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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정체와 번아웃 뿐'··· CIO 4인의 ‘IT 민첩성’ 확보 사례

프로젝트를 대거 잘라냈다, 제품 기반 구조로 전환했다, 현업에게 대규모로 위임했다, 문화적 변화를 촉진했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IT를 뜯어고친 CIO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오늘날 기업 IT 부문 다수는 기술 기반의 변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각종 방대한 요구사항으로 인해 IT 리더는 IT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서 민첩성이 중요하며, 스마트한 IT 리더는 이를 위해 IT 간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 재설정을 비롯해 IT 포트폴리오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방식 추진, 데브옵스(DevOps) 또는 AI옵스(AIOps) 도입을 통한 자동화 증가, IT 운영 구조 개편과 같은 노력이 이에 속한다. 거절할 때 IT는 집중할 수 있다 “집중하면 직원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가 쉬워진다.” IT 서비스 기업 랜달-라일리(Randall-Reilly)의 CIO 치란조이 다스는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무자비하게 취소한’ 사례를 설명한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다스가 기술 조직이 더욱 민첩해지고 제품 중심적이게 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스가 집중해야할 우선순위 작업으로는 랜달-라일리 IT와 고객 시스템을 통합하여 비즈니스에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 마이크로서비스 등의 최신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구형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것,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 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해 깔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IT는 속도와 민첩성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스는 “사실,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배치해야 했다”라며, 그의 회사가 스프린트(Sprint)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팀은...

민첩성 IT 관리 IT 개편 IT 조직 IT 부문 IT 부서 IT 구조 제품 중심 워크플로우 자동화

2022.05.27

프로젝트를 대거 잘라냈다, 제품 기반 구조로 전환했다, 현업에게 대규모로 위임했다, 문화적 변화를 촉진했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IT를 뜯어고친 CIO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오늘날 기업 IT 부문 다수는 기술 기반의 변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각종 방대한 요구사항으로 인해 IT 리더는 IT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서 민첩성이 중요하며, 스마트한 IT 리더는 이를 위해 IT 간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 재설정을 비롯해 IT 포트폴리오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방식 추진, 데브옵스(DevOps) 또는 AI옵스(AIOps) 도입을 통한 자동화 증가, IT 운영 구조 개편과 같은 노력이 이에 속한다. 거절할 때 IT는 집중할 수 있다 “집중하면 직원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가 쉬워진다.” IT 서비스 기업 랜달-라일리(Randall-Reilly)의 CIO 치란조이 다스는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무자비하게 취소한’ 사례를 설명한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다스가 기술 조직이 더욱 민첩해지고 제품 중심적이게 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스가 집중해야할 우선순위 작업으로는 랜달-라일리 IT와 고객 시스템을 통합하여 비즈니스에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 마이크로서비스 등의 최신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구형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것,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 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해 깔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IT는 속도와 민첩성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스는 “사실,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배치해야 했다”라며, 그의 회사가 스프린트(Sprint)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팀은...

2022.05.27

칼럼 | IT, 전쟁과 평화

이번 달 칼럼은 최근 필자가 읽은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하고자 한다. 미국의 IT전문가인 마크 슈워츠의 ‘War & Peace & IT’ (국내 번역서 제목은 ‘IT, 전쟁과 평화’, 에이콘출판사) 중에서 일부 내용과 함께 필자의 의견을 적어보겠다.   “비즈니스는 IT에게 고객이며, 고객은 언제나 옳다. 위 표현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처럼 보인다. 그러나 IT 부서는 장기적으로 이 가치 함정때문에 실패한다. 왜냐하면 고객이 옳지 않은 경우가 자주 있으며 (특히, 고객의 전문 분야가 아닌 경우), 비즈니스를 ‘고객'이라고 부름에 따라 IT와 IT를 제외한 비즈니스 부문 사이에 벽이 생기기 때문이다.” <본문 69페이지> 1990년대부터 자리잡은 IT 운영의 아웃소싱 흐름은 이제 대부분의 기업에서 대세가 되었다. 계약에 의한 IT 운영 방식은 비즈니스 부문과 IT 운영 부문을 ‘갑’과 ‘을’의 관계로 규정짓고 있다. IT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시스템 운영 개선을 한다. 이 체계에서 고객의 요구는 절대적인가? IT가 비즈니스를 지원한다는 개념 하에서는 그럴 수 있다. 그러나 IT가 더 이상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경쟁력과 방향을 좌우한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IT와 비즈니스가 계약으로 연결된 관계에서는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의 승인을 받은 (결재를 마친) 완벽한 요구사항 문서가 필요하다. 그러나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본문 96 페이지> IT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시스템을 개발할 때, 또는 개선할 때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현업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명확한가?’ 여부다. 요구사항이 불명확하면 시스템을 개발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다. 그러나 현업인들 자신의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알고, 이를 시스템으로 어떻게 반영해야 할 지 시스템 개발 전에 분명히 제시할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일부는 그럴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

정철환 전쟁과 평화 현업 IT 관리 IT 부문 디지털 기업 비즈니스 지원

2021.02.01

이번 달 칼럼은 최근 필자가 읽은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하고자 한다. 미국의 IT전문가인 마크 슈워츠의 ‘War & Peace & IT’ (국내 번역서 제목은 ‘IT, 전쟁과 평화’, 에이콘출판사) 중에서 일부 내용과 함께 필자의 의견을 적어보겠다.   “비즈니스는 IT에게 고객이며, 고객은 언제나 옳다. 위 표현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처럼 보인다. 그러나 IT 부서는 장기적으로 이 가치 함정때문에 실패한다. 왜냐하면 고객이 옳지 않은 경우가 자주 있으며 (특히, 고객의 전문 분야가 아닌 경우), 비즈니스를 ‘고객'이라고 부름에 따라 IT와 IT를 제외한 비즈니스 부문 사이에 벽이 생기기 때문이다.” <본문 69페이지> 1990년대부터 자리잡은 IT 운영의 아웃소싱 흐름은 이제 대부분의 기업에서 대세가 되었다. 계약에 의한 IT 운영 방식은 비즈니스 부문과 IT 운영 부문을 ‘갑’과 ‘을’의 관계로 규정짓고 있다. IT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시스템 운영 개선을 한다. 이 체계에서 고객의 요구는 절대적인가? IT가 비즈니스를 지원한다는 개념 하에서는 그럴 수 있다. 그러나 IT가 더 이상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경쟁력과 방향을 좌우한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IT와 비즈니스가 계약으로 연결된 관계에서는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의 승인을 받은 (결재를 마친) 완벽한 요구사항 문서가 필요하다. 그러나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본문 96 페이지> IT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시스템을 개발할 때, 또는 개선할 때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현업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명확한가?’ 여부다. 요구사항이 불명확하면 시스템을 개발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다. 그러나 현업인들 자신의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알고, 이를 시스템으로 어떻게 반영해야 할 지 시스템 개발 전에 분명히 제시할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일부는 그럴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

2021.02.01

'IT 리더들이 전하는' 2021년 당면 과제 8가지

작년의 떠들썩한 사태로 인해 2021년에는 IT 리더들이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많은 인력을 하룻밤 사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이 없었던 것처럼 사무실로의 복귀 및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계획도 아직은 거의 없다.  새로운 직장 환경을 위한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 외에 IT리더들은 올 해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원거리 협업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고 예산 균형 조정과 인재 확보 등과 같은 것들도 있다. 작년 이후 신기술 도입, 디지털 전환, 고용 니즈, 직장 문화 등에 대한 기술 리더들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소속 조직이 새해의 벅찬 문제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CIO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미래의 업무 형태 지원하기 기업들은 직장 복귀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고민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의 물류는 직원들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의 기업 및 기관 서비스 CIO 제프 맥카터는 자신의 기업이 업무의 미래를 유연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맥카터는 “작년 1/4분기에 새로운 오픈 플랜 직장으로 전환했었다. 팬데믹이 닥쳤을 때 재난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직원 일부만 출근하고 이에 대비한 유연성을 갖춘 사무실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우리는 필요한 날만 모이고 사무실 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장 소통 플랫폼 워크비보(Workvivo)의 CTO 조 레논은 재택근무로의 조정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논은 “재택근무의 장기적인 영향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부는 피로나 고립감을 느끼거나 일과 업무의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장 문화와 사무실 역학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

2021 IT 부문 과제 재택 IT 예산 업타임 번아웃 안전

2021.01.14

작년의 떠들썩한 사태로 인해 2021년에는 IT 리더들이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많은 인력을 하룻밤 사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이 없었던 것처럼 사무실로의 복귀 및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계획도 아직은 거의 없다.  새로운 직장 환경을 위한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 외에 IT리더들은 올 해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원거리 협업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고 예산 균형 조정과 인재 확보 등과 같은 것들도 있다. 작년 이후 신기술 도입, 디지털 전환, 고용 니즈, 직장 문화 등에 대한 기술 리더들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소속 조직이 새해의 벅찬 문제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CIO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미래의 업무 형태 지원하기 기업들은 직장 복귀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고민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의 물류는 직원들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의 기업 및 기관 서비스 CIO 제프 맥카터는 자신의 기업이 업무의 미래를 유연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맥카터는 “작년 1/4분기에 새로운 오픈 플랜 직장으로 전환했었다. 팬데믹이 닥쳤을 때 재난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직원 일부만 출근하고 이에 대비한 유연성을 갖춘 사무실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우리는 필요한 날만 모이고 사무실 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장 소통 플랫폼 워크비보(Workvivo)의 CTO 조 레논은 재택근무로의 조정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논은 “재택근무의 장기적인 영향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부는 피로나 고립감을 느끼거나 일과 업무의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장 문화와 사무실 역학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

2021.01.14

거의 확실한 ‘CIO와 IT 부문’의 미래 10가지

유명한 SF작가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오늘날 디지털 기업의 현황을 설명할 때에도 유용한 문구다. 하이퍼스피드(Hyperspeed),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하이퍼커넥티비티(Hyperconnectivity)의 반열에 이른 일부 기업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기업 대다수는 사일로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 속에서 분투하고 있다. CIO의 역량이 극명히 판가름나는 ‘심판의 해’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행동할 시간이 점차 짧아지고 있다. IDC의 ‘퓨처스케이프 : 전 세계 CIO 의제 2020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0 Predictions )에 기초해 CIO가 미래의 트렌드, 기업에 대한 영향, 성공을 위해 내년에 취해야 할 조치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를 정리했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4년까지 앞선 디지털 조직 중 80%는 고립된 조력자로서의 IT 모델에서 셀프 서비스 모델로 이동할 것이다. 비 IT 사용자 또는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가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 FaaS(Functions as a Service), 로우코드(Low Code)/노코드(No Code) 도구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면 기업은 IT 부서의 개입 없이도 변화하는 시장 요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안전성과 준수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CIO는 비즈니스 리더 및 LOB(Line Of Business)와 함께 수립하고 기업 및 파트너와 광범위하게 공유하는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필요하다.   권고사항 : - 이런 디지털 도구를 설계 및 개발하는 IT 개발자 교육에 투자하고 도구 벤더와 협력하여 그들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라. - 개방된 셀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및 서비스 ...

애자일 현대화 직원 경험 IT 부문 현업 전망 2020 IDC CIO 혁신 EX

2019.12.04

유명한 SF작가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오늘날 디지털 기업의 현황을 설명할 때에도 유용한 문구다. 하이퍼스피드(Hyperspeed),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하이퍼커넥티비티(Hyperconnectivity)의 반열에 이른 일부 기업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기업 대다수는 사일로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 속에서 분투하고 있다. CIO의 역량이 극명히 판가름나는 ‘심판의 해’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행동할 시간이 점차 짧아지고 있다. IDC의 ‘퓨처스케이프 : 전 세계 CIO 의제 2020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0 Predictions )에 기초해 CIO가 미래의 트렌드, 기업에 대한 영향, 성공을 위해 내년에 취해야 할 조치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를 정리했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4년까지 앞선 디지털 조직 중 80%는 고립된 조력자로서의 IT 모델에서 셀프 서비스 모델로 이동할 것이다. 비 IT 사용자 또는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가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 FaaS(Functions as a Service), 로우코드(Low Code)/노코드(No Code) 도구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면 기업은 IT 부서의 개입 없이도 변화하는 시장 요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안전성과 준수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CIO는 비즈니스 리더 및 LOB(Line Of Business)와 함께 수립하고 기업 및 파트너와 광범위하게 공유하는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필요하다.   권고사항 : - 이런 디지털 도구를 설계 및 개발하는 IT 개발자 교육에 투자하고 도구 벤더와 협력하여 그들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라. - 개방된 셀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및 서비스 ...

2019.12.04

어렵지 않다!··· IT 인력의 창의성을 북돋는 7가지 방법

IT 부문이 창의적인 조직이어야 한다고 기대하는 경영진은 거의 없다. IT 리더들은 이런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창의성은 모든 성공적인 IT기술의 핵심이다. 상상력이 없었다면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AI, VR 등의 개념에 기초한 비즈니스 세계를 구축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가 난데없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개발하고 다듬어 적용하는 것이다. 모든 IT리더는 창의적으로 생각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비즈니스 활동을 촉망되는 새로운 영역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IT팀을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다행히 역량은 있지만 아직도 상상력이 부족한 IT인력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창의성은 선택된 소수에게 부여된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선하고 흥미로우며 생산적인 방식으로 지식을 적용하는 능력이다.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전통을 탈피하고 건설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력을 개발하기 위한 7가지 요령에 관해 알아본다.   1. IT팀의 숨겨진 창의성에 다가가라 IT의 기업 내 지위는 특별하며 실질적으로 여러 부서의 모든 E2E(End to End) 비즈니스 프로세스에까지 걸쳐 있다. 데이터센터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사 PPT(Park Place Technologies)의 CIO 마이클 칸토어는 “약간의 창의력만 이용해도 기업을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IT 인력 구성원들이 다른 비즈니스 사업부의 팀들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사례를 정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며, “기술 기회를 발견하여 정의하는 창의성을 높이면 엄청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칸토어는 기본적인 프로세스 분석이 창의성을 유발하는 시작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아무 프로세스나 선택해보라. 그리고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여 워크그룹이 ...

CIO IT 부서 해커톤 크리에이티브 IT 부문 IT 인력 창의적

2019.09.26

IT 부문이 창의적인 조직이어야 한다고 기대하는 경영진은 거의 없다. IT 리더들은 이런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창의성은 모든 성공적인 IT기술의 핵심이다. 상상력이 없었다면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AI, VR 등의 개념에 기초한 비즈니스 세계를 구축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가 난데없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개발하고 다듬어 적용하는 것이다. 모든 IT리더는 창의적으로 생각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비즈니스 활동을 촉망되는 새로운 영역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IT팀을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다행히 역량은 있지만 아직도 상상력이 부족한 IT인력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창의성은 선택된 소수에게 부여된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선하고 흥미로우며 생산적인 방식으로 지식을 적용하는 능력이다.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전통을 탈피하고 건설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력을 개발하기 위한 7가지 요령에 관해 알아본다.   1. IT팀의 숨겨진 창의성에 다가가라 IT의 기업 내 지위는 특별하며 실질적으로 여러 부서의 모든 E2E(End to End) 비즈니스 프로세스에까지 걸쳐 있다. 데이터센터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사 PPT(Park Place Technologies)의 CIO 마이클 칸토어는 “약간의 창의력만 이용해도 기업을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IT 인력 구성원들이 다른 비즈니스 사업부의 팀들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사례를 정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며, “기술 기회를 발견하여 정의하는 창의성을 높이면 엄청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칸토어는 기본적인 프로세스 분석이 창의성을 유발하는 시작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아무 프로세스나 선택해보라. 그리고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여 워크그룹이 ...

2019.09.26

"이머시브 IT가 미래다" 포레스터

기업의 성공 여부가 기술 활용 능력에 좌우될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강조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이에 따라 IT 조직에 색다른 미래가 요구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포레스터는 IT 부문의 변화하는 역할을 소개한 최신 보고서에서 기술 주도적 혁신이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운영 방식과 크게 다르다고 지적하며, IT와 전반적인 비즈니스 사이의 경계가 사라질 환경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고객 중심적 접근의 필요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IT가 더 큰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는 더 큰 힘이 있다. 기술이 전략과 운영을 탈바꿈시키도록 하는 새로운 능력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현업 리더는 IT와 몰입형 파트너 관계를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설명했다.  포레스터는 IT가 변화하는 우선 순위를 기반으로 변신하는 매트릭스형 조직 변화의 경로를 따를 것이라며, 즉 IT가 독립 실행형 기능 조직도 아니고 광범위한 전문 지식과 기능을 아우르는 분산형 조직도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중앙 제어 프레임워크와 긴밀하게 연합해 동작하는 조직일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덧붙였다.  또 많은 IT 조직은 벤처 캐피탈처럼 운영되는 신기술 평가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도 있었다. 포레스터의 수석 연구 담당 부사장 샤린 리버는 "미래 기술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신경쓰지 않는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CIO IT 관리 IT 부문 이머시브 IT

2019.02.07

기업의 성공 여부가 기술 활용 능력에 좌우될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강조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이에 따라 IT 조직에 색다른 미래가 요구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포레스터는 IT 부문의 변화하는 역할을 소개한 최신 보고서에서 기술 주도적 혁신이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운영 방식과 크게 다르다고 지적하며, IT와 전반적인 비즈니스 사이의 경계가 사라질 환경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고객 중심적 접근의 필요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IT가 더 큰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는 더 큰 힘이 있다. 기술이 전략과 운영을 탈바꿈시키도록 하는 새로운 능력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현업 리더는 IT와 몰입형 파트너 관계를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설명했다.  포레스터는 IT가 변화하는 우선 순위를 기반으로 변신하는 매트릭스형 조직 변화의 경로를 따를 것이라며, 즉 IT가 독립 실행형 기능 조직도 아니고 광범위한 전문 지식과 기능을 아우르는 분산형 조직도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중앙 제어 프레임워크와 긴밀하게 연합해 동작하는 조직일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덧붙였다.  또 많은 IT 조직은 벤처 캐피탈처럼 운영되는 신기술 평가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도 있었다. 포레스터의 수석 연구 담당 부사장 샤린 리버는 "미래 기술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신경쓰지 않는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02.07

IT 서비스 전달에 대해 전면적 재고찰··· 'ITaaP' 이야기

‘IT 서비스를 전달하는 접근법 자체를 어떻게 재고할 수 있을까?’ 고객 경험이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에 CIO들이 묻고 있는 질문이다. 카맥스(CarMax)는 중고차 시장의 엔진 역할을 해온 기업이다. 그러나 이 회사의 IT그룹은 혁신 측면에서 엔진 RPM을 좀더 높일 필요가 있었다. 이 회사의 샤밈 모하메드 부사장(SVP) 겸 CIO는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동시에 시장 리더 자리를 유지하는 것을 크게 중시했다. 약 3년 전, 카맥스가 다년에 걸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려 할 때 모하메드는 IT 운영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더 전술적으로 접근하기 원했다. 그는 “더 빨리 혁신을 하기 위해 변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팀이 일하는 방식, 초점을 바꾸기로 했다. 우리는 고객들이 위치한 장소에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 고객들에게 우리와 접촉을 하는 장소, 시간, 방법 측면에서 선택지를 제공하기 원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운영 방식을 크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전통적인 방식은 점차 더 많이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세상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최대의 중고차 딜러인 카맥스는 ITaaP(IT as a product)를 전달하고 있다. 고객과 직원이 기대하는 속도로 기능과 역량,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 회사는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필요하며, 고객이 선호하는 기술 제품에 대한 대화를 바꿔 놓았다. 빠르게 반복적으로 이를 전달하는 방법을 포함시킨 것이다. 그는 “IT의 업무 및 운영 방식에 있어 아주 큰 변화였다. 우리는 작게 발걸음을 떼어놓는 대신 시스템에 충격을 주기로 결정했었다. 다시 말해 ‘올인’을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카맥스에게 있어 비즈니스 전략과 IT전략은 ‘동의어’이다. 반대로도 적용된다. 따라서 시스템에 충격을 주는 ‘토대&r...

애자일 CIO IT 부서 현업 IT 관리 성과 측정 IT 부문 ITaaP

2018.06.29

‘IT 서비스를 전달하는 접근법 자체를 어떻게 재고할 수 있을까?’ 고객 경험이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에 CIO들이 묻고 있는 질문이다. 카맥스(CarMax)는 중고차 시장의 엔진 역할을 해온 기업이다. 그러나 이 회사의 IT그룹은 혁신 측면에서 엔진 RPM을 좀더 높일 필요가 있었다. 이 회사의 샤밈 모하메드 부사장(SVP) 겸 CIO는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동시에 시장 리더 자리를 유지하는 것을 크게 중시했다. 약 3년 전, 카맥스가 다년에 걸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려 할 때 모하메드는 IT 운영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더 전술적으로 접근하기 원했다. 그는 “더 빨리 혁신을 하기 위해 변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팀이 일하는 방식, 초점을 바꾸기로 했다. 우리는 고객들이 위치한 장소에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 고객들에게 우리와 접촉을 하는 장소, 시간, 방법 측면에서 선택지를 제공하기 원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운영 방식을 크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전통적인 방식은 점차 더 많이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세상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최대의 중고차 딜러인 카맥스는 ITaaP(IT as a product)를 전달하고 있다. 고객과 직원이 기대하는 속도로 기능과 역량,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 회사는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필요하며, 고객이 선호하는 기술 제품에 대한 대화를 바꿔 놓았다. 빠르게 반복적으로 이를 전달하는 방법을 포함시킨 것이다. 그는 “IT의 업무 및 운영 방식에 있어 아주 큰 변화였다. 우리는 작게 발걸음을 떼어놓는 대신 시스템에 충격을 주기로 결정했었다. 다시 말해 ‘올인’을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카맥스에게 있어 비즈니스 전략과 IT전략은 ‘동의어’이다. 반대로도 적용된다. 따라서 시스템에 충격을 주는 ‘토대&r...

2018.06.29

"IT 조직이 ‘팔로워’에서 ‘리더’로 거듭나려면..."

성공적인 IT 조직은 뭐가 다를까? 어쩌면, 그 차이는 예측 능력에 있는지도 모른다. IT가 나머지 조직과 ‘맞춰가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IT가 곧 조직이다. ‘맞춰가기’의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예견하기’의 시대이다. 이를 통해 IT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우리가 곧 비즈니스’라는 멘탈리티를 거쳐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예측이 중요한가? 디킨 대학(Deakin University)의 CIO 윌리엄 컨팔로니어리(William Confalonieri)는 IT가 스스로와 나머지 기업을 분리시키는 ‘우리와 그들’ 멘탈리티를 갖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같은 팀에 속해 있다. 성공적인 결과를 바란다면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와 디지털 전략을 유리시켜 바라보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속한 산업 지평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능력 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시장의 변화에 발맞출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시장에서 변화는 더 이상 직선형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기하급수적 형태를 띤다. 우리가 이 모든 변화에 전부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여러 가지 신호와 증거들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미래가 여기까지 도달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는 현재 디킨 대학의 IT 그룹을 이끌고 있다. 디킨 대학 IT 그룹은 디킨 디지털 플랜(Deakin Digital Plan)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그 동안 디킨 디지털 플랜은 학생들을 위한 AI 디지털 어시스턴트인 디킨 지니(Deakin Genie), 증강현실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킨AR(DeakinAR) 등을 탄생시켰다. CHU 언더라...

IT 조직 IT 부문 디지털 랩 디킨 대학 CHU 언더라이팅 서비스 IT 혁신

2018.06.08

성공적인 IT 조직은 뭐가 다를까? 어쩌면, 그 차이는 예측 능력에 있는지도 모른다. IT가 나머지 조직과 ‘맞춰가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IT가 곧 조직이다. ‘맞춰가기’의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예견하기’의 시대이다. 이를 통해 IT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우리가 곧 비즈니스’라는 멘탈리티를 거쳐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예측이 중요한가? 디킨 대학(Deakin University)의 CIO 윌리엄 컨팔로니어리(William Confalonieri)는 IT가 스스로와 나머지 기업을 분리시키는 ‘우리와 그들’ 멘탈리티를 갖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같은 팀에 속해 있다. 성공적인 결과를 바란다면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와 디지털 전략을 유리시켜 바라보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속한 산업 지평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능력 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시장의 변화에 발맞출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시장에서 변화는 더 이상 직선형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기하급수적 형태를 띤다. 우리가 이 모든 변화에 전부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여러 가지 신호와 증거들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미래가 여기까지 도달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는 현재 디킨 대학의 IT 그룹을 이끌고 있다. 디킨 대학 IT 그룹은 디킨 디지털 플랜(Deakin Digital Plan)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그 동안 디킨 디지털 플랜은 학생들을 위한 AI 디지털 어시스턴트인 디킨 지니(Deakin Genie), 증강현실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킨AR(DeakinAR) 등을 탄생시켰다. CHU 언더라...

2018.06.08

일하는 거라고? 정말?··· IT 전문가가 조심해야 할 7가지 중독

모두가 습관이라는 것이 있다. 때로는 습관이 지나쳐 중독적인 성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10대들의 소셜 중독 현상처럼 IT전문가들도 고유의 중독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인프라 중독자 또는 슬랙 매니아거나 데이터를 추적하거나 네트워크 운영센터 대시보드 위에서 반짝이는 조명에 최면에 걸린 듯 사로잡히는 등의 기술 중독이 그것이다. 이는 생산성 저하, 예산 낭비, 혁신 중단을 초래할 수 있다. 통제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으면 기술 사일로화나 영역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공지능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결국 기업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리고 모두가 반짝거리는 새로운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조직에 가장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 아닐 수도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건강해지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IT 중독 1 : 데이터 거의 모든 비즈니스 결정이 데이터에 기초하다. 데이터에 대한 기업의 욕구가 끝없이 이어지는 이유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계획 없이 단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면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 것보다 못할 수 있다. 스퀘어 루트(Square Root)가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주당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20시간 이상을 투자하고 있지만 조직 중 40% 이상이 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퀘어 루트의 제품 부사장 사라 캄프만은 "많은 조직들이 분석 마비에 빠져 있다"라고 진단하며, “정보가 성공을 불러 일으키는 행동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기업은 소매기업 및 자동차 브랜드가 데이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CESS(CoEfficient SaaS)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빅데이터에 집중하는 대신에 기업들은 자사에 더욱 관련성이 높은 소량의 데이터에 더욱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그는 조언했...

CIO 낭비 집중력 중독 IT 관리 IT 전문가 IT 부문 비효율 산만

2018.04.12

모두가 습관이라는 것이 있다. 때로는 습관이 지나쳐 중독적인 성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10대들의 소셜 중독 현상처럼 IT전문가들도 고유의 중독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인프라 중독자 또는 슬랙 매니아거나 데이터를 추적하거나 네트워크 운영센터 대시보드 위에서 반짝이는 조명에 최면에 걸린 듯 사로잡히는 등의 기술 중독이 그것이다. 이는 생산성 저하, 예산 낭비, 혁신 중단을 초래할 수 있다. 통제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으면 기술 사일로화나 영역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공지능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결국 기업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리고 모두가 반짝거리는 새로운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조직에 가장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 아닐 수도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건강해지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IT 중독 1 : 데이터 거의 모든 비즈니스 결정이 데이터에 기초하다. 데이터에 대한 기업의 욕구가 끝없이 이어지는 이유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계획 없이 단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면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 것보다 못할 수 있다. 스퀘어 루트(Square Root)가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주당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20시간 이상을 투자하고 있지만 조직 중 40% 이상이 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퀘어 루트의 제품 부사장 사라 캄프만은 "많은 조직들이 분석 마비에 빠져 있다"라고 진단하며, “정보가 성공을 불러 일으키는 행동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기업은 소매기업 및 자동차 브랜드가 데이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CESS(CoEfficient SaaS)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빅데이터에 집중하는 대신에 기업들은 자사에 더욱 관련성이 높은 소량의 데이터에 더욱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그는 조언했...

2018.04.12

블로그 | 컨설팅적 IT 문화 구축법

클라이언트와의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여지를 피하고 싶은가? 여러 조직과 IT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 진행하면서 점점 더 깨달아가는 바가 있다. 컨설팅적 접근법을 취했다면 피할 수 있는 상황이 다수라는 사실이다. 고객과의 어려운 상황은 컨설팅적 IT 마음가짐(consultative IT mindset)이 아닌, 반응적 마음가짐(reactive mindset)에서 비롯된 결과에서 비롯되곤 한다. 반응적 사고방식이란 클라이언트로부터 요구사항과 여타 세부요청을 듣고 이를 충족시키려는 태도를 말한다. 컨설팅적 마음가짐은 고객이 달성하려는 목표나 성과에 더 관심을 가지고 이를 충족시키려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각자의 비즈니스에서는 전문가일지언정 올바른 기술을 선택하는 데에는 전문가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다음은 컨설팅적 IT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4가지 핵심 요소다. 1. 기술적 요구 사항을 넘어 고객에 대한 관심을 가져라 그간의 경험에서 볼 때 고객과 기술 요구 사항에 대한 논의를 너무 빨리 시작할 경우 길을 잃곤 했다. 고객의 배경과 사연,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고객에게 묻는 방법이 최선이다. 특정 성과를 달성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재무적인 것? 운영적인 것? 전략적인 것? 아니면 소비자 주도의 무엇인가? 이를 이해하고 나면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가 생긴다. 필요한 결과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이 무척 세부적인 요구 사항을 전달했고 이에 대응하는 결과물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최초 진단이 틀림에 따라 솔루션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비난 받을까? 2. 능숙하게 질문 컨설팅적 마음가짐에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제대로 질문하는 법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관심과 그들에 세계에 진입하는 법, 그들의 관점에서 보는 법이 요구된다. 우리는 종종 질문을 던지며, 제대로 협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반응적 질문만 ...

CIO 현업 컨설팅 IT 조직 IT 관리 IT 부문

2018.04.04

클라이언트와의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여지를 피하고 싶은가? 여러 조직과 IT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 진행하면서 점점 더 깨달아가는 바가 있다. 컨설팅적 접근법을 취했다면 피할 수 있는 상황이 다수라는 사실이다. 고객과의 어려운 상황은 컨설팅적 IT 마음가짐(consultative IT mindset)이 아닌, 반응적 마음가짐(reactive mindset)에서 비롯된 결과에서 비롯되곤 한다. 반응적 사고방식이란 클라이언트로부터 요구사항과 여타 세부요청을 듣고 이를 충족시키려는 태도를 말한다. 컨설팅적 마음가짐은 고객이 달성하려는 목표나 성과에 더 관심을 가지고 이를 충족시키려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각자의 비즈니스에서는 전문가일지언정 올바른 기술을 선택하는 데에는 전문가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다음은 컨설팅적 IT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4가지 핵심 요소다. 1. 기술적 요구 사항을 넘어 고객에 대한 관심을 가져라 그간의 경험에서 볼 때 고객과 기술 요구 사항에 대한 논의를 너무 빨리 시작할 경우 길을 잃곤 했다. 고객의 배경과 사연,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고객에게 묻는 방법이 최선이다. 특정 성과를 달성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재무적인 것? 운영적인 것? 전략적인 것? 아니면 소비자 주도의 무엇인가? 이를 이해하고 나면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가 생긴다. 필요한 결과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이 무척 세부적인 요구 사항을 전달했고 이에 대응하는 결과물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최초 진단이 틀림에 따라 솔루션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비난 받을까? 2. 능숙하게 질문 컨설팅적 마음가짐에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제대로 질문하는 법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관심과 그들에 세계에 진입하는 법, 그들의 관점에서 보는 법이 요구된다. 우리는 종종 질문을 던지며, 제대로 협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반응적 질문만 ...

2018.04.04

2018년 IT 부문이 직면한 12가지 과제

오늘날 기업 IT 부문에게 던져진 숙제가 무겁다. IoT 보안에서부터 직원 재교육, 전문가 영입, 클라우드 이전, 비용 절감, 새로운 매출원 창출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도 다양한다. CIO들이 밤잠을 설치게 하는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IoT 보안 최근 포레스터의 보안 연구에 따르면 조직의 82%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를 식별하고 보호하는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나쁜 문제 상황은 대부분은 장치 관리 책임자가 명확하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포레스터 측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54%)가 IoT 보안에 우려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발라비트(Balabit)의 보안 에반젤리스트 크사바 크라츠나이는 CIO가 IoT 보안 위협을 사용자라는 기존의 취약 지점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그는 "올해 IT 사용자 및 신원과 더욱 밀접하게 연관해 보안을 바라보아야 한다. 행동 모니터링은 타이핑 속도나 일반적인 맞춤법 오류와 같은 미세한 생체 인식 특성에 기반해 동작의 편차를 식별함으로써 권한을 획득한 범죄자도 탐재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재훈련 컴티아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IT 직원의 40%는 업무에 필요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데이터아트 불가리아의 빅터 안도노프는 "기술 역량을 유지하는 것이 개인 직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아직도 많다. 80 년대와 90 년대에는 사실이었을지 모르지만 21세기에는 플랫폼의 복잡성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새로운 프레임 워크로 작업하는 방법을 직원 스스로 배우기란 매우 어렵다"라고 말했다. 컴티아의 CEO 토드 티보도는 "기업에게 좋은 소식 중 하나는 대다수 IT 전문가들이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직업은 그들에게 개인적인 성취감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를 모색한다. 또 전반적으로 자신이 받는 보상과 혜택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2017년에 나타났던...

CIO 과제 IT 부문 2018년

2018.01.09

오늘날 기업 IT 부문에게 던져진 숙제가 무겁다. IoT 보안에서부터 직원 재교육, 전문가 영입, 클라우드 이전, 비용 절감, 새로운 매출원 창출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도 다양한다. CIO들이 밤잠을 설치게 하는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IoT 보안 최근 포레스터의 보안 연구에 따르면 조직의 82%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를 식별하고 보호하는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나쁜 문제 상황은 대부분은 장치 관리 책임자가 명확하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포레스터 측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54%)가 IoT 보안에 우려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발라비트(Balabit)의 보안 에반젤리스트 크사바 크라츠나이는 CIO가 IoT 보안 위협을 사용자라는 기존의 취약 지점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그는 "올해 IT 사용자 및 신원과 더욱 밀접하게 연관해 보안을 바라보아야 한다. 행동 모니터링은 타이핑 속도나 일반적인 맞춤법 오류와 같은 미세한 생체 인식 특성에 기반해 동작의 편차를 식별함으로써 권한을 획득한 범죄자도 탐재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재훈련 컴티아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IT 직원의 40%는 업무에 필요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데이터아트 불가리아의 빅터 안도노프는 "기술 역량을 유지하는 것이 개인 직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아직도 많다. 80 년대와 90 년대에는 사실이었을지 모르지만 21세기에는 플랫폼의 복잡성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새로운 프레임 워크로 작업하는 방법을 직원 스스로 배우기란 매우 어렵다"라고 말했다. 컴티아의 CEO 토드 티보도는 "기업에게 좋은 소식 중 하나는 대다수 IT 전문가들이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직업은 그들에게 개인적인 성취감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를 모색한다. 또 전반적으로 자신이 받는 보상과 혜택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2017년에 나타났던...

2018.01.09

기고 | 이제는 IT 인력 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

새로운 기술이 항상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CIO는 '새로운 IT'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여러 조건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조직 진화에 요구되는 기술 및 역량을 파악해야 한다. 현존하는 인력이 미래에 적합한 지 판단하기 위해 IT 리더는 7가지 차원에서 조직의 성숙도 수준을 평가해야한다(아래 참조). 이를 검토함으로써 미래의 인물과 기술, 기술 습득 방법, 팀 협력 방식 및 성과 측정 방법 등과 같은 IT 인력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IT 인력 평가 미래의 IT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재 직원들의 위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기술은 앞으로 그 우선 순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CIO가 비즈니스 전략의 진화에 따라 IT 인력을 기술을 조율하려 할 때 참고해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인재 전략 및 정렬. 당면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인재 전략 뿐 아니라 미래의 목표 지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IT 인력 모두가 이를 알도록 할 필요가 있다. IT의 사명과 비전, 방향성에 대해 모든 이들이 이해하고 있어야 모든 직원이 전략적 목표를 뒷받침하고 지원할 수 있다. 2. 리더십과 문화. 기업 내 직원들이 'IT 브랜드'를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기업의 성장을 지속시키고 이를 위해 새로운 사고 방식을 채택함에 있어 기술을 역할을 직원들이 인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기업 IT 부문이 혁신적인 조직이며 일하기 좋은 곳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는가? 선도적인 CIO는 화합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사고 방식과 브랜드를 앞장서 시연해낼 수 있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도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도 있다. 3. 조직 및 인재 아키텍처. 조직 구조는 IT 운영 모델과 정렬돼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경력 아...

CIO IT 조직 IT 부문 HR 전략 인재 전략

2017.12.11

새로운 기술이 항상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CIO는 '새로운 IT'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여러 조건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조직 진화에 요구되는 기술 및 역량을 파악해야 한다. 현존하는 인력이 미래에 적합한 지 판단하기 위해 IT 리더는 7가지 차원에서 조직의 성숙도 수준을 평가해야한다(아래 참조). 이를 검토함으로써 미래의 인물과 기술, 기술 습득 방법, 팀 협력 방식 및 성과 측정 방법 등과 같은 IT 인력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IT 인력 평가 미래의 IT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재 직원들의 위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기술은 앞으로 그 우선 순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CIO가 비즈니스 전략의 진화에 따라 IT 인력을 기술을 조율하려 할 때 참고해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인재 전략 및 정렬. 당면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인재 전략 뿐 아니라 미래의 목표 지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IT 인력 모두가 이를 알도록 할 필요가 있다. IT의 사명과 비전, 방향성에 대해 모든 이들이 이해하고 있어야 모든 직원이 전략적 목표를 뒷받침하고 지원할 수 있다. 2. 리더십과 문화. 기업 내 직원들이 'IT 브랜드'를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기업의 성장을 지속시키고 이를 위해 새로운 사고 방식을 채택함에 있어 기술을 역할을 직원들이 인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기업 IT 부문이 혁신적인 조직이며 일하기 좋은 곳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는가? 선도적인 CIO는 화합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사고 방식과 브랜드를 앞장서 시연해낼 수 있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도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도 있다. 3. 조직 및 인재 아키텍처. 조직 구조는 IT 운영 모델과 정렬돼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경력 아...

2017.12.11

IT부서를 느리게 하는 악성 관행 12가지

IT부서는 너무 느리다. 솔직히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선의가 변질돼 나타난 결과가 대부분이지만 비즈니스에서 의도는 중요하지 않다. 특히 IT부서가 너무 느릴 때가 언제인가 하면 다른 부서가 IT부서의 결과물을 기다려야 할 때다. ‘가치 창출 시간’(time to value)라는 용어가 유행하지만 실제 업무를 지배하는 용어은 ‘경쟁사보다 먼저’다. IT부서 때문에 차질이 생긴다면 회사 간부는 이를 참지 못할 것이다. IT부서의 속도를 올리려면 속도 저하의 원인, 즉 병목부터 제거해야 한다. 제일 먼저 살펴보아야 할 12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무시한다면 심각한 위험을 자초하게 된다. IT병목 1번: 관리 통제 오랫동안 관리 통제 역할을 한 주체로는 각종 위원회가 있다. 위원회의 관리 통제에 따라 IT 부서에서 하는 모든 일의 속도가 정해진다. 위원회가 건드리면 무엇이든 발목이 잡힌다. 관리 통제의 중심에 위원회가 있으면 아무리 다른 부분에서 노력을 하더라도 IT부서는 굼벵이처럼 느려질 수밖에 없다. 규모부터 줄여야 한다. 위원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의사결정은 더 느려진다. 다섯 명이 넘어가면 진척 속도는 굼벵이 수준으로 떨어진다.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이다. 위원들이 자신을 IT리더가 아닌 어떻게든 한 몫을 챙기려는 지역구 대표쯤으로 여긴다면 사태는 더 심각하다. 이런 종류의 위원회는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끝없이 논쟁만 벌인다. 회의 일정도 문제다. 위원회가 관장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속도가 회의 일정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회의가 매달 열린다면 모든 사안에 대한 의사 결정도 한 달이 걸린다. 이러한 병목이 있는 한 제대로 굴러갈 프로젝트는 많지 않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문화를 정착시켜 새로운 관리 통제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차선 도색 작업자라고 생각하고 운영 위원회에는 가드레일...

조직관리 CIO IT 부서 현업 베스트 프랙티스 셰도우 IT 데브옵스 IT 부문

2017.08.30

IT부서는 너무 느리다. 솔직히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선의가 변질돼 나타난 결과가 대부분이지만 비즈니스에서 의도는 중요하지 않다. 특히 IT부서가 너무 느릴 때가 언제인가 하면 다른 부서가 IT부서의 결과물을 기다려야 할 때다. ‘가치 창출 시간’(time to value)라는 용어가 유행하지만 실제 업무를 지배하는 용어은 ‘경쟁사보다 먼저’다. IT부서 때문에 차질이 생긴다면 회사 간부는 이를 참지 못할 것이다. IT부서의 속도를 올리려면 속도 저하의 원인, 즉 병목부터 제거해야 한다. 제일 먼저 살펴보아야 할 12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무시한다면 심각한 위험을 자초하게 된다. IT병목 1번: 관리 통제 오랫동안 관리 통제 역할을 한 주체로는 각종 위원회가 있다. 위원회의 관리 통제에 따라 IT 부서에서 하는 모든 일의 속도가 정해진다. 위원회가 건드리면 무엇이든 발목이 잡힌다. 관리 통제의 중심에 위원회가 있으면 아무리 다른 부분에서 노력을 하더라도 IT부서는 굼벵이처럼 느려질 수밖에 없다. 규모부터 줄여야 한다. 위원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의사결정은 더 느려진다. 다섯 명이 넘어가면 진척 속도는 굼벵이 수준으로 떨어진다.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이다. 위원들이 자신을 IT리더가 아닌 어떻게든 한 몫을 챙기려는 지역구 대표쯤으로 여긴다면 사태는 더 심각하다. 이런 종류의 위원회는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끝없이 논쟁만 벌인다. 회의 일정도 문제다. 위원회가 관장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속도가 회의 일정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회의가 매달 열린다면 모든 사안에 대한 의사 결정도 한 달이 걸린다. 이러한 병목이 있는 한 제대로 굴러갈 프로젝트는 많지 않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문화를 정착시켜 새로운 관리 통제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차선 도색 작업자라고 생각하고 운영 위원회에는 가드레일...

2017.08.30

볼보 IT 부서가 직면한 상전벽해 '갑자기 업무가 달라졌다'

모든 회사가 IT 기업이 되어 가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자동차 회사 볼보에서는 이 말이 어느 정도 사실이다. 커넥티드 카, 자동주행 자동차로 인해 볼보 IT 부문의 역할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볼보의 소비자 IT 부서의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 디렉터 조나스 룬크비스트는 “갑자기 2만 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아니라 수백만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기 시작했다”라고 최근 예테보리에서 개최된 델-EMC 행사에서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미 백만 대의 커넥티드 차량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IT 부문에서 수백만 대의 차와 이용자들을 지원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갑자기 변모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회사의 기술 인력 구조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올해 초 볼보는 자체 IT 서비스 비즈니스 매각과 함께 백오피스 IT 운영을 인도 기업 HCL에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 볼보는 4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채용해 새로운 자동 주행과 전기 자동차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볼보가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관심을 돌림에 따라 벤더들과의 관계도 변화했다. 세계 최대 기술 업체와 상대해야 하는 일도 나타났다. 룬크비스트는 “자동차 회사로서 우리는 1, 2차 부품 공급사, 판매 기업 등과 주로 상대했었다. 그러나 갑자기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과 논의를 하고 있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제공하는 애플과 구글을 상대하게 됐다. 이 회사들은 볼보보다 훨씬 크다. 우리가 애플에게 뭘 하라고 압박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는 볼보가 자동차 산업 외부 개발에 발맞추어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룬크비스트는 “빠르게 변화 중이다. 스포티파이는 자동차에 훌륭하게 어울리지만 앞으로도 그럴까? 사람들이 3년 내 구축하고 싶을 주요 기능이나 서비스는 무엇이 될까? 자동차 관점만이 아니라 디지털 관점에서...

자동차 커넥티드 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볼보 IT 부문 자율주행

2016.09.29

모든 회사가 IT 기업이 되어 가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자동차 회사 볼보에서는 이 말이 어느 정도 사실이다. 커넥티드 카, 자동주행 자동차로 인해 볼보 IT 부문의 역할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볼보의 소비자 IT 부서의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 디렉터 조나스 룬크비스트는 “갑자기 2만 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아니라 수백만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기 시작했다”라고 최근 예테보리에서 개최된 델-EMC 행사에서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미 백만 대의 커넥티드 차량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IT 부문에서 수백만 대의 차와 이용자들을 지원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갑자기 변모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회사의 기술 인력 구조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올해 초 볼보는 자체 IT 서비스 비즈니스 매각과 함께 백오피스 IT 운영을 인도 기업 HCL에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 볼보는 4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채용해 새로운 자동 주행과 전기 자동차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볼보가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관심을 돌림에 따라 벤더들과의 관계도 변화했다. 세계 최대 기술 업체와 상대해야 하는 일도 나타났다. 룬크비스트는 “자동차 회사로서 우리는 1, 2차 부품 공급사, 판매 기업 등과 주로 상대했었다. 그러나 갑자기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과 논의를 하고 있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제공하는 애플과 구글을 상대하게 됐다. 이 회사들은 볼보보다 훨씬 크다. 우리가 애플에게 뭘 하라고 압박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는 볼보가 자동차 산업 외부 개발에 발맞추어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룬크비스트는 “빠르게 변화 중이다. 스포티파이는 자동차에 훌륭하게 어울리지만 앞으로도 그럴까? 사람들이 3년 내 구축하고 싶을 주요 기능이나 서비스는 무엇이 될까? 자동차 관점만이 아니라 디지털 관점에서...

2016.09.29

'CEO와 테니스를 쳐라' 外··· 호주 CIO 서밋 패널들의 이야기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CIO Summit)에 참가한 패널들은 IT가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고 임원들과 협력 및 의사소통하며 IT의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상업적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아시아 퍼시픽(CBRE Asia Pacific)의 인프라 및 영업 담당 지역 이사 다렌 워너는 가장 단순한 수준에서 IT가 사용자들에게 10회 서비스당 1회씩 해당 팀의 성과를 평가하도록 설문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워너는 직원들이 상황이 좋을 때는 IT에 호평하겠지만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문제가 있을 때는 형편 없다고 평가할 것이기 때문에 성과 평가가 '양날의 검'과 같다고 말했다. "운이 좋다면 100가지 일에 대해 1가지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일이 잘못되면 지체 없이 이야기한다"라고 그가 말했다. 여성용 의류 소매기업 로나 제인(Lorna Jane)은 최근 웹 기반의 서비스 관리 포탈을 구성했으며, 이 포탈은 과거에는 없었던 기준을 제공한다고 소매 혁신 임원 존 해글리가 전했다. 그는 "티켓을 통해 적절한 사람들에게 할당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런 티켓을 송부한 후 마지막에 문제가 해결되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과거 우리는 10점짜리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굳이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싶지 않다'는 자세를 보였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IT에서는 직원들이 성과를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만족, 보통, 불만족' 항목을 얼굴 표정으로 표시했다. 그리고 [불만족이나 중간 등급이] 나오면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사용자들에게] '무엇이 문제인가?'고 묻는다. 해글리는 "효과가 상당히 좋았고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포탈을 도입하기에 ...

CIO CEO 임원 현업 조직 관리 IT 부문

2015.07.23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CIO Summit)에 참가한 패널들은 IT가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고 임원들과 협력 및 의사소통하며 IT의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상업적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아시아 퍼시픽(CBRE Asia Pacific)의 인프라 및 영업 담당 지역 이사 다렌 워너는 가장 단순한 수준에서 IT가 사용자들에게 10회 서비스당 1회씩 해당 팀의 성과를 평가하도록 설문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워너는 직원들이 상황이 좋을 때는 IT에 호평하겠지만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문제가 있을 때는 형편 없다고 평가할 것이기 때문에 성과 평가가 '양날의 검'과 같다고 말했다. "운이 좋다면 100가지 일에 대해 1가지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일이 잘못되면 지체 없이 이야기한다"라고 그가 말했다. 여성용 의류 소매기업 로나 제인(Lorna Jane)은 최근 웹 기반의 서비스 관리 포탈을 구성했으며, 이 포탈은 과거에는 없었던 기준을 제공한다고 소매 혁신 임원 존 해글리가 전했다. 그는 "티켓을 통해 적절한 사람들에게 할당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런 티켓을 송부한 후 마지막에 문제가 해결되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과거 우리는 10점짜리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굳이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싶지 않다'는 자세를 보였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IT에서는 직원들이 성과를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만족, 보통, 불만족' 항목을 얼굴 표정으로 표시했다. 그리고 [불만족이나 중간 등급이] 나오면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사용자들에게] '무엇이 문제인가?'고 묻는다. 해글리는 "효과가 상당히 좋았고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포탈을 도입하기에 ...

2015.07.23

IT부서에 대한 인식 개선 중···'방해꾼 아닌 파트너' <컴티아 조사>

컴티아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기업 IT 부문에 대한 인식이 호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통합 및 보안 측면에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분위기다. 기업 내 IT 부문을 무시하거나 우회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로그 IT(Rogue IT) 혹은 셰도우 IT는 오랫동안 실재했다. 그러나 비영리 컴티아(CompTIA)의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현업 부문들이 IT 부문을 핵심의 구성원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있다고 한다. 컴티아의 기술 분석 선임 디렉터 세스 로빈슨 “IT를 우회하는 현상이 사라지고 있다. 현업 관계자들이 지금까지 했던 실수나 다른 이들로부터의 사례를 통해 교훈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IT 로빈슨은 현업부문이 IT의 통합과 보안 전문성 때문에 IT와 파트너십을 더욱 원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몇 년간 로그 IT, 즉 IT를 회피하려는 현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많은 조직들이 병목현상을 피하고 더욱 빨리 일을 진척시키려는 시도에서 나온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통합과 보안에 대한 골치거리는 겨우 조금 미룬 것일 뿐임이 드러났다. 로빈슨은 “IT가 잠재적 솔루션을 탐구하고 이들을 도입시키기 위한 최선의 위치에 있다는 게 요즘 뚜렷한 정서다. 현업 부문이 기업 내 기술 팀에 요구하는 활동 유형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로빈슨은 이어 “궁극적으로 [로그 IT]는 일의 속도를 늦춘다. 단기적으로 개별 애플리케이션은 더 빨리 시작시킬 수 있겠지만, 궁극적인 솔루션에는 훨씬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속도와 민첩성 대 통합과 보안 물론 속도는 여전히 중요 요소라고 로빈슨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현업 부문은 IT 부문이 속도와 민첩성을 제공해주길 바라지만 통합과 보안 측면도 해결해주기를 바란다. 특히 통합 및 보안 측면에서는 IT 부문이 직접 힘을 써주기를 원하...

CIO 보안 현업 통합 셰도우 IT IT 부문 기업 IT 로그 IT

2015.07.07

컴티아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기업 IT 부문에 대한 인식이 호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통합 및 보안 측면에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분위기다. 기업 내 IT 부문을 무시하거나 우회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로그 IT(Rogue IT) 혹은 셰도우 IT는 오랫동안 실재했다. 그러나 비영리 컴티아(CompTIA)의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현업 부문들이 IT 부문을 핵심의 구성원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있다고 한다. 컴티아의 기술 분석 선임 디렉터 세스 로빈슨 “IT를 우회하는 현상이 사라지고 있다. 현업 관계자들이 지금까지 했던 실수나 다른 이들로부터의 사례를 통해 교훈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IT 로빈슨은 현업부문이 IT의 통합과 보안 전문성 때문에 IT와 파트너십을 더욱 원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몇 년간 로그 IT, 즉 IT를 회피하려는 현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많은 조직들이 병목현상을 피하고 더욱 빨리 일을 진척시키려는 시도에서 나온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통합과 보안에 대한 골치거리는 겨우 조금 미룬 것일 뿐임이 드러났다. 로빈슨은 “IT가 잠재적 솔루션을 탐구하고 이들을 도입시키기 위한 최선의 위치에 있다는 게 요즘 뚜렷한 정서다. 현업 부문이 기업 내 기술 팀에 요구하는 활동 유형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로빈슨은 이어 “궁극적으로 [로그 IT]는 일의 속도를 늦춘다. 단기적으로 개별 애플리케이션은 더 빨리 시작시킬 수 있겠지만, 궁극적인 솔루션에는 훨씬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속도와 민첩성 대 통합과 보안 물론 속도는 여전히 중요 요소라고 로빈슨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현업 부문은 IT 부문이 속도와 민첩성을 제공해주길 바라지만 통합과 보안 측면도 해결해주기를 바란다. 특히 통합 및 보안 측면에서는 IT 부문이 직접 힘을 써주기를 원하...

2015.07.07

기업 IT 분야에서 곧 사라질 5가지··· 한 전직 CIO의 예측

전직 포르테스큐 메탈즈(Fortescue Metals) CIO 비토 포르테는 기업 IT 측면에서 곧 사라지게 될 5가지 기술 영역을 열거했다. 포르테는 퍼스(Perth)에서 열린 CIO 총회(CIO Summit)에서의 프레젠테이션 중 자신의 예상을 밝혔다. 1. 최종 사용자 기기 관리의 종말 먼저 관리형 운영 환경, 표준 운영 환경, 모바일 기기 관리가 지목됐다. 포르테는 청중에게 "이런 것들로 효과를 본 사람이 있는가?"고 질문했다. 그는 자신의 20살 및 22살짜리 자녀들조차도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기기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르테는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기 위해 우리는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무런 가치도 기업에게 더해지지 않는데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2. '폐쇄형' 기업 네트워크의 종말 " 도대체 기업 네트워크가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인터넷을 위해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체 무엇 때문인가? "라고 그가 물었다. 포르테는 "기본적으로 폐쇄된 환경 내에 위치해야 한다고 인지하는 일부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 말고는 아무런 기능이 없는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봐야 한다”라며, 기업 네트워크의 폐쇄성과 존재 이유에 대해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그는 이어 자신이 포르테스큐 메탈즈에서 CIO로 근무할 때의 경험을 전했다. 포르테는 "폐쇄된 환경 속에 산다면 지름길을 찾게 된다. 예를 들어, 보안은 나중에 생각한다. [사람들은] 벽이 크고 두껍고 높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보안에 관해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접속 권한 수집에 대한 문제가 흔히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접속 권한이 필요하지 않게 되더라도 절대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의 접속권한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경향이 흔히 나타난다고 그는 지적했다. 포르테는 “10년 후에도 그들...

데이터센터 ITIL 프레임워크 IT 부문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IT

2015.06.03

전직 포르테스큐 메탈즈(Fortescue Metals) CIO 비토 포르테는 기업 IT 측면에서 곧 사라지게 될 5가지 기술 영역을 열거했다. 포르테는 퍼스(Perth)에서 열린 CIO 총회(CIO Summit)에서의 프레젠테이션 중 자신의 예상을 밝혔다. 1. 최종 사용자 기기 관리의 종말 먼저 관리형 운영 환경, 표준 운영 환경, 모바일 기기 관리가 지목됐다. 포르테는 청중에게 "이런 것들로 효과를 본 사람이 있는가?"고 질문했다. 그는 자신의 20살 및 22살짜리 자녀들조차도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기기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르테는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기 위해 우리는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무런 가치도 기업에게 더해지지 않는데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2. '폐쇄형' 기업 네트워크의 종말 " 도대체 기업 네트워크가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인터넷을 위해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체 무엇 때문인가? "라고 그가 물었다. 포르테는 "기본적으로 폐쇄된 환경 내에 위치해야 한다고 인지하는 일부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 말고는 아무런 기능이 없는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봐야 한다”라며, 기업 네트워크의 폐쇄성과 존재 이유에 대해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그는 이어 자신이 포르테스큐 메탈즈에서 CIO로 근무할 때의 경험을 전했다. 포르테는 "폐쇄된 환경 속에 산다면 지름길을 찾게 된다. 예를 들어, 보안은 나중에 생각한다. [사람들은] 벽이 크고 두껍고 높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보안에 관해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접속 권한 수집에 대한 문제가 흔히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접속 권한이 필요하지 않게 되더라도 절대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의 접속권한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경향이 흔히 나타난다고 그는 지적했다. 포르테는 “10년 후에도 그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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