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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코로나19 이전의 세계와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익숙하게 들리는가? 위기 속에서, 어떤 큰 혼란을 뉴노멀(new normal)의 출현으로 명명하고자 하고 싶어 할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비즈니스 모델 면에서는 앞으로 전진하는 뉴노멀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올드노멀(old normal)과 아주 비슷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혁신이 가속화되지 않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 및 서비스가 대거 등장하지 않으리라는 말은 아니지만, 대부분 기업은 몇 가지 전략적 요인과 기본적인 안전장치뿐 아니라 표준 프로세스에 대한 변경을 통해 평소와 같은 운영이 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하여, 단기 및 장기적으로 CIO와 비즈니스 전략가들을 위해 4가지 관찰과 권고사항을 다뤄보고자 한다.  전환 계획 많은 경우에 평소와 같은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서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약간의 변화만을 주면 된다. 이미 그런 경우들이 있다. CIO들은 지출을 원격 업무로 전환하고, IT 탄력성 대시보드를 설정하고, 고객 참여를 증대하며, 피싱 사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많은 변화를 그들의 계획에 구현해 왔다. 많은 비기술적인 전환들도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는 직원과 고객 사이의 접촉을 더욱 최소화하도록 하기 위한 보호장치로 드라이브 스루 창문에 플렉시 글라스로 된 스크린을 설치했다. 식당들이 팬데믹 이후 다시 문을 열 때, 이러한 스크린들과 몇몇 사회적 거리두기의 잔영물들이 소비자들이 보게 되는 유일한 변화일 수도 있다. 식료품점들도 플렉시 글라스 벽을 설치하면서 동참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여행과 같은 다른 산업에서도 비슷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정원의 절반만을 태운 채 비행하거나 운전하는 것은 경제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비행기, 기차, 버스에서 플렉시 글라스 스크린이나 다른 칸막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

혁신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뉴노멀 맥도날드 드론 공급망 비즈니스 모델 CIO 코비드-19

2020.04.22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코로나19 이전의 세계와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익숙하게 들리는가? 위기 속에서, 어떤 큰 혼란을 뉴노멀(new normal)의 출현으로 명명하고자 하고 싶어 할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비즈니스 모델 면에서는 앞으로 전진하는 뉴노멀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올드노멀(old normal)과 아주 비슷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혁신이 가속화되지 않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 및 서비스가 대거 등장하지 않으리라는 말은 아니지만, 대부분 기업은 몇 가지 전략적 요인과 기본적인 안전장치뿐 아니라 표준 프로세스에 대한 변경을 통해 평소와 같은 운영이 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하여, 단기 및 장기적으로 CIO와 비즈니스 전략가들을 위해 4가지 관찰과 권고사항을 다뤄보고자 한다.  전환 계획 많은 경우에 평소와 같은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서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약간의 변화만을 주면 된다. 이미 그런 경우들이 있다. CIO들은 지출을 원격 업무로 전환하고, IT 탄력성 대시보드를 설정하고, 고객 참여를 증대하며, 피싱 사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많은 변화를 그들의 계획에 구현해 왔다. 많은 비기술적인 전환들도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는 직원과 고객 사이의 접촉을 더욱 최소화하도록 하기 위한 보호장치로 드라이브 스루 창문에 플렉시 글라스로 된 스크린을 설치했다. 식당들이 팬데믹 이후 다시 문을 열 때, 이러한 스크린들과 몇몇 사회적 거리두기의 잔영물들이 소비자들이 보게 되는 유일한 변화일 수도 있다. 식료품점들도 플렉시 글라스 벽을 설치하면서 동참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여행과 같은 다른 산업에서도 비슷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정원의 절반만을 태운 채 비행하거나 운전하는 것은 경제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비행기, 기차, 버스에서 플렉시 글라스 스크린이나 다른 칸막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

2020.04.22

앉아서 당하지 않겠다··· ‘디지털 파괴’에 반격하는 CIO들

요즈음 CEO들이 두렵게 이용하는 ‘우버레드’(Ubered)라는 말이 있다. 승차공유 스타트업들이 기존 운송체계를 어떻게 뒤흔들어 놓았는지를 설명하는 단어이다. 이런 두려움은 꽤 만연해 있다. 소매(Amazon.com)부터 부동산(WeWork)과 접객(Airbnb)에 이르기까지 산업에 따라 말이 바뀌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파괴의 공통 분모는 여전히 같다. 스타트업들은 클라우드 플랫폼과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움직임이 둔한 기업들보다 디지털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KPMG는 이런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위협 때문에 기존의 기업들 일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혁신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고 진단했다. 혁신을 담당하는 200명 이상의 임원들 중 56% 이상이 2019년과 2020년 사이에 혁신에 대한 기업 투자의 증가를 예상했다. 사실, 혁신에 대한 투자가 적은 기업들은 스스로를 약점에 노출시키고 있다고 KPMG가 자사의 최근 혁신 영향 벤치마크 2020 보고서에서 밝혔다. KPMG의 혁신 및 기업 솔루션 국내 관리 파트너 피오나 그란디는 해당 보고서에서 “특히 대기업에서 투자 부족의 대가는 높다. 지속적인 성장과 도태를 가르는 의미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란디는 이어 많은 기업들이 점차 혁신 노력과 전략 및 혁신 계획을 통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뮬소프트(MuleSoft)의 설립자 겸 CEO인 로스 메이슨은 CEO들이 CIO에게 새로운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며, 기성 기업 다수가 더욱 신속한 혁신과 판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기업을 세일즈포스닷컴에 65억 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뮬소프트 커넥트 컨퍼런스에 공유된 기성 기업들의 반격 사례를 정리했다.    디지털로 단장하는 패스트푸드 체인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매출이 하락한 맥도날드는 스티브 이스터브룩을 CEO로 승진시켰다. ...

API 맥도날드 디지털 파괴 뮬소프트 뉴욕라이프 라스베이거스

2019.10.04

요즈음 CEO들이 두렵게 이용하는 ‘우버레드’(Ubered)라는 말이 있다. 승차공유 스타트업들이 기존 운송체계를 어떻게 뒤흔들어 놓았는지를 설명하는 단어이다. 이런 두려움은 꽤 만연해 있다. 소매(Amazon.com)부터 부동산(WeWork)과 접객(Airbnb)에 이르기까지 산업에 따라 말이 바뀌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파괴의 공통 분모는 여전히 같다. 스타트업들은 클라우드 플랫폼과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움직임이 둔한 기업들보다 디지털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KPMG는 이런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위협 때문에 기존의 기업들 일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혁신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고 진단했다. 혁신을 담당하는 200명 이상의 임원들 중 56% 이상이 2019년과 2020년 사이에 혁신에 대한 기업 투자의 증가를 예상했다. 사실, 혁신에 대한 투자가 적은 기업들은 스스로를 약점에 노출시키고 있다고 KPMG가 자사의 최근 혁신 영향 벤치마크 2020 보고서에서 밝혔다. KPMG의 혁신 및 기업 솔루션 국내 관리 파트너 피오나 그란디는 해당 보고서에서 “특히 대기업에서 투자 부족의 대가는 높다. 지속적인 성장과 도태를 가르는 의미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란디는 이어 많은 기업들이 점차 혁신 노력과 전략 및 혁신 계획을 통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뮬소프트(MuleSoft)의 설립자 겸 CEO인 로스 메이슨은 CEO들이 CIO에게 새로운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며, 기성 기업 다수가 더욱 신속한 혁신과 판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기업을 세일즈포스닷컴에 65억 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뮬소프트 커넥트 컨퍼런스에 공유된 기성 기업들의 반격 사례를 정리했다.    디지털로 단장하는 패스트푸드 체인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매출이 하락한 맥도날드는 스티브 이스터브룩을 CEO로 승진시켰다. ...

2019.10.04

2019년 상반기 IT업계 M&A 결산 '주목할만한 M&A 23건'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클랑두ㅡ엔듀어 김릿 2019년 상반기 클라우더빌리티 알루마 루커 에로 닌텍스 트윌리오 블루프리즘 NGINX 플러럴사이트 깃프라임 다이나믹 월드 카림 체인스페이스 일렉트릭 클라우드 이네이블소프트 어튜니티 앵커 앱시 쏘우토노미 시터스 센드그리드 데미스토 클라우드비스 멜라녹스 헬로사인 스포티파이 엔비디아 수퍼컴퓨터 드롭박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M&A 페이스북 인수 세일즈포스 크레이 팟캐스트 태블로 RPA HPE 우버 클릭 맥도날드 팔로알토 네트웍스 앱티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나우 F5 구글

2019.07.03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2019.07.03

볼보, 신임 CIO·CDO에 맥도날드 CDO 영입

스웨덴 자동자 제조기업 볼보가 아티프 라픽 전 맥도날드 CDO를 영입했다. 아티프는 볼보에서 CIO 및 CDO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지휘할 예정이다. Credit: Bruce W. Stracener/Wikipedia CC, Volvo 볼보는 아티프가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터치포인트, 제품, 프로세스, 서비스에 이르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관장할 것이라며, 자율주행 차량, 전기 자동차, 커넥티드 차량 개발 업무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볼보의 대표이자 CEO 하켄 사무엘슨은 "오늘날 자동차 사업은 대단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볼보 또한 빠르게 변화해야만 한다. 고객의 볼보 자동차를 사는 방법, 볼보와 고객이 교류라는 방법도 이러한 변화에 해당된다. 아티프는 우리의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있어 최적의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디지털 기어로의 변속 볼보는 자동차 업계에서도 변화를 발빠르게 수용하고 있는 기업에 속한다. 일례로 블루투스-이네이블드 디지털 키를 이미 시험하고 있는데, 이는 운전자가 모바일 앱을 차량을 잠그거나 해제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지난 11월에는 디지털 키 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 컨시어스 서비스를 출범하기도 했다.  회사는 이 밖에 2017년부터는 자율주행 차량 파일럿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는 보다 폭넓은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 볼보는 또 우버와 자율주행차량 개발과 관련해 우버와 3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티프 라픽은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맥도날드에서 온디맨드 배달 서비스를 총괄했으며, 무선 충전 스테이션도 시범 설치했다. 모바일 앱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전세계 2,600여 곳의 매장에 디지털 주문 및 테이블 서비스를 적용시켰다. 옴니채널 전략과 신규 CRM 시스템 측면에서도 기여했다. 2013년 맥도날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아마존닷컴에서 킨들 다이...

트랜스포메이션 볼보 맥도날드 디지털 혁신 CIO. CDO 아티브 라픽

2016.12.12

스웨덴 자동자 제조기업 볼보가 아티프 라픽 전 맥도날드 CDO를 영입했다. 아티프는 볼보에서 CIO 및 CDO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지휘할 예정이다. Credit: Bruce W. Stracener/Wikipedia CC, Volvo 볼보는 아티프가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터치포인트, 제품, 프로세스, 서비스에 이르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관장할 것이라며, 자율주행 차량, 전기 자동차, 커넥티드 차량 개발 업무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볼보의 대표이자 CEO 하켄 사무엘슨은 "오늘날 자동차 사업은 대단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볼보 또한 빠르게 변화해야만 한다. 고객의 볼보 자동차를 사는 방법, 볼보와 고객이 교류라는 방법도 이러한 변화에 해당된다. 아티프는 우리의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있어 최적의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디지털 기어로의 변속 볼보는 자동차 업계에서도 변화를 발빠르게 수용하고 있는 기업에 속한다. 일례로 블루투스-이네이블드 디지털 키를 이미 시험하고 있는데, 이는 운전자가 모바일 앱을 차량을 잠그거나 해제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지난 11월에는 디지털 키 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 컨시어스 서비스를 출범하기도 했다.  회사는 이 밖에 2017년부터는 자율주행 차량 파일럿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는 보다 폭넓은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 볼보는 또 우버와 자율주행차량 개발과 관련해 우버와 3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티프 라픽은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맥도날드에서 온디맨드 배달 서비스를 총괄했으며, 무선 충전 스테이션도 시범 설치했다. 모바일 앱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전세계 2,600여 곳의 매장에 디지털 주문 및 테이블 서비스를 적용시켰다. 옴니채널 전략과 신규 CRM 시스템 측면에서도 기여했다. 2013년 맥도날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아마존닷컴에서 킨들 다이...

2016.12.12

애플·구글의 브랜드 가치, 3년 연속 '고공행진'

2015 인터브랜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에서 애플과 구글 등 IT와 디지털 기업들이 여전히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과 구글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꼽혔으며 다수의 디지털 기업들이 2015년 조사에서도 상위를 차지했다. 인터브랜드의 16번째 연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미화 1,703억 달러에 이르며 이는 전년 대비 43%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브랜드 가치는 12% 늘어난 1,203억 달러였다. 상위 5대 브랜드 중 하나인 코카콜라는 브랜드 가치가 4% 줄어든 784억 달러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11% 증가한 676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4위에서 올해 5위로 한계단 내려간 IBM은 브랜드 가치가 651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0%나 줄어들었다. 100대 브랜드 가운데 기술 브랜드는 3분의 1을 차지했다. 100대 브랜드에서 특히 강세를 보인 브랜드는 페이스북과 아마존으로 페이스북의 경우 무려 54%나 상승한 220억 달러였으며 23위를 차지했으며 아마존은 29% 증가한 379억 달러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기술 이외에 분야에서 가장 크게 가치가 상승한 브랜드는 에르메스와 닛산이었다. 에르메스는 22% 상승한 109억 달러로 41위를 지켜냈고 닛산은 19% 상승한 91억 달러로 49위를 차지했다.   올해 새롭게 100위 안에 진입한 브랜드로는 레고(82위, 54억 달러), 페이팔(97위, 43억 다러), 미니(MINI, 98위 42억 달러), 모엣 샹동(Moët & Chandon, 99위, 41억 달러), 레노버(100위, 41억 달러) 등이 있다. "사람들이 즉각적이고 개인화된 맞춤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업과 브랜드는 삶의 속도에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라고 인터브랜드의 글로벌 CEO인 제즈 프램톤은 밝혔다. 인터브랜드의 조사는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재무적인 성...

삼성 맥도날드 GE 토요타 디지털 코카콜라 브랜드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애플 구글 인터브랜드

2015.10.07

2015 인터브랜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에서 애플과 구글 등 IT와 디지털 기업들이 여전히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과 구글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꼽혔으며 다수의 디지털 기업들이 2015년 조사에서도 상위를 차지했다. 인터브랜드의 16번째 연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미화 1,703억 달러에 이르며 이는 전년 대비 43%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브랜드 가치는 12% 늘어난 1,203억 달러였다. 상위 5대 브랜드 중 하나인 코카콜라는 브랜드 가치가 4% 줄어든 784억 달러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11% 증가한 676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4위에서 올해 5위로 한계단 내려간 IBM은 브랜드 가치가 651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0%나 줄어들었다. 100대 브랜드 가운데 기술 브랜드는 3분의 1을 차지했다. 100대 브랜드에서 특히 강세를 보인 브랜드는 페이스북과 아마존으로 페이스북의 경우 무려 54%나 상승한 220억 달러였으며 23위를 차지했으며 아마존은 29% 증가한 379억 달러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기술 이외에 분야에서 가장 크게 가치가 상승한 브랜드는 에르메스와 닛산이었다. 에르메스는 22% 상승한 109억 달러로 41위를 지켜냈고 닛산은 19% 상승한 91억 달러로 49위를 차지했다.   올해 새롭게 100위 안에 진입한 브랜드로는 레고(82위, 54억 달러), 페이팔(97위, 43억 다러), 미니(MINI, 98위 42억 달러), 모엣 샹동(Moët & Chandon, 99위, 41억 달러), 레노버(100위, 41억 달러) 등이 있다. "사람들이 즉각적이고 개인화된 맞춤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업과 브랜드는 삶의 속도에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라고 인터브랜드의 글로벌 CEO인 제즈 프램톤은 밝혔다. 인터브랜드의 조사는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재무적인 성...

2015.10.07

맥도날드, 영국서 '무선 충전 핫스팟' 설치 확대

맥도날드가 영국 50개의 매장에 모바일 기기를 위한 600개의 무선 충전 핫스팟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에 설치될 에어차지(Aircharge) 무선 충전 핫스팟은 무선전력위원회(WPC ; Wireless Power Consortium)가 지원하는 치(Qi) 표준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2013년 무선 충전이 가능한 기기가 2,000만 대 출하됐고 대부분이 치(Qi) 무선 사양을 지원한다. 또, 80%의 소비자가 공공장소에서 무선 충전 기능을 사용하길 원하고 있었다. 맥도날드는 과거 독일 하노버의 9개 매장에서도 치(Qi) 무선 충전 핫스팟을 제공했던 바 있다. WPC 존 퍼조우 부회장은 맥도날드 외에도 무선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온 외식 기업들이 있다고 언급하며, 맥도날드가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무선 충전 핫스팟을 설치한 외식업체로는 미시건에 위치한 키친 67(Kitchen 67), 토론토의 캉가 카페, 발자크스 커피 바, 센스 어필 등이 있다.  이 밖에 스타벅스도 2014년 듀라셀과 협력해 수 개월간 파워맷 차저를 테스트한, 이후 전국적으로 매장 내에 무선 충전 핫스팟을 설치한 바 있다. 한편, 파워매터얼라이언스(PMA ; Power Matters Alliance )는 이번 주 초 무선전력연합(A4WP ; Alliance For Wireless Power )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WPC진영과의 표준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스타벅스 Qi PMA A4WP 무선충전 맥도날드

2015.01.08

맥도날드가 영국 50개의 매장에 모바일 기기를 위한 600개의 무선 충전 핫스팟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에 설치될 에어차지(Aircharge) 무선 충전 핫스팟은 무선전력위원회(WPC ; Wireless Power Consortium)가 지원하는 치(Qi) 표준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2013년 무선 충전이 가능한 기기가 2,000만 대 출하됐고 대부분이 치(Qi) 무선 사양을 지원한다. 또, 80%의 소비자가 공공장소에서 무선 충전 기능을 사용하길 원하고 있었다. 맥도날드는 과거 독일 하노버의 9개 매장에서도 치(Qi) 무선 충전 핫스팟을 제공했던 바 있다. WPC 존 퍼조우 부회장은 맥도날드 외에도 무선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온 외식 기업들이 있다고 언급하며, 맥도날드가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무선 충전 핫스팟을 설치한 외식업체로는 미시건에 위치한 키친 67(Kitchen 67), 토론토의 캉가 카페, 발자크스 커피 바, 센스 어필 등이 있다.  이 밖에 스타벅스도 2014년 듀라셀과 협력해 수 개월간 파워맷 차저를 테스트한, 이후 전국적으로 매장 내에 무선 충전 핫스팟을 설치한 바 있다. 한편, 파워매터얼라이언스(PMA ; Power Matters Alliance )는 이번 주 초 무선전력연합(A4WP ; Alliance For Wireless Power )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WPC진영과의 표준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15.01.08

맥도날드 CIO가 발빠른 애플 페이 지원에 나선 이유

데보라 홀레페버는 자신의 23년 IT 경력에 있어서 가장 큰 도박을 진행 중이다. 맥도날드(McDonal's)의 부사장 겸 CIO 홀레페버는 10월 20일 약 1만 4,000개에 달하는 자사의 매장 및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에서 애플 페이(Apple Pay)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애플 페이는 애플의 새로운 무접촉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만약 애플 페이와 관련해 어떤 문제라도 생기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로날드 맥도날드(Ronald McDonald)가 책임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홀레페버는 그리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다. "진정한 의미의 신규출시라고는 보기 어렵다. 우리는 이미 1만 4,000 곳 이상에 NFC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다. 무엇인가를 바꿀 필요가 없다. 시험해야할 무엇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CIO닷컴과의 인터뷰 중 밝혔다. 하지만 진짜로 테스트 과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맥도날드는 일리노이의 오크 브룩(Oak Brook, Ill.)에 위치한 PoS 연구소에서 애플 페이를 시험한 바 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홀레페버는 "맥도날드와 애플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완전한 E2E(End to End) 시험을 마쳤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으며 실제 적용에의 확신이 선 상태다”라고 말했다. 홀레페버는 맥도날드의 미국 내 기술 전략 개발과 실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애플 페이 개발에 자문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에 대한 승인을 얻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 홀레페버에 따르면 IT 및 마케팅부서와 함께 맥도날드의 글로벌 디지털 경영자 아티프 라픽(Atif Rafiq), 글로벌 CIO 심 사핑턴(Jim Sappington), CEO 돈 톰슨(Don Thompson) 등의 임원이 이번 계획에 함께 참여했다. 맥도날드는 자사 매장에서 NFC 지원 PoS 단말기를 2년 이상 사용해 왔기 때문에 모바일 결제 ...

NFC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 맥도날드 애플 페이

2014.10.20

데보라 홀레페버는 자신의 23년 IT 경력에 있어서 가장 큰 도박을 진행 중이다. 맥도날드(McDonal's)의 부사장 겸 CIO 홀레페버는 10월 20일 약 1만 4,000개에 달하는 자사의 매장 및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에서 애플 페이(Apple Pay)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애플 페이는 애플의 새로운 무접촉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만약 애플 페이와 관련해 어떤 문제라도 생기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로날드 맥도날드(Ronald McDonald)가 책임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홀레페버는 그리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다. "진정한 의미의 신규출시라고는 보기 어렵다. 우리는 이미 1만 4,000 곳 이상에 NFC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다. 무엇인가를 바꿀 필요가 없다. 시험해야할 무엇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CIO닷컴과의 인터뷰 중 밝혔다. 하지만 진짜로 테스트 과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맥도날드는 일리노이의 오크 브룩(Oak Brook, Ill.)에 위치한 PoS 연구소에서 애플 페이를 시험한 바 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홀레페버는 "맥도날드와 애플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완전한 E2E(End to End) 시험을 마쳤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으며 실제 적용에의 확신이 선 상태다”라고 말했다. 홀레페버는 맥도날드의 미국 내 기술 전략 개발과 실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애플 페이 개발에 자문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에 대한 승인을 얻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 홀레페버에 따르면 IT 및 마케팅부서와 함께 맥도날드의 글로벌 디지털 경영자 아티프 라픽(Atif Rafiq), 글로벌 CIO 심 사핑턴(Jim Sappington), CEO 돈 톰슨(Don Thompson) 등의 임원이 이번 계획에 함께 참여했다. 맥도날드는 자사 매장에서 NFC 지원 PoS 단말기를 2년 이상 사용해 왔기 때문에 모바일 결제 ...

2014.10.20

소셜 마케팅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누구나 들어봤음 직한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병가를 낸 직원이 페이스북이나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축구하고 있는 사진을 올린다. 그런데 앙심을 품은 한 직원이 자신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팔로잉하고 있는 동료 직원을 소셜 미디어에서 위협한다. 이 직원은 다음 날 출근을 하자마자 해고 당한다. 이는 개인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문제를 일으키는 전형적인 사례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의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 잘못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기업이 소셜 미디에서 바보 같은 큰 실수를 저지를 때는 언제일까? 많은 경우 브랜드에 큰 타격을 입는다. 그리고 마케팅 부서만 여기에 책임을 지는 게 아니다. IT 부서도 일정 부분 비난을 받게 된다. 로펌인 코스 챔버스 웨스트가스(Corrs Chambers Westgarth)의 파트너 변호사인 데이빗 에이츠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들이 기업의 소셜 미디어 전략을 개발하고, 변호사들이 이를 '간단히' 검토한다고 한다. 그러나 에이츠는 이번 달 퍼스 CIO 서밋(Perth CIO Summit)에 참석해 조직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만들고, 이를 조직의 현황에 맞춰 모니터링 및 통합하는 책임을 진 부서는 IT 그룹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 전략에 대한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 과정에 참여한다. 또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 해결에 관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에이츠는 기업은 소셜 네트워크의 콘텐츠에 잘못되거나 비방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내용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며, 여기에 맞게 위험 경감 전략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사들은 기업이 상대방을 공격하는 소셜 미디어 페이지 내용을 책임져야 하는 시기를 판결한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이미 판례들이 있다. 예를 들어, 잘못된 정보나 공격적인 정보가 상당 기간 존재했는데 이를 없애지 못할 경우 책임을 져야 ...

사례 소셜 미디어 실패 포드 소셜 마케팅 버거킹 맥도날드 챕스틱

2014.05.26

누구나 들어봤음 직한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병가를 낸 직원이 페이스북이나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축구하고 있는 사진을 올린다. 그런데 앙심을 품은 한 직원이 자신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팔로잉하고 있는 동료 직원을 소셜 미디어에서 위협한다. 이 직원은 다음 날 출근을 하자마자 해고 당한다. 이는 개인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문제를 일으키는 전형적인 사례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의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 잘못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기업이 소셜 미디에서 바보 같은 큰 실수를 저지를 때는 언제일까? 많은 경우 브랜드에 큰 타격을 입는다. 그리고 마케팅 부서만 여기에 책임을 지는 게 아니다. IT 부서도 일정 부분 비난을 받게 된다. 로펌인 코스 챔버스 웨스트가스(Corrs Chambers Westgarth)의 파트너 변호사인 데이빗 에이츠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들이 기업의 소셜 미디어 전략을 개발하고, 변호사들이 이를 '간단히' 검토한다고 한다. 그러나 에이츠는 이번 달 퍼스 CIO 서밋(Perth CIO Summit)에 참석해 조직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만들고, 이를 조직의 현황에 맞춰 모니터링 및 통합하는 책임을 진 부서는 IT 그룹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 전략에 대한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 과정에 참여한다. 또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 해결에 관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에이츠는 기업은 소셜 네트워크의 콘텐츠에 잘못되거나 비방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내용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며, 여기에 맞게 위험 경감 전략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사들은 기업이 상대방을 공격하는 소셜 미디어 페이지 내용을 책임져야 하는 시기를 판결한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이미 판례들이 있다. 예를 들어, 잘못된 정보나 공격적인 정보가 상당 기간 존재했는데 이를 없애지 못할 경우 책임을 져야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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