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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 리눅스 지원 및 14개 파트너사 도구 통합 발표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Anchore(앵커),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하여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적절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가 당장 필요한 개발자들이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추진할...

도커 도커 데스크톱 리눅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2022.05.12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Anchore(앵커),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하여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적절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가 당장 필요한 개발자들이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추진할...

2022.05.12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를 추월할까?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 컨테이너 리눅스 자바스크립트 노드닷제이에스 디노 도커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 스크립팅 언어

2022.05.06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5.06

'은밀하게, 쏠쏠하게'··· 클라우드 환경 노린 크립토마이닝 봇넷 나왔다

유명한 크립토마이닝 봇넷인 레몬덕(LemonDuck)이 리눅스 시스템 상의 도커를 노리고 있다고 클라우드스트라이크가 21일 밝혔다. 회사의 위협 리서치 팀이 블로그(마노즈 아후헤가 작성)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신형 봇넷은 인터넷에 노출된 도커 API를 활용함으로써 리눅스 시스템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도커는 오늘날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빌드, 실행 및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주로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이로 인해 잘못 구성될 경우 도커 API가 인터넷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악용하면 컨테이너 내에서 암호화폐 채굴기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도커 컨테이너 노리는 공격 엔터프라이즈 보안 분양의 SaaS 벤더인 벌칸 사이버의 마이크 파킨 엔지니어에 따르면, 오늘날 컨테이너 환경을 노리는 공격 중 상당수는 잘못된 구성을 악용하는 형태다. 아직도 수많은 조직이 모범 관행을 준수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그는 “무단 사용으로부터 컨테이너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도구와 비정상적인 활동을 알려주는 워크로드 모니터링 도구들이 있다. 개발 팀과 보안 팀의 조율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위한 위험 관리 도구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분야의 보안 및 관찰가능성 벤더인 타이거라의 로탄 티피르네니 CEO는 도커가 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가능성, 유연성 및 자동화를 제공하지만 공격 표면을 증가시키는 부작용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컨테이너 기술이 주류 시장에서 더 광범위하게 채택됨에 따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무단 채굴이 가능할 만큼 컴퓨팅 성능을 열어낼 수 있기에 공격자들이 도커를 점점 더 노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몬덕의 작동 원리 아후헤는 레몬덕의 동작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먼저 노출된 API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한다. 이후 bash 스크립트로 위장한 core.png라는 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Cor...

레몬덕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도커 크립토마이닝 채굴 맬웨어

2022.04.25

유명한 크립토마이닝 봇넷인 레몬덕(LemonDuck)이 리눅스 시스템 상의 도커를 노리고 있다고 클라우드스트라이크가 21일 밝혔다. 회사의 위협 리서치 팀이 블로그(마노즈 아후헤가 작성)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신형 봇넷은 인터넷에 노출된 도커 API를 활용함으로써 리눅스 시스템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도커는 오늘날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빌드, 실행 및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주로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이로 인해 잘못 구성될 경우 도커 API가 인터넷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악용하면 컨테이너 내에서 암호화폐 채굴기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도커 컨테이너 노리는 공격 엔터프라이즈 보안 분양의 SaaS 벤더인 벌칸 사이버의 마이크 파킨 엔지니어에 따르면, 오늘날 컨테이너 환경을 노리는 공격 중 상당수는 잘못된 구성을 악용하는 형태다. 아직도 수많은 조직이 모범 관행을 준수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그는 “무단 사용으로부터 컨테이너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도구와 비정상적인 활동을 알려주는 워크로드 모니터링 도구들이 있다. 개발 팀과 보안 팀의 조율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위한 위험 관리 도구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분야의 보안 및 관찰가능성 벤더인 타이거라의 로탄 티피르네니 CEO는 도커가 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가능성, 유연성 및 자동화를 제공하지만 공격 표면을 증가시키는 부작용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컨테이너 기술이 주류 시장에서 더 광범위하게 채택됨에 따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무단 채굴이 가능할 만큼 컴퓨팅 성능을 열어낼 수 있기에 공격자들이 도커를 점점 더 노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몬덕의 작동 원리 아후헤는 레몬덕의 동작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먼저 노출된 API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한다. 이후 bash 스크립트로 위장한 core.png라는 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Cor...

2022.04.25

쿠버네티스, 5월 3일 자로 ‘도커심(dockershim)’ 지원 종료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최신 버전(v1.24)에서는 이 도커 컨테이너 런타임(Dockershim)을 더 이상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는다.  회사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로 출시가 연기된 ‘쿠버네티스 버전 1.24’에서 ‘도커심’ 기본 지원이 제거된다. 도커는 쿠버네티스가 사용한 최초의 컨테이너 런타임이다. 하지만 쿠버네티스 프로젝트가 자체 OCI(Open Container Initiative)로 전환하면서 다른 컨테이너 런타임과의 이식성을 지원하기 위한 임시방편이 필요했고, 그게 바로 도커심이었다.    기본적으로 도커심은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에서 OCI 호출을 쿠버네티스 자체 CRI(Container Runtime Interface) 내부의 도커 호출로 변환하기 위한 임시 솔루션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도커심은 쿠버네티스 배포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지만 (이로 인해) 배포 속도가 느려지고 유지 관리자에게도 큰 부담을 줬다. 해결이 필요했다.  도커심 지원 중단에 대비하는 방법 5월 3일에 공개되리라 예상되는 쿠버네티스 v1.24 릴리즈를 쓰려는 사용자는 도커심에서 쿠버네티스 자체와 호환되는 다른 런타임으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미란티스(Mirantis)에서 개발한 도커심의 외부 대체품 ‘크리도커드(cri-dockerd)’를 활용해야 한다.  쿠버네티스 노드가 더 이상 도커 런타임으로 기본 설정되지 않을 가운데, 많은 개발자와 관리자는 지난 2017년 도커가 CNCF에 기증한 컨테이너드(containerd) 및 기본 CRI-O 등의 다른 CRI 호환 런타임으로 이미 전환했을 것이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클러스터의 각 노드에서 실행되는 큐블릿(kubelet) 에이전트가 컨테이너드 또는 CRI-O 소켓을 호출하도록 구성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2019년 CRI-O를 채택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비롯해 여러 관리형 쿠버네티스 공급업체는 이미 전환했다. 아마...

쿠버네티스 도커 도커심 컨테이너 컨테이너 런타임

2022.04.21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최신 버전(v1.24)에서는 이 도커 컨테이너 런타임(Dockershim)을 더 이상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는다.  회사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로 출시가 연기된 ‘쿠버네티스 버전 1.24’에서 ‘도커심’ 기본 지원이 제거된다. 도커는 쿠버네티스가 사용한 최초의 컨테이너 런타임이다. 하지만 쿠버네티스 프로젝트가 자체 OCI(Open Container Initiative)로 전환하면서 다른 컨테이너 런타임과의 이식성을 지원하기 위한 임시방편이 필요했고, 그게 바로 도커심이었다.    기본적으로 도커심은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에서 OCI 호출을 쿠버네티스 자체 CRI(Container Runtime Interface) 내부의 도커 호출로 변환하기 위한 임시 솔루션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도커심은 쿠버네티스 배포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지만 (이로 인해) 배포 속도가 느려지고 유지 관리자에게도 큰 부담을 줬다. 해결이 필요했다.  도커심 지원 중단에 대비하는 방법 5월 3일에 공개되리라 예상되는 쿠버네티스 v1.24 릴리즈를 쓰려는 사용자는 도커심에서 쿠버네티스 자체와 호환되는 다른 런타임으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미란티스(Mirantis)에서 개발한 도커심의 외부 대체품 ‘크리도커드(cri-dockerd)’를 활용해야 한다.  쿠버네티스 노드가 더 이상 도커 런타임으로 기본 설정되지 않을 가운데, 많은 개발자와 관리자는 지난 2017년 도커가 CNCF에 기증한 컨테이너드(containerd) 및 기본 CRI-O 등의 다른 CRI 호환 런타임으로 이미 전환했을 것이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클러스터의 각 노드에서 실행되는 큐블릿(kubelet) 에이전트가 컨테이너드 또는 CRI-O 소켓을 호출하도록 구성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2019년 CRI-O를 채택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비롯해 여러 관리형 쿠버네티스 공급업체는 이미 전환했다. 아마...

2022.04.21

도커, 1억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도커(Docker)가 미화 1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도커는 지난 2019년 미란티스(Mirantis)에 인수된 이후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는 베인 캐피털 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가 주도하고, 아틀라시안 벤처스(Atlassian Ventures), 시티 벤처스(Citi Ventures), 베르텍스 벤처스(Vertex Ventures), 포 리버스 그룹(Four Rivers Group)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벤치마크 캐피털(Benchmark Capital),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트라이브 캐피털(Tribe Capital)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도커는 미란티스와의 거래 이후 1억 6,300만 달러를 모금해 21억 달러의 회사 가치를 평가받았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리셋한 시점부터 제품 전략, 시장 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야 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도커가 한 많은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사례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도커는 주로 도커 빌드(Docker Build) 기능,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 허브(Hub) 이미지 리포지토리 및 데스크톱(Desktop)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커는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를 발판으로 개발자 생산성,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제품에 투자하고, 새로운 판매 채널 및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 여기에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신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이미지만 사용하고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 쉽게 복구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제어가 포함된다.  또 도커는 서버리스나 웹 어...

도커 컨테이너 미란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2.04.01

도커(Docker)가 미화 1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도커는 지난 2019년 미란티스(Mirantis)에 인수된 이후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는 베인 캐피털 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가 주도하고, 아틀라시안 벤처스(Atlassian Ventures), 시티 벤처스(Citi Ventures), 베르텍스 벤처스(Vertex Ventures), 포 리버스 그룹(Four Rivers Group)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벤치마크 캐피털(Benchmark Capital),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트라이브 캐피털(Tribe Capital)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도커는 미란티스와의 거래 이후 1억 6,300만 달러를 모금해 21억 달러의 회사 가치를 평가받았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리셋한 시점부터 제품 전략, 시장 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야 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도커가 한 많은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사례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도커는 주로 도커 빌드(Docker Build) 기능,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 허브(Hub) 이미지 리포지토리 및 데스크톱(Desktop)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커는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를 발판으로 개발자 생산성,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제품에 투자하고, 새로운 판매 채널 및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 여기에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신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이미지만 사용하고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 쉽게 복구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제어가 포함된다.  또 도커는 서버리스나 웹 어...

2022.04.01

도커 공동창업자가 만든 데브옵스 플랫폼 ‘대거’··· 공개 베타 시작

지난 2008년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회사 ‘도커(Docker)’를 설립해 2018년 퇴사했던 공동창업자 솔로몬 하이크가 오랜 준비 기간을 걸쳐 마침내 ‘대거(Dagger)’를 공개적으로 출시했다.    도커 공동창업자 솔로몬 하이크, 전 도커 엔지니어링 부사장 샘 알바, 전 도커 수석 아키텍트 안드레아 루자디가 약 3년 전 만든 스타트업 ‘대거’는 엔지니어가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 사전 정의된 구성요소 카탈로그에서 자체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하여 개발자가 다양한 배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개 베타 버전 출시와 동시에 대거는 레드포인트 벤처스(Redpoint Ventures)가 주도하고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 전 깃허브 CEO 냇 프리드먼, 전 구글 클라우드 CTO 브라이언 스티븐스, 전 레딧 CEO 엘렌 파오, 솔로닷아이오 창업자 이디트 레빈, 비트나미(Bitnami) 공동창업자 대니얼 로파즈, 프로메테우스 창시자 줄리어스 볼츠 등 업계 거물급 인사들이 참여한 2,000만 달러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대거는 이 투자금을 팀을 성장시키고, 오픈소스 커뮤니티 개발자의 관심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전에 프리시드 및 시드펀딩을 합쳐 1,0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하이크는 “거의 모든 컴퓨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너무 크고 복잡해져서 심각한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라며, “이렇게 증가하는 복잡성으로 인해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자체) 파이프라인 연결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데브옵스의 성배이며, 대거가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도커 데브옵스 대거 컨테이너 CI/CD

2022.03.31

지난 2008년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회사 ‘도커(Docker)’를 설립해 2018년 퇴사했던 공동창업자 솔로몬 하이크가 오랜 준비 기간을 걸쳐 마침내 ‘대거(Dagger)’를 공개적으로 출시했다.    도커 공동창업자 솔로몬 하이크, 전 도커 엔지니어링 부사장 샘 알바, 전 도커 수석 아키텍트 안드레아 루자디가 약 3년 전 만든 스타트업 ‘대거’는 엔지니어가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 사전 정의된 구성요소 카탈로그에서 자체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하여 개발자가 다양한 배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개 베타 버전 출시와 동시에 대거는 레드포인트 벤처스(Redpoint Ventures)가 주도하고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 전 깃허브 CEO 냇 프리드먼, 전 구글 클라우드 CTO 브라이언 스티븐스, 전 레딧 CEO 엘렌 파오, 솔로닷아이오 창업자 이디트 레빈, 비트나미(Bitnami) 공동창업자 대니얼 로파즈, 프로메테우스 창시자 줄리어스 볼츠 등 업계 거물급 인사들이 참여한 2,000만 달러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대거는 이 투자금을 팀을 성장시키고, 오픈소스 커뮤니티 개발자의 관심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전에 프리시드 및 시드펀딩을 합쳐 1,0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하이크는 “거의 모든 컴퓨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너무 크고 복잡해져서 심각한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라며, “이렇게 증가하는 복잡성으로 인해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자체) 파이프라인 연결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데브옵스의 성배이며, 대거가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31

구름에 올라타라··· 거부할 수 없는 ‘클라우드 혁신’ 1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해 대부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대용량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면 자본 지출(CapEx)은 감소하더라도 운영 비용(OpEx)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CFO에게 매력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개발팀, 운영팀 또는 데브옵스 팀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를테면 신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서버 하드웨어 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구매해야 할 때 (기존에는) 누릴 수 없었던 수많은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온프레미스에 배포하는 데 6개월이 걸렸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10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 온프레미스에서는 3개 관리 계층의 서명이 필요하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신용카드로 청구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간과 편의의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여 출시 시간(Time To Market; TTM)을 단축할 수 있고, 더 많은 테스트가 가능해져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클라우드에는 즉각적인 이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 컴퓨팅의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이 있다. 여기서는 매력적인 클라우드 기능 16가지를 소개한다.    온디맨드 컴퓨팅 인스턴스 자체 온프레미스 서버에 새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가? (비유하자면) 기존에는 줄을 서서 몇 년은 아니더라도 몇 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또는 물리적인 서버 대신에 온프레미스 VM을 사용하고, VM웨어나 유사한 기술을 쓰고 있다면 (이 과제를) 몇 주 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면 약 15분 만에 (이를) 프로비저닝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크기를 설정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끌 수 있다. 사전 구축된 VM 이미지 원하는 운영체제로 VM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은 편리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VM 서버리스 컨테이너 도커 쿠버네티스 데이터베이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머신러닝 모니터링 엣지 컴퓨팅

2022.01.12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해 대부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대용량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면 자본 지출(CapEx)은 감소하더라도 운영 비용(OpEx)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CFO에게 매력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개발팀, 운영팀 또는 데브옵스 팀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를테면 신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서버 하드웨어 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구매해야 할 때 (기존에는) 누릴 수 없었던 수많은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온프레미스에 배포하는 데 6개월이 걸렸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10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 온프레미스에서는 3개 관리 계층의 서명이 필요하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신용카드로 청구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간과 편의의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여 출시 시간(Time To Market; TTM)을 단축할 수 있고, 더 많은 테스트가 가능해져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클라우드에는 즉각적인 이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 컴퓨팅의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이 있다. 여기서는 매력적인 클라우드 기능 16가지를 소개한다.    온디맨드 컴퓨팅 인스턴스 자체 온프레미스 서버에 새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가? (비유하자면) 기존에는 줄을 서서 몇 년은 아니더라도 몇 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또는 물리적인 서버 대신에 온프레미스 VM을 사용하고, VM웨어나 유사한 기술을 쓰고 있다면 (이 과제를) 몇 주 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면 약 15분 만에 (이를) 프로비저닝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크기를 설정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끌 수 있다. 사전 구축된 VM 이미지 원하는 운영체제로 VM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은 편리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2022.01.12

블로그 | 개발 세계는 '도커 이전과 도커 이후'로 나뉜다

2013년 도커는 화제의 ‘바로 그’ 회사였다. 컨테이너가 주류로 부상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신문 1면을 장식했고, 많은 분야에서 PaaS를 밀어내고 당대 최고의 인기 기술로 자리잡았다(헤로쿠(Heroku)를 기억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을까?). 그리고 이제 도커는 유료 요금제 방식의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 모델로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발표에 대한 격렬한 반응을 보면, 도커로 인해 현재 널리 사용되는 주류 모델인 컨테이너의 인기가 얼마나 높아질 수 있었는지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   도커는 컨테이너를 발명한 곳이 아니라, 오픈소스 도구와 재사용 가능한 이미지로 컨테이너 기술의 접근성을 높인 회사다. 도커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한 번만 만들어서 로컬 또는 프로덕션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다.     도커 명령줄 도구가 몇 년 동안 사용된 화려한 웹 인터페이스를 밀어냈다는 사실은 개발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그러나 도커가 미친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커 컨테이너 기술이 등장하기 직전의 상황을 되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혁신에 대한 갈증 2009년은 가상화에서 얻는 가치가 널리 인식되고, 구현도 폭넓게 이루어진 시기다. 대다수 조직이 이미 가상화의 혜택을 얻었거나 그런 수준에 이르기 위한 로드맵을 두고 있었다. 가상화 이야기를 질리도록 들은 사람들은 IT와 소프트웨어 개발의 다음 혁신에 목말라 있었다. 그때 등장한 것이 헤로쿠다. 일반적인 PaaS와 헤로쿠는 큰 인기를 얻었다. 마치 PaaS가 세상을 정복할 듯한 분위기였다.   당시 헤로쿠는 대단했다. 헤로쿠 포털에서 앱을 개발하고 바로 서비스로 제공한다? 그걸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헤로쿠에서 앱을 개발하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는 것만 같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헤로쿠 같은 PaaS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을 만한 이유가 몇 가지 있...

도커 컨테이너

2021.11.19

2013년 도커는 화제의 ‘바로 그’ 회사였다. 컨테이너가 주류로 부상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신문 1면을 장식했고, 많은 분야에서 PaaS를 밀어내고 당대 최고의 인기 기술로 자리잡았다(헤로쿠(Heroku)를 기억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을까?). 그리고 이제 도커는 유료 요금제 방식의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 모델로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발표에 대한 격렬한 반응을 보면, 도커로 인해 현재 널리 사용되는 주류 모델인 컨테이너의 인기가 얼마나 높아질 수 있었는지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   도커는 컨테이너를 발명한 곳이 아니라, 오픈소스 도구와 재사용 가능한 이미지로 컨테이너 기술의 접근성을 높인 회사다. 도커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한 번만 만들어서 로컬 또는 프로덕션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다.     도커 명령줄 도구가 몇 년 동안 사용된 화려한 웹 인터페이스를 밀어냈다는 사실은 개발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그러나 도커가 미친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커 컨테이너 기술이 등장하기 직전의 상황을 되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혁신에 대한 갈증 2009년은 가상화에서 얻는 가치가 널리 인식되고, 구현도 폭넓게 이루어진 시기다. 대다수 조직이 이미 가상화의 혜택을 얻었거나 그런 수준에 이르기 위한 로드맵을 두고 있었다. 가상화 이야기를 질리도록 들은 사람들은 IT와 소프트웨어 개발의 다음 혁신에 목말라 있었다. 그때 등장한 것이 헤로쿠다. 일반적인 PaaS와 헤로쿠는 큰 인기를 얻었다. 마치 PaaS가 세상을 정복할 듯한 분위기였다.   당시 헤로쿠는 대단했다. 헤로쿠 포털에서 앱을 개발하고 바로 서비스로 제공한다? 그걸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헤로쿠에서 앱을 개발하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는 것만 같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헤로쿠 같은 PaaS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을 만한 이유가 몇 가지 있...

2021.11.19

컨테이너 탐험가를 위한 ‘쿠버네티스’ 안내서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 사용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다시 말해, 다수의 독립적인(Self-contained) 런타임들인 컨테이너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해주는 플랫폼이다.  컨테이너는 2013년 도커(Docker) 컨테이너화 프로젝트가 런칭된 이후 인기가 높아졌다. 그러나 크고 분산된 컨테이너화 애플리케이션들은 조율이 점차 어려워질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다.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혁신의 핵심으로 부상한 이유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란? 컨테이너는 VM과 유사한 분리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비용이 훨씬 낮고, 유연성은 훨씬 더 크다. 그 결과, 컨테이너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배포, 유지관리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꿔 놓았다. 컨테이너화된 아키텍처의 경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여러 서비스가 별개의 컨테이너로 묶여, 물리적 장치나 가상 머신의 클러스터에 배포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 요구된다. 즉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관리, 축소 및 확장, 네트워크 연결, 가용성을 자동화하는 도구가 필요해졌다. 쿠버네티스란?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들 중 특히 인기를 끄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다중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배포해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쿠버네티스는 인기있는 컨테이너화 플랫폼인 도커와 함께 이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컨테이너 이미지 형식과 런타임에 대한 OCI 표준을 준수하는 다른 모든 컨테이너화 시스템도 지원한다.  쿠버네티스는 활용 방식에 대한 제한이 적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운영하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그리고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두 곳 모두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칼럼 | 쏘리!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다 구글과 쿠버네티스 쿠버네티스는 구...

컨테이너 도커 오케이스트레이션 쿠버네티스 메소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2021.10.22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 사용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다시 말해, 다수의 독립적인(Self-contained) 런타임들인 컨테이너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해주는 플랫폼이다.  컨테이너는 2013년 도커(Docker) 컨테이너화 프로젝트가 런칭된 이후 인기가 높아졌다. 그러나 크고 분산된 컨테이너화 애플리케이션들은 조율이 점차 어려워질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다.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혁신의 핵심으로 부상한 이유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란? 컨테이너는 VM과 유사한 분리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비용이 훨씬 낮고, 유연성은 훨씬 더 크다. 그 결과, 컨테이너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배포, 유지관리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꿔 놓았다. 컨테이너화된 아키텍처의 경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여러 서비스가 별개의 컨테이너로 묶여, 물리적 장치나 가상 머신의 클러스터에 배포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 요구된다. 즉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관리, 축소 및 확장, 네트워크 연결, 가용성을 자동화하는 도구가 필요해졌다. 쿠버네티스란?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들 중 특히 인기를 끄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다중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배포해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쿠버네티스는 인기있는 컨테이너화 플랫폼인 도커와 함께 이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컨테이너 이미지 형식과 런타임에 대한 OCI 표준을 준수하는 다른 모든 컨테이너화 시스템도 지원한다.  쿠버네티스는 활용 방식에 대한 제한이 적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운영하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그리고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두 곳 모두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칼럼 | 쏘리!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다 구글과 쿠버네티스 쿠버네티스는 구...

2021.10.22

“개발자의 약 50%, 2년 이내에 자카르타 EE로 이전할 계획” 이클립스 재단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구현 ‘자카르타 EE(Jakarta EE)’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재단의 최근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자카르타로 이주했거나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13일 발표된 ‘2021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2021 Jakarta EE Developer Survey Report)’에서 전체 응답자의 48%가 이미 ‘자바 EE(Enterprise Edition)’의 후속 플랫폼으로 이주했거나 아니면 6개월에서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클라우드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자카르타를 통해 가속화됐다고 언급했다. 2020년 12월 ‘자카르타 EE 9’ 출시 이후 자카르타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레임워크로 부상했다(47%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위는 스프링/스프링부트(Spring/Spring Boot)가 차지했다(60%).  한편 이클립스는 지난 2017년 오라클에서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관리 권한을 넘겨받았다. 해당 플랫폼의 이름은 자바 EE에서 자카르타 EE로 변경됐다.  이클립스의 설문조사는 자바 생태계 이해 관계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 커뮤니티의 요구사항, 우선순위 및 인식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 세계 930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 2021년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이클립스 마이크로프로파일 자바(Eclipse MicroProfile Java)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채택률이 2020년 29%에서 2021년 34%로 증가했다.  • 클라우드에서 자바 시스템을 구현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사용량이 지난해 39%에서 올해 ...

개발자 이클립스 재단 자카르타 EE 자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스프링 스프링부트 마이크로서비스 쿠버네티스 도커

2021.09.16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구현 ‘자카르타 EE(Jakarta EE)’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재단의 최근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자카르타로 이주했거나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13일 발표된 ‘2021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2021 Jakarta EE Developer Survey Report)’에서 전체 응답자의 48%가 이미 ‘자바 EE(Enterprise Edition)’의 후속 플랫폼으로 이주했거나 아니면 6개월에서 2년 이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클라우드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자카르타를 통해 가속화됐다고 언급했다. 2020년 12월 ‘자카르타 EE 9’ 출시 이후 자카르타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레임워크로 부상했다(47%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위는 스프링/스프링부트(Spring/Spring Boot)가 차지했다(60%).  한편 이클립스는 지난 2017년 오라클에서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관리 권한을 넘겨받았다. 해당 플랫폼의 이름은 자바 EE에서 자카르타 EE로 변경됐다.  이클립스의 설문조사는 자바 생태계 이해 관계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 커뮤니티의 요구사항, 우선순위 및 인식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 세계 930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 2021년 자카르타 EE 개발자 설문조사 보고서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이클립스 마이크로프로파일 자바(Eclipse MicroProfile Java)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채택률이 2020년 29%에서 2021년 34%로 증가했다.  • 클라우드에서 자바 시스템을 구현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사용량이 지난해 39%에서 올해 ...

2021.09.16

'컨테이너 혁명을 주도'··· 도커의 의의와 장단점

도커(Docker)는 컨테이너에 기반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컨테이너는 운영체제 커널을 공유하지만, 그 외의 경우 서로 격리되어 실행되는 작고 경량의 실행 환경이다. 컨테이너는 리눅스와 유닉스에서 상당 기간 사용됐다. 그러나 2013년 시작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도커가 컨테이너 기술을 보편화하는 데 기여했다. 도커에 의해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패키징 해 ‘한번 구축하면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build once and run anywhere)’ 것이 어느 때보다 더 쉬워졌다.     도커의 역사 요약  2008년 솔로몬 하익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닷클라우드(DotCloud)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도커는 원래 서비스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 PaaS)로서 시작했다. 이후 2013년 플랫폼이 실행되는 기저의 소프트웨어 컨테이너를 보편화하는 것으로 초점이 변화했다.   하익스는 2013년 3월 파이콘(PyCon)에서 도커를 처음 선보였다. 하익스는 도커가 닷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플랫폼)을 구동할 기저 기술에 대한 개발자들의 끊임없는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저 기술이 있다면 리눅스 컨테이너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자체적인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이게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도커가 탄생했다.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개발자들을 신속히 끌어들였고 유명한 IT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IBM, 레드햇 등이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벤처 투자자들은 이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수백만 달러를 투입할 용의가 있었다. 이렇게 컨테이너 혁명이 시작됐다.  컨테이너란 무엇인가?  하익스가 파이콘에서 설명한 것처럼 컨테이너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단위(self-contained units of software)’로서 서버로부터 서버, 노트북으로부터 EC2, 베어-메탈 자이언트 서버로 전달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프로세스 수준에...

도커 Docker 컨테이너

2021.08.05

도커(Docker)는 컨테이너에 기반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컨테이너는 운영체제 커널을 공유하지만, 그 외의 경우 서로 격리되어 실행되는 작고 경량의 실행 환경이다. 컨테이너는 리눅스와 유닉스에서 상당 기간 사용됐다. 그러나 2013년 시작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도커가 컨테이너 기술을 보편화하는 데 기여했다. 도커에 의해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패키징 해 ‘한번 구축하면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build once and run anywhere)’ 것이 어느 때보다 더 쉬워졌다.     도커의 역사 요약  2008년 솔로몬 하익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닷클라우드(DotCloud)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도커는 원래 서비스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 PaaS)로서 시작했다. 이후 2013년 플랫폼이 실행되는 기저의 소프트웨어 컨테이너를 보편화하는 것으로 초점이 변화했다.   하익스는 2013년 3월 파이콘(PyCon)에서 도커를 처음 선보였다. 하익스는 도커가 닷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플랫폼)을 구동할 기저 기술에 대한 개발자들의 끊임없는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저 기술이 있다면 리눅스 컨테이너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자체적인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이게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도커가 탄생했다.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개발자들을 신속히 끌어들였고 유명한 IT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IBM, 레드햇 등이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벤처 투자자들은 이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수백만 달러를 투입할 용의가 있었다. 이렇게 컨테이너 혁명이 시작됐다.  컨테이너란 무엇인가?  하익스가 파이콘에서 설명한 것처럼 컨테이너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단위(self-contained units of software)’로서 서버로부터 서버, 노트북으로부터 EC2, 베어-메탈 자이언트 서버로 전달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프로세스 수준에...

2021.08.05

기고 | 이상적인 ‘데브옵스’ 풍경을 그려본다면?

모든 데스옵스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만능해답 같은 것은 없다. 하지만 이상적인 개발 과정과 툴체인을 묘사할 수는 있겠다. 여기 데브옵스의 각 조각이 어떻게 어울리고 조합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데브옵스(Devops) 접근법는 개발 및 운영 활동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점을 취하고, 이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조율한다. 하지만 이는 개념적 이상일 뿐이다. 기술적 관점에서 이상적인 데브옵스 풍경이란 무엇일까? 답은 ‘서술할 수 없다’이다. 신생 기업의 요구와 수백 명이 관여하면서 마이크로서비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다국적 기업의 요구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가하는 복잡성을 적절하게 흡수할 수 있는 이상적인 개발 흐름을 서술할 수는 있다. 또 아울러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전달), 도커,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기술을 이 흐름에 접목하는 방식을 설명해볼 수 있다.    개발 : ‘내부의 고리’  한 개발자가 있다고 하자. 그는 소프트웨어를 당연히 수정할 것이고, 수정이 만족스럽다면 이를 버전 컨트롤로 커밋할 것이다. 버전 컨트롤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내부 고리’와 데브옵스의 ‘외부 고리’ 사이의 접합 지점이다.  개발자 커밋은 개발 브랜치, 기능 브랜치, 또는 (비공식적 환경에서) 메인 브랜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적으로는 자동화된 유닛 테스트의 실행이 있을 것이다. 이는 다양한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다. 프리-커밋 후크, 커밋 후크 등 선택지는 무한하다. 어쨌든 유닛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코드 변경은 브랜치로 수용되지 않는다.  자동화된 테스팅  일단 코드 변경이 수용되면 다음 단계는 ‘통합 테스트’다. 이는 지속적 통합(CI)에서 필수적이다. 다시 말해 코드는 계속적으로 더 큰 시스템에 통합되고 실행 환경에서 자동 및 수동 테스팅을 위해 전개된다. 자동화된 테스팅에는 한계가 없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셀레늄 스타일의 자동화된 UI ...

데브옵스 젠킨스 지속적 통합 지속적 전달 지속적 테스트 도커 컨테이너

2021.07.19

모든 데스옵스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만능해답 같은 것은 없다. 하지만 이상적인 개발 과정과 툴체인을 묘사할 수는 있겠다. 여기 데브옵스의 각 조각이 어떻게 어울리고 조합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데브옵스(Devops) 접근법는 개발 및 운영 활동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점을 취하고, 이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조율한다. 하지만 이는 개념적 이상일 뿐이다. 기술적 관점에서 이상적인 데브옵스 풍경이란 무엇일까? 답은 ‘서술할 수 없다’이다. 신생 기업의 요구와 수백 명이 관여하면서 마이크로서비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다국적 기업의 요구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가하는 복잡성을 적절하게 흡수할 수 있는 이상적인 개발 흐름을 서술할 수는 있다. 또 아울러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전달), 도커,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기술을 이 흐름에 접목하는 방식을 설명해볼 수 있다.    개발 : ‘내부의 고리’  한 개발자가 있다고 하자. 그는 소프트웨어를 당연히 수정할 것이고, 수정이 만족스럽다면 이를 버전 컨트롤로 커밋할 것이다. 버전 컨트롤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내부 고리’와 데브옵스의 ‘외부 고리’ 사이의 접합 지점이다.  개발자 커밋은 개발 브랜치, 기능 브랜치, 또는 (비공식적 환경에서) 메인 브랜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적으로는 자동화된 유닛 테스트의 실행이 있을 것이다. 이는 다양한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다. 프리-커밋 후크, 커밋 후크 등 선택지는 무한하다. 어쨌든 유닛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코드 변경은 브랜치로 수용되지 않는다.  자동화된 테스팅  일단 코드 변경이 수용되면 다음 단계는 ‘통합 테스트’다. 이는 지속적 통합(CI)에서 필수적이다. 다시 말해 코드는 계속적으로 더 큰 시스템에 통합되고 실행 환경에서 자동 및 수동 테스팅을 위해 전개된다. 자동화된 테스팅에는 한계가 없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셀레늄 스타일의 자동화된 UI ...

2021.07.19

‘깃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GA 버전 출시

‘깃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GitHub Container Registry)’가 GA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는 깃허브 내에서 도커(Docker) 및 OCI(Open Container Initiative) 이미지를 게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깃허브 서비스다.    작년 9월부터 퍼블릭 베타 상태였던 이 레지스트리는 깃허브의 패키지 퍼블리싱 서비스 ‘깃허브 패키지(GitHub Packages)가 제공하는 기능의 일부다. GA 버전을 통해 깃허브는 도커 레지스트리를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로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docker.pkg.github.com에 게시된 도커 컨테이너는 몇 주 안에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로 자동 마이그레이션된다.    깃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저장소 가시성과 독립적인 컨테이너 가시성  • 퍼블릭 컨테이너에 대한 익명 액세스  • 컨테이너의 조직 수준 소유권 • 세분화된 권한 제어 • 컨테이너별 랜딩 페이지  • 조직 내 컨테이너의 내부 가시성 설정 • GITHUB_TOKEN을 통해 액션(Actions) 워크플로우에서 컨테이너에 안전하게 액세스  깃허브에 따르면 현재 기존 컨테이너는 앞서 나열된 모든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깃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는 당분간 무료다. 하지만 몇 달 후에 충분한 사전 공지를 거쳐 비용 청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베타 기간 동안 매일 수백만 건의 다운로드가 깃허브 레지스트리를 통해 실행됐으며, 여기에는 홈브루(Homebrew),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틸러(Tiller) 등의 사용자를 포함한다고 깃허브는 밝혔다. ciokr@idg.co.kr  

깃허브 깃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레지스트리 컨테이너 도커 OCI

2021.06.29

‘깃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GitHub Container Registry)’가 GA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는 깃허브 내에서 도커(Docker) 및 OCI(Open Container Initiative) 이미지를 게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깃허브 서비스다.    작년 9월부터 퍼블릭 베타 상태였던 이 레지스트리는 깃허브의 패키지 퍼블리싱 서비스 ‘깃허브 패키지(GitHub Packages)가 제공하는 기능의 일부다. GA 버전을 통해 깃허브는 도커 레지스트리를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로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docker.pkg.github.com에 게시된 도커 컨테이너는 몇 주 안에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로 자동 마이그레이션된다.    깃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저장소 가시성과 독립적인 컨테이너 가시성  • 퍼블릭 컨테이너에 대한 익명 액세스  • 컨테이너의 조직 수준 소유권 • 세분화된 권한 제어 • 컨테이너별 랜딩 페이지  • 조직 내 컨테이너의 내부 가시성 설정 • GITHUB_TOKEN을 통해 액션(Actions) 워크플로우에서 컨테이너에 안전하게 액세스  깃허브에 따르면 현재 기존 컨테이너는 앞서 나열된 모든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깃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는 당분간 무료다. 하지만 몇 달 후에 충분한 사전 공지를 거쳐 비용 청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베타 기간 동안 매일 수백만 건의 다운로드가 깃허브 레지스트리를 통해 실행됐으며, 여기에는 홈브루(Homebrew),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틸러(Tiller) 등의 사용자를 포함한다고 깃허브는 밝혔다. ciokr@idg.co.kr  

2021.06.29

벤더 기고ㅣ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서버리스 퍼스트 전략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AWS 아마존 웹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리스 컨테이너 서버 가상 머신 도커 AWS 람다 인프라 넷플릭스 쿠팡 배달의 민족 마이크로서비스 데브옵스

2021.06.01

아마존 CTO 버너 보겔스 박사는 2019년 re:Invent 키노트 세션을 통해 "AWS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은, 개발자가 작성하는 모든 코드는 오직 비즈니스 로직일 뿐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짧은 한 문장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것 외에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링,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가용성, 보안, 배포 등도 고려해서 개발한다. 대부분의 근무 시간을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 할당해야 하지만 현실은 부가적인 일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필자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의 배경에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의 확산과 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컴퓨팅 환경의 진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컴퓨팅의 환경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서버(Servers)'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 서버를 구매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5년(또는 3년)을 기준으로,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고려해서 용량을 산정하고 그 용량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스펙을 결정했다.  물리 서버들이 데이터센터에 입고되고 랙에 스택킹이 된 후 UTP 케이블이 서버에 연결되면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버 작업이 시작된다. 이후 OS를 설치하고, 정책에 기술된 보안 패키지 설치와 구성 설정을 하고, 서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를 설치하며, 네트워크 툴을 설치하고, 백업을 위한 스크립트 등 수 많은 작업을 수행했다. 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항상 수십(또는 ...

2021.06.01

MS,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 출시··· “호버 피드백 및 디버깅 개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최신 버전(v1.56)이 지난주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호버 피드백, 디버깅, 도커 지원 등이 개선됐다.   2021년 4월 릴리즈라고도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은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워크벤치의 모든 클릭할 수 있는(Clickable) 작업에 마우스 호버 피드백을 변경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버거 확장 API를 사용하면 언어 확장이 적절한 인라인 값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향상된 인라인 값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된다고 전했다. ‘자바 확장용 디버거(Debugger for Java extension)’와 ‘파워쉘 확장용 인라인 값 지원(Inline Values support for PowerShell extension)’은 모두 API를 활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도커 컨테이너, 원격 시스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을 모든 기능을 갖춘 개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개발 확장(Remote Development extension)’ 작업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해당 작업과 관련해 버전 15.6에서는 ‘컨테이너 볼륨에서 저장소 복제(Clone Repository in Container Volume)’ 명령을 사용할 때 새 볼륨 보기, 원격 환경에 연결할 때 로컬 터미널 경고, 원격-컨테이너 확장으로 시작할 때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을 설치하라는 메시지 표시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의 다른 기능으로는 새 터미널 선택기, 터미널 탭(미리보기 기능), 터미널 프로필 개선 등이 있다. 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소개 비디오가 업데이트됐다.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개발을 지원하고자 일렉트론(Electron) 프레임워크...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VS 코드 통합 개발 환경 개발 도구 소프트웨어 개발 자바 파워쉘 도커 WSL 일렉트론 윈도우 리눅스

2021.05.10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최신 버전(v1.56)이 지난주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호버 피드백, 디버깅, 도커 지원 등이 개선됐다.   2021년 4월 릴리즈라고도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은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워크벤치의 모든 클릭할 수 있는(Clickable) 작업에 마우스 호버 피드백을 변경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버거 확장 API를 사용하면 언어 확장이 적절한 인라인 값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향상된 인라인 값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된다고 전했다. ‘자바 확장용 디버거(Debugger for Java extension)’와 ‘파워쉘 확장용 인라인 값 지원(Inline Values support for PowerShell extension)’은 모두 API를 활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도커 컨테이너, 원격 시스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을 모든 기능을 갖춘 개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개발 확장(Remote Development extension)’ 작업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해당 작업과 관련해 버전 15.6에서는 ‘컨테이너 볼륨에서 저장소 복제(Clone Repository in Container Volume)’ 명령을 사용할 때 새 볼륨 보기, 원격 환경에 연결할 때 로컬 터미널 경고, 원격-컨테이너 확장으로 시작할 때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을 설치하라는 메시지 표시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6의 다른 기능으로는 새 터미널 선택기, 터미널 탭(미리보기 기능), 터미널 프로필 개선 등이 있다. 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소개 비디오가 업데이트됐다.  크로스 플랫폼 데스크톱 개발을 지원하고자 일렉트론(Electron) 프레임워크...

2021.05.10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 괴담

이번 글은 필자가 지금까지 데이터 과학자로 경력을 쌓아오면서 경험했거나 듣고 읽었던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직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오해, 시행착오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같이 생각해보기로 한다. 소개하는 사례들은 실제 사례들이 아니라 필자가 경험했거나 들은 사례들을 각색하여 만든 가상의 사례들이며,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부각하기 위해 조금 과장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지금까지 같이 생각해봤던 빅데이터 활용의 교훈을 되새기고 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 사례들이니 사실이 아닌 것을 염두에 주고 가볍고 즐겁게 읽었으면 좋겠다.   사례 1: 데이터 호수가 너무 넓어서 ROI가 나지 않아 곤란한 A 기업의 CIO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려진 A 회사에서 빅데이터를 앞세워 승승장구한 C는 요즘 고민이 많다. 문제는 바로 그에게 회사에서 승승장구한 경력을 만들어준 데이터 레이크 시스템 때문이다. C는 2011년도 빅데이터 붐이 일기 시작할 즈음 승진을 위한 기획 아이템으로 뭘 앞세울까 고민하다가 그 당시 막 떠오르고 있던 빅데이터를 앞세워서 A 회사에 하둡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획안을 만들어 임원의 승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  당시 NexR과 같이 오픈소스 하둡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스타트업이 막 등장하고 있었다. 이런 스타트업 중에서 괜찮은 회사 하나를 잘 골라서 같이 일하면서 키우면 자신의 승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운이 좋다면 자신의 직속 임원이 이 스타트업을 인수, 합병하여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면서 그 회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자연스럽게 회사로 영입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았다. C는 당시 하둡 기반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서 같이 하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 D사를 잘 활용하여 예상보다 빠르게 하둡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 이후 프...

김진철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자 시행착오 데이터 레이크 하둡 스타트업 스파크 플링크 에어플로우 데이터웨어하우스 도커 서비스메시 쿠버네티스

2021.03.29

이번 글은 필자가 지금까지 데이터 과학자로 경력을 쌓아오면서 경험했거나 듣고 읽었던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직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오해, 시행착오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같이 생각해보기로 한다. 소개하는 사례들은 실제 사례들이 아니라 필자가 경험했거나 들은 사례들을 각색하여 만든 가상의 사례들이며,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부각하기 위해 조금 과장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지금까지 같이 생각해봤던 빅데이터 활용의 교훈을 되새기고 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 사례들이니 사실이 아닌 것을 염두에 주고 가볍고 즐겁게 읽었으면 좋겠다.   사례 1: 데이터 호수가 너무 넓어서 ROI가 나지 않아 곤란한 A 기업의 CIO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려진 A 회사에서 빅데이터를 앞세워 승승장구한 C는 요즘 고민이 많다. 문제는 바로 그에게 회사에서 승승장구한 경력을 만들어준 데이터 레이크 시스템 때문이다. C는 2011년도 빅데이터 붐이 일기 시작할 즈음 승진을 위한 기획 아이템으로 뭘 앞세울까 고민하다가 그 당시 막 떠오르고 있던 빅데이터를 앞세워서 A 회사에 하둡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획안을 만들어 임원의 승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  당시 NexR과 같이 오픈소스 하둡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스타트업이 막 등장하고 있었다. 이런 스타트업 중에서 괜찮은 회사 하나를 잘 골라서 같이 일하면서 키우면 자신의 승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운이 좋다면 자신의 직속 임원이 이 스타트업을 인수, 합병하여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면서 그 회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자연스럽게 회사로 영입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았다. C는 당시 하둡 기반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서 같이 하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 D사를 잘 활용하여 예상보다 빠르게 하둡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 이후 프...

2021.03.29

기트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퍼블릭 베타 공개

현재 퍼블릭 베타로 공개된 ‘기트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는 컨테이너 이미지에 맞는 액세스 정책을 시행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또 기업 전체에 표준 기본 이미지 사용을 장려한다.  지난 1일(현지 시각) 기트허브가 ‘기트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GitHub Container Registry)’ 퍼블릭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이는 패키지 관리를 목적으로 기트허브 패키지(GitHub Packages) 내에서 컨테이너가 처리되는 방식을 개선하는 서비스다.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퍼블릭 베타는 기트허브 패키지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기트허브에 따르면 2019년 기트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가 처음 출시된 이후로, 수 억개의 패키지가 다운로드 됐으며 도커는 NPM(Node Packaged Manager)에 이어 기트허브 패키지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에코시스템이 됐다.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퍼블릭 베타 버전에서 도입된 새 기능은 액세스 정책을 개선하고, 표준 기본 이미지 사용을 장려하며, 조직 내 손쉬운 공유를 지원해 내부 협동 개발(innersourcing)을 촉진한다고 기트허브 측은 설명했다.  퍼블릭 베타 버전은 공개 이미지에 대해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기트허브는 소스 코드의 퍼블릭 리포지토리에 익명 액세스를 활성화하는 방법과 유사하게 퍼블릭 컨테이너 이미지에 익명 액세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와 함께 기트허브 슈퍼-린터(GitHub Super Linter)의 퍼블릭 이미지도 공개됐다.  기트허브는 또한 조직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에 관한 데이터 공유 및 세분화된 권한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패키지 권한을 소스 코드 권한과 분리해 팀은 더 적은 수의 사용자로 퍼블리싱을 제한하거나, 다른 릴리스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앞으로 기트허브는 범용 스토리지를 위한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를 사용해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용 헬름 3 차트(Helm 3 charts)를 비롯한 더...

기트허브 컨테이너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쿠버네티스 도커 NPM 헬름

2020.09.03

현재 퍼블릭 베타로 공개된 ‘기트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는 컨테이너 이미지에 맞는 액세스 정책을 시행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또 기업 전체에 표준 기본 이미지 사용을 장려한다.  지난 1일(현지 시각) 기트허브가 ‘기트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GitHub Container Registry)’ 퍼블릭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이는 패키지 관리를 목적으로 기트허브 패키지(GitHub Packages) 내에서 컨테이너가 처리되는 방식을 개선하는 서비스다.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퍼블릭 베타는 기트허브 패키지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기트허브에 따르면 2019년 기트허브 컨테이너 레지스트리가 처음 출시된 이후로, 수 억개의 패키지가 다운로드 됐으며 도커는 NPM(Node Packaged Manager)에 이어 기트허브 패키지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에코시스템이 됐다.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퍼블릭 베타 버전에서 도입된 새 기능은 액세스 정책을 개선하고, 표준 기본 이미지 사용을 장려하며, 조직 내 손쉬운 공유를 지원해 내부 협동 개발(innersourcing)을 촉진한다고 기트허브 측은 설명했다.  퍼블릭 베타 버전은 공개 이미지에 대해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기트허브는 소스 코드의 퍼블릭 리포지토리에 익명 액세스를 활성화하는 방법과 유사하게 퍼블릭 컨테이너 이미지에 익명 액세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와 함께 기트허브 슈퍼-린터(GitHub Super Linter)의 퍼블릭 이미지도 공개됐다.  기트허브는 또한 조직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에 관한 데이터 공유 및 세분화된 권한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패키지 권한을 소스 코드 권한과 분리해 팀은 더 적은 수의 사용자로 퍼블리싱을 제한하거나, 다른 릴리스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앞으로 기트허브는 범용 스토리지를 위한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를 사용해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용 헬름 3 차트(Helm 3 charts)를 비롯한 더...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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