 프레임 내보내기 - 중단된 연결 표시 웹소켓 API는 웹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영구적인 연결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주로 실시간 통신이 필요한 앱에 쓰인다. 이 기능을 먼저 써보려면 파이어폭스 디벨로퍼 에디션을 모질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ciokr@idg.co.kr

2019.10.22

오페라, '트레킹 블로커' 추가··· "웹 로딩 속도 최대 23% 개선"

오페라 소프트웨어(Opera Software)가 오페라 브라우저를 버전 64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경쟁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처럼 광고 트랙커의 추적을 제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오페라의 제품 디렉터 조아나 크제즈카는 업체 블로그를 통해 "프라이버시 기능의 기본이 애드 블러커와 트래커 블러커다"라고 말했다(오페라는 3년 이상 이미 광고 블러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것은 안티 애드 트래커다). 이 광고 트래킹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놀랄 만큼 알려진 것이 적다. 모질라가 트래킹을 막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지속해서 공개하는 것과 달리 오페라는 어떤 형태의 트랙커인지 설명하지 않았다. 오페라 64의 기본값은 애드 트래커와 애드 블로커를 비활성화한 상태다. 이 중 하나 혹은 2개 모두를 활성화하려면 오른쪽 상단의 메뉴(세로로 된 점 3개 부분)를 선택한 후 프라이버시와 보안(Privacy & Security) 토클 아래에 있는 블록 트래커 또는 블록 애드(Block trackers and/or Block ads) 스위치를 켜야 한다.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바로 기능이 활성화된다.   크제즈카에 따르면, 오페라의 트래킹 블로커는 오픈소스 블랙리스트이자 애드블럭, 애드블럭 플러스 확장 기능 지원으로 가장 유명한 비슷한 이름의 애드 블로킹 리스트와 대응되는 '이지프라이버시 트래킹 프로텍션 리스트(EasyPrivacy Tracking Protection List)'를 사용한다. 그는 이것이 새로운 트래킹 블로커라고 강조한다. 특히 오페라는 이 블로커를 통해 프라이버시보다는 성능 개선을 더 내세우고 있다. 크제즈카는 '오페라 64는 더 빠르고 더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재밌다'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을 통해 더 빠르다는 점을 프라이버시보다 먼저 언급했다. 오페라의 보도자료를 봐도, 사람들은 트래커 블로커를 바꾸는 간단한 작업만으로 많은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광고 필터나 블로커를 사용하면 이런 효...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오페라 트레킹 블로커

2019.10.10

오페라 소프트웨어(Opera Software)가 오페라 브라우저를 버전 64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경쟁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처럼 광고 트랙커의 추적을 제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오페라의 제품 디렉터 조아나 크제즈카는 업체 블로그를 통해 "프라이버시 기능의 기본이 애드 블러커와 트래커 블러커다"라고 말했다(오페라는 3년 이상 이미 광고 블러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것은 안티 애드 트래커다). 이 광고 트래킹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놀랄 만큼 알려진 것이 적다. 모질라가 트래킹을 막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지속해서 공개하는 것과 달리 오페라는 어떤 형태의 트랙커인지 설명하지 않았다. 오페라 64의 기본값은 애드 트래커와 애드 블로커를 비활성화한 상태다. 이 중 하나 혹은 2개 모두를 활성화하려면 오른쪽 상단의 메뉴(세로로 된 점 3개 부분)를 선택한 후 프라이버시와 보안(Privacy & Security) 토클 아래에 있는 블록 트래커 또는 블록 애드(Block trackers and/or Block ads) 스위치를 켜야 한다.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바로 기능이 활성화된다.   크제즈카에 따르면, 오페라의 트래킹 블로커는 오픈소스 블랙리스트이자 애드블럭, 애드블럭 플러스 확장 기능 지원으로 가장 유명한 비슷한 이름의 애드 블로킹 리스트와 대응되는 '이지프라이버시 트래킹 프로텍션 리스트(EasyPrivacy Tracking Protection List)'를 사용한다. 그는 이것이 새로운 트래킹 블로커라고 강조한다. 특히 오페라는 이 블로커를 통해 프라이버시보다는 성능 개선을 더 내세우고 있다. 크제즈카는 '오페라 64는 더 빠르고 더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재밌다'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을 통해 더 빠르다는 점을 프라이버시보다 먼저 언급했다. 오페라의 보도자료를 봐도, 사람들은 트래커 블로커를 바꾸는 간단한 작업만으로 많은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광고 필터나 블로커를 사용하면 이런 효...

2019.10.10

"기업용 유료 기술지원 검토 중"··· 파이어폭스 신규 서비스 '논란'

모질라가 이달초 파이어폭스 기업 사용자를 위한 유료 기술지원 서비스 관련 내용을 웹사이트에 올렸다가 최근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질라의 공식 입장은 "계속해서 유료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서비스의 이름은 '모질라 엔터프라이즈 클라이언트 서포트(Mozilla Enterprise Client Support)'다. 웹사이트에 잠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요금은 '지원되는 설치 PC(supported installation)' 1대당 10달러부터 시작한다. 사용자가 아니라 기기를 기준으로 과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비용이 월 비용인지, 연 비용인지는 확실치 않다. 모질라는 이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모질라는 비용 체계에 대한 확인대신 파이어폭스 기업용 사이트가 삭제된 경위를 설명했다(인터넷 아카이브 서비스 웨이백 머신(Wayback Machine)에서 이 내용을 볼 수 있다). 기업 고객이 새 웹 포탈을 통해 해당 기업만의 버그 리포트를 할 수 있고 일정 기간 내에 이를 해결한 픽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기간은 버그의 파급 효과와 시급성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기업 고객은 파이어폭스 설치와 배포, 정책 관리, 기능과 커스터마이제이션 관련해서 기술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그동안 파이어폭스의 고객 지원은 브라우저 내에 신기능 요청 기능을 넣는 것 정도였다. 모질라는 이 기업용 유료 서비스에 어떤 내용이 포함될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기업이 민감해 할만한 주요 파이어폭스 이벤트에 대해 먼저 알림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모질라 엔터프라이즈 클라이언트 서포트의 자세한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보면 기술 지원 범위를 어떻게 규정하고 목표 대응 시간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격과 모질라의 영업 직원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조건 등도 포함됐다. 그러나 지난 16일 모질라는 이러한 검토 내용이 시기상조였다며 입장을 바꿨다. 모질라의 언론 담당자는 이메...

크롬 파이어폭스 모질라 유료 기술지원

2019.09.18

모질라가 이달초 파이어폭스 기업 사용자를 위한 유료 기술지원 서비스 관련 내용을 웹사이트에 올렸다가 최근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질라의 공식 입장은 "계속해서 유료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서비스의 이름은 '모질라 엔터프라이즈 클라이언트 서포트(Mozilla Enterprise Client Support)'다. 웹사이트에 잠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요금은 '지원되는 설치 PC(supported installation)' 1대당 10달러부터 시작한다. 사용자가 아니라 기기를 기준으로 과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비용이 월 비용인지, 연 비용인지는 확실치 않다. 모질라는 이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모질라는 비용 체계에 대한 확인대신 파이어폭스 기업용 사이트가 삭제된 경위를 설명했다(인터넷 아카이브 서비스 웨이백 머신(Wayback Machine)에서 이 내용을 볼 수 있다). 기업 고객이 새 웹 포탈을 통해 해당 기업만의 버그 리포트를 할 수 있고 일정 기간 내에 이를 해결한 픽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기간은 버그의 파급 효과와 시급성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기업 고객은 파이어폭스 설치와 배포, 정책 관리, 기능과 커스터마이제이션 관련해서 기술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그동안 파이어폭스의 고객 지원은 브라우저 내에 신기능 요청 기능을 넣는 것 정도였다. 모질라는 이 기업용 유료 서비스에 어떤 내용이 포함될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기업이 민감해 할만한 주요 파이어폭스 이벤트에 대해 먼저 알림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모질라 엔터프라이즈 클라이언트 서포트의 자세한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보면 기술 지원 범위를 어떻게 규정하고 목표 대응 시간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격과 모질라의 영업 직원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조건 등도 포함됐다. 그러나 지난 16일 모질라는 이러한 검토 내용이 시기상조였다며 입장을 바꿨다. 모질라의 언론 담당자는 이메...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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