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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글로벌 PC 시장 2% 감소, 크롬북은 37% 급감"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PC 출하량 태블릿 크롬북 카날리스 3분기

2021.11.03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2021.11.03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전망··· 성장률 9% → 6%"

지속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스마트폰 생산 차질로, 2021년 하반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2020년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영향으로 주춤했던 스마트폰 시장은 2021년 초반부터 교체 구매 지연에 따른 소비자 수요가 1분기 시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90%에 달하는 업체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겪고 있어, 하반기 출하량 전망에 적신호가 켜졌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스마트폰 분기별 출하량 전망(Global Smartphone Quarterly Shipment Forecasts)'을 발표하고, 이전에 발표했던 2021년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을 연간 14억 4,700만 유닛에서 14억 1,414만대로 낮췄다. 이전에 발표했던 9%의 연간성장률을 6%로 하향 조정한 것이다.   카운트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스마트폰 분기별 출하량 전망을 발표하고, 2021년 이전에 발표했던 9% 성장 전망을 6%로 하향 조정했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18년 15억 500만대였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 14억 7,900만대로 감소한 후,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3억 3,100만대로 주저앉았다. 2021년은 이러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반등하며 9%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반도체 부품 부족이라는 복병에 발목을 잡히면서 예측했던 출하량을 하향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보고서는 "스마트폰 벤더들은 지난해 말부터 부품을 대량 주문했고, 교체 구매 지연에 따른 소비자 수요가 1분기 시장을 부양했다. 그러나 일부 스마트폰 OEM 및 공급업체는 2021년 2분기 동안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해 요청한 수량의 80%만 받았다고 전하고 있으며,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요청한 수량의 70%만 받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3분기를 거치면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

스마트폰 출하량 2021년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반도체 공급 부족

2021.10.06

지속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스마트폰 생산 차질로, 2021년 하반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2020년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영향으로 주춤했던 스마트폰 시장은 2021년 초반부터 교체 구매 지연에 따른 소비자 수요가 1분기 시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90%에 달하는 업체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겪고 있어, 하반기 출하량 전망에 적신호가 켜졌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스마트폰 분기별 출하량 전망(Global Smartphone Quarterly Shipment Forecasts)'을 발표하고, 이전에 발표했던 2021년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을 연간 14억 4,700만 유닛에서 14억 1,414만대로 낮췄다. 이전에 발표했던 9%의 연간성장률을 6%로 하향 조정한 것이다.   카운트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스마트폰 분기별 출하량 전망을 발표하고, 2021년 이전에 발표했던 9% 성장 전망을 6%로 하향 조정했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18년 15억 500만대였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 14억 7,900만대로 감소한 후,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3억 3,100만대로 주저앉았다. 2021년은 이러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반등하며 9%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반도체 부품 부족이라는 복병에 발목을 잡히면서 예측했던 출하량을 하향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보고서는 "스마트폰 벤더들은 지난해 말부터 부품을 대량 주문했고, 교체 구매 지연에 따른 소비자 수요가 1분기 시장을 부양했다. 그러나 일부 스마트폰 OEM 및 공급업체는 2021년 2분기 동안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해 요청한 수량의 80%만 받았다고 전하고 있으며,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요청한 수량의 70%만 받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3분기를 거치면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

2021.10.06

2022년 전 세계 PC∙태블릿 시장, 성장 회복

2020년 PC와 태블릿 시장의 급락이 예상되지만, 최악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이 사라지고 2022년 말에는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0년 PC와 태블릿 출하량은 7% 감소한 3억 6,780만 대로 예상되며 2021년 PC 출하량은 꾸준히 유지되다 2022년에는 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는 1분기만큼 심각하지 않을 전망이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공급망과 제조 기지로 중국 시장의 복귀가 회복의 주요 요인이지만 기업이 PC 교체보다 다른 곳에 투자를 우선시함에 따라 PC 수요 감소는 여전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기업이 운영 범위와 전용 사무실 공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데스크톱 교체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원격 작업 기능을 선택하고 확장함에 따라 노트북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지만, 올 4분기에는 태블릿의 부진이 예상된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PC 시장이 단기간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분명했다. 국가가 이러한 위기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기술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회복에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PC 시장이 2020년 약세에서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선다 해도 향후 몇 년간 정점을 찍었던 2019년 수준에 이르지는 못할 것이라고 도시는 전했다. 지역 별로는 중국의 PC와 태블릿 출하량 감소가 3%에 그치며 2021년에는 4%의 성장률로 회복이 예상된다. 카날리스의 리서치는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중국이 최악의 경제 타격을 입었지만 2020년 2분기와 그 이후의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전염병을 겪어 2020년 하반기에 두 번째 파도를 막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수요가 올해 내내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카날리스는...

PC 데스크톱 태블릿 출하량 카날리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재택근무

2020.06.05

2020년 PC와 태블릿 시장의 급락이 예상되지만, 최악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이 사라지고 2022년 말에는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0년 PC와 태블릿 출하량은 7% 감소한 3억 6,780만 대로 예상되며 2021년 PC 출하량은 꾸준히 유지되다 2022년에는 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는 1분기만큼 심각하지 않을 전망이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공급망과 제조 기지로 중국 시장의 복귀가 회복의 주요 요인이지만 기업이 PC 교체보다 다른 곳에 투자를 우선시함에 따라 PC 수요 감소는 여전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기업이 운영 범위와 전용 사무실 공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데스크톱 교체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원격 작업 기능을 선택하고 확장함에 따라 노트북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지만, 올 4분기에는 태블릿의 부진이 예상된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PC 시장이 단기간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분명했다. 국가가 이러한 위기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기술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회복에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PC 시장이 2020년 약세에서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선다 해도 향후 몇 년간 정점을 찍었던 2019년 수준에 이르지는 못할 것이라고 도시는 전했다. 지역 별로는 중국의 PC와 태블릿 출하량 감소가 3%에 그치며 2021년에는 4%의 성장률로 회복이 예상된다. 카날리스의 리서치는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중국이 최악의 경제 타격을 입었지만 2020년 2분기와 그 이후의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전염병을 겪어 2020년 하반기에 두 번째 파도를 막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수요가 올해 내내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카날리스는...

2020.06.05

"2020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 144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데스크톱 58만대, 노트북 86만대, 합계 144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약화된 내수 경기와 부족한 제품 공급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그리고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이 전체 수요를 이끌며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공공 부문은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의 조속한 완료를 위해 잔여 물량의 대부분을 1분기에 교체하며 전년 대비 출하량 성장률 64.0%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 수요가 거의 없는 하반기에는 출하량이 크게 감소하여 상고하저의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시장은 전년 대비 3.6% 성장했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노트북의 비중이 전년 대비 8.8%p 급증한 45.3%를 기록했다. 소비자 시장은 코로나19로 가계 수입의 감소,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부진의 이유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3월 이후 온라인 개학으로 노트북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며 전년 대비 감소율은 6.1%로 한자리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소비의 약화는 하반기 수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별로는 공공 부문의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 수요로 데스크톱이 3.9% 성장했으며, 온라인 교육과 재택근무를 위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 선호가 증가됨에 따라 두께 18<21mm 울트라슬림의 출하량이 늘어났다. 공급 부족에 의한 수요 감소를 완화하기 위한 온라인 채널의 예약 판매는 출하량 유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원격 근무의 확산은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 생산성 및 직원 경험을 증진시키는 측면에서 새로운 방식의 업무 문화와 정책이 요구된다”며, “디바이스는 서비스 또는 구독 모델을 도입해 유연성을 확보...

재택근무 PC 출하량 한국IDC 1분기 온라인 교육 2020년 코로나19

2020.05.12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데스크톱 58만대, 노트북 86만대, 합계 144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약화된 내수 경기와 부족한 제품 공급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그리고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이 전체 수요를 이끌며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공공 부문은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의 조속한 완료를 위해 잔여 물량의 대부분을 1분기에 교체하며 전년 대비 출하량 성장률 64.0%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 수요가 거의 없는 하반기에는 출하량이 크게 감소하여 상고하저의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시장은 전년 대비 3.6% 성장했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노트북의 비중이 전년 대비 8.8%p 급증한 45.3%를 기록했다. 소비자 시장은 코로나19로 가계 수입의 감소,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부진의 이유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3월 이후 온라인 개학으로 노트북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며 전년 대비 감소율은 6.1%로 한자리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소비의 약화는 하반기 수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별로는 공공 부문의 윈도우10 마이그레이션 수요로 데스크톱이 3.9% 성장했으며, 온라인 교육과 재택근무를 위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 선호가 증가됨에 따라 두께 18<21mm 울트라슬림의 출하량이 늘어났다. 공급 부족에 의한 수요 감소를 완화하기 위한 온라인 채널의 예약 판매는 출하량 유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원격 근무의 확산은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 생산성 및 직원 경험을 증진시키는 측면에서 새로운 방식의 업무 문화와 정책이 요구된다”며, “디바이스는 서비스 또는 구독 모델을 도입해 유연성을 확보...

2020.05.12

샤오미, 화웨이 제치고 스마트폰 3위 제조사로 부상

샤오미가 화웨이를 추월해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제조사로 올라섰다. 삼성과 애플이 위에 있을 뿐이다.  시장조사기업 카날리스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는 2020년 2월 화웨이를 따라잡았을 뿐 아니라 세계 최대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브랜드로 등극했다.  화웨이는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구글 서비스를 선 탑재할 수 없게 되는 한편, 미국 내 비즈니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출하량이 감소했다. 지난주 화웨이 P40과 워치 GT 2e를 발표했지만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인 양상이다.  반면 샤오미는 히트작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레드미 노트 9S와 미(Mi) 10을 발표했으며, 미밴드 4는 보급형 웨어러블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고품질 소비자 기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는 회사는 방침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5% 이상의 이익을 거두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입는 양상이다. 위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단 샤오미는 2019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매출과 34.8% 증가한 순이익을 보고했다. 샤오미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었지만 현재 생산이 정상 수준의 80~90%까지 복구됐다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출하량 화웨이 샤오미 코로나19

2020.04.01

샤오미가 화웨이를 추월해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제조사로 올라섰다. 삼성과 애플이 위에 있을 뿐이다.  시장조사기업 카날리스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는 2020년 2월 화웨이를 따라잡았을 뿐 아니라 세계 최대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브랜드로 등극했다.  화웨이는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구글 서비스를 선 탑재할 수 없게 되는 한편, 미국 내 비즈니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출하량이 감소했다. 지난주 화웨이 P40과 워치 GT 2e를 발표했지만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인 양상이다.  반면 샤오미는 히트작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레드미 노트 9S와 미(Mi) 10을 발표했으며, 미밴드 4는 보급형 웨어러블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고품질 소비자 기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는 회사는 방침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5% 이상의 이익을 거두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입는 양상이다. 위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단 샤오미는 2019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매출과 34.8% 증가한 순이익을 보고했다. 샤오미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었지만 현재 생산이 정상 수준의 80~90%까지 복구됐다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4.01

"코로나바이러스로 2020년 PC 출하량 타격" IDC 전망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IDC 중국 공장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2020년 배송 윈도우10 카날리스 물류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공급망 출하량 PC OS 윈도우7 코비드

2020.03.06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태블릿을 포함한 PC 시장이 2020년 말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PC 시장의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IDC의 전 세계 분기별 개인 컴퓨팅 기기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전환과 관련이 있다.   이 두 가지 요인으로 인해 올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2%, 2분기에는 1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존 1분기 재고가 2분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에 이러한 큰 감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IDC의 기기 및 디스플레이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린 황은 현재 상황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중반부터 나아지겠지만 회복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 "음력 설 연휴가 2주 연장된 점을 감안할 때 이미 거의 한 달간 생산을 포기했다시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은 5월까지 계속될 것이다. 중국의 지방 공장이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공급망을 복구할 수 있으나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패널, 터치 센서, 디스플레이 회로 기판 같은 많은 중요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받는 영역에서 나오므로 2분기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전세계 모바일 기기 연구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으로 2020년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며 생산을 하더라도 물류 문제로 배송이 지연돼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브라니는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한 임금 손실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반기에는 판매가 더 줄어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면 2021년 PC 시장에서 주로...

2020.03.06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 증가··· 1위 삼성, 화웨이·애플 뒤이어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 증가하여 2년간 감소했던 수치를 회복했다.    삼성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7,89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으며, 가장 많은 양이다. 카날리스 분석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J를 대체하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S10 및 갤럭시 노트10의 출시해 공격적인 신제품 전략으로 최고 순위에 올랐다. 노트10의 2개의 스크린을 합쳐 놓은 크기의 대형 화면과 별도의 5G 변형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고, 지난해 출시된 노트9를 5% 이상 능가할 정도로 출하량이 증가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5G가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다음 전장(battle ground)’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은 자체 칩셋과 모뎀을 설계하는 것은 몇 안 되는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하나다. 따라서 퀄컴과 같은 타사 구성 요소 공급 업체의 혁신 주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도시는 말했다. 이어서 “삼성이 퀄컴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5G로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최근 갤럭시 A90 5G와 곧 출시될 엑시노스 980 칩셋 발표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강조한다”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2분기에 미국에서 ‘수출 제한 기업 목록(Entity List)’에 들어갔는데도 29% 증가한 6,680만 대를 출하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화웨이와 비즈니스를 하는 미국 기업이 특별 라이선스를 필요로 함을 의미한다. 대부분 성장은 중국의 성과에 기인한 것이지만, 2분기 조달 중단으로 인한 3분기 수요 증가로 화웨이는 이 기간에 380만 대가 늘어난 2,530만 대를 기록했으며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벤 스탄톤은 중국 기반 스마트폰 제조사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스탄톤은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국외 출하량은 약 300만 대에 이르는 사전-수출 제한 기업 목록(Pre-Entity ...

삼성 구글 모바일 서비스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A GMS Entity List 2019년 3분기 아이폰 11 갤럭시 S10 오포 카날리스 샤오미 5G 화웨이 삼성전자 출하량 애플 스마트폰 수출 제한 기업 목록

2019.11.05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 증가하여 2년간 감소했던 수치를 회복했다.    삼성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7,89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으며, 가장 많은 양이다. 카날리스 분석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J를 대체하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S10 및 갤럭시 노트10의 출시해 공격적인 신제품 전략으로 최고 순위에 올랐다. 노트10의 2개의 스크린을 합쳐 놓은 크기의 대형 화면과 별도의 5G 변형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고, 지난해 출시된 노트9를 5% 이상 능가할 정도로 출하량이 증가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5G가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다음 전장(battle ground)’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은 자체 칩셋과 모뎀을 설계하는 것은 몇 안 되는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하나다. 따라서 퀄컴과 같은 타사 구성 요소 공급 업체의 혁신 주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도시는 말했다. 이어서 “삼성이 퀄컴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5G로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최근 갤럭시 A90 5G와 곧 출시될 엑시노스 980 칩셋 발표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강조한다”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2분기에 미국에서 ‘수출 제한 기업 목록(Entity List)’에 들어갔는데도 29% 증가한 6,680만 대를 출하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화웨이와 비즈니스를 하는 미국 기업이 특별 라이선스를 필요로 함을 의미한다. 대부분 성장은 중국의 성과에 기인한 것이지만, 2분기 조달 중단으로 인한 3분기 수요 증가로 화웨이는 이 기간에 380만 대가 늘어난 2,530만 대를 기록했으며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벤 스탄톤은 중국 기반 스마트폰 제조사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스탄톤은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국외 출하량은 약 300만 대에 이르는 사전-수출 제한 기업 목록(Pre-Entity ...

2019.11.05

올 3분기 전세계 PC 시장 성장… 오래 가지는 않을 전망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전세계 PC 시장이 2019년 3분기에 7,900만 대로 증가했지만 이러한 추세는 2020년에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기의 결과는 2012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의 성장이라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올해 3분기에 17,307,000개를 출하한 레노버는 24.4%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에 16,736,000대를 출하한 HP는 23.6%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델은 12,078,000대를 출하해 17%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카날리스의 모빌리티 서비스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러샤브 도쉬에 따르면 레노버와 HP의 수치는 각 업체의 실적 중 최고에 달했다.  상위 3개 업체에 뒤를 이어 5,376,000대를 출하해 7.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애플과 4,904,000대를 출하해 6.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에이서가 각각 4위와 5위에 등재됐다. 이번 분기에 수요가 증가한 이유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주요 요인과 연휴 기간 동안 계절별 재고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카날리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은 단기간에 불과하며 2020년 1분기 초에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도쉬는 “PC 시장은 정점을 찍었고 현재 재편 중이다. 선도적인 업체가 얼마나 빠르게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가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14nm CPU 공급에 대한 압박으로 2020년 1분기까지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이로써 주요 병목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인텔 CPU 부족으로 주요 PC 공급 업체는 소규모 경쟁 업체에 비해 이점을 얻었다”라고 도쉬는 설명을 이었다.  그는 "인텔 공급이 주문 급증을 충족시킬 수 없다면, 선도적인 업체들은 시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더 작은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압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12월 15일에 발효되는 ...

인텔 랩톱 태블릿 텔사이트 카날리스 시장점유율 2020년 브렉시트 도쿄 올림픽 윈도우 7 레노버 애플 가트너 노트북 HP PC 출하량 에이서 2019년 3분기

2019.10.14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전세계 PC 시장이 2019년 3분기에 7,900만 대로 증가했지만 이러한 추세는 2020년에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기의 결과는 2012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의 성장이라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올해 3분기에 17,307,000개를 출하한 레노버는 24.4%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에 16,736,000대를 출하한 HP는 23.6%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델은 12,078,000대를 출하해 17%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카날리스의 모빌리티 서비스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러샤브 도쉬에 따르면 레노버와 HP의 수치는 각 업체의 실적 중 최고에 달했다.  상위 3개 업체에 뒤를 이어 5,376,000대를 출하해 7.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애플과 4,904,000대를 출하해 6.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에이서가 각각 4위와 5위에 등재됐다. 이번 분기에 수요가 증가한 이유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주요 요인과 연휴 기간 동안 계절별 재고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카날리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은 단기간에 불과하며 2020년 1분기 초에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도쉬는 “PC 시장은 정점을 찍었고 현재 재편 중이다. 선도적인 업체가 얼마나 빠르게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가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14nm CPU 공급에 대한 압박으로 2020년 1분기까지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이로써 주요 병목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인텔 CPU 부족으로 주요 PC 공급 업체는 소규모 경쟁 업체에 비해 이점을 얻었다”라고 도쉬는 설명을 이었다.  그는 "인텔 공급이 주문 급증을 충족시킬 수 없다면, 선도적인 업체들은 시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더 작은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압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12월 15일에 발효되는 ...

2019.10.14

올 2분기 서버 시장 매출액 11.6% ↓, 출하량 9.3% ↓

2019년 2분기 대기업 고객의 투자가 줄면서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델테크놀로지스와 HPE가 이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델테크놀로지스는 2019년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3%나 매출이 줄어들었고, H3C 그룹과 함께 HPE는 3.6%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비록 서버 매출이 줄었지만 두 기술 거물은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매출을 기준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는 각각 19%와 18%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 두 거물 뒤를 이어 인스퍼는 전년 동기 대비 32.3%의 매출 증가에 이어 7.2%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레노버와 IBM이 6.1%, 5.9%의 매출 점유율을 차지했다.  레노버는 올 2분기에 서버 매출이 21.8%, IBM은 27.4% 줄어들었다. IDC가 조사한 서버 시장에는 ODM 제조업체의 직접 공급 비중이 매출 기준 21.1%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줄어든 42억 2,000만 달러였다. 또한 델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으며, 올 2분기 출하 대수 기준 17.8%를 차지했다. 전세계 서버 시장 벤더 매출은 올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한 200억 달러를 간신히 넘어섰으며, 글로벌 서버 대수 출하량은 9.3% 감소한 270만 대에 못 미쳤다.  IDC의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서버 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1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올 2분기는 매우 어려웠고 9분기만에 서버 시장이 처음으로 위축됐다”라고 밝혔다.  라가나는 전세계 서버 시장이 2016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라가나는 모든 등급의 서버"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라가나에 따르면 볼륨 서버 매출은 11.7% 감소한 16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4.6% 감소한 2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하이엔드...

IDC 서버 시장 볼륨 서버 미드레인지 서버 델테크놀로지스 HPE 2019년 인스퍼 2분기 레노버 출하량 매출 IBM 하이엔드 서버

2019.09.05

2019년 2분기 대기업 고객의 투자가 줄면서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델테크놀로지스와 HPE가 이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델테크놀로지스는 2019년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3%나 매출이 줄어들었고, H3C 그룹과 함께 HPE는 3.6%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비록 서버 매출이 줄었지만 두 기술 거물은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매출을 기준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는 각각 19%와 18%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 두 거물 뒤를 이어 인스퍼는 전년 동기 대비 32.3%의 매출 증가에 이어 7.2%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레노버와 IBM이 6.1%, 5.9%의 매출 점유율을 차지했다.  레노버는 올 2분기에 서버 매출이 21.8%, IBM은 27.4% 줄어들었다. IDC가 조사한 서버 시장에는 ODM 제조업체의 직접 공급 비중이 매출 기준 21.1%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줄어든 42억 2,000만 달러였다. 또한 델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으며, 올 2분기 출하 대수 기준 17.8%를 차지했다. 전세계 서버 시장 벤더 매출은 올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한 200억 달러를 간신히 넘어섰으며, 글로벌 서버 대수 출하량은 9.3% 감소한 270만 대에 못 미쳤다.  IDC의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서버 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1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올 2분기는 매우 어려웠고 9분기만에 서버 시장이 처음으로 위축됐다”라고 밝혔다.  라가나는 전세계 서버 시장이 2016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라가나는 모든 등급의 서버"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라가나에 따르면 볼륨 서버 매출은 11.7% 감소한 16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4.6% 감소한 2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하이엔드...

2019.09.05

'점점 열기를 더해간다' 서버 패권 놓고 경쟁하는 델-HPE

출하량 기준으로 보면 현재 델이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델 CEO 마이클 델(왼쪽)과 HPE CEO 안토니오 네리(오른쪽) 서버 시장에서 델과 HPE가 IBM과 확연한 격차를 벌리면서 두 거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델은 18.7%의 매출 점유율을, HPE는 17.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HPE는 중국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뉴 H3C 그룹(New H3C Group)에 속해 있기도 하다.  같은 분기에 서버 공급 업체 3위를 기록한 IBM은 서버 매출의 8.3%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최근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출된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스퍼/인스퍼 파워 시스템과 레노버는 각각 6.6%와 6.2%의 매출을 차지했다.  또한 델은 4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19.4%를 차지하며 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전세계 서버 업체 매출이 2018년 4분기에 전년 대비 12.6% 증가한 미화 23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5% 늘어난 300만 개 미만으로 나타났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하이퍼 스케일 기업의 수요 감소로 분기 중 전세계 서버 시장 성장률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었다. 하지만 기업 고객에 대한 서버 판매 증가와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으로 어느 정도 상쇄되었다"고 말했다.  라가나는 "기업이 자원 집약적인 작업 부하를 지원하기 위해 풍부한 구성의 서버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ASP가 높아졌으며 그 결과 서버 출하량보다는 서버 매출의 증가율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라가나는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2018년 4분기에 ‘강건한 수요’를 계속 누리고 있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

IDC 미드레인지 뉴 H3C 그룹 New H3C Group 2018년 4분기 HPE 2018년 인스퍼 하이엔드 레노버 출하량 서버 매출 IBM 인스퍼 파워 시스템

2019.03.08

출하량 기준으로 보면 현재 델이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델 CEO 마이클 델(왼쪽)과 HPE CEO 안토니오 네리(오른쪽) 서버 시장에서 델과 HPE가 IBM과 확연한 격차를 벌리면서 두 거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델은 18.7%의 매출 점유율을, HPE는 17.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HPE는 중국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뉴 H3C 그룹(New H3C Group)에 속해 있기도 하다.  같은 분기에 서버 공급 업체 3위를 기록한 IBM은 서버 매출의 8.3%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최근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출된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스퍼/인스퍼 파워 시스템과 레노버는 각각 6.6%와 6.2%의 매출을 차지했다.  또한 델은 4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19.4%를 차지하며 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전세계 서버 업체 매출이 2018년 4분기에 전년 대비 12.6% 증가한 미화 23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5% 늘어난 300만 개 미만으로 나타났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하이퍼 스케일 기업의 수요 감소로 분기 중 전세계 서버 시장 성장률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었다. 하지만 기업 고객에 대한 서버 판매 증가와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으로 어느 정도 상쇄되었다"고 말했다.  라가나는 "기업이 자원 집약적인 작업 부하를 지원하기 위해 풍부한 구성의 서버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ASP가 높아졌으며 그 결과 서버 출하량보다는 서버 매출의 증가율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라가나는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2018년 4분기에 ‘강건한 수요’를 계속 누리고 있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

2019.03.08

스마트폰 출하 역대 최저··· 원인은? 제조사별 해법은?

ID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스마트폰 판매액이 5분기 연속 하락한 가운데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 2018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14억 대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3억 7,540만대로 4.9%가 감소했다. 그리고 상황은 올해에도 호전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IDC는 월드와이드 분기별 모바일 폰 트래커(Worldwide Quarterly Mobile Phone Tracker) 보고서에서 “침체된 시황이 2019년 1분기에도 이어짐에 따라 올해 시장 축소는 현실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리서치 회사인 IHS 마킷(IHS Markit) 역시 스마트폰 판매량을 자체적으로 발표했는데, 4분기 스마트폰 출하 집계량이 IDC의 수치보다 더 나빴다.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4분기에 3억 6,520만 대에 이르며 지난 분기에 비해 5.7% 하락했다.  한편 2018년 1년간의 IHS 집계는 IDC보다 더 좋게 나타났다. IHS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7년의 14억 4,000만 대로부터 2.4% 하락하여 2018년에 14억 1,000만 대에 이른 것으로 추정했다. 판매량 하락의 원인은 다양하다. 예컨대 길어진 스마트폰 교체 주기, 여러 대형 시장에서 진입 수준 상향, 정치적 및 경제적 불확실성, 그리고 계속 인상되는 가격 등이다. 월드와이드 모바일 디바이스 트래커(Worldwide Mobile Device Trackers)의 부사장인 라이언 리스는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현재 엉망이다.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베트남 등 소수의 고성장 시장을 제외하면, 2018년에 긍정적 움직임은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판매량 하락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회사의 하나다. 3종의 신형 아이폰을 발매했음에도 4분기에 11.5%가 하락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아이폰...

삼성 스마트폰 IDC 애플 출하량 화웨이 IHS 마킷

2019.02.07

ID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스마트폰 판매액이 5분기 연속 하락한 가운데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 2018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14억 대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3억 7,540만대로 4.9%가 감소했다. 그리고 상황은 올해에도 호전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IDC는 월드와이드 분기별 모바일 폰 트래커(Worldwide Quarterly Mobile Phone Tracker) 보고서에서 “침체된 시황이 2019년 1분기에도 이어짐에 따라 올해 시장 축소는 현실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리서치 회사인 IHS 마킷(IHS Markit) 역시 스마트폰 판매량을 자체적으로 발표했는데, 4분기 스마트폰 출하 집계량이 IDC의 수치보다 더 나빴다.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4분기에 3억 6,520만 대에 이르며 지난 분기에 비해 5.7% 하락했다.  한편 2018년 1년간의 IHS 집계는 IDC보다 더 좋게 나타났다. IHS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7년의 14억 4,000만 대로부터 2.4% 하락하여 2018년에 14억 1,000만 대에 이른 것으로 추정했다. 판매량 하락의 원인은 다양하다. 예컨대 길어진 스마트폰 교체 주기, 여러 대형 시장에서 진입 수준 상향, 정치적 및 경제적 불확실성, 그리고 계속 인상되는 가격 등이다. 월드와이드 모바일 디바이스 트래커(Worldwide Mobile Device Trackers)의 부사장인 라이언 리스는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현재 엉망이다.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베트남 등 소수의 고성장 시장을 제외하면, 2018년에 긍정적 움직임은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판매량 하락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회사의 하나다. 3종의 신형 아이폰을 발매했음에도 4분기에 11.5%가 하락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아이폰...

2019.02.07

화웨이, 2018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억 대 돌파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2018년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 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화웨이 역사상 가장 높은 글로벌 출하량으로, 화웨이 P20 시리즈(HUAWEI P20 series),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HUAWEI Mate 20 series) 및 아너 10(Honor 10)을 포함한 신제품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전문적인 수준의 사진 촬영을 가능케하는 화웨이 P20 시리즈는 2018년 3월 출시 이후 출하된 1,6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 중 절반 정도의 유저가 여성인 것이 특징이다.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는 강력하고 정교한 모바일 칩셋인 기린 980(Kirin 980)을 탑재해,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보다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는 출시 2개월 만에 500만대 이상이 출하됐다. 혁신적인 시각 요소들로 젊은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화웨이 노바 시리즈는 2018년 말 기준 6,500만대 이상의 제품이 판매됐으며, 화웨이 중저가 제품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지난 8년 동안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소비자 중심(consumer-centric)’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 배터리 수명, 커뮤니케이션 및 AI 등 혁신적이며 경쟁력 있는 여러 기술 분야를 이끌어왔고,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0년 300만 대에서 2018년 2억 대로 증가해 약 66배의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는 14.6%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전세계 170여 개국의 5억 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화웨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 리처드 위는 “화웨이 컨...

스마트폰 출하량 화웨이 5G P20 시리즈

2018.12.27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2018년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 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화웨이 역사상 가장 높은 글로벌 출하량으로, 화웨이 P20 시리즈(HUAWEI P20 series),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HUAWEI Mate 20 series) 및 아너 10(Honor 10)을 포함한 신제품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전문적인 수준의 사진 촬영을 가능케하는 화웨이 P20 시리즈는 2018년 3월 출시 이후 출하된 1,6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 중 절반 정도의 유저가 여성인 것이 특징이다.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는 강력하고 정교한 모바일 칩셋인 기린 980(Kirin 980)을 탑재해,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보다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는 출시 2개월 만에 500만대 이상이 출하됐다. 혁신적인 시각 요소들로 젊은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화웨이 노바 시리즈는 2018년 말 기준 6,500만대 이상의 제품이 판매됐으며, 화웨이 중저가 제품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지난 8년 동안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소비자 중심(consumer-centric)’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 배터리 수명, 커뮤니케이션 및 AI 등 혁신적이며 경쟁력 있는 여러 기술 분야를 이끌어왔고,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0년 300만 대에서 2018년 2억 대로 증가해 약 66배의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는 14.6%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전세계 170여 개국의 5억 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화웨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 리처드 위는 “화웨이 컨...

2018.12.27

"3분기 국내 PC 출하량 전년 대비 10.7% 감소" 한국IDC 발표

한국IDC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44만대, 노트북 46만대, 전체 90만대로 전년 대비 1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수머 부문은 46만대 출하, 전년 대비 11.6% 하락해 3분기 연속 감소폭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수요 약화에도 불구하고, 컨버터블 노트북과 두께 15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게이밍 PC 시장은 10.7% 성장했으며, 특히 두께 21mm 이하 게이밍 노트북은 약 1만대를 출하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기의 선호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공공 부문은 6만 3,000대 출하해 32.2% 급감했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4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가 줄어들어 상반기 대규모 교체에 의한 하반기 잔여 물량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반대로, 교육 부문은 6만1,000대를 출하해 23.5% 급성장했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2만2,000대로 3.7% 감소해 대규모 투자가 아닌 분기별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 부문은 31만대 출하해 전년 대비 8.4% 감소했으며, 이는 하드웨어 투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PC 교체 시기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내 노트북 비중은 31.9%로 전년 동기 29.2% 대비 2.7% 증가해 모바일 근무 환경에 점차 부합하고 있다. 한국IDC 권상준 수석 연구원은 “컴퓨팅 디바이스로서 PC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 환경이 도입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기업 내 자원을 활용하여 생산성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며,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따라 최적의 기기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PCaaS(PC as a Service) 모델이 도입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련 업계의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ciokr@...

PC 출하량 한국IDC PCaaS PC as a Service

2018.11.14

한국IDC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44만대, 노트북 46만대, 전체 90만대로 전년 대비 1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수머 부문은 46만대 출하, 전년 대비 11.6% 하락해 3분기 연속 감소폭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수요 약화에도 불구하고, 컨버터블 노트북과 두께 15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게이밍 PC 시장은 10.7% 성장했으며, 특히 두께 21mm 이하 게이밍 노트북은 약 1만대를 출하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기의 선호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공공 부문은 6만 3,000대 출하해 32.2% 급감했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4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가 줄어들어 상반기 대규모 교체에 의한 하반기 잔여 물량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반대로, 교육 부문은 6만1,000대를 출하해 23.5% 급성장했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2만2,000대로 3.7% 감소해 대규모 투자가 아닌 분기별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 부문은 31만대 출하해 전년 대비 8.4% 감소했으며, 이는 하드웨어 투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PC 교체 시기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내 노트북 비중은 31.9%로 전년 동기 29.2% 대비 2.7% 증가해 모바일 근무 환경에 점차 부합하고 있다. 한국IDC 권상준 수석 연구원은 “컴퓨팅 디바이스로서 PC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 환경이 도입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기업 내 자원을 활용하여 생산성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며,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따라 최적의 기기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PCaaS(PC as a Service) 모델이 도입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련 업계의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ciokr@...

2018.11.14

"2018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6년 만에 성장세 기록" 가트너 발표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6,210만 대로 나타났다. 글로벌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인 것은 2012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조사 결과, 조사 대상 전 지역이 1년 전과 대비해 소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결과는 PC 업계 측엔 긍정적인 소식이겠으나, PC 업계가 회복세를 되찾았다고 단정할 만큼의 시장 안정 신호로 보기엔 역부족이라는 것이 가트너의 분석이다.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비즈니스 시장의 수요가 소비자 분야의 출하량 감소분을 상쇄하며 2018년 2분기 PC 출하량 성장세를 견인했다”며 “소비자 분야의 경우 PC 사용 행태 변화로 인해 기본적인 시장 구조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시장 성장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카코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비즈니스 분야의 경우, 앞으로 2년 뒤 윈도우 10 교체의 절정기가 지나면서 PC 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PC 업체들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주기가 끝난 후에도 비즈니스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후지쯔와 레노버의 합작 기업 설립이 마무리되면서, 상위 5개 PC 업체의 출하량이 2018년 2분기 전체 PC출하량의 75%를 차지했다. 합작 기업 설립으로 레노버가 후지쯔 PC 출하량을 흡수해, 2018년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 부문에서 HP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1위를 차지했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이번 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HP는 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PC 출하량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HP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각 지역 평균을 뛰어 넘는 출하량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레노버는 2015년 1분기 이래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트너 PC 출하량 2018년 2분기

2018.07.13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6,210만 대로 나타났다. 글로벌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인 것은 2012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조사 결과, 조사 대상 전 지역이 1년 전과 대비해 소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결과는 PC 업계 측엔 긍정적인 소식이겠으나, PC 업계가 회복세를 되찾았다고 단정할 만큼의 시장 안정 신호로 보기엔 역부족이라는 것이 가트너의 분석이다.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비즈니스 시장의 수요가 소비자 분야의 출하량 감소분을 상쇄하며 2018년 2분기 PC 출하량 성장세를 견인했다”며 “소비자 분야의 경우 PC 사용 행태 변화로 인해 기본적인 시장 구조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시장 성장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카코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비즈니스 분야의 경우, 앞으로 2년 뒤 윈도우 10 교체의 절정기가 지나면서 PC 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PC 업체들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주기가 끝난 후에도 비즈니스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후지쯔와 레노버의 합작 기업 설립이 마무리되면서, 상위 5개 PC 업체의 출하량이 2018년 2분기 전체 PC출하량의 75%를 차지했다. 합작 기업 설립으로 레노버가 후지쯔 PC 출하량을 흡수해, 2018년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 부문에서 HP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1위를 차지했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이번 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HP는 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PC 출하량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HP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각 지역 평균을 뛰어 넘는 출하량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레노버는 2015년 1분기 이래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8.07.13

HP-레노버-델, 전세계 PC 시장 지배력 확대 <가트너>

2018년 1분기 3대 PC 제조사 HP, 레노버, 델이 전세계 PC 출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들 3개 업체는 전세계 PC 출하량의 57%를 차지했으며, 3월까지 3개월 동안 이 3개 업체의 출하량은 약 6,17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1분기 동안 이 3개 업체는 전세계 출하량의 54.5%를 차지했다. 올 1분기 HP는 1,286만 대를 출하했고, 세계 출하량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한 델은 출하량이 6.5% 늘면서 세계 6위 업체 중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HP의 전세계 PC 출하 대수는 2018년 1분기에 2.8% 증가에 그쳤다. 2위인 레노버는 2018년 1분기에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위를 차지한 애플을 포함한 4대 PC 제조사는 대체로 소폭 성장을 보였으며, 올 1분기에도 전세계 PC 출하량 감소 추세가 이어졌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과 미국 시장에 출하량이 줄었다. 5위인 에이수스는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5%의 하락세를 보였고 에이서는 8.6% 출하량이 줄어들었다.  2018년 1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PC 출하량은 작년 동기 대비 3.9%, 미국은 각각 2.9% 감소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PC 출하량은 2017년 1분기보다 3.9% 감소해 2018년 1분기에 2,190만 대를 기록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2017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를 기록한 이후에 나타난 결과다. 이 지역의 2017년 4분기 PC 출하량은 2,500만 대였다.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인 키타가와 미카코는 하락폭의 주요 원인으로 중국 시장의 출하량 감소를 꼽으며 이 지역 출하량이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고 밝혔다.   키타가와는 "중국 국영 및 일부 기업들이 신규 구매나 업그레이드를 연기하면서 3월 초 전국 인민 대표 대회(National People 's Congress) 이후 새...

인텔 에이수스 아시아태평양 쿼드코어 레노버 에이서 출하량 PC HP 가트너 애플 8세대

2018.04.13

2018년 1분기 3대 PC 제조사 HP, 레노버, 델이 전세계 PC 출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들 3개 업체는 전세계 PC 출하량의 57%를 차지했으며, 3월까지 3개월 동안 이 3개 업체의 출하량은 약 6,17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1분기 동안 이 3개 업체는 전세계 출하량의 54.5%를 차지했다. 올 1분기 HP는 1,286만 대를 출하했고, 세계 출하량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한 델은 출하량이 6.5% 늘면서 세계 6위 업체 중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HP의 전세계 PC 출하 대수는 2018년 1분기에 2.8% 증가에 그쳤다. 2위인 레노버는 2018년 1분기에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위를 차지한 애플을 포함한 4대 PC 제조사는 대체로 소폭 성장을 보였으며, 올 1분기에도 전세계 PC 출하량 감소 추세가 이어졌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과 미국 시장에 출하량이 줄었다. 5위인 에이수스는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5%의 하락세를 보였고 에이서는 8.6% 출하량이 줄어들었다.  2018년 1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PC 출하량은 작년 동기 대비 3.9%, 미국은 각각 2.9% 감소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PC 출하량은 2017년 1분기보다 3.9% 감소해 2018년 1분기에 2,190만 대를 기록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2017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를 기록한 이후에 나타난 결과다. 이 지역의 2017년 4분기 PC 출하량은 2,500만 대였다.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인 키타가와 미카코는 하락폭의 주요 원인으로 중국 시장의 출하량 감소를 꼽으며 이 지역 출하량이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고 밝혔다.   키타가와는 "중국 국영 및 일부 기업들이 신규 구매나 업그레이드를 연기하면서 3월 초 전국 인민 대표 대회(National People 's Congress) 이후 새...

2018.04.13

지난해 전세계 PC 출하량 또 감소··· '6년째 내리막길'

2017년 전세계 PC와 노트북 출하 대수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하락세는 6년 동안 이어졌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4분기에만 미국과 소비자 시장의 수요 약세로 2% 하락했다. 그러나 아시아태평양에서는 지난해 4분기 2,500만 대를 팔아 2016년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했다.  많은 국가의 소비자 시장에서 4분기 온라인 판매가 안정되면서 게임용 PC와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수요가 증가했다. 중국은 2012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PC 출하량이 증가했다.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7,160만 대로 3분기보다 460만 대 늘어났다. 하지만, 전세계 PC 출하량은 13분기 연속 감소했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2017년 4분기에 아시아태평양, 일본, 남미에서 PC 출하량이 증가했으며, EMEA 지역에서는 출하량이 완만하게 감소했다. 그러나 미국 시장은 가파른 감소세를 보였으며 이는 다른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상쇄했다"고 밝혔다. 키타가와에 따르면 PC가 이제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니지만 아직 가정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PC는 보다 전문화되고 목적에 중점을 둔 기기가 될 것이며, PC 구매자는 최저 가격을 찾기보다는 품질과 기능을 찾아내어 PC 평균 판매 가격(ASP)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키타가와는 덧붙였다. 그러나 키타가와는 "이 시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PC 사용자 수가 줄어들어 시장이 축소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HP는 4분기에 PC 판매 부문에서 1만 6,000대 이상의 출하를 기록했으며 시장 점유율을 22.5%로 끌어 올렸다. 가트너에 따르면, HP는 미국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전년 대비 성장을 보였다. 반면 레노버는 4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EMEA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세는 완만해...

애플 에이수스 아시아태평양 랩톱 레노버 감소 출하량 PC HP 노트북 가트너 APAC

2018.01.15

2017년 전세계 PC와 노트북 출하 대수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하락세는 6년 동안 이어졌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4분기에만 미국과 소비자 시장의 수요 약세로 2% 하락했다. 그러나 아시아태평양에서는 지난해 4분기 2,500만 대를 팔아 2016년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했다.  많은 국가의 소비자 시장에서 4분기 온라인 판매가 안정되면서 게임용 PC와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수요가 증가했다. 중국은 2012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PC 출하량이 증가했다.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7,160만 대로 3분기보다 460만 대 늘어났다. 하지만, 전세계 PC 출하량은 13분기 연속 감소했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2017년 4분기에 아시아태평양, 일본, 남미에서 PC 출하량이 증가했으며, EMEA 지역에서는 출하량이 완만하게 감소했다. 그러나 미국 시장은 가파른 감소세를 보였으며 이는 다른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상쇄했다"고 밝혔다. 키타가와에 따르면 PC가 이제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니지만 아직 가정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PC는 보다 전문화되고 목적에 중점을 둔 기기가 될 것이며, PC 구매자는 최저 가격을 찾기보다는 품질과 기능을 찾아내어 PC 평균 판매 가격(ASP)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키타가와는 덧붙였다. 그러나 키타가와는 "이 시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PC 사용자 수가 줄어들어 시장이 축소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HP는 4분기에 PC 판매 부문에서 1만 6,000대 이상의 출하를 기록했으며 시장 점유율을 22.5%로 끌어 올렸다. 가트너에 따르면, HP는 미국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전년 대비 성장을 보였다. 반면 레노버는 4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EMEA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세는 완만해...

2018.01.15

"2017년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2.4% 감소" 가트너 발표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한 6,220만대를 기록했다. 2017년 1분기 PC 출하량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6,300만대 미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PC 산업은 기업용 PC시장에서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소비자 수요의 감소로 인해 전체 성장이 상쇄됐다. 소비자들은 오래된 PC를 교체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PC 시장을 완전히 떠나기도 했다. 기업 분야에서는 여전히 PC를 중요한 장치로 인식하고 있으며, PC는 업무용 기기의 핵심이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미카코 미타가와는 “소비자 시장은 계속해서 위축될 것이고, 기업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유지하는 것이 PC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고, 비즈니스 부문의 승자가 궁극적으로 축소된 시장에서 생존자가 될 것”이라며 “기업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한 업체들은 향후 5년 이내에 PC시장에서 큰 문제를 겪고 PC시장을 떠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레노버, HP, 델 등 상위 3개 업체가 대기업 부문에서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정 업종에서 탄탄한 고객 기반을 갖춘 애플과 상위 3개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시장에서 매우 제한적인 기회만을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상위 3개 업체 간의 경쟁은 2017년 1분기에 더욱 고조됐다. 레노버와 HP는 최고의 자리를 놓고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레노버는 전세계 PC 출하량의 19.9%를 차지했으며, HP가 그 뒤를 이어 19.5%, 델이 15%를 점유했다. 레노버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주요 지역에서 평균보다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HP는 2017년 1분기에 전세계 PC 출하량이 6.5% 증가함에 따라 상위 6개 기업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HP는 모든 지역에서 출하량이 성장했으며, 특히, PC출하량이 15.9% 증가한 미국...

가트너 PC 출하량

2017.04.12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한 6,220만대를 기록했다. 2017년 1분기 PC 출하량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6,300만대 미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PC 산업은 기업용 PC시장에서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소비자 수요의 감소로 인해 전체 성장이 상쇄됐다. 소비자들은 오래된 PC를 교체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PC 시장을 완전히 떠나기도 했다. 기업 분야에서는 여전히 PC를 중요한 장치로 인식하고 있으며, PC는 업무용 기기의 핵심이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미카코 미타가와는 “소비자 시장은 계속해서 위축될 것이고, 기업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유지하는 것이 PC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고, 비즈니스 부문의 승자가 궁극적으로 축소된 시장에서 생존자가 될 것”이라며 “기업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한 업체들은 향후 5년 이내에 PC시장에서 큰 문제를 겪고 PC시장을 떠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레노버, HP, 델 등 상위 3개 업체가 대기업 부문에서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정 업종에서 탄탄한 고객 기반을 갖춘 애플과 상위 3개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시장에서 매우 제한적인 기회만을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상위 3개 업체 간의 경쟁은 2017년 1분기에 더욱 고조됐다. 레노버와 HP는 최고의 자리를 놓고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레노버는 전세계 PC 출하량의 19.9%를 차지했으며, HP가 그 뒤를 이어 19.5%, 델이 15%를 점유했다. 레노버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주요 지역에서 평균보다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HP는 2017년 1분기에 전세계 PC 출하량이 6.5% 증가함에 따라 상위 6개 기업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HP는 모든 지역에서 출하량이 성장했으며, 특히, PC출하량이 15.9% 증가한 미국...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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