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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4분기 노트북·데스크톱 CPU 점유율 상승”

인텔이 4분기 중 약간의 점유율 상승을 기록했다고 한 독립 분석가가 2일 밝혔다. AMD의 선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기된 분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2020년 4분기 인텔이 데스크톱 CPU에서 0.8 % 포인트, 모바일 시장에서 1.2 % 포인트의 시장 점유율 상승(두 수치 모두 사물인터넷 및 태블릿 분야는 제외)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AMD는 더 높은 수익률의 서버 분야에서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AMD는 11월 노트북 PC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인 2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인텔의 점유율 상승에는 이유가 있다. 14nm에서 10nm 공정으로의 이동 과정에서 인텔은 공급 부족과 씨름해야 했다. 이로 인해 회사는 프리미엄 PC 분야를 노린 ‘빅 코어’ 제품을 우선시했다. 인텔의 생산 문제가 다소 해소되면서 저렴한 PC용 ‘리틀 코어’ 제품도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AMD는 인텔과 처한 상황이 다소 다르다. 회사의 라이젠 프로세서와 라데온 GPU에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 AMD의 리사 수 CEO는 지난주 회사의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라이젠 프로세서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연간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매출은 50 % 이상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2020 년에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기록적인 클라이언트 연간 프로세서 매출을 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AMD는 지난 4분기 450% 증가한 수익을 보고한 바 있다. ciokr@idg.co.kr

인텔 AMD 프로세서 CPU 점유율

2021.02.03

인텔이 4분기 중 약간의 점유율 상승을 기록했다고 한 독립 분석가가 2일 밝혔다. AMD의 선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기된 분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2020년 4분기 인텔이 데스크톱 CPU에서 0.8 % 포인트, 모바일 시장에서 1.2 % 포인트의 시장 점유율 상승(두 수치 모두 사물인터넷 및 태블릿 분야는 제외)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AMD는 더 높은 수익률의 서버 분야에서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AMD는 11월 노트북 PC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인 2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인텔의 점유율 상승에는 이유가 있다. 14nm에서 10nm 공정으로의 이동 과정에서 인텔은 공급 부족과 씨름해야 했다. 이로 인해 회사는 프리미엄 PC 분야를 노린 ‘빅 코어’ 제품을 우선시했다. 인텔의 생산 문제가 다소 해소되면서 저렴한 PC용 ‘리틀 코어’ 제품도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AMD는 인텔과 처한 상황이 다소 다르다. 회사의 라이젠 프로세서와 라데온 GPU에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 AMD의 리사 수 CEO는 지난주 회사의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라이젠 프로세서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연간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매출은 50 % 이상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2020 년에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기록적인 클라이언트 연간 프로세서 매출을 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AMD는 지난 4분기 450% 증가한 수익을 보고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1.02.03

윈도우 10, 마침내 윈도우 운영체제 점유율 70% 돌파

윈도우 10이 2020년 10월 마침내 점유율 70%의 벽을 넘었다. 이런 추세면 내년 1월 말이면 윈도우 PC 4대 중 3대는 윈도우 10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전체 운영체제 점유율은 64%로, 한 달 만에 2.8%p가 높아졌다.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이다. 윈도우 운영체제만을 보면, 72.2%, 5년차 운영체제로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특히 윈도우 운영체제 내에서의 점유율이 더 중요한 것은 기업 환경에서 윈도우 10의 위상을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체 PC 운영체제 중 윈도우가 차지하는 비율은 88.8%로, 나머지 11% 남짓을 맥OS, 리눅스, 크롬 OS 등이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적 혼란 속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쌓아왔다. 2020년 10개월 동안 점유율은 10.7%p 상승했는데, 20%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반대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빠르게 하락했는데, 2020년 10개월 동안 9.2%p가 떨어졌다. 10월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0.4%로, 2.4%p 떨어졌다. 역시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락폭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점유율

2020.11.06

윈도우 10이 2020년 10월 마침내 점유율 70%의 벽을 넘었다. 이런 추세면 내년 1월 말이면 윈도우 PC 4대 중 3대는 윈도우 10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전체 운영체제 점유율은 64%로, 한 달 만에 2.8%p가 높아졌다.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이다. 윈도우 운영체제만을 보면, 72.2%, 5년차 운영체제로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특히 윈도우 운영체제 내에서의 점유율이 더 중요한 것은 기업 환경에서 윈도우 10의 위상을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체 PC 운영체제 중 윈도우가 차지하는 비율은 88.8%로, 나머지 11% 남짓을 맥OS, 리눅스, 크롬 OS 등이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적 혼란 속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쌓아왔다. 2020년 10개월 동안 점유율은 10.7%p 상승했는데, 20%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반대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빠르게 하락했는데, 2020년 10개월 동안 9.2%p가 떨어졌다. 10월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0.4%로, 2.4%p 떨어졌다. 역시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락폭이다. editor@itworld.co.kr

2020.11.06

기업의 유기적 성장, '시장 규모와 점유율 함께 봐야'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스마트폰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 남호주대학교 시장 성장 점유율 CMO 노키아 매출 아이폰 애플 에런버그-배스 연구소

2020.02.07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2020.02.07

윈도우 10으로의 대규모 이동'··· 2020년 1월 운영체제 점유율 추이

윈도우 7의 공식 지원 종료에 따라 지난 1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역대 두 번째로 크게 상승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1월 윈도우 10 점유율은 3.7%p 증가(12월의 2배 수준)해 57.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윈도우 PC안에서의 점유율은 거의 2%p 증가해 64.8%를 기록했다.   윈도우 XP와 흐름이 같은 윈도우 7 이제 지원이 끝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전체 PC에서 25.6%로 지난달 대비 4%p 감소했다. 윈도우 PC에서는 29% 수준을 유지했다. 2016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윈도우 XP 가 2014년 4월 긴 여정을 끝냈을 때와 같은 수준의 점유율이다.  윈도우 7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12개월의 평균 예측치에 근거한 것으로, 최근의 추세에 따르면 윈도우 7은 매달 1%p씩 하락해서 9월에는 전체 윈도우 PC 중 점유율이 20% 미만으로 내려가고 연말에는 17% 미만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런 추세는 윈도우 XP의 흐름을 참고한 것이다. 은퇴 8개월 후에 윈도우 PC 중에서 점유율 20% 미만으로 내려갔고, 11개월 이후에는 18% 미만으로 내려갔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9월과 12월에 각각 76%와 80%가 되어야 한다.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윈도우 10에 이어 나오는 버전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에는 윈도우 전체가 윈도우 10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즈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우 8/8.1의 점유율은 0.01%p 증가한 4%를 기록했는데, 앞으로 1년 후면 점유율이 2.8%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9월~12월 맥OS 점유율 조정 애플의 맥OS의 점유율은 윈도우 점유율을 잠식하며 증가세를 보였는데, 넷 애플리케이션즈는 기술적 문제로 인한 통계 오류라고 밝혔다.  “아이패드OS 13 사용자 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점유율 윈도우10

2020.02.05

윈도우 7의 공식 지원 종료에 따라 지난 1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역대 두 번째로 크게 상승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1월 윈도우 10 점유율은 3.7%p 증가(12월의 2배 수준)해 57.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윈도우 PC안에서의 점유율은 거의 2%p 증가해 64.8%를 기록했다.   윈도우 XP와 흐름이 같은 윈도우 7 이제 지원이 끝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전체 PC에서 25.6%로 지난달 대비 4%p 감소했다. 윈도우 PC에서는 29% 수준을 유지했다. 2016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윈도우 XP 가 2014년 4월 긴 여정을 끝냈을 때와 같은 수준의 점유율이다.  윈도우 7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12개월의 평균 예측치에 근거한 것으로, 최근의 추세에 따르면 윈도우 7은 매달 1%p씩 하락해서 9월에는 전체 윈도우 PC 중 점유율이 20% 미만으로 내려가고 연말에는 17% 미만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런 추세는 윈도우 XP의 흐름을 참고한 것이다. 은퇴 8개월 후에 윈도우 PC 중에서 점유율 20% 미만으로 내려갔고, 11개월 이후에는 18% 미만으로 내려갔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9월과 12월에 각각 76%와 80%가 되어야 한다.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윈도우 10에 이어 나오는 버전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에는 윈도우 전체가 윈도우 10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즈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우 8/8.1의 점유율은 0.01%p 증가한 4%를 기록했는데, 앞으로 1년 후면 점유율이 2.8%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9월~12월 맥OS 점유율 조정 애플의 맥OS의 점유율은 윈도우 점유율을 잠식하며 증가세를 보였는데, 넷 애플리케이션즈는 기술적 문제로 인한 통계 오류라고 밝혔다.  “아이패드OS 13 사용자 에이전트...

2020.02.05

"지역별 스마트폰 1위 제각각··· 북미 애플, 아시아 화웨이, 나머지 지역 삼성"

2019년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삼성이 21%, 화웨이가 18%, 애플이 12%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으로 보면 인도 시장의 성장률이 전년과 비교할 때 10% 상승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뒤를 이어 중동(MEA;Middle East Asia)이 8%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중국 시장은 전년과 비교할 때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트포인트리서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3분기 모바일 마켓 모니터 인포그래픽(INFOGRAPHIC: Q3-2019 | MOBILE MARKET MONITOR)’ 보고서를 발표했다.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3억 8,000만대로, 상위 10개 브랜드가 전체 시장의 8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73%에 비해 상위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10% 상승한 셈이다. 글로벌 시장 1위는 삼성이 올랐으며, 그 뒤를 화웨이, 애플, 오포, 샤오미가 이었다.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에서는 삼성이 1위, 아시아에서는 화웨이가 1위, 북미에서는 애플이 1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자료 : 카운트포인트리서치)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을 보면 지역별 편차가 제법 심한 편으로 밝혀졌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애플(42%), 삼성(26%), LG(11%), 모토로라(8%), 알카텔(5%)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1위인 애플과 2위인 삼성의 격차가 16%로, 북아메리카에서는 애플이 높은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인 삼성과 3위인 LG의 경우는 삼성이 LG보다 약 2.4배의 더 큰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중국업체들의 활약이 압도적이다. 화웨이(21%), 비보(15%), 오포(15%), 샤오미(13%), 삼성(11%)이 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위 4개 브랜드가 모두 중국 기업이다. 삼성은 11%의 시장을 점유하며, 중국 이외의 브랜드로 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의 경우는 아시아 시장에...

스마트폰 애플 점유율 삼성전자 화웨이

2019.11.29

2019년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삼성이 21%, 화웨이가 18%, 애플이 12%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으로 보면 인도 시장의 성장률이 전년과 비교할 때 10% 상승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뒤를 이어 중동(MEA;Middle East Asia)이 8%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중국 시장은 전년과 비교할 때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트포인트리서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3분기 모바일 마켓 모니터 인포그래픽(INFOGRAPHIC: Q3-2019 | MOBILE MARKET MONITOR)’ 보고서를 발표했다.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3억 8,000만대로, 상위 10개 브랜드가 전체 시장의 8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73%에 비해 상위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10% 상승한 셈이다. 글로벌 시장 1위는 삼성이 올랐으며, 그 뒤를 화웨이, 애플, 오포, 샤오미가 이었다.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에서는 삼성이 1위, 아시아에서는 화웨이가 1위, 북미에서는 애플이 1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자료 : 카운트포인트리서치)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을 보면 지역별 편차가 제법 심한 편으로 밝혀졌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애플(42%), 삼성(26%), LG(11%), 모토로라(8%), 알카텔(5%)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1위인 애플과 2위인 삼성의 격차가 16%로, 북아메리카에서는 애플이 높은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인 삼성과 3위인 LG의 경우는 삼성이 LG보다 약 2.4배의 더 큰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중국업체들의 활약이 압도적이다. 화웨이(21%), 비보(15%), 오포(15%), 샤오미(13%), 삼성(11%)이 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위 4개 브랜드가 모두 중국 기업이다. 삼성은 11%의 시장을 점유하며, 중국 이외의 브랜드로 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의 경우는 아시아 시장에...

2019.11.29

전세계 텔레프레즌스 시장 78% '시스코와 폴리콤이 차지'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시스코와 폴리콤이 전세계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78%를 점유하고 있다. 두 업체는 지난 6분기 동안 시장의 3/4 이상을 차지했다. 2017년 하반기에는 시스코가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55%를, 폴리콤이 점유율은 23%를 각각 기록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다른 모든 공급 업체들은 1년에 약 1%포인트의 점유율을 잃어 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텔레프레즌스 공급 업체 매출은 상반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2016년 동기 대비 4% 늘어났다. 텔레프레즌스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APAC)과 남미에서 특히 선전했으며, 다른 4개 지역 모두 지난해 하반기에 성장세를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레미 듀크는 "텔레프레즌스 시장이 과감한 가격 경쟁, 기술 혼란, 새로운 저가형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잠시 들쑥날쑥한 시장 상황에 부닥쳤다”며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의 연구는 가격 안정화의 강력한 징후를 보여주며 2018년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대부분에서 긍정적인 수익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년의 전체 텔레프레즌스 공급 업체 수익은 미화 20억 달러에 달했으며 전년도보다 약간 낮다. 시너지에 따르면 가격은 안정화됐으며 향후 5년간 시장 성장을 가져올 만큼 견고한 수요가 기대된다. ciokr@idg.co.kr  

매출 시스코 점유율 텔레프레전스 화상회의 영상회의 폴리콤 시너지 리서치 그룹

2018.03.12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시스코와 폴리콤이 전세계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78%를 점유하고 있다. 두 업체는 지난 6분기 동안 시장의 3/4 이상을 차지했다. 2017년 하반기에는 시스코가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55%를, 폴리콤이 점유율은 23%를 각각 기록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다른 모든 공급 업체들은 1년에 약 1%포인트의 점유율을 잃어 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텔레프레즌스 공급 업체 매출은 상반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2016년 동기 대비 4% 늘어났다. 텔레프레즌스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APAC)과 남미에서 특히 선전했으며, 다른 4개 지역 모두 지난해 하반기에 성장세를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레미 듀크는 "텔레프레즌스 시장이 과감한 가격 경쟁, 기술 혼란, 새로운 저가형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잠시 들쑥날쑥한 시장 상황에 부닥쳤다”며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의 연구는 가격 안정화의 강력한 징후를 보여주며 2018년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대부분에서 긍정적인 수익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년의 전체 텔레프레즌스 공급 업체 수익은 미화 20억 달러에 달했으며 전년도보다 약간 낮다. 시너지에 따르면 가격은 안정화됐으며 향후 5년간 시장 성장을 가져올 만큼 견고한 수요가 기대된다. ciokr@idg.co.kr  

2018.03.12

칼럼 | 국내 언론은 진짜 아이폰을 미워하고 있을까?

항상 10월 무렵이면 애플은 다음 해를 겨냥한 새로운 아이폰 신제품 모델을 발표한다. 그리고 그 무렵이면 어김없이 국내 언론에는 아이폰 관련 기사들이 넘쳐난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끄는 신제품이기 때문에 그런 걸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은 그리 높지 않다. 한 언론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의 93%는 안드로이드 계열이라고 한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해도 아이폰의 점유율은 2017년 1사분기 기준으로 해도 14%라고 한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86%에 이른다. 고작 10%도 안 되는 국내 점유율을 고려하면 매년 10월과 11월에 보이는 국내 언론의 아이폰 관련 기사 집중도는 이례적인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그 언론 기사와 관련해서 또 한가지 이례적이라고 생각되는 사안이 있다. 바로 기사들의 논조다.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아이폰 관련 기사들의 경우 부정적인 논조로 쓰인 것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필자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실제로 제품이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기사들이 많이 쏟아지는 것일까? 그래서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그렇게 형편없는 것일까? 평소 언론에 대한 불신이 이런 오해를 가져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언론이 광고주의 눈치를 본다거나 또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기사의 논조와 내용이 영향을 받는다는 의심들은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다. 근거도 없는 추측 또는 편견에 따른 오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오해 또는 추측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다른 분야의 기사에서 노골적으로 한쪽 측면의 이야기만 강조하는 논조의 기사들을 접해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종편이나 소위 보수언론이라고 말하는 미디어에서 내보내는 방송이나 기사에 대해 공정하지 못한 논조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에 이를 확대 해석해서 IT 관련 기사에까지 의도적...

CIO 스마트폰 애플 가트너 아이폰 안드로이드 점유율 정철환

2017.12.01

항상 10월 무렵이면 애플은 다음 해를 겨냥한 새로운 아이폰 신제품 모델을 발표한다. 그리고 그 무렵이면 어김없이 국내 언론에는 아이폰 관련 기사들이 넘쳐난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끄는 신제품이기 때문에 그런 걸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은 그리 높지 않다. 한 언론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의 93%는 안드로이드 계열이라고 한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해도 아이폰의 점유율은 2017년 1사분기 기준으로 해도 14%라고 한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86%에 이른다. 고작 10%도 안 되는 국내 점유율을 고려하면 매년 10월과 11월에 보이는 국내 언론의 아이폰 관련 기사 집중도는 이례적인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그 언론 기사와 관련해서 또 한가지 이례적이라고 생각되는 사안이 있다. 바로 기사들의 논조다.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아이폰 관련 기사들의 경우 부정적인 논조로 쓰인 것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필자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실제로 제품이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기사들이 많이 쏟아지는 것일까? 그래서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그렇게 형편없는 것일까? 평소 언론에 대한 불신이 이런 오해를 가져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언론이 광고주의 눈치를 본다거나 또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기사의 논조와 내용이 영향을 받는다는 의심들은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다. 근거도 없는 추측 또는 편견에 따른 오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오해 또는 추측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다른 분야의 기사에서 노골적으로 한쪽 측면의 이야기만 강조하는 논조의 기사들을 접해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종편이나 소위 보수언론이라고 말하는 미디어에서 내보내는 방송이나 기사에 대해 공정하지 못한 논조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에 이를 확대 해석해서 IT 관련 기사에까지 의도적...

2017.12.01

'윈도우 7 추월 실패...' 윈도우 10, 2016년 미진한 성적표

12월 윈도우 10의 전 세계 점유율이 잠시 주춤했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제품 중 1/4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내는 정도로 2016년을 마무리했다. 미국의 윈도우 10은 조금씩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말 전체 PC의 1/3 비중을 차지하는 운영체제로 자리잡았다. 조사기관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윈도우 10 사용자 점유율은 지난달 0.6% 증가해 모든 PC 중 24.4%를 차지했다. 전체 윈도우 PC 중에서는 26.6%를 점유했는데, 이 차이는 모든 PC 중 윈도우 PC가 약 92%를 차지하기 때문이었다. 사용자 점유율은 특정 운영체제를 설치한 기기를 사용하는 모든 PC 사용자의 비율 추정치를 의미한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이언트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웹 브라우저로 사용자들이 쓰는 기기 종류를 구분한다. 윈도우 10의 전월 대비 점유율은 11월의 1/3인 2%에 그쳤다. 그러나 0%나 마이너스 성장률이었던 앞선 2개월보다는 나은 성적이다. 9~10월의 이러한 부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1년 간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끝난 뒤 발생했다. 다른 조사 기관도 비슷한 집계 결과를 냈다. 예를 들어 스탯카운터는 지난해 11월 윈도우 사용자 점유율(사용자와 기기가 아닌 활동을 측정)이 27.2%라고 밝혔다. 넷 애플리케이션처럼 스탯카운터 역시 전월 대비 성장률이 6%에서 4%로 하락했다는 점을 들어 전 세계적 점유율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내 윈도우 10 점유율만큼은 꾸준히 성장했다. 윈도우 10은 조사 업체 DAP(Digital Analytics Program)가 추적한 웹 사이트 방문자 운영체제에서 전체의 1/3 이상을 차지했다. DAP는 미국 정부 기관이 사용하는 400개 도메인 방문자 트래픽을 분석하며, 이들 방문자 대다수가 미국 사용자들이다. DAP는 12월 윈도우 제품 중 윈도우 10 점유율이 35.8%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월인 11월 34.4%보다도 상승한 기록이다. DAP는 ...

점유율 윈도우10 넷애플리케이션 DAB

2017.01.06

12월 윈도우 10의 전 세계 점유율이 잠시 주춤했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제품 중 1/4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내는 정도로 2016년을 마무리했다. 미국의 윈도우 10은 조금씩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말 전체 PC의 1/3 비중을 차지하는 운영체제로 자리잡았다. 조사기관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윈도우 10 사용자 점유율은 지난달 0.6% 증가해 모든 PC 중 24.4%를 차지했다. 전체 윈도우 PC 중에서는 26.6%를 점유했는데, 이 차이는 모든 PC 중 윈도우 PC가 약 92%를 차지하기 때문이었다. 사용자 점유율은 특정 운영체제를 설치한 기기를 사용하는 모든 PC 사용자의 비율 추정치를 의미한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이언트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웹 브라우저로 사용자들이 쓰는 기기 종류를 구분한다. 윈도우 10의 전월 대비 점유율은 11월의 1/3인 2%에 그쳤다. 그러나 0%나 마이너스 성장률이었던 앞선 2개월보다는 나은 성적이다. 9~10월의 이러한 부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1년 간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끝난 뒤 발생했다. 다른 조사 기관도 비슷한 집계 결과를 냈다. 예를 들어 스탯카운터는 지난해 11월 윈도우 사용자 점유율(사용자와 기기가 아닌 활동을 측정)이 27.2%라고 밝혔다. 넷 애플리케이션처럼 스탯카운터 역시 전월 대비 성장률이 6%에서 4%로 하락했다는 점을 들어 전 세계적 점유율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내 윈도우 10 점유율만큼은 꾸준히 성장했다. 윈도우 10은 조사 업체 DAP(Digital Analytics Program)가 추적한 웹 사이트 방문자 운영체제에서 전체의 1/3 이상을 차지했다. DAP는 미국 정부 기관이 사용하는 400개 도메인 방문자 트래픽을 분석하며, 이들 방문자 대다수가 미국 사용자들이다. DAP는 12월 윈도우 제품 중 윈도우 10 점유율이 35.8%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월인 11월 34.4%보다도 상승한 기록이다. DAP는 ...

2017.01.06

MS의 야심작 엣지 브라우저가 '엣지'를 놓친 이유

2014년 10월, 윈도우 10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기본 웹 브라우저 엣지가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30년 역사를 가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자리를 이을 것이라며 홍보했다. 그러나 새 브라우저 도입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조사기관 넷마크트쉐어(NetMarktShare)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데스크톱 점유율은 16%이지만, 엣지 점유율은 3.07%에 불과하다. 윈도우 10 사용자 중 20%만 엣지로 웹을 탐색하고 있다는 의미다. 엣지가 경쟁력을 얻으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홈페이지는 가이드 투어와 광고 문구를 통해, 엣지가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대부분의 표준을 지원하고, 가장 '쿨'하게 웹 탐색을 즐길 수 있는 브라우저라고 홍보한다. 이유로는 비디오 스트리밍에 소모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 코타나와 연동된 기능, 주소 표시줄의 검색 기능 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엣지 창에 열려 있는 탭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웹 페이지를 미리보기 할 수 있다.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갔을 때처럼 썸네일이 표시된다. 페이지에 메모를 기록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원노트에 저장할 수 있다.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전체 화면 모드로 태블릿 친화적 기능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브라우징에서 지향하는 새로운 방향을 엣지가 대변한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찬가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디자인과 분위기를 탈피한 브라우저라는 주장을 반박하기도 어렵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데스크톱 점유율이 엣지(7월 31일 기준 30%)보다 약 10배가 많고 선두 주자인 구글 크롬의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는 점을 감안하면, 엣지의 브라우저 시장 점령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까지는 사용자들이 엣지의 기능과 특징, 성능에 크게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럴 만한 이유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엣지 배터리 성능의 실상에 대한 논...

브라우저 크롬 점유율 파이어폭스 엣지 오페라

2016.09.12

2014년 10월, 윈도우 10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기본 웹 브라우저 엣지가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30년 역사를 가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자리를 이을 것이라며 홍보했다. 그러나 새 브라우저 도입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조사기관 넷마크트쉐어(NetMarktShare)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데스크톱 점유율은 16%이지만, 엣지 점유율은 3.07%에 불과하다. 윈도우 10 사용자 중 20%만 엣지로 웹을 탐색하고 있다는 의미다. 엣지가 경쟁력을 얻으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홈페이지는 가이드 투어와 광고 문구를 통해, 엣지가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대부분의 표준을 지원하고, 가장 '쿨'하게 웹 탐색을 즐길 수 있는 브라우저라고 홍보한다. 이유로는 비디오 스트리밍에 소모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 코타나와 연동된 기능, 주소 표시줄의 검색 기능 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엣지 창에 열려 있는 탭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웹 페이지를 미리보기 할 수 있다.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갔을 때처럼 썸네일이 표시된다. 페이지에 메모를 기록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원노트에 저장할 수 있다.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전체 화면 모드로 태블릿 친화적 기능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브라우징에서 지향하는 새로운 방향을 엣지가 대변한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찬가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디자인과 분위기를 탈피한 브라우저라는 주장을 반박하기도 어렵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데스크톱 점유율이 엣지(7월 31일 기준 30%)보다 약 10배가 많고 선두 주자인 구글 크롬의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는 점을 감안하면, 엣지의 브라우저 시장 점령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까지는 사용자들이 엣지의 기능과 특징, 성능에 크게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럴 만한 이유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엣지 배터리 성능의 실상에 대한 논...

2016.09.12

크롬, 브라우저 1위··· 인터넷 익스플로러, '예고된 추락'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결국 구글 크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하락세는 21년에 걸친 브라우즈 생애에 있어서도 큰 사건이지만 무엇보다 데스크톱 브라우저 지형도에서의 커다란 변화를 의미한다. 미국 조사 기관 넷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는 4월 점유율이 2% 하락했다. 두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는 연속 5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 세계 브라우저 점유율 41.4%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반면 크롬 점유율은 2.6% 올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들과 0.3% 차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컴퓨터월드는 장기간에 걸친 넷 애플리케이션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5월 말 경 크롬이 브라우저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도 예상보다 더 이른 10% 이하 하락세를 보였다. 파이어폭스는 9.8%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 사파리, 오페라 소프트웨어 오페라는 각각 4.9%와 1.9%로 지난 달과 상대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몰락과 크롬의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업그레이드를 홍보하며, 그래야만 지속적인 보안 패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몰락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강권하는 공지를 본 사용자들이 선택 자체를 처음부터 재고하고 크롬으로 옮겨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점차적으로 17.1%의 점유율 하락을 겪었다. 브라우저 업계에서 이 정도의 단기간 내 점유율 하락은 유례가 없다. 브라우저 부문에서의 크롬 독주를 예견한 것은 넷 애플리케이션만이 아니다. 2012년 5월 아일랜드 조사 기관 스탯카운터는 브라우저 별 웹 페이지 방문 수를 계산하고 크롬의 사용자 방문 수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4월 스탯카운터가 공개한 크롬의 사용자 별 웹 페이...

구글 애플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점유율 파이어폭스 인터넷익스플로러 IE 엣지

2016.05.03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결국 구글 크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하락세는 21년에 걸친 브라우즈 생애에 있어서도 큰 사건이지만 무엇보다 데스크톱 브라우저 지형도에서의 커다란 변화를 의미한다. 미국 조사 기관 넷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는 4월 점유율이 2% 하락했다. 두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는 연속 5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 세계 브라우저 점유율 41.4%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반면 크롬 점유율은 2.6% 올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들과 0.3% 차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컴퓨터월드는 장기간에 걸친 넷 애플리케이션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5월 말 경 크롬이 브라우저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도 예상보다 더 이른 10% 이하 하락세를 보였다. 파이어폭스는 9.8%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 사파리, 오페라 소프트웨어 오페라는 각각 4.9%와 1.9%로 지난 달과 상대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몰락과 크롬의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업그레이드를 홍보하며, 그래야만 지속적인 보안 패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몰락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강권하는 공지를 본 사용자들이 선택 자체를 처음부터 재고하고 크롬으로 옮겨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점차적으로 17.1%의 점유율 하락을 겪었다. 브라우저 업계에서 이 정도의 단기간 내 점유율 하락은 유례가 없다. 브라우저 부문에서의 크롬 독주를 예견한 것은 넷 애플리케이션만이 아니다. 2012년 5월 아일랜드 조사 기관 스탯카운터는 브라우저 별 웹 페이지 방문 수를 계산하고 크롬의 사용자 방문 수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4월 스탯카운터가 공개한 크롬의 사용자 별 웹 페이...

2016.05.03

애플, 인도에 맵 개발 센터 개설 발표… "현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집중"

애플이 인도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현지 맵 개발 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또,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통 자유화를 틈타 인도에 최초의 애플 스토어를 개설한다.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다. 애플은 화요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개발 센터를 지을 계획이며, 150명 이상의 애플 직원이 이곳에서 지도 개발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세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애플은 “새로운 개발 센터에는 인도에서의 확장 계획을 지원할 다른 계약 업체를 위한 공간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는 인구 밀도가 높으면서도 스마트폰 포화 상태를 보이는 중국과 달리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스마트폰 시장 중 하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도 시장에서 확실한 지분을 확보하는 것은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층에 얼마나 가격 대비 효율성이 좋은 제품을 선보이느냐에 달려 있다. 지금까지 애플은 아이폰 초기 모델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썼다. 다른 업체처럼 인도 내에서 스마트폰 제품을 제조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 경우 현지 제조라는 이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화요일 IDC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 내 스마트폰 제조 업체 상위 5개 이내에서는 애플을 찾아볼 수 없었다. 2015년 4분기를 기준으로 삼성이 26.8%로 가장 점유율이 높았고 2위는 점유율 14%인 인도 업체 마이크로맥스가 차지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2,560만 대 규모로 전년 대비 15.4% 성장했다. 인도 시장의 60%는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인도 및 중국 업체가 점유한 것으로 보인다. IDC는 수요일, 7달러라는 가격에 보급형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링 벨(Ring Bells)이 신규로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달 이탈리아에 유럽 최초의 iOS 앱 개발 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인도 점유율 iOS 로컬 인도네시아 개발 센터 포화 현지

2016.02.18

애플이 인도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현지 맵 개발 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또,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통 자유화를 틈타 인도에 최초의 애플 스토어를 개설한다.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다. 애플은 화요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개발 센터를 지을 계획이며, 150명 이상의 애플 직원이 이곳에서 지도 개발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세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애플은 “새로운 개발 센터에는 인도에서의 확장 계획을 지원할 다른 계약 업체를 위한 공간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는 인구 밀도가 높으면서도 스마트폰 포화 상태를 보이는 중국과 달리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스마트폰 시장 중 하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도 시장에서 확실한 지분을 확보하는 것은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층에 얼마나 가격 대비 효율성이 좋은 제품을 선보이느냐에 달려 있다. 지금까지 애플은 아이폰 초기 모델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썼다. 다른 업체처럼 인도 내에서 스마트폰 제품을 제조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 경우 현지 제조라는 이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화요일 IDC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 내 스마트폰 제조 업체 상위 5개 이내에서는 애플을 찾아볼 수 없었다. 2015년 4분기를 기준으로 삼성이 26.8%로 가장 점유율이 높았고 2위는 점유율 14%인 인도 업체 마이크로맥스가 차지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2,560만 대 규모로 전년 대비 15.4% 성장했다. 인도 시장의 60%는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인도 및 중국 업체가 점유한 것으로 보인다. IDC는 수요일, 7달러라는 가격에 보급형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링 벨(Ring Bells)이 신규로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달 이탈리아에 유럽 최초의 iOS 앱 개발 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2.18

"윈도우 10, 7,500만 대에 설치"··· 역대 최고 페이스

윈도우 10의 견조한 출발이 여러 조사기관의 데이터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윈도우 10이 총 7,500만 대의 기기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회사의 윈도우 앤 디바이스 부문 부사장 유서프 메디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7,500만 대라는 숫자가 외부 기관에 의해 검증된 것은 아니다. 마이크소프트가 내부 서버에서 집계한 '활성화' 숫자로 추정된다. 그러나 여타 외부 업체의 데이터 또한 유사한 경향을 시사하고 있다. 애널리틱스 벤더 넷 애플리케이션즈는 8월 2~8일 기간 동안 윈도우 구동 개인용 기기의 3%에 윈도우 10을 설치된 것으로 추산했다. 숫자로는 약 4,500만 대다. 이후 3주의 기간 동안 3,000만 대가 추가됐을 개연성은 충분한 셈이다. 더블린에 소재한 스탯카운더도 마이크로소프트의 7,500만 대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인터넷 활동을 추적하는 방식의 회사 자료에 따르면 7월 30일 이후 윈도우 10 점유율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과 유사하게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가 436%의 성장에 해당하며, 스탯카운터의 데이터는 441% 성장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편 윈도우 10의 이번 성장세는 역대 어떤 윈도우보다도 폭발적인 수치다. 그러나 이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닌데, 윈도우 10이 무료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이다. 윈도우 8은 출시 한 달만에 4,000만 카피가 판매됐으며, 윈도우 7은 3달 동안 9,000만 카피가 판매됐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대해 3년 동안 10억 카피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던 바 있다. 7,500만 대는 이 목표의 7.5%에 해당한다. 스탯카운터 윈도우 10 점유율 데이터. 주말마다 증가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점유율 스탯카운터 윈도우 10

2015.08.31

윈도우 10의 견조한 출발이 여러 조사기관의 데이터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윈도우 10이 총 7,500만 대의 기기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회사의 윈도우 앤 디바이스 부문 부사장 유서프 메디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7,500만 대라는 숫자가 외부 기관에 의해 검증된 것은 아니다. 마이크소프트가 내부 서버에서 집계한 '활성화' 숫자로 추정된다. 그러나 여타 외부 업체의 데이터 또한 유사한 경향을 시사하고 있다. 애널리틱스 벤더 넷 애플리케이션즈는 8월 2~8일 기간 동안 윈도우 구동 개인용 기기의 3%에 윈도우 10을 설치된 것으로 추산했다. 숫자로는 약 4,500만 대다. 이후 3주의 기간 동안 3,000만 대가 추가됐을 개연성은 충분한 셈이다. 더블린에 소재한 스탯카운더도 마이크로소프트의 7,500만 대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인터넷 활동을 추적하는 방식의 회사 자료에 따르면 7월 30일 이후 윈도우 10 점유율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과 유사하게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가 436%의 성장에 해당하며, 스탯카운터의 데이터는 441% 성장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편 윈도우 10의 이번 성장세는 역대 어떤 윈도우보다도 폭발적인 수치다. 그러나 이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닌데, 윈도우 10이 무료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이다. 윈도우 8은 출시 한 달만에 4,000만 카피가 판매됐으며, 윈도우 7은 3달 동안 9,000만 카피가 판매됐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대해 3년 동안 10억 카피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던 바 있다. 7,500만 대는 이 목표의 7.5%에 해당한다. 스탯카운터 윈도우 10 점유율 데이터. 주말마다 증가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ciokr@idg.co.kr 

2015.08.31

윈도우 10 사용률 꾸준히 상승 '일주일만에 점유율 3.2%'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의 전 세계 사용 비율이 지난 7월 29일 공식 출시일의 기록 이후로 5배나 증가했다. 스탯카운터가 윈도우 10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활성 사용자를 측정한 사용 비율은 지난 8월 5일 3.2%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사이더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기 시작한 7월 29일의 점유율은 0.6%였다. 3.2%라는 수치는 현재까지 최고 수치다. 지난 8월 2일 3% 고지를 넘긴 윈도우 10의 사용 비율은 월요일인 8월 3일에는 다시 2.8%로 떨어졌다가 화요일에는 3%로 증가했다. 이처럼 비율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은 현재까지 주로 일반 사용자들이 윈도우 10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일반 사용자 중심 운영체제의 사용 비율은 보통 주말에 치솟았다가 사람들이 출근하는 월요일이면 낮아진다. 기업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구버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언제나 가장 먼저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한다. 이는 애플 OS X의 새 버전 업그레이드 비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가을에 출시된 OS X 요세미티의 경우 아직 출시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모든 맥 컴퓨터의 62%가 사용하고 있다. 가장 성공적인 윈도우 운영체제로 평가받는 윈도우 7이 5년 넘게 걸려 달성한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미국의 사용 비율이 4.1%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미국은 지난 일요일 기록한 4.3%의 최고치를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다. 한편 윈도우 10 도입률은 같은 무료 업그레이드였던 윈도우 8.1과 비교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윈도우 8 사용자의 수가 적기는 했지만, 윈도우 8.1의 사용 비율은 출시 1주일 동안 0.6%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점유율 윈도우10

2015.08.07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의 전 세계 사용 비율이 지난 7월 29일 공식 출시일의 기록 이후로 5배나 증가했다. 스탯카운터가 윈도우 10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활성 사용자를 측정한 사용 비율은 지난 8월 5일 3.2%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사이더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기 시작한 7월 29일의 점유율은 0.6%였다. 3.2%라는 수치는 현재까지 최고 수치다. 지난 8월 2일 3% 고지를 넘긴 윈도우 10의 사용 비율은 월요일인 8월 3일에는 다시 2.8%로 떨어졌다가 화요일에는 3%로 증가했다. 이처럼 비율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은 현재까지 주로 일반 사용자들이 윈도우 10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일반 사용자 중심 운영체제의 사용 비율은 보통 주말에 치솟았다가 사람들이 출근하는 월요일이면 낮아진다. 기업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구버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언제나 가장 먼저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한다. 이는 애플 OS X의 새 버전 업그레이드 비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가을에 출시된 OS X 요세미티의 경우 아직 출시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모든 맥 컴퓨터의 62%가 사용하고 있다. 가장 성공적인 윈도우 운영체제로 평가받는 윈도우 7이 5년 넘게 걸려 달성한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미국의 사용 비율이 4.1%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미국은 지난 일요일 기록한 4.3%의 최고치를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다. 한편 윈도우 10 도입률은 같은 무료 업그레이드였던 윈도우 8.1과 비교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윈도우 8 사용자의 수가 적기는 했지만, 윈도우 8.1의 사용 비율은 출시 1주일 동안 0.6%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ciokr@idg.co.kr

2015.08.07

삼성, 스마트폰 기종 '25~30%' 줄인다

삼성전자가 2015년 스마트폰 모델 수를 줄일 계획이다. 중국 경쟁사들이 저가형 기기로 시장점유율을 잠식하는 것에 따른 조치다. 회사의 투자자 관계 부문 대표 로버트 이는 뉴욕에서 진행한 프리젠테이션에서 25~30%에 이르는 기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의 대변인도 이를 공식 확인했다. 삼성은 지난 3분기 2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저년 동기에는 32.5%였다. 반면 중국 제조사 샤오미는 3위로 뛰어올랐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의 이번 전략에 대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IBK 시큐리티의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가 하락할 것이기는 하지만, 모델 수 감축은 재고 관리 효율성을 높여줘 회사의 수익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의 추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달 4,000만 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재고를 세일즈 채널에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 제품의 선전에 따른 것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이 너무도 많은 변종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축소할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회사가 독자적인 타이젠 소프트웨어보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시스템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올해 초 삼성은 인도 및 러시에서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의 출시를 중지해야만 했다. 일본 NTT 도코모, 프랑스 오렌지 등을 포함한 여러 통신사들이 타이젠 기반 제품 출시 계획에서 후퇴했기 때문이었다. ciokr@idg.co.kr

중국 점유율 실적 삼성전자 기종 재고

2014.11.19

삼성전자가 2015년 스마트폰 모델 수를 줄일 계획이다. 중국 경쟁사들이 저가형 기기로 시장점유율을 잠식하는 것에 따른 조치다. 회사의 투자자 관계 부문 대표 로버트 이는 뉴욕에서 진행한 프리젠테이션에서 25~30%에 이르는 기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의 대변인도 이를 공식 확인했다. 삼성은 지난 3분기 2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저년 동기에는 32.5%였다. 반면 중국 제조사 샤오미는 3위로 뛰어올랐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의 이번 전략에 대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IBK 시큐리티의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가 하락할 것이기는 하지만, 모델 수 감축은 재고 관리 효율성을 높여줘 회사의 수익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의 추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달 4,000만 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재고를 세일즈 채널에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 제품의 선전에 따른 것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이 너무도 많은 변종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축소할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회사가 독자적인 타이젠 소프트웨어보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시스템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올해 초 삼성은 인도 및 러시에서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의 출시를 중지해야만 했다. 일본 NTT 도코모, 프랑스 오렌지 등을 포함한 여러 통신사들이 타이젠 기반 제품 출시 계획에서 후퇴했기 때문이었다. ciokr@idg.co.kr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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