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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지속 가능성은 클라우드 혁신의 핵심 동력

필자는 오래 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이 컴퓨팅 및 스토리지 관련 전력 소비를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침내 클라우드 업계와 기업이 생각을 바꾼 것 같다.    오늘날 대기업 대부분은 탄소 제로를 추구하고 있다. 물론 순수한 이타주의와 홍보 효과만을 노린 것은 아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한 기업의 비용이 2025년이면 1조 6,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이다. 여기에 더해 기업과 정부기관의 탄소 배출량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규제도 등장하고 있다. 규제 준수 검사는 이제 기업의 효율성도 점검하게 되는데, 특히 컴퓨팅 자원의 최적화가 대상이 된다. 국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탄소 배출량 관련 규제 강화가 수백만 달러의 벌금이나 부정적인 평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에는 해법이 있기 마련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단순명료한 멀티테넌트 기법으로 자원을 더 잘 공유해 전반적인 탄수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지속 가능성은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전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자연스럽고 매우 본질적인 부수 효과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혁신이 특히 지속 가능성 영역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몇 가지 요소가 현재의 추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첫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자체가 재생 에너지를 더 잘 활용하고자 하며, 그래서 한층 더 탄소 효율성이 높은 플랫폼을 제공한다. 대기업이라면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하이퍼스케일 업체만큼의 규모에 도달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풍력 발전이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세우는 것보다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둘째, 클라우드 모델 자체가 태생적으로 효율적이다. 클라우드는 자원을 공유한다. 기업은 보통 자체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의 일부만을 이용한다. 일부 온사이트 서버의 평균 활용율은 10%에 불과하다. 기업은 보통 평균 수요보다 많은 서버...

지속가능성 탄소배출 친환경 전력효율 멀티테넌시

2021.11.02

필자는 오래 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이 컴퓨팅 및 스토리지 관련 전력 소비를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침내 클라우드 업계와 기업이 생각을 바꾼 것 같다.    오늘날 대기업 대부분은 탄소 제로를 추구하고 있다. 물론 순수한 이타주의와 홍보 효과만을 노린 것은 아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한 기업의 비용이 2025년이면 1조 6,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이다. 여기에 더해 기업과 정부기관의 탄소 배출량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규제도 등장하고 있다. 규제 준수 검사는 이제 기업의 효율성도 점검하게 되는데, 특히 컴퓨팅 자원의 최적화가 대상이 된다. 국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탄소 배출량 관련 규제 강화가 수백만 달러의 벌금이나 부정적인 평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에는 해법이 있기 마련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단순명료한 멀티테넌트 기법으로 자원을 더 잘 공유해 전반적인 탄수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지속 가능성은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전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자연스럽고 매우 본질적인 부수 효과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혁신이 특히 지속 가능성 영역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몇 가지 요소가 현재의 추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첫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자체가 재생 에너지를 더 잘 활용하고자 하며, 그래서 한층 더 탄소 효율성이 높은 플랫폼을 제공한다. 대기업이라면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하이퍼스케일 업체만큼의 규모에 도달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풍력 발전이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세우는 것보다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둘째, 클라우드 모델 자체가 태생적으로 효율적이다. 클라우드는 자원을 공유한다. 기업은 보통 자체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의 일부만을 이용한다. 일부 온사이트 서버의 평균 활용율은 10%에 불과하다. 기업은 보통 평균 수요보다 많은 서버...

2021.11.02

‘온실 가스 감축’··· CIO 의제로 부상하다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보고하고 감축함에 있어 CIO의 역할은 중대하다.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거나 저녁에 사무실 PC를 끄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차원에서다." 이는 SAP, 세일즈포스, 구글 등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기업이 주최한 최근의 고객 행사에서 나온 메시지다. 구글은 이번 주 열리는 ‘넥스트 21’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에서 지속가능성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 그리고 때에 따라 정부로부터,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또 보고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프로토콜’ 등 표준적인 측정 방법론을 따라야 한다. 구글의 CIO 사무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기술 임원인 젠 베넷은 “온실 가스 배출 보고에 대한 요건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이사회, 고객에게 기후 목표에 대한 자신의 진전을 보여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범위의 확장  기업이 온실 가스 배출을 직접 관리하는 범위가 있다. 이른바 ‘범위 1 배출’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출처, 예를 들어 사무실 난방이나 회사 차량 구동 시 소비하는 연료 등으로부터의 배출을 의미한다. 조직들은 지난 10년여에 걸쳐 자사의 ERP 시스템에서 이 배출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범위 2 배출’은 구매한 전기, 열, 스팀으로부터 발생하고, 계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유틸리티가 킬로와트-시(kWh) 당 평균 배출을 고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사무실 또는 데이터센터 전기 요금 청구서에 선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조직 앞에 놓인 과제는 ‘범위 3 배출’에 이르기까지 보고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그 밖의 모든 것, 예를 들어 구매 제품 및 서비스, 판매한 상품, 운송 및 유통, 폐기물 처리, 직원 통근, 출장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종합적인 배출 데이터를 보고하는 일을 제대로 실행해온 기업은 드물다. 그렇게 하려면 공급자로부터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탄소배출 배출 총량 온실 가스 그린IT SAP 세일즈포스 구글 지속가능성 친환경

2021.10.15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보고하고 감축함에 있어 CIO의 역할은 중대하다.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거나 저녁에 사무실 PC를 끄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차원에서다." 이는 SAP, 세일즈포스, 구글 등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기업이 주최한 최근의 고객 행사에서 나온 메시지다. 구글은 이번 주 열리는 ‘넥스트 21’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에서 지속가능성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 그리고 때에 따라 정부로부터,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또 보고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프로토콜’ 등 표준적인 측정 방법론을 따라야 한다. 구글의 CIO 사무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기술 임원인 젠 베넷은 “온실 가스 배출 보고에 대한 요건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이사회, 고객에게 기후 목표에 대한 자신의 진전을 보여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범위의 확장  기업이 온실 가스 배출을 직접 관리하는 범위가 있다. 이른바 ‘범위 1 배출’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출처, 예를 들어 사무실 난방이나 회사 차량 구동 시 소비하는 연료 등으로부터의 배출을 의미한다. 조직들은 지난 10년여에 걸쳐 자사의 ERP 시스템에서 이 배출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범위 2 배출’은 구매한 전기, 열, 스팀으로부터 발생하고, 계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유틸리티가 킬로와트-시(kWh) 당 평균 배출을 고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사무실 또는 데이터센터 전기 요금 청구서에 선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조직 앞에 놓인 과제는 ‘범위 3 배출’에 이르기까지 보고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그 밖의 모든 것, 예를 들어 구매 제품 및 서비스, 판매한 상품, 운송 및 유통, 폐기물 처리, 직원 통근, 출장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종합적인 배출 데이터를 보고하는 일을 제대로 실행해온 기업은 드물다. 그렇게 하려면 공급자로부터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2021.10.15

앱 볼 때마다 탄소가?··· IT,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적극 대응해야 할 때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절감할 수 있을까?  英 디지털 경험 에이전시 매니페스토 디지털(Manifesto Digital)의 서비스 디자인 책임자 닐 클라크는 “웹 사이트나 앱을 볼 때마다 기기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서도 탄소배출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러한 탄소배출은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자동차로 출근하는 것,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 심지어는 CD를 사거나 슈퍼마켓에서 수입과일을 사는 것과 같은 사소한 행동이 탄소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2%를 소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는 몰라도, 차를 타고 먼 사무실까지 출근하거나 비닐 포장된 CD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줌(Zoom) 회의를 하거나 앨범을 스트리밍해 듣는 것이 훨씬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디지털화’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수로 살펴보는 기후변화대응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이 약 15% 감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화가 더욱더 효율적인 업무, 출장 및 여행, 소비 방법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 데이터센터부터 통신 네트워크, 기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에너지 소비가 더 커진다는 사실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경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닐 클라크는 '런던 기후행동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 ...

탄소배출량 디지털 탄소발자국 탄소발자국 탄소배출 그린 IT 데이터센터 디지털화 기후 변화 5G 엣지컴퓨팅

2021.01.18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절감할 수 있을까?  英 디지털 경험 에이전시 매니페스토 디지털(Manifesto Digital)의 서비스 디자인 책임자 닐 클라크는 “웹 사이트나 앱을 볼 때마다 기기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서도 탄소배출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러한 탄소배출은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자동차로 출근하는 것,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 심지어는 CD를 사거나 슈퍼마켓에서 수입과일을 사는 것과 같은 사소한 행동이 탄소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2%를 소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는 몰라도, 차를 타고 먼 사무실까지 출근하거나 비닐 포장된 CD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줌(Zoom) 회의를 하거나 앨범을 스트리밍해 듣는 것이 훨씬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디지털화’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수로 살펴보는 기후변화대응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이 약 15% 감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화가 더욱더 효율적인 업무, 출장 및 여행, 소비 방법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 데이터센터부터 통신 네트워크, 기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에너지 소비가 더 커진다는 사실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경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닐 클라크는 '런던 기후행동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 ...

2021.01.18

IT업계는 순환경제를 어떻게 수용할 수 있나?

순환경제는 경제로 진입하는 자원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경제의 일부분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1960년대 중반에 처음 제안된 경제 모델이다. 순환경제는 환경보호론자들과 지속가능성 옹호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디어인데, 폐기물과 오염을 없애도록 설계하고 그에 따라 제품들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자연적인 시스템의 재생을 용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이제 세계가 급박한 기후 위기에 직면하면서 IT와 기술 산업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2019년 CIO 서밋에서 환경식품농촌부(DEFRA)의 정부 지속가능 ICT 책임자인 매티 예타는 “자산과 기기를 재사용하고, 수리하며, 재제작하고, 쇄신하여 폐기물을 제거함으로써 순환과 루프에 자산과 기기를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제 모델”이라고 정의했다.  순환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나?  현재 자원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며, 그다음으로 일을 마쳤을 때 그것을 폐기하는 선형 경제라고 알려진 것에서 보통은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매년 약 5,00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을 생산하는데, 그중 80%는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사라진다. 우리의 ICT 폐기물을 가져가던 세계 각국은 더 이상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유엔은 각국이 전자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게다가 천연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휴대전화, 백색 가전, 기타 IT 기기들과 같은 전기 물품을 버릴 때, 그것은 유독성 폐기물을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 대부분 부품은 생분해성이 아니며, 이것은 그들이 분해되어 생태계로 다시 흡수되기보다는 지구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학적인 생태계는 이미 순환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무턱대고 버리는 문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인류가 이 같은 접근법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만들고 버리는’ 것보다 ‘줄이고 재사용...

CIO 천연 자원 순환경제 유엔 기후 변화 탄소배출 생태계 지속가능성 폐기물 UN 애플 SAP 환경보호론자

2019.11.13

순환경제는 경제로 진입하는 자원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경제의 일부분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1960년대 중반에 처음 제안된 경제 모델이다. 순환경제는 환경보호론자들과 지속가능성 옹호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디어인데, 폐기물과 오염을 없애도록 설계하고 그에 따라 제품들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자연적인 시스템의 재생을 용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이제 세계가 급박한 기후 위기에 직면하면서 IT와 기술 산업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2019년 CIO 서밋에서 환경식품농촌부(DEFRA)의 정부 지속가능 ICT 책임자인 매티 예타는 “자산과 기기를 재사용하고, 수리하며, 재제작하고, 쇄신하여 폐기물을 제거함으로써 순환과 루프에 자산과 기기를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제 모델”이라고 정의했다.  순환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나?  현재 자원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며, 그다음으로 일을 마쳤을 때 그것을 폐기하는 선형 경제라고 알려진 것에서 보통은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매년 약 5,00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을 생산하는데, 그중 80%는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사라진다. 우리의 ICT 폐기물을 가져가던 세계 각국은 더 이상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유엔은 각국이 전자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게다가 천연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휴대전화, 백색 가전, 기타 IT 기기들과 같은 전기 물품을 버릴 때, 그것은 유독성 폐기물을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 대부분 부품은 생분해성이 아니며, 이것은 그들이 분해되어 생태계로 다시 흡수되기보다는 지구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학적인 생태계는 이미 순환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무턱대고 버리는 문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인류가 이 같은 접근법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만들고 버리는’ 것보다 ‘줄이고 재사용...

2019.11.13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이 도움될까?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홍수 Global Week for Future 탄소배출 기후변화 예측 CO2 이산화탄소 모델링 인공지능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

2019.09.30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2019.09.30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오픈소스로 운영하는 신재생에너지 이야기

UN의 최신 기후 보고서의 전망은 암울하다.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지구의 기후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며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존재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철회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버겁지만은 않을 수 있다. 새롭게 설립된 LF에너지(LF Energy) 그룹의 전무 슐리 굿맨은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분산되는 방식을 바꾸고 폐기물을 줄이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바라고 있다. LF에너지는 올해 초 리눅스재단에서 설립되었으며, 오픈소스가 제공하는 변화의 속도와 모멘텀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제는 전매특허 코드가 많다는 사실이다"고 굿맨은 직적했다. 굿맨은 "화력 발전, 정상 전류의 고압 송전, 건물로 공급 등 매우 중앙 집중적이고 단방향적인 에너지 발전이 존재하며 그 환경에서 전기는 켜지거나 꺼져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송전 과정에서 전류의 40~60%를 잃게 되며 사실 송전 손실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전류 변동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모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F에너지는 오래된 중앙 집중식 시스템 대신 분산형 가변식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 가변 에너지는 태양열과 풍력 등 날씨 조건에 따라 다른 양의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의미하며, 조직의 희망사항은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여 낭비의 40~60%를 줄이는 것이다. 굿맨은 "12년 안에 40%에 도달해야 하며 세기 중반까지 100%에 도달해야 한다"며 최대 94%의 탄소 감축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 기동성으로 전향하여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였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구하며 통신 부문에서 볼 수 있는 조율 모델을 ...

태양광 기후 변화 탄소배출 풍력 리눅스 재단 기후 신재생에너지 UN 사이버공격 그리드 LF에너지

2018.11.08

UN의 최신 기후 보고서의 전망은 암울하다.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지구의 기후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며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존재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철회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버겁지만은 않을 수 있다. 새롭게 설립된 LF에너지(LF Energy) 그룹의 전무 슐리 굿맨은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분산되는 방식을 바꾸고 폐기물을 줄이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바라고 있다. LF에너지는 올해 초 리눅스재단에서 설립되었으며, 오픈소스가 제공하는 변화의 속도와 모멘텀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제는 전매특허 코드가 많다는 사실이다"고 굿맨은 직적했다. 굿맨은 "화력 발전, 정상 전류의 고압 송전, 건물로 공급 등 매우 중앙 집중적이고 단방향적인 에너지 발전이 존재하며 그 환경에서 전기는 켜지거나 꺼져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송전 과정에서 전류의 40~60%를 잃게 되며 사실 송전 손실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전류 변동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모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F에너지는 오래된 중앙 집중식 시스템 대신 분산형 가변식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 가변 에너지는 태양열과 풍력 등 날씨 조건에 따라 다른 양의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의미하며, 조직의 희망사항은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여 낭비의 40~60%를 줄이는 것이다. 굿맨은 "12년 안에 40%에 도달해야 하며 세기 중반까지 100%에 도달해야 한다"며 최대 94%의 탄소 감축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 기동성으로 전향하여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였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구하며 통신 부문에서 볼 수 있는 조율 모델을 ...

2018.11.08

콴타스, GE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한다 '연비탄소배출 ↓ 목적'

콴타스항공의 목표는 연비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이다. 콴타스항공과 GE의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디자이너가 연비를 낮추고 탄소배출량을 줄이고자 매년 이 항공사가 생성하는 100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 가운데 일부를 분석할 예정이다. GE 애비에이션(GE Aviation)은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디지털 협업 센터를 개관했는데, 콴타스항공은 이 센터의 첫번째 고객사다. 이 센터에는 100명의 기술 전문가가 상주해 있으며 지난해 두바이, 상하이, 파리에 문을 연 다른 센터들과 유사하다. 이들 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운영비를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항공 경로, 부품 교체 주기, 엔진 최적화를 분석하는 데 GE의 프레딕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1만 대 이상의 항공기를 보유한 항공사 약 100개 사가 비행과 연료 분석, 비행 안내 서비스, 항공사 운영 관리, 계획 수립에 GE의 기능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GE와 콴타스는 엔진 데이터 분석 연구한다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GE는 콴타스 항공기 엔진의 약 2/3를 공급하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두 회사가 협력하면서 얻게 될 이점에는 이착륙 효율, 기상 예측 영향 등이 포함돼 있다. 콴타스의 연료와 환경을 총괄하는 앨런 밀네는 “연비 효율에서 조금이라도 이익이 있다면 그것들이 수백 대의 비행기에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운항에 큰 도움이 되고 탄소배출량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GE와 함께 하고 있는 일은 더 스마트하게 운항할 방법을 찾는 것을 도우며 과거에 운항하던 방식으로 얻었던 통찰력보다 훨씬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는 협업의 다음 단계다”고 밀네는 설명했다. GE가 발간한 ‘1%의 힘(Power of One Percent)’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민항기는 매년 제트 연료에 약 ...

CIO GE 프레딕스 디지털 협업 센터 GE 애비에이션 항공기 콴타스항공 탄소배출 GE 연비 분석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2016.10.11

콴타스항공의 목표는 연비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이다. 콴타스항공과 GE의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디자이너가 연비를 낮추고 탄소배출량을 줄이고자 매년 이 항공사가 생성하는 100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 가운데 일부를 분석할 예정이다. GE 애비에이션(GE Aviation)은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디지털 협업 센터를 개관했는데, 콴타스항공은 이 센터의 첫번째 고객사다. 이 센터에는 100명의 기술 전문가가 상주해 있으며 지난해 두바이, 상하이, 파리에 문을 연 다른 센터들과 유사하다. 이들 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운영비를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항공 경로, 부품 교체 주기, 엔진 최적화를 분석하는 데 GE의 프레딕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1만 대 이상의 항공기를 보유한 항공사 약 100개 사가 비행과 연료 분석, 비행 안내 서비스, 항공사 운영 관리, 계획 수립에 GE의 기능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GE와 콴타스는 엔진 데이터 분석 연구한다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GE는 콴타스 항공기 엔진의 약 2/3를 공급하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두 회사가 협력하면서 얻게 될 이점에는 이착륙 효율, 기상 예측 영향 등이 포함돼 있다. 콴타스의 연료와 환경을 총괄하는 앨런 밀네는 “연비 효율에서 조금이라도 이익이 있다면 그것들이 수백 대의 비행기에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운항에 큰 도움이 되고 탄소배출량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GE와 함께 하고 있는 일은 더 스마트하게 운항할 방법을 찾는 것을 도우며 과거에 운항하던 방식으로 얻었던 통찰력보다 훨씬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는 협업의 다음 단계다”고 밀네는 설명했다. GE가 발간한 ‘1%의 힘(Power of One Percent)’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민항기는 매년 제트 연료에 약 ...

2016.10.11

GE파워의 IoT 활용법 '화력발전소 배출가스 줄인다'

사물인터넷 분석과 최적화로 GE는 석탄 화력발전소가 1년에 6만 7,000톤의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마인드+머신(Minds + Machines) 행사에서 GE의 GE파워(GE Power)는 석탄 화력발전소의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사물인터넷을 활용하기 위해 설계한 새로운 기술들을 소개했다. GE의 새로운 디지털 증기 화력발전소는 발전소 전체에 1만 개 이상의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화력발전소의 운영 최적화를 위해 더 똑똑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움을 준다. GE는 이 소프트웨어가 1.5%까지 발전 효율성을 높여 예상치 못한 가동 중단 시간을 5% 감소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 줄여준다고 밝혔다. 효율성에 관한 모든 포인트는 전력 생산량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 줄여 매년 석탄 소비량을 6만 7,000톤 감축시키는 데 있다. GE파워의 회장이자 CEO인 스티브 볼체는 “현재 전력량의 약 40%가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볼체는 석탄이 2030년까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에너지원으로 남을 것이고 개도국 경제에 특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석탄 화력발전소의 시스템은 고도로 복잡하고 평균 효율성이 낮으며 발전소 기술 자체가 보통 아주 숙성되어 있다. 유럽에서 가동중인 석탄 화력발전소의 50%는 25년 이상 운영된 것들이다. 지구 온난화 타파하기 하지만 석탄은 전세계 에너지 생산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 12월 파리에서 개최된 2015년 UN 기후변화회의(COP21)에서 전세계 174개국은 파리 협정서에 서명했다. 서명국들은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으로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자는 데 동의했다. 14일 성명서에서 볼체는 “세계는 앞으로 20년간 50%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할 것이고, 전력은 저렴하고 이용 가능하며,...

CIO 마인드+머신 연료 보시 석탄 화력발전소 GE파워 지구 온난화 탄소배출 GE 사물인터넷 분석 파리 COP21

2016.06.16

사물인터넷 분석과 최적화로 GE는 석탄 화력발전소가 1년에 6만 7,000톤의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마인드+머신(Minds + Machines) 행사에서 GE의 GE파워(GE Power)는 석탄 화력발전소의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사물인터넷을 활용하기 위해 설계한 새로운 기술들을 소개했다. GE의 새로운 디지털 증기 화력발전소는 발전소 전체에 1만 개 이상의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화력발전소의 운영 최적화를 위해 더 똑똑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움을 준다. GE는 이 소프트웨어가 1.5%까지 발전 효율성을 높여 예상치 못한 가동 중단 시간을 5% 감소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 줄여준다고 밝혔다. 효율성에 관한 모든 포인트는 전력 생산량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 줄여 매년 석탄 소비량을 6만 7,000톤 감축시키는 데 있다. GE파워의 회장이자 CEO인 스티브 볼체는 “현재 전력량의 약 40%가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볼체는 석탄이 2030년까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에너지원으로 남을 것이고 개도국 경제에 특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석탄 화력발전소의 시스템은 고도로 복잡하고 평균 효율성이 낮으며 발전소 기술 자체가 보통 아주 숙성되어 있다. 유럽에서 가동중인 석탄 화력발전소의 50%는 25년 이상 운영된 것들이다. 지구 온난화 타파하기 하지만 석탄은 전세계 에너지 생산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 12월 파리에서 개최된 2015년 UN 기후변화회의(COP21)에서 전세계 174개국은 파리 협정서에 서명했다. 서명국들은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으로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자는 데 동의했다. 14일 성명서에서 볼체는 “세계는 앞으로 20년간 50%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할 것이고, 전력은 저렴하고 이용 가능하며,...

2016.06.16

"미국 내 모든 건물·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로만 운영" 애플 주장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애플 녹색 탄소배출 건물 신재생에너지 애플 스토어 사무실 유틸리티 전력 유통 매장

2015.04.23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2015.04.23

포춘 100대 기업, 신재생에너지 사용해 11억 달러 절감

역설적이게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가장 더딘 행보를 보인 산업은 에너지와 금융으로 나타났다. 청정 에너지 사용이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이미지 쇄신용이 아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량 늘리기가 포춘 500대 기업의 약 절반 가량의 목표가 됐으며 그 이유를 분석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에너지 비용을 11억 달러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워 포워드 2.0’는 세레스(Ceres), 데이비드 가디너&어소시에이츠(David Gardiner & Associates), 캘버트 투자(Calvert Investments), 세계 야생 생물 기금(WWF)이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43%인 215개는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사용 가운데 1개를 목표로 수립했다. 포춘 100대 기업으로 좁히면, 60%가 청정에너지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 주에 있는 월마트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추정할 경우 포춘 100대 기업 중 53개가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기후 및 에너지에 대한 목표를 밝혔으며 탄소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전략을 통해 매년 11억 달러라는 비용을 절감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2012년 탄소 저감 프로그램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기업 비용 절감 UPS 2억 달러 시스코시스템즈 1억 5,100만 달러 펩시콜라 1억 2,000만 달러 유나이티드콘티넨탈 1억 ...

탄소배출 대체에너지 온실가스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비용 절감 전력 AT&T 그린IT IBM 포춘 100대 기업

2014.07.02

역설적이게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가장 더딘 행보를 보인 산업은 에너지와 금융으로 나타났다. 청정 에너지 사용이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이미지 쇄신용이 아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량 늘리기가 포춘 500대 기업의 약 절반 가량의 목표가 됐으며 그 이유를 분석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에너지 비용을 11억 달러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워 포워드 2.0’는 세레스(Ceres), 데이비드 가디너&어소시에이츠(David Gardiner & Associates), 캘버트 투자(Calvert Investments), 세계 야생 생물 기금(WWF)이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43%인 215개는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사용 가운데 1개를 목표로 수립했다. 포춘 100대 기업으로 좁히면, 60%가 청정에너지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 주에 있는 월마트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추정할 경우 포춘 100대 기업 중 53개가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기후 및 에너지에 대한 목표를 밝혔으며 탄소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전략을 통해 매년 11억 달러라는 비용을 절감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2012년 탄소 저감 프로그램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기업 비용 절감 UPS 2억 달러 시스코시스템즈 1억 5,100만 달러 펩시콜라 1억 2,000만 달러 유나이티드콘티넨탈 1억 ...

2014.07.02

HP, 태양광 발전으로 본사 전력의 20% 공급

HP의 팔로알토 캠퍼스가 4,000개의 태양광 패널을 갖추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HP는 기존 전력 소비의 20%를 태양광 발전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HP의 최근 프로젝트 중 가장 대규모에 해당하는 이번 태양광 발전 계획은, 연간 100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추정된다. HP는 그러나 프로젝트에 투여된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HP 대변인은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설이 “환경 보호를 위한 광범위한 실천” 중 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HP는 자체 시설과 자동차의 탄소 배출 감소(Sope 1)와 외부로부터 구입한 에너지 원의 탄소 배출 감소에 대한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고 덧붙였다. 미 연방정부는 탄소 배출을 3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다.    HP는 2020년 전에 탄소 배출을 2010년을 기준으로 20%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HP는 팔로알토 시 당국은 물론 외부 업체인 솔라시티(SolarCity)와도 계약을 체결했는데, 솔라시티는 건물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HP는 솔라시티가 생산하는 전력을 20년 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HP의 이번 태양광 발전 시설은 현재까지 팔로알토에서 가장 큰 규모로, HP의 시설 덕분에 지역 내 태양광 발전 설비의 규모가 약 21% 정도 증가했다.  ciokr@idg.co.kr

태양광 환경 탄소배출

2014.05.21

HP의 팔로알토 캠퍼스가 4,000개의 태양광 패널을 갖추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HP는 기존 전력 소비의 20%를 태양광 발전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HP의 최근 프로젝트 중 가장 대규모에 해당하는 이번 태양광 발전 계획은, 연간 100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추정된다. HP는 그러나 프로젝트에 투여된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HP 대변인은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설이 “환경 보호를 위한 광범위한 실천” 중 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HP는 자체 시설과 자동차의 탄소 배출 감소(Sope 1)와 외부로부터 구입한 에너지 원의 탄소 배출 감소에 대한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고 덧붙였다. 미 연방정부는 탄소 배출을 3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다.    HP는 2020년 전에 탄소 배출을 2010년을 기준으로 20%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HP는 팔로알토 시 당국은 물론 외부 업체인 솔라시티(SolarCity)와도 계약을 체결했는데, 솔라시티는 건물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HP는 솔라시티가 생산하는 전력을 20년 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HP의 이번 태양광 발전 시설은 현재까지 팔로알토에서 가장 큰 규모로, HP의 시설 덕분에 지역 내 태양광 발전 설비의 규모가 약 21% 정도 증가했다.  ciokr@idg.co.kr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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