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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러시아 서비스 중단 전 고객사에게 ‘데이터 해외 이전’ 제안

SAP가 러시아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기 전 러시아 지역 고객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데이터의 무료 해외 이전을 제안했다고 우크라이나 뉴스 포털 키예프 인디펜던트(The Kyiv Independent)가 보도했다.   3월 23일의 SAP 이사회발 서한에 따르면, 회사가 고객에게 제시한 옵션은 3가지였다. 먼저 SAP가 고객의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고객에게 직접 넘겨주는 방안이다. 이 두 옵션은 계약 종료를 전제로 한다. 세 번째 옵션은 해외의 소재한 데이터센터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이었다. 서한에 따르면 이전에 따른 비용은 별도로 책정되지 않았다.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고객 데이터의 소유권은 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있다고 SAP 대변인이 <CIO>에게 밝혔다. 이러한 법적 이유로 SAP는 고객의 데이터 이전을 지원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SAP 대변인은 해당 옵션이 러시아 지역에서 SAP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제 고객들에게도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러시아 기업의 경우 데이터를 해외로 이전하면, 해당 데이터를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  이번 서한의 발송일은 SAP가 러시아에서 모든 판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3월 24일에 하루 앞선다. SAP는 24일 서비스 중단 소식을 알리면서 “그 어떤 지원이나 교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주 SAP 대변인은 IT 부서가 관리하고 온프레미스에 구축된 SAP 제품 및 서비스는 이번 러시아 지역 서비스 중지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이터 이전 서비스의 경우, 어느 수준까지 ‘지원’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지는 다소 모호하다. 러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발송한 이번 이사회 서한에는 클라우드 고객에게 가능한 최고 수준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기술돼 있다. 만약 러시아 SAP 데이터센터에서 솔루션을 실행해온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려 한다면, 별도의 비상 계획이 향후 마련될 가능성이 높다. ...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SAP 러시아

2022.04.11

SAP가 러시아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기 전 러시아 지역 고객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데이터의 무료 해외 이전을 제안했다고 우크라이나 뉴스 포털 키예프 인디펜던트(The Kyiv Independent)가 보도했다.   3월 23일의 SAP 이사회발 서한에 따르면, 회사가 고객에게 제시한 옵션은 3가지였다. 먼저 SAP가 고객의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고객에게 직접 넘겨주는 방안이다. 이 두 옵션은 계약 종료를 전제로 한다. 세 번째 옵션은 해외의 소재한 데이터센터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이었다. 서한에 따르면 이전에 따른 비용은 별도로 책정되지 않았다.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고객 데이터의 소유권은 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있다고 SAP 대변인이 <CIO>에게 밝혔다. 이러한 법적 이유로 SAP는 고객의 데이터 이전을 지원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SAP 대변인은 해당 옵션이 러시아 지역에서 SAP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제 고객들에게도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러시아 기업의 경우 데이터를 해외로 이전하면, 해당 데이터를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  이번 서한의 발송일은 SAP가 러시아에서 모든 판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3월 24일에 하루 앞선다. SAP는 24일 서비스 중단 소식을 알리면서 “그 어떤 지원이나 교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주 SAP 대변인은 IT 부서가 관리하고 온프레미스에 구축된 SAP 제품 및 서비스는 이번 러시아 지역 서비스 중지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이터 이전 서비스의 경우, 어느 수준까지 ‘지원’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지는 다소 모호하다. 러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발송한 이번 이사회 서한에는 클라우드 고객에게 가능한 최고 수준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기술돼 있다. 만약 러시아 SAP 데이터센터에서 솔루션을 실행해온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려 한다면, 별도의 비상 계획이 향후 마련될 가능성이 높다. ...

2022.04.11

'고객 우선 뱅킹 경험은 이렇게' CIO·CTO에게 듣는 5가지 기술 조언

호주의 금융 기업들이 고객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들 금융 기업은 고객 신뢰를 개선하고 회복하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및 기술 역량은 금융 기업에서 고객 데이터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염두에 둔 접근방식과 함께 핵심 요소다. 이러한 이유로 고객 우선 뱅킹 경험을 구축할 때 기술 리더의 역할이 중요해지게 된다. 이번주, 세일즈포스 월드투어에서 호주의 금융기관 중 3곳의 기술 책임자들이 패널에 참여하여 더욱 고객 지향적인 기업이 되는 것에 관한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논의했다.   내부 인력 운영 모델을 개편하라 호주국립은행(National Australia Bank, NAB)의 기술 중개인 그룹 총괄인 스탬 고노폴로스는 해당 그룹이 중개인과 최종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CRM 인스턴스와 데이터 시스템 중 2,800개의 인스턴스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4가지 영역에 주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디엄(Podium)이라 부르는 이 플랫폼 통합은 3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복잡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통합을 포함하여 6개월치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부 인력에 집중하고 그들이 내부적으로 업무 전환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고노폴로스는 “필요한 경우 일부 전문가를 이용했지만, 우리가 내부팀과 엔지니어에 집중하고 그들이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구식을 포기하고 사람들이 투자를 극대화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NAB가 업무 CRM 프로그램보다 몇 년 앞서 애자일을 도입한 것도 그 변화 프로그램을 가속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그 덕분에 NAB의 기술 운용 모델이 바뀌었고 CRM 작업을 수행하는 인력이 개편되었으며 제공, 인프라, 운영, 개발팀을 아우르는 집단이 되었다. 고노폴로스에 따르면, NAB는 이를 하나의 개념으로 구축하고 보유하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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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호주의 금융 기업들이 고객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들 금융 기업은 고객 신뢰를 개선하고 회복하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및 기술 역량은 금융 기업에서 고객 데이터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염두에 둔 접근방식과 함께 핵심 요소다. 이러한 이유로 고객 우선 뱅킹 경험을 구축할 때 기술 리더의 역할이 중요해지게 된다. 이번주, 세일즈포스 월드투어에서 호주의 금융기관 중 3곳의 기술 책임자들이 패널에 참여하여 더욱 고객 지향적인 기업이 되는 것에 관한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논의했다.   내부 인력 운영 모델을 개편하라 호주국립은행(National Australia Bank, NAB)의 기술 중개인 그룹 총괄인 스탬 고노폴로스는 해당 그룹이 중개인과 최종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CRM 인스턴스와 데이터 시스템 중 2,800개의 인스턴스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4가지 영역에 주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디엄(Podium)이라 부르는 이 플랫폼 통합은 3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복잡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통합을 포함하여 6개월치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부 인력에 집중하고 그들이 내부적으로 업무 전환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고노폴로스는 “필요한 경우 일부 전문가를 이용했지만, 우리가 내부팀과 엔지니어에 집중하고 그들이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구식을 포기하고 사람들이 투자를 극대화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NAB가 업무 CRM 프로그램보다 몇 년 앞서 애자일을 도입한 것도 그 변화 프로그램을 가속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그 덕분에 NAB의 기술 운용 모델이 바뀌었고 CRM 작업을 수행하는 인력이 개편되었으며 제공, 인프라, 운영, 개발팀을 아우르는 집단이 되었다. 고노폴로스에 따르면, NAB는 이를 하나의 개념으로 구축하고 보유하며 운...

2020.03.12

구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업체 '알루마' 인수

구글이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업체인 알루마(Aloom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알루마는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해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아미트 가네쉬와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 관리 이사 도미닉 프리츠는 회사 블로그에서 “알루마는 기업이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툴을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능률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하며 “전세계의 모든 산업의 주요 기업이 민첩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조직이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가운데 업무 핵심 시스템과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기업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다수의 클라우드 등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든 상관없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가치 있고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알루마 인수로 가장 기대되는 점 중 하나는 알루마가 구글 클라우드에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심도 있는 전문성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서 추가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알루마는 지난해 여름 구글이 인수한 이스라엘 업체 벨로스트라타(Velostrata)팀으로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알루마 공동창업자인 요니 브로이드와 야이르 웨인버거도 이번 인수에 관해 자사 블로그에서 “관해 구글 클라우드와의 오랜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킨 것”이라며 “구글 광고 및 웹 로그 분석부터 클라우드 스패너(Spanne...

구글 벨로스트라타 디지털 변혁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DB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DW 데이터베이스 M&A 인수 알루마

2019.02.20

구글이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업체인 알루마(Aloom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알루마는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해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아미트 가네쉬와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 관리 이사 도미닉 프리츠는 회사 블로그에서 “알루마는 기업이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툴을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능률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하며 “전세계의 모든 산업의 주요 기업이 민첩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조직이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가운데 업무 핵심 시스템과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기업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다수의 클라우드 등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든 상관없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가치 있고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알루마 인수로 가장 기대되는 점 중 하나는 알루마가 구글 클라우드에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심도 있는 전문성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서 추가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알루마는 지난해 여름 구글이 인수한 이스라엘 업체 벨로스트라타(Velostrata)팀으로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알루마 공동창업자인 요니 브로이드와 야이르 웨인버거도 이번 인수에 관해 자사 블로그에서 “관해 구글 클라우드와의 오랜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킨 것”이라며 “구글 광고 및 웹 로그 분석부터 클라우드 스패너(Spanne...

2019.02.20

블로그 | 2017년이 대규모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해가 되는 이유

전 세계 2000대 대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중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라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20~30% 정도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이것도 과대평가된 것이다. 모든 아웃소싱 호스팅을 계산에 포함하면, 즉 SaaS, IaaS, PaaS를 모두 계산하면, 많은 애널리스트가 20~30%의 워크로드가 현재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되고 있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더 정확한 지표는 어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 IaaS나 PaaS 플랫폼으로 옮겨졌는가를 보는 것이다. 이 지표가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자사의 입지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SaaS도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하는 옵션 중 하나이지만,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용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강하다. 이렇게 IaaS와 PaaS 만으로 계산하면, 2000대 기업은 자사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의 5~7%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이는 필자가 2013년 추정한 1%에서 큰 폭으로 성장한 수치이다. 그리고 이 수치는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매출 성장과도 일치한다. 그렇다면, 2017년 말에 이 수치는 어떻게 변화할까? 필자는 18~20%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 이런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2015년과 2016년에 2000대 기업의 많은 수가 IT 부서 내에 마이그레이션 공장을 꾸렸다. 이들 공장에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촉진할 방법론부터 툴, 접근 방법, 심지어 데브옵스 프랙티스까지 담겨 있다. 게다가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 아키텍트, 컨설턴트, 개발자를 훈련시키고 채용했으며, 자사에 필요한 다른 새로운 기술까지 준비했다. 이제 이들은 본격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2. 2015년과 2016년 2000대 기업이 진행한 프로젝트의 5~7%는 파이오니어 프로젝트로, 이들 기업이 이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본격화되고 괜찮겠다고 확신하기에 충분한 경험을 제공했다. 3. 기업들은 이미 첫 마이그레이션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대기업

2017.01.12

전 세계 2000대 대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중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라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20~30% 정도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이것도 과대평가된 것이다. 모든 아웃소싱 호스팅을 계산에 포함하면, 즉 SaaS, IaaS, PaaS를 모두 계산하면, 많은 애널리스트가 20~30%의 워크로드가 현재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되고 있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더 정확한 지표는 어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 IaaS나 PaaS 플랫폼으로 옮겨졌는가를 보는 것이다. 이 지표가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자사의 입지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SaaS도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하는 옵션 중 하나이지만,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용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강하다. 이렇게 IaaS와 PaaS 만으로 계산하면, 2000대 기업은 자사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의 5~7%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이는 필자가 2013년 추정한 1%에서 큰 폭으로 성장한 수치이다. 그리고 이 수치는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매출 성장과도 일치한다. 그렇다면, 2017년 말에 이 수치는 어떻게 변화할까? 필자는 18~20%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 이런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2015년과 2016년에 2000대 기업의 많은 수가 IT 부서 내에 마이그레이션 공장을 꾸렸다. 이들 공장에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촉진할 방법론부터 툴, 접근 방법, 심지어 데브옵스 프랙티스까지 담겨 있다. 게다가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 아키텍트, 컨설턴트, 개발자를 훈련시키고 채용했으며, 자사에 필요한 다른 새로운 기술까지 준비했다. 이제 이들은 본격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2. 2015년과 2016년 2000대 기업이 진행한 프로젝트의 5~7%는 파이오니어 프로젝트로, 이들 기업이 이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본격화되고 괜찮겠다고 확신하기에 충분한 경험을 제공했다. 3. 기업들은 이미 첫 마이그레이션에서...

2017.01.12

시티그룹, 스토리지 간소화로 비용 절감

시티그룹이 수십 년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있다. 시티그룹의 스토리지와 엔지니어드 시스템 글로벌 총괄인 댄 마슬로스키가 2016년 9월 20일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스토리지 개발자 컨퍼런스에 발표하고 있다. Credit: Stephen Lawson 시티그룹이 25년 지속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시티그룹의 스토리지와 엔지니어드 시스템 글로벌 총괄인 댄 마슬로스키는 시티그룹이 점점 더 늘어나고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려면 자사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자사 아키텍처를 간소화함으로써 시티그룹은 스토리지 비용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운영비를 대폭 삭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슬로스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스토리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스토리지 수요가 매우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간 몇 년 안에 전체 IT예산을 스토리지 비용이 다 차지할 것만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의 요구도 충족할 수 없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없다. 게다가 비용 때문에라도 그렇게 못한다”고 덧붙였다. 전세계 5만 곳에 스토리지를 두고 운영하는 이 회사는 각각의 스토리지가 운영자의 개입 없이는 그것들을 관리할 수 없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언뜻 보기에도 시티그룹이 내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수준보다 더 저렴하고 더 유연해 보이는 대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마슬로스키는 기존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비용을 고려한다면 생각만큼 퍼블릭 클라우드가 저렴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시티그룹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업체가 비슷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들 중 일부와 닮았다. 사용자들은 인프라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필요한 용량과 서비스 수준을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시티그룹은 25년 동안 사용할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스토리지 데이터 이전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시티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아키텍처 비용 급융

2016.09.23

시티그룹이 수십 년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있다. 시티그룹의 스토리지와 엔지니어드 시스템 글로벌 총괄인 댄 마슬로스키가 2016년 9월 20일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스토리지 개발자 컨퍼런스에 발표하고 있다. Credit: Stephen Lawson 시티그룹이 25년 지속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시티그룹의 스토리지와 엔지니어드 시스템 글로벌 총괄인 댄 마슬로스키는 시티그룹이 점점 더 늘어나고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려면 자사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자사 아키텍처를 간소화함으로써 시티그룹은 스토리지 비용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운영비를 대폭 삭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슬로스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스토리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스토리지 수요가 매우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간 몇 년 안에 전체 IT예산을 스토리지 비용이 다 차지할 것만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고객의 요구도 충족할 수 없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없다. 게다가 비용 때문에라도 그렇게 못한다”고 덧붙였다. 전세계 5만 곳에 스토리지를 두고 운영하는 이 회사는 각각의 스토리지가 운영자의 개입 없이는 그것들을 관리할 수 없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언뜻 보기에도 시티그룹이 내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수준보다 더 저렴하고 더 유연해 보이는 대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마슬로스키는 기존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비용을 고려한다면 생각만큼 퍼블릭 클라우드가 저렴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시티그룹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업체가 비슷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들 중 일부와 닮았다. 사용자들은 인프라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필요한 용량과 서비스 수준을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시티그룹은 25년 동안 사용할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2016.09.23

데이터센터·클라우드·SDN, 이더넷 스위치 시장 견인··· 250억 달러

레이어 2-3 이더넷 스위치 시장이 2014년부터 매년 2.2% 성장해 2019년에 2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 출처 : Jon 'ShakataGaNai' Davis/Wikipedia 델로로그룹(Dell'Oro Group)은 데이터센터가 이더넷 스위치 시장 성장을 가장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스위치 성장률을 견인하고 대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은 10년 후 서서히 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델로로는 밝혔다. SDN은 대기업 주도의 시장에서 클라우드 지배적인 이더넷 스위치 시장으로 바뀌는 또다른 요인이기도 하다고 델로로는 덧붙였다. "확장성, 유연성, 차별화라는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소프트웨어에서 구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델로로의 이더넷 스위치 시장 조사 담당 부사장인 앨런 웨켈은 말했다. 델로로는 5년간의 전망에 대해 “25G 이더넷이 데이터센터 스위치 성장을 이끄는 중요 동인”이라며,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스위치와 비교해 25G를 지원하고자 차별화되는 스위치를 도입하는 대기업들이 100G 이더넷 용량 도입을 서두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는 고객이 이더넷 스위치를 소비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거이라고 이 보고서는 강조했다. 인포네틱스 리서치 역시 최근 보고서에서 25G 및 50G 이더넷의 출현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10G 이더넷 스위치와 서버 연결에서 100G 스위치와 25G 서버 연결로 전환하려는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이를 주도할 것이라고 인포네틱스는 덧붙였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시장은 미국 공공기관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에 힘입어 2014년 3분기에 220억 달러로 5% 성장했다. ciokr@idg.co.kr

전망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이더넷 SDN 스위치 인포네틱스 리서치 소프트웨어정의 네트워크

2015.01.23

레이어 2-3 이더넷 스위치 시장이 2014년부터 매년 2.2% 성장해 2019년에 2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 출처 : Jon 'ShakataGaNai' Davis/Wikipedia 델로로그룹(Dell'Oro Group)은 데이터센터가 이더넷 스위치 시장 성장을 가장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스위치 성장률을 견인하고 대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은 10년 후 서서히 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델로로는 밝혔다. SDN은 대기업 주도의 시장에서 클라우드 지배적인 이더넷 스위치 시장으로 바뀌는 또다른 요인이기도 하다고 델로로는 덧붙였다. "확장성, 유연성, 차별화라는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소프트웨어에서 구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델로로의 이더넷 스위치 시장 조사 담당 부사장인 앨런 웨켈은 말했다. 델로로는 5년간의 전망에 대해 “25G 이더넷이 데이터센터 스위치 성장을 이끄는 중요 동인”이라며,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스위치와 비교해 25G를 지원하고자 차별화되는 스위치를 도입하는 대기업들이 100G 이더넷 용량 도입을 서두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는 고객이 이더넷 스위치를 소비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거이라고 이 보고서는 강조했다. 인포네틱스 리서치 역시 최근 보고서에서 25G 및 50G 이더넷의 출현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10G 이더넷 스위치와 서버 연결에서 100G 스위치와 25G 서버 연결로 전환하려는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이를 주도할 것이라고 인포네틱스는 덧붙였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시장은 미국 공공기관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에 힘입어 2014년 3분기에 220억 달러로 5% 성장했다. ciokr@idg.co.kr

2015.01.23

클라우드 확대되면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도 부상

IBM, 델에 이어 오픈소스 업체 탈렌드(Talend)가 클라우드 특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툴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탈렌드는 자사 신제품인 ‘탈렌드 클라우드(Talend Cloud)’가 나온 이후, 클라우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SaaS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탈렌드 클라우드는 기 구축된 커넥터 시리즈를 세일즈포스닷컴, 아마존 RDS(Relational Database Service), 슈거CRM, 구글앱스, 트위터, 넷스위트(NetSuite)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추가하면서 기업의 데이터 통합 툴과 다른 미들웨어 위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회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커넥터들은 어떤 복잡하고 특정 IT업체를 위한 API들을 모두 수용하면서 연결을 위태 탄생한 툴이다. 기업내 IT부서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점점 더 많이 도입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들을 온프레미스 데이터 저장과 시스템에서 하나로 묶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했다. 지난해 IBM과 델이 클라우드 데이터 통합 업체 캐스트 아이언 시스템즈(Cast Iron Systems)와 부미(Boomi)를 각각 인수한 것도 바로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다양한 환경의 데이터를 통합하고자 하는 이슈는 IT업체들에게 수지타산이 맞는 비즈니스로 부상하거나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했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CEO이자 애널리스트인 레이 왕에 따르면, 데이터 통합 업체들은 비슷한 기반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업체들의 커넥터는 연결 부분을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수월한가가 관건이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연결될수록 각각의 버전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과 업데이트를 관리해야 할 접점이 얼마나 많은지가 핵심이다. 그러나 얼마나 잘 관리할 수 있느냐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라고 그는 말했...

클라우드 ETL ETT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온프레미스 온디맨드 통합 IBM 오픈소스 탈렌드

2011.06.09

IBM, 델에 이어 오픈소스 업체 탈렌드(Talend)가 클라우드 특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툴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탈렌드는 자사 신제품인 ‘탈렌드 클라우드(Talend Cloud)’가 나온 이후, 클라우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SaaS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탈렌드 클라우드는 기 구축된 커넥터 시리즈를 세일즈포스닷컴, 아마존 RDS(Relational Database Service), 슈거CRM, 구글앱스, 트위터, 넷스위트(NetSuite)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추가하면서 기업의 데이터 통합 툴과 다른 미들웨어 위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회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커넥터들은 어떤 복잡하고 특정 IT업체를 위한 API들을 모두 수용하면서 연결을 위태 탄생한 툴이다. 기업내 IT부서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점점 더 많이 도입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들을 온프레미스 데이터 저장과 시스템에서 하나로 묶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했다. 지난해 IBM과 델이 클라우드 데이터 통합 업체 캐스트 아이언 시스템즈(Cast Iron Systems)와 부미(Boomi)를 각각 인수한 것도 바로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다양한 환경의 데이터를 통합하고자 하는 이슈는 IT업체들에게 수지타산이 맞는 비즈니스로 부상하거나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했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CEO이자 애널리스트인 레이 왕에 따르면, 데이터 통합 업체들은 비슷한 기반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업체들의 커넥터는 연결 부분을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수월한가가 관건이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연결될수록 각각의 버전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과 업데이트를 관리해야 할 접점이 얼마나 많은지가 핵심이다. 그러나 얼마나 잘 관리할 수 있느냐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라고 그는 말했...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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