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9

"태국 홍수로 내년 PC 출하량 380만 대 감소" IHS 아이서플라이

Lucas Mearian | IDG News Service
지난 여름 발생한 태국 홍수 피해로 인해 결과적으로 2012년 PC 출하량이 수백만 대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수십 여 곳의 하드디스크 관련 공장이 피해를 입음에 따라 내년 PC 출하량 전망치를 380만 대 낮춘다고 발표했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지난 8월 2012년 1분기 PC 출하량이 8,8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를 8,420만대로 낮춘다고 전했다. 2011년 9,530만 대와 비교하면 11.6% 감소한다는 의견이다.

또 내년 전체 PC 출하량은 당초 3억 9,900만 대로 추정했었지만 이를 3억 7,600만대로 수정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 8월 발생한 홍수는 지금까지 14억 달러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월드뱅크에 의해 추산되고 있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홍수 피해로 인한 하드디스크 공급 부족, 태블릿의 인기 확산, 경기 침체 등을 PC 출하량 감소의 원인들로 지목했다.

IHS 아이서플라이의 컴퓨트 프로그램 수석 애널리스트 매튜 윌킨스는 "PC 유통 기업들에 따르면 올해 4분기까지는 HDD 재고가 남아 있다. 그러나 내년 1분기에는 물량이 고갈될 것이며 이로 인해 PC 생산에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발표된 다른 시장조사업체의 발표와 달리, IHS 아이서플라이는 내년 4분기께는 HDD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태국의 공장에서 생산이 전면 재기되는 한편, 다른 국가 소재의 공장에서도 생산량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는 전망이다. ciokr@idg.co.kr



2011.12.09

"태국 홍수로 내년 PC 출하량 380만 대 감소" IHS 아이서플라이

Lucas Mearian | IDG News Service
지난 여름 발생한 태국 홍수 피해로 인해 결과적으로 2012년 PC 출하량이 수백만 대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수십 여 곳의 하드디스크 관련 공장이 피해를 입음에 따라 내년 PC 출하량 전망치를 380만 대 낮춘다고 발표했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지난 8월 2012년 1분기 PC 출하량이 8,8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를 8,420만대로 낮춘다고 전했다. 2011년 9,530만 대와 비교하면 11.6% 감소한다는 의견이다.

또 내년 전체 PC 출하량은 당초 3억 9,900만 대로 추정했었지만 이를 3억 7,600만대로 수정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 8월 발생한 홍수는 지금까지 14억 달러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월드뱅크에 의해 추산되고 있다.

IHS 아이서플라이는 홍수 피해로 인한 하드디스크 공급 부족, 태블릿의 인기 확산, 경기 침체 등을 PC 출하량 감소의 원인들로 지목했다.

IHS 아이서플라이의 컴퓨트 프로그램 수석 애널리스트 매튜 윌킨스는 "PC 유통 기업들에 따르면 올해 4분기까지는 HDD 재고가 남아 있다. 그러나 내년 1분기에는 물량이 고갈될 것이며 이로 인해 PC 생산에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발표된 다른 시장조사업체의 발표와 달리, IHS 아이서플라이는 내년 4분기께는 HDD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태국의 공장에서 생산이 전면 재기되는 한편, 다른 국가 소재의 공장에서도 생산량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는 전망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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