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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씨(CodeSee), 오픈소스 개발자용 코드베이스 온보딩 포털 공개

컨트리뷰터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OSS 포트(OSS Port) 커뮤니티 사이트는 오픈씨 맵(CodeSee Maps)을 활용하여 오픈소스 코드베이스를 시각적으로 워크스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드씨(CodeSee)가 잠재적 컨트리뷰터를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연결하고 간편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커뮤니티 웹사이트 ‘OSS 포트’를 선보였다. 코드씨는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시각화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를 개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웹사이트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이를 이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한다.  OSS 포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메인테이너는 코드베이스를 시각화하고 실행 흐름을 매핑하는 기술인 ‘코드씨 맵’을 사용하여 코드베이스에 관한 모범 사례, 지침, 인터랙티브 비주얼 워크스루를 제공할 수 있다(참고로 코드씨 맵은 현재 베타 상태다). 이어서 ‘코드씨 맵’은 고(Go),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자바(Java), 파이썬(Python) 코드베이스 전체에서 종속성을 표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코드씨는 지속적인 코드 이해를 목표로 하향식 및 상향식 관점에서 코드베이스 가시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코드씨 맵은 풀 리퀘스트가 병합될 때마다 업데이트된다.  궁극적으로 코드씨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SaaS 회사로 나아갈 계획이다. 깃허브를 통해 OSS 포트에 프로젝트를 나열할 수 있다. 코드씨는 깃허브의 기술 파트너다. ciokr@idg.co.kr  

코드씨 개발자 코드 코드베이스 워크스루 코드 리뷰 오픈소스 컨트리뷰터 메인테이너 깃허브

2021.10.05

컨트리뷰터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OSS 포트(OSS Port) 커뮤니티 사이트는 오픈씨 맵(CodeSee Maps)을 활용하여 오픈소스 코드베이스를 시각적으로 워크스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드씨(CodeSee)가 잠재적 컨트리뷰터를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연결하고 간편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커뮤니티 웹사이트 ‘OSS 포트’를 선보였다. 코드씨는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시각화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를 개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웹사이트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이를 이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한다.  OSS 포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메인테이너는 코드베이스를 시각화하고 실행 흐름을 매핑하는 기술인 ‘코드씨 맵’을 사용하여 코드베이스에 관한 모범 사례, 지침, 인터랙티브 비주얼 워크스루를 제공할 수 있다(참고로 코드씨 맵은 현재 베타 상태다). 이어서 ‘코드씨 맵’은 고(Go),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자바(Java), 파이썬(Python) 코드베이스 전체에서 종속성을 표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코드씨는 지속적인 코드 이해를 목표로 하향식 및 상향식 관점에서 코드베이스 가시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코드씨 맵은 풀 리퀘스트가 병합될 때마다 업데이트된다.  궁극적으로 코드씨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SaaS 회사로 나아갈 계획이다. 깃허브를 통해 OSS 포트에 프로젝트를 나열할 수 있다. 코드씨는 깃허브의 기술 파트너다. ciokr@idg.co.kr  

2021.10.05

"기술과 비즈니스 융합"··· 'MBA'보다 나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가치

하버드 MBA를 취득할 시간이나 의향이 없었는가? 상관없다. 대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IT 분야 사람들은 각자가 서로 다른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따라 작업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엔지니어는 코드를 설계하고 작성한다. 반면에 비즈니스 부문의 사람들은 마케팅과 영업을 한다.  그러나 오픈소스 엣지 및 서비스 프록시 ‘엔보이(Envoy)’를 개발한 매트 클라인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그에 따르면 오픈소스는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가 융합되는 영역이다.  이어서 클라인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과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버드 MBA를 취득할 시간이나 의향이 없었는가? 상관없다. 대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오픈소스 MBA  이 말이 언뜻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오픈소스에 참여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든 클라인의 주장을 인정할 것이다. 물론 비즈니스 관점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둘은 매우 유사한 스킬셋을 포함한다. 이와 관해 클라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활동들을 살펴보자. 채용, 마케팅, 엔지니어링 등일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융합돼야 회사를 성공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도 마찬가지다. 마케팅하고, 홍보하며, 엔지니어링한다. 또 컨트리뷰터와 메인테이너를 찾는다(채용한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아마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클라인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도 이 모든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홍보, 마케팅, 채용 등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냥 벽 너머로 무언가를 던지는 것이고, 오픈소스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 피해를 본다”라고 지적했다.  언제나 ‘고객 확보’가 우선  성공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메...

오픈소스 엔보이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현업 컨트리뷰터 메인테이너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2020.12.11

하버드 MBA를 취득할 시간이나 의향이 없었는가? 상관없다. 대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IT 분야 사람들은 각자가 서로 다른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따라 작업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엔지니어는 코드를 설계하고 작성한다. 반면에 비즈니스 부문의 사람들은 마케팅과 영업을 한다.  그러나 오픈소스 엣지 및 서비스 프록시 ‘엔보이(Envoy)’를 개발한 매트 클라인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그에 따르면 오픈소스는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가 융합되는 영역이다.  이어서 클라인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과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버드 MBA를 취득할 시간이나 의향이 없었는가? 상관없다. 대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오픈소스 MBA  이 말이 언뜻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오픈소스에 참여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든 클라인의 주장을 인정할 것이다. 물론 비즈니스 관점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둘은 매우 유사한 스킬셋을 포함한다. 이와 관해 클라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활동들을 살펴보자. 채용, 마케팅, 엔지니어링 등일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융합돼야 회사를 성공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도 마찬가지다. 마케팅하고, 홍보하며, 엔지니어링한다. 또 컨트리뷰터와 메인테이너를 찾는다(채용한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아마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클라인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도 이 모든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홍보, 마케팅, 채용 등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냥 벽 너머로 무언가를 던지는 것이고, 오픈소스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 피해를 본다”라고 지적했다.  언제나 ‘고객 확보’가 우선  성공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메...

2020.12.11

칼럼ㅣ‘리눅스’는 여전히 ‘표준’이다

'리눅스(Linux)'는 오픈소스의 성공 기반을 닦았을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운영 방식을 구체화했다. 우리는 리눅스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는가? 오픈소스 세상에서 자라난 사람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처음 접한 사람 모두 리눅스 커뮤니티의 선구적인 역할에 감사해야 한다. 어쨌든 리눅스는 오픈소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개인, 기업, 정부에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첫 모델이었다.    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를 포함한 ‘리눅스 커뮤니티’는 오늘날 오픈소스가 작동하는 방식 또한 정의했다. 깃(Git)부터 조직 구조(메인테이너, 커미터 등)에 이르기까지 리눅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운영 방식에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는 리눅스 재단의 ‘2020년 리눅스 커널 역사 보고서(2020 Linux Kernel History Report)’에 따라 리눅스가 어떻게 오픈소스의 기반을 닦아 놓았는지를 살펴본다.  대규모 협력 리눅스는 모든 것이 크다(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을 실행하는 수많은 IoT 장치는 예외다). 올해로 리눅스는 탄생 29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2만 명이 넘는 기여자(contributors)가 참여했고, 100만 개의 커밋(2020년 8월 기준)이 추가됐다. 지난 몇 년으로 따지자면 평균 7만 5,000개의 커밋이 추가됐다. 놀라운 기록이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다.  리눅스는 토발즈의 단독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그리고 1996년경 앨런 콕스와 존 네일러가 합류했다. 이들은 서로를 ‘메인테이너’라고 불렀다. 같은 기간 동안 아파치 웹 서버와 같은 다른 프로젝트도 조직적인 형태를 갖췄지만, 필자가 아는 한 메인테이너 계층을 중심으로 이렇게 빠르게(그리고 공식적으로) 조직화된 사례는 없었다.  이러한 계층은 중요했다. 최초의 MAINTERS 파일(커널 v1.3.68용)에서 밝힌 바와 같이 프로젝트 커뮤니케...

리눅스 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커뮤니티 메인테이너 커미터 컨트리뷰터 기트허브 기트랩 오픈소스 레드햇

2020.09.11

'리눅스(Linux)'는 오픈소스의 성공 기반을 닦았을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운영 방식을 구체화했다. 우리는 리눅스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는가? 오픈소스 세상에서 자라난 사람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처음 접한 사람 모두 리눅스 커뮤니티의 선구적인 역할에 감사해야 한다. 어쨌든 리눅스는 오픈소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개인, 기업, 정부에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첫 모델이었다.    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를 포함한 ‘리눅스 커뮤니티’는 오늘날 오픈소스가 작동하는 방식 또한 정의했다. 깃(Git)부터 조직 구조(메인테이너, 커미터 등)에 이르기까지 리눅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운영 방식에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는 리눅스 재단의 ‘2020년 리눅스 커널 역사 보고서(2020 Linux Kernel History Report)’에 따라 리눅스가 어떻게 오픈소스의 기반을 닦아 놓았는지를 살펴본다.  대규모 협력 리눅스는 모든 것이 크다(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을 실행하는 수많은 IoT 장치는 예외다). 올해로 리눅스는 탄생 29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2만 명이 넘는 기여자(contributors)가 참여했고, 100만 개의 커밋(2020년 8월 기준)이 추가됐다. 지난 몇 년으로 따지자면 평균 7만 5,000개의 커밋이 추가됐다. 놀라운 기록이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다.  리눅스는 토발즈의 단독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그리고 1996년경 앨런 콕스와 존 네일러가 합류했다. 이들은 서로를 ‘메인테이너’라고 불렀다. 같은 기간 동안 아파치 웹 서버와 같은 다른 프로젝트도 조직적인 형태를 갖췄지만, 필자가 아는 한 메인테이너 계층을 중심으로 이렇게 빠르게(그리고 공식적으로) 조직화된 사례는 없었다.  이러한 계층은 중요했다. 최초의 MAINTERS 파일(커널 v1.3.68용)에서 밝힌 바와 같이 프로젝트 커뮤니케...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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