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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 속 ‘혁신 피로’ 넘어서기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일부는 계속해서 사무실로 출퇴근하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의 업무 양태가 ‘더 지속적인 모델’로 보이고 있다. 실제로 영국 기업의 84%가 코로나로 인한 제한 조치가 해제된 후에도 유연 근무를 계속할 계획이다.  이 급격한 혁명은 팀 협업에 영향을 미쳤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직원의 건강과 규제 준수, 직원의 웰빙 측면에서 이점을 가지지만 뚜렷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팀원들이 수다를 떨면서 머리를 식히고 혁신 아이디어가 나올 기회가 사라진다.  유행어를 넘어서 ‘혁신'이라는 용어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성장을 주도하려는 기업들이 애용하는 단어다. 오늘날 임원의 93%는 혁신이 수익을 창출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혁신이란 실제로 어떻게 출현할까?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프로세스가 필요할까? 애석하게도 다수의 리더는 혁신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요건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최고의 최신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싸움은 기술 분야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팀은 끊임없이 개선하고 혁신하기를 모색한다. 혁신은 시행착오와 반복, 여유 속에서 태동한다. 일정을 잡거나 계획하기 힘든 존재이며, 따라서 온라인 '혁신 회의'를 조직하는 것은 혁신과 창의성을 제한하기 십상이다. 혁신을 과정으로 봐야하는 이유다. 쌓이는 피로 혁신을 위한 적절한 조건이 없으면 혁신 피로는 필연적으로 진부한 아이디어를 낳는다. 원격 근무는 협업 혁신의 기회 부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 줌 회의에서는 어느덧 사라진 사치인 캐주얼 대화가 필요하게 된다. 끝없는 화상 통화로 인한 피로감은 창의성을 뒷전으로 밀려나게 하고 있다.  전체 제품 엔지니어링 팀이 원격으로 작업하면 혁신 피로가 오기까지는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의사 소통이 단절되고 아이디어가 고갈된 느낌이 마련하게 된다. 이는 분명히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혁신 피로 줌 피로 브레인스토밍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

2022.01.21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일부는 계속해서 사무실로 출퇴근하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의 업무 양태가 ‘더 지속적인 모델’로 보이고 있다. 실제로 영국 기업의 84%가 코로나로 인한 제한 조치가 해제된 후에도 유연 근무를 계속할 계획이다.  이 급격한 혁명은 팀 협업에 영향을 미쳤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직원의 건강과 규제 준수, 직원의 웰빙 측면에서 이점을 가지지만 뚜렷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팀원들이 수다를 떨면서 머리를 식히고 혁신 아이디어가 나올 기회가 사라진다.  유행어를 넘어서 ‘혁신'이라는 용어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성장을 주도하려는 기업들이 애용하는 단어다. 오늘날 임원의 93%는 혁신이 수익을 창출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혁신이란 실제로 어떻게 출현할까?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프로세스가 필요할까? 애석하게도 다수의 리더는 혁신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요건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최고의 최신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싸움은 기술 분야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팀은 끊임없이 개선하고 혁신하기를 모색한다. 혁신은 시행착오와 반복, 여유 속에서 태동한다. 일정을 잡거나 계획하기 힘든 존재이며, 따라서 온라인 '혁신 회의'를 조직하는 것은 혁신과 창의성을 제한하기 십상이다. 혁신을 과정으로 봐야하는 이유다. 쌓이는 피로 혁신을 위한 적절한 조건이 없으면 혁신 피로는 필연적으로 진부한 아이디어를 낳는다. 원격 근무는 협업 혁신의 기회 부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 줌 회의에서는 어느덧 사라진 사치인 캐주얼 대화가 필요하게 된다. 끝없는 화상 통화로 인한 피로감은 창의성을 뒷전으로 밀려나게 하고 있다.  전체 제품 엔지니어링 팀이 원격으로 작업하면 혁신 피로가 오기까지는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의사 소통이 단절되고 아이디어가 고갈된 느낌이 마련하게 된다. 이는 분명히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2022.01.21

칼럼ㅣ'진짜 어디서든 일하는' 원격근무 2.0을 대비하라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WFH) 모델을 도입하긴 했지만 대부분은 ‘그다음’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예상되는 재택근무의 미래와 이에 대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때는 2006년이었다. 필자는 당시 가족과 함께 6주 동안 5개국에 걸쳐 마야 유적을 방문하는 일생일대의 여행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휴가 중은 아니었다. 여행 내내 일을 했다.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에 매주 실리는 칼럼을 쓰고 있었고, 한편으로는 컨설팅 일도 하고 있었다.  이때 편집자나 고객에게 여행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필자가 해외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지 실험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스포일러: 이들은 필자가 해외에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마감이 임박하자 인터넷 연결이 정말 필요했다. 묵고 있던 마을에서 호텔이 있는 다른 작은 마을로 갔다. 그곳에서 페인트로 ‘호텔’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낡은 건물을 발견했다. 스마트폰을 확인했다. 와이파이가 있었다(그 시절에는 이런 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찾기 어려웠다. 찾을 수만 있다면 비밀번호 같은 것은 필요 없었다). 근처에 앉아 인터넷을 연결한 후 칼럼을 보냈다. 그리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중앙아메리카의 습기에 땀을 흘리면서 모기를 쫓던 당시만 하더라도 필자는 그게 미래라는 것을 몰랐었다.    원격근무의 부상 원격근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존재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를 서둘러 시행하게 되면서 그 속도가 가속됐을 뿐이다. 즉 원격근무가 갑자기 부상한 건 아니라는 뜻이다. 이는 (업무 시간과 장소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의 부상이라는 더 큰 트렌드의 일부였다.  지난 5년 동안 유연근무는 착실하게 자리를 잡아 왔다. 링크드인(LinkedIn)의 글로벌 인재 동향 보고서(Global Talent Trends 2019 Report)에 따르면 2016년과 2018년 사이에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채용 공고가 78% 늘어났다.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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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WFH) 모델을 도입하긴 했지만 대부분은 ‘그다음’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예상되는 재택근무의 미래와 이에 대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때는 2006년이었다. 필자는 당시 가족과 함께 6주 동안 5개국에 걸쳐 마야 유적을 방문하는 일생일대의 여행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휴가 중은 아니었다. 여행 내내 일을 했다.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에 매주 실리는 칼럼을 쓰고 있었고, 한편으로는 컨설팅 일도 하고 있었다.  이때 편집자나 고객에게 여행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필자가 해외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지 실험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스포일러: 이들은 필자가 해외에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마감이 임박하자 인터넷 연결이 정말 필요했다. 묵고 있던 마을에서 호텔이 있는 다른 작은 마을로 갔다. 그곳에서 페인트로 ‘호텔’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낡은 건물을 발견했다. 스마트폰을 확인했다. 와이파이가 있었다(그 시절에는 이런 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찾기 어려웠다. 찾을 수만 있다면 비밀번호 같은 것은 필요 없었다). 근처에 앉아 인터넷을 연결한 후 칼럼을 보냈다. 그리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중앙아메리카의 습기에 땀을 흘리면서 모기를 쫓던 당시만 하더라도 필자는 그게 미래라는 것을 몰랐었다.    원격근무의 부상 원격근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존재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를 서둘러 시행하게 되면서 그 속도가 가속됐을 뿐이다. 즉 원격근무가 갑자기 부상한 건 아니라는 뜻이다. 이는 (업무 시간과 장소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의 부상이라는 더 큰 트렌드의 일부였다.  지난 5년 동안 유연근무는 착실하게 자리를 잡아 왔다. 링크드인(LinkedIn)의 글로벌 인재 동향 보고서(Global Talent Trends 2019 Report)에 따르면 2016년과 2018년 사이에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채용 공고가 78% 늘어났다. 글로벌 ...

2021.02.10

IT와 HR 넘나드는 새로운 리더··· '원격근무 책임자'가 뜬다 

대기업들이 업무 방식을 영원히 바꿀 '새로운 직책'을 갑자기 채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최근 두드러지는 채용 트렌드를 꼽자면 이른바 ‘원격근무 책임자(Head of remote work, Director of remote work, Remote work director)’라는 새로운 직책이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쿼라(Quora) 등 실리콘밸리에서 잘 나가는 기업들 모두 이 직책을 뽑는 구인 광고를 냈다. 아마도 내년쯤이면 거의 모든 대기업에서 이 직책이 출현하리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근무가 엄청나게 급증했다. 구인광고 업체 아드주나(Adzuna)에 따르면 원격근무 일자리를 검색한 비율은 올해 초부터 680% 증가했다. 반면에 같은 기간 동안 원격근무 일자리 채용 공고는 14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원격근무 일자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무래도 원격근무가 가능한 일자리는 IT와 고객 서비스 계열에서 많다.  한편 페이스북의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원격근무 디렉터(Director, Remote Work)’라고 부르는 이 직책은 분산된 가상 팀을 이해하는 ‘전략적 사고자’이자, ‘탁월한 관계 구축자’이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일 것이 요구된다. ‘ 다양한 리더들로 구성된 조직을 이끄는 동시에 이들을 지도하고 교육할 책임자를 원하는 것이다. 또한 이는 기본적으로 HR 부문의 고위 경영진 자리지만, 동시에 여러 전문 기술을 갖춰야 한다.  이 새로운 직책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원격근무 책임자’를 채용하려는 움직임은 기업들이 원격근무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지속될 현실로 바라보고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기업들이 ‘대규모 원격근무’를 해결해야 할 새로운 과제로 간주하고 있음을 의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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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대기업들이 업무 방식을 영원히 바꿀 '새로운 직책'을 갑자기 채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최근 두드러지는 채용 트렌드를 꼽자면 이른바 ‘원격근무 책임자(Head of remote work, Director of remote work, Remote work director)’라는 새로운 직책이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쿼라(Quora) 등 실리콘밸리에서 잘 나가는 기업들 모두 이 직책을 뽑는 구인 광고를 냈다. 아마도 내년쯤이면 거의 모든 대기업에서 이 직책이 출현하리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근무가 엄청나게 급증했다. 구인광고 업체 아드주나(Adzuna)에 따르면 원격근무 일자리를 검색한 비율은 올해 초부터 680% 증가했다. 반면에 같은 기간 동안 원격근무 일자리 채용 공고는 14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원격근무 일자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무래도 원격근무가 가능한 일자리는 IT와 고객 서비스 계열에서 많다.  한편 페이스북의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원격근무 디렉터(Director, Remote Work)’라고 부르는 이 직책은 분산된 가상 팀을 이해하는 ‘전략적 사고자’이자, ‘탁월한 관계 구축자’이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일 것이 요구된다. ‘ 다양한 리더들로 구성된 조직을 이끄는 동시에 이들을 지도하고 교육할 책임자를 원하는 것이다. 또한 이는 기본적으로 HR 부문의 고위 경영진 자리지만, 동시에 여러 전문 기술을 갖춰야 한다.  이 새로운 직책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원격근무 책임자’를 채용하려는 움직임은 기업들이 원격근무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지속될 현실로 바라보고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기업들이 ‘대규모 원격근무’를 해결해야 할 새로운 과제로 간주하고 있음을 의미하기...

2020.10.13

'팬데믹 속 혁신 첫걸음', 어떻게 하고 있나··· 기업 4곳 사례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재택근무 체제로 빠르게 전환했다. 이에 따라 IT 리더들도 우선순위 목록을 재검토하며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재택근무로 인해 비공식 소통(tête-à-têtes)이 사라지면서 CIO들은 ‘뜻밖의 발견을 통한 혁신(Serendipity)’에 어떤 일이 생길지 우려하고 있다.  많은 CIO가 지난 3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 이후의 업무 생산성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는 비공식 소통, 즉 워터쿨러 효과를 만들어 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고 입을 모았다.  종일 이어지는 줌 세션에 지친 직원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피력할 즉흥적인 미팅에 달려들 가능성은 적기 때문이다. 줌 피로(Zoom Fatigue)와 대면 상호작용의 부재로 인한 피로감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네트워킹 업체 시에나(Ciena)의 CIO 크레이그 윌리엄스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골든 스테이트 푸드: 팬데믹이 더 나쁜 시기에 왔을 수도 있다 미국 식품 및 소매회사 골든 스테이트 푸드(Golden State Foods)의 CIO 캐롤 포우셋은 “팬데믹 발생 시점이 시기적으로 적절했다고 말하긴 어렵다. 하지만 GSF의 경우 2019년 말 경영진 및 이사회와 함께 2020년 IT 로드맵을 전략화했으며, 코로나19가 미국을 덮쳤을 당시 이미 디지털 전략을 실행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와 IT 팀은 탄력을 받아 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또는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전환했고, VPN 라이선스 및 네트워크 용량을 늘렸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하면서 디지털 전략을 실행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는 필요에 따라 조정되기도 했다고 포우셋은 덧붙였다.  한편 KPMG와 하비 내쉬(Harvey Nash)가 전 세계 4,200명의 IT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2020 Harvey ...

팬데믹 코로나19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재택근무 원격근무 네슬레 시에나 골든 스테이트 푸드 로그미인 팀즈 줌 피로 워터쿨러 효과

2020.09.28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재택근무 체제로 빠르게 전환했다. 이에 따라 IT 리더들도 우선순위 목록을 재검토하며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재택근무로 인해 비공식 소통(tête-à-têtes)이 사라지면서 CIO들은 ‘뜻밖의 발견을 통한 혁신(Serendipity)’에 어떤 일이 생길지 우려하고 있다.  많은 CIO가 지난 3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 이후의 업무 생산성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는 비공식 소통, 즉 워터쿨러 효과를 만들어 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고 입을 모았다.  종일 이어지는 줌 세션에 지친 직원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피력할 즉흥적인 미팅에 달려들 가능성은 적기 때문이다. 줌 피로(Zoom Fatigue)와 대면 상호작용의 부재로 인한 피로감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네트워킹 업체 시에나(Ciena)의 CIO 크레이그 윌리엄스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골든 스테이트 푸드: 팬데믹이 더 나쁜 시기에 왔을 수도 있다 미국 식품 및 소매회사 골든 스테이트 푸드(Golden State Foods)의 CIO 캐롤 포우셋은 “팬데믹 발생 시점이 시기적으로 적절했다고 말하긴 어렵다. 하지만 GSF의 경우 2019년 말 경영진 및 이사회와 함께 2020년 IT 로드맵을 전략화했으며, 코로나19가 미국을 덮쳤을 당시 이미 디지털 전략을 실행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와 IT 팀은 탄력을 받아 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또는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전환했고, VPN 라이선스 및 네트워크 용량을 늘렸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하면서 디지털 전략을 실행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는 필요에 따라 조정되기도 했다고 포우셋은 덧붙였다.  한편 KPMG와 하비 내쉬(Harvey Nash)가 전 세계 4,200명의 IT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2020 Harvey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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