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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데이터 유출 사건의 교훈 '최소 권한 관리의 중요성'

귀중한 사내 정보를 외부에 노출하고 싶어하는 회사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런 일이 아마존 소유의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witch)에 닥쳤다. 10월 6일 125GB에 달하는 트위치 데이터가 영어권 온라인 커뮤니티 포챈(4Chan)에 게시된 것이다. 트위치는 트위터를 통해 데이터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 10월 6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트위치는 “트위치 서버 설정 변경 후 악성 서드파티 공격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125GB의 민감한 내부 정보가 게시된 사태의 원인으로 악의적인 내부자가 아닌 외부 서드파티를 지목한 것이다.   그러면 정확히 어떤 데이터가 유출돼 온라인에 게시된 것일까? 데이터 유출 사태를 최초 보도한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Video Games Chronicle)에 따르면 유출된 데이터 내역은 다음과 같다.    커밋 이력이 “초창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트위치 소스 코드 일체 2019년부터의 콘텐츠 창작자 지급 내역 보고서 모바일, 데스크톱, 콘솔 트위치 클라이언트 트위치에서 사용하는 내부 AWS 서비스 및 특허 SDK “트위치가 소유한 그 밖의 모든 자산” (IGDB와 커스포지(CurseForge) 포함)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Amazon Game Studios)의 미공개 스팀 경쟁 서비스(코드명 베이퍼(Vapor)) 트위치 내부 레드팀 구성 도구 트위치 측은 10월 7일 불가피하게 모든 사용자의 스트림 키를 업데이트했다. 이후 트위치 공식 블로그는 감감무소식 상태다.   최소 권한 접근의 중요성 서버 구성 오류로 인해 트위치의 중요 정보가 뚫린 이번 사건은 최소 권한 접근이라는 기본 개념을 둘러싼 의문을 제기한다. 사이뮬레이트(Cymulate) 사이버 에반젤리스트 데이비드 클라인은 CISO가 “소스 코드, 스트리머에 대한 회계 기록, 암호화된 비밀번호, 밸브의 스팀에 대항하는 비공개 프로젝트를 비롯한 모든 것을 접근 가능하게 한 것은 좋은 생각은커녕 오히려...

최소권한 트위치

2021.10.18

귀중한 사내 정보를 외부에 노출하고 싶어하는 회사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런 일이 아마존 소유의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witch)에 닥쳤다. 10월 6일 125GB에 달하는 트위치 데이터가 영어권 온라인 커뮤니티 포챈(4Chan)에 게시된 것이다. 트위치는 트위터를 통해 데이터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 10월 6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트위치는 “트위치 서버 설정 변경 후 악성 서드파티 공격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125GB의 민감한 내부 정보가 게시된 사태의 원인으로 악의적인 내부자가 아닌 외부 서드파티를 지목한 것이다.   그러면 정확히 어떤 데이터가 유출돼 온라인에 게시된 것일까? 데이터 유출 사태를 최초 보도한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Video Games Chronicle)에 따르면 유출된 데이터 내역은 다음과 같다.    커밋 이력이 “초창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트위치 소스 코드 일체 2019년부터의 콘텐츠 창작자 지급 내역 보고서 모바일, 데스크톱, 콘솔 트위치 클라이언트 트위치에서 사용하는 내부 AWS 서비스 및 특허 SDK “트위치가 소유한 그 밖의 모든 자산” (IGDB와 커스포지(CurseForge) 포함)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Amazon Game Studios)의 미공개 스팀 경쟁 서비스(코드명 베이퍼(Vapor)) 트위치 내부 레드팀 구성 도구 트위치 측은 10월 7일 불가피하게 모든 사용자의 스트림 키를 업데이트했다. 이후 트위치 공식 블로그는 감감무소식 상태다.   최소 권한 접근의 중요성 서버 구성 오류로 인해 트위치의 중요 정보가 뚫린 이번 사건은 최소 권한 접근이라는 기본 개념을 둘러싼 의문을 제기한다. 사이뮬레이트(Cymulate) 사이버 에반젤리스트 데이비드 클라인은 CISO가 “소스 코드, 스트리머에 대한 회계 기록, 암호화된 비밀번호, 밸브의 스팀에 대항하는 비공개 프로젝트를 비롯한 모든 것을 접근 가능하게 한 것은 좋은 생각은커녕 오히려...

2021.10.18

트위치, 케이팝 이모티콘 출시…“트위치 내 케이팝 커뮤니티 전격 지원”

트위치가 케이팝 커뮤니티를 전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트위치는 케이팝 이모티콘 10종과 케이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독점 케이팝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수많은 트위치 사용자가 음악 커뮤니티에 모여 좋아하는 케이팝 그룹을 응원하고, 댄스를 배우고, 멤버의 성공을 기원하는 등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트위치는 이를 반영해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트위치에서 팬심을 드러내며 소통할 수 있는 케이팝 이모티콘과 케이팝 스타와 소통할 수 있는 독점 케이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트위치가 제공하는 케이팝 이모티콘 10종은 하나씩 잠금 해제하고 모으는 형태로 제공된다. 한국시간 기준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3시 59분까지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이후 영구 사용할 수 있다. 300비트 이상 후원, 구독, 제휴 또는 파트너 채널의 구독 선물 시 이모티콘을 수집할 수 있다. 이모티콘은 일러스트레이터 artagonist_HD와 Sntmntlrestart가 제작했으며, 케이팝을 구성하는 음악, 문화뿐만 아니라 트위치 케이팝 커뮤니티에서도 영감을 얻어 이모티콘을 만들었다. 트위치는 10월 26일에는 케이팝 크리에이터와 함께 선보이는 독점 케이팝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트위치 음악 커뮤니티에 케이팝의 입지를 넓힐 예정이다. 예를 들어,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 AOMG가 출시를 앞둔 앨범에 대해 팬들과 소통하고, 다국적 6인조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안무를 가르쳐주며, 글로벌 K팝 채널 헬로82는 31일까지 매일 케이팝 스타 인터뷰를 진행한다. ciokr@idg.co.kr

트위치 케이팝 이모티콘

2020.10.20

트위치가 케이팝 커뮤니티를 전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트위치는 케이팝 이모티콘 10종과 케이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독점 케이팝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수많은 트위치 사용자가 음악 커뮤니티에 모여 좋아하는 케이팝 그룹을 응원하고, 댄스를 배우고, 멤버의 성공을 기원하는 등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트위치는 이를 반영해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트위치에서 팬심을 드러내며 소통할 수 있는 케이팝 이모티콘과 케이팝 스타와 소통할 수 있는 독점 케이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트위치가 제공하는 케이팝 이모티콘 10종은 하나씩 잠금 해제하고 모으는 형태로 제공된다. 한국시간 기준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3시 59분까지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이후 영구 사용할 수 있다. 300비트 이상 후원, 구독, 제휴 또는 파트너 채널의 구독 선물 시 이모티콘을 수집할 수 있다. 이모티콘은 일러스트레이터 artagonist_HD와 Sntmntlrestart가 제작했으며, 케이팝을 구성하는 음악, 문화뿐만 아니라 트위치 케이팝 커뮤니티에서도 영감을 얻어 이모티콘을 만들었다. 트위치는 10월 26일에는 케이팝 크리에이터와 함께 선보이는 독점 케이팝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트위치 음악 커뮤니티에 케이팝의 입지를 넓힐 예정이다. 예를 들어,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 AOMG가 출시를 앞둔 앨범에 대해 팬들과 소통하고, 다국적 6인조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안무를 가르쳐주며, 글로벌 K팝 채널 헬로82는 31일까지 매일 케이팝 스타 인터뷰를 진행한다. ciokr@idg.co.kr

2020.10.20

트위치-버버리 파트너십…“버버리 2021 SS 패션쇼 실시간 스트리밍”

트위치가 버버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버버리 2021 봄/여름 쇼’를 전세계에 스트리밍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버버리 패션쇼 스트리밍에 트위치의 ‘스쿼드 스트림(Squad Stream)’ 기능을 이용할 예정이다. 스쿼드 스트림 기능은 여러 화면을 하나의 창에 모아서 보여주므로 트위치로 패션쇼에 참석해도 다각도로 쇼를 감상할 수 있다. 트위치 채팅(Twitch Chat)은 온라인으로 쇼에 참석한 이들이 브랜드 또는 다른 참석자와 대화하며 다양한 경험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버버리 로드 맨리 CMO는 “트위치는 버버리 커뮤니티 경험을 디지털 무대로 옮겨 가상 좌석에 앉아 버버리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며, “패션쇼 참석자들은 브랜드는 물론 다른 참석자와도 소통하며 나만을 위한 패션쇼 감상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치 브랜드 파트너십 스튜디오 글로벌 총괄 아담 해리스는 “버버리는 트위치가 지닌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해 다시 반복되지 않을 진정한 실시간 소통 경험을 창출한다”라며, “트위치와 버버리 팬들이 만나 두 브랜드 사이에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버버리 2021 봄/여름 패션쇼는 영국시간 기준 9월 17일 목요일 오후 1시, 한국시간 기준 같은 날 오후 9시부터 트위치 버버리 채널(www.twitch.tv/burberry)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트위치 버버리 패션 브랜드 실시간 스트리밍 패션쇼

2020.09.14

트위치가 버버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버버리 2021 봄/여름 쇼’를 전세계에 스트리밍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버버리 패션쇼 스트리밍에 트위치의 ‘스쿼드 스트림(Squad Stream)’ 기능을 이용할 예정이다. 스쿼드 스트림 기능은 여러 화면을 하나의 창에 모아서 보여주므로 트위치로 패션쇼에 참석해도 다각도로 쇼를 감상할 수 있다. 트위치 채팅(Twitch Chat)은 온라인으로 쇼에 참석한 이들이 브랜드 또는 다른 참석자와 대화하며 다양한 경험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버버리 로드 맨리 CMO는 “트위치는 버버리 커뮤니티 경험을 디지털 무대로 옮겨 가상 좌석에 앉아 버버리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며, “패션쇼 참석자들은 브랜드는 물론 다른 참석자와도 소통하며 나만을 위한 패션쇼 감상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치 브랜드 파트너십 스튜디오 글로벌 총괄 아담 해리스는 “버버리는 트위치가 지닌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해 다시 반복되지 않을 진정한 실시간 소통 경험을 창출한다”라며, “트위치와 버버리 팬들이 만나 두 브랜드 사이에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버버리 2021 봄/여름 패션쇼는 영국시간 기준 9월 17일 목요일 오후 1시, 한국시간 기준 같은 날 오후 9시부터 트위치 버버리 채널(www.twitch.tv/burberry)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9.14

가상 컨퍼런스, 이제 선택 아닌 필수··· 지금이 준비할 적기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원격근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온라인행사 비대면환경 디스코드 가상이벤트 개발자행사 알트스페이스VR 오프라인행사 온라인이벤트 카훗 스페이셜 마텔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AWS 컨퍼런스 자바스크립트 포드 리인벤트 트위치 슬랙 트롤링

2020.05.12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2020.05.12

"2020 마케터 고민거리, '소비자 신뢰' 이슈"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Global Advertising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가지는 신뢰 문제가 광고 실무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020년 프라이버시가 소비자 아젠다 중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데이터 오용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 흔적을 제한하는 조치를 이미 취한 상태다. 44%는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데이터의 양을 제한했으며 1/4(27%)은 광고 차단기를 설치했다.  또 ‘개인화’가 마케팅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이는 신뢰 수준은 오히려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규모 디지털 플랫폼이 데이터와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소속 기업이 적절한 데이터 보호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실무자가 23%에 이르렀다.  이 밖에 실무자 중 50%는 광고 기술이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브랜드 안전, 맥락 및 부정적 연관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소셜 미디어 상의 정보에 대한 신뢰 수준이 신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마케팅 담당자 5명 중 1명은 2020년 페이스북에 대한 지출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와 스냅챗 또한 낮은 성장률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조사에 따르면 22개국에서 소비자의 절반이 소셜 미디어 기업에 대한 더 큰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이들 기업이 지나치게 많은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WRC 보고서는 2020년 마케팅 담당자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신뢰 문제로부터 브랜드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해법에는 맥락에 중점을 두고 메시지 유통 측면에서 투명성을 높이는 것 등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콘텐츠에 대한 불신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소...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브랜드 관리 마케터 팟캐스트 트위치 Warc 소비자 신뢰 실시간 게임 중계

2019.12.24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Global Advertising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가지는 신뢰 문제가 광고 실무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020년 프라이버시가 소비자 아젠다 중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데이터 오용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 흔적을 제한하는 조치를 이미 취한 상태다. 44%는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데이터의 양을 제한했으며 1/4(27%)은 광고 차단기를 설치했다.  또 ‘개인화’가 마케팅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이는 신뢰 수준은 오히려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규모 디지털 플랫폼이 데이터와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소속 기업이 적절한 데이터 보호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실무자가 23%에 이르렀다.  이 밖에 실무자 중 50%는 광고 기술이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브랜드 안전, 맥락 및 부정적 연관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소셜 미디어 상의 정보에 대한 신뢰 수준이 신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마케팅 담당자 5명 중 1명은 2020년 페이스북에 대한 지출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와 스냅챗 또한 낮은 성장률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조사에 따르면 22개국에서 소비자의 절반이 소셜 미디어 기업에 대한 더 큰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이들 기업이 지나치게 많은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WRC 보고서는 2020년 마케팅 담당자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신뢰 문제로부터 브랜드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해법에는 맥락에 중점을 두고 메시지 유통 측면에서 투명성을 높이는 것 등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콘텐츠에 대한 불신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소...

2019.12.24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현황과 과제, 그리고 대응방안은?"··· 한국IDG, 제9회 빅데이터 컨퍼런스 개최

21세기 석유로 불리는 데이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서 가치와 중요성이 매우 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전세계 빅데이터 시장 규모는 연평균성장률 26.4% 수준으로 성장하여 2020년에는 2,100억 달러(약 236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기업들도 이러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마음 사로잡기에 여념이 없다. 한국IDG는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살펴보고,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2월 20일 (수)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 홀에서 개최되는 ‘제 9회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9th Business Impact & Big Data)’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평소 만나보기 힘든 연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구글(Google)의 데이터 사이언스 총괄인 제이 야나미니는 ‘비즈니스 의사결정 향상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아마존이 인수한 세계 최대 인터넷 게임방송 플랫폼인 트위치(Twitch)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트위치 애널리틱스 부문 디렉터인 준 더쇼위츠는 ‘데이터 분석가처럼 생각(thinking)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훌륭한 분석가들이 지니고 있는 3가지 중요한 특성을 설명하고, 각 특성을 활용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버(Uber)의 퍼포먼스 마케팅 소속 데이터 사이언스 & 옵티마이제이션 담당 매니저인 마리오 비나스코는 ‘우버가 마케팅에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법’을 주제로 빅데이터의 마케팅 활용사례를 전달한다. 또한, 보험사 관련 빅데이터 활용 사례도 마련되어 있다. ‘데이터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모델과 보험의 서비스화’라는 주제로 AX...

구글 ERWIN AXA 4차 산업혁명 팁코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우버 트위치 퓨어스토리지 사물인터넷 코난테크놀로지 인공지능 한국IDG 아마존 빅데이터 IDC 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19.01.17

21세기 석유로 불리는 데이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서 가치와 중요성이 매우 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전세계 빅데이터 시장 규모는 연평균성장률 26.4% 수준으로 성장하여 2020년에는 2,100억 달러(약 236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기업들도 이러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마음 사로잡기에 여념이 없다. 한국IDG는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살펴보고,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2월 20일 (수)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 홀에서 개최되는 ‘제 9회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9th Business Impact & Big Data)’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평소 만나보기 힘든 연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구글(Google)의 데이터 사이언스 총괄인 제이 야나미니는 ‘비즈니스 의사결정 향상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아마존이 인수한 세계 최대 인터넷 게임방송 플랫폼인 트위치(Twitch)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트위치 애널리틱스 부문 디렉터인 준 더쇼위츠는 ‘데이터 분석가처럼 생각(thinking)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훌륭한 분석가들이 지니고 있는 3가지 중요한 특성을 설명하고, 각 특성을 활용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버(Uber)의 퍼포먼스 마케팅 소속 데이터 사이언스 & 옵티마이제이션 담당 매니저인 마리오 비나스코는 ‘우버가 마케팅에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법’을 주제로 빅데이터의 마케팅 활용사례를 전달한다. 또한, 보험사 관련 빅데이터 활용 사례도 마련되어 있다. ‘데이터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모델과 보험의 서비스화’라는 주제로 AX...

2019.01.17

2014 구글 최고·최악의 순간들

구글 정도 규모의 IT 기업들은 대부분 매년 놀라운 업적을 남기지만 그 이면에는 항상 실패도 뒤따른다. 2014년 구글에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순간은 언제였는지 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구글 안드로이드 실버 구글 보이스 트위치 크롬캐스트 잊혀질 권리 VR 구글 글래스 구글 플러스 캡차

2014.12.30

구글 정도 규모의 IT 기업들은 대부분 매년 놀라운 업적을 남기지만 그 이면에는 항상 실패도 뒤따른다. 2014년 구글에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순간은 언제였는지 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2014.12.30

구글, 게임 중계 서비스 트위치 10억 달러에 인수

구글이 인기있는 게임 중계 사이트인 트위치(Twitch.tv)를 1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지 약 2달이 지난 지난 주, 벤처비트(VenterBeat)가 계약이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구글과 트위치의 공식적인 입장은 발표되지 않았고, 벤처비트는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구글의 트위치 인수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유튜브가 이 중계 서비스를 소유해서 구글의 별도 서비스 중 하나로 계속 이어갈지 여부 등 구체적인 인수 조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구글은 저작권이나 구글 플러스 등에 대해서 다소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고는 있지만, 트위치의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시키기에 충분한 투자금과 기술력이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용자들에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구글 입장에서는 유튜브가 이미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스트리밍은 엔터테인먼트나 e스포츠 영역에서 점점 인기를 얻어가고 있기 때문에, 트위치를 통해 추가로 매출을 향상시킬 방법을 강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구글 게임 트위치

2014.07.28

구글이 인기있는 게임 중계 사이트인 트위치(Twitch.tv)를 1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지 약 2달이 지난 지난 주, 벤처비트(VenterBeat)가 계약이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구글과 트위치의 공식적인 입장은 발표되지 않았고, 벤처비트는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구글의 트위치 인수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유튜브가 이 중계 서비스를 소유해서 구글의 별도 서비스 중 하나로 계속 이어갈지 여부 등 구체적인 인수 조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구글은 저작권이나 구글 플러스 등에 대해서 다소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고는 있지만, 트위치의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시키기에 충분한 투자금과 기술력이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용자들에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구글 입장에서는 유튜브가 이미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스트리밍은 엔터테인먼트나 e스포츠 영역에서 점점 인기를 얻어가고 있기 때문에, 트위치를 통해 추가로 매출을 향상시킬 방법을 강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4.07.28

“구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트위치 10억 달러에 인수 협상 중”

게이머들이 게임을 하는 장면을 스트리밍으로 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 트위치(Twitch)가 구글에 인수될 수 있따는 보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협상 초기 단계이며, 트위터도 트위치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버라이어티(Variety)는 구글의 유튜브가 트위치를 1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며, 합의가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 보도했다. 트위치 게임용 스트리밍 서비스로, 게이머들이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거나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 위하여 게임 장면을 방송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플레이스테이션 4에는 모두 트위치가 통합되어 있으며, 방송을 하는 사람이 월 평균 100만 명에 이른다. 트위치의 주요 수익원은 광고로, 2월 통계에 따르면 시청자수가 4,500만 명이다. 지난 9월에는 2,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2011년 6월에 출시된 트위치는 원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저스틴티비(Justin.tv)의 게임 부문이었다. 그러나 저스틴티비보다 더 많이 성장해서, 트위치 인터렉티브(Twitch Interactive)를 자사 서비스들의 대표 브랜드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현재 게임, 스포츠, 음악 등에 대한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튜브의 잠재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 트위치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트윗치의 생방송 스트리밍 트래픽은 유튜브 라이브나 ESPN, NBC 스포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구글과 트윗치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구글 게임 스트리밍 트위치

2014.05.20

게이머들이 게임을 하는 장면을 스트리밍으로 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 트위치(Twitch)가 구글에 인수될 수 있따는 보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협상 초기 단계이며, 트위터도 트위치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버라이어티(Variety)는 구글의 유튜브가 트위치를 1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며, 합의가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 보도했다. 트위치 게임용 스트리밍 서비스로, 게이머들이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거나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 위하여 게임 장면을 방송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플레이스테이션 4에는 모두 트위치가 통합되어 있으며, 방송을 하는 사람이 월 평균 100만 명에 이른다. 트위치의 주요 수익원은 광고로, 2월 통계에 따르면 시청자수가 4,500만 명이다. 지난 9월에는 2,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2011년 6월에 출시된 트위치는 원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저스틴티비(Justin.tv)의 게임 부문이었다. 그러나 저스틴티비보다 더 많이 성장해서, 트위치 인터렉티브(Twitch Interactive)를 자사 서비스들의 대표 브랜드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현재 게임, 스포츠, 음악 등에 대한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튜브의 잠재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 트위치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트윗치의 생방송 스트리밍 트래픽은 유튜브 라이브나 ESPN, NBC 스포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구글과 트윗치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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