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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 넘어 B2B 데이터 허브로··· 에어테이블 일란 프랭크

최근 슬랙을 떠나 플랫폼 책임자로 영입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on steroids)라는 세간의 표현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대표적인 사무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스프레드시트다. 에어테이블은 바로 이 스프레드시트를 재창조 해낸 혁신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슬랙(Slack)를 떠나 에어테이블의 프로덕트 부사장이 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단지 스프레시트 기능을 클라우드에 옮겨놓은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에어테이블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기능성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영업을 기획하는 등의 업무 워크플로우를 필요에 따라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는 종종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프랭크는 이런 표현은 에어테이블이 비즈니즈용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느낌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호칭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에어테이블의 정수는 기업의 기록 시스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앱의 데이터를 한 데로 묶는 것이다. 에어테이블 안에서 발생한 데이터일 수도 있고, 페이저듀티(PagerDuty), 젠데스크(Zendesk), 세일즈포스(Salesforce) 같은 외부 앱의 데이터일 수도 있다. 핵심은 “사일로화된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에어테이블은 지라 클라우드(Jira Cloud), 박스(Box), 타블로(Tableau), 깃허브(GitHub) 등의 플랫폼과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동기화할 수 있는 플랫폼의 종류를 늘려 사용자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져와 기업 전체에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PI를 제공해 개발자가 외부 앱과 동기화용 에이전트를 만들 수 게 하고 에어테이블 앱 안에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작업도 진행...

에어테이블 협업도구 관계형데이터베이스 스프레드시트

2022.05.20

최근 슬랙을 떠나 플랫폼 책임자로 영입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on steroids)라는 세간의 표현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대표적인 사무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스프레드시트다. 에어테이블은 바로 이 스프레드시트를 재창조 해낸 혁신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슬랙(Slack)를 떠나 에어테이블의 프로덕트 부사장이 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단지 스프레시트 기능을 클라우드에 옮겨놓은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에어테이블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기능성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영업을 기획하는 등의 업무 워크플로우를 필요에 따라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는 종종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프랭크는 이런 표현은 에어테이블이 비즈니즈용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느낌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호칭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에어테이블의 정수는 기업의 기록 시스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앱의 데이터를 한 데로 묶는 것이다. 에어테이블 안에서 발생한 데이터일 수도 있고, 페이저듀티(PagerDuty), 젠데스크(Zendesk), 세일즈포스(Salesforce) 같은 외부 앱의 데이터일 수도 있다. 핵심은 “사일로화된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에어테이블은 지라 클라우드(Jira Cloud), 박스(Box), 타블로(Tableau), 깃허브(GitHub) 등의 플랫폼과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동기화할 수 있는 플랫폼의 종류를 늘려 사용자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져와 기업 전체에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PI를 제공해 개발자가 외부 앱과 동기화용 에이전트를 만들 수 게 하고 에어테이블 앱 안에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작업도 진행...

2022.05.20

구글, 작업 추적 앱 ‘테이블’ 공개··· 스프레드시트와 노 코드 결합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구글 에어리어 120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테이블 작업 추적 트래킹 스프레드시트 노 코드 마이크로소프트 에어테이블 로우 코드 데이터베이스 리스트 오피스 365 칸반 코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2020.09.24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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