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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올뉴' 클라우드 전략··· "최종 목표는 독립적인 브로커"

IBM은 지난해 오픈소스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을 330억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인수한 후 미래 전략을 새로 만들었다. 핵심 내용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올인'하는 것이다. IBM CEO 지니 루메트는 인수 당시 IBM이 하이브리드를 중심에 둔 전략을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IBM은 세계 제1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이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가치를 완전히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픈(개방형)’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은 1조 달러에 달하며, 이를 가장 앞서 선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IBM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씽크 이벤트에서 이러한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새로운 통합 플랫폼부터 하이브리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컨설팅 서비스까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쉽게 도입하는 여러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간단히 개념부터 확인하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여러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IT 전략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같은 유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상 자체 개발한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에 기반을 둔 온-프레미스 등이 모두 인프라 환경이 될 수 있다. 멀티 클라우드는 이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제외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기업이 지출(투자)과 스킬을 다각화하고, 복원력(회복력)을 갖추고, 업체의 강점을 토대로 기능과 특징, 역량을 선별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에서 유용하다. 예를 들어, HSBC와 텔레그래프 미디어 그룹은 AI 활용을 위해 GCP를 선택했다. 텔레그래프는 이후 모든 영역에서 GCP에 ‘올인’했다. 산탄데르 ...

클라우드 IBM 종속 브로커

2019.02.20

IBM은 지난해 오픈소스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을 330억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인수한 후 미래 전략을 새로 만들었다. 핵심 내용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올인'하는 것이다. IBM CEO 지니 루메트는 인수 당시 IBM이 하이브리드를 중심에 둔 전략을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IBM은 세계 제1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이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가치를 완전히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픈(개방형)’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은 1조 달러에 달하며, 이를 가장 앞서 선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IBM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씽크 이벤트에서 이러한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새로운 통합 플랫폼부터 하이브리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컨설팅 서비스까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쉽게 도입하는 여러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간단히 개념부터 확인하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여러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IT 전략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같은 유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상 자체 개발한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에 기반을 둔 온-프레미스 등이 모두 인프라 환경이 될 수 있다. 멀티 클라우드는 이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제외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기업이 지출(투자)과 스킬을 다각화하고, 복원력(회복력)을 갖추고, 업체의 강점을 토대로 기능과 특징, 역량을 선별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에서 유용하다. 예를 들어, HSBC와 텔레그래프 미디어 그룹은 AI 활용을 위해 GCP를 선택했다. 텔레그래프는 이후 모든 영역에서 GCP에 ‘올인’했다. 산탄데르 ...

2019.02.20

"앱 위험 구분, 암호화"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 팁 10선

GE,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 JP 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등 글로벌 선진 기업들이 직접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배운 교훈을 공유했다.    GE, 시티그룹,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튜이트(Intuit), 갭(Gap),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이들 기업의 대표들은 지난 6개월간 ONUG(Open Networking User Group)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맞닥뜨리는 도전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ONUG의 HCWG(Hybrid Cloud Working Group)는 클라우드 이용 경험에 바탕을 둔 값진 교훈과 함께 플랫폼 업체들이 귀담아들어야 할 사항들도 제시했다. 다음은 이 백서에서 선도 기업들이 이야기한 10가지 팁이다. 1. 앱의 위험을 '높음', '중간', '낮음'으로 구분한다 어떤 앱을 클라우드로 옮겨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용 중인 앱을 분류하는 일이다. HCWG는 앱을 보안 위험에 따라 '높음', '중간+', '중간', '낮음'으로 분류할 것을 권장했다. 보안 위험이 가장 높은 앱에 가장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해야 한다. 이미 공개된 데이터는 위험이 낮은 데이터다. 위험이 중간인 데이터는 ERP 시스템과 비즈니스 관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다. 그러나 지적 재산이나 특허 관련 데이터는 제외된다. 이는 별도의 보안 프로토콜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다. 위험이 '중간+'인 앱 데이터는 정부에서 통제하는 비밀이 아닌 데이터, 규제가 적용되는 데이터를 예로 들 수 있다. 위험이 높은 앱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다. 특허, 아주...

뱅크오브아메리카 ONUG 백서 브로커 모건 스탠리 GE 위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페덱스 협상 조언 JP 모건 체이스

2016.11.18

GE,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 JP 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등 글로벌 선진 기업들이 직접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배운 교훈을 공유했다.    GE, 시티그룹,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튜이트(Intuit), 갭(Gap),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이들 기업의 대표들은 지난 6개월간 ONUG(Open Networking User Group)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맞닥뜨리는 도전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ONUG의 HCWG(Hybrid Cloud Working Group)는 클라우드 이용 경험에 바탕을 둔 값진 교훈과 함께 플랫폼 업체들이 귀담아들어야 할 사항들도 제시했다. 다음은 이 백서에서 선도 기업들이 이야기한 10가지 팁이다. 1. 앱의 위험을 '높음', '중간', '낮음'으로 구분한다 어떤 앱을 클라우드로 옮겨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용 중인 앱을 분류하는 일이다. HCWG는 앱을 보안 위험에 따라 '높음', '중간+', '중간', '낮음'으로 분류할 것을 권장했다. 보안 위험이 가장 높은 앱에 가장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해야 한다. 이미 공개된 데이터는 위험이 낮은 데이터다. 위험이 중간인 데이터는 ERP 시스템과 비즈니스 관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다. 그러나 지적 재산이나 특허 관련 데이터는 제외된다. 이는 별도의 보안 프로토콜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다. 위험이 '중간+'인 앱 데이터는 정부에서 통제하는 비밀이 아닌 데이터, 규제가 적용되는 데이터를 예로 들 수 있다. 위험이 높은 앱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다. 특허, 아주...

2016.11.18

'합법'은 있으나 '의리'는 없다?··· 소셜 기업과 프라이버시

국가 정보국(NSA, National Security Agency)의 거대 온라인 감시 프로그램이 세상에 폭로되며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도 비난의 눈길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공조 책임을 가지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많다. 애초에 기업들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 탐구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개인 데이터가 국가 감시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 모두 영리 기업이고 따라서 영리적 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일면 당연한 활동이다. 이 놀랍도록 강력한, 그리고 이제는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공유 및 협업 도구로 자리잡은 소셜 미디어를 우리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대신 기업들은 광고라는 매개체로 자금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 무료 플랫폼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존재로 우리 생활의 모든 곳에 스며들고 있으며, 자신들을 온전히 이용하고 싶다면 프라이버시의 닫힌 창문을 최대한 활짝 열어 모든 것을 공유하라고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다. 큰 문제는 개인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당신이 가입한 소셜 미디어 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에 관한 정보는 가입 신청서에 적힌 각종 서비스, 프라이버시 계약에 의거해 온갖 익명의 데이터 브로커들에게 매매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피해의 책임은 생각 없이 계약에 동의한 사용자에게도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 가해질 비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그들의 행태는 절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업체들은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저항을 최소화 할 정교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또 문제를 정부 감시 등의 차원이 아닌 내부 운영이나 소셜 광고 등의 사소하고 간단한 과정으로만 축소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전략은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최근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감시 사용자 추적 소셜 브로커

2014.06.27

국가 정보국(NSA, National Security Agency)의 거대 온라인 감시 프로그램이 세상에 폭로되며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도 비난의 눈길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공조 책임을 가지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많다. 애초에 기업들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 탐구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개인 데이터가 국가 감시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 모두 영리 기업이고 따라서 영리적 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일면 당연한 활동이다. 이 놀랍도록 강력한, 그리고 이제는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공유 및 협업 도구로 자리잡은 소셜 미디어를 우리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대신 기업들은 광고라는 매개체로 자금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 무료 플랫폼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존재로 우리 생활의 모든 곳에 스며들고 있으며, 자신들을 온전히 이용하고 싶다면 프라이버시의 닫힌 창문을 최대한 활짝 열어 모든 것을 공유하라고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다. 큰 문제는 개인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당신이 가입한 소셜 미디어 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에 관한 정보는 가입 신청서에 적힌 각종 서비스, 프라이버시 계약에 의거해 온갖 익명의 데이터 브로커들에게 매매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피해의 책임은 생각 없이 계약에 동의한 사용자에게도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 가해질 비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그들의 행태는 절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업체들은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저항을 최소화 할 정교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또 문제를 정부 감시 등의 차원이 아닌 내부 운영이나 소셜 광고 등의 사소하고 간단한 과정으로만 축소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전략은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최근의...

2014.06.27

'관리자→ 브로커'··· CIO 직무의 반가운 변화

기업 IT 부문이 구매자(현업)와 판매자(클라우드 업체) 사이의 브로커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아바나드(Avanade)가 실시한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분야의 1/3 이상이 이미 서비스 브로커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모델은 향후 1년 동안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다. IT 부문의 브로커 역할은 기술적인 모든 것들을 유지하고 관리하 보다는 비즈니스 부문의 컨설팅 역할을 하는 CIO의 새로운 역할을 시사하고 있다. 단 CIO는 이 새로운 역할 때문에 상당한 예산을 잃게 될 것이며, 더 이상 혁신적인 기술의 도입을 주도하지도 않을 것이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와 시스템 통합 관련 기술을 습득하는 것 외에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하는 역할도 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부가 가치가 있는 임원으로써의 CIO 다소 무시무시하게 들릴 수 있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CIO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 의사결정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아바나드의 CIO 크리스 밀러는 "미래의 성공적인 IT 리더십은 관리보다는 비즈니스에 어떻게 가치를 더하느냐이다. 관리 대신 새로운 책임을 맡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월, 1,003명의 임원, 사업부 책임자, IT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제적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 관련 지출에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기술 관련 지출의 37%를 현재 IT 외의 부서, 특히 마케팅 부서가 관리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CMO가 2017년까지 CIO보다 IT 부문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전망 직후에 발표됐다.       IT 예산 관리를 고수하는 CIO에게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임원과 사업부 책임자의 70% 이상이 IT 인력의 개입 없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더욱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CIO 컨설팅 셰도우 IT 아바나드 브로커

2014.04.17

기업 IT 부문이 구매자(현업)와 판매자(클라우드 업체) 사이의 브로커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아바나드(Avanade)가 실시한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분야의 1/3 이상이 이미 서비스 브로커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모델은 향후 1년 동안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다. IT 부문의 브로커 역할은 기술적인 모든 것들을 유지하고 관리하 보다는 비즈니스 부문의 컨설팅 역할을 하는 CIO의 새로운 역할을 시사하고 있다. 단 CIO는 이 새로운 역할 때문에 상당한 예산을 잃게 될 것이며, 더 이상 혁신적인 기술의 도입을 주도하지도 않을 것이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와 시스템 통합 관련 기술을 습득하는 것 외에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하는 역할도 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부가 가치가 있는 임원으로써의 CIO 다소 무시무시하게 들릴 수 있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CIO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 의사결정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아바나드의 CIO 크리스 밀러는 "미래의 성공적인 IT 리더십은 관리보다는 비즈니스에 어떻게 가치를 더하느냐이다. 관리 대신 새로운 책임을 맡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월, 1,003명의 임원, 사업부 책임자, IT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제적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 관련 지출에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기술 관련 지출의 37%를 현재 IT 외의 부서, 특히 마케팅 부서가 관리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CMO가 2017년까지 CIO보다 IT 부문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전망 직후에 발표됐다.       IT 예산 관리를 고수하는 CIO에게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임원과 사업부 책임자의 70% 이상이 IT 인력의 개입 없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더욱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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