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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전자장비에서 스마트장치 기업으로 진화하다” 美 에머슨 CIO 

美 에머슨(Emerson)의 CIO 제이크 프리츠와 함께 권한 부여, 인게이지먼트, 협업 등 여러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제이크 프리츠는 18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업 에머슨의 VP 겸 CIO다. 전통적으로 밸브 및 기타 프로세스 제어 장치를 만드는 전자장비 회사로 알려졌던 에머슨은 소프트웨어 및 스마트 장치 회사로도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프리츠와 그의 글로벌 IT 조직이 에머슨의 ‘진화’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프리츠와의 일문일답이다.   에머슨의 CIO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짧게 말하자면, IT와 디지털에 관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책임진다는 뜻은 아니다. CIO와 IT 팀은 인프라, 데이터센터, PC, 사이버보안,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에머슨닷컴(emerson.com) 등을 비롯한 ‘원타임(one-time)’ 서비스를 직접 책임지고 있다. 이는 에머슨의 IT 자원에서 1/3이 조금 넘는 부분이다.  구체적인 애플리케이션들은 현업 부문이 담당한다. IT 팀에서 이러한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긴 한다. 하지만 현업 부문은 고객과 업계의 니즈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권한이 있다고 본다.  에머슨이 스마트 장치와 독립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제품 회사가 되면서, 새로운 기술 영역이 부상하고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이 전체 비즈니스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를 촉진하고자 제품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부문과 협력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물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내가 맡은 역할은 좋은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IT 및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새 소프트웨어 제품의 예를 든다면? 에머슨은 전통적으로 장비 및 제어 회사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에머슨은 스마트 장치를 만든다. 이를테면...

에머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CIO 협업 인게이지먼트

2020.12.21

美 에머슨(Emerson)의 CIO 제이크 프리츠와 함께 권한 부여, 인게이지먼트, 협업 등 여러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제이크 프리츠는 18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업 에머슨의 VP 겸 CIO다. 전통적으로 밸브 및 기타 프로세스 제어 장치를 만드는 전자장비 회사로 알려졌던 에머슨은 소프트웨어 및 스마트 장치 회사로도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프리츠와 그의 글로벌 IT 조직이 에머슨의 ‘진화’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프리츠와의 일문일답이다.   에머슨의 CIO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짧게 말하자면, IT와 디지털에 관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책임진다는 뜻은 아니다. CIO와 IT 팀은 인프라, 데이터센터, PC, 사이버보안,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에머슨닷컴(emerson.com) 등을 비롯한 ‘원타임(one-time)’ 서비스를 직접 책임지고 있다. 이는 에머슨의 IT 자원에서 1/3이 조금 넘는 부분이다.  구체적인 애플리케이션들은 현업 부문이 담당한다. IT 팀에서 이러한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긴 한다. 하지만 현업 부문은 고객과 업계의 니즈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권한이 있다고 본다.  에머슨이 스마트 장치와 독립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제품 회사가 되면서, 새로운 기술 영역이 부상하고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이 전체 비즈니스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를 촉진하고자 제품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부문과 협력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물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내가 맡은 역할은 좋은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IT 및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새 소프트웨어 제품의 예를 든다면? 에머슨은 전통적으로 장비 및 제어 회사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에머슨은 스마트 장치를 만든다. 이를테면...

2020.12.21

에머슨, 화물운송 정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포털 시스템 출시

에머슨이 화물운송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포털 시스템 ‘오버사이트 2(Oversight 2)’를 선보였다. 새로 도입된 인터페이스는 향상된 반응 시간, 직관적인 운송 정보, 다국어 지원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버사이트 2와 오버사이트 모바일 앱에 포함된 툴로 사용자들은 화물 운송에 대한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두 기능 모두 영어,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프랑스어를 포함한 다국어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오버사이트2는 정확한 운송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에머슨 카고 솔루션의 ‘GO 리얼타임 트래커(GO Real-Time Trackers)’가 독점 제공하는 최첨단 클라우드 프로세싱을 사용한다. GO 리얼타임 트래커는 현재 2G, 3G와 4G의 셀룰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에머슨 카고 솔루션 부사장 프랭크 란트베어는 “고객들은 에머슨이 제공하는 실시간 정보에 간편하게 접속해 화물 상태를 확인하고, 적시에 인사이트를 얻길 희망한다”라며, “오버사이트2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통해 탄탄한 자동화 리포트, 실시간 정보 알람, 히스토리 리포트 등 고객들이 화물운송 과정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에머슨

2020.02.20

에머슨이 화물운송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포털 시스템 ‘오버사이트 2(Oversight 2)’를 선보였다. 새로 도입된 인터페이스는 향상된 반응 시간, 직관적인 운송 정보, 다국어 지원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버사이트 2와 오버사이트 모바일 앱에 포함된 툴로 사용자들은 화물 운송에 대한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두 기능 모두 영어,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프랑스어를 포함한 다국어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오버사이트2는 정확한 운송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에머슨 카고 솔루션의 ‘GO 리얼타임 트래커(GO Real-Time Trackers)’가 독점 제공하는 최첨단 클라우드 프로세싱을 사용한다. GO 리얼타임 트래커는 현재 2G, 3G와 4G의 셀룰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에머슨 카고 솔루션 부사장 프랭크 란트베어는 “고객들은 에머슨이 제공하는 실시간 정보에 간편하게 접속해 화물 상태를 확인하고, 적시에 인사이트를 얻길 희망한다”라며, “오버사이트2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통해 탄탄한 자동화 리포트, 실시간 정보 알람, 히스토리 리포트 등 고객들이 화물운송 과정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2.20

에머슨, 유통과정에서 온도·습도 측정 가능한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 출시

에머슨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국제 과일 박람회(Fruit Logistica International Trade Fair)에서 유통과정 중 신선농산물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GO Real-Time Flex Tracker)’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는 농산물과 기타 신선 제품의 주변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상대 습도를 측정하며, 특히 본체에 장착된 첨단 장치 ‘프로브’를 통해 펄프(과육) 온도 값까지 동시에 확인한다. 또한, 신선 편이식품은 물론 부패되기 쉬운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 기능, 위치 및 빛 센싱 기능 등을 제공하며, 이는 최적의 보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유통기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관리자는 오버사이트(Oversight) 대시보드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송 과정의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는 일회용과 재사용이 가능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모델의 경우 제품을 회수해야 하는 왕복 운송에 용이하다. 에머슨의 프랭크 란트베어 카고 솔루션 총괄책임자는 “까다로운 화물 운송 과정 속 신선 제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자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에머슨은 고객이 소비자에게 제품의 품질과 신선도를 보장할 수 있는 혁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에머슨

2019.02.15

에머슨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국제 과일 박람회(Fruit Logistica International Trade Fair)에서 유통과정 중 신선농산물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GO Real-Time Flex Tracker)’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는 농산물과 기타 신선 제품의 주변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상대 습도를 측정하며, 특히 본체에 장착된 첨단 장치 ‘프로브’를 통해 펄프(과육) 온도 값까지 동시에 확인한다. 또한, 신선 편이식품은 물론 부패되기 쉬운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 기능, 위치 및 빛 센싱 기능 등을 제공하며, 이는 최적의 보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유통기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관리자는 오버사이트(Oversight) 대시보드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송 과정의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는 일회용과 재사용이 가능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모델의 경우 제품을 회수해야 하는 왕복 운송에 용이하다. 에머슨의 프랭크 란트베어 카고 솔루션 총괄책임자는 “까다로운 화물 운송 과정 속 신선 제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자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에머슨은 고객이 소비자에게 제품의 품질과 신선도를 보장할 수 있는 혁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02.15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IoT 센서+빅데이터 분석'으로 다운타임 예측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업체 이튼(Eaton)의 최신 제품에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언제 장비에서 고장이 발생할지 미리 알려준다. 현재 슈나이더, 에머슨 등의 업체들도 장비 고장, 시스템 가동 중단 시간 등을 예측하고자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Image Credit:Eaton 451 리서치의 데이터센터 기술 디렉터 론다 아시에토는 이튼의 펄스인사이트 애널리틱스(PulseInsight Analytics) 발표에 관해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시장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더 큰 트렌드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튼,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 등의 업체들은 자사 전력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데이터센터 성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심지어 장비 고장으로 인한 중단 시간까지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자신들의 플랫폼을 개선하고 있다. 기업의 많은 업무가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 시설을 떠나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451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용 앱의 41%가 현재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고, 이 수치는 2018년 6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아시에토는 단기간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겨가지 않을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 남아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은 주로 핵심 업무용인데, 이는 핵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인프라의 주전력과 백업 전력을 반드시 공급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튼은 예상치 못한 중단이 데이터센터 사용 기업에 평균적으로 시간당 47만 1,000달러의 피해를 주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튼의 고객 23%는 다운타임으로 시간당 10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UPS(Uninterrupted Power Supply) 시스템은 주 전력이 고장...

빅데이터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451 리서치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에머슨 사물인터넷 예측 이튼 슈나이더 일렉트릭 다운타임 센서 DCIM 전력 슈나이더

2016.10.05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업체 이튼(Eaton)의 최신 제품에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언제 장비에서 고장이 발생할지 미리 알려준다. 현재 슈나이더, 에머슨 등의 업체들도 장비 고장, 시스템 가동 중단 시간 등을 예측하고자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Image Credit:Eaton 451 리서치의 데이터센터 기술 디렉터 론다 아시에토는 이튼의 펄스인사이트 애널리틱스(PulseInsight Analytics) 발표에 관해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시장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더 큰 트렌드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튼,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 등의 업체들은 자사 전력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데이터센터 성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심지어 장비 고장으로 인한 중단 시간까지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자신들의 플랫폼을 개선하고 있다. 기업의 많은 업무가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 시설을 떠나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451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용 앱의 41%가 현재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고, 이 수치는 2018년 6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아시에토는 단기간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겨가지 않을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 남아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은 주로 핵심 업무용인데, 이는 핵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인프라의 주전력과 백업 전력을 반드시 공급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튼은 예상치 못한 중단이 데이터센터 사용 기업에 평균적으로 시간당 47만 1,000달러의 피해를 주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튼의 고객 23%는 다운타임으로 시간당 10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UPS(Uninterrupted Power Supply) 시스템은 주 전력이 고장...

2016.10.05

에머슨, 플래티넘 에퀴티에 네트워크 파워 사업부문 40억 달러에 매각

에머슨이 네트워크 파워 사업부문을 플래티넘 에퀴티 및 공동투자단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거래 규모는 40억 달러이며, 에머슨은 네트워크 파워에 대한 후순위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파워의 매각은 관례적인 규제 승인에 따라 2016년 12월 31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데이비드 N. 파 에머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합의는 에머슨이 지난 6월 발표한 전략적 포트폴리오 리포지셔닝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된다”며, “네트워크 파워를 플래티넘 에퀴티에 매각함으로써, 에머슨은 핵심 시장에서 더 큰 성장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보다 특화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에머슨 주주들에게 성공적인 성과를 가져다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파워는 데이터센터 및 텔레콤 산업을 위한 열관리, A/C 및 D/C 전원, 전송스위치, 서비스 및 정보관리 시스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2015 회계연도 기준으로 약 4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톰 고어스 플래티넘 에퀴티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에머슨은 가치 창출을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헌신을 공유하는 세계적 기업이며, 이번 거래는 우리 포트폴리오의 주춧돌이 될 사업에서 중요한 투자”라며, “우리는 자본력뿐 아니라, 지금까지 에머슨이 이룩한 토대 위에 우리의 글로벌 경영 기법을 쌓아 올림으로써 네트워크 파워의 사업을 또 다른 단계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매각은 에머슨이 최근 3년 사이 플래티넘 에퀴티를 상대로 사업부를 매각한 두 번째 사례이다. 2013년 11월, 에머슨은 자사 임베디드 컴퓨팅 및 파워 사업부의 지배 지분 51%를 플래티넘 에퀴티에 매각한 바 있다. 이후 플래티넘 에퀴티는 사명을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로 바꿨다. 앞으로 네트워크 파워는 에머슨의 수석부사장이자 네트워크 파워의 비즈니스 리더인 스코트 ...

에머슨 플래티넘 에퀴티

2016.08.05

에머슨이 네트워크 파워 사업부문을 플래티넘 에퀴티 및 공동투자단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거래 규모는 40억 달러이며, 에머슨은 네트워크 파워에 대한 후순위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파워의 매각은 관례적인 규제 승인에 따라 2016년 12월 31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데이비드 N. 파 에머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합의는 에머슨이 지난 6월 발표한 전략적 포트폴리오 리포지셔닝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된다”며, “네트워크 파워를 플래티넘 에퀴티에 매각함으로써, 에머슨은 핵심 시장에서 더 큰 성장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보다 특화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에머슨 주주들에게 성공적인 성과를 가져다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파워는 데이터센터 및 텔레콤 산업을 위한 열관리, A/C 및 D/C 전원, 전송스위치, 서비스 및 정보관리 시스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2015 회계연도 기준으로 약 4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톰 고어스 플래티넘 에퀴티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에머슨은 가치 창출을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헌신을 공유하는 세계적 기업이며, 이번 거래는 우리 포트폴리오의 주춧돌이 될 사업에서 중요한 투자”라며, “우리는 자본력뿐 아니라, 지금까지 에머슨이 이룩한 토대 위에 우리의 글로벌 경영 기법을 쌓아 올림으로써 네트워크 파워의 사업을 또 다른 단계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매각은 에머슨이 최근 3년 사이 플래티넘 에퀴티를 상대로 사업부를 매각한 두 번째 사례이다. 2013년 11월, 에머슨은 자사 임베디드 컴퓨팅 및 파워 사업부의 지배 지분 51%를 플래티넘 에퀴티에 매각한 바 있다. 이후 플래티넘 에퀴티는 사명을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로 바꿨다. 앞으로 네트워크 파워는 에머슨의 수석부사장이자 네트워크 파워의 비즈니스 리더인 스코트 ...

2016.08.05

2025년의 데이터센터 자동화 수준은? 전문가 2인의 갑론을박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실시한 ‘데이터센터 2025 (Data Center 2025)’ 연구조사에서 설문 참여자들 모두 데이터센터 관리 및 제어 분야에 있어서 앞으로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했다. 그러나 발전이 얼마나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와 DLB 어소시에이츠의 두 전문가 의견을 통해 양쪽의 관점을 살펴 본다. * 본 콘텐츠는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제공한 콘텐츠에 기반한 것이다. 두 전문가의 기고문은 CIO 코리아 편집부에 의해 일부 편집됐지만 벤더의 경향성이 남아있을 수 있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실시한 데이터센터 2025 설문 결과는 오른쪽의 표와 같다. 혁신적 데이터센터 관리 기술 출현한다 - 스티브 하셀,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데이터센터 솔루션 부문 사장 최근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가용성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은 훨씬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리 플랫폼’이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2025년경에는 자가복구(self-healing) 및 자가최적화(self-optimizing) 데이터센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자가복구 기능은 이미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자가복구’라는 개념이 고장이 나거나 했을 때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에는 아무런 영향 없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할 경우다. 가상화 덕분에 많은 조직들이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내에서 로드 증대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그러한 변화의 영향을 파악해 이에 기반한 지원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DCIM이 보장하는 ‘싱글 포인터 방식(single pane of glass)’이 미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근거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와 관련한 ...

가상화 미래 데이터센터 자동화 에머슨

2015.05.08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실시한 ‘데이터센터 2025 (Data Center 2025)’ 연구조사에서 설문 참여자들 모두 데이터센터 관리 및 제어 분야에 있어서 앞으로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했다. 그러나 발전이 얼마나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와 DLB 어소시에이츠의 두 전문가 의견을 통해 양쪽의 관점을 살펴 본다. * 본 콘텐츠는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제공한 콘텐츠에 기반한 것이다. 두 전문가의 기고문은 CIO 코리아 편집부에 의해 일부 편집됐지만 벤더의 경향성이 남아있을 수 있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실시한 데이터센터 2025 설문 결과는 오른쪽의 표와 같다. 혁신적 데이터센터 관리 기술 출현한다 - 스티브 하셀,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데이터센터 솔루션 부문 사장 최근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는 가용성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은 훨씬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리 플랫폼’이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2025년경에는 자가복구(self-healing) 및 자가최적화(self-optimizing) 데이터센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자가복구 기능은 이미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자가복구’라는 개념이 고장이 나거나 했을 때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에는 아무런 영향 없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할 경우다. 가상화 덕분에 많은 조직들이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내에서 로드 증대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그러한 변화의 영향을 파악해 이에 기반한 지원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DCIM이 보장하는 ‘싱글 포인터 방식(single pane of glass)’이 미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근거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와 관련한 ...

2015.05.08

에머슨,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 실무 요약집·플레이북 발표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가 모듈형 데이터센터용 옵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실무 요약집과 플레이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탐구한 이 자료는 IT 및 텔레콤 전문 업체들이 새로운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때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전체 시설을 외부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 및 테스트 한 후 출하해 현장에서 조립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기법을 변모시킨다. 이러한 방식은 전통적인 구축 기법을 사용하는 유사 시설보다 더 신속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매우 잘 통합된 첨단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아시아의 스티브 쉘리 모듈러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데이터센터의 용량 변경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롭고 유망한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일반 건물 구축 방식의 기존의 데이터센터에 반해, 이러한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확장 및 신속한 구축이 가능해 구축 비용과 구축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모듈형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비즈니스 사례는 실무 요약집 ‘모듈형 데이터센터: 적합합니까?(Prefabricated Data Centers: Are They Right for You?)’에 설명돼 있다. 변화를 위한 플레이북 ‘모듈형 데이터센터의 평가와 구축(Evaluating and Deploying Prefabricated Data Centers)’에서는 실제 고려사항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룬다. 이들 두 자료는 모듈형 접근 방식이 제공하는 잠재적인 이점인 ▲구축 속도 ▲확장성 ▲비용 조절 ▲설계 유연성 ▲성능 ▲지능성 ▲프로젝트 관리 및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iokr@idg.co.kr

데이터센터 에머슨

2015.03.06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가 모듈형 데이터센터용 옵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실무 요약집과 플레이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탐구한 이 자료는 IT 및 텔레콤 전문 업체들이 새로운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때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전체 시설을 외부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 및 테스트 한 후 출하해 현장에서 조립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기법을 변모시킨다. 이러한 방식은 전통적인 구축 기법을 사용하는 유사 시설보다 더 신속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매우 잘 통합된 첨단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아시아의 스티브 쉘리 모듈러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데이터센터의 용량 변경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롭고 유망한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일반 건물 구축 방식의 기존의 데이터센터에 반해, 이러한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확장 및 신속한 구축이 가능해 구축 비용과 구축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모듈형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비즈니스 사례는 실무 요약집 ‘모듈형 데이터센터: 적합합니까?(Prefabricated Data Centers: Are They Right for You?)’에 설명돼 있다. 변화를 위한 플레이북 ‘모듈형 데이터센터의 평가와 구축(Evaluating and Deploying Prefabricated Data Centers)’에서는 실제 고려사항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룬다. 이들 두 자료는 모듈형 접근 방식이 제공하는 잠재적인 이점인 ▲구축 속도 ▲확장성 ▲비용 조절 ▲설계 유연성 ▲성능 ▲지능성 ▲프로젝트 관리 및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3.06

에머슨-델-HP-인텔, 데이터센터 관리·분석 및 보안 관련 업계 표준 제정 협력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델, HP 및 인텔과 함께 광범위한 기능성, 확장성 및 보안성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및 시스템 관리용 규격인 레드피쉬(Redfish)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1998년에 발표된 IPMI(Intelligent Platform Management Interface) 이후 가장 포괄적인 규격이라는 설명이다. 레드피쉬는 최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스타일을 사용해, 단순한 스크립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사용하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솔루션은 확장성을 개선하고 데이터 접근 및 분석 기능을 확대함으로써 비용은 더욱 낮추고 보다 풍부한 기능의 원격 관리가 가능하도록 함과 동시에 투자를 보호하는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안될 예정이다. 레드피쉬 개발 협력을 위한 이 그룹은 새로운 규격을 통해 다중 서버 환경에서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고 관리를 대폭 단순화함으로써, 관리자들이 하나의 언어로 말하고 보다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레드피쉬는 시스템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해 엄청난 양의 정보에 접근해, 데이터로부터 실행할 수 있는 통찰력을 효율적으로 끌어낸다. 이들 조직은 업계 표준 기관 및 다양한 협회들과 협력하면서 개발 프로세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레드피쉬가 폭넓게 채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결성돼 이 분야 표준을 공표하도록 정관을 승인 받은 SPMF(Scalable Platform Management Forum)는 새로운 규격을 DMTF(Distributed Management Task Force)에 제출해 심사를 맡길 예정이다. 규격이 승인되면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인텔 HP 에머슨

2014.09.19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가 델, HP 및 인텔과 함께 광범위한 기능성, 확장성 및 보안성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및 시스템 관리용 규격인 레드피쉬(Redfish)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1998년에 발표된 IPMI(Intelligent Platform Management Interface) 이후 가장 포괄적인 규격이라는 설명이다. 레드피쉬는 최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스타일을 사용해, 단순한 스크립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사용하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솔루션은 확장성을 개선하고 데이터 접근 및 분석 기능을 확대함으로써 비용은 더욱 낮추고 보다 풍부한 기능의 원격 관리가 가능하도록 함과 동시에 투자를 보호하는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안될 예정이다. 레드피쉬 개발 협력을 위한 이 그룹은 새로운 규격을 통해 다중 서버 환경에서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고 관리를 대폭 단순화함으로써, 관리자들이 하나의 언어로 말하고 보다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레드피쉬는 시스템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해 엄청난 양의 정보에 접근해, 데이터로부터 실행할 수 있는 통찰력을 효율적으로 끌어낸다. 이들 조직은 업계 표준 기관 및 다양한 협회들과 협력하면서 개발 프로세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레드피쉬가 폭넓게 채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결성돼 이 분야 표준을 공표하도록 정관을 승인 받은 SPMF(Scalable Platform Management Forum)는 새로운 규격을 DMTF(Distributed Management Task Force)에 제출해 심사를 맡길 예정이다. 규격이 승인되면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4.09.19

'2025년의 데이터센터는?' 전문가 800인의 전망

IT 매니저들은 2025년의 데이터센터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 설문 결과, 대체로 낙관적이고 일부는 놀라운 수준이었다. 전세계 800여 인의 IT 데이터센터 매니저를 상대로 진행한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서베이에 따르면 3가지 주요 발견점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2025년 경 데이터센터에 대해 25%의 응답자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을 것으로 관측했다. 오늘날 이 비중은 1%다. 두번째 2/3의 응답자들은 컴퓨팅 자원의 60%가 클라우드 기반일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센터가 작아질 것으로 기대한 이들은 58%였다. 30%는 현재 크기의 절반을, 18%는 현재 크기의 1/5을, 10%는 현재 크기의 1/10 정도일 것으로 예측했다. 재활용 에너지에 대한 기대는 놀라울 정도였다. 오늘날 태양, 바람, 연료전지, 지열, 조류 등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이하다. 그러나 앞으로 10년 내에 이들 재활용 에너지가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연료전지의 비중은 11%였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데이터센터 솔루션 대표 스티브 하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재활용 에너지에 대한 믿음이 낙관적이라고 평가하며 IT 관리자들이 재활용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현재 1제곱미터당 태양광 패널이 생산하는 에너지는 연간 800kW 수준이다. 랙당 전력 밀도인 6.4kWh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약 8제곱미터의 태양광 패널이 요구된다. 냉각까지 감안하면 이 면적은 더울 올라간다. 일례로 애플은 메이든에 소재한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100에이커 면적의 태양광 어레이를 보유하고 있다. 하셀은 랙당 최대 40kWh를 소모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의 트렌드는 6~8kWh 수준이라고 전하며 "랙 밀도와 관련해 극적인 증가가 나타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설문 응답자들의 기대는 달랐다. 10년 내에 전력 밀도가 80kWh에 이를 것이라고 기대한 비율이 26%였으며...

미래 데이터센터 전망 에너지 친환경 재활용 에머슨

2014.04.30

IT 매니저들은 2025년의 데이터센터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 설문 결과, 대체로 낙관적이고 일부는 놀라운 수준이었다. 전세계 800여 인의 IT 데이터센터 매니저를 상대로 진행한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서베이에 따르면 3가지 주요 발견점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2025년 경 데이터센터에 대해 25%의 응답자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을 것으로 관측했다. 오늘날 이 비중은 1%다. 두번째 2/3의 응답자들은 컴퓨팅 자원의 60%가 클라우드 기반일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센터가 작아질 것으로 기대한 이들은 58%였다. 30%는 현재 크기의 절반을, 18%는 현재 크기의 1/5을, 10%는 현재 크기의 1/10 정도일 것으로 예측했다. 재활용 에너지에 대한 기대는 놀라울 정도였다. 오늘날 태양, 바람, 연료전지, 지열, 조류 등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이하다. 그러나 앞으로 10년 내에 이들 재활용 에너지가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연료전지의 비중은 11%였다.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데이터센터 솔루션 대표 스티브 하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재활용 에너지에 대한 믿음이 낙관적이라고 평가하며 IT 관리자들이 재활용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현재 1제곱미터당 태양광 패널이 생산하는 에너지는 연간 800kW 수준이다. 랙당 전력 밀도인 6.4kWh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약 8제곱미터의 태양광 패널이 요구된다. 냉각까지 감안하면 이 면적은 더울 올라간다. 일례로 애플은 메이든에 소재한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100에이커 면적의 태양광 어레이를 보유하고 있다. 하셀은 랙당 최대 40kWh를 소모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의 트렌드는 6~8kWh 수준이라고 전하며 "랙 밀도와 관련해 극적인 증가가 나타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설문 응답자들의 기대는 달랐다. 10년 내에 전력 밀도가 80kWh에 이를 것이라고 기대한 비율이 26%였으며...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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