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4

"2012년 태블릿 출하량, 1억 대 이상" ABI 리서치

John Cox | Network World
태블릿 출하량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잇으며, 특히 4~6월 동안에는 거의 2,500만 대에 달하는 등 신기록을 수립됐다고 ABI 리서치가 분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올해 1억 대 이상의 태블릿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ABI 리서치 측인 2,500만 대에 이르는 2분기 출하량에 대해 1분기 대비 36% 증가한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업체별로는 애플이 69%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이 8%, 아수스가 4% 증가를 기록했으며 RIM은 1%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ABI 리서치의 모바일 디바이스 부문 제프 오어 애널리스트는 "가장 인상적인 제조사는 역시 애플이다. 2분기 1,700만 대의 태블릿을 출하했다. 이는 2010년의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었던 1,730만 대와 맞먹는 수치다"라고 말했다.

ABI 측은 이어 애플이 2011년 출시된 아이패드 2를 이 기간 동안 100만 대 가까이 판매했다면서, 이로 인해 아이패드 평균 판매가가 하락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ABI는 또 가을경 윈도우 8 태블릿이 출시되고 안드로이드 신제품이 등장함에 따라 올해 태블릿 총 판매량은 1억 200만~1억 1,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분석에 따르면 와이파이만 지원하는 모델의 인기가 높았다. 3G 또는 4G를 지원하는 태블릿은 전체의 27% 이하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2% 감소했다. ciokr@idg.co.kr



2012.08.24

"2012년 태블릿 출하량, 1억 대 이상" ABI 리서치

John Cox | Network World
태블릿 출하량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잇으며, 특히 4~6월 동안에는 거의 2,500만 대에 달하는 등 신기록을 수립됐다고 ABI 리서치가 분석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올해 1억 대 이상의 태블릿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ABI 리서치 측인 2,500만 대에 이르는 2분기 출하량에 대해 1분기 대비 36% 증가한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업체별로는 애플이 69%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이 8%, 아수스가 4% 증가를 기록했으며 RIM은 1%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ABI 리서치의 모바일 디바이스 부문 제프 오어 애널리스트는 "가장 인상적인 제조사는 역시 애플이다. 2분기 1,700만 대의 태블릿을 출하했다. 이는 2010년의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었던 1,730만 대와 맞먹는 수치다"라고 말했다.

ABI 측은 이어 애플이 2011년 출시된 아이패드 2를 이 기간 동안 100만 대 가까이 판매했다면서, 이로 인해 아이패드 평균 판매가가 하락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ABI는 또 가을경 윈도우 8 태블릿이 출시되고 안드로이드 신제품이 등장함에 따라 올해 태블릿 총 판매량은 1억 200만~1억 1,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분석에 따르면 와이파이만 지원하는 모델의 인기가 높았다. 3G 또는 4G를 지원하는 태블릿은 전체의 27% 이하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2% 감소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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