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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변혁 성공하려면? ‘문화’를 바꿔라··· 美 특허청 사례

미국 특허청의 CIO 제이미 홀콤은 ‘디지털 변혁’의 일환으로 IT 문화를 재정비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미국 특허청의 전자 출원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손상으로 며칠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허 출원을 조회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미국 특허청 인트라넷 시스템 PALM(Patent Application Location and Monitoring System)이 사용했던 인프라는 무려 20년 가까이 된 IT 플랫폼이었다.  IT 팀은 며칠 만에 새로운 서버 플랫폼에서 PALM을 재가동시켰다. 새 플랫폼이 이전보다 1,000배 더 빠르고 20배 더 효율적이며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IT 팀은 설명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특허청은 안정성, 회복탄력성, 보안 측면에서 IT 시스템을 구석구석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민간 부문 및 정부에서의 경력을 모두 가진 제이미 홀콤을 신임 CIO로 영입했다.    홀콤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했다. 또한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했다”라면서, “특허청은 여러 심각한 운영중단 사태를 겪었다. 이는 적절한 아키텍처와 운영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특허청이 몇 년 전부터 인프라 정비와 디지털 변혁을 꾸준히 추진해온 덕분에 IT 팀을 재충전시키고 열정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검토’를 진행한 지 약 1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홀콤은 IT 부서를 프로젝트(project) 중심에서 제품(product)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IT 부서를 1) 특허, 2) 상표, 3) 백오피스(재무팀, HR, 법무 등), 4) IT 및 인프라라는 4개 제품 라인으로 나눴다. 각 제품 라인은 다시 8개의 제품 팀으로 세분화됐다. 각 제품 팀은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형태였다.  그는 제품 팀이 이끌어낸 비즈니스 가치를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대...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문화 데이터베이스 인트라넷 인프라 회복탄력성 보안 안정성 스프린트 원격근무 VPN 웹엑스 머신러닝 RPA 자동화

2020.09.03

미국 특허청의 CIO 제이미 홀콤은 ‘디지털 변혁’의 일환으로 IT 문화를 재정비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미국 특허청의 전자 출원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손상으로 며칠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허 출원을 조회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미국 특허청 인트라넷 시스템 PALM(Patent Application Location and Monitoring System)이 사용했던 인프라는 무려 20년 가까이 된 IT 플랫폼이었다.  IT 팀은 며칠 만에 새로운 서버 플랫폼에서 PALM을 재가동시켰다. 새 플랫폼이 이전보다 1,000배 더 빠르고 20배 더 효율적이며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IT 팀은 설명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특허청은 안정성, 회복탄력성, 보안 측면에서 IT 시스템을 구석구석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민간 부문 및 정부에서의 경력을 모두 가진 제이미 홀콤을 신임 CIO로 영입했다.    홀콤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했다. 또한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했다”라면서, “특허청은 여러 심각한 운영중단 사태를 겪었다. 이는 적절한 아키텍처와 운영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특허청이 몇 년 전부터 인프라 정비와 디지털 변혁을 꾸준히 추진해온 덕분에 IT 팀을 재충전시키고 열정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검토’를 진행한 지 약 1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홀콤은 IT 부서를 프로젝트(project) 중심에서 제품(product)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IT 부서를 1) 특허, 2) 상표, 3) 백오피스(재무팀, HR, 법무 등), 4) IT 및 인프라라는 4개 제품 라인으로 나눴다. 각 제품 라인은 다시 8개의 제품 팀으로 세분화됐다. 각 제품 팀은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형태였다.  그는 제품 팀이 이끌어낸 비즈니스 가치를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대...

2020.09.03

기업 내 정보 신경망, 어떤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기업이 직원과 또는 직원이 직원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은 평균 10여 가지에 이른다. 그렇다면 어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언제 어떻게 이용할 때 가장 잘 통할까? 이를 알기 위해 수십 명의 경영진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여기에서 직원들을 팀, 부서, 회사 내에서 최신 정보를 보유할 수 있게 하는 5가지 방안을 정리했다. 1. 주간(일일) 대면 회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얼굴을 맞대고 팀이나 부서원들과 그룹으로 만날 필요가 있다. 웹사이트 개발과 디자인 업체 긱스 시카고(Geeks Chicago)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마크 터크셔러는 “애자일 오피스로서 우리는 매일 서서 하는 회의를 한다. 이 회의는 아주 짧고 원격 근무자들을 포함해 모두가 참여하는 회의다. 우리는 이 회의에서 모든 팀들간에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모두 같은 정보를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두에게 정보를 아주 쉽게 전달하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 미디어 101(Sports Media 101)의 CTO 피터 반 이페렌도 “직원들과 주간 전체 회의를 가진다”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전략 변화, 비즈니스 업데이트, 방법론, 질의 응답, 계획 설정 등에 대해 토론한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실제로 오전과 오후 세션을 개최하고 웹엑스(webEx)를 통해서도 중계해 모두가 질문과 주제 토론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가상이라 할지라도 대면 회의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2. 가상 회의/비디오 컨퍼런스 웹-기반 회의와 협업 서비스 제공사 시트릭스(Citrix)의 전무이사이자 부회장 크리스 배틀스는 “원격 팀원과 정기적 회의를 가지는 것은 회사 내부에서 시간을 내 회의하는 것보다도 ...

협업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미팅 인트라넷 화상회의 메신저 정보 전달

2016.02.23

기업이 직원과 또는 직원이 직원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은 평균 10여 가지에 이른다. 그렇다면 어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언제 어떻게 이용할 때 가장 잘 통할까? 이를 알기 위해 수십 명의 경영진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여기에서 직원들을 팀, 부서, 회사 내에서 최신 정보를 보유할 수 있게 하는 5가지 방안을 정리했다. 1. 주간(일일) 대면 회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얼굴을 맞대고 팀이나 부서원들과 그룹으로 만날 필요가 있다. 웹사이트 개발과 디자인 업체 긱스 시카고(Geeks Chicago)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마크 터크셔러는 “애자일 오피스로서 우리는 매일 서서 하는 회의를 한다. 이 회의는 아주 짧고 원격 근무자들을 포함해 모두가 참여하는 회의다. 우리는 이 회의에서 모든 팀들간에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모두 같은 정보를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두에게 정보를 아주 쉽게 전달하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 미디어 101(Sports Media 101)의 CTO 피터 반 이페렌도 “직원들과 주간 전체 회의를 가진다”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전략 변화, 비즈니스 업데이트, 방법론, 질의 응답, 계획 설정 등에 대해 토론한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실제로 오전과 오후 세션을 개최하고 웹엑스(webEx)를 통해서도 중계해 모두가 질문과 주제 토론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가상이라 할지라도 대면 회의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2. 가상 회의/비디오 컨퍼런스 웹-기반 회의와 협업 서비스 제공사 시트릭스(Citrix)의 전무이사이자 부회장 크리스 배틀스는 “원격 팀원과 정기적 회의를 가지는 것은 회사 내부에서 시간을 내 회의하는 것보다도 ...

2016.02.23

블로그 |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 사내 인트라넷과 소셜 측면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을 이야기할 때 계정원장이나 외상매입금 시스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쉽다. 가치를 쉽게 측정하고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트라넷이나 기업용 소셜 투자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 필자는 과거에도 "물렁한" 지표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본 게시물에서는 기업 소셜에 대한 투자의 비즈니스적 가치 입증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기업 소셜의 비즈니스적 가치는 마법처럼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소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조직은 문화화 프로세스를 바꾸어 개방과 신뢰의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조직이 반드시 소셜 기술의 사용과 비즈니스 문제 사이에 명확한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관점이야 어찌되었든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사례다. 필자의 이와 관련해 인트라넷 포커스(Intranet Focus Ltd.)의 상무이사이자 기업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마틴 화이트가 지난 달 발표한 놀라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마틴은 '인트라넷 지표 - 발견, 만족, 영향'(Intranet Metrics – Discovery, Satisfaction and Impact)이라는 보고서에서 인트라넷 지표 접근방식에 대한 놀라운 설명을 제시했다. 마틴은 사용성과 지표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 논문과 서적을 참조했으며, 그 결과 교육에서 도출한 개념을 인트라넷 평가에 적용시켰다. 마틴은 일정 시점에서 학생의 성취를 파악하는 부가적인 평가와 학생의 사고, 성취, 발전 등에 초점을 두는 형성적 평가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인트라넷의 세계에서는 고유 사용자 수와 공개되거나 다운로드되는 페이지의 수 등의 척도가 부가적인 척도라고 밝혔다. 형성적 평가 또는 척도는 일정 시간(6개월 등) 동안의 성과 목표를 정의하고 이전 6개월의 트렌드로 보아 이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이 접근방식이 너무 '학문적'이라고...

측정 인트라넷 지표 엔터프라이즈 소셜 인트라넷 포커스

2015.08.25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을 이야기할 때 계정원장이나 외상매입금 시스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쉽다. 가치를 쉽게 측정하고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트라넷이나 기업용 소셜 투자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 필자는 과거에도 "물렁한" 지표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본 게시물에서는 기업 소셜에 대한 투자의 비즈니스적 가치 입증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기업 소셜의 비즈니스적 가치는 마법처럼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소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조직은 문화화 프로세스를 바꾸어 개방과 신뢰의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조직이 반드시 소셜 기술의 사용과 비즈니스 문제 사이에 명확한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관점이야 어찌되었든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사례다. 필자의 이와 관련해 인트라넷 포커스(Intranet Focus Ltd.)의 상무이사이자 기업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마틴 화이트가 지난 달 발표한 놀라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마틴은 '인트라넷 지표 - 발견, 만족, 영향'(Intranet Metrics – Discovery, Satisfaction and Impact)이라는 보고서에서 인트라넷 지표 접근방식에 대한 놀라운 설명을 제시했다. 마틴은 사용성과 지표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 논문과 서적을 참조했으며, 그 결과 교육에서 도출한 개념을 인트라넷 평가에 적용시켰다. 마틴은 일정 시점에서 학생의 성취를 파악하는 부가적인 평가와 학생의 사고, 성취, 발전 등에 초점을 두는 형성적 평가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인트라넷의 세계에서는 고유 사용자 수와 공개되거나 다운로드되는 페이지의 수 등의 척도가 부가적인 척도라고 밝혔다. 형성적 평가 또는 척도는 일정 시간(6개월 등) 동안의 성과 목표를 정의하고 이전 6개월의 트렌드로 보아 이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이 접근방식이 너무 '학문적'이라고...

2015.08.25

GE에서 배우는 기업용 소셜 성공 전략

기업용 인트라넷이 활성화되지 못한 건, 기술 탓이었을까?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기업들은 직원들이 사내 소셜 네트워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소통하길 기대하지만, 정작 직원들은 이를 외면하는 게 현실이다. 기업 소셜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려면 계획 수립, 비전 제시, 교육, 노력 등이 필요하다. IT에는 예상 밖으로 전개된 사건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ESN: Enterprise Social Networking)이다. '상호 작용'과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정작 사용자들이 이를 무시하면서 회전초가 굴러 다니는 유령 도시와 같은 존재로 잊혀지고 있는 기술이다. ESN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면, 기업에 매력적인 '잠재력'이 창출된다. 직장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시스템을 구현하면 직원 프로필이 등록되고, 액티비티 스트림이 창출되며, 업무 문서가 공유되고, 그룹과 토론을 위한 포럼, 마이크로 블로깅이 생성되면서 등 직원들의 협력과 협업이 '꽃을 피운다'는 가능성이다. IT와 현업 부서장들은 부하 직원들이 ESN을 이용해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서로 질문을 하고, 동료의 전문성을 발견하고, 함께 마케팅 자료를 개발하며, 잠재 고객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 신제품을 기획하기 원한다. ESN 소프트웨어는 직원들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빈사 상태의 인트라넷과 고객 및 파트너 유치에 실패한 정체 상태의 익스트라넷을 대체할 것으로 생각됐다. 애널리스트들은 ESN을 제대로 도입해 활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소셜 비즈니스 인기기사 ->'소셜 비즈니스 도입, 이것이 궁금하다' 5가지 질문과 답 -> SNS 친화적 Y세대가 소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면? -...

CRM GE ESN 소셜 네트워크 인트라넷 그룹웨어 세일즈포스닷컴 소통 트위터 커뮤니케이션 페이스북 협업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2014.07.04

기업용 인트라넷이 활성화되지 못한 건, 기술 탓이었을까?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기업들은 직원들이 사내 소셜 네트워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소통하길 기대하지만, 정작 직원들은 이를 외면하는 게 현실이다. 기업 소셜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려면 계획 수립, 비전 제시, 교육, 노력 등이 필요하다. IT에는 예상 밖으로 전개된 사건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ESN: Enterprise Social Networking)이다. '상호 작용'과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정작 사용자들이 이를 무시하면서 회전초가 굴러 다니는 유령 도시와 같은 존재로 잊혀지고 있는 기술이다. ESN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면, 기업에 매력적인 '잠재력'이 창출된다. 직장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시스템을 구현하면 직원 프로필이 등록되고, 액티비티 스트림이 창출되며, 업무 문서가 공유되고, 그룹과 토론을 위한 포럼, 마이크로 블로깅이 생성되면서 등 직원들의 협력과 협업이 '꽃을 피운다'는 가능성이다. IT와 현업 부서장들은 부하 직원들이 ESN을 이용해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서로 질문을 하고, 동료의 전문성을 발견하고, 함께 마케팅 자료를 개발하며, 잠재 고객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 신제품을 기획하기 원한다. ESN 소프트웨어는 직원들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빈사 상태의 인트라넷과 고객 및 파트너 유치에 실패한 정체 상태의 익스트라넷을 대체할 것으로 생각됐다. 애널리스트들은 ESN을 제대로 도입해 활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소셜 비즈니스 인기기사 ->'소셜 비즈니스 도입, 이것이 궁금하다' 5가지 질문과 답 -> SNS 친화적 Y세대가 소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면? -...

2014.07.04

한국IBM, 인트라넷-인터넷 망분리 서비스 출시

한국IBM(www.ibm.com/kr)이 개정 정보통신망법상 업무망-인터넷망 분리 의무화에 따라 망분리를 실행해야 하는 기업들을 위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한국IBM의 ‘망분리 서비스’는 기업의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해 인터넷을 통한 기밀정보 및 고객정보의 유출을 차단하고 악성코드 및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IT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한국IBM의 '망분리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가상화 기술 기반의 안전한 망분리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정보 유출 차단은 물론, 악성코드 및 해킹으로부터 IT 자산을 보호하며, 외부의 위험요소에 관계없이 업무 연속성을 보장받게 된다. 추가적인 PC나 운영체제(OS)의 구매 없이도 보안 환경을 구축하는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IBM은 성공적인 망분리 환경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망분리 및 운영 정책 수립 전문가를 투입하며 IBM이 전세계에 걸쳐 보유한 성공적 구축 사례를 통해 검증된 가상화 설계 기법을 사용한다. 보안과 안정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IT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설계부터 구축 및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모든 위험요소에 대해 사전 대응함으로써 운영의 연속성 확보 및 가상화 구축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서비스를 단순히 IT 환경의 변화의 관점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따른 위험 요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 문화 혁신의 관점을 더하여 제공한다. 망분리 및 가상화 환경 구축을 위한 기획 단계에서부터 변화된 환경에 쉽게 사용자가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안정화 기간을 단축하고 네트워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사용자 입장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ciokr@idg.co.kr

인트라넷 한국IBM

2013.01.21

한국IBM(www.ibm.com/kr)이 개정 정보통신망법상 업무망-인터넷망 분리 의무화에 따라 망분리를 실행해야 하는 기업들을 위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한국IBM의 ‘망분리 서비스’는 기업의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해 인터넷을 통한 기밀정보 및 고객정보의 유출을 차단하고 악성코드 및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IT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한국IBM의 '망분리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가상화 기술 기반의 안전한 망분리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정보 유출 차단은 물론, 악성코드 및 해킹으로부터 IT 자산을 보호하며, 외부의 위험요소에 관계없이 업무 연속성을 보장받게 된다. 추가적인 PC나 운영체제(OS)의 구매 없이도 보안 환경을 구축하는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IBM은 성공적인 망분리 환경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망분리 및 운영 정책 수립 전문가를 투입하며 IBM이 전세계에 걸쳐 보유한 성공적 구축 사례를 통해 검증된 가상화 설계 기법을 사용한다. 보안과 안정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IT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설계부터 구축 및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모든 위험요소에 대해 사전 대응함으로써 운영의 연속성 확보 및 가상화 구축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서비스를 단순히 IT 환경의 변화의 관점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따른 위험 요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 문화 혁신의 관점을 더하여 제공한다. 망분리 및 가상화 환경 구축을 위한 기획 단계에서부터 변화된 환경에 쉽게 사용자가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안정화 기간을 단축하고 네트워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사용자 입장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ciokr@idg.co.kr

2013.01.21

칼럼 | 사내 블로그가 필요한 이유

임직원들에게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통로를 제공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내 블로그가 왜 좋은지, 그리고 게시판 글을 작성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들을 소개하겠다. 많은 트윗, 상태 업데이트, SMS 메시지를 사용하다 보면, SNS가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간단한 방법만은 아니라는 점을 쉽게 간과할 수 있다. 금융, 고객 관계, 또는 복잡한 제조 공정에 대해 140자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 어떻게 해야 임직원들의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협업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임직원들을 독려해 지식과 전문적인 사고를 공유할까? (필자가 지금 독자 여러분들에게 그 해답을 주고자 한다. ) 해답은 바로 사내 블로그다. 사내 블로그는 귀사의 고객과 경쟁사가 볼 일도 없을 뿐 아니라 공개 블로그와는 완전히 성질이 다르다. 사내 블로그의 본질을 고려한다면, 이는 프로젝트의 세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는 못 된다. 하지만 사내 블로그는 안전하며 회사 인트라넷이나 타사 서비스에 대한 암호 보호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에 대해 빠르게 반응하고 비공식적으로 임직원들의 경험을 전파 할 수 있다. 사내 블로그는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 전파한다. •전문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사내 블로그에 올라온 모든 지식은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직원이 퇴사한 후까지도 정보를 보관해 준다. •개방적인 토론과 협력을 추진할 수 있다. 직원은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듯 실질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현업 부서의 담당자를 찾아 바로 연결할 수 있다. •회의만으로는 부족한, 중요한 사항에 대해 직원들이 최신 정보를 알도록 해준다. •책임 소재 : 일단 블로그에 한번 올리면, 나중에 이를 부인할 수 없다. 이제 이메일과는 이별을 고할 때다. 모든 사람들이 “사내 블로그는 우리 회사와 맞지 않을 수 있다&...

협업 커뮤니케이션 인트라넷 블로그 사내 블로그

2012.09.12

임직원들에게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통로를 제공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내 블로그가 왜 좋은지, 그리고 게시판 글을 작성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들을 소개하겠다. 많은 트윗, 상태 업데이트, SMS 메시지를 사용하다 보면, SNS가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간단한 방법만은 아니라는 점을 쉽게 간과할 수 있다. 금융, 고객 관계, 또는 복잡한 제조 공정에 대해 140자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 어떻게 해야 임직원들의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협업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임직원들을 독려해 지식과 전문적인 사고를 공유할까? (필자가 지금 독자 여러분들에게 그 해답을 주고자 한다. ) 해답은 바로 사내 블로그다. 사내 블로그는 귀사의 고객과 경쟁사가 볼 일도 없을 뿐 아니라 공개 블로그와는 완전히 성질이 다르다. 사내 블로그의 본질을 고려한다면, 이는 프로젝트의 세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는 못 된다. 하지만 사내 블로그는 안전하며 회사 인트라넷이나 타사 서비스에 대한 암호 보호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에 대해 빠르게 반응하고 비공식적으로 임직원들의 경험을 전파 할 수 있다. 사내 블로그는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 전파한다. •전문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사내 블로그에 올라온 모든 지식은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직원이 퇴사한 후까지도 정보를 보관해 준다. •개방적인 토론과 협력을 추진할 수 있다. 직원은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듯 실질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현업 부서의 담당자를 찾아 바로 연결할 수 있다. •회의만으로는 부족한, 중요한 사항에 대해 직원들이 최신 정보를 알도록 해준다. •책임 소재 : 일단 블로그에 한번 올리면, 나중에 이를 부인할 수 없다. 이제 이메일과는 이별을 고할 때다. 모든 사람들이 “사내 블로그는 우리 회사와 맞지 않을 수 있다&...

2012.09.12

보스턴 레드삭스의 셰어포인트 4가지 활용법

명문 야구구단 보스턴 레드 삭스에는 경기장에서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무기가 여럿 있다. 강력한 타자, 노려한 투수 로테이션, 경험 많은 코치들 등등. 하지만 경기장 바깥(그리고 데이터 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IT 선수도 있다. 다름아닌 셰어포인트 2010(SharePoint 2010)다.   지난 주 보스턴(Boston)에서 열린 SPTechCon 셰어포인트 컨퍼런스에서 레드 삭스의 IT 책임자 스티브 콘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셰어포인트 제품 관리 책임자 크리스찬 핀과 함께 질의응답 순서에 배석했다. 콘리의 IT 그룹은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레드 삭스에서 25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리는 연간 81번의 홈 경기가 치러질 동안 "플러그(Plug)가 달린 모든 것을 담당한다"라며, "전원을 켜야 한다면, 나를 불러야 할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단 펜웨이 파크 구장 중앙에 있는 거대한 전광판만은 예외적으로 제삼자가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레드 삭스는 최근 "레드 삭스 센트럴(Red Sox Central)"이라는 자사의 인트라넷 포털(Intranet Portal)을 대대적으로 개조했다. 셰어포인트 2010을 활용해서다. 이 팀의 인트라넷 홈페이지에는 게임 하이라이트 웹캐스트, 사진 갤러리, 경영진들이 게임 티켓을 관리할 수 있는 티켓 대시보드, 보스톤과 레드 삭스의 여름 전지 훈련지인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즈의 날씨 위젯 등과 같은 기능이 포함돼 있다. 2001년부터 레드 삭스에 근무해온 콘리는 티켓 요청 및 할당, 방문자들로부터 자격 인증서(Credential)받기, 결제, 청구서 정리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셰어포인트를 도입했다. ‘SPTechCon’에서 콘리는 지난 몇 년간 셰어포인트를 쓰면서 문서 스캔, 이메일 보내기, 재래식 우편 송장을 사용했던 암...

셰어포인트 레드삭스 인트라넷

2011.06.10

명문 야구구단 보스턴 레드 삭스에는 경기장에서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무기가 여럿 있다. 강력한 타자, 노려한 투수 로테이션, 경험 많은 코치들 등등. 하지만 경기장 바깥(그리고 데이터 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IT 선수도 있다. 다름아닌 셰어포인트 2010(SharePoint 2010)다.   지난 주 보스턴(Boston)에서 열린 SPTechCon 셰어포인트 컨퍼런스에서 레드 삭스의 IT 책임자 스티브 콘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셰어포인트 제품 관리 책임자 크리스찬 핀과 함께 질의응답 순서에 배석했다. 콘리의 IT 그룹은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레드 삭스에서 25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리는 연간 81번의 홈 경기가 치러질 동안 "플러그(Plug)가 달린 모든 것을 담당한다"라며, "전원을 켜야 한다면, 나를 불러야 할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단 펜웨이 파크 구장 중앙에 있는 거대한 전광판만은 예외적으로 제삼자가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레드 삭스는 최근 "레드 삭스 센트럴(Red Sox Central)"이라는 자사의 인트라넷 포털(Intranet Portal)을 대대적으로 개조했다. 셰어포인트 2010을 활용해서다. 이 팀의 인트라넷 홈페이지에는 게임 하이라이트 웹캐스트, 사진 갤러리, 경영진들이 게임 티켓을 관리할 수 있는 티켓 대시보드, 보스톤과 레드 삭스의 여름 전지 훈련지인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즈의 날씨 위젯 등과 같은 기능이 포함돼 있다. 2001년부터 레드 삭스에 근무해온 콘리는 티켓 요청 및 할당, 방문자들로부터 자격 인증서(Credential)받기, 결제, 청구서 정리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셰어포인트를 도입했다. ‘SPTechCon’에서 콘리는 지난 몇 년간 셰어포인트를 쓰면서 문서 스캔, 이메일 보내기, 재래식 우편 송장을 사용했던 암...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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