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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애플이 바라보는 ‘리테일의 미래’는?

애플 리테일(Apple Retail), 즉 IT 기업이 본사 직영으로 소매점을 운영한 경험은 애플로 하여금 '리테일의 미래(future of retail)'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최근 애플은 아이폰(iPhone)을 POS 결제 시스템으로 바꾸는 기술 개발사를 인수했다. 조용하게 이뤄진 이번 기술기업 인수는 애플이 리테일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이된다.   애플페이(Apple Pay) 그리고 애플결제(Apple Payments) 우리는 이미 애플페이를 사용하고 있다. 즉,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제품을 구매한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다. ‘결제’와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소매업체가 제3자 결제 시스템, 이를테면 스퀘어(Square), 이지토(Izito), 페이팔(PayPal), 히어(Here), SumUp(썸업) 등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동글’ 형태의 결제 단말기를 사용해 ‘페이’와 ‘결제’ 간의 공백을 메운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아이폰의 NFC 칩으로 결제하는 기술을 개발한 모비웨이브(Mobeewav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약 1억 달러 선이다. 애플은 이제 아이폰을 결제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소규모 기술기업 인수 시에 그 목적이나 이후 계획을 밝히지 않는다”라고 전하며 이번 인수를 인정했다.  이번 인수의 의미는?  모비웨이브의 시스템은 별도의 결제 단말기를 필요 없게 만든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내장된 NFC 칩을 활용해 신용카드 및 스마트폰 결제를 처리하는 것이다. 결제 과정도 매우 간단하다. 소매업자가 결제 금액을 입력한다. 그러고 나서 아이폰 뒷면에 신용카드 및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된다.  흥미로운 점은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도 2019년부터 모비웨이브와 협력 ...

애플 모비웨이브 애플워치 애플페이 애플카드 모바일 결제 간편 결제 아이폰 결제 단말기 NFC 리테일 소매점 스마트폰 레고 이케아 증강현실 마스터카드

2020.08.04

애플 리테일(Apple Retail), 즉 IT 기업이 본사 직영으로 소매점을 운영한 경험은 애플로 하여금 '리테일의 미래(future of retail)'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최근 애플은 아이폰(iPhone)을 POS 결제 시스템으로 바꾸는 기술 개발사를 인수했다. 조용하게 이뤄진 이번 기술기업 인수는 애플이 리테일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이된다.   애플페이(Apple Pay) 그리고 애플결제(Apple Payments) 우리는 이미 애플페이를 사용하고 있다. 즉,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제품을 구매한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다. ‘결제’와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소매업체가 제3자 결제 시스템, 이를테면 스퀘어(Square), 이지토(Izito), 페이팔(PayPal), 히어(Here), SumUp(썸업) 등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동글’ 형태의 결제 단말기를 사용해 ‘페이’와 ‘결제’ 간의 공백을 메운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아이폰의 NFC 칩으로 결제하는 기술을 개발한 모비웨이브(Mobeewav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약 1억 달러 선이다. 애플은 이제 아이폰을 결제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소규모 기술기업 인수 시에 그 목적이나 이후 계획을 밝히지 않는다”라고 전하며 이번 인수를 인정했다.  이번 인수의 의미는?  모비웨이브의 시스템은 별도의 결제 단말기를 필요 없게 만든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내장된 NFC 칩을 활용해 신용카드 및 스마트폰 결제를 처리하는 것이다. 결제 과정도 매우 간단하다. 소매업자가 결제 금액을 입력한다. 그러고 나서 아이폰 뒷면에 신용카드 및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된다.  흥미로운 점은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도 2019년부터 모비웨이브와 협력 ...

2020.08.04

'데이터 통제권을 고객에게...' 이케아의 결정이 시사하는 바는?

이케아가 고객 데이터 처리 방법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고객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현재 고객 데이터와 관련된 프라이버시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의 툴킷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이야기했다.   스웨덴의 가구회사인 이케아는 이전 구매, 제품 선호도, 제품 추천을 위한 검색 기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이제 소비자들에게 주고 있다. 새로운 고객 데이터 통제는 먼저 앱에 도입된 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의 이케아 웹사이트에 반영될 것이다. 앱에 대한 변경사항은 사용자가 개인적인 세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며, 이 세션에서는 그들의 어떤 활동도 기록하지 못한다. 이케아는 고객들이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을 지정하도록 하며, 디지털 광고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검색 기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CMO>는 이러한 변화가 고객에게 통제권을 되돌려주는 브랜드의 변화를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리즈 밀러는 이 결정을 “보안 쪽으로의 급격한 전환보다는 규정 준수 상태로의 느린 전환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스웨덴의 플랫 팩 가구 대기업인 이케아에서 발생한 최근 몇 년간 일련의 보안상 실수들과 위반사항들을 지적하고 그 결정에 박수를 보냈으며, 동시에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밀러는 “이러한 결정은 뛰어난 고객 경험이 고객의 소비와 관련된 만큼이나 고객의 데이터로도 확대된다는 점을 이케아가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글로벌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와 지갑 공유를 위탁하는 브랜드에 이용당하고 남용 당하는 느낌에 지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밀러는 이케아와 다른 모든 브랜드가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에 대한 고삐를 느슨하게 하는 실제 테스트는 나중에 있을 것으로 이해했다. 그녀는 “이 회사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과 접촉할 때 프라이버시와 허가를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잊...

IDC 데이터 스튜어드십 데이터 통제권 GDPR 이케아 디지털 광고 개인정보보호법 버버리 개인화 CMO 가트너 ROI 소비자 프라이버시

2020.02.20

이케아가 고객 데이터 처리 방법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고객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현재 고객 데이터와 관련된 프라이버시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의 툴킷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이야기했다.   스웨덴의 가구회사인 이케아는 이전 구매, 제품 선호도, 제품 추천을 위한 검색 기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이제 소비자들에게 주고 있다. 새로운 고객 데이터 통제는 먼저 앱에 도입된 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의 이케아 웹사이트에 반영될 것이다. 앱에 대한 변경사항은 사용자가 개인적인 세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며, 이 세션에서는 그들의 어떤 활동도 기록하지 못한다. 이케아는 고객들이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을 지정하도록 하며, 디지털 광고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검색 기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CMO>는 이러한 변화가 고객에게 통제권을 되돌려주는 브랜드의 변화를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리즈 밀러는 이 결정을 “보안 쪽으로의 급격한 전환보다는 규정 준수 상태로의 느린 전환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스웨덴의 플랫 팩 가구 대기업인 이케아에서 발생한 최근 몇 년간 일련의 보안상 실수들과 위반사항들을 지적하고 그 결정에 박수를 보냈으며, 동시에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밀러는 “이러한 결정은 뛰어난 고객 경험이 고객의 소비와 관련된 만큼이나 고객의 데이터로도 확대된다는 점을 이케아가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날 글로벌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와 지갑 공유를 위탁하는 브랜드에 이용당하고 남용 당하는 느낌에 지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밀러는 이케아와 다른 모든 브랜드가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에 대한 고삐를 느슨하게 하는 실제 테스트는 나중에 있을 것으로 이해했다. 그녀는 “이 회사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과 접촉할 때 프라이버시와 허가를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잊...

2020.02.20

샤오미, 이케아와 스마트홈 확대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샤오미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연례 개발자 회의 MIDC 2018에서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12월부터 중국 내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이 샤오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연동될 예정이다.  샤오미는 현재까지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제외한 1억 3000만 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연결했으며, 2018년 9월 30일 기준으로 매일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위치한 2000만 개 이상의 제품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1억 개 이상의 기기가 샤오미의 AI 음성인식 비서 샤오아이(Xiao Ai)로 연결돼 있고, 샤오아이의 월간 사용자 수는 3400만을 넘어섰다. 샤오미 IoT 플랫폼 사업부 대표 판 디엔은 “샤오미와 이케아는 서로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 관계를 통해 스마트홈 사업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케아 리테일 차이나의 CEO 겸 회장인 안나 폴락 쿨리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양사 모두 큰 혜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달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은 샤오미의 IoT 플랫폼에 연결되며 샤오아이 음성인식 비서, 미홈(Mi Home) 앱 등 샤오미 솔루션을 통해 제어될 수 있다. 또한 본 전구는 스마트홈 관리를 위한 센서 및 가전제품 등 기타 샤오미 IoT 기기와도 호환되고, 지그비(ZigBee) 프로토콜을 활용한 미 컨트롤 허브(Mi Control Hub)에 연결될 예정이다. 올해 샤오미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MIDC 2018에서 샤오미는 향후 1억 위안(약 160억원)을 투자해 ‘샤오미 AIoT 개발자 펀드’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AI 개발자, 하드웨어 장비 제조사, AI 기...

샤오미 이케아

2018.12.03

샤오미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연례 개발자 회의 MIDC 2018에서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12월부터 중국 내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이 샤오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연동될 예정이다.  샤오미는 현재까지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제외한 1억 3000만 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연결했으며, 2018년 9월 30일 기준으로 매일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위치한 2000만 개 이상의 제품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1억 개 이상의 기기가 샤오미의 AI 음성인식 비서 샤오아이(Xiao Ai)로 연결돼 있고, 샤오아이의 월간 사용자 수는 3400만을 넘어섰다. 샤오미 IoT 플랫폼 사업부 대표 판 디엔은 “샤오미와 이케아는 서로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 관계를 통해 스마트홈 사업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케아 리테일 차이나의 CEO 겸 회장인 안나 폴락 쿨리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양사 모두 큰 혜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달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은 샤오미의 IoT 플랫폼에 연결되며 샤오아이 음성인식 비서, 미홈(Mi Home) 앱 등 샤오미 솔루션을 통해 제어될 수 있다. 또한 본 전구는 스마트홈 관리를 위한 센서 및 가전제품 등 기타 샤오미 IoT 기기와도 호환되고, 지그비(ZigBee) 프로토콜을 활용한 미 컨트롤 허브(Mi Control Hub)에 연결될 예정이다. 올해 샤오미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MIDC 2018에서 샤오미는 향후 1억 위안(약 160억원)을 투자해 ‘샤오미 AIoT 개발자 펀드’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AI 개발자, 하드웨어 장비 제조사, AI 기...

2018.12.03

자동차·의료·관광·우주항공 등 11개 산업의 가상현실 적용 사례

가상현실은 사용자경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가상현실(VR)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진전을 보였다. 목표는 일반적으로 헤드셋을 통해 제공되는 가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소비자 중심의 가상현실에서 초기에 시도했던 중 하나는 닌텐도의 버추얼보이(Virtual Boy)였다. 그러나 이는 사용자 기반도 약했고, 현기증 등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소비자 시장에서 인기를 끈 VR로 오큘러스 리프트가 있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아키텍처에서 제조 설계 및 관광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VR을 잘 사용하는 11가지 산업을 소개한다. 1. 자동차 포드, 볼보, 현대자동차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이상으로 VR을 사용해 설계, 안전, 구매 프로세스를 바꾸고 있다. 또한 2015년 오큘러스 리프트와의 제휴를 맺은 토요타가 보여준 것처럼 안전을 무시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등 산업에 적용된 VR의 또다른 사례도 있었다. 2. 의료 의료에서 VR은 수술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됐다. 예를 들어 VR 수술을 적용하면, VR 앱으로 360도 및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환자에 대해 배우고 실제 의료 전문가와 동일한 방식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더 많은 앱이 있다. 3. 관광 여행∙숙박 회사는 특히 VR을 활용해 목적지와 숙박 시설을 소개할 수 있다. 이는 손님이 예약하기 전에 목적지를 가상으로 탐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행사인 토마스 쿡(Thomas Cook)과 삼성 기어 VR이 그 한 예다. 이 둘은 전세계 토마스 쿡의 위치에 관한 실제 의견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했고 첫 3개월 만에 40%의 ROI를 달성했다. 4. 우주항공 우주항공...

구글 우주항공 삼성 기어 VR 오큘러스 리프트 이케아 건축 나이키 제조 아디다스 포드 영화 게임 닌텐도 가상현실 금융 교육 버추얼보이

2018.03.26

가상현실은 사용자경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가상현실(VR)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진전을 보였다. 목표는 일반적으로 헤드셋을 통해 제공되는 가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소비자 중심의 가상현실에서 초기에 시도했던 중 하나는 닌텐도의 버추얼보이(Virtual Boy)였다. 그러나 이는 사용자 기반도 약했고, 현기증 등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소비자 시장에서 인기를 끈 VR로 오큘러스 리프트가 있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아키텍처에서 제조 설계 및 관광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VR을 잘 사용하는 11가지 산업을 소개한다. 1. 자동차 포드, 볼보, 현대자동차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이상으로 VR을 사용해 설계, 안전, 구매 프로세스를 바꾸고 있다. 또한 2015년 오큘러스 리프트와의 제휴를 맺은 토요타가 보여준 것처럼 안전을 무시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등 산업에 적용된 VR의 또다른 사례도 있었다. 2. 의료 의료에서 VR은 수술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됐다. 예를 들어 VR 수술을 적용하면, VR 앱으로 360도 및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환자에 대해 배우고 실제 의료 전문가와 동일한 방식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더 많은 앱이 있다. 3. 관광 여행∙숙박 회사는 특히 VR을 활용해 목적지와 숙박 시설을 소개할 수 있다. 이는 손님이 예약하기 전에 목적지를 가상으로 탐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행사인 토마스 쿡(Thomas Cook)과 삼성 기어 VR이 그 한 예다. 이 둘은 전세계 토마스 쿡의 위치에 관한 실제 의견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했고 첫 3개월 만에 40%의 ROI를 달성했다. 4. 우주항공 우주항공...

2018.03.26

이케아, 비주얼 서치 기능 탑재한 안드로이드 앱 출시

이케아가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가구를 살펴보고 3D로 제품을 배치해 보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케아 플레이스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 증강현실 플랫폼 ‘AR코어(AR Core)’ 기술을 접목한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AR코어 호환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만 있다면 소파는 물론 조명, 침대, 옷장 등 이케아 제품을 실측 사이즈로 손쉽게 원하는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기능인 ‘비주얼 서치(Visual Search)’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을 스캔하면, 해당 제품과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이케아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타 브랜드 제품을 스캔해도 해당 제품과 유사한 이케아 제품 목록을 보여주며, 검색된 제품 역시 가상의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다. 비주얼 서치 기능은 이케아 플레이스 iOS버전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케아 플레이스에 반영된 제품은 종전 약 2,000개에서 약 3,200개 이상으로 확대 됐으며, 올해까지 약 7,000개 이상의 이케아 제품이 적용될 예정이다. 인터 이케아 시스템 디지털 전환 책임자인 마이클 발츠가드는 “홈퍼니싱에 AR 기술을 접목한 이케아 플레이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홈퍼니싱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보다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AR코어 기능이 탑재된 최신 안드로이드폰 또는 AR코어 호환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3월 21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

이케아

2018.03.21

이케아가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가구를 살펴보고 3D로 제품을 배치해 보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케아 플레이스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 증강현실 플랫폼 ‘AR코어(AR Core)’ 기술을 접목한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AR코어 호환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만 있다면 소파는 물론 조명, 침대, 옷장 등 이케아 제품을 실측 사이즈로 손쉽게 원하는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기능인 ‘비주얼 서치(Visual Search)’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을 스캔하면, 해당 제품과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이케아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타 브랜드 제품을 스캔해도 해당 제품과 유사한 이케아 제품 목록을 보여주며, 검색된 제품 역시 가상의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다. 비주얼 서치 기능은 이케아 플레이스 iOS버전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케아 플레이스에 반영된 제품은 종전 약 2,000개에서 약 3,200개 이상으로 확대 됐으며, 올해까지 약 7,000개 이상의 이케아 제품이 적용될 예정이다. 인터 이케아 시스템 디지털 전환 책임자인 마이클 발츠가드는 “홈퍼니싱에 AR 기술을 접목한 이케아 플레이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홈퍼니싱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보다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AR코어 기능이 탑재된 최신 안드로이드폰 또는 AR코어 호환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3월 21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

2018.03.21

'마케팅 성공 열쇠는 AR과 모바일' 딜로이트 전망

기계 주도적이고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마케터들에게 증강현실과 모바일 기기의 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딜로이트의 2018년 테크놀로지, 미디어 앤 텔레커뮤니케이션(TMT,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 예측에 따르면, 올 한 해는 AR이 마케팅의 판도를 결정짓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이 새로운 기술을 일찍 수용하고 이를 마케팅에 반영하는 마케터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AR’ 있다 딜로이트 TMT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는 10억 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들며 2020년이면 증강현실로 발생한 직접적인 수익이 미화 1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딜로이트 호주의 테크놀로지, 미디어 및 텔레커뮤니케이션 리더 킴벌리 챙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과제 해결에 적합한 AR 기술 활용 방안을 찾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 인재를 물색하며 호주 AR 산업을 싹틔우는 것은 기업의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챙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증강현실은 호주 기업들에게 게임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기술이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전환점에 서 있다. 이제 AR(증강현실)은 스냅챗을 넘어서서 건축 현장에서, 정부 기관에서, 자동차 산업과 미디어 산업 등에서 훨씬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증강현실은 직장에서 교육과 훈련 환경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훨씬 더 진짜 같은 환경을 만들어 교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건축업의 경우,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어떤 건축물을 지을지 미리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유통사 역시 상품 판매에 증강현실을 활용할 수 있다. 이케아는 현재 증강현실을 사용해 고객이 집에 가상으로 가구 배치를 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증강현실이 주류 기술로 자리 잡으려면 비용과 웨어러블이라는 두 가지 장애물을 ...

중국 IFC 라이브 스트리밍 고객경험 이케아 스냅챗 건축 사물인터넷 CX 인공지능 북미 호주 정부 in-flight connectivity

2018.02.07

기계 주도적이고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마케터들에게 증강현실과 모바일 기기의 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딜로이트의 2018년 테크놀로지, 미디어 앤 텔레커뮤니케이션(TMT,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 예측에 따르면, 올 한 해는 AR이 마케팅의 판도를 결정짓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이 새로운 기술을 일찍 수용하고 이를 마케팅에 반영하는 마케터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AR’ 있다 딜로이트 TMT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는 10억 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들며 2020년이면 증강현실로 발생한 직접적인 수익이 미화 1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딜로이트 호주의 테크놀로지, 미디어 및 텔레커뮤니케이션 리더 킴벌리 챙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과제 해결에 적합한 AR 기술 활용 방안을 찾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 인재를 물색하며 호주 AR 산업을 싹틔우는 것은 기업의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챙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증강현실은 호주 기업들에게 게임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기술이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전환점에 서 있다. 이제 AR(증강현실)은 스냅챗을 넘어서서 건축 현장에서, 정부 기관에서, 자동차 산업과 미디어 산업 등에서 훨씬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증강현실은 직장에서 교육과 훈련 환경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훨씬 더 진짜 같은 환경을 만들어 교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건축업의 경우,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어떤 건축물을 지을지 미리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유통사 역시 상품 판매에 증강현실을 활용할 수 있다. 이케아는 현재 증강현실을 사용해 고객이 집에 가상으로 가구 배치를 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증강현실이 주류 기술로 자리 잡으려면 비용과 웨어러블이라는 두 가지 장애물을 ...

2018.02.07

칼럼 | 혁신 유감(遺憾)

기업에 근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되는 용어 중의 하나가 혁신이다. 거의 모든 기업에 혁신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고 혁신과제가 있으며 혁신 관련 정기적인 회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혁신의 성과를 연중 평가에 반영한다. 대부분의 혁신 조직은 CEO의 직속 조직이거나 또는 경영지원실 등 기업 경영의 핵심과 관련된 조직에 속해 있다. 그리고 혁신을 담당하는 임원은 전 부서 및 업무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만큼 기업은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혁신에 목말라한다. 혁신은 경쟁사를 앞서거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거나 기업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위키백과에 '혁신(革新)은 묵은 관습, 조직, 방법 등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새롭게 바꾸는 것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이처럼 혁신은 무엇인가를 새롭게 바꾸어 기존보다 더 낫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적인 의미의 혁신도 있고 프로세스 적인 혁신도 있으며 조직 및 제도와 관련된 혁신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혁신을 모든 기업에서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이기에 대한민국의 기업들 중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평가받는 사례가 많이 나오지 않는 걸까? 애플,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 이케아, 샤오미, 알리바바, 아마존, DJI, 넷플릭스 같은 기업은 무엇이 다르기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고 급격한 성장을 거둘 수 있었을까? 우리나라 기업에서 혁신 조직에 직접 가담했거나 혁신 조직에서 추진하는 혁신과제를 수행해 본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무엇을 느낄까? 아마 '혁신은 직원들을 통제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나 또는 '최고 경영자 혹은 기업 오너에게 보여주기 위한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하는 척한다' 아니면 '실무자의 입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수치 자료를 통해 혁신 과제의 성과를 부풀려서 대단한 혁신을 했다고 평가받으려 하지는 않는가?’라는 생각들을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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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기업에 근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되는 용어 중의 하나가 혁신이다. 거의 모든 기업에 혁신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고 혁신과제가 있으며 혁신 관련 정기적인 회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혁신의 성과를 연중 평가에 반영한다. 대부분의 혁신 조직은 CEO의 직속 조직이거나 또는 경영지원실 등 기업 경영의 핵심과 관련된 조직에 속해 있다. 그리고 혁신을 담당하는 임원은 전 부서 및 업무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만큼 기업은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혁신에 목말라한다. 혁신은 경쟁사를 앞서거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거나 기업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위키백과에 '혁신(革新)은 묵은 관습, 조직, 방법 등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새롭게 바꾸는 것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이처럼 혁신은 무엇인가를 새롭게 바꾸어 기존보다 더 낫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적인 의미의 혁신도 있고 프로세스 적인 혁신도 있으며 조직 및 제도와 관련된 혁신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혁신을 모든 기업에서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이기에 대한민국의 기업들 중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평가받는 사례가 많이 나오지 않는 걸까? 애플,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 이케아, 샤오미, 알리바바, 아마존, DJI, 넷플릭스 같은 기업은 무엇이 다르기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고 급격한 성장을 거둘 수 있었을까? 우리나라 기업에서 혁신 조직에 직접 가담했거나 혁신 조직에서 추진하는 혁신과제를 수행해 본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무엇을 느낄까? 아마 '혁신은 직원들을 통제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나 또는 '최고 경영자 혹은 기업 오너에게 보여주기 위한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하는 척한다' 아니면 '실무자의 입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수치 자료를 통해 혁신 과제의 성과를 부풀려서 대단한 혁신을 했다고 평가받으려 하지는 않는가?’라는 생각들을 해본...

2017.02.01

美 타겟, 월마트 제치고 기업 태양광 에너지 사용 1위 기업으로

미국 대형 유통사인 타겟이 자사의 태양광 에너지 설비로 매년 19만 3,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있는 타겟 매장. Credit: Target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할인매장인 타겟(Target)이 월마트를 누르고 미국 내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태양광 에너지 산업 협회(SEIA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의 2016년 태양광 수단 비즈니스 보고서(2016 Solar Means Business Report)는 타겟이 300곳의 매장에 147메가와트의 태양광 에너지 시설을 설치했다고 보고했다. 타겟에서 자산 관리 담당 부사장인 존 레이즌은 SEIA 보도자료에서 “빌딩 효율을 개선하고 환경 영향을 낮추고자 우리가 해낸 변화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매장 500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2020년까지 공급 센터를 짓는 일은 이러한 변화를 입증해 준다”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기업의 태양광 시설 현황을 조사해 온 SEIA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 4년 동안 1위였고, 올해도 364개의 건물에 145MW의 태양광 에너지 전력 설비를 갖춘 2위다. 올해 부동산 개발회사인 프롤로기스(Prologis)는 107.8MV로 3위에 올랐다. 애플은 93.9MW로 4위를 차지했는데 내년쯤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지난해 애플은 미국에서 가장 태양광 패널(PV) 제조사이자 유틸리티 규모의 PV 발전소 공급사 중 하나인 퍼스트솔라(First Solar)와 제휴를 맺고 태양광 발전 시설에 8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5년 구매 계약으로 애플은 새로운 캘리포니아 플랫 솔라 프로젝트(California Flats Solar Project)로 130MW를 공급받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공사 중이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SEIA 보고서에서 언...

애플 SEIA 태양광 에너지 산업 혐회 태양광 에너지 타겟 이케아 신재생에너지 월마트 친환경 전력 유통 IKEA

2016.10.25

미국 대형 유통사인 타겟이 자사의 태양광 에너지 설비로 매년 19만 3,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있는 타겟 매장. Credit: Target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할인매장인 타겟(Target)이 월마트를 누르고 미국 내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태양광 에너지 산업 협회(SEIA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의 2016년 태양광 수단 비즈니스 보고서(2016 Solar Means Business Report)는 타겟이 300곳의 매장에 147메가와트의 태양광 에너지 시설을 설치했다고 보고했다. 타겟에서 자산 관리 담당 부사장인 존 레이즌은 SEIA 보도자료에서 “빌딩 효율을 개선하고 환경 영향을 낮추고자 우리가 해낸 변화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매장 500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2020년까지 공급 센터를 짓는 일은 이러한 변화를 입증해 준다”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기업의 태양광 시설 현황을 조사해 온 SEIA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 4년 동안 1위였고, 올해도 364개의 건물에 145MW의 태양광 에너지 전력 설비를 갖춘 2위다. 올해 부동산 개발회사인 프롤로기스(Prologis)는 107.8MV로 3위에 올랐다. 애플은 93.9MW로 4위를 차지했는데 내년쯤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지난해 애플은 미국에서 가장 태양광 패널(PV) 제조사이자 유틸리티 규모의 PV 발전소 공급사 중 하나인 퍼스트솔라(First Solar)와 제휴를 맺고 태양광 발전 시설에 8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5년 구매 계약으로 애플은 새로운 캘리포니아 플랫 솔라 프로젝트(California Flats Solar Project)로 130MW를 공급받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공사 중이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SEIA 보고서에서 언...

2016.10.25

이케아, 무선충전 지원 가구 라인업 발표

이케아(Ikea)가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가구 라인업을 발표했다. IHS 테크놀로지는 2017년까지 하이테크 가구가 1,0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케아의 이번 가구 라인은 IDT(Integrated Device Technology Inc.)의 치(Qi) 규격 지원 무선 전력 반도체를 활용하고 있다. 라인업에는 테이블, 마루, 테이블 램프, 책상 등 포함됐다. 가격은 9.99~119달러다, 가구 외에도 이케아는 충전 패드 및 가구 부착용 무선 충전기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이케아의 치 규격 독립형 무선 충전기 가격은 45달러다. 삼성의 갤럭시 S6용 무선 충전기 가격은 53달러로 책정돼 있다. IHS의 연구 매니저 데이비드 그린은 이케아 동종 제품과 비교해도 충전 패드를 내장하지 않은 제품에 비해 가격 인상폭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린은 "무선 충전 기기 시장의 대부분은 독립형 트랜스미터, 충전 패드 등이 차지할 것"이라면서도 "이케아와 같은 거대 소비자 대상 브랜드가 무선 충전 기술을 지원했다는 사실은 이 기술의 대중화와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ciokr@idg.co.kr  

무선충전 이케아 가구

2015.04.24

이케아(Ikea)가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가구 라인업을 발표했다. IHS 테크놀로지는 2017년까지 하이테크 가구가 1,0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케아의 이번 가구 라인은 IDT(Integrated Device Technology Inc.)의 치(Qi) 규격 지원 무선 전력 반도체를 활용하고 있다. 라인업에는 테이블, 마루, 테이블 램프, 책상 등 포함됐다. 가격은 9.99~119달러다, 가구 외에도 이케아는 충전 패드 및 가구 부착용 무선 충전기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이케아의 치 규격 독립형 무선 충전기 가격은 45달러다. 삼성의 갤럭시 S6용 무선 충전기 가격은 53달러로 책정돼 있다. IHS의 연구 매니저 데이비드 그린은 이케아 동종 제품과 비교해도 충전 패드를 내장하지 않은 제품에 비해 가격 인상폭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린은 "무선 충전 기기 시장의 대부분은 독립형 트랜스미터, 충전 패드 등이 차지할 것"이라면서도 "이케아와 같은 거대 소비자 대상 브랜드가 무선 충전 기술을 지원했다는 사실은 이 기술의 대중화와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ciokr@idg.co.kr  

2015.04.24

이케아, BPMS로 24->9일로 프로세스 단축

스웨덴 가구 기업인 이케아가 문서에서 웹 기반 시스템으로 옮기는데 걸렸던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였다. 이케아는 비즈니스 사례 작성과 승인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기 위해 바륨 라이브(Barium Live)라는 웹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시스템(BPMS)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트너 비즈니스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서밋에서 이케아 IT를 담당하는 보딜 알은 "프로세스가 훨씬 빨라졌다. 과거에는 평균 24일 걸렸는데 지금은 9일 걸린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전자 프로세스를 도입한 주된 요인은, 이케아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기존 매뉴얼로는 프로세스가 느려서 점점 더 더디게 공급받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의도한대로 프로세스가 따라주지 못했다. 거버넌스가 완성되지 않았다. 종종 프로세스는 누군가의 머리 속에만 있었다"라고 알은 지적했다. "대체로 사람들이 실망스러워 했다"라고 그녀는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케아는 이미 자사의 포트폴리오 안에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싶어했다. 이미 스웨덴 본사에서 사용하고 있던 바륨 툴을 선택해 전세계 나머지 사업장에서 신속하게 도입하고자 했다. 구축에서 시스템 가동까지 걸린 시간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1월까지인 2개월이었다. 알은 특히 이 시스템 구축의 성공이 많인 변경 관리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알에 따르면, 새로운 프로세스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많은 요소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주료 시스템 관리자들인 220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온라인 사용자 핸드북과 웹 사이트가 포함돼 있다. 이케아는 직원들이 기존 프로세스에 불만스러워했다는 사실에서도 교훈을 얻었다. "사람들은 노후 프로세스 때문에 지쳤다. 그들은 마치 ‘우리에게 새로운 툴을 주세요’하는 것 같았다”라고 알은 덧붙였다. 바륨은 이케아의 솔루션 구축을 도왔고 내부적으로 이 툴은 i어프로브(iApprove)로...

가트너 BPM 발표 서밋 BPMS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이케아 가구

2014.04.29

스웨덴 가구 기업인 이케아가 문서에서 웹 기반 시스템으로 옮기는데 걸렸던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였다. 이케아는 비즈니스 사례 작성과 승인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기 위해 바륨 라이브(Barium Live)라는 웹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시스템(BPMS)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트너 비즈니스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서밋에서 이케아 IT를 담당하는 보딜 알은 "프로세스가 훨씬 빨라졌다. 과거에는 평균 24일 걸렸는데 지금은 9일 걸린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전자 프로세스를 도입한 주된 요인은, 이케아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기존 매뉴얼로는 프로세스가 느려서 점점 더 더디게 공급받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의도한대로 프로세스가 따라주지 못했다. 거버넌스가 완성되지 않았다. 종종 프로세스는 누군가의 머리 속에만 있었다"라고 알은 지적했다. "대체로 사람들이 실망스러워 했다"라고 그녀는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케아는 이미 자사의 포트폴리오 안에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싶어했다. 이미 스웨덴 본사에서 사용하고 있던 바륨 툴을 선택해 전세계 나머지 사업장에서 신속하게 도입하고자 했다. 구축에서 시스템 가동까지 걸린 시간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1월까지인 2개월이었다. 알은 특히 이 시스템 구축의 성공이 많인 변경 관리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알에 따르면, 새로운 프로세스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많은 요소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주료 시스템 관리자들인 220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온라인 사용자 핸드북과 웹 사이트가 포함돼 있다. 이케아는 직원들이 기존 프로세스에 불만스러워했다는 사실에서도 교훈을 얻었다. "사람들은 노후 프로세스 때문에 지쳤다. 그들은 마치 ‘우리에게 새로운 툴을 주세요’하는 것 같았다”라고 알은 덧붙였다. 바륨은 이케아의 솔루션 구축을 도왔고 내부적으로 이 툴은 i어프로브(iApprove)로...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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