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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

COO와 닮았지만 다르다··· CAO(최고 관리 책임자)란?

최고 관리 책임자(CAO ; chief administrative officer)는 예산과 업무, 규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임원이다. 조직의 일상적인 운영과 회사의 전반적인 성과를 감독한다. 흔히 CEO와 다른 C레벨 임원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한다.  CAO는 종종 관리팀을 총괄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회계팀을 감독하기도 한다. 일상적인 운영을 주로 담당하지만, 때로는 장기 전략 프로젝트와 관련을 가진다. 장기 예산 개발, KPI 개발 및 모니터링, 새로운 관리자 교육, 변화하는 규제 및 규정 준수 규칙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책 마련 등의 프로젝트를 예로 들 수 있다.  오늘날 CAO 직책은 여러 산업에서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술, 금융, 정부,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 흔하다. 높은 수준의 의사 결정, 리더십 기술 및 강력한 의사 소통 기술이 필요로 한다. 복잡한 비즈니스 및 재무 정보를 회사의 다른 이해 관계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변화 관리에 대한 이해와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감독할 수 있는 역량도 요구된다.  CAO의 책임은 산업에 따라 다르지만 이 역할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치는 다음과 같다.  - 관리팀 KPI 설정, 모니터링 및 관리 - 조직 내 신임 관리자 교육 - 조직 내 관리 직원 멘토링 및 코칭 - 관리자 평가 수행 - 최고 경영진 및 이사회와 긴밀히 협력 - 행정 업무, 회계 및 재무 보고와 관련된 정부 규칙의 최신성 유지 CAO에게 요구되는 역량 CAO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 전략 기획 - 팀 리더십 - 법률 준수 - 재무보고 - 규정 준수 - 예산 관리 - 전략적 프로젝트 관리 - 리스크 관리/리스크 통제 -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기능 - IRS 법률,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원칙(GAAP), 보안 거래 위원회(SEC) 규칙 및 규정, 회사 내 내부 감사 절차에 대한 지식 COO와 다른 점은? CAO의 역할은 COO(최고 ...

CAO 최고 관리 책임자 COO 임원

2022.07.05

최고 관리 책임자(CAO ; chief administrative officer)는 예산과 업무, 규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임원이다. 조직의 일상적인 운영과 회사의 전반적인 성과를 감독한다. 흔히 CEO와 다른 C레벨 임원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한다.  CAO는 종종 관리팀을 총괄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회계팀을 감독하기도 한다. 일상적인 운영을 주로 담당하지만, 때로는 장기 전략 프로젝트와 관련을 가진다. 장기 예산 개발, KPI 개발 및 모니터링, 새로운 관리자 교육, 변화하는 규제 및 규정 준수 규칙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책 마련 등의 프로젝트를 예로 들 수 있다.  오늘날 CAO 직책은 여러 산업에서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술, 금융, 정부,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 흔하다. 높은 수준의 의사 결정, 리더십 기술 및 강력한 의사 소통 기술이 필요로 한다. 복잡한 비즈니스 및 재무 정보를 회사의 다른 이해 관계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변화 관리에 대한 이해와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감독할 수 있는 역량도 요구된다.  CAO의 책임은 산업에 따라 다르지만 이 역할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치는 다음과 같다.  - 관리팀 KPI 설정, 모니터링 및 관리 - 조직 내 신임 관리자 교육 - 조직 내 관리 직원 멘토링 및 코칭 - 관리자 평가 수행 - 최고 경영진 및 이사회와 긴밀히 협력 - 행정 업무, 회계 및 재무 보고와 관련된 정부 규칙의 최신성 유지 CAO에게 요구되는 역량 CAO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 전략 기획 - 팀 리더십 - 법률 준수 - 재무보고 - 규정 준수 - 예산 관리 - 전략적 프로젝트 관리 - 리스크 관리/리스크 통제 -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기능 - IRS 법률,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원칙(GAAP), 보안 거래 위원회(SEC) 규칙 및 규정, 회사 내 내부 감사 절차에 대한 지식 COO와 다른 점은? CAO의 역할은 COO(최고 ...

2022.07.05

‘운영 효율화에 긴급히 주목’··· CIO, '디지털 COO' 되어간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운영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수많은 CIO들이 비즈니스 마찰을 줄이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자동화, 클라우드 기술, 협업 솔루션 등에 집중하고 있다.  애틀랜타시의 CIO 개리 브랜틀리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각종 혁신 기술을 조직의 미래에 적용하기 위해서였다.   브랜틀리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는 시의 다양한 부서 및 기관들이 사용하고 있는 중복된 CRM과 결재 소프트웨어 패키지 같은 ‘여러 도구를 철회’하는 움직임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브랜틀리가 운영 효율성을 높인 또 다른 영역은 4월 이후로 전면적인 페이퍼리스(Paperless)를 도입하는 것이었다. ‘거대한 법적 패킷’(huge legislative packets )을 가진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정말이지 종이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라고 회고했다. 전자 서명으로 전환하기 전에는 최대 15개의 서명이 필요했다. 그는 “문서가 시를 순환하는 데 몇 주가 소요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어떤 프로세스를 페이퍼리스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대화가 필요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문서를 추적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우리는 더 효율적으로 서명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조달하고 진행하는 속도가 빨라졌다”라고 전했다. 브랜틀리는 투자수익이 인상적일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일상적인 직무가 사라져 직원들이 더욱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운영 효율성을 높여야 할 긴급성이 높아졌다. 최근 IDG의 CIO 우선순위 조사에 따르면 운영 효율성 증대(64%)가 더 나은 고객 경험 창출(58%)을 제치고 가장 중요한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로 부상했다.  운영 효율성은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기술 분야의 화두로 지속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2021년 전망 중 하나는 2024년까지 전통적인 대기업 CIO 중 25%...

운영 효율성 COO 코로나19 팬데믹

2020.11.25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운영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수많은 CIO들이 비즈니스 마찰을 줄이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자동화, 클라우드 기술, 협업 솔루션 등에 집중하고 있다.  애틀랜타시의 CIO 개리 브랜틀리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각종 혁신 기술을 조직의 미래에 적용하기 위해서였다.   브랜틀리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는 시의 다양한 부서 및 기관들이 사용하고 있는 중복된 CRM과 결재 소프트웨어 패키지 같은 ‘여러 도구를 철회’하는 움직임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브랜틀리가 운영 효율성을 높인 또 다른 영역은 4월 이후로 전면적인 페이퍼리스(Paperless)를 도입하는 것이었다. ‘거대한 법적 패킷’(huge legislative packets )을 가진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정말이지 종이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라고 회고했다. 전자 서명으로 전환하기 전에는 최대 15개의 서명이 필요했다. 그는 “문서가 시를 순환하는 데 몇 주가 소요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어떤 프로세스를 페이퍼리스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대화가 필요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문서를 추적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우리는 더 효율적으로 서명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조달하고 진행하는 속도가 빨라졌다”라고 전했다. 브랜틀리는 투자수익이 인상적일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일상적인 직무가 사라져 직원들이 더욱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운영 효율성을 높여야 할 긴급성이 높아졌다. 최근 IDG의 CIO 우선순위 조사에 따르면 운영 효율성 증대(64%)가 더 나은 고객 경험 창출(58%)을 제치고 가장 중요한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로 부상했다.  운영 효율성은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기술 분야의 화두로 지속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2021년 전망 중 하나는 2024년까지 전통적인 대기업 CIO 중 25%...

2020.11.25

칼럼 | IT 운영이 속할 곳은? ‘비즈옵스’(BusOPs)를 검토할 시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덕분에 기술은 기업 비즈니스의 모든 프로세스 및 실행에 관련되고 있다. 이제 데브옵스에서 착안해 현업과 IT의 관계를 새롭게 구상해볼 시점이다.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프로젝트가 솔루션이나 제품, 서비스 전달을 넘어 비즈니스 변화를 전달하도록 정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기저에는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더 있다. 즉, IT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 변화를 달성하는 데 기여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IT 운영 역시 비즈니스 운영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조직에서 IT는 내부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업체인 것처럼, 마치 별도의 조직인 것처럼 운영되고 있다. 불행하게도 그렇게 하면 IT 하우스의 애플리케이션과 운영 측면 모두에 장애가 발생한다.  이는 부분적으로 비즈니스로서의 IT(IT-as-a-business)라는 메타포가 IT 운영과 내부 고객 간의 협의된 SLA이라는 다소 이상한 관행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IT 아웃소싱 용어에서 SLA는 2가지 부분으로 된 지표다. 첫 번째 부분은 최소한의 허용 서비스 표준이다. 두 번째는 아웃소싱 업체가 얼마나 자주 해당 수준의 서비스를 달성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것이다. 많은 경우 지표의 첫 번째 부분을 정의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다. 정작 두 번째 부분이 보다 흥미롭다. 예를 들어, SLA는 1시간 이하로 운영 중단에 대한 최대 허용 표준을 정의할 수 있다. 지표의 두 번째 부분은 아웃소싱 업체가 모든 운영 중단의 99%에 대해 이 수준의 서비스를 달성해야 한다고 명시할 수 있다. 아웃소싱 업체가 SLA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 대한 조항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곤 한다. 내부 IT가 독립적인 비즈니스처럼 동작한다면 내부 고객과 SLA 세부를 협상해야 할까? 더 합리적인 방법은 없을까?    혁신 과제  내부 SLA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 첫째, 잘못된 IT/비즈니스 관계 모델, 즉...

CIO COO 데브옵스 IT 운영 버스옵스 비즈옵스

2019.10.1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덕분에 기술은 기업 비즈니스의 모든 프로세스 및 실행에 관련되고 있다. 이제 데브옵스에서 착안해 현업과 IT의 관계를 새롭게 구상해볼 시점이다.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프로젝트가 솔루션이나 제품, 서비스 전달을 넘어 비즈니스 변화를 전달하도록 정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기저에는 보다 근본적인 변화가 더 있다. 즉, IT 애플리케이션이 비즈니스 변화를 달성하는 데 기여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IT 운영 역시 비즈니스 운영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조직에서 IT는 내부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업체인 것처럼, 마치 별도의 조직인 것처럼 운영되고 있다. 불행하게도 그렇게 하면 IT 하우스의 애플리케이션과 운영 측면 모두에 장애가 발생한다.  이는 부분적으로 비즈니스로서의 IT(IT-as-a-business)라는 메타포가 IT 운영과 내부 고객 간의 협의된 SLA이라는 다소 이상한 관행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IT 아웃소싱 용어에서 SLA는 2가지 부분으로 된 지표다. 첫 번째 부분은 최소한의 허용 서비스 표준이다. 두 번째는 아웃소싱 업체가 얼마나 자주 해당 수준의 서비스를 달성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것이다. 많은 경우 지표의 첫 번째 부분을 정의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다. 정작 두 번째 부분이 보다 흥미롭다. 예를 들어, SLA는 1시간 이하로 운영 중단에 대한 최대 허용 표준을 정의할 수 있다. 지표의 두 번째 부분은 아웃소싱 업체가 모든 운영 중단의 99%에 대해 이 수준의 서비스를 달성해야 한다고 명시할 수 있다. 아웃소싱 업체가 SLA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 대한 조항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곤 한다. 내부 IT가 독립적인 비즈니스처럼 동작한다면 내부 고객과 SLA 세부를 협상해야 할까? 더 합리적인 방법은 없을까?    혁신 과제  내부 SLA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 첫째, 잘못된 IT/비즈니스 관계 모델, 즉...

2019.10.18

동남아시아에서 CIO의 역할은? 책임은? 연봉은?

최고 정보 책임자는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서 CIO의 책임은 어디까지며,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    CIO 역할은? C-레벨 경영진 내에서 최고 정보 책임자의 역할은 확고하다. 비즈니스 환경이 수년에 걸쳐 진화함에 따라 CIO는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만 CIO의 역할도 점차 정의하기 어려운 직책이 되었다. 과거 CIO가 기술에 초점을 맞춰야 했고 이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이제 CIO는 IT 전략과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변혁을 추진해야 한다. 필리핀에 있는 컨셉션 인더스트리얼(Concepcion Industrial)의 CIO 리차드 파샤는 조직의 공유 서비스 부서를 이끌고 전반적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파샤는 “CIO로서 인력, 프로세스, 기술의 맥락에서 항상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접근해야 한다. 공유 서비스 조직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허용하는 다른 비즈니스 기능은 없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으로 CIO가 고려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분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CIO는 데이터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궁극적으로 이는 현대 CIO가 기술 중심이었던 과거의 업무보다 더 전략적인 비즈니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IT에 대한 초점을 넘어서는 이러한 움직임은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이 지역의 CIO는 전 세계에 비해 느린 속도로 CIO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많은 CIO는 자신의 IT 영역 밖에서 중요한 변화를 전달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동남아시아에서 CIO의 연봉은? CIO의 급여는 아세안 국가마다 다르며 산업과 해당 CIO의 경력에 따라 차이나 날 수 있다. 다음은 아세안 7개 국가에서 CIO의 평균 연봉이다.  • 인도네시아 : 900-1600m IDR (미...

임무 ASEAN 동남아시아 디지털 변혁 아시아 이사회 연봉 COO 공공 역할 은행 책임 정부 가트너 CFO CEO CIO 아세안

2019.08.22

최고 정보 책임자는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서 CIO의 책임은 어디까지며,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    CIO 역할은? C-레벨 경영진 내에서 최고 정보 책임자의 역할은 확고하다. 비즈니스 환경이 수년에 걸쳐 진화함에 따라 CIO는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만 CIO의 역할도 점차 정의하기 어려운 직책이 되었다. 과거 CIO가 기술에 초점을 맞춰야 했고 이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이제 CIO는 IT 전략과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변혁을 추진해야 한다. 필리핀에 있는 컨셉션 인더스트리얼(Concepcion Industrial)의 CIO 리차드 파샤는 조직의 공유 서비스 부서를 이끌고 전반적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파샤는 “CIO로서 인력, 프로세스, 기술의 맥락에서 항상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접근해야 한다. 공유 서비스 조직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허용하는 다른 비즈니스 기능은 없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으로 CIO가 고려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분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CIO는 데이터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궁극적으로 이는 현대 CIO가 기술 중심이었던 과거의 업무보다 더 전략적인 비즈니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IT에 대한 초점을 넘어서는 이러한 움직임은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이 지역의 CIO는 전 세계에 비해 느린 속도로 CIO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많은 CIO는 자신의 IT 영역 밖에서 중요한 변화를 전달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동남아시아에서 CIO의 연봉은? CIO의 급여는 아세안 국가마다 다르며 산업과 해당 CIO의 경력에 따라 차이나 날 수 있다. 다음은 아세안 7개 국가에서 CIO의 평균 연봉이다.  • 인도네시아 : 900-1600m IDR (미...

2019.08.22

디지털 보안 리더십을 위한 현직 헤드헌터의 제언

미국에서 조직 내 CISO/CSO 의무화가 시행된 지 몇 년 만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 필자가 강조하고 수없이 언급한 것처럼, 보안 탄력성은 물론 운영 효과와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CISO/CSO에게 CIO와 CRO와 동등한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 만일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CFO나 COO에 대한 간접 보고 체계라도 있어야 한다. 그 너머에는 극명한 보안 공백이 존재하여 필자가 우려하는 부분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는 상위 보고 체계보다 더욱 중요할 뿐 아니라 보안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보안 인력을 활용하기가 더 수월하게 해준다. 필자는 견고함과 탄력성을 동시에 갖춘 디지털 보안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이중 효과를 거두려면 이러한 리더십을 각 조직 내에 구성해야 한다고 기업 경영진에게 절박하게 호소한다.  인류의 전쟁과 장기전이 시작한 이래 작금의 사이버 전쟁은 가장 오랜 기간 지속되는 국가 보안급 분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사이버전 참전 병사와 그 지휘부는 휴식과 재정비를 반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최전선 병력을 말하자면 ‘전선 밖’으로 후퇴시킨 것이다. 인간의 육체와 정신은 공격이든 방어든 전선에서 무기한으로 끝없이 벌어지는 전투를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시점에 가면 병사, 소대, 대대, 사단은 무너지고 전투 효율성은 급락하기 마련이다.   선견지명을 갖춘 유능한 지휘관은 이러한 점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따라서, 개인과 부대가 일선에서 물러나 휴식과 재정비를 할 수 있도록 조처를 했다. 고조된 감정과 장기간 고도로 집중된 정신에 긴장을 풀어주고 휴식을 취한 후 정신과 육체, 그리고 특히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사이버 전쟁터라고 해서 달라야 할 이유는 없다. 물론 총탄이 날아다니는 것은 아니다. 치명상을 입은 부상자도 없다. 그러나 분명 CISO는 계속되는 살육전을 벌이고 있다. 그 대상은 눈에 보이지 않게 은밀하게 활동하는 디지털 적(들)이다. 이들의 목적은 자신의 전문 분야, 즉 회사의 조직과...

CIO 권한 대행 CISO/CSO 의무화 외부 영입 전쟁 헤드헌터 COO CISO 승진 CFO 인텔 채용 CSO 디지털 보안

2019.08.14

미국에서 조직 내 CISO/CSO 의무화가 시행된 지 몇 년 만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 필자가 강조하고 수없이 언급한 것처럼, 보안 탄력성은 물론 운영 효과와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CISO/CSO에게 CIO와 CRO와 동등한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 만일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CFO나 COO에 대한 간접 보고 체계라도 있어야 한다. 그 너머에는 극명한 보안 공백이 존재하여 필자가 우려하는 부분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는 상위 보고 체계보다 더욱 중요할 뿐 아니라 보안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보안 인력을 활용하기가 더 수월하게 해준다. 필자는 견고함과 탄력성을 동시에 갖춘 디지털 보안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이중 효과를 거두려면 이러한 리더십을 각 조직 내에 구성해야 한다고 기업 경영진에게 절박하게 호소한다.  인류의 전쟁과 장기전이 시작한 이래 작금의 사이버 전쟁은 가장 오랜 기간 지속되는 국가 보안급 분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사이버전 참전 병사와 그 지휘부는 휴식과 재정비를 반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최전선 병력을 말하자면 ‘전선 밖’으로 후퇴시킨 것이다. 인간의 육체와 정신은 공격이든 방어든 전선에서 무기한으로 끝없이 벌어지는 전투를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시점에 가면 병사, 소대, 대대, 사단은 무너지고 전투 효율성은 급락하기 마련이다.   선견지명을 갖춘 유능한 지휘관은 이러한 점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따라서, 개인과 부대가 일선에서 물러나 휴식과 재정비를 할 수 있도록 조처를 했다. 고조된 감정과 장기간 고도로 집중된 정신에 긴장을 풀어주고 휴식을 취한 후 정신과 육체, 그리고 특히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사이버 전쟁터라고 해서 달라야 할 이유는 없다. 물론 총탄이 날아다니는 것은 아니다. 치명상을 입은 부상자도 없다. 그러나 분명 CISO는 계속되는 살육전을 벌이고 있다. 그 대상은 눈에 보이지 않게 은밀하게 활동하는 디지털 적(들)이다. 이들의 목적은 자신의 전문 분야, 즉 회사의 조직과...

2019.08.14

가트너 VP에게 듣는 'CX, CMO-CIO 관계, 디지털 변혁'

가트너의 VP 겸 부사장 돈 쉐이벤레이프에 따르면, 고객경험(CX)은 서비스와는 다르며 사용자경험(UX), CRM, 기술, 디지털 변혁 등의 또 다른 이름도 아니다.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가트너 CX & TS(CX & Technologies Summit)에서 그는 "고객 만족도, 충성도, 지지를 높이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라"고 밝혔다.  게다가 CX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며 비즈니스의 핵심 부분이자 모든 임원의 5대 우선순위에 포함된다. 즉, CMO와 CIO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쉐이벤레이프는 강조했다.    <CMO>는 쉐이벤레이프(사진)와 CX로 가는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 경험이 주도하는 세상에서의 디지털 변혁, 여기에서 CMO와 CIO의 관계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은 쉐이벤레이프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CMO : CX를 하나의 과정이라고 밝혔는데, 현실적으로 얼마나 많은 조직이 이에 공감한다고 생각하나?  돈 쉐이벤레이프(이하 쉐이벤레이프) : CX 성숙의 중간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즉 초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문가도 아닌 수준이 되면 고객경험을 하나의 교육 분야로 보게 된다. 이때, 다양한 부서가 있는 한 조직이 고객에 대해 같은 관점을 갖게 된다. 고객에 관한 하나의 시각이 있으며 그 안에는 목표와 방향성이 들어 있다. 그리고 성숙한 수준에서도 이를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게 된다.  CMO : <CMO>의 최근 CMO 실태 조사에서 응답자 5명 중 1명이 자신의 조직에 CX를 전적으로 책임자는 사람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나?  쉐이벤레이프 : 그렇다. 리더가 있는 독립적인 그룹이더라도 이제 겨우 정확한 방향으로 가는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조사에 따르면 CX는 거의 모든 임원에게 최우선 순위다. 하지만 이를 주도적으로 맡는 사람이 없다면 해야 할 일에 대해 어떻게 하나의 시각을 ...

ROI CX & Technologies Summit 디지털 혁신 가상 비서 고객경험 알렉사 우버 디지털 변혁 CX COO CMO 가트너 가트너 CX & TS

2019.06.26

가트너의 VP 겸 부사장 돈 쉐이벤레이프에 따르면, 고객경험(CX)은 서비스와는 다르며 사용자경험(UX), CRM, 기술, 디지털 변혁 등의 또 다른 이름도 아니다.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가트너 CX & TS(CX & Technologies Summit)에서 그는 "고객 만족도, 충성도, 지지를 높이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라"고 밝혔다.  게다가 CX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며 비즈니스의 핵심 부분이자 모든 임원의 5대 우선순위에 포함된다. 즉, CMO와 CIO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쉐이벤레이프는 강조했다.    <CMO>는 쉐이벤레이프(사진)와 CX로 가는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 경험이 주도하는 세상에서의 디지털 변혁, 여기에서 CMO와 CIO의 관계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은 쉐이벤레이프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CMO : CX를 하나의 과정이라고 밝혔는데, 현실적으로 얼마나 많은 조직이 이에 공감한다고 생각하나?  돈 쉐이벤레이프(이하 쉐이벤레이프) : CX 성숙의 중간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즉 초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문가도 아닌 수준이 되면 고객경험을 하나의 교육 분야로 보게 된다. 이때, 다양한 부서가 있는 한 조직이 고객에 대해 같은 관점을 갖게 된다. 고객에 관한 하나의 시각이 있으며 그 안에는 목표와 방향성이 들어 있다. 그리고 성숙한 수준에서도 이를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게 된다.  CMO : <CMO>의 최근 CMO 실태 조사에서 응답자 5명 중 1명이 자신의 조직에 CX를 전적으로 책임자는 사람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나?  쉐이벤레이프 : 그렇다. 리더가 있는 독립적인 그룹이더라도 이제 겨우 정확한 방향으로 가는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조사에 따르면 CX는 거의 모든 임원에게 최우선 순위다. 하지만 이를 주도적으로 맡는 사람이 없다면 해야 할 일에 대해 어떻게 하나의 시각을 ...

2019.06.26

한국IDG, 6월 25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CXO Perspectives 2019 개최

한국IDG가 오는 6월 25일에 'CXO Perspectives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DO, CSO, COO 등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의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업의 대응전략과 핵심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 AI 중심의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오픈소스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등이 논의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시티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맥킨지&컴퍼니의 시니어 어드바이저이며, 이전에는 IDC APAC의 VP로 근무한 ICT 업계의 전문가이다.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는 롯데그룹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추진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안, HR, 오픈소스, 컨택센터 등 다양한 기술 전문 기업의 강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IBM의 류종기 전문위원은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 사이클 전략을 발표한다. 코너스톤에서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HR 관리 전략을, 몽고DB의 기술담당 김준 상무는 몽고DB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코리아의 백덕인 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한편 이번 CXO Perspectives 2019 컨퍼런스는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

CIO 백덕인 본부장 류종기 전문위원 김혜영 상무 김준 상무 CXO Perspectives 2019 롯데그룹 디지털 변혁 CDO CxO 몽고DB CTO 한국IBM COO CSO 제니시스코리아

2019.06.05

한국IDG가 오는 6월 25일에 'CXO Perspectives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DO, CSO, COO 등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의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업의 대응전략과 핵심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 AI 중심의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오픈소스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등이 논의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시티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맥킨지&컴퍼니의 시니어 어드바이저이며, 이전에는 IDC APAC의 VP로 근무한 ICT 업계의 전문가이다.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는 롯데그룹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추진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안, HR, 오픈소스, 컨택센터 등 다양한 기술 전문 기업의 강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IBM의 류종기 전문위원은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 사이클 전략을 발표한다. 코너스톤에서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HR 관리 전략을, 몽고DB의 기술담당 김준 상무는 몽고DB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코리아의 백덕인 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한편 이번 CXO Perspectives 2019 컨퍼런스는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

2019.06.05

밀러 하이만 그룹 COO에 듣는 'M&A 후 15개 CRM 통합 대장정'

글로벌 영업 교육∙조사∙기술 기업 밀러 하이만 그룹이 시장성 있는 새로운 영업 툴과 고객에 관한 단일 뷰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정밀하게 검사해 얻은 교훈을 공유했다. 기업의 주요 수입원인이 영업 교육인 경우 자체 파이프라인 관리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글로벌 영업 교육∙조사∙기술 기업 밀러 하이만 그룹(Miller Heiman Group)은 5년 전 자신들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음을 발견했다. 여러 기업을 인수한 밀러 하이만은 2013년 자체 CRM시스템을 감사하면서 CRM시스템이 15개나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고객들은 그 방법론과 제품이 탄탄하다고 판단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그래서 COO 애런 로미(사진)가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로미는 <CMO>에 "기존 기업은 저마다 시스템이 달랐고 해당 시스템을 둔 지역이 다른 경우도 많았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대부분은 각자가 알아서 하고 있었다. 데이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시스템도 마찬가지였으며 우리가 판매한 제품을 검증할 수 없어 감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우리는 매출을 파악하고 싶었고 글로벌 기업에서 매출을 파악하는 유일한 방법은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였다면 좋았을 뻔했다. 관찰 연구를 통해 밀러 하이만은 ERP 시스템도 대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것도 모자라 해당 기업은 시스템들을 여러 자체 프로세스를 현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로 결정했다. "단순한 CRM 또는 ERP 대체가 아니라 대대적인 비영업 부서 정비였다"라고 로미는 말했다. 밀러 하이만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생각에 세일즈포스를 새로운 통합 툴로 선택했다. 여기에는 상당한 프로세스 재설계와 세일즈포스 내에서 임베디드 프로세스 및 자동 매출 인식을 통한 제품 피커(Picker) 생성이 포함되어 있었다. 로미는 "이를 구축할 ...

CRM CMO 복잡성 합병 ERP 통합 인수 세일즈포스 영업 COO

2019.04.25

글로벌 영업 교육∙조사∙기술 기업 밀러 하이만 그룹이 시장성 있는 새로운 영업 툴과 고객에 관한 단일 뷰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정밀하게 검사해 얻은 교훈을 공유했다. 기업의 주요 수입원인이 영업 교육인 경우 자체 파이프라인 관리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글로벌 영업 교육∙조사∙기술 기업 밀러 하이만 그룹(Miller Heiman Group)은 5년 전 자신들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음을 발견했다. 여러 기업을 인수한 밀러 하이만은 2013년 자체 CRM시스템을 감사하면서 CRM시스템이 15개나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고객들은 그 방법론과 제품이 탄탄하다고 판단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그래서 COO 애런 로미(사진)가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로미는 <CMO>에 "기존 기업은 저마다 시스템이 달랐고 해당 시스템을 둔 지역이 다른 경우도 많았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대부분은 각자가 알아서 하고 있었다. 데이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시스템도 마찬가지였으며 우리가 판매한 제품을 검증할 수 없어 감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우리는 매출을 파악하고 싶었고 글로벌 기업에서 매출을 파악하는 유일한 방법은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였다면 좋았을 뻔했다. 관찰 연구를 통해 밀러 하이만은 ERP 시스템도 대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것도 모자라 해당 기업은 시스템들을 여러 자체 프로세스를 현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로 결정했다. "단순한 CRM 또는 ERP 대체가 아니라 대대적인 비영업 부서 정비였다"라고 로미는 말했다. 밀러 하이만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생각에 세일즈포스를 새로운 통합 툴로 선택했다. 여기에는 상당한 프로세스 재설계와 세일즈포스 내에서 임베디드 프로세스 및 자동 매출 인식을 통한 제품 피커(Picker) 생성이 포함되어 있었다. 로미는 "이를 구축할 ...

2019.04.25

'봇 도입해 6개월만에 14만 파운드 절감' AXA의 RPA 이야기

영국 보험회사 AXA는 지난여름부터 13개 소프트웨어 봇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관리자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보험료 청구 대응 같은 작업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AXA는 1만 8,000근로자 시간(people hours, 평균적인 근로자 1인이 1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노동의 양)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4만 파운드(약 2억 544만 원)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이다.   AXA UK의 COO인 사이먼 클레이든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우리는 내부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의 보험료 청구, 영업 및 서비스 등 고객 응대 부서의 일관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요구에 응하여, AXA는 RPA에 주목했다. RPA는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 분야로써, 소프트웨어 봇들을 프로그래밍하여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단순하고 프로세스 중심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직원들을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작업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었으며 클레이든은 “로봇 기술이 그럴싸해 보여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AXA는 유아이패스, 블루프리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3개 업체를 비교했으며 클레이든은 다양한 기능, 특성을 갖추고 높은 수준의 계정 관리를 지원하는 유아이패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리’가 AXA를 만났을 때 그렇게 탄생한 첫 번째 봇의 이름은 ‘해리’였다. 해리는 2018년 6월, 소비자 보험료 청구팀에 파견되었다. 이후 두 번째 봇인 버트가 영리재산팀에 파견되었고, 법무팀에 레니가 가담했다. 봇들의 이름은 각 부서 직원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세 봇 모두 ‘보조적 역할’의 RPA 들이다. 즉, 봇이 처...

생산성 AXA 블루프리즘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보험 로봇 인공지능 COO 금융 보험료 청구

2019.02.20

영국 보험회사 AXA는 지난여름부터 13개 소프트웨어 봇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관리자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보험료 청구 대응 같은 작업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AXA는 1만 8,000근로자 시간(people hours, 평균적인 근로자 1인이 1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노동의 양)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4만 파운드(약 2억 544만 원)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이다.   AXA UK의 COO인 사이먼 클레이든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우리는 내부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의 보험료 청구, 영업 및 서비스 등 고객 응대 부서의 일관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요구에 응하여, AXA는 RPA에 주목했다. RPA는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 분야로써, 소프트웨어 봇들을 프로그래밍하여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단순하고 프로세스 중심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직원들을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작업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었으며 클레이든은 “로봇 기술이 그럴싸해 보여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AXA는 유아이패스, 블루프리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3개 업체를 비교했으며 클레이든은 다양한 기능, 특성을 갖추고 높은 수준의 계정 관리를 지원하는 유아이패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리’가 AXA를 만났을 때 그렇게 탄생한 첫 번째 봇의 이름은 ‘해리’였다. 해리는 2018년 6월, 소비자 보험료 청구팀에 파견되었다. 이후 두 번째 봇인 버트가 영리재산팀에 파견되었고, 법무팀에 레니가 가담했다. 봇들의 이름은 각 부서 직원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세 봇 모두 ‘보조적 역할’의 RPA 들이다. 즉, 봇이 처...

2019.02.20

'CIO 열에 아홉은 CEO를 꿈꾼다' 로보트하프 호주 조사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 CIO 10명 중 거의 9명이 CEO를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호주 CIO 160명 가운데 87%는 호주증권거래소(ASX) 200대 기업 CEO 가운데 기술 배경을 가진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자신들이 CEO가 될만한 동기가 있다고 밝혔다.  ASX 200 CEO 중 8%만이 직접적인 기술 경력이 있었다. 하지만 기술 임원의 39%는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핵심 임원으로 CIO와 CTO를 지목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25%)와 최고 운영 책임자(CO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9%)와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ASX 상장 회사를 보면 CEO 역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재무 또는 회계 담당 임원이 CEO가 되는 경우였다. 그들 중에는 ANZ의 셰인 엘리엇과 텔스트라(Telstra)의 앤디 펜도 있었다.  연례 로버트하프 CEO 트래커(Robert Half CEO Tracker) 보고서는 CEO 경력에서 재무가 절반 정도(47%)였지만 이는 2017년 50%에서 다소 하락한 수치였다. 로버트하프는 "기술적 통찰력과 같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역학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고려하는 기업이 더 많다”고 전했다.  로버트하프 아시아퍼시픽(Robert Half Asia Pacific)의 데이비드 존스 상무는 "재무적으로 전략적인 관점에서 독특한 비즈니스 통찰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역량이다.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더 이상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오늘날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은 기술 및 혁신이 주도하는 것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 승진하고자 하는 기업 임원들은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점차 조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점점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

CIO ASX 로버트하프 디지털변혁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 COO 설문조사 CFO CEO 호주증권거래소

2018.12.03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 CIO 10명 중 거의 9명이 CEO를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호주 CIO 160명 가운데 87%는 호주증권거래소(ASX) 200대 기업 CEO 가운데 기술 배경을 가진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자신들이 CEO가 될만한 동기가 있다고 밝혔다.  ASX 200 CEO 중 8%만이 직접적인 기술 경력이 있었다. 하지만 기술 임원의 39%는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핵심 임원으로 CIO와 CTO를 지목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25%)와 최고 운영 책임자(CO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9%)와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ASX 상장 회사를 보면 CEO 역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재무 또는 회계 담당 임원이 CEO가 되는 경우였다. 그들 중에는 ANZ의 셰인 엘리엇과 텔스트라(Telstra)의 앤디 펜도 있었다.  연례 로버트하프 CEO 트래커(Robert Half CEO Tracker) 보고서는 CEO 경력에서 재무가 절반 정도(47%)였지만 이는 2017년 50%에서 다소 하락한 수치였다. 로버트하프는 "기술적 통찰력과 같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역학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고려하는 기업이 더 많다”고 전했다.  로버트하프 아시아퍼시픽(Robert Half Asia Pacific)의 데이비드 존스 상무는 "재무적으로 전략적인 관점에서 독특한 비즈니스 통찰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역량이다.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더 이상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오늘날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은 기술 및 혁신이 주도하는 것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 승진하고자 하는 기업 임원들은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점차 조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점점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

2018.12.03

페이스북, 英 전 부총리 닉 클레그 경 영입

GDPR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였던 닉 클레그 경을 영입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향후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를 지낸 닉 클레그 경을 회사의 글로벌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고용했다. 지난 몇 주간 클레그 경(아래 사진)은 영국의 유명 정치인인 조지 오스본과 데이비드 밀리밴드 등과 함께 페이스북 영입 인사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문이 있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최근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스캔들로 입은 타격을 회복하고 소셜 네트워크 사용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레그 경은 영국 부총리와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무역 고문을 지냈으며 유럽연합(EU) 경험 및 인연이 소셜 네트워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초 유럽의회에서 데이터 보호 윤리와 독점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유럽의회에 참가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GDPR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9월 데이터 유출로 미화 16억 6,000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할 상황에 처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클레그는 "마크 저커버그가 몇 달 동안 구애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최근 페이스북의 방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됐다. 페이스북의 세금 회피에 대한 클레그의 견해는 이러한 관행을 공격한 이전 기록을 토대로 자세히 조사 될 것이다. 클레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페이스북, 왓츠앱, 메신저, 오큘러스,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중심에 있지만, 우리가 이 사회에서 직면하는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가운데 일부에서 중심에 있기도 하다. 개인의 사생활, 우리의 민주적 과정, 지역 문화와 전세계 인터넷 간의 긴장, 언론의 자유와 금지된 내용 간의 균형, 인공지능에 관한 ...

소셜네트워크 부총리 셰릴 샌드버그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GDPR 정치인 마크 저커버그 영입 EU 유럽연합 COO 소셜미디어 영국 고용 CEO 페이스북 채용 닉 클레그 경

2018.10.22

GDPR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였던 닉 클레그 경을 영입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향후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영국 부총리를 지낸 닉 클레그 경을 회사의 글로벌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고용했다. 지난 몇 주간 클레그 경(아래 사진)은 영국의 유명 정치인인 조지 오스본과 데이비드 밀리밴드 등과 함께 페이스북 영입 인사로 물망에 올랐다는 소문이 있었다. 페이스북은 클레그 경이 최근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스캔들로 입은 타격을 회복하고 소셜 네트워크 사용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레그 경은 영국 부총리와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무역 고문을 지냈으며 유럽연합(EU) 경험 및 인연이 소셜 네트워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초 유럽의회에서 데이터 보호 윤리와 독점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유럽의회에 참가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GDPR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9월 데이터 유출로 미화 16억 6,000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할 상황에 처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클레그는 "마크 저커버그가 몇 달 동안 구애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최근 페이스북의 방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됐다. 페이스북의 세금 회피에 대한 클레그의 견해는 이러한 관행을 공격한 이전 기록을 토대로 자세히 조사 될 것이다. 클레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페이스북, 왓츠앱, 메신저, 오큘러스,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중심에 있지만, 우리가 이 사회에서 직면하는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가운데 일부에서 중심에 있기도 하다. 개인의 사생활, 우리의 민주적 과정, 지역 문화와 전세계 인터넷 간의 긴장, 언론의 자유와 금지된 내용 간의 균형, 인공지능에 관한 ...

2018.10.22

CX 혁신으로 수익 20% 증가시킨 푸르덴셜 싱가포르 이야기

2014년, 푸르덴셜 싱가포르(Prudential Singapore)는 흔들리고 있었다. 연납화 보험료(Annual Premium Equivalent, APE)는 매년 떨어지고 있었고 급기야 2014/15년에는 APE가 1억 달러나 줄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보험사로 설립 86년이 된 푸르덴셜은 40만 개 이상의 보험증서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매출 감소, 계속되는 경영진 교체, 명확한 비전의 부재로 고객 중심의 시대에서 경쟁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2015년 말, 안젤라 헌터가 CMO로 합류했다. 헌터는 합류 즉시 고객 조사를 시작했다. 고객 조사 기존 및 잠재 고객에 초점을 맞춰 문제점을 찾는 일련의 마케팅 조사 연구에서 고객들은 푸르덴셜을 다른 보험사와 차별화되지 않고 핵심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제안이 없으며 마케팅이 연결점을 찾지 못한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의 비전, 예산, 자신의 일에 대한 임원들의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헌터의 접근방식은 전략적이었다. 그녀는 우선 자기 일을 증명하기 위해 단기적인 성공에 집중했다. 포레스터의 APAC 수석 고객 경험 애널리스트로 5월 10일에 열린 포레스터의 CX 시드니 2018 포럼에서 푸르덴셜 싱가포르의 CX 지향적인 혁신을 발표한 톰 무지안은 해당 조사에서 고객들이 스스로 대비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대비한 것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무지안은 <CMO>에 "고객 중 61%가 현재와 미래의 필요[비상 상황, 퇴직]를 충족하기 위한 보험과 저축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15%만이 그랬다. 그래서 해결되지 않은 고객들의 필요에 초점을 맞춰야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조사에서 고객의 요구가 의료, 보호, 절약, 퇴직 등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푸르덴셜이 이미 시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130개 이상의 제품과 비교해 보고 130개 중 12개만이 이런 핵심 필요...

세일즈포스 연납화 보험료 푸르덴셜 싱가포르 챗봇 고객경험 CX 보험 COO CMO 승진 포레스터 금융 IBM APE

2018.05.11

2014년, 푸르덴셜 싱가포르(Prudential Singapore)는 흔들리고 있었다. 연납화 보험료(Annual Premium Equivalent, APE)는 매년 떨어지고 있었고 급기야 2014/15년에는 APE가 1억 달러나 줄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보험사로 설립 86년이 된 푸르덴셜은 40만 개 이상의 보험증서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매출 감소, 계속되는 경영진 교체, 명확한 비전의 부재로 고객 중심의 시대에서 경쟁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2015년 말, 안젤라 헌터가 CMO로 합류했다. 헌터는 합류 즉시 고객 조사를 시작했다. 고객 조사 기존 및 잠재 고객에 초점을 맞춰 문제점을 찾는 일련의 마케팅 조사 연구에서 고객들은 푸르덴셜을 다른 보험사와 차별화되지 않고 핵심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제안이 없으며 마케팅이 연결점을 찾지 못한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의 비전, 예산, 자신의 일에 대한 임원들의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헌터의 접근방식은 전략적이었다. 그녀는 우선 자기 일을 증명하기 위해 단기적인 성공에 집중했다. 포레스터의 APAC 수석 고객 경험 애널리스트로 5월 10일에 열린 포레스터의 CX 시드니 2018 포럼에서 푸르덴셜 싱가포르의 CX 지향적인 혁신을 발표한 톰 무지안은 해당 조사에서 고객들이 스스로 대비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대비한 것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무지안은 <CMO>에 "고객 중 61%가 현재와 미래의 필요[비상 상황, 퇴직]를 충족하기 위한 보험과 저축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15%만이 그랬다. 그래서 해결되지 않은 고객들의 필요에 초점을 맞춰야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조사에서 고객의 요구가 의료, 보호, 절약, 퇴직 등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푸르덴셜이 이미 시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130개 이상의 제품과 비교해 보고 130개 중 12개만이 이런 핵심 필요...

2018.05.11

은행·공항·제약 등 CIO 10인의 블록체인 접근법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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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8.02.20

칼럼 | 미래의 상사에게 질문해야 하는 이유

CIO마다, 직속 상사와의 관계는 다를 수밖에 없다. 직속 상사가 누구인가도 저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CEO가, 또 어떤 경우에는 COO나 CFO, 글로벌 CIO, 지역 CIO가 그 역할을 맡는다. 그리고 각각의 일장 일단이 있다(필자는 이들 모두를 상사로 두어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당신이 CIO고 직속 상사가 CEO라면, 자신의 책무가 무엇인지 고민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CIO가 맡은 일과 책임의 범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정도의 명확성을 가진 직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이제, 면접에서 앞으로 상사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이직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여러 가지 고민이 스쳐 지나갈 것이다. 업무 만족도, 연봉, 직급, 업무 난이도, 스트레스 등등. 그리고 면접을 하는 와중에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쉼 없이 이런 요소들을 계산하고, 이 직무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계속해서 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이 면접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것은 그 직무를 맡기로 했을 때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될 상사가 어떤 사람인지, 당신과 잘 맞을 것 같은지다. 면접 무엇보다 먼저, 상대방에 대한 배경 정보나 커리어 동기 등을 파악해야 한다. 남성인지 여성인지, 당신보다 연상인지 연하인지 등은 지나고 보면 크게 상관없는 요소들이다. 그보다는 상대의 정서 지능 및 지적 역량이 어느 정도인가를 파악하려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상사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울 가능성은 항상 좋은 동기가 된다. 이는 사실이다. 훌륭한 리더는 언제나 우리가 배울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문제는, 사람의 지적 능력은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반면 그 사람이 압박을 느끼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다. 예전에 매우 똑똑하고 야망도 크며 목표를 정확하고 빠르게 달성하는 것으로 유명한 어느...

CIO 전략가 진정성 자질 태도 학습 COO 역량 상사 면접 이직 CFO CEO 천재

2017.11.30

CIO마다, 직속 상사와의 관계는 다를 수밖에 없다. 직속 상사가 누구인가도 저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CEO가, 또 어떤 경우에는 COO나 CFO, 글로벌 CIO, 지역 CIO가 그 역할을 맡는다. 그리고 각각의 일장 일단이 있다(필자는 이들 모두를 상사로 두어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당신이 CIO고 직속 상사가 CEO라면, 자신의 책무가 무엇인지 고민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CIO가 맡은 일과 책임의 범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정도의 명확성을 가진 직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이제, 면접에서 앞으로 상사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이직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여러 가지 고민이 스쳐 지나갈 것이다. 업무 만족도, 연봉, 직급, 업무 난이도, 스트레스 등등. 그리고 면접을 하는 와중에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쉼 없이 이런 요소들을 계산하고, 이 직무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계속해서 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이 면접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것은 그 직무를 맡기로 했을 때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될 상사가 어떤 사람인지, 당신과 잘 맞을 것 같은지다. 면접 무엇보다 먼저, 상대방에 대한 배경 정보나 커리어 동기 등을 파악해야 한다. 남성인지 여성인지, 당신보다 연상인지 연하인지 등은 지나고 보면 크게 상관없는 요소들이다. 그보다는 상대의 정서 지능 및 지적 역량이 어느 정도인가를 파악하려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상사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울 가능성은 항상 좋은 동기가 된다. 이는 사실이다. 훌륭한 리더는 언제나 우리가 배울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문제는, 사람의 지적 능력은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반면 그 사람이 압박을 느끼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다. 예전에 매우 똑똑하고 야망도 크며 목표를 정확하고 빠르게 달성하는 것으로 유명한 어느...

2017.11.30

IT 출신의 '유리 천장'을 깨다··· CIO 4인의 경력 도약 이야기

MIT 연구원인 조지 웨스터먼은 전세계 디지털 비즈니스 종사자들 사이에 회자되는 새로운 격언 하나를 만들어 남겼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 쉽게 좋은 CIO, 또는 평범한 CIO가 될 수 있는 시기다"라는 말이다. 해석하면, 평범한 CIO는 회사의 디지털 코드를 개시할 수 있는 새로운 CIO나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에 밀려나 설 자리를 잃게 된다는 의미이다. 꺼꾸로 말하면, 유능한 CIO는 여러 다양한 기술을 조화시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실제로 남다른 성과를 일궈낸 CIO의 커리어가 승승장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소속 조직 또는 다른 곳에서 더 매력적인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방법은 무엇일까?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 같이, COO나 CFO, CEO로 승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경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비즈니스의 특정 '레버'를 움직여 고객의 필요사항을 충족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기술과 운영 역량을 균형 있게 보유한 CIO들이 종종 이런 성과를 일궈낸다. CIO닷컴은 남다른 커리어 경로를 일궈낸 전직 CIO들로부터 승진 방법을 알아봤다. 킴 스티븐슨 레노버 데이터 센터 인프라 사업 부문 제너럴 매니저 2012~2016년 인텔의 CIO였던 스티븐슨은 제조 및 인적 자원 생산성,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했다. 대다수 CIO가 비즈니스 지원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시절, 스티븐슨은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 등 부서가 전달하는 가치를 정량화해 제시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2016년 9월 인텔의 클라이언트 및 IoT, 시스템 아키텍처 그룹 COO로 승진했다. 그리고 6개월 뒤 레노보에 스카우트 됐다. 그리고 이후 레노버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치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스티븐슨은 '레벨 업(승진 또는 커리어 발전)'을 원하는 CIO는 IT '...

CIO CEO IT 현업 커리어 COO

2017.06.14

MIT 연구원인 조지 웨스터먼은 전세계 디지털 비즈니스 종사자들 사이에 회자되는 새로운 격언 하나를 만들어 남겼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 쉽게 좋은 CIO, 또는 평범한 CIO가 될 수 있는 시기다"라는 말이다. 해석하면, 평범한 CIO는 회사의 디지털 코드를 개시할 수 있는 새로운 CIO나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에 밀려나 설 자리를 잃게 된다는 의미이다. 꺼꾸로 말하면, 유능한 CIO는 여러 다양한 기술을 조화시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실제로 남다른 성과를 일궈낸 CIO의 커리어가 승승장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소속 조직 또는 다른 곳에서 더 매력적인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방법은 무엇일까?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 같이, COO나 CFO, CEO로 승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경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비즈니스의 특정 '레버'를 움직여 고객의 필요사항을 충족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기술과 운영 역량을 균형 있게 보유한 CIO들이 종종 이런 성과를 일궈낸다. CIO닷컴은 남다른 커리어 경로를 일궈낸 전직 CIO들로부터 승진 방법을 알아봤다. 킴 스티븐슨 레노버 데이터 센터 인프라 사업 부문 제너럴 매니저 2012~2016년 인텔의 CIO였던 스티븐슨은 제조 및 인적 자원 생산성,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했다. 대다수 CIO가 비즈니스 지원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시절, 스티븐슨은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 등 부서가 전달하는 가치를 정량화해 제시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2016년 9월 인텔의 클라이언트 및 IoT, 시스템 아키텍처 그룹 COO로 승진했다. 그리고 6개월 뒤 레노보에 스카우트 됐다. 그리고 이후 레노버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치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스티븐슨은 '레벨 업(승진 또는 커리어 발전)'을 원하는 CIO는 IT '...

2017.06.14

기고 | 클라우드·온프레미스·서비스형, 선택에 따른 접근법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지만 일부 벤더의 시각이 남아 있을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 여부와 방법은, 공급업체와 제품이 너무 많아 결정하기도 복잡하고 어렵다. 게다가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접근방식으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옵션들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기업에게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중에서 최선의 아키텍처 유형에 대해 조언하고, 이 4가지 방법의 장단점을 평가하는 운영팀을 통해 어떤 상황이 접근방식에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맥락은 데이터 저장이지만 본 분석은 대부분 기업 IT 시나리오에 적용된다. 온프레미스 아키텍처 선택할 경우: 보안은 감성적인 사안이다. 보안 고려사항은 항상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일부 부문에서는 클라우드에 본능적인 거부 반응을 일으키며 결정이 난다. 예를 들어, 보안관이 웨어러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때 팀이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에서 디지털 증거에 대한 관리 체인을 입증할 수 없을까봐 두려워한다면(즉, 법원에서 증거를 인정할 수 없다면) 해당 팀의 사진, 문서, 동영상을 저장한 하드웨어의 표시등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안이 유지되는 온프레미스가 주는 마음의 평화를 이기기는 어렵다. 거버넌스(Governance) 규칙이 까다롭다.  HIPAA 및 PCI 그리고 기타 현대적인 데이터 자주권 활동 외에도 수직 부문의 IT아키텍처는 반드시 항상 데이터에 대한 물리뿐만이 아니라 가상의 통제권을 입증해야 하며, 온프레미스 패러다임이 이해하기 더 쉬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규칙에 따라 데이터 폐기 일정을 복잡한 임대 또는 카펙스(CapEx) 폐기 일정과 맞춰야 하는 경우도 그렇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이동할 수 없다.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로 제공될 수 있지만 일부 레거시 소프트웨어는 라이선스 제한이나 배타적인 의존성 때문에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없으며, 온프레미스나 하...

거버넌스 자체구축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COO 온프레미스 아키텍처 AWS 마이그레이션 자다라 스토리지

2017.04.13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지만 일부 벤더의 시각이 남아 있을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 여부와 방법은, 공급업체와 제품이 너무 많아 결정하기도 복잡하고 어렵다. 게다가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접근방식으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옵션들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기업에게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중에서 최선의 아키텍처 유형에 대해 조언하고, 이 4가지 방법의 장단점을 평가하는 운영팀을 통해 어떤 상황이 접근방식에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맥락은 데이터 저장이지만 본 분석은 대부분 기업 IT 시나리오에 적용된다. 온프레미스 아키텍처 선택할 경우: 보안은 감성적인 사안이다. 보안 고려사항은 항상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일부 부문에서는 클라우드에 본능적인 거부 반응을 일으키며 결정이 난다. 예를 들어, 보안관이 웨어러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때 팀이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에서 디지털 증거에 대한 관리 체인을 입증할 수 없을까봐 두려워한다면(즉, 법원에서 증거를 인정할 수 없다면) 해당 팀의 사진, 문서, 동영상을 저장한 하드웨어의 표시등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안이 유지되는 온프레미스가 주는 마음의 평화를 이기기는 어렵다. 거버넌스(Governance) 규칙이 까다롭다.  HIPAA 및 PCI 그리고 기타 현대적인 데이터 자주권 활동 외에도 수직 부문의 IT아키텍처는 반드시 항상 데이터에 대한 물리뿐만이 아니라 가상의 통제권을 입증해야 하며, 온프레미스 패러다임이 이해하기 더 쉬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규칙에 따라 데이터 폐기 일정을 복잡한 임대 또는 카펙스(CapEx) 폐기 일정과 맞춰야 하는 경우도 그렇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이동할 수 없다.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로 제공될 수 있지만 일부 레거시 소프트웨어는 라이선스 제한이나 배타적인 의존성 때문에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없으며, 온프레미스나 하...

2017.04.13

IDG 클릭 그래프 | 303인이 바라본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변혁' 현주소는?

*한국IDG가 인터랙티브 그래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래프에서 회사규모를 클릭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크게 보시기 위해서는 각 그래프를 클릭하거나 하단의 크게 보기 화살표를 눌러 보실 수 있으며, 각 바(bar)를 누르면 변경되는 인사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겨가며 전체 결과와 집단별 응답을 비교해서 볼 수 있은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국내 기업들은 아직 디지털 변혁을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IDG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 IT전문가 3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31.4%가 디지털 변혁에 대한 의견으로 ‘업종간 경쟁이 아닌 업종을 뛰어넘은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를 꼽았다(아래 그래프에서 P2). 디지털 변혁을 ‘IT업계만 관심을 갖는 유행’이라는 생각에 동의한 응답자는 전체의 1%도 채 되지 않았다. 응답자들은 지금까지의 혁신보다 한 층 더 복잡하고 큰 변화(21.1%)며, 수용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13.9%)이라고 생각했다. 그래프 | 디지털 변혁 조사 결과 디지털 변혁을 진행하는 단계(그래프 P3)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인 35.3%는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고, 두번째로 많은 25.1%는 디지털 변혁이 무엇인지 학습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44.2%는 디지털 변혁을 담당하는 부서가 없었으며 34%는 IT부서가 이를 담당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변혁을 위해 IT조직을 바이모달IT로 이원화한 기업은 13.9%에 불과했고 대다수인 61.7%는 기존 IT조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부 인사를 영입했건 내부에서 발령했건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있는 기업은 3%가 채 되지 않았으며, CIO/CMO/COO가 겸직하는 기업은 15.2%로 집계됐다. 하지만 CDO를 임명할 것 같지 ...

CIO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OO CMO 조사 겸직 IT부서 구글 바이모달IT

2016.06.30

*한국IDG가 인터랙티브 그래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래프에서 회사규모를 클릭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크게 보시기 위해서는 각 그래프를 클릭하거나 하단의 크게 보기 화살표를 눌러 보실 수 있으며, 각 바(bar)를 누르면 변경되는 인사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겨가며 전체 결과와 집단별 응답을 비교해서 볼 수 있은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국내 기업들은 아직 디지털 변혁을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IDG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 IT전문가 3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31.4%가 디지털 변혁에 대한 의견으로 ‘업종간 경쟁이 아닌 업종을 뛰어넘은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를 꼽았다(아래 그래프에서 P2). 디지털 변혁을 ‘IT업계만 관심을 갖는 유행’이라는 생각에 동의한 응답자는 전체의 1%도 채 되지 않았다. 응답자들은 지금까지의 혁신보다 한 층 더 복잡하고 큰 변화(21.1%)며, 수용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13.9%)이라고 생각했다. 그래프 | 디지털 변혁 조사 결과 디지털 변혁을 진행하는 단계(그래프 P3)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인 35.3%는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고, 두번째로 많은 25.1%는 디지털 변혁이 무엇인지 학습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44.2%는 디지털 변혁을 담당하는 부서가 없었으며 34%는 IT부서가 이를 담당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변혁을 위해 IT조직을 바이모달IT로 이원화한 기업은 13.9%에 불과했고 대다수인 61.7%는 기존 IT조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부 인사를 영입했건 내부에서 발령했건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있는 기업은 3%가 채 되지 않았으며, CIO/CMO/COO가 겸직하는 기업은 15.2%로 집계됐다. 하지만 CDO를 임명할 것 같지 ...

2016.06.30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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