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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위기 속에서 건재'… FAANG의 지배력은 더 커지나?

코비드-19는 사실상 모든 뉴스의 일부가 되었다. 이 정도의 보도는 전례가 거의 없다. 코비드-19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가득 자리 잡았고 전쟁에 비견될 만한 방식으로 삶에 영향을 주었다.   코비드-19의 영향을 예측하는 모델 구축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팬데믹 비상사태가 언제 진정되기 시작할지 아무도 확언할 수 없다. 감염과 사망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경제활동이 다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지도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일자리, 고용주, 산업이 이러한 어려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술 산업으로 범위를 좁힌다 해도 어느 IT업체가 이 기간에 온전히 살아남을지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떤 IT기업이 코비드-19와 그 여파로부터 가장 잘 회복할 것이며, 아니면 그렇지 않을 것인가? 유용한 예상 프레임워크 중 하나는 일부 기업이 ‘고용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 데 기여하는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노동력에서 개인 구직자들에게 자주 적용되는 개념들을 빌려오려고 한다. 다만, 고객, 매출, 수익을 지속해서 찾는 기업을 좌절시키는 요소들을 쉽게 설명할 수는 있었다. 코비드-19로 의한 구조적 실업에서 살아남기 구조적인 실업은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숙련도가 고용주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해서 실직하는 경우 나타난다. 종종 핵심 산업이나 주요 고용주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바뀌면서 많은 근로자의 기술이 쓸모없게 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 해결책은 여러 가지로 인력을 재교육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그러한 기술을 가진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수용함으로써 경쟁무대를 무너뜨린 경쟁상대에게 지속적인 우위를 부여하는 기술변화에 직면해 운영과정이 노후화되면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 상태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디지털 전환’의 전부다. 고객이 온라인, 모바일, 셀프서비스, 디지털, 스트리밍, AI 주도 등 새로운 기술적 비즈니스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 구식 기술을 고수하는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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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코비드-19는 사실상 모든 뉴스의 일부가 되었다. 이 정도의 보도는 전례가 거의 없다. 코비드-19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가득 자리 잡았고 전쟁에 비견될 만한 방식으로 삶에 영향을 주었다.   코비드-19의 영향을 예측하는 모델 구축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팬데믹 비상사태가 언제 진정되기 시작할지 아무도 확언할 수 없다. 감염과 사망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경제활동이 다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지도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일자리, 고용주, 산업이 이러한 어려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술 산업으로 범위를 좁힌다 해도 어느 IT업체가 이 기간에 온전히 살아남을지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떤 IT기업이 코비드-19와 그 여파로부터 가장 잘 회복할 것이며, 아니면 그렇지 않을 것인가? 유용한 예상 프레임워크 중 하나는 일부 기업이 ‘고용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 데 기여하는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노동력에서 개인 구직자들에게 자주 적용되는 개념들을 빌려오려고 한다. 다만, 고객, 매출, 수익을 지속해서 찾는 기업을 좌절시키는 요소들을 쉽게 설명할 수는 있었다. 코비드-19로 의한 구조적 실업에서 살아남기 구조적인 실업은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숙련도가 고용주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해서 실직하는 경우 나타난다. 종종 핵심 산업이나 주요 고용주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바뀌면서 많은 근로자의 기술이 쓸모없게 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 해결책은 여러 가지로 인력을 재교육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그러한 기술을 가진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수용함으로써 경쟁무대를 무너뜨린 경쟁상대에게 지속적인 우위를 부여하는 기술변화에 직면해 운영과정이 노후화되면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 상태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디지털 전환’의 전부다. 고객이 온라인, 모바일, 셀프서비스, 디지털, 스트리밍, AI 주도 등 새로운 기술적 비즈니스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 구식 기술을 고수하는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자가...

2020.06.15

"인간-기계가 협력하는 코보틱스가 핵심"··· 제조업에 리스킬링이 중요한 이유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양성한다는 목표하에 글로벌 전동공구 기업 스탠리 블랙 앤 데커가 직원들의 리스킬링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이 로봇공학, AI, 사물인터넷(IoT), AR을 활용해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동화로 인해 제조업의 기존 패러다임이 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도 직원들이 센서 및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스킬링을 진행하고 있다. 스탠리 블랙 앤 데커의 경우 CEO 짐 로리가 리스킬링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총매출액이 140억 달러에 이르는 이 전동공구 기업의 성장에 리스킬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17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기업의 최고 인재 혁신 임원(Chief talent innovation officer) 프라드히파 래먼은 “성장하려면 업스킬링에 끊임없이 투자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재 부족은 스탠리와 모든 동종 업체가 당면한 문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개의 제조업 관련 일자리가 있지만,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래먼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교육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커는 스탠리가 공장 직원을 지칭하는 용어다. 앞으로 5년 동안 일반 사원부터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에게 베스트 프랙티스를 교육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래먼은 밝혔다. 그는 6만 명에 이르는 직원의 업스킬링을 담당하는 임원 중 한 명이다. 이를테면 매니저는 협업 역량을 배우고, 머신 엔지니어와 운영 관리자는 자동화된 기계와 함께 작업하는 법을 배운다. 이 프레임워크는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0년 CIO 전망 보고서(CIO predictions report for 2020)에 따르면,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CIO들은 인력 구성, 기술 학습, 직원 계발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

증강현실 업스킬링 리스킬링 산업사물인터넷 4차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공장 자동화 인공지능 AI 제조업 AR 코보틱스

2020.03.12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양성한다는 목표하에 글로벌 전동공구 기업 스탠리 블랙 앤 데커가 직원들의 리스킬링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이 로봇공학, AI, 사물인터넷(IoT), AR을 활용해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동화로 인해 제조업의 기존 패러다임이 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도 직원들이 센서 및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스킬링을 진행하고 있다. 스탠리 블랙 앤 데커의 경우 CEO 짐 로리가 리스킬링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총매출액이 140억 달러에 이르는 이 전동공구 기업의 성장에 리스킬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17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기업의 최고 인재 혁신 임원(Chief talent innovation officer) 프라드히파 래먼은 “성장하려면 업스킬링에 끊임없이 투자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재 부족은 스탠리와 모든 동종 업체가 당면한 문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개의 제조업 관련 일자리가 있지만,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래먼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교육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커는 스탠리가 공장 직원을 지칭하는 용어다. 앞으로 5년 동안 일반 사원부터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에게 베스트 프랙티스를 교육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래먼은 밝혔다. 그는 6만 명에 이르는 직원의 업스킬링을 담당하는 임원 중 한 명이다. 이를테면 매니저는 협업 역량을 배우고, 머신 엔지니어와 운영 관리자는 자동화된 기계와 함께 작업하는 법을 배운다. 이 프레임워크는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0년 CIO 전망 보고서(CIO predictions report for 2020)에 따르면,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CIO들은 인력 구성, 기술 학습, 직원 계발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

2020.03.12

"호주 기업 56%가 4차 산업혁명 준비 부족" KPMG 발표

글로벌 컨설팅사 KPMG 디지털 델타에 따르면, 기술 변화에 대한 호주 기업들의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KPMG 디지털 델타가 4차 산업혁명 벤치마크 보고서(4th Industrial Revolution Benchmark Report)를 20일 공개했다. KPMG 디지털 델타는 글로벌 분석 플랫폼 페이덤(Faethm)과 협력해 호주의 비즈니스 리더 19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AI, RPA, IoT와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조직의 이해 수준과 활용도를 조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나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 중 47%가 기술 지식이 ‘거의’ 없었으며, 9%는 기술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절반 이하(46%)의 비즈니스 리더가 기술 변화에 자사의 조직이 강력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조직이 채택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성숙도(5점 척도)를 3점 이하로 평가했다.  KPMG 디지털 델타 파트너인 피어스 호가스 스콧은 “AI, 로봇공학, 자동화 및 머신러닝 등의 기술이 발전하고 사용이 확대되며 그 효과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고 관계를 맺는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호주 기업들의 준비 부족 상태가 우려된다. 변화는 이미 진행 중이며,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Y 웨비나가 호주에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과 변화에 관한 준비 부족이 AI 신뢰성 때문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일부 기업들이 AI의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AI를 신뢰하지 않거나 잠재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당 보고서는 전했다. 또한 보고서는 AI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있어 가장...

생산성 설명가능성 기술 변화 업스킬링 리스킬링 4차 산업혁명 RPA 로봇공학 머신러닝 IoT 사물인터넷 투명성 자동화 고객 경험 인공지능 평생학습

2020.02.25

글로벌 컨설팅사 KPMG 디지털 델타에 따르면, 기술 변화에 대한 호주 기업들의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KPMG 디지털 델타가 4차 산업혁명 벤치마크 보고서(4th Industrial Revolution Benchmark Report)를 20일 공개했다. KPMG 디지털 델타는 글로벌 분석 플랫폼 페이덤(Faethm)과 협력해 호주의 비즈니스 리더 19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AI, RPA, IoT와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조직의 이해 수준과 활용도를 조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나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 중 47%가 기술 지식이 ‘거의’ 없었으며, 9%는 기술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절반 이하(46%)의 비즈니스 리더가 기술 변화에 자사의 조직이 강력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조직이 채택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성숙도(5점 척도)를 3점 이하로 평가했다.  KPMG 디지털 델타 파트너인 피어스 호가스 스콧은 “AI, 로봇공학, 자동화 및 머신러닝 등의 기술이 발전하고 사용이 확대되며 그 효과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고 관계를 맺는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호주 기업들의 준비 부족 상태가 우려된다. 변화는 이미 진행 중이며,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Y 웨비나가 호주에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과 변화에 관한 준비 부족이 AI 신뢰성 때문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일부 기업들이 AI의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AI를 신뢰하지 않거나 잠재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당 보고서는 전했다. 또한 보고서는 AI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있어 가장...

2020.02.25

RPA 확산과 함께 부상··· 최고 자동화 책임자(CAO)란?

최고 자동화 책임자(CAO, Chief Automation Officer)의 역할은 적절한 인력과 기술을 배치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가 큰 화두다.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조직에 맞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리더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화는 사람이 해왔던 단순 반복 업무를 IT 기술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하드웨어 측면으로 보자면, 이는 공장이나 창고에 로봇 공학 및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RPA 그리고 데브옵스와 보안에서의 테스트 자동화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규칙 기반의 기초 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CAO 직책의 부상은 최근 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 아젠다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맥락을 같이 한다. 많은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IT 의사결정자를 지원하고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혹은 ‘최고 데이터 책임자’ 직책을 만들어 왔다. CAO는 자동화 툴을 비롯해 자동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정통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화를 활용하는 운영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유용한 전략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CAO 직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CAO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업 프로세스 자동화를 전체적으로 감독하는 것이 CAO의 기본적인 역할이다. CAO는 적절한 기술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이끄는 데 주력해야 한다.  또한 CAO는 조직이 신속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때 CAO의 역할은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적절한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다. 즉,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자동화를 도입하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직에 이미 자동화 ...

보안 최고디지털책임자 최고데이터책임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RPA 로봇공학 데브옵스 자동화 인공지능 AI 최고자동화책임자

2020.02.17

최고 자동화 책임자(CAO, Chief Automation Officer)의 역할은 적절한 인력과 기술을 배치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가 큰 화두다.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조직에 맞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리더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화는 사람이 해왔던 단순 반복 업무를 IT 기술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하드웨어 측면으로 보자면, 이는 공장이나 창고에 로봇 공학 및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RPA 그리고 데브옵스와 보안에서의 테스트 자동화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규칙 기반의 기초 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CAO 직책의 부상은 최근 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 아젠다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맥락을 같이 한다. 많은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IT 의사결정자를 지원하고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혹은 ‘최고 데이터 책임자’ 직책을 만들어 왔다. CAO는 자동화 툴을 비롯해 자동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정통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화를 활용하는 운영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유용한 전략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CAO 직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CAO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업 프로세스 자동화를 전체적으로 감독하는 것이 CAO의 기본적인 역할이다. CAO는 적절한 기술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이끄는 데 주력해야 한다.  또한 CAO는 조직이 신속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때 CAO의 역할은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적절한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다. 즉,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자동화를 도입하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직에 이미 자동화 ...

2020.02.17

EY, 호주 사이버보안 업체 '알레론' 인수

EY(Ernst & Young)호주가 시드니에 있는 사이버보안 업체인 알레론(Aleron)을 인수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Y오세아니아의 사이버보안 리드 앤서니 로빈슨(왼쪽), 알레론 공동 설립자 마크 로니악(가운데), 알렉스 모코스(오른쪽) 이번 M&A로 EY는 알레론의 플랫폼 eDNA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인수 후 전 세계 시장으로 eDNA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알레론은 사이버보안 전략과 아키텍처 설계 및 금융, 소매,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 맞춘 보안 솔루션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EY에 따르면, 알레론의 설립자 마크 로니악과 알렉스 모코스가 파트너로 EY에 합류하며 호주 전역에 있는 36명의 직원 및 계약직도 EY에 들어가게 된다.  EY오세아니아 사이버보안 책임자 앤서니 로빈슨은 “알레론 인수는 클라우드, 로봇공학,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수용하는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사이버 복원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게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보안은 상용 기술 솔루션이라기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에 있어야 한다. 알레론은 호주 최대 규모의 일부 조직과 광범위하게 협력하면서 C-레벨 임원 및 이사회와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적 역량과 함께 비즈니스 통찰력에 대한 고유한 전문 지식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알레론 인수는 EY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며 아시아태평양에서 멜버른에 최근 가장 큰 EY의 사이버보안 센터가 출범한 이후 이뤄졌다. 로니악은 알레론의 eDNA 툴이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인수 M&A 언스트앤영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EY eDNA 사이업보안 알레론

2019.11.11

EY(Ernst & Young)호주가 시드니에 있는 사이버보안 업체인 알레론(Aleron)을 인수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Y오세아니아의 사이버보안 리드 앤서니 로빈슨(왼쪽), 알레론 공동 설립자 마크 로니악(가운데), 알렉스 모코스(오른쪽) 이번 M&A로 EY는 알레론의 플랫폼 eDNA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인수 후 전 세계 시장으로 eDNA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알레론은 사이버보안 전략과 아키텍처 설계 및 금융, 소매,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 맞춘 보안 솔루션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EY에 따르면, 알레론의 설립자 마크 로니악과 알렉스 모코스가 파트너로 EY에 합류하며 호주 전역에 있는 36명의 직원 및 계약직도 EY에 들어가게 된다.  EY오세아니아 사이버보안 책임자 앤서니 로빈슨은 “알레론 인수는 클라우드, 로봇공학,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수용하는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사이버 복원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게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보안은 상용 기술 솔루션이라기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에 있어야 한다. 알레론은 호주 최대 규모의 일부 조직과 광범위하게 협력하면서 C-레벨 임원 및 이사회와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적 역량과 함께 비즈니스 통찰력에 대한 고유한 전문 지식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로빈슨은 덧붙였다. 알레론 인수는 EY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며 아시아태평양에서 멜버른에 최근 가장 큰 EY의 사이버보안 센터가 출범한 이후 이뤄졌다. 로니악은 알레론의 eDNA 툴이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9.11.11

가트너 10대 전망 '2020년 이후 기술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가트너가 내놓은 2020년 이후 최고 전략적 예측은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인공지능, 증강현실(AR), 행동인터넷(IoB), 블록체인, 로봇 등이 있으며, 이것들이 업무 환경, 생산, 소비, 금융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먼 미래의 IT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장기적인 전망이 때로는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인 다릴 플러머는 올해 IT 심포지엄/XPO에서 청중들에게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80%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데 특화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예측 중에는 자동화, 로봇공학 및 AI 기술의 등장과 기타 현재 진행 중인 추세가 포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트너가 한 다른 예측들과 마찬가지로, 2020년과 그 이후의 예측들에 관한 올해의 발표는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의 인간 측면에 크게 비중을 두고 있다.  플러머는 “기술 진화의 가장 중요한 몇몇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올해의 예측은 우리가 단순한 기술 채택 개념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둘러싼 이슈에 우리를 더 깊이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올해 가트너가 내놓은 전망은 다음과 같다. 2023년까지 AI와 신흥기술로 인해 접근 장벽이 낮아지면서 장애인 취업자 수가 3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술은 장애인들이 비즈니스 세계에 더 쉽게 연결되도록 할 것이다. 플러머는 “미개척된 분야에서 매우 숙련된 인재풀이 장애인들로 구성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플러머는 “AI, AR, VR 등 신흥기술이 장애인들이 업무에 더 잘 접근할 수 있게 해줬다. 예를 들어, 몇몇 식당에서 몸이 불편한 직원은 원격으로 로봇 웨이터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 AI 로봇 기술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단...

스마트폰 가짜뉴스 2020년 이후 AEI Bring Your Own Enhancement BYOE IoB 가트너 IT심포이엄/엑스포 인공감성지능 정보 접근성 암호화폐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가트너 전망 소셜미디어 가상현실 증강현실 애널리스트 BYOD 인공지능 장애인 행동인터넷

2019.10.28

가트너가 내놓은 2020년 이후 최고 전략적 예측은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인공지능, 증강현실(AR), 행동인터넷(IoB), 블록체인, 로봇 등이 있으며, 이것들이 업무 환경, 생산, 소비, 금융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먼 미래의 IT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장기적인 전망이 때로는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인 다릴 플러머는 올해 IT 심포지엄/XPO에서 청중들에게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80%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데 특화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예측 중에는 자동화, 로봇공학 및 AI 기술의 등장과 기타 현재 진행 중인 추세가 포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트너가 한 다른 예측들과 마찬가지로, 2020년과 그 이후의 예측들에 관한 올해의 발표는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의 인간 측면에 크게 비중을 두고 있다.  플러머는 “기술 진화의 가장 중요한 몇몇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올해의 예측은 우리가 단순한 기술 채택 개념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둘러싼 이슈에 우리를 더 깊이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올해 가트너가 내놓은 전망은 다음과 같다. 2023년까지 AI와 신흥기술로 인해 접근 장벽이 낮아지면서 장애인 취업자 수가 3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술은 장애인들이 비즈니스 세계에 더 쉽게 연결되도록 할 것이다. 플러머는 “미개척된 분야에서 매우 숙련된 인재풀이 장애인들로 구성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플러머는 “AI, AR, VR 등 신흥기술이 장애인들이 업무에 더 잘 접근할 수 있게 해줬다. 예를 들어, 몇몇 식당에서 몸이 불편한 직원은 원격으로 로봇 웨이터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 AI 로봇 기술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단...

2019.10.28

자동화·AI·머신러닝··· '농업이 기술을 만났을 때'

호주 퀸즐랜드공과대학(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이 3년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신기술 덕분에 새로운 농업 산업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 농업 기술을 위한 서비스로서의 자동화, 자동화 컨설팅, 데이터 주도의 '의사 결정 농업' 관련된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호라이즌 스캐닝: 신기술과 산업을 위한 기회(Horizon Scanning: Opportunities for New Technologies and Industries)> 보고서는 주목해야 할 24개의 잠재적인 새로운 농업 산업을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연방 정부 법정 당국인 애그리퓨처 오스트레일리아(AgriFutures Australia)가 후원했다. 신생 농업 중 일부는 의료용 마리화나, 대마 우유, 곤충 양식, 야생 낙타 포획 등 기술과 관련이 없었지만 대부분은 데이터, 로봇공학, 인공지능(AI)으로 주도되는 것들이었다. 애그리퓨처 오스트레일리아의 매니징 디렉터인 존 하비는 “농업 분야에서 특히 신흥 기술이 새로운 산업 출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경우에 따라 기술의 역할은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통해 기존 산업의 생존력을 높이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기술은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성장하는 시장과 신흥 시장 모두를 다루는 새로운 제품을 촉진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혁신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된 농업 기술과 관련된 PPU(pay-per-use) 및 구독형 서비스 제공사의 부상, 대규모 자동화 채택을 지원하는 지식 기반 회사, 디지털 농장 내 의사 결정 플랫폼을 개발하는 제품 및 서비스 산업, 디지털 공급망 시스템 제조사 등은 앞으로 몇 년 안에 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센서, 게이트웨이, 애그봇(Agbot), 드론 같은 에지컴퓨팅 기기를 관리형 서비스로 농장에 제공하는 기업과 3D 프린팅으로 농기계 수리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

CIO 인간 참여형 머신러닝 애그봇 애그리퓨처 오스트레일리아 Agbot 로봇공학 농업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퀸즐랜드공과대학

2019.08.21

호주 퀸즐랜드공과대학(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이 3년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신기술 덕분에 새로운 농업 산업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 농업 기술을 위한 서비스로서의 자동화, 자동화 컨설팅, 데이터 주도의 '의사 결정 농업' 관련된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호라이즌 스캐닝: 신기술과 산업을 위한 기회(Horizon Scanning: Opportunities for New Technologies and Industries)> 보고서는 주목해야 할 24개의 잠재적인 새로운 농업 산업을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연방 정부 법정 당국인 애그리퓨처 오스트레일리아(AgriFutures Australia)가 후원했다. 신생 농업 중 일부는 의료용 마리화나, 대마 우유, 곤충 양식, 야생 낙타 포획 등 기술과 관련이 없었지만 대부분은 데이터, 로봇공학, 인공지능(AI)으로 주도되는 것들이었다. 애그리퓨처 오스트레일리아의 매니징 디렉터인 존 하비는 “농업 분야에서 특히 신흥 기술이 새로운 산업 출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경우에 따라 기술의 역할은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통해 기존 산업의 생존력을 높이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기술은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성장하는 시장과 신흥 시장 모두를 다루는 새로운 제품을 촉진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혁신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된 농업 기술과 관련된 PPU(pay-per-use) 및 구독형 서비스 제공사의 부상, 대규모 자동화 채택을 지원하는 지식 기반 회사, 디지털 농장 내 의사 결정 플랫폼을 개발하는 제품 및 서비스 산업, 디지털 공급망 시스템 제조사 등은 앞으로 몇 년 안에 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센서, 게이트웨이, 애그봇(Agbot), 드론 같은 에지컴퓨팅 기기를 관리형 서비스로 농장에 제공하는 기업과 3D 프린팅으로 농기계 수리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

2019.08.21

올해 클라우드 및 데이터 분석에 집중 투자··· 영국 CIO 설문조사

올해 영국 CIO의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보안 투자가 가장 활발하며 지난해보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 투자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CIO의 투자가 큰폭으로 감소하는 분야로는 데이터센터, 서버 인프라와 함께 CRM, 비 모바일 기기가 지목됐다.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분석에 상당한 투자가 기대되면서 2017년과 마찬가지로 IT임원이 관련 예산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CIO 중 약 84%는 향후 2년간 클라우드 기능에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2017년 응답보다 5%포인트 줄었다. 클라우드 다음으로 많은 CIO가 투자하겠다고 지목한 분야는 데이터 분석(79%)과 보안(73%)이다. 이 두 항목 역시 2017년 조사보다 각각 5%포인트와 9%포인트 감소했다.   머신러닝과 AI가 부상하면서 CIO의 관심사도 변하고 있다. 향후 2년 동안 이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영국 CIO는 올해 조사에서 71%였으며 이는 지난해 53%에 비해 늘어났다. 2017년 조사에서는 CIO의 30%만이 AR/VR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이 같은 답변이 46%나 됐다. CIO는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성숙 단계에 접어든 기술을 조사하며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분석에 투자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듯했다. 사물인터넷 투자는 향후 2년 동안 CIO의 64%가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2017년의 53%보다 늘어났다. 웨어러블 제품의 경우 2017년 23%에서 올해 34%로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고, 3D 프린팅은 지난해보다 8%포인트 늘어난 15%다. 또한 향후 2년 동안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투자하겠다는 CIO는 2017년 53%에서 올해 62%로 늘어났다. 2018년과 2019년에 모바일 기기에 예산을 할당하겠다는 CIO는 66%로 지난해보다 3%포인트 증가했다. CIO가 지난해보다 예산을 줄이겠다고 답한 분야는 CRM(CIO의 54%), 데이터센터(...

CRM 2018년 로봇공학 고성능 컴퓨팅 분석 인공지능 투자 증강현실 가상현실 IT예산 ERP 가트너 CIO 블록체인

2018.01.05

올해 영국 CIO의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보안 투자가 가장 활발하며 지난해보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 투자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CIO의 투자가 큰폭으로 감소하는 분야로는 데이터센터, 서버 인프라와 함께 CRM, 비 모바일 기기가 지목됐다.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분석에 상당한 투자가 기대되면서 2017년과 마찬가지로 IT임원이 관련 예산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CIO 중 약 84%는 향후 2년간 클라우드 기능에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2017년 응답보다 5%포인트 줄었다. 클라우드 다음으로 많은 CIO가 투자하겠다고 지목한 분야는 데이터 분석(79%)과 보안(73%)이다. 이 두 항목 역시 2017년 조사보다 각각 5%포인트와 9%포인트 감소했다.   머신러닝과 AI가 부상하면서 CIO의 관심사도 변하고 있다. 향후 2년 동안 이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영국 CIO는 올해 조사에서 71%였으며 이는 지난해 53%에 비해 늘어났다. 2017년 조사에서는 CIO의 30%만이 AR/VR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이 같은 답변이 46%나 됐다. CIO는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성숙 단계에 접어든 기술을 조사하며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분석에 투자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듯했다. 사물인터넷 투자는 향후 2년 동안 CIO의 64%가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2017년의 53%보다 늘어났다. 웨어러블 제품의 경우 2017년 23%에서 올해 34%로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고, 3D 프린팅은 지난해보다 8%포인트 늘어난 15%다. 또한 향후 2년 동안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투자하겠다는 CIO는 2017년 53%에서 올해 62%로 늘어났다. 2018년과 2019년에 모바일 기기에 예산을 할당하겠다는 CIO는 66%로 지난해보다 3%포인트 증가했다. CIO가 지난해보다 예산을 줄이겠다고 답한 분야는 CRM(CIO의 54%), 데이터센터(...

2018.01.05

의료에서 꽃피는 AI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베테랑 CIO이자 업계 컨설턴트 제프 웬본은 의료 분야가 인공지능(AI)에 엄청난 기회라고 보고 있다. 유나이팅케어 퀸즈랜드(UnitingCare Queensland) 같은 곳에서는 로봇공학 및 AI 활용 사례만 35건이나 된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한 장면에서 미래 환자가 어떻게 치료받는지를 보여준다. 유나이팅케어 퀸즈랜드와 호주 스타라이트 아동 재단(Starlight Children’s Foundation Australia)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 IT변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념 증명을 구축하기도 한) 웬본은 활용 사례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그는 유나이팅케어에서 IT변혁을 맡은 임시 CIO를 역임했으며 현재 스타라이트 IT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에 따르면 AI를 활용하기 적합한 분야는 병원, 노인 요양, 사회봉사, 은퇴 생활 등이다. 그는 여러 시장에 걸친 엄청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AI기술 적용으로 다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 고무되어 있다. 의료 분야만 해도 AI 및 로봇공학은 고령화 인구 돌봄과 자립 기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웬본은 “의료 분야에서는 진단과 예방 치료에 도움이 될 자동화 및 인공지능의 응용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헬스테크(healthtech)가 몇 년 전 핀테크(fintech)처럼 새로 뜨고 있다. 핀테크는 완전히 끝났지만 헬스테크는 차세대 대박 시장이다”고 전망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midd...

CIO 챗봇 블록체인 로봇공학 인공지능 시리 병원 컨설턴트 왓슨 IBM 빅데이터 구글 로보노믹스

2017.10.12

베테랑 CIO이자 업계 컨설턴트 제프 웬본은 의료 분야가 인공지능(AI)에 엄청난 기회라고 보고 있다. 유나이팅케어 퀸즈랜드(UnitingCare Queensland) 같은 곳에서는 로봇공학 및 AI 활용 사례만 35건이나 된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한 장면에서 미래 환자가 어떻게 치료받는지를 보여준다. 유나이팅케어 퀸즈랜드와 호주 스타라이트 아동 재단(Starlight Children’s Foundation Australia)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 IT변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념 증명을 구축하기도 한) 웬본은 활용 사례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그는 유나이팅케어에서 IT변혁을 맡은 임시 CIO를 역임했으며 현재 스타라이트 IT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에 따르면 AI를 활용하기 적합한 분야는 병원, 노인 요양, 사회봉사, 은퇴 생활 등이다. 그는 여러 시장에 걸친 엄청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AI기술 적용으로 다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 고무되어 있다. 의료 분야만 해도 AI 및 로봇공학은 고령화 인구 돌봄과 자립 기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웬본은 “의료 분야에서는 진단과 예방 치료에 도움이 될 자동화 및 인공지능의 응용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헬스테크(healthtech)가 몇 년 전 핀테크(fintech)처럼 새로 뜨고 있다. 핀테크는 완전히 끝났지만 헬스테크는 차세대 대박 시장이다”고 전망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midd...

2017.10.12

"AI가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 아시아 고위 간부 조사 결과

아시아 기업의 고위 간부들이 비즈니스 성과, 특히 프로세스 효율성 및 고객 데이터에서 더 나은 통찰력을 얻는데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보고서 ‘아시아의 AI 아젠다 : 딥다이브 에디션(Deep Dive Editions)’에서 강조한 부분 중 하나였다. 이 보고서는 AI 업계 전문가, 투자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심층 인터뷰하고 60명의 고위 임원 및 24명의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이 아시아의 비즈니스 환경과 일자리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통찰력을 취합한 것이다. 금융을 기업 임원은 AI가 자신의 업종에 가치를 더하는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금융 부문의 고위 임원은 자동화 및 머신러닝이 업계에 순수하게 건설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응답자들은 AI가 제조 및 서비스 센터로서의 이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그들은 정부 정책 입안자들이 혁신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산업 성장 전망을 향상할 수 있도록 AI가 도울 것을 기대했다. AI에 관한 긍정적인 견해에도 이 보고서는 아시아의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에 준비돼 있지 않음을 발견했다. 응답자의 1/4은 기업이 이미 AI에 세계 수준으로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이 지역의 AI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은 매우 적다. 응답자 중 절반이 이 기술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일자리에 대한 AI의 영향 조사에 응한 HR 전문가 대다수(70%)는 5년 후 AI와 로봇 도입이 실업 문제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했다. 홍콩에 있는 AI 가속화 기업인 제로쓰.AI(Zeroth.AI)의 파트너인 타크 로는 "아시아에서의 일자리 변화는 훨씬 더 빠르다.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노동력의 비숙련 직업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고...

IDC 로봇공학 MIT 인공지능 일자리 바이두 아시아 조사 금융 HR MIT 테크놀로지 리뷰

2017.08.30

아시아 기업의 고위 간부들이 비즈니스 성과, 특히 프로세스 효율성 및 고객 데이터에서 더 나은 통찰력을 얻는데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보고서 ‘아시아의 AI 아젠다 : 딥다이브 에디션(Deep Dive Editions)’에서 강조한 부분 중 하나였다. 이 보고서는 AI 업계 전문가, 투자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심층 인터뷰하고 60명의 고위 임원 및 24명의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이 아시아의 비즈니스 환경과 일자리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통찰력을 취합한 것이다. 금융을 기업 임원은 AI가 자신의 업종에 가치를 더하는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금융 부문의 고위 임원은 자동화 및 머신러닝이 업계에 순수하게 건설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응답자들은 AI가 제조 및 서비스 센터로서의 이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그들은 정부 정책 입안자들이 혁신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산업 성장 전망을 향상할 수 있도록 AI가 도울 것을 기대했다. AI에 관한 긍정적인 견해에도 이 보고서는 아시아의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에 준비돼 있지 않음을 발견했다. 응답자의 1/4은 기업이 이미 AI에 세계 수준으로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이 지역의 AI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은 매우 적다. 응답자 중 절반이 이 기술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일자리에 대한 AI의 영향 조사에 응한 HR 전문가 대다수(70%)는 5년 후 AI와 로봇 도입이 실업 문제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했다. 홍콩에 있는 AI 가속화 기업인 제로쓰.AI(Zeroth.AI)의 파트너인 타크 로는 "아시아에서의 일자리 변화는 훨씬 더 빠르다.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노동력의 비숙련 직업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고...

2017.08.30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프로스트앤설리반에 따르면 ‘디지털화 이후의 인텔리전스(post-digitization intelligence)’가 IT 진화의 길을 닦고 있으며, IT 환경에 새로운 파괴적인 기술이 탄생했다. 프로스트앤설리반은 이러한 파괴적인 기술이 이미 전세계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시장에 침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파괴 기술 가운데 눈에 띄는 10개 기술이 있으며 기존 시장을 혼란스럽게 할뿐 아니라 채널에 대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프로스트앤설리반은 2017년 ICT 시장에서 다음의 10가지 기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1. 인공지능(AI) 2. 블록체인 3. 5G 4. 사이버보안 5. 혼합현실 6. 자연어 상호작용 7. 작은 데이터 8. 하이퍼컨버전스 시스템 9. 모든 것의 서비스화(Everything-as-a-Service) 10. 로봇공학 프로세스 자동화 10가지 기술 중에서드 프로스트앤설리반은 특히 AI와 블록체인을 강조했다. 프로스트앤설리반 테크비전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왑나디프 나약은 사물인터넷(IoT)의 중요성으로 IoT 엔드포인트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므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됐다고 전했다. 여기서 실용적인 통찰력을 얻으려면 실시간 분석이 필요하다. 나약은 "조직이 고급 분석 및 AI와 같은 기술에 점점 더 활용하게 되며, 수집한 데이터에서 흥미로운 패턴을 해석하고 의미 있는 통찰력을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프로스트앤설리반 산업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인 데바룬 구하는 AI가 독립 투자자와 벤처캐피탈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데 가장 유망한 기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구하는 "이미 지난 3년 동안 이 분야에 2만 1,000개 이상의 특허가 등장했다"고 언급했다. 매니지엔진(ManageEngine) 부회장인 스리다 아이엔가는 AI가 1년 내내 혁신을 주...

구글 하이퍼컨버전스 혼합현실 자연어 블록체인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XaaS 5G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프로스트앤설리반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스몰 데이터

2017.07.14

프로스트앤설리반에 따르면 ‘디지털화 이후의 인텔리전스(post-digitization intelligence)’가 IT 진화의 길을 닦고 있으며, IT 환경에 새로운 파괴적인 기술이 탄생했다. 프로스트앤설리반은 이러한 파괴적인 기술이 이미 전세계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시장에 침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파괴 기술 가운데 눈에 띄는 10개 기술이 있으며 기존 시장을 혼란스럽게 할뿐 아니라 채널에 대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프로스트앤설리반은 2017년 ICT 시장에서 다음의 10가지 기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1. 인공지능(AI) 2. 블록체인 3. 5G 4. 사이버보안 5. 혼합현실 6. 자연어 상호작용 7. 작은 데이터 8. 하이퍼컨버전스 시스템 9. 모든 것의 서비스화(Everything-as-a-Service) 10. 로봇공학 프로세스 자동화 10가지 기술 중에서드 프로스트앤설리반은 특히 AI와 블록체인을 강조했다. 프로스트앤설리반 테크비전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왑나디프 나약은 사물인터넷(IoT)의 중요성으로 IoT 엔드포인트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므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됐다고 전했다. 여기서 실용적인 통찰력을 얻으려면 실시간 분석이 필요하다. 나약은 "조직이 고급 분석 및 AI와 같은 기술에 점점 더 활용하게 되며, 수집한 데이터에서 흥미로운 패턴을 해석하고 의미 있는 통찰력을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프로스트앤설리반 산업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인 데바룬 구하는 AI가 독립 투자자와 벤처캐피탈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데 가장 유망한 기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구하는 "이미 지난 3년 동안 이 분야에 2만 1,000개 이상의 특허가 등장했다"고 언급했다. 매니지엔진(ManageEngine) 부회장인 스리다 아이엔가는 AI가 1년 내내 혁신을 주...

2017.07.14

마케터가 소셜 로봇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시드니공과대학교(UTS)의 로봇공학 교수 매리앤 윌리엄스는 기업들이 고객 소통과 경험을 강화하고 심화하려는 상황에서 대형 브랜드들이 전략적 마케팅 목적으로 ‘소셜 로봇(Social Robot)’ 활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윌리엄스는 로봇 공학자로 지능형 소셜 인식 기술의 혁신적인 특성에 주력하는 UTS ‘매직 랩(Magic Lab)’의 책임자기도 하다. 윌리엄스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소셜 로봇이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으며 유통/소매부터 의료, 교육, 여행까지 모든 산업을 아우를 수 있다. 고객 경험이 가장 중요하며 로봇은 1:1 맞춤형 물리적 상호작용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UTS는 최근 팀들이 현실적인 가정 상황에서 상호작용 및 협업이 가능한 로봇 행동을 설계해야 하는 대회인 2017 RCHSRL(RoboCup Home Social Robot League)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UTS 언리시드!(UTS Unleashed!)’팀은 NSW 정부의 RAAP(Research Attraction and Acceleration Program)로부터 지원받아 일본에서 열리는 로보컵(RoboCup)에서 호주의 소셜 로봇공학 연구와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팀은 로봇이 인간과 소통하고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며 지도를 작성하고 물체와 얼굴을 감지 및 인지하며 다양한 인간 중심적인 상황에서 적응형 행동을 수행하는 복잡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한다. 이 휴머노이드의 이름은 페퍼(Pepper)로, 산업 파트너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oftbank Robotics)의 인간형 로봇이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인간의 표정과 음성을 분석해 반응할 수 있다. <CMO>와 여러 사안에 관해 대화를 나누면서 윌리엄스는 ‘소셜 로봇공학’이 고객 소통과 경험을 강력하게 해결하는 기술이기 ...

CMO UTS 소셜 로봇 고객경험 로보틱스 로봇공학 휴머노이드 소프트뱅크 CX 마케터 인공지능 시드니공과대학교

2017.07.06

시드니공과대학교(UTS)의 로봇공학 교수 매리앤 윌리엄스는 기업들이 고객 소통과 경험을 강화하고 심화하려는 상황에서 대형 브랜드들이 전략적 마케팅 목적으로 ‘소셜 로봇(Social Robot)’ 활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윌리엄스는 로봇 공학자로 지능형 소셜 인식 기술의 혁신적인 특성에 주력하는 UTS ‘매직 랩(Magic Lab)’의 책임자기도 하다. 윌리엄스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소셜 로봇이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으며 유통/소매부터 의료, 교육, 여행까지 모든 산업을 아우를 수 있다. 고객 경험이 가장 중요하며 로봇은 1:1 맞춤형 물리적 상호작용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UTS는 최근 팀들이 현실적인 가정 상황에서 상호작용 및 협업이 가능한 로봇 행동을 설계해야 하는 대회인 2017 RCHSRL(RoboCup Home Social Robot League)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UTS 언리시드!(UTS Unleashed!)’팀은 NSW 정부의 RAAP(Research Attraction and Acceleration Program)로부터 지원받아 일본에서 열리는 로보컵(RoboCup)에서 호주의 소셜 로봇공학 연구와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팀은 로봇이 인간과 소통하고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며 지도를 작성하고 물체와 얼굴을 감지 및 인지하며 다양한 인간 중심적인 상황에서 적응형 행동을 수행하는 복잡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한다. 이 휴머노이드의 이름은 페퍼(Pepper)로, 산업 파트너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oftbank Robotics)의 인간형 로봇이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인간의 표정과 음성을 분석해 반응할 수 있다. <CMO>와 여러 사안에 관해 대화를 나누면서 윌리엄스는 ‘소셜 로봇공학’이 고객 소통과 경험을 강력하게 해결하는 기술이기 ...

2017.07.06

로봇 공학이 심리학이자 철학인 이유

선반 위에는 절단된 로봇 머리가 2개 놓여 있었다. 한 로봇의 유리 눈엔 생기가 없었고 다른 로봇은 '두피'가 벗겨져 회로판으로 된 뇌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반대쪽 책상 아래에는 컴퓨터 사이언스와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논리, 비교 심리학 관련 책이 쌓여 있었다. 이곳은 호주 UTS 대학의 혁신 및 엔터프라이즈 연구소(Innovation and Enterprise Research laboratory)다. 또 다른 이름으로 '매직 랩(Magic Lab)'이라고 불린다. 연구소 안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로봇과 베이지에서 밝은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로봇 외골격이 가득하다. 일부 로봇은 귀여운 '곤충 눈'을 갖고 있고 얼굴에 컬러 조명이 장착돼 있다. 반면 내부의 기계 구조가 드러난 로봇, 해체된 로봇, 발가벗은 로봇도 있다. 그런데 한 로봇이 다른 로봇의 목을 조르고 있다. 연구소의 교수 매리-앤 윌리엄스는 웃으면서 "누군가 PR2가 다른 로봇의 목을 조르도록 만들어 놨다. 관심을 끌려고 한 짓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농담은 그냥 농담이 아니다. 바로 연구소가 주목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즉 로봇은 자신의 유용성을 100% 실현하기 위해 사람의 관심을 끌고 공감을 얻어야 하고 이 관심을 구체화하는 것이 그의 주요 연구 과제다. 사이코봇(Psychobot)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새로운 형태의 지능을 개발해야 한다. 기존의 인공 지능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왔다. 바둑의 패턴을 파악하고 의료 영상에서 사망률을 예측하는 식이다. AI는 복잡한 '작업'의 해법으로 발전해 왔고 실제로 많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지능형 시스템이 실제 세상에서 사람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전혀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 윌리엄스는 "자의식이 있고 자신을 인식하는 다른 행위자, 사람, 로봇, 기타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

CIO 심리학 로봇 철학 로봇공학

2017.07.06

선반 위에는 절단된 로봇 머리가 2개 놓여 있었다. 한 로봇의 유리 눈엔 생기가 없었고 다른 로봇은 '두피'가 벗겨져 회로판으로 된 뇌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반대쪽 책상 아래에는 컴퓨터 사이언스와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논리, 비교 심리학 관련 책이 쌓여 있었다. 이곳은 호주 UTS 대학의 혁신 및 엔터프라이즈 연구소(Innovation and Enterprise Research laboratory)다. 또 다른 이름으로 '매직 랩(Magic Lab)'이라고 불린다. 연구소 안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로봇과 베이지에서 밝은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로봇 외골격이 가득하다. 일부 로봇은 귀여운 '곤충 눈'을 갖고 있고 얼굴에 컬러 조명이 장착돼 있다. 반면 내부의 기계 구조가 드러난 로봇, 해체된 로봇, 발가벗은 로봇도 있다. 그런데 한 로봇이 다른 로봇의 목을 조르고 있다. 연구소의 교수 매리-앤 윌리엄스는 웃으면서 "누군가 PR2가 다른 로봇의 목을 조르도록 만들어 놨다. 관심을 끌려고 한 짓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농담은 그냥 농담이 아니다. 바로 연구소가 주목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즉 로봇은 자신의 유용성을 100% 실현하기 위해 사람의 관심을 끌고 공감을 얻어야 하고 이 관심을 구체화하는 것이 그의 주요 연구 과제다. 사이코봇(Psychobot)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새로운 형태의 지능을 개발해야 한다. 기존의 인공 지능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왔다. 바둑의 패턴을 파악하고 의료 영상에서 사망률을 예측하는 식이다. AI는 복잡한 '작업'의 해법으로 발전해 왔고 실제로 많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지능형 시스템이 실제 세상에서 사람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전혀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 윌리엄스는 "자의식이 있고 자신을 인식하는 다른 행위자, 사람, 로봇, 기타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

2017.07.06

'상상을 넘어 현실로' 기업 환경으로 들어온 AI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일부 기업에서 실제로 이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의료진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스마트 진료는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MGH의 모기업 파트너즈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와 GE헬스케어(GE Healthcare)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개발 및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지난 5월 보스턴에 있는 이 두 회사가 발표한 제휴는 향후 10년간 계속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은 파트너즈 헬스케어 소속의 임상 진료 조직 전반에 도입될 것이다. 파트너즈의 목표는 A.I를 활용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MGH와 브리검 여성 병원의 협력 기관인 임상 데이터 과학 센터의 수석 디렉터 마크 미챌스키 박사는 자신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기술의 연구와 도입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미챌스키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나 인공지능의 용도에 대한 장래성이 없던 수십 년 전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멋진 도구들까지 손에 넣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즈 측은 기술을 통해 환자의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과 경험을 개선하고 치료 활동에 AI를 적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소개했다. 초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 가능한 활동으로는 뇌졸중 전조 증상 검진, 응급실 환자의 골절 진단, 초음파를 통한 암 진단 등이 있다. AI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혁신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CIO 파머스 인슈어런스 자율주행 최고 데이터 책임자 디지털 변혁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링크드인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보험 GPU 인공지능 PwC 세일즈포스 GE헬스케어

2017.07.03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일부 기업에서 실제로 이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의료진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스마트 진료는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MGH의 모기업 파트너즈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와 GE헬스케어(GE Healthcare)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개발 및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지난 5월 보스턴에 있는 이 두 회사가 발표한 제휴는 향후 10년간 계속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은 파트너즈 헬스케어 소속의 임상 진료 조직 전반에 도입될 것이다. 파트너즈의 목표는 A.I를 활용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MGH와 브리검 여성 병원의 협력 기관인 임상 데이터 과학 센터의 수석 디렉터 마크 미챌스키 박사는 자신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기술의 연구와 도입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미챌스키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나 인공지능의 용도에 대한 장래성이 없던 수십 년 전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멋진 도구들까지 손에 넣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즈 측은 기술을 통해 환자의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과 경험을 개선하고 치료 활동에 AI를 적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소개했다. 초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 가능한 활동으로는 뇌졸중 전조 증상 검진, 응급실 환자의 골절 진단, 초음파를 통한 암 진단 등이 있다. AI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혁신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2017.07.03

'신기술 가치를 평가하는 나만의 노하우는…' 7인의 CIO에게 듣는다

신기술은 순수한 자본, 시간, 에너지 등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잠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로봇공학이나 가상현실, 또는 IDC가 말하는 ‘증강 인간성(Augmented Humanity)’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지에 상관없이 CIO는 기술 평가에 주시해야 한다. 신기술 분야를 신중하게 평가해 각 조직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명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다음은 CIO 이크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회원 가운데 7명의 CIO가 제시한 신기술 가치 측정 방법에 관한 자신만의 접근방식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레이시언 컴패니(Raytheon Company) CIO 케빈 나리퍼트 레이시언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가치를 사업에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향을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다. 우수 IT팀은 신기술의 비즈니스 가치는 오직 3개 소스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매출을 늘리거나 수익성을 개선하거나 기업 전체에 중요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팀은 판단력과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파악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가치 속성의 실용성을 가능한 한 빨리 입증하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을 통해 기술 전문가들은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역량 공백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처음에는 좋은 생각처럼 보이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기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우리가 ‘비즈니스 언어로’ 책임자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된다. E. & J. 갤러 와이너리(Gallo Winery) CIO 산자이 슈링가퓨어 E. & J. 갤러 와이너리의 6가지 기업 가치 중 하나가 혁신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처리 방식에 도전하는 것도 업무의 일환이다. 우리는 IT전문가 부서로 지속해서 신기술과 그 잠재적인 적용을 평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신기술은 여러 영역에서 가치를 제공하지만 새로운 성장 채널...

CIO 소셜미디어 통합 첨단 기술 챗봇 로봇공학 블루믹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가상현실 왓슨 IBM 민첩성 빅데이터 디지털 팩토리

2017.06.22

신기술은 순수한 자본, 시간, 에너지 등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잠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로봇공학이나 가상현실, 또는 IDC가 말하는 ‘증강 인간성(Augmented Humanity)’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지에 상관없이 CIO는 기술 평가에 주시해야 한다. 신기술 분야를 신중하게 평가해 각 조직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명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다음은 CIO 이크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회원 가운데 7명의 CIO가 제시한 신기술 가치 측정 방법에 관한 자신만의 접근방식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레이시언 컴패니(Raytheon Company) CIO 케빈 나리퍼트 레이시언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가치를 사업에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향을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다. 우수 IT팀은 신기술의 비즈니스 가치는 오직 3개 소스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매출을 늘리거나 수익성을 개선하거나 기업 전체에 중요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팀은 판단력과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파악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가치 속성의 실용성을 가능한 한 빨리 입증하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을 통해 기술 전문가들은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역량 공백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처음에는 좋은 생각처럼 보이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기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우리가 ‘비즈니스 언어로’ 책임자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된다. E. & J. 갤러 와이너리(Gallo Winery) CIO 산자이 슈링가퓨어 E. & J. 갤러 와이너리의 6가지 기업 가치 중 하나가 혁신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처리 방식에 도전하는 것도 업무의 일환이다. 우리는 IT전문가 부서로 지속해서 신기술과 그 잠재적인 적용을 평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신기술은 여러 영역에서 가치를 제공하지만 새로운 성장 채널...

2017.06.22

로봇·드론·VR 등 앞으로 각광받을 12가지 IT분야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가상현실 농사 스마트빌딩 자율주행 홀로그램 시스템 통합 로봇공학 농업 스마트시티 프로그래머 드론 나노기술 IT직종 3D 프린팅 인공지능 애널리스트 증강현실 축산

2017.05.10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2017.05.10

중국 공항의 치안 로봇, 수퍼컴과 연결··· 페타급 프로세스 성능

최근 몇 년 상이 중국의 수퍼컴퓨터가 빠르게 성장했는데, 이 기술이 인공지능, 로봇공학 산업, 군사 역량의 개발과 융합돼 발전하는 것으로 추측됐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톈허-2 수퍼컴퓨터는 중국의 최신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이다. Credit: O01326 / Wikipedia 중국이 최근 심천 공항에서 ‘보안 로봇’을 배치했다. 이 보안 로봇은 안봇(AnBot)과 24시간 순찰대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 정부 신문인 인민일보 온라인에 안봇의 사진이 실렸다.   이 인텔리전트 보안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은 중국의 톈허-2 수퍼컴퓨터와 연결돼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안봇은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위협을 인지하며, 얼굴 인식에 쓰이는 여러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로봇에 페타급 규모의 프로세스 성능을 제공해 준다. 중국의 자율 시스템 개발 현황을 조사해 발간된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중국 경제와 안보 리뷰(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는 “‘지적 학습 능력과 이러한 기기들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퍼컴퓨터와 연결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로봇의 개선 능력은 A.I, 데이터 과학, 컴퓨팅 기술과의 연결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또 보고서는 로봇의 기계적 조작과 함께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 같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동시 개발이 A.I에 대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입력 데이터를 통합할 뿐 아니라 학습도 구현하는 똑똑한 로봇 기기를 만들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모두 전세계 500대 수퍼컴퓨팅 목록의 등재 돼 있다. 타이후라이트는 현재 세계의 빠른 수퍼컴퓨터다. 중국은 자국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면서 미국보다 3년 앞선 2020년에서 헥사급 규모의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중국 안봇 톈허-2 치안 로봇 군사 로봇공학 공항 로봇 인공지능 AI 수퍼컴퓨터 바이두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2016.11.01

최근 몇 년 상이 중국의 수퍼컴퓨터가 빠르게 성장했는데, 이 기술이 인공지능, 로봇공학 산업, 군사 역량의 개발과 융합돼 발전하는 것으로 추측됐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톈허-2 수퍼컴퓨터는 중국의 최신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이다. Credit: O01326 / Wikipedia 중국이 최근 심천 공항에서 ‘보안 로봇’을 배치했다. 이 보안 로봇은 안봇(AnBot)과 24시간 순찰대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 정부 신문인 인민일보 온라인에 안봇의 사진이 실렸다.   이 인텔리전트 보안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은 중국의 톈허-2 수퍼컴퓨터와 연결돼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안봇은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위협을 인지하며, 얼굴 인식에 쓰이는 여러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로봇에 페타급 규모의 프로세스 성능을 제공해 준다. 중국의 자율 시스템 개발 현황을 조사해 발간된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중국 경제와 안보 리뷰(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는 “‘지적 학습 능력과 이러한 기기들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퍼컴퓨터와 연결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로봇의 개선 능력은 A.I, 데이터 과학, 컴퓨팅 기술과의 연결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또 보고서는 로봇의 기계적 조작과 함께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 같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동시 개발이 A.I에 대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입력 데이터를 통합할 뿐 아니라 학습도 구현하는 똑똑한 로봇 기기를 만들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모두 전세계 500대 수퍼컴퓨팅 목록의 등재 돼 있다. 타이후라이트는 현재 세계의 빠른 수퍼컴퓨터다. 중국은 자국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면서 미국보다 3년 앞선 2020년에서 헥사급 규모의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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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