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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손실, 분쟁, 좌절...’ 어둠의 ERP 사건 12선

ERP에 대한 세간의 나쁜 평판에는 이유가 있다. 복잡하고 값비싼 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역사는 공급사의 횡포, 터무니없는 과장 광고, 어이없는 실패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전사적 자원 관리(ERP)와 고객 관계 관리(CRM)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의 중심에 자리하는 요즘이다. 이는 ERP 소프트웨어 도입의 실패가 심각한 손해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잇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ERP 실패에 대한 이야기는 시중에 흔하다. 몇몇 사건은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다행히 점점 더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징후가 있다. 파노라마 컨설팅 솔루션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ERP 프로젝트의 81%가 가동 후 1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ROI 기대치를 충족한 것을 조사됐다.  파노라마는 그러나 ERP 프로젝트를 진행한 기업들이 성공 기준을 낮춘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기업은 실패를 인정해 평판을 스스로 낮추기를 꺼려하곤 한다. 법적 분쟁이 발생할 때만 대중에게 공개되곤 하는 배경이다. 여기 지난 몇 년 동안 발생한 주요 ERP 실패 사례를 정리했다.    미션 프로듀스(Mission Produce), 상해버린 아보카도 미션 프로듀스(Mission Produce)는 아보카도를 포장하고, 숙성시키고, 전 세계에 배포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21년 11월에는 운영 가시성과 재무 보고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새로운 ERP 시스템을 가동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혹했다. 갑자기 미션(Mission)은 더 이상 수중에 있는 아보카도가 얼마나 있는지, 얼마나 익었는지 확실히 알 수 없게 됐다. 결국 보유 아보카도의 다수는 팔기에 부적합한 상태로 변질됐다. 미션 프로듀스는 납품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다른 공급업체로부터 과일을 구입해야 했고, 이로 인해 이윤이 감소했다. 자동화된 고객 송장 발행도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스티븐 버나드 CEO는...

ERP 사고 사건 재난 재해 중단

2022.11.09

ERP에 대한 세간의 나쁜 평판에는 이유가 있다. 복잡하고 값비싼 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역사는 공급사의 횡포, 터무니없는 과장 광고, 어이없는 실패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전사적 자원 관리(ERP)와 고객 관계 관리(CRM)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의 중심에 자리하는 요즘이다. 이는 ERP 소프트웨어 도입의 실패가 심각한 손해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잇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ERP 실패에 대한 이야기는 시중에 흔하다. 몇몇 사건은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다행히 점점 더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징후가 있다. 파노라마 컨설팅 솔루션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ERP 프로젝트의 81%가 가동 후 1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ROI 기대치를 충족한 것을 조사됐다.  파노라마는 그러나 ERP 프로젝트를 진행한 기업들이 성공 기준을 낮춘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기업은 실패를 인정해 평판을 스스로 낮추기를 꺼려하곤 한다. 법적 분쟁이 발생할 때만 대중에게 공개되곤 하는 배경이다. 여기 지난 몇 년 동안 발생한 주요 ERP 실패 사례를 정리했다.    미션 프로듀스(Mission Produce), 상해버린 아보카도 미션 프로듀스(Mission Produce)는 아보카도를 포장하고, 숙성시키고, 전 세계에 배포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21년 11월에는 운영 가시성과 재무 보고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새로운 ERP 시스템을 가동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혹했다. 갑자기 미션(Mission)은 더 이상 수중에 있는 아보카도가 얼마나 있는지, 얼마나 익었는지 확실히 알 수 없게 됐다. 결국 보유 아보카도의 다수는 팔기에 부적합한 상태로 변질됐다. 미션 프로듀스는 납품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다른 공급업체로부터 과일을 구입해야 했고, 이로 인해 이윤이 감소했다. 자동화된 고객 송장 발행도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스티븐 버나드 CEO는...

2022.11.09

911 전화까지 불통··· 캐나다 로저스 인터넷 중단 사고의 교훈

2022년 7월 8일, 캐나다의 로저스 ISP(Rogers ISP) 네트워크를 어설프게 유지보수 업데이트하는 실수로 인해 캐나다 전역에 최소 12시간 동안 인터넷 액세스 문제가 발생했다. 일부 고객들은 이후 며칠 동안 문제를 겪기도 했다. 약 1,220만 사용자의 스마트폰 및 전화서비스에 영향을 미쳤으며 인터렉(Interac) 네트워크에서 POS(Point Of Sale) 직불 결제가 중단되면서 로저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9-1-1 서비스에 액세스하지 못했다. 또 온라인 결제 전송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토론토에서의 교통 신호가 송두리째 오작동했다.  이 고장 정지로 인해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Rogers Centre)에서 개시된 캐나다의 음악 그룹 더 위켄드(The Weekend)는 월드투어를 연기해야 하기도 했다. 원인은? 이후 로저스가 규제당국 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에 제출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돼 있다. “업데이트로 인해 라우팅 필터가 삭제되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라우터가 라우터를 통과하게 되었다... 특정 네트워크 라우팅 장비가 영향을 받았고 용량 레벨을 초과했으며 이후에 트래핑을 라우팅할 수 없어 일반 코어 네트워크가 트래픽 처리를 멈추게 되었다.” 캐나다의 주요 인터넷, 방송, 모바일 무선 기업 중 하나인 로저스가 하루 안에 대부분의 고객들의 서비스를 복구했지만 이 파멸적인 서비스 상실로 캐나다의 기업들이 깜짝 놀랐다.  농장 및 농업 공급 소매기업 피비 마트(Peavey Mart)도 그 중 하나다. 이 기업이 운영하는 약 100개의 아웃렛 등 일부는 이미 다른 인터넷 제공업체에 대한 여분의 액세스를 확보했었다. 그 결과, “2개의 매장만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인터넷 연결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고객들이 거래할 수 있도록 인터랙 서비스에만 의존하고 있고, 이는 로저스만 처리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직불 카드 결제...

백업 이중화 중단 아웃티지 불통 로저스 캐나다 사고 사건

2022.09.01

2022년 7월 8일, 캐나다의 로저스 ISP(Rogers ISP) 네트워크를 어설프게 유지보수 업데이트하는 실수로 인해 캐나다 전역에 최소 12시간 동안 인터넷 액세스 문제가 발생했다. 일부 고객들은 이후 며칠 동안 문제를 겪기도 했다. 약 1,220만 사용자의 스마트폰 및 전화서비스에 영향을 미쳤으며 인터렉(Interac) 네트워크에서 POS(Point Of Sale) 직불 결제가 중단되면서 로저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9-1-1 서비스에 액세스하지 못했다. 또 온라인 결제 전송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토론토에서의 교통 신호가 송두리째 오작동했다.  이 고장 정지로 인해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Rogers Centre)에서 개시된 캐나다의 음악 그룹 더 위켄드(The Weekend)는 월드투어를 연기해야 하기도 했다. 원인은? 이후 로저스가 규제당국 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에 제출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돼 있다. “업데이트로 인해 라우팅 필터가 삭제되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라우터가 라우터를 통과하게 되었다... 특정 네트워크 라우팅 장비가 영향을 받았고 용량 레벨을 초과했으며 이후에 트래핑을 라우팅할 수 없어 일반 코어 네트워크가 트래픽 처리를 멈추게 되었다.” 캐나다의 주요 인터넷, 방송, 모바일 무선 기업 중 하나인 로저스가 하루 안에 대부분의 고객들의 서비스를 복구했지만 이 파멸적인 서비스 상실로 캐나다의 기업들이 깜짝 놀랐다.  농장 및 농업 공급 소매기업 피비 마트(Peavey Mart)도 그 중 하나다. 이 기업이 운영하는 약 100개의 아웃렛 등 일부는 이미 다른 인터넷 제공업체에 대한 여분의 액세스를 확보했었다. 그 결과, “2개의 매장만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인터넷 연결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고객들이 거래할 수 있도록 인터랙 서비스에만 의존하고 있고, 이는 로저스만 처리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직불 카드 결제...

2022.09.01

클라우드플레어 중단 사고, 수백 여 사이트·서비스에 여파

지난 21일 클라우드플레어의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디스코드,쇼피파이, 핏빗, 펠로톤, 각종 암호화폐 서비스 등이 몇 시간 동안 함께 중단됐다.  2010년 설립된 클라우드플레어는 디도스(distributed denial-of-service) 보호, 속도 최적화 및 다양한 사이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CDN(content delivery network)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주에도 인도 지역에서 중단 문제를 겪은 바 있다. 당시에도 인도와 인도네시아, 동유럽 지역에서 디스코드, 쇼피파이, 칸바, 깃랩 등이 네트워크 성능 문제를 겪었다.  21일 발생한 중단 사고는 GMT 오전 7시 43분에 클라우드플레어 상태 페이지에서 처음 확인됐다. 회사는 “클라우드플레어 네트워크의 연결이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단됐다. 해당 지역의 고객들은 500 오류를 보게 된다. 이번 사고는 우리 네트워크의 모든 데이터 플레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오전 7시 57분에 문제를 확인했으며 수정 작업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전 8시 20분경에는 픽스가 배포됐고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공지했다. 서비스가 정상화된 시점은 오전 8시 13분이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성명서를 통해 “일부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변경으로 인해 네트워크 일부를 사용할 수 없었다”라고 사고 원인을 설명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플레어 중단 아웃티지 중지 CDN

2022.06.22

지난 21일 클라우드플레어의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디스코드,쇼피파이, 핏빗, 펠로톤, 각종 암호화폐 서비스 등이 몇 시간 동안 함께 중단됐다.  2010년 설립된 클라우드플레어는 디도스(distributed denial-of-service) 보호, 속도 최적화 및 다양한 사이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CDN(content delivery network)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주에도 인도 지역에서 중단 문제를 겪은 바 있다. 당시에도 인도와 인도네시아, 동유럽 지역에서 디스코드, 쇼피파이, 칸바, 깃랩 등이 네트워크 성능 문제를 겪었다.  21일 발생한 중단 사고는 GMT 오전 7시 43분에 클라우드플레어 상태 페이지에서 처음 확인됐다. 회사는 “클라우드플레어 네트워크의 연결이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단됐다. 해당 지역의 고객들은 500 오류를 보게 된다. 이번 사고는 우리 네트워크의 모든 데이터 플레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오전 7시 57분에 문제를 확인했으며 수정 작업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전 8시 20분경에는 픽스가 배포됐고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공지했다. 서비스가 정상화된 시점은 오전 8시 13분이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성명서를 통해 “일부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변경으로 인해 네트워크 일부를 사용할 수 없었다”라고 사고 원인을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2.06.22

구글 서비스 다수에서 글로벌 '먹통' 사태 발생 “유럽 지역이 가장 큰 피해”

지메일, 독스, 워크스페이스, 시트, 미트 등 구글 비즈니스 앱과 서비스 서비스 다수가 지난 14일 저녁 30분 이상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구글은 현재 서비스가 대부분은 복원됐다고 밝혔다.  다운 디텍터(Down Detector) 웹 사이트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이용자들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었다. 일과 시간 중에 중단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미 동부 해안 지역의 이용자들도 업무가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렸다.  구글에 따르면 회사는 동부 표준시 오전 6시 55분에 중단을 확인했다. 또 이번 서비스 중단 사태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 중단(outage)는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7시 31분에 ‘서비스 방해’(service disruption) 수준으로 격하됐다. 단 일부 사용자는 여전히 서비스 품질에 문제를 겪었다. 문제가 모두 해결된 시점은 오전 7시 52분이었다고 구글은 밝혔다.  한편 이번 중단 사태의 영향을 받은 다른 주요 서비스로는 유튜브, 맵스, 구글 네스트 등이 있다.  구글은 중단 사태의 원인과 관련해 인증 문제를 언급했다. 회사는 “오늘 오전3시 47분 (태평양 표준시)에 내부 저장 용량 문제로 인해 약 45 분 동안 인증 시스템이 중단됐다. 사용자가 로그인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높은 오류율을 보였다. 인증 시스템 문제는 오전 4시 32분에 해결됐으며, 이에 따라 모든 서비스가 복원됐다.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향후 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검토를 실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이번 중단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구글 서비스 중단은 2020년에 일어난 ‘설상가상’ 상황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아직 미완성 상태임을 반영한다. 코로나19 사태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동력이 됐다. 지역적으로 분산된 인력...

구글 중단 먹통 유튜브 워크스페이스 유럽 다운

2020.12.15

지메일, 독스, 워크스페이스, 시트, 미트 등 구글 비즈니스 앱과 서비스 서비스 다수가 지난 14일 저녁 30분 이상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구글은 현재 서비스가 대부분은 복원됐다고 밝혔다.  다운 디텍터(Down Detector) 웹 사이트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이용자들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었다. 일과 시간 중에 중단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미 동부 해안 지역의 이용자들도 업무가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렸다.  구글에 따르면 회사는 동부 표준시 오전 6시 55분에 중단을 확인했다. 또 이번 서비스 중단 사태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 중단(outage)는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7시 31분에 ‘서비스 방해’(service disruption) 수준으로 격하됐다. 단 일부 사용자는 여전히 서비스 품질에 문제를 겪었다. 문제가 모두 해결된 시점은 오전 7시 52분이었다고 구글은 밝혔다.  한편 이번 중단 사태의 영향을 받은 다른 주요 서비스로는 유튜브, 맵스, 구글 네스트 등이 있다.  구글은 중단 사태의 원인과 관련해 인증 문제를 언급했다. 회사는 “오늘 오전3시 47분 (태평양 표준시)에 내부 저장 용량 문제로 인해 약 45 분 동안 인증 시스템이 중단됐다. 사용자가 로그인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높은 오류율을 보였다. 인증 시스템 문제는 오전 4시 32분에 해결됐으며, 이에 따라 모든 서비스가 복원됐다.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향후 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검토를 실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이번 중단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구글 서비스 중단은 2020년에 일어난 ‘설상가상’ 상황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아직 미완성 상태임을 반영한다. 코로나19 사태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동력이 됐다. 지역적으로 분산된 인력...

2020.12.15

시스코 웹엑스 중단 사태··· 완벽한 복구 '아직'

시스코 웹엑스 협업 시스템의 서비스 중단 문제가 1주일이 넘게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다. 시스코 웹 사이트에 따르면 9월 25일 대규모 중단 사태가 시작된 이후 관련 웹엑스 서비스에 레이턴시 및 연결 문제 등이 일부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회사는 중단 시점에 "웹엑스 팀 서비스가 지속적인 서비스 중단으로 영향 받고 있다. 엔지니어링 리소스는 온라인 상태이며 서비스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그 충격에 사과하며 모든 관련 인력들이 서비스를 복구하기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었다. 이후 대부분의 서비스 조금씩 정상화됐다. 그러나 웹엑스 팀(Teams) 서비스는 오랜 대기 시간과 같은 문제가 이어졌으며, 지난 4일까지도 성능 저하와 같은 몇몇 문제가 남아 있는 상태다. 시스코 측은 간헐적으로 서비스 복원 노력에 대한 게시글을 게재하고 있지만 실제 원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근본 원인에 대한 분석이 마무리되면 결과 보고서가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시스코 중단 다운 웹엑스

2018.10.05

시스코 웹엑스 협업 시스템의 서비스 중단 문제가 1주일이 넘게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다. 시스코 웹 사이트에 따르면 9월 25일 대규모 중단 사태가 시작된 이후 관련 웹엑스 서비스에 레이턴시 및 연결 문제 등이 일부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회사는 중단 시점에 "웹엑스 팀 서비스가 지속적인 서비스 중단으로 영향 받고 있다. 엔지니어링 리소스는 온라인 상태이며 서비스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그 충격에 사과하며 모든 관련 인력들이 서비스를 복구하기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었다. 이후 대부분의 서비스 조금씩 정상화됐다. 그러나 웹엑스 팀(Teams) 서비스는 오랜 대기 시간과 같은 문제가 이어졌으며, 지난 4일까지도 성능 저하와 같은 몇몇 문제가 남아 있는 상태다. 시스코 측은 간헐적으로 서비스 복원 노력에 대한 게시글을 게재하고 있지만 실제 원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근본 원인에 대한 분석이 마무리되면 결과 보고서가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8.10.05

재해복구계획 수립은 이렇게··· 9가지 방법

재해복구계획(DRP)을 수립해 IT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되더라도 복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재해가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적인 IT시스템을 공격하면 CIO는 신속하게 확실하게 복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필요한 절차를 문서로 만들어 정전 후 데이터, 시스템 기능, IT인프라를 어떻게 복구할지 정리해 놓은 DRP에 나와 있는 대로 잘 수행하면 작업을 정상적으로 복구할 수 있을 것이다. DRP는 IT 재난을 예방, 탐지, 수정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여기에는 모든 서비스 중단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복원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문서로 만들고 다른 직원의 책임에 대한 설명이 포함돼 있다. 성공적인 DRP를 수립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내부 시스템 감사 조직의 모든 활동과 자원을 평가해 IT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모든 중요한 기능,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파악하고 각각이 멈췄을 때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을 개발하라. 모든 문제가 다뤄지도록 조직의 모든 부서에 대한 의견을 구하라. 2. 외부 공급 업체 확인 조직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써드파티 업체와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검토해 해당 서비스와 관련한 모든 문제의 영향을 이해하라. 각 공급 업체와 잠재적인 문제의 위험을 평가하고 운영에 중요한 공급 업체 손실에 대비한 비상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라. 3. 취약점 이해 잠재적 취약성 영역과 운영 절차에서 전력에 이르기까지 조직에 피해를 줄 방법을 문서로 작성하라. 다른 유형의 피해는 없는지도 확인하라. 인간의 실수, 자연재해, 정전, 사이버 공격, 소프트웨어 문제, 하드웨어 고장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각각의 발생 위험,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영향 및 복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문서로 만들어야 한다.  위험 요소로는 가동 중지 시간, 고객 손실, 생산성 ...

SLA 재해복구계획 비즈니스 영향 분석 BIA IT인프라 문서화 복구 중단 공격 DR 재해복구 CIO DPR

2018.01.04

재해복구계획(DRP)을 수립해 IT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되더라도 복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재해가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적인 IT시스템을 공격하면 CIO는 신속하게 확실하게 복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필요한 절차를 문서로 만들어 정전 후 데이터, 시스템 기능, IT인프라를 어떻게 복구할지 정리해 놓은 DRP에 나와 있는 대로 잘 수행하면 작업을 정상적으로 복구할 수 있을 것이다. DRP는 IT 재난을 예방, 탐지, 수정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여기에는 모든 서비스 중단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복원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문서로 만들고 다른 직원의 책임에 대한 설명이 포함돼 있다. 성공적인 DRP를 수립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내부 시스템 감사 조직의 모든 활동과 자원을 평가해 IT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모든 중요한 기능,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파악하고 각각이 멈췄을 때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을 개발하라. 모든 문제가 다뤄지도록 조직의 모든 부서에 대한 의견을 구하라. 2. 외부 공급 업체 확인 조직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써드파티 업체와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검토해 해당 서비스와 관련한 모든 문제의 영향을 이해하라. 각 공급 업체와 잠재적인 문제의 위험을 평가하고 운영에 중요한 공급 업체 손실에 대비한 비상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라. 3. 취약점 이해 잠재적 취약성 영역과 운영 절차에서 전력에 이르기까지 조직에 피해를 줄 방법을 문서로 작성하라. 다른 유형의 피해는 없는지도 확인하라. 인간의 실수, 자연재해, 정전, 사이버 공격, 소프트웨어 문제, 하드웨어 고장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각각의 발생 위험,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영향 및 복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문서로 만들어야 한다.  위험 요소로는 가동 중지 시간, 고객 손실, 생산성 ...

2018.01.04

기고 | 서두르면 낭패! 클라우드 이전시 유의 사항

잘 정립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으로 새 시스템을 신속하게 적용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변혁 전략을 가속화 한 좋은 사례는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누리려고 시도하기 전에 명심해야 할 명확한 진실 한 가지가 있다. 클라우드 전략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워크로드나 인적 자원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무턱대고 클라우드라는 소용돌이에 뛰어들면 곤란하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다. 클라우드는 수많은 장점과 비용 효과성을 약속한다. 이런 장점을 무시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전문 공급업체와 대형 공급업체가 더 우수하고, 빠르며, 저렴한 컴퓨팅을 제공하고 있는데, 굳이 온프레미스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 유지할 이유가 없다. 아주 간단한 경제적 논리다. 그렇지 않은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처음부터 자동 확장성(오토스케일링), 데브옵스, CD(컨티뉴어스 딜리버리) 같은 ‘쿨’한 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확실히 사실일지 모른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입을 모아 동의하겠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수십 년 동안 축적된 기존 기술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또한 크게 구미가 당기는 부분이다. 특히 획일적 애플리케이션 ‘뼈대들’은 다른 사람이 소유한 장소에 놓아두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클라우드를 추진하는 의도와 상관 없이, 미흡한 계획과 확실한 정보에 근거를 두지 않은 전략은 비즈니스에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클라우드 모델은 그 특성상 클라우드가 특정 워크로드와 사용 사례에 적합한지 주의를 기울여 판단하지 않을 때 가장 큰 피해를 초래한다. 구입 후 ‘스티커 쇼크(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인한 충격)’를 경계 거대한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한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금전적인 비용 충격에 ...

CIO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데브옵스 분석 확장성 아마존 웹 서비스 중단 온프레미스 컨테이너 AWS 마이그레이션 빅데이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2017.09.14

잘 정립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으로 새 시스템을 신속하게 적용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변혁 전략을 가속화 한 좋은 사례는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누리려고 시도하기 전에 명심해야 할 명확한 진실 한 가지가 있다. 클라우드 전략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워크로드나 인적 자원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무턱대고 클라우드라는 소용돌이에 뛰어들면 곤란하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다. 클라우드는 수많은 장점과 비용 효과성을 약속한다. 이런 장점을 무시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전문 공급업체와 대형 공급업체가 더 우수하고, 빠르며, 저렴한 컴퓨팅을 제공하고 있는데, 굳이 온프레미스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 유지할 이유가 없다. 아주 간단한 경제적 논리다. 그렇지 않은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처음부터 자동 확장성(오토스케일링), 데브옵스, CD(컨티뉴어스 딜리버리) 같은 ‘쿨’한 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확실히 사실일지 모른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입을 모아 동의하겠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수십 년 동안 축적된 기존 기술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또한 크게 구미가 당기는 부분이다. 특히 획일적 애플리케이션 ‘뼈대들’은 다른 사람이 소유한 장소에 놓아두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클라우드를 추진하는 의도와 상관 없이, 미흡한 계획과 확실한 정보에 근거를 두지 않은 전략은 비즈니스에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클라우드 모델은 그 특성상 클라우드가 특정 워크로드와 사용 사례에 적합한지 주의를 기울여 판단하지 않을 때 가장 큰 피해를 초래한다. 구입 후 ‘스티커 쇼크(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인한 충격)’를 경계 거대한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한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금전적인 비용 충격에 ...

2017.09.14

코타나, 헬로, 엣지, 윈도우 스토어... IT 부서를 위한 '맞춤형 설정법'

윈도우 10의 다양한 기능과 일부 앱의 경우 기업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이나 앱을 실행해 설정을 변경하는 것도, 완전히 끄는 것도 어느 쪽이든 가능하다. 윈도우 10은 기업 사용자에게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제공하는 기능 전부가 모든 환경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기능이나 앱은 사용자의 필요와 조직의 정책에 맞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그룹 정책(Group Policy) 또는 모바일 기기 관리(MDM) 설정을 사용해 정책을 변경한 후 이를 여러 사용자 혹은 컴퓨터나 기기에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다. 관리하는 수고가 많이 줄어드는 것이다. 본 기사에서는 코타나, 윈도우 헬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윈도우 스토어 설정 방법을 소개한다.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설정도 있고, 완전히 종료하기 위한 설정도 있다. 개인 비서 ‘코타나’ 코타나는 윈도우 10의 음성 기반 가상 개인 비서로, 내·외근 중인 직원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윈도우 폰, iOS, 안드로이드 전용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타나는 현장 기기와 웹에 모두 적합한 강력한 검색 도구다. 애플리케이션 제품명을 부르면 실행할 수 있다.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와 함께 즉석에서 필요한 데이터 분석(최근 2개 분기 매출, 지역별 평균 소비 금액 등) 기능을 제공하고, 일정 관리는 물론 상당히 복잡한 알림(예를 들면 사무용품점 근처를 지나갈 때 인쇄용지를 구입하라고 알려 주기) 기능까지 지원한다. 정말 간편한 코타나이기는 하지만 종알거리는 음성 때문에 근처에 있는 동료에게 방해될 수 있으며, 특정 기업 환경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개인용 데스크톱에서 코타나의 알림 기능을 차단하고 싶다면, 설정 창을 실행한 후 프라이버시의 음성/서명/입력 설정에 들어가 알림 기능을 끄면 된다. 코타나는 음성 명령뿐 아...

차단 윈도우 헬로 변경 윈도우 10 코타나 설정 윈도우 스토어 중단 MS 엣지

2016.03.17

윈도우 10의 다양한 기능과 일부 앱의 경우 기업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이나 앱을 실행해 설정을 변경하는 것도, 완전히 끄는 것도 어느 쪽이든 가능하다. 윈도우 10은 기업 사용자에게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제공하는 기능 전부가 모든 환경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기능이나 앱은 사용자의 필요와 조직의 정책에 맞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그룹 정책(Group Policy) 또는 모바일 기기 관리(MDM) 설정을 사용해 정책을 변경한 후 이를 여러 사용자 혹은 컴퓨터나 기기에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다. 관리하는 수고가 많이 줄어드는 것이다. 본 기사에서는 코타나, 윈도우 헬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윈도우 스토어 설정 방법을 소개한다.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설정도 있고, 완전히 종료하기 위한 설정도 있다. 개인 비서 ‘코타나’ 코타나는 윈도우 10의 음성 기반 가상 개인 비서로, 내·외근 중인 직원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윈도우 폰, iOS, 안드로이드 전용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타나는 현장 기기와 웹에 모두 적합한 강력한 검색 도구다. 애플리케이션 제품명을 부르면 실행할 수 있다.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와 함께 즉석에서 필요한 데이터 분석(최근 2개 분기 매출, 지역별 평균 소비 금액 등) 기능을 제공하고, 일정 관리는 물론 상당히 복잡한 알림(예를 들면 사무용품점 근처를 지나갈 때 인쇄용지를 구입하라고 알려 주기) 기능까지 지원한다. 정말 간편한 코타나이기는 하지만 종알거리는 음성 때문에 근처에 있는 동료에게 방해될 수 있으며, 특정 기업 환경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개인용 데스크톱에서 코타나의 알림 기능을 차단하고 싶다면, 설정 창을 실행한 후 프라이버시의 음성/서명/입력 설정에 들어가 알림 기능을 끄면 된다. 코타나는 음성 명령뿐 아...

2016.03.17

애플 서비스 다수, 11일 접속 오류 발생 '아이클라우드, 앱 스토어 등'

다수의 애플 서비스에 접속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iOS 및 맥 앱 스토어, 아이튠즈, 아이클라우드, 회사의 지원 스케줄러 등이 대상이었다. 지난 11일 오전 3시부터 애플 지원 포럼에는 접속 불가를 알리는 포스트가 잇달아 게재됐다. 'xXDivineSparkXx'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앱 하나를 업데이트하려 시도했다. 그러나 맥 앱 스토어에 접속하려 할 때 'Status_Code_Error'가 하단 로그인 윈도우에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접속 오류를 보고하는 네티즌들은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에 소재하고 있었다. 이 밖에 개발자들이 앱을 제출하고 관리하는 도구인 아이튠즈 커넥트에 로그인할 수 없다는 개발자들의 보고도 있었다. 컴퓨터월드가 확인할 결과 오전 6시 15분(PT)에 아이튠즈 및 앱 스토어에 접속할 수 없었다. 단 메시지는 "아이튠즈 스토어를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주십시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레딧 및 트위터의 애플 서비스 상태 페이지는 서비스가 정상 작동 중이라는 의미의 녹색등이 켜져 있었다. 애플은 기사 작성 시점까지 문의에 답해오지 않았다.  ciokr@idg.co.kr 

애플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즈 중단 다운

2015.03.12

다수의 애플 서비스에 접속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iOS 및 맥 앱 스토어, 아이튠즈, 아이클라우드, 회사의 지원 스케줄러 등이 대상이었다. 지난 11일 오전 3시부터 애플 지원 포럼에는 접속 불가를 알리는 포스트가 잇달아 게재됐다. 'xXDivineSparkXx'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앱 하나를 업데이트하려 시도했다. 그러나 맥 앱 스토어에 접속하려 할 때 'Status_Code_Error'가 하단 로그인 윈도우에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접속 오류를 보고하는 네티즌들은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에 소재하고 있었다. 이 밖에 개발자들이 앱을 제출하고 관리하는 도구인 아이튠즈 커넥트에 로그인할 수 없다는 개발자들의 보고도 있었다. 컴퓨터월드가 확인할 결과 오전 6시 15분(PT)에 아이튠즈 및 앱 스토어에 접속할 수 없었다. 단 메시지는 "아이튠즈 스토어를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주십시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레딧 및 트위터의 애플 서비스 상태 페이지는 서비스가 정상 작동 중이라는 의미의 녹색등이 켜져 있었다. 애플은 기사 작성 시점까지 문의에 답해오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5.03.12

"네트워크 속도 저하가 가장 큰 문제" 설문조사

IT전문가가 고민하는 가장 일반적인 IT문제로 네트워크 속도 저하나 중단이 꼽혔다. 켈튼리서치(Kelton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IT전문가들은 예상치 못한 애플리케이션 변경 요청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가용성이 떨어지며 최악의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저하되거나 시스템이 멈춰 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고 답변했다. IT 성능 분석 업체인 팀퀘스트(TeamQuest)가 켈튼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된 이 조사에는 임직워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에서 일하는 400명 이상의 IT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는 전반적인 관리감독과 IT효율의 부족으로 발생한 위험과 데이터센터 분석의 중요성을 나타냈다. 또 이 조사는 비교적 큰 기업에서 IT가 직면한 일반적인 문제를 분류해서 보여줬으며 IT관리자가 매주 평균 8건의 이상 징후를 처리해야 하며 7명의 직원들이 각각 이 징후들을 발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조사에 따르면, IT관리자들이 처리하는 이상 징후 가운데 가장 많은 42%가 네트워크 중단이나 성능 저하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저하와 가용성 문제가 37%로 보고됐다. 이밖에 상위 5가지 이상 징후로는 기기 고장이 36%, 예상치 못한 변경 요청이 34%가 꼽혔다. 이 조사는 가상 기기와 클라우드 관리 문제도 언급했다. 응답자의 63%가 클라우드 중단을 해결해야 했다고 밝혔으며 이들 가운데 약 2/3는 이러한 중단 사태가 피할 수 있었던 문제라고 답했다. 응답자 5명 중 4명 이상인 83%는 적절한 가상 기기 관리 역량이 부족했다고 말했으며 10명 중 9명은 계획의 부재가 VM 관리를 위험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IT전문가 가상 기기 저하 VM 속도 중단 네트워크 성능 조사 가상 머신

2014.12.04

IT전문가가 고민하는 가장 일반적인 IT문제로 네트워크 속도 저하나 중단이 꼽혔다. 켈튼리서치(Kelton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IT전문가들은 예상치 못한 애플리케이션 변경 요청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가용성이 떨어지며 최악의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저하되거나 시스템이 멈춰 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고 답변했다. IT 성능 분석 업체인 팀퀘스트(TeamQuest)가 켈튼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된 이 조사에는 임직워 수 1,000명 이상인 기업에서 일하는 400명 이상의 IT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는 전반적인 관리감독과 IT효율의 부족으로 발생한 위험과 데이터센터 분석의 중요성을 나타냈다. 또 이 조사는 비교적 큰 기업에서 IT가 직면한 일반적인 문제를 분류해서 보여줬으며 IT관리자가 매주 평균 8건의 이상 징후를 처리해야 하며 7명의 직원들이 각각 이 징후들을 발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조사에 따르면, IT관리자들이 처리하는 이상 징후 가운데 가장 많은 42%가 네트워크 중단이나 성능 저하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저하와 가용성 문제가 37%로 보고됐다. 이밖에 상위 5가지 이상 징후로는 기기 고장이 36%, 예상치 못한 변경 요청이 34%가 꼽혔다. 이 조사는 가상 기기와 클라우드 관리 문제도 언급했다. 응답자의 63%가 클라우드 중단을 해결해야 했다고 밝혔으며 이들 가운데 약 2/3는 이러한 중단 사태가 피할 수 있었던 문제라고 답했다. 응답자 5명 중 4명 이상인 83%는 적절한 가상 기기 관리 역량이 부족했다고 말했으며 10명 중 9명은 계획의 부재가 VM 관리를 위험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4.12.04

모바일 인터넷 끊김 40%, '소프트웨어 버그' 때문

모바일 인터넷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하면 평균 140만 명의 사용자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트워크가 더 많이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버그가 모바일 인터넷 끊김의 주범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유럽 전역의 고정 및 모바일 네트워크에 영향을 끼친 대규모 중단 사태는 무려 90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을 위한 유럽 연합(ENISA)에 따르면, 이 90건 가운데 약 절반은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전화 서비스에 타격을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인터넷 끊김의 원인을 좀더 면밀히 파악한 결과 40%가 소프트웨어 버그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2년 15%에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다. 반면 고정 인터넷이 차지하는 비중은 9%에 그쳤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이사인 실뱅 파브르에 따르면, 모바일 네트워크는 점점 더 많이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게 됐으며 통신사는 점점 더 IT회사처럼 변해가고 있다. 문제는 통신사들이 충분한 검증 작업을 거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내놓고 있다는 데 있다고 파브르는 지적했다. 이밖에 모바일 인터넷 중단의 원인으로 하드웨어 오류, 정전, 소프트웨어 구성 오류 등도 지목됐다. 문제는 사고 건수가 아니라 이 사고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수다. 모바일 인터넷의 끊김은 평균 140만 명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고정 인터넷 연결 사용자인 10만 명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수다. 유일한 장점은 소프트웨어의 버그로 인한 인터넷 중단 시간은 평균 5시간이라는 것이다. 화재나 폭설로 인한 인터넷 중단 시간은 각각 86시간과 62시간으로 훨씬 더 길었다. 악의적인 공격으로 분류된 사고로 인터넷이 중단되는 경우는 6%며 이 사고의 평균 중단 시간은 53시간으로 역시 길었다. 그러나 ENISA에 따르면, 확인되지 않은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1주일로 이 숫자는 다소 왜곡됐다. 고정 인터넷 서비스는 모바일 서비스만큼 많은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

가트너 소프트웨어 조사 네트워크 중단 버그 SDN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무선 인터넷

2014.09.17

모바일 인터넷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하면 평균 140만 명의 사용자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트워크가 더 많이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버그가 모바일 인터넷 끊김의 주범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유럽 전역의 고정 및 모바일 네트워크에 영향을 끼친 대규모 중단 사태는 무려 90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을 위한 유럽 연합(ENISA)에 따르면, 이 90건 가운데 약 절반은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전화 서비스에 타격을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인터넷 끊김의 원인을 좀더 면밀히 파악한 결과 40%가 소프트웨어 버그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2년 15%에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다. 반면 고정 인터넷이 차지하는 비중은 9%에 그쳤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이사인 실뱅 파브르에 따르면, 모바일 네트워크는 점점 더 많이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게 됐으며 통신사는 점점 더 IT회사처럼 변해가고 있다. 문제는 통신사들이 충분한 검증 작업을 거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내놓고 있다는 데 있다고 파브르는 지적했다. 이밖에 모바일 인터넷 중단의 원인으로 하드웨어 오류, 정전, 소프트웨어 구성 오류 등도 지목됐다. 문제는 사고 건수가 아니라 이 사고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수다. 모바일 인터넷의 끊김은 평균 140만 명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고정 인터넷 연결 사용자인 10만 명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수다. 유일한 장점은 소프트웨어의 버그로 인한 인터넷 중단 시간은 평균 5시간이라는 것이다. 화재나 폭설로 인한 인터넷 중단 시간은 각각 86시간과 62시간으로 훨씬 더 길었다. 악의적인 공격으로 분류된 사고로 인터넷이 중단되는 경우는 6%며 이 사고의 평균 중단 시간은 53시간으로 역시 길었다. 그러나 ENISA에 따르면, 확인되지 않은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1주일로 이 숫자는 다소 왜곡됐다. 고정 인터넷 서비스는 모바일 서비스만큼 많은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

2014.09.17

"미안하게 됐다" 10개 IT기업의 사과와 해명

올해 IT업체들도 몇 번 공개 사과를 밝혔지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하지만 네트워크와 컴퓨팅 산업분야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낸 기업들은 적지 않았다. 함께 살펴보기로 하자. ciokr@idg.co.kr

삼성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중단 사고 사과

2013.09.02

올해 IT업체들도 몇 번 공개 사과를 밝혔지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하지만 네트워크와 컴퓨팅 산업분야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낸 기업들은 적지 않았다. 함께 살펴보기로 하자. ciokr@idg.co.kr

2013.09.02

마이크로소프트, 유럽의 클라우드 정전 사태로 진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유럽에서 발생한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중단 사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목요일 2시간 이상 동안 유럽의 사용자들이 정전으로 애저 클랑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전의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처음에는 오전 11시(미국 동부 기준) 이후 이 문제를 간략하게 보고하고 오후 1시 반 이후 복구될 것이라고 자사 애저 서비스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 중단이 호스팅 서비스에는 영향을 끼치지만 스토지리 계정이나 애플리케이션 운영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2월 29일 ‘도약의 날’에 애저 정전으로 영향을 받은 고객들에게 크레딧을 제공했다. 소프트웨어 버그는 코드를 공개했는데, 도약의 날 행사가 4년마다 소프트웨어 버그가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시스템 때문에 개최된다 해도, 소프트웨어의 버그가 올해 도약의 날을 개최한 주된 목적은 아니었다. 이번 애저 문제는 해결하는 데 13시간이 걸렸다. 지금의 애저 문제는 목요일에 발생한 여러 가지 정전 중 하나일 뿐이다. 구글 토크 사용자들은 영향을 정전에 대해 트위터에서 사용자 대부분이 정전의 영향을 받았다고 불평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트위터 자체가 정오 무렵 정전으로 중단됐을 때 이러한 불평들은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잠잠해졌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에 다른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 업체로는 세일즈포스닷컴과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최근 몇 개월 동안 이 같은 서비스 중단 사태를 경험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애저 정전 중단 유럽

2012.07.30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유럽에서 발생한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중단 사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목요일 2시간 이상 동안 유럽의 사용자들이 정전으로 애저 클랑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전의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처음에는 오전 11시(미국 동부 기준) 이후 이 문제를 간략하게 보고하고 오후 1시 반 이후 복구될 것이라고 자사 애저 서비스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 중단이 호스팅 서비스에는 영향을 끼치지만 스토지리 계정이나 애플리케이션 운영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2월 29일 ‘도약의 날’에 애저 정전으로 영향을 받은 고객들에게 크레딧을 제공했다. 소프트웨어 버그는 코드를 공개했는데, 도약의 날 행사가 4년마다 소프트웨어 버그가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시스템 때문에 개최된다 해도, 소프트웨어의 버그가 올해 도약의 날을 개최한 주된 목적은 아니었다. 이번 애저 문제는 해결하는 데 13시간이 걸렸다. 지금의 애저 문제는 목요일에 발생한 여러 가지 정전 중 하나일 뿐이다. 구글 토크 사용자들은 영향을 정전에 대해 트위터에서 사용자 대부분이 정전의 영향을 받았다고 불평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트위터 자체가 정오 무렵 정전으로 중단됐을 때 이러한 불평들은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잠잠해졌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에 다른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 업체로는 세일즈포스닷컴과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최근 몇 개월 동안 이 같은 서비스 중단 사태를 경험했다. ciokr@idg.co.kr

2012.07.30

아마존 정전 사고 1년, 클라우드 안전성을 생각한다

전문가들은 기업이 IT업체들의 정전 사태에서 안전하려면, 스스로 이를 점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4월 아마존 웹 서비스 중단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당시로서는 역대 최악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사고였다. 레디트(Reddit), 포스퀘어(Foursquare), 훗스위트(HootSuite), 쿠오라(Quora) 등 대형 고객들이 많게는 4일간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1년이 지난 지금, 선도적인 IaaS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이런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충분할 만큼 변화를 이뤄냈을까? 또 만약 이런 대형 사고가 반복된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기에 대한 대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부분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어려운 이유는 AWS가 방대한 클라우드 운영과 관련해 수행한 내부 작업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에만 서비스 중단 사고가 있었던 건 아니다. 8월에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비스가 중단된 적이 있었다. 더 나아가, 클라우드 고객 각자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IDC의 스테판 헨드릭 애널리스트 같은 업계 전문가들은 많은 기업들이 제대로 준비를 갖추지 못한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변화 1 : 기업 스스로 대비책 마련 헨드릭은 1년 전 AWS 서비스 중단 사태를 상기시키며 "일부는 서비스 중단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서비스가 중단되면 큰 타격을 입을게 분명하다. 학습 효과가 있었던 건 확실하다. 그러나 문제는 고객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느냐다"라고 지적했다. 먼저, 지난해 사고를 되짚어보자. AWS는 서비스가 중단되고 몇 주 후 발표한 사후 보고서를 통해 사고 원인과 회사가 취한 조치를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실수가 연쇄반응을 불러왔다. 2011년 4월 21일 이른 아침, AWS 동부 해안 지역의 EBS(Elastic Block S...

SLA 아마존 AWS 정전 중단

2012.05.02

전문가들은 기업이 IT업체들의 정전 사태에서 안전하려면, 스스로 이를 점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4월 아마존 웹 서비스 중단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당시로서는 역대 최악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사고였다. 레디트(Reddit), 포스퀘어(Foursquare), 훗스위트(HootSuite), 쿠오라(Quora) 등 대형 고객들이 많게는 4일간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1년이 지난 지금, 선도적인 IaaS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이런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충분할 만큼 변화를 이뤄냈을까? 또 만약 이런 대형 사고가 반복된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기에 대한 대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부분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어려운 이유는 AWS가 방대한 클라우드 운영과 관련해 수행한 내부 작업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에만 서비스 중단 사고가 있었던 건 아니다. 8월에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비스가 중단된 적이 있었다. 더 나아가, 클라우드 고객 각자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IDC의 스테판 헨드릭 애널리스트 같은 업계 전문가들은 많은 기업들이 제대로 준비를 갖추지 못한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변화 1 : 기업 스스로 대비책 마련 헨드릭은 1년 전 AWS 서비스 중단 사태를 상기시키며 "일부는 서비스 중단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서비스가 중단되면 큰 타격을 입을게 분명하다. 학습 효과가 있었던 건 확실하다. 그러나 문제는 고객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느냐다"라고 지적했다. 먼저, 지난해 사고를 되짚어보자. AWS는 서비스가 중단되고 몇 주 후 발표한 사후 보고서를 통해 사고 원인과 회사가 취한 조치를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실수가 연쇄반응을 불러왔다. 2011년 4월 21일 이른 아침, AWS 동부 해안 지역의 EBS(Elastic Block S...

2012.05.02

블룸버그 CIO, “유례 없는 주식 거래에도 무중단 서비스 제공”

올해 들어 주식 시장이 가장 변화가 심했던 8월 첫째 주, 블룸버그 LP의 주식 거래 및 금융 뉴스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철저하게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블룸버그 CIO글 만나 갑작스런 데이터 폭증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들어봤다. S&P가 8월 첫째 주 미국 정부의 신용 등급을 강등한 이후, 전 세계 금융시장이 걷잡을 수 없이 술렁이고 있다. 다우 존스 산업 지수가 8월 1일에 630포인트 떨어지고 다음날인 2일에 420포인트 올랐다가 다시 3일에 520포인트가 떨어졌다. 8월 첫째 주 세계 금융 시장의 태풍 속에는 금융 미디어이자 기술 기업인 블룸버그 LP(Bloomberg LP)가 서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30만 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이용하고 있는 주식 거래 수단이자 금융 및 투자 정보 제공 플랫폼인 블룸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Bloomberg Professional service)를 통해 전례 없는 양의 주식 거래 데이터, 주식 시세 및 다른 경제 뉴스들과 정보들이 흘러 갔다. 블룸버그는 지난 8월 5일 금요일에 410억 틱-틱이란 증권의 거래, 매도 및 매수 가격 사이의 차이를 의미한다-을 처리했으며 이는 지난 2011년 3월(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이후)에 마지막으로 기록했던 시장 거래 최고치보다도 33%나 증가한 수치다. 이는 2008년 경제 위기 당시의 200억 틱, 2010년 5월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 동안의 275억 틱, 일본 쓰나미 이후의 300억 틱과 비교된다(아래의 차트 참조).   이러한 모든 것들로 인해 블룸버그의 CIO인 비뿔라 나그래트는 조마조마한 한 주를 보냈는데, 극심한 데이터 처리량에 대비하여 시험하고 준비해온 그의 지난 몇 달이 드디어 궁극적인 시험대에 올려졌기 때문이다. 8월 5일 금요일 블룸버그는 2008년 경제 위기 당시보다 두 배나 많은 틱을 처리했다. 나그래트는 그의 IT...

데이터 보증 블롬버그 주식 거래 데이터 급증 폭증 중단 테스팅 서비스 CIO QA

2011.08.16

올해 들어 주식 시장이 가장 변화가 심했던 8월 첫째 주, 블룸버그 LP의 주식 거래 및 금융 뉴스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철저하게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블룸버그 CIO글 만나 갑작스런 데이터 폭증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들어봤다. S&P가 8월 첫째 주 미국 정부의 신용 등급을 강등한 이후, 전 세계 금융시장이 걷잡을 수 없이 술렁이고 있다. 다우 존스 산업 지수가 8월 1일에 630포인트 떨어지고 다음날인 2일에 420포인트 올랐다가 다시 3일에 520포인트가 떨어졌다. 8월 첫째 주 세계 금융 시장의 태풍 속에는 금융 미디어이자 기술 기업인 블룸버그 LP(Bloomberg LP)가 서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30만 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이용하고 있는 주식 거래 수단이자 금융 및 투자 정보 제공 플랫폼인 블룸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Bloomberg Professional service)를 통해 전례 없는 양의 주식 거래 데이터, 주식 시세 및 다른 경제 뉴스들과 정보들이 흘러 갔다. 블룸버그는 지난 8월 5일 금요일에 410억 틱-틱이란 증권의 거래, 매도 및 매수 가격 사이의 차이를 의미한다-을 처리했으며 이는 지난 2011년 3월(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이후)에 마지막으로 기록했던 시장 거래 최고치보다도 33%나 증가한 수치다. 이는 2008년 경제 위기 당시의 200억 틱, 2010년 5월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 동안의 275억 틱, 일본 쓰나미 이후의 300억 틱과 비교된다(아래의 차트 참조).   이러한 모든 것들로 인해 블룸버그의 CIO인 비뿔라 나그래트는 조마조마한 한 주를 보냈는데, 극심한 데이터 처리량에 대비하여 시험하고 준비해온 그의 지난 몇 달이 드디어 궁극적인 시험대에 올려졌기 때문이다. 8월 5일 금요일 블룸버그는 2008년 경제 위기 당시보다 두 배나 많은 틱을 처리했다. 나그래트는 그의 IT...

2011.08.16

사례 | 아틀랜타 병원, 클라우드로 무중단 이메일 시스템 구축

여기 이메일 시스템이 언제 멈출 지 모른다는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를 선택한 한 병원이 있다. 미국 최대 규모의 병원 중 하나이자 아틀랜타 내에 1,000개 규모의 병실과 7개의 부속 전염성 질병 클리닉을 보유한 ‘그레디 헬스 시스템(Grady Health System)’은 몇 년 전, 큰 문제에 직면했으며,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문제란 병원의 의료진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이메일 작동 오류였다. 해당 병원의 의료진, 간호진 및 운영진들은 이메일 작동 오류로 악몽과도 같은 불편한 나날을 보내야 했다. 대부분의 기업이나 기관들이 한 번쯤은 이메일 활용과 관련한 문제를 겪는다. 그러나 그레디 헬스 시스템의 이메일 문제란 해결할 방법이 없는 병원 직원들의 골치덩어리였다. 이는 병원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데비 캔실라(Debbie Cancilla)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캔실라는 컴퓨터월드와의 대담에서 “병원의 IT 직원들이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발생하는 이메일 작동불능 문제와 싸워왔다”라고 밝혔다. 2008년, 이 병원은 몇 가지 중대한 변화를 겪었다. 우선 공공 기관에서 비영리 병원으로 개편되었는데, 이러한 변화 이후, 병원은 즉각적인 지원을 통한 테크놀로지 업데이트(update)를 실시할 수 있었다. 2008년은 캔실라가 이 병원에 합류한 해이기도 하다. 그녀와 그녀의 팀원들은 우선 병원의 테크놀로지를 평가했고, 곳 병원의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노벨 그룹와이즈(Novell GroupWise)의 시스템으로 운영됐던 이메일 시스템을 바로잡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였다. “이메일은 모든 이들과 관련된 핵심 이슈였다. 서버는 안정적이지 않았으며, 이메일 필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우리는 환경을 개편해 지속적으로, 아니 매 주 발생해온 시스템 중단사태를 해...

클라우드 CIO 이메일 마이크로소프트 의료 병원 중단 시스템 익스체인지

2011.06.23

여기 이메일 시스템이 언제 멈출 지 모른다는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를 선택한 한 병원이 있다. 미국 최대 규모의 병원 중 하나이자 아틀랜타 내에 1,000개 규모의 병실과 7개의 부속 전염성 질병 클리닉을 보유한 ‘그레디 헬스 시스템(Grady Health System)’은 몇 년 전, 큰 문제에 직면했으며,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문제란 병원의 의료진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이메일 작동 오류였다. 해당 병원의 의료진, 간호진 및 운영진들은 이메일 작동 오류로 악몽과도 같은 불편한 나날을 보내야 했다. 대부분의 기업이나 기관들이 한 번쯤은 이메일 활용과 관련한 문제를 겪는다. 그러나 그레디 헬스 시스템의 이메일 문제란 해결할 방법이 없는 병원 직원들의 골치덩어리였다. 이는 병원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데비 캔실라(Debbie Cancilla)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캔실라는 컴퓨터월드와의 대담에서 “병원의 IT 직원들이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발생하는 이메일 작동불능 문제와 싸워왔다”라고 밝혔다. 2008년, 이 병원은 몇 가지 중대한 변화를 겪었다. 우선 공공 기관에서 비영리 병원으로 개편되었는데, 이러한 변화 이후, 병원은 즉각적인 지원을 통한 테크놀로지 업데이트(update)를 실시할 수 있었다. 2008년은 캔실라가 이 병원에 합류한 해이기도 하다. 그녀와 그녀의 팀원들은 우선 병원의 테크놀로지를 평가했고, 곳 병원의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노벨 그룹와이즈(Novell GroupWise)의 시스템으로 운영됐던 이메일 시스템을 바로잡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였다. “이메일은 모든 이들과 관련된 핵심 이슈였다. 서버는 안정적이지 않았으며, 이메일 필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우리는 환경을 개편해 지속적으로, 아니 매 주 발생해온 시스템 중단사태를 해...

2011.06.23

HP-오라클의 아이태니엄 지원 분쟁, “결국 법정으로”

HP가 결국은 오라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HP의 하이엔드 서버에 사용된 아이태니엄 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단하기로 한 오라클에 결정에 대한 것이다.   HP는 오라클이 지난 3월 22일 내린 아이태니엄용 소프트웨어 개발 중단 결정이 오라클이 HP는 물론, 14만여 양사 공동 고객에게 한 “법적 구속력 있는 약속”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HP는 “더 나아가 우리는 이런 결정이 고객들을 HP의 아이태니엄 플랫폼에서 오라클의 자체 플랫폼으로 옮기기를 강요하는 불법적인 시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HP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라클이 이번 결정을 번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오라클은 이런 HP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며, HP가 지난 가을에 이미 인텔의 아이태니엄 개발 중단 계획을 알고도 오랔르과 관련 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속임수를 사용했다고 반격했다.   오라클은 발표문을 통해 “HP는 2010년 10월 계약에서 오라클에게 아이태니엄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을 보장해 줄 것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는데, 이는 HP가 이미 인텔의 아이태니엄 관련 계획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이 때문에 HP는 오라클이 이런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려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인텔은 아직까지 아이태니엄 개발 중단 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가 없다. HP는 발표문을 통해 “HP는 여전히 인텔의 아이태니엄 프로세서를 포함해 장기적인 하이엔드 서버 로드맵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인텔도 아이태니엄 로드맵에 대한 지속적인 강화를 약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오라클은 HP가 고객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라클은 &ldq...

오라클 HP 아이태니엄 소송 지원 중단

2011.06.16

HP가 결국은 오라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HP의 하이엔드 서버에 사용된 아이태니엄 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단하기로 한 오라클에 결정에 대한 것이다.   HP는 오라클이 지난 3월 22일 내린 아이태니엄용 소프트웨어 개발 중단 결정이 오라클이 HP는 물론, 14만여 양사 공동 고객에게 한 “법적 구속력 있는 약속”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HP는 “더 나아가 우리는 이런 결정이 고객들을 HP의 아이태니엄 플랫폼에서 오라클의 자체 플랫폼으로 옮기기를 강요하는 불법적인 시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HP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라클이 이번 결정을 번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오라클은 이런 HP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며, HP가 지난 가을에 이미 인텔의 아이태니엄 개발 중단 계획을 알고도 오랔르과 관련 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속임수를 사용했다고 반격했다.   오라클은 발표문을 통해 “HP는 2010년 10월 계약에서 오라클에게 아이태니엄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을 보장해 줄 것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는데, 이는 HP가 이미 인텔의 아이태니엄 관련 계획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이 때문에 HP는 오라클이 이런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려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인텔은 아직까지 아이태니엄 개발 중단 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가 없다. HP는 발표문을 통해 “HP는 여전히 인텔의 아이태니엄 프로세서를 포함해 장기적인 하이엔드 서버 로드맵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인텔도 아이태니엄 로드맵에 대한 지속적인 강화를 약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오라클은 HP가 고객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라클은 &ldq...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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