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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9가지 팁

데스크톱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도 사이버공격에 취약하며, 일부 스마트폰은 더 취약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발견된 결함의 수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악성코드 사례가 늘고 있다. G DATA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말까지 약 320만 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샘플이 발견됐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매일 1만 1,000개 이상의 새로운 악성코드 샘플이 만들어졌다. 많은 기업이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이 스마트폰은 개인용 기기로도 많이 사용되며 이로 인해 모든 악의적인 불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이 어떻게 모바일 가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이중인증을 활성화하라 이중인증은 보안의 두 번째 계층 역할을 한다. 특히 비즈니스 사용자의 경우 데이터 접근을 제어하는 좋은 방법이다. 해커가 암호를 지났을 때 추가 보안이 추가되므로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공격자가 기기나 계정에 접근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모든 스마트폰에는 이중인증이 포함되어야 한다. 애플은 애플 ID 기능과 함께 이 기능을 제공한다. 2. 기존 모바일 기기를 감사하라 모바일 감사는 이미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조직에서 일반적인 관행의 일부다. 이러한 감사는 개별 기기 및 실제 사용량을 분석한다. 모바일 기기를 감사하면 직원이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스마트폰의 습관에 따라 잠재적 보안 취약성을 식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이 정기적으로 출장을 간다면 공용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으므로 잠재적으로 '위험한' 인터넷 연결을 상쇄하기 위해 추가 보안이 필요하다.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수를 파악해야 하고, 최신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여부를 알아야 한다. 신속하게 설문지를 작성하여 직원들에게 전달하면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해결해야 할 영역을 강조 표시한다. 3. MDM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라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원격 근무자를 위한 공동 작업 및 연결을 위해 모바일 기기에 의존한다. 그리고 이러한 조...

구글 MDM 이중인증 바이러스 모바일아이언 결함 태블릿 백신 롤리팝 업데이트 iOS 스마트폰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블랙베리 윈도우폰 취약성

2019.01.14

데스크톱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도 사이버공격에 취약하며, 일부 스마트폰은 더 취약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발견된 결함의 수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악성코드 사례가 늘고 있다. G DATA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말까지 약 320만 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샘플이 발견됐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매일 1만 1,000개 이상의 새로운 악성코드 샘플이 만들어졌다. 많은 기업이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이 스마트폰은 개인용 기기로도 많이 사용되며 이로 인해 모든 악의적인 불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이 어떻게 모바일 가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이중인증을 활성화하라 이중인증은 보안의 두 번째 계층 역할을 한다. 특히 비즈니스 사용자의 경우 데이터 접근을 제어하는 좋은 방법이다. 해커가 암호를 지났을 때 추가 보안이 추가되므로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공격자가 기기나 계정에 접근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모든 스마트폰에는 이중인증이 포함되어야 한다. 애플은 애플 ID 기능과 함께 이 기능을 제공한다. 2. 기존 모바일 기기를 감사하라 모바일 감사는 이미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조직에서 일반적인 관행의 일부다. 이러한 감사는 개별 기기 및 실제 사용량을 분석한다. 모바일 기기를 감사하면 직원이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스마트폰의 습관에 따라 잠재적 보안 취약성을 식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이 정기적으로 출장을 간다면 공용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으므로 잠재적으로 '위험한' 인터넷 연결을 상쇄하기 위해 추가 보안이 필요하다.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수를 파악해야 하고, 최신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여부를 알아야 한다. 신속하게 설문지를 작성하여 직원들에게 전달하면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해결해야 할 영역을 강조 표시한다. 3. MDM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라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원격 근무자를 위한 공동 작업 및 연결을 위해 모바일 기기에 의존한다. 그리고 이러한 조...

2019.01.14

블로그 | 결국 윈도우 폰의 전철을 밟을 코타나, MS에 어떤 영향 미칠까

“안녕, 코타나”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군분투하는 디지털 비서 코타나에게 전하는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오늘날의 코타나를 보면 윈도우 폰처럼 마이크로소프트의 버려진 서류 더미로 던져질지도 모른다. 필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에 좋은 교훈을 배웠으니 다행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코타나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코타나는 애플 시리만큼 모바일을 장악하지 못했고,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아마존 에코나 에코 닷과 구글 홈이 양분했다. 코타나가 끼어들 여지는 없어 보인다. 코타나는 과연 얼마만큼이나 뒤처진 것일까? 지난 여름 한 조사 보고서의 결과를 보면, 아마존은 지금까지총 5,000만 대의 스마트 스피커를 판매했다. 조사 업체 카날리스(Canalys)는 2018년 1분기에 구글 홈이 3,200만 대를 판매해 2,500만 대를 판매한 아마존을 앞섰다고 밝혔다. 코타나는 보이지 않았다. 코타나를 내장한 유일한 스마트 스피커인 하만 카돈의 인보크 판매량은 측정하기에는 너무 적은 수치였다. 애플은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는 내세울 것이 없지만,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인기를 얻어 문화적인 시금석 역할을 했다. 이렇게 말해도 코타나에 미래가 없다는 걸 확신하기 어렵다면 이건 어떨까? 11월 16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와 닷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18일부터 이 링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지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와 알렉사로 협력하기 시작했으므로 작은 결함일 가능성이 크다. 코타나의 앞날을 점칠 만한 단서는 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코타나 개발을 담당하는 자비에르 솔테로가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다고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솔테로가 사직을 발표하기 몇 주 전, 코타나의 중요한 일원도 떠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1년을 지냈던 코타나 및 인공지능 부문의 파트너 설계 이사 사무엘 모록다 익스피디아 그룹의 글로벌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부사장을 맡기 위해...

윈도우폰

2018.11.27

“안녕, 코타나”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군분투하는 디지털 비서 코타나에게 전하는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오늘날의 코타나를 보면 윈도우 폰처럼 마이크로소프트의 버려진 서류 더미로 던져질지도 모른다. 필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에 좋은 교훈을 배웠으니 다행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코타나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코타나는 애플 시리만큼 모바일을 장악하지 못했고,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아마존 에코나 에코 닷과 구글 홈이 양분했다. 코타나가 끼어들 여지는 없어 보인다. 코타나는 과연 얼마만큼이나 뒤처진 것일까? 지난 여름 한 조사 보고서의 결과를 보면, 아마존은 지금까지총 5,000만 대의 스마트 스피커를 판매했다. 조사 업체 카날리스(Canalys)는 2018년 1분기에 구글 홈이 3,200만 대를 판매해 2,500만 대를 판매한 아마존을 앞섰다고 밝혔다. 코타나는 보이지 않았다. 코타나를 내장한 유일한 스마트 스피커인 하만 카돈의 인보크 판매량은 측정하기에는 너무 적은 수치였다. 애플은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는 내세울 것이 없지만,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인기를 얻어 문화적인 시금석 역할을 했다. 이렇게 말해도 코타나에 미래가 없다는 걸 확신하기 어렵다면 이건 어떨까? 11월 16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와 닷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18일부터 이 링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지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와 알렉사로 협력하기 시작했으므로 작은 결함일 가능성이 크다. 코타나의 앞날을 점칠 만한 단서는 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코타나 개발을 담당하는 자비에르 솔테로가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다고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솔테로가 사직을 발표하기 몇 주 전, 코타나의 중요한 일원도 떠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1년을 지냈던 코타나 및 인공지능 부문의 파트너 설계 이사 사무엘 모록다 익스피디아 그룹의 글로벌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부사장을 맡기 위해...

2018.11.27

블로그 | MS의 코타나 스피커, 되살아나는 '준'의 악몽

마이크로소프트 준(Zune)을 기억하는가? 어렴풋이 기억하는 이들은 일부 있을 것이다. 2006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휴대용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로, 당시 애플의 아이팟(iPod)과 경쟁했다. 아이튠즈에 대응하는 존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SN 뮤직 서비스였다. 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여러 실패작 중 하나다. 아이팟과 비교해 사용성이 떨어졌으며 더 큰데다 비쌌다. 거의 모든 면에서 열등했다고 평가해도 무방할 정도다. 필자가 직접 소유했던 기기이기에 단언할 수 있다. 열등했던 준은 심지어 점점 더 나빠지기도 했다. 예를 들어 2008년 12월 31일, 1세대 준의 내부 시계는 윤년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작동을 멈추는 일이 벌어졌다.(하루가 지나자 다시 동작을 개시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이 사랑받지 못한 장치를 단종시켰다. 준의 역사는 윈도우폰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실패의 역사에 포함된다. 이들 기기의 슬픈 역사, 마이크로소프트가 날려버린 수십 억 달러의 이야기를 굳이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준과 윈도우 폰은 공통점을 하나 가지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성공적인 경쟁 업체의 경쟁품을 따라잡기 위해 등장한 하드웨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쟁탈하려는 제품이 오히려 열등했다는 공통점도 지닌다. 그리고 어쩌면 데자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스마트 스피커를 떠올려보자. 아마존의 알렉사 기반 스마트 스피커 제품군, 구글의 구글 홈 스마트 스피커 라인업, 애플의 홈팟(HomePod) 등을 따라잡으려는 존재 말이다. 시장의 승자가 과연 누구일지 현재로서는 짐작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코타나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미투'(me-too) 제품과 동일한 운명을 맞이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 하만 카돈이 제작한 인보크(Invoke)라는 이름의 첫 코타나 적용 스마트 스피커에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스마트 스피커 코타나 스피커 인보크

2018.03.06

마이크로소프트 준(Zune)을 기억하는가? 어렴풋이 기억하는 이들은 일부 있을 것이다. 2006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휴대용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로, 당시 애플의 아이팟(iPod)과 경쟁했다. 아이튠즈에 대응하는 존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SN 뮤직 서비스였다. 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여러 실패작 중 하나다. 아이팟과 비교해 사용성이 떨어졌으며 더 큰데다 비쌌다. 거의 모든 면에서 열등했다고 평가해도 무방할 정도다. 필자가 직접 소유했던 기기이기에 단언할 수 있다. 열등했던 준은 심지어 점점 더 나빠지기도 했다. 예를 들어 2008년 12월 31일, 1세대 준의 내부 시계는 윤년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작동을 멈추는 일이 벌어졌다.(하루가 지나자 다시 동작을 개시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이 사랑받지 못한 장치를 단종시켰다. 준의 역사는 윈도우폰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실패의 역사에 포함된다. 이들 기기의 슬픈 역사, 마이크로소프트가 날려버린 수십 억 달러의 이야기를 굳이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준과 윈도우 폰은 공통점을 하나 가지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성공적인 경쟁 업체의 경쟁품을 따라잡기 위해 등장한 하드웨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쟁탈하려는 제품이 오히려 열등했다는 공통점도 지닌다. 그리고 어쩌면 데자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스마트 스피커를 떠올려보자. 아마존의 알렉사 기반 스마트 스피커 제품군, 구글의 구글 홈 스마트 스피커 라인업, 애플의 홈팟(HomePod) 등을 따라잡으려는 존재 말이다. 시장의 승자가 과연 누구일지 현재로서는 짐작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코타나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미투'(me-too) 제품과 동일한 운명을 맞이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 하만 카돈이 제작한 인보크(Invoke)라는 이름의 첫 코타나 적용 스마트 스피커에 ...

2018.03.06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률 급증 <노키아>

스마트폰이 모바일 악성코드의 주요 대상이며, 감염률도 급증하고 있다. 노키아의 모바일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Mobile Threat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스마트폰 감염률은 무려 96%에 달했고 하반기에는 83%로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키아 넷가드 엔드포인트 시큐리티(Nokia NetGuard Endpoint Security)가 설치된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중동의 기기들에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하반기 전체 모바일 네트워크의 감염 중 85%가 스마트폰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상반기의 83%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다. 감염된 스마트폰 중에는 안드로이드폰(81%)이 가장 많았고, 아이폰은 4% 미만이었다. 이러한 증가는 다양한 모바일 악성코드, 특히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대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2016년 1월 노키아는 데이터베이스에 60만 개 미만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악성코드 샘플이 있었지만, 연말에는 거의 1,200만 개로 늘어났다.   감염의 15%는 무선 동글을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윈도우 PC에 등록됐거나 무선 액세스 포인트 역할을 하는 휴대전화에 묶여 있었다. 이는 두 번째로 빈번하게 표적이 되고 있으나 스마트폰에 비해 감염률이 2015년 중반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그다음 윈도우 기기가 감염의 80%를 차지했다. 공격자는 인터넷에 접근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윈도우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노키아 보고서는 "인터넷에 접근하는 기기로 사용자가 더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이 부상하면서 사이버범죄도 분명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휴대전화 공격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무선 기기에 대한 증가율은 지난해 하반기에 25%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평균 감염률은 전체 기기의 1.08%였으며 10월...

스마트폰 아이폰 PC 노키아 윈도우폰 안드로이드폰 보고서 동글 감염률

2017.03.29

스마트폰이 모바일 악성코드의 주요 대상이며, 감염률도 급증하고 있다. 노키아의 모바일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Mobile Threat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스마트폰 감염률은 무려 96%에 달했고 하반기에는 83%로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키아 넷가드 엔드포인트 시큐리티(Nokia NetGuard Endpoint Security)가 설치된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중동의 기기들에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하반기 전체 모바일 네트워크의 감염 중 85%가 스마트폰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상반기의 83%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다. 감염된 스마트폰 중에는 안드로이드폰(81%)이 가장 많았고, 아이폰은 4% 미만이었다. 이러한 증가는 다양한 모바일 악성코드, 특히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대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2016년 1월 노키아는 데이터베이스에 60만 개 미만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악성코드 샘플이 있었지만, 연말에는 거의 1,200만 개로 늘어났다.   감염의 15%는 무선 동글을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윈도우 PC에 등록됐거나 무선 액세스 포인트 역할을 하는 휴대전화에 묶여 있었다. 이는 두 번째로 빈번하게 표적이 되고 있으나 스마트폰에 비해 감염률이 2015년 중반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그다음 윈도우 기기가 감염의 80%를 차지했다. 공격자는 인터넷에 접근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윈도우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노키아 보고서는 "인터넷에 접근하는 기기로 사용자가 더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이 부상하면서 사이버범죄도 분명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휴대전화 공격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무선 기기에 대한 증가율은 지난해 하반기에 25%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평균 감염률은 전체 기기의 1.08%였으며 10월...

2017.03.29

마이크로소프트, 내년 중순까지 2,850명 퇴출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 사업부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 건물. Credit: Stephen Brashear/Getty Images for Microsoft 사티아 나델라의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28일 이 회사는 2017년 중반까지 2,850명을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1,850명을 줄인다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감독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은 주로 스마트폰 사업부가 영향을 받게 되며 이미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부문에서 심한 타격을 받았다. 이번 구조조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15년 노키아 인수로 커진 스마트폰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로 한 결정의 여파다. 노키아 인수는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가 떠나기 전에 발표했던 것이다. 발머의 뒤를 이은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업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K 공시에서 밝힌 내용 이외에 구체적인 감원 계획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된 이후 스마트폰 사업부에서 수천 명을 정리했다. 인력 퇴출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에 무엇을 지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최근 분기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줄었고 이 회사의 클라우드 사업은 꾸준히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여러 분기 동안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재무제표의 약점이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윈도우폰 구조조정 감원 퇴출 사티아 나델라 이력

2016.07.29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 사업부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 건물. Credit: Stephen Brashear/Getty Images for Microsoft 사티아 나델라의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28일 이 회사는 2017년 중반까지 2,850명을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1,850명을 줄인다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감독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은 주로 스마트폰 사업부가 영향을 받게 되며 이미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부문에서 심한 타격을 받았다. 이번 구조조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15년 노키아 인수로 커진 스마트폰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로 한 결정의 여파다. 노키아 인수는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가 떠나기 전에 발표했던 것이다. 발머의 뒤를 이은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업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K 공시에서 밝힌 내용 이외에 구체적인 감원 계획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된 이후 스마트폰 사업부에서 수천 명을 정리했다. 인력 퇴출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에 무엇을 지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최근 분기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줄었고 이 회사의 클라우드 사업은 꾸준히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여러 분기 동안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재무제표의 약점이었다. ciokr@idg.co.kr  

2016.07.29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강세… 스마트폰 매출은 감소

마이크로소프트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저가 강세를 보였지만 스마트폰 판매는 부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6년 3월 3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발표하고 있다. Credit : Microsoft/IDGNS 마이크로소프트가 19일 공개한 회계보고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클라우드 사업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둬 애저 사용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로 성장했다. 일부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사업이 급격하게 축소되면서 해당 분기 동안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 지난 6월 30일로 마감한 분기 매출은 지난해 222억 달러보다 줄어든 206억 달러였다. 순이익은 31억 달러였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퇴보는 상당한 타격을 가했다. 이 회사는 노키아 인수 후 몇 가지 윈도우폰 모델에 주력했으나 기기 매출은 71%나 줄어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이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2018년 중반까지 윈도우 10에서 구동되는 모바일 기기 대수를 10억 대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애저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서버 소프트웨어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사업 성과는 더 나아졌으며 매출이 7% 늘어난 670억 달러로 집계됐다. 애저 컴퓨트 사용량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판매에 대해 나눠서 공개하지 않아 이 사업이 정확히 얼마나 크게 성장했는지를 알기는 어렵다. 검색 매출도 16%나 늘어났다. 6월 검색 매출의 40% 이상은 윈도우 10 기기에서 발생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에 번들로 들어간 가상 비서인 코타나가 웹 검색에 빙을 사용한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사업도 의미심장한 성장을 보였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구독료 모델로 전환하면서 오피스 365의 상용 사용자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45%나 증가했다. ...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애저 노키아 윈도우폰 실적 사티아 나델라 신사업

2016.07.20

마이크로소프트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저가 강세를 보였지만 스마트폰 판매는 부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6년 3월 3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발표하고 있다. Credit : Microsoft/IDGNS 마이크로소프트가 19일 공개한 회계보고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클라우드 사업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둬 애저 사용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로 성장했다. 일부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사업이 급격하게 축소되면서 해당 분기 동안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 지난 6월 30일로 마감한 분기 매출은 지난해 222억 달러보다 줄어든 206억 달러였다. 순이익은 31억 달러였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퇴보는 상당한 타격을 가했다. 이 회사는 노키아 인수 후 몇 가지 윈도우폰 모델에 주력했으나 기기 매출은 71%나 줄어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이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2018년 중반까지 윈도우 10에서 구동되는 모바일 기기 대수를 10억 대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애저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서버 소프트웨어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사업 성과는 더 나아졌으며 매출이 7% 늘어난 670억 달러로 집계됐다. 애저 컴퓨트 사용량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판매에 대해 나눠서 공개하지 않아 이 사업이 정확히 얼마나 크게 성장했는지를 알기는 어렵다. 검색 매출도 16%나 늘어났다. 6월 검색 매출의 40% 이상은 윈도우 10 기기에서 발생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에 번들로 들어간 가상 비서인 코타나가 웹 검색에 빙을 사용한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사업도 의미심장한 성장을 보였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구독료 모델로 전환하면서 오피스 365의 상용 사용자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45%나 증가했다. ...

2016.07.20

MWC 2016 데뷔작··· 안드로이드∙윈도우폰 신상 정리

MWC는 지난 수 년간 주목 받는 간판 안드로이드 제품으로 가득했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금까지 소개된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폰 제품을 정리했다.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 소니 윈도우폰 루미아 MWC MWC2016 갤럭시S7 G5 S7엣지

2016.02.25

MWC는 지난 수 년간 주목 받는 간판 안드로이드 제품으로 가득했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금까지 소개된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폰 제품을 정리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2.25

'드디어 등장한 플래그십 윈도우 폰' MS 루미아 950XL 체험 리뷰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루미아 950XL을 직접 만져봤다. 앞으로 윈도우 폰 생태계를 이끌어나갈 대표 모델이라는 느낌이다. 하지만, 윈도우 폰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논리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시장에서 소생할 방법이 없다. 단순히 점유율을 조금 확보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점유율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나 iOS와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는 한, 살아남을 수가 없다. 루미아 950XL을 잠시 사용해보곤, 가능성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다. 강력한 CPU와 카메라 지난 몇 주간 루미아 950XL 사양이 조금씩 유출되었기 때문에, 사실, 마이크로소프트가 화요일에 공개한 제품의 사양은 크게 놀랍지 않았다. 명칭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루미아 950XL은 5.7인치, 2560 x 1440 해상도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대형 폰으로, 옥타 코어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와 334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시연용 제품에 사용된 윈도우 10 모바일의 빌드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지연 현상 없이 빠르고 부드럽게 작동했다. 휴대폰 하단에는 USB-C 충전 포트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약 30분 만에 50% 충전이 가능하다. 헤드폰 포트는 상단에 위치한다. 루미아 950XL의 카메라로 몇 장의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디스플레이 상에서 훌륭해 보였지만 큰 의미가 있진 않았다. 카메라 버튼이 따로 있다는 점은 좋았다. 다른 앱들 사이를 헤집으며 찾을 필요가 없다. 측면 중앙에는 버튼 3개가 있다. 이전 루미아 디자인과 달라진 부분인데, 전원 스위치가 중앙에 위치하고, 볼륨 조정 버튼이 하나의 로커 스위치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적응에 어렵진 않아 보인다. 카메라 버튼 루미아 아이콘 같은 휴대폰들은 메탈 소재 때문에 다소 무거워보인다. 그러나 루미아 640 같은 제품은 플라스틱을 이용해서 가볍지만, 품질이 최고라고 말하긴 힘들다. 950XL은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루미아950XL

2015.10.08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루미아 950XL을 직접 만져봤다. 앞으로 윈도우 폰 생태계를 이끌어나갈 대표 모델이라는 느낌이다. 하지만, 윈도우 폰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논리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시장에서 소생할 방법이 없다. 단순히 점유율을 조금 확보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점유율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나 iOS와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는 한, 살아남을 수가 없다. 루미아 950XL을 잠시 사용해보곤, 가능성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다. 강력한 CPU와 카메라 지난 몇 주간 루미아 950XL 사양이 조금씩 유출되었기 때문에, 사실, 마이크로소프트가 화요일에 공개한 제품의 사양은 크게 놀랍지 않았다. 명칭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루미아 950XL은 5.7인치, 2560 x 1440 해상도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대형 폰으로, 옥타 코어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와 334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시연용 제품에 사용된 윈도우 10 모바일의 빌드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지연 현상 없이 빠르고 부드럽게 작동했다. 휴대폰 하단에는 USB-C 충전 포트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약 30분 만에 50% 충전이 가능하다. 헤드폰 포트는 상단에 위치한다. 루미아 950XL의 카메라로 몇 장의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디스플레이 상에서 훌륭해 보였지만 큰 의미가 있진 않았다. 카메라 버튼이 따로 있다는 점은 좋았다. 다른 앱들 사이를 헤집으며 찾을 필요가 없다. 측면 중앙에는 버튼 3개가 있다. 이전 루미아 디자인과 달라진 부분인데, 전원 스위치가 중앙에 위치하고, 볼륨 조정 버튼이 하나의 로커 스위치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적응에 어렵진 않아 보인다. 카메라 버튼 루미아 아이콘 같은 휴대폰들은 메탈 소재 때문에 다소 무거워보인다. 그러나 루미아 640 같은 제품은 플라스틱을 이용해서 가볍지만, 품질이 최고라고 말하긴 힘들다. 950XL은 ...

2015.10.08

"5.7인치 시티맨 ∙ 5.2인치 토크맨" 윈도우 10 루미아폰 2종 사진 유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주력 윈도우폰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약 3년하고 반만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력한 제품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출됐다.  각각 시티맨(Cityman), 토크맨(Talkman)이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이번 윈도우 10 탑재 스마트폰 사진은 스마트폰의 외관을 전부 보여주고 있다. 이반 블라스가 공개한 시티맨 스마트폰은 군청색 후면과 5.7인치 크기의 2,560x1,44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규격으로 한다. 이보다 좀 더 작은 토크맨은 5.2인치 디스플레이에 해상도는 같고, 색상은 검은색이다. 두 제품은 버튼 위치와 카메라 배치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폰과 동일하게 카메라 전용 버튼을 탑재하고 있다. 시티맨 이미지 출처: Evan Blass 토크맨 이미지 출처: Evan Blass 한편, 네오윈(Neowin) 지의 브래드 샘스도 C형 USB 케이블을 통해 시티맨 모델을 다른 기기에 연결한 사진을 공개했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이 기기는 윈도우 10의 컨티뉴엄 기능을 통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고 풀 스크린 마우스 및 키보드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기존 윈도우 폰에서는 컨티뉴엄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이번에 공개된 시티맨∙토크맨 모델이 컨티뉴엄 기능을 구현하는 첫 스마트폰이 될 것이 유력한 상태다.  이미지 출처: Brad Sams 한편 시티맨과 토크맨 모델의 기타 사양은 IT 매체 윈도우 센트럴이 이전에 보도한 것과 동일하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른 것 외에,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와 3,300mAh 배터리를 채택한 시티맨 모델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와 3,300mAh 배터리를 갖춘 토크맨보다 조금 더 강력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시티맨 모델은 별도 판매되는 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루미아 컨티뉴엄

2015.08.28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주력 윈도우폰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약 3년하고 반만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력한 제품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출됐다.  각각 시티맨(Cityman), 토크맨(Talkman)이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이번 윈도우 10 탑재 스마트폰 사진은 스마트폰의 외관을 전부 보여주고 있다. 이반 블라스가 공개한 시티맨 스마트폰은 군청색 후면과 5.7인치 크기의 2,560x1,44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규격으로 한다. 이보다 좀 더 작은 토크맨은 5.2인치 디스플레이에 해상도는 같고, 색상은 검은색이다. 두 제품은 버튼 위치와 카메라 배치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폰과 동일하게 카메라 전용 버튼을 탑재하고 있다. 시티맨 이미지 출처: Evan Blass 토크맨 이미지 출처: Evan Blass 한편, 네오윈(Neowin) 지의 브래드 샘스도 C형 USB 케이블을 통해 시티맨 모델을 다른 기기에 연결한 사진을 공개했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이 기기는 윈도우 10의 컨티뉴엄 기능을 통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고 풀 스크린 마우스 및 키보드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기존 윈도우 폰에서는 컨티뉴엄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이번에 공개된 시티맨∙토크맨 모델이 컨티뉴엄 기능을 구현하는 첫 스마트폰이 될 것이 유력한 상태다.  이미지 출처: Brad Sams 한편 시티맨과 토크맨 모델의 기타 사양은 IT 매체 윈도우 센트럴이 이전에 보도한 것과 동일하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른 것 외에,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와 3,300mAh 배터리를 채택한 시티맨 모델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와 3,300mAh 배터리를 갖춘 토크맨보다 조금 더 강력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시티맨 모델은 별도 판매되는 마이크...

2015.08.28

윈도우 10 프리뷰, 스마트폰에 설치해보니··· '인상적인 잠재력'

윈도우 스마트폰 상에서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빌드 10051를 구동해본 느낌을 표현하면 마치 잡곡빵 위에 꿀이 흐르는 것과 같았다고 말할 수 있다. 느리긴 하지만 달콤하고 영양가 풍부한 보상이었다는 이야기다. 새 업데이트에는 프로젝트 스파르탄(Project Spartan)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이 추가됐고, 아웃룩 메일(Outlook Mail), 아웃룩 캘린더(Outlook Calendar), 폰, 메시지, 피플, 지도 등 앱 신버전이 들어왔다. 또 향상된 기본 카메라(Camera) 앱도 있다. 이들 앱 대부분은 로딩과 사용에 있어 느렸다. 특히 핵심 운영체제의 일부인 스파르탄마저도 테스트에 사용한 루미아 830에서 느리게 동작했다.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빌드 10051가 알파 단계의 코드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렇듯 기본 앱들에서조차 느리게 동작하는 모습은 의문을 자아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 영역에 진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굳이 이렇듯 느린 성능으로 주목을 끌 이유가 있었을까라는 의문이다. 마케팅 관점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놀라울 정도로 답답한 스파르탄 특히 스파르탄은 사용하기 고통스러울 정도였다. 페이지 로딩에 몇 초 가량이 걸리기도 하고, 페이지가 완벽히 응답하는 데까지 또 몇 초가 더 필요하다. 이는 부분적으로 브라우저가 프로세스와 현대식 웹 페이지에 첨부된 코드들을 처리하는 방식 때문인데, 스파르탄이 애초부터 그런 콘텐츠를 처리하려는 목적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불안하게 만든다. 하지만 스파르탄의 가능성은 인정할 만 했다.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사용 경험 자체가 자연스럽고 직관적이었다.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유일한 요소는 화면 하단의 메뉴 이면에 추가 탭을 묻어둔 부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속도 문제를 해결한다면 사용자들은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웃룩 메일과 캘린더: 훌륭하다 새로운 아웃룩 메일과 캘린더...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프리뷰 윈도우 10 유니버설

2015.04.14

윈도우 스마트폰 상에서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빌드 10051를 구동해본 느낌을 표현하면 마치 잡곡빵 위에 꿀이 흐르는 것과 같았다고 말할 수 있다. 느리긴 하지만 달콤하고 영양가 풍부한 보상이었다는 이야기다. 새 업데이트에는 프로젝트 스파르탄(Project Spartan)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이 추가됐고, 아웃룩 메일(Outlook Mail), 아웃룩 캘린더(Outlook Calendar), 폰, 메시지, 피플, 지도 등 앱 신버전이 들어왔다. 또 향상된 기본 카메라(Camera) 앱도 있다. 이들 앱 대부분은 로딩과 사용에 있어 느렸다. 특히 핵심 운영체제의 일부인 스파르탄마저도 테스트에 사용한 루미아 830에서 느리게 동작했다.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빌드 10051가 알파 단계의 코드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렇듯 기본 앱들에서조차 느리게 동작하는 모습은 의문을 자아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 영역에 진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굳이 이렇듯 느린 성능으로 주목을 끌 이유가 있었을까라는 의문이다. 마케팅 관점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놀라울 정도로 답답한 스파르탄 특히 스파르탄은 사용하기 고통스러울 정도였다. 페이지 로딩에 몇 초 가량이 걸리기도 하고, 페이지가 완벽히 응답하는 데까지 또 몇 초가 더 필요하다. 이는 부분적으로 브라우저가 프로세스와 현대식 웹 페이지에 첨부된 코드들을 처리하는 방식 때문인데, 스파르탄이 애초부터 그런 콘텐츠를 처리하려는 목적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불안하게 만든다. 하지만 스파르탄의 가능성은 인정할 만 했다.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사용 경험 자체가 자연스럽고 직관적이었다.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유일한 요소는 화면 하단의 메뉴 이면에 추가 탭을 묻어둔 부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속도 문제를 해결한다면 사용자들은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웃룩 메일과 캘린더: 훌륭하다 새로운 아웃룩 메일과 캘린더...

2015.04.14

'윈도우 10과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장 해야 할 일

윈도우 10 컨슈머 프리뷰 발표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3개월 후에 열릴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 역시 윈도우 10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윈도우 10이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동떨어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과 터치 기반 앱 생태계를 외면하고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에 집중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을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리서치 업체 디렉션스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개발자들을 어떻게 포섭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잭도우 리서치(Jackdaw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잔 도슨도 “소비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범용’ 앱을 지향하는 방식이 어떤 이익을 주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주목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유니버설” 윈도우 앱이다. 여기서 유니버설(Universal)이란 개발자가 동일한 API를 호출하고 코드의 대부분을 그대로 재활용하여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여러 기기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유니버설 앱과 이른바 “원코어(OneCore)”라고 하는 단일 OS는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임으로써 현재 빈사 상태인 윈도우 플랫폼으로 개발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의 중심 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10의 유니버설 앱을 집중 조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윈도우 8 출시에 앞서 당시 CEO였던 스티브 발머는 연간 판매되는 PC의 수와 예상되는 업그레이드 수요를 더한 ‘수억 명의 소비자’가 곧 모던 앱...

윈도우폰 윈도우10 유니버설앱

2015.01.23

윈도우 10 컨슈머 프리뷰 발표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3개월 후에 열릴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 역시 윈도우 10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윈도우 10이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동떨어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과 터치 기반 앱 생태계를 외면하고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에 집중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을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리서치 업체 디렉션스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개발자들을 어떻게 포섭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잭도우 리서치(Jackdaw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잔 도슨도 “소비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범용’ 앱을 지향하는 방식이 어떤 이익을 주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주목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유니버설” 윈도우 앱이다. 여기서 유니버설(Universal)이란 개발자가 동일한 API를 호출하고 코드의 대부분을 그대로 재활용하여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여러 기기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유니버설 앱과 이른바 “원코어(OneCore)”라고 하는 단일 OS는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임으로써 현재 빈사 상태인 윈도우 플랫폼으로 개발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의 중심 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10의 유니버설 앱을 집중 조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윈도우 8 출시에 앞서 당시 CEO였던 스티브 발머는 연간 판매되는 PC의 수와 예상되는 업그레이드 수요를 더한 ‘수억 명의 소비자’가 곧 모던 앱...

2015.01.23

칼럼 | 다시 죽음의 문턱으로 돌아가는 윈도우 폰

2년 전 블랙베리의 시장 점유율이 붕괴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세상이 iOS와 안드로이드만으로 양분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윈도우 폰을 새로운 희망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윈도우 폰의 시장 점유율도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1년 전에는 3.4%를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1.3%가 올랐다. 비록 작은 비중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윈도우 폰의 시장점유율은 다시 하락했고, IDC의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2.8%에 머무르고 있다. 처음 3가지 윈도우 폰 버전은 iOS나 안드로이드와 비교해 안쓰러울 정도로 뒤처져 있었다. 하지만 올 여름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8.1 버전은 윈도우 폰을 신뢰할 만한 플랫폼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은 별로 감동을 받지 못한 것 같다. 4년 동안의 바보 짓에 질려 윈도우 폰을 완전히 포기했을 수도 있고, 내년에 나올 윈도우 10을 기다리는 것일 수도 있다. 항상 그래 왔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정말로 좋다고 말한다. 이유가 무엇이든,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 운영체제를 무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폰의 시장 점유율은 쪼그라들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윈도우 폰 운영체제 자체에만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잭도우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잰 도슨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윈도우 폰 플랫폼이 부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도슨은 어떤 플랫폼 진영에도 속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가볍게 볼 수는 없다. 윈도우 폰은 악순환의 고리에 갇혀 있다. 강력한 기반 운영체제가 없으면 개발자들은 매력적인 앱을 만들지 않는다. 납득할만한 시장 점유율이 없으면 아무리 운영체제가 지원한다 해도 개발자들은 쓸만한 앱을 만들지 않는다. 매력적인 디바이스와 앱, 운영체제의 조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용자들은 윈도우 폰을 많이 구매하지 않고, 그래서 개발자들에게는 아무런 동기...

윈도우폰 생태계

2014.12.08

2년 전 블랙베리의 시장 점유율이 붕괴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세상이 iOS와 안드로이드만으로 양분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윈도우 폰을 새로운 희망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윈도우 폰의 시장 점유율도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1년 전에는 3.4%를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1.3%가 올랐다. 비록 작은 비중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윈도우 폰의 시장점유율은 다시 하락했고, IDC의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2.8%에 머무르고 있다. 처음 3가지 윈도우 폰 버전은 iOS나 안드로이드와 비교해 안쓰러울 정도로 뒤처져 있었다. 하지만 올 여름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8.1 버전은 윈도우 폰을 신뢰할 만한 플랫폼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은 별로 감동을 받지 못한 것 같다. 4년 동안의 바보 짓에 질려 윈도우 폰을 완전히 포기했을 수도 있고, 내년에 나올 윈도우 10을 기다리는 것일 수도 있다. 항상 그래 왔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정말로 좋다고 말한다. 이유가 무엇이든,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 운영체제를 무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폰의 시장 점유율은 쪼그라들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윈도우 폰 운영체제 자체에만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잭도우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잰 도슨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윈도우 폰 플랫폼이 부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도슨은 어떤 플랫폼 진영에도 속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가볍게 볼 수는 없다. 윈도우 폰은 악순환의 고리에 갇혀 있다. 강력한 기반 운영체제가 없으면 개발자들은 매력적인 앱을 만들지 않는다. 납득할만한 시장 점유율이 없으면 아무리 운영체제가 지원한다 해도 개발자들은 쓸만한 앱을 만들지 않는다. 매력적인 디바이스와 앱, 운영체제의 조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용자들은 윈도우 폰을 많이 구매하지 않고, 그래서 개발자들에게는 아무런 동기...

2014.12.08

MS, 노키아 이름 버린다… 루미아는 제품명으로 그대로 사용

시간이 꽤 걸렸지만,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노키아란 이름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있다. 노키아 프랑스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계정 이름이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로 곧 변경될 것이며, 트위터 계정 역시 마찬가지로 바뀐다고 밝혔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더버지(TheVerge)를 통해 다른 국가에서도 동일한 브랜드 교체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노키아의 디바이스 사업부를 70억 달러에 인수했다. 공식적인 변경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일부에서는 노키아란 이름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스토어 앱 몇몇에서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노키아란 이름이 빠졌다. 일부 노키아 사이트 역시 방문객을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로 연결했다. 기존 노키아 디바이스 사업부의 공식 명칭은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이다. 루미아 830은 노키아 이름이 표시된 마지막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로 지난 달까지도 실제 제품에 노키아 이름을 사용했는데, 바로 노키아 루미아 730과 830을 발표하면서이다. 두 제품은 모두 전면 베젤에 노키아란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 변경이 진행되면 노키아 이름을 새긴 마지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노키아란 이름을 굳이 버리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의 브랜드를 좀 더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노키아 브랜드는 그 과정의 희생자 중 하나일 뿐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광고에서 ‘윈도우 폰’이란 단어의 사용도 중단했다. 아직 윈도우 10으로 두 운영체제가 통합되기 전이지만, 벌써 “윈도우”란 단어로 대신하고 있다. 또한 노키아의 네트워킹과 지도, 라이선스 사업은 별도의 회사로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키아 브랜드를 폐기하는 것은 이런 혼란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

노키아 윈도우폰 루미아 윈도우10

2014.10.22

시간이 꽤 걸렸지만,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노키아란 이름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있다. 노키아 프랑스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계정 이름이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로 곧 변경될 것이며, 트위터 계정 역시 마찬가지로 바뀐다고 밝혔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더버지(TheVerge)를 통해 다른 국가에서도 동일한 브랜드 교체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노키아의 디바이스 사업부를 70억 달러에 인수했다. 공식적인 변경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일부에서는 노키아란 이름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스토어 앱 몇몇에서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노키아란 이름이 빠졌다. 일부 노키아 사이트 역시 방문객을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로 연결했다. 기존 노키아 디바이스 사업부의 공식 명칭은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이다. 루미아 830은 노키아 이름이 표시된 마지막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로 지난 달까지도 실제 제품에 노키아 이름을 사용했는데, 바로 노키아 루미아 730과 830을 발표하면서이다. 두 제품은 모두 전면 베젤에 노키아란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 변경이 진행되면 노키아 이름을 새긴 마지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노키아란 이름을 굳이 버리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의 브랜드를 좀 더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노키아 브랜드는 그 과정의 희생자 중 하나일 뿐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광고에서 ‘윈도우 폰’이란 단어의 사용도 중단했다. 아직 윈도우 10으로 두 운영체제가 통합되기 전이지만, 벌써 “윈도우”란 단어로 대신하고 있다. 또한 노키아의 네트워킹과 지도, 라이선스 사업은 별도의 회사로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키아 브랜드를 폐기하는 것은 이런 혼란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

2014.10.22

다날, MS 윈도우폰 스토어에 결제서비스 제공

다날(www.danal.co.kr)은 미국 현지법인이 MS 윈도우폰 스토어에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날 미국법인의 CEO 짐 그린웰은 “이는 사용자의 결제방법 확대와 더불어 관련 콘텐츠 개발자가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해진다”고 말했다. MS는 다날 결제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윈도우폰 스토어는 전세계 36개국 59개 이동통신업체의 결제서비스를 지원하게 되며, 게임이나 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윈도우폰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매니저 토드 브릭스는 “다날의 안전한 결제 플랫폼 도입을 통해 MS 윈도우폰 스토어 기반의 사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날 미국현지법인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 빌리오, 모바일 결제기부 MGF재단 등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ciokr@idg.co.kr

윈도우폰 다날

2014.05.08

다날(www.danal.co.kr)은 미국 현지법인이 MS 윈도우폰 스토어에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날 미국법인의 CEO 짐 그린웰은 “이는 사용자의 결제방법 확대와 더불어 관련 콘텐츠 개발자가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해진다”고 말했다. MS는 다날 결제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윈도우폰 스토어는 전세계 36개국 59개 이동통신업체의 결제서비스를 지원하게 되며, 게임이나 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윈도우폰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매니저 토드 브릭스는 “다날의 안전한 결제 플랫폼 도입을 통해 MS 윈도우폰 스토어 기반의 사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날 미국현지법인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 빌리오, 모바일 결제기부 MGF재단 등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ciokr@idg.co.kr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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