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인터뷰ㅣ"IT가 농식품 산업의 변화 주도한다" 美 카길 CIO

1,14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농식품 회사가 어떻게 식품 공급망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카길(Cargill)의 CIO 저스틴 커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커쇼는 지금으로부터 약 25년 전 ‘고어텍스’로 유명한 美 원단 제조 회사 W.L.고어(W.L. Gore)에서 처음으로 CIO 직을 맡았다. 이후 전력 관리 회사 이튼(Eaton)에서 CIO로 6년간 재직한 후, 카킬의 식자재 사업부 CIO 겸 글로벌 IT 운영 책임자로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부사장 겸 CIO 직으로 승진했다.   매출 기준으로 보면 카길은 미국 최대의 비상장 회사다. 만약 상장 기업이었다면 카킬은 2020년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서 25위를 차지했을 것이다. 이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보다는 바로 위, 패니 매(Fannie Mae)보다는 바로 밑의 순위다.   최근 카길은 미국 및 캐나다 육류 가공 시설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및 직원 안전과 관련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론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의 지속가능성을 향상하고 식품 생산 문제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기도 하다.  커쇼와의 줌(Zoom) 통화에서 혁신, 변화 관리, 제품 엔지니어링에서의 IT의 역할에 관해 들어봤다. 다음은 그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카길 CIO라는 본인의 역할을 설명하자면? 카길 CIO로서 나의 역할은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첫째,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적 문제 가운데 하나인 식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하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 둘째, 적절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적절한 기술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셋째는 기업 전체를 위한 운영 측면의 리더가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기술 조직이 제대로만 운영된다면 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IT에서 하는 일은 기술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변화와 결과에 관한 것이다.  이 업계의 승자는 세계 식품 문제를 해...

카길 식품 블록체인 분산원장기술 컴퓨터 비전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데이터

2021.01.08

1,14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농식품 회사가 어떻게 식품 공급망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카길(Cargill)의 CIO 저스틴 커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커쇼는 지금으로부터 약 25년 전 ‘고어텍스’로 유명한 美 원단 제조 회사 W.L.고어(W.L. Gore)에서 처음으로 CIO 직을 맡았다. 이후 전력 관리 회사 이튼(Eaton)에서 CIO로 6년간 재직한 후, 카킬의 식자재 사업부 CIO 겸 글로벌 IT 운영 책임자로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부사장 겸 CIO 직으로 승진했다.   매출 기준으로 보면 카길은 미국 최대의 비상장 회사다. 만약 상장 기업이었다면 카킬은 2020년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서 25위를 차지했을 것이다. 이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보다는 바로 위, 패니 매(Fannie Mae)보다는 바로 밑의 순위다.   최근 카길은 미국 및 캐나다 육류 가공 시설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및 직원 안전과 관련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론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의 지속가능성을 향상하고 식품 생산 문제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기도 하다.  커쇼와의 줌(Zoom) 통화에서 혁신, 변화 관리, 제품 엔지니어링에서의 IT의 역할에 관해 들어봤다. 다음은 그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카길 CIO라는 본인의 역할을 설명하자면? 카길 CIO로서 나의 역할은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첫째,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적 문제 가운데 하나인 식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하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 둘째, 적절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적절한 기술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셋째는 기업 전체를 위한 운영 측면의 리더가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기술 조직이 제대로만 운영된다면 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IT에서 하는 일은 기술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변화와 결과에 관한 것이다.  이 업계의 승자는 세계 식품 문제를 해...

2021.01.08

칼럼 | 식품 유통을 바꿀 '스마트폰+블록체인'

식탁에 오른 음식의 원재료가 어떻게 재배되고 다뤄지며 유통되는지 아이폰 앱과 블록체인, 그리고 포장 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애플과 제휴한 IBM이 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생산지에서 식탁까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식품 규격은 동등하지 않다. 이 점은 식탁에 오를 닭들을 취급하는 방식에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다. 일부 닭들은 동물 학대로 여겨질 정도의 환경에서 사육된다. 소비자가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사육 환경이 나은 닭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채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동네 슈퍼마켓에 입고되기까지 엄청난 장거리 배송을 거치는 채소가 있기 때문이다.  현대 소비자들은 이러한 여정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그 어느 때보다 우려하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채소를 키울 때 사용된 농약의 안전성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이런 정보는 대개 알 수 없고, 제공된다고 해도 정확한지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점을 블록체인과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가 해결할 수 있다.  IBM에서 추진 중인 사업 IBM이 CES 2020에서 선보인 새로운 앱은 블록체인을 사용해 커피 소비자와 그 커피콩을 재배한 사람을 연결해 준다.  모바일 기기에서 이 앱을 이용하면 본인이 구입하는 커피의 원산지는 물론 재배, 유통, 배송, 수출, 블렌딩, 로스팅 방식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유통 과정 전반에 걸쳐 이러한 정보에 접근할 때 문제점은 각 과정을 담당하는 주체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즉, 한 집단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 블록체인 사용 IBM에서는 유통 과정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 있는 영구적인 방식으로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 유통 과정의 각 당사자는 블록체인의 정보와 똑같은 복제본을 갖고 있으며 여정 중 본인의 데이터를 추가한다.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는 추가할 필요가 없다. 해당 정보는 이미 체인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커피 구...

스마트폰 Thank My Farmer CES 2020 농장 재배 블록체인 커피 식품 QR코드 투명성 신뢰 지속가능성 공급망 유통 IBM 애플 TMF

2020.01.10

식탁에 오른 음식의 원재료가 어떻게 재배되고 다뤄지며 유통되는지 아이폰 앱과 블록체인, 그리고 포장 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애플과 제휴한 IBM이 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생산지에서 식탁까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식품 규격은 동등하지 않다. 이 점은 식탁에 오를 닭들을 취급하는 방식에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다. 일부 닭들은 동물 학대로 여겨질 정도의 환경에서 사육된다. 소비자가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사육 환경이 나은 닭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채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동네 슈퍼마켓에 입고되기까지 엄청난 장거리 배송을 거치는 채소가 있기 때문이다.  현대 소비자들은 이러한 여정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그 어느 때보다 우려하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채소를 키울 때 사용된 농약의 안전성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이런 정보는 대개 알 수 없고, 제공된다고 해도 정확한지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점을 블록체인과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가 해결할 수 있다.  IBM에서 추진 중인 사업 IBM이 CES 2020에서 선보인 새로운 앱은 블록체인을 사용해 커피 소비자와 그 커피콩을 재배한 사람을 연결해 준다.  모바일 기기에서 이 앱을 이용하면 본인이 구입하는 커피의 원산지는 물론 재배, 유통, 배송, 수출, 블렌딩, 로스팅 방식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유통 과정 전반에 걸쳐 이러한 정보에 접근할 때 문제점은 각 과정을 담당하는 주체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즉, 한 집단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 블록체인 사용 IBM에서는 유통 과정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 있는 영구적인 방식으로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 유통 과정의 각 당사자는 블록체인의 정보와 똑같은 복제본을 갖고 있으며 여정 중 본인의 데이터를 추가한다.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는 추가할 필요가 없다. 해당 정보는 이미 체인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커피 구...

2020.01.10

“블록체인과 식품 산업, 추적성만으로는 지루하다” 호주 스타트업 FSC

식품 제조사를 겨냥한 한 디지털 아이덴티티 기업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기술은 단순한 ‘추적성’ 이상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호주 퀸스랜드에 소재한 프레시 서플라이 컴퍼니(FSC)는 생산자 데이터와 QR 코드를 결합해 식료품과 식료품 재료의 기원을 추적하는 식품 공급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 이 회사의 블록체인 솔루션은 식품 재료 재배에서부터 소싱, 공급 전과정에 이르는 디지털 엔터티를 생성한다. 회사 측은 전세계적으로 일찍이 없었던 수준의 품질 보증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FSC의 공동 창립자 데이빗 인더리아스는 ‘추적성 제공’만으로는 지루하다고 평가하며, FSC가 식품 디지털화 분야에 ‘조달 기반’ 마케팅 스토리를 제공할 수 있는 풀 스택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제품이 린드세이 트럭이나 놀란 트럭에 실렸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그들이 보고자 하는 것은 식재료를 생산한 농부, 자란 농장이나 목장과 같은 정보다. 우리 기업의 차별화 요소는 소비자들이 즐겁게 교류하도록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회사를 설립한 인더리아스는, 현재 호주에서 수출되는 아보카드의 60%가 FSC 라벨을 부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또 뉴질랜드와 일본의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인더리아스는 FSC가 평범한 블록체인 레토릭을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식품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식료품 소매 업체와 소비자가 디지털 방식으로 음식에 참여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FSC의 솔루션 가격이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의 1/4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인더리아스는 “우리의 기술이 좀더 접근 가능하고 확장 가능하다고 본다. 농업은 매우 보수적인 분야지만 (우리 솔루션을 통해) 궁극적으로 생산자가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고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 시장의 인정을 ...

식품 FSC IBM 푸드 트러스트 추적성

2019.09.27

식품 제조사를 겨냥한 한 디지털 아이덴티티 기업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기술은 단순한 ‘추적성’ 이상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호주 퀸스랜드에 소재한 프레시 서플라이 컴퍼니(FSC)는 생산자 데이터와 QR 코드를 결합해 식료품과 식료품 재료의 기원을 추적하는 식품 공급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 이 회사의 블록체인 솔루션은 식품 재료 재배에서부터 소싱, 공급 전과정에 이르는 디지털 엔터티를 생성한다. 회사 측은 전세계적으로 일찍이 없었던 수준의 품질 보증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FSC의 공동 창립자 데이빗 인더리아스는 ‘추적성 제공’만으로는 지루하다고 평가하며, FSC가 식품 디지털화 분야에 ‘조달 기반’ 마케팅 스토리를 제공할 수 있는 풀 스택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제품이 린드세이 트럭이나 놀란 트럭에 실렸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그들이 보고자 하는 것은 식재료를 생산한 농부, 자란 농장이나 목장과 같은 정보다. 우리 기업의 차별화 요소는 소비자들이 즐겁게 교류하도록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회사를 설립한 인더리아스는, 현재 호주에서 수출되는 아보카드의 60%가 FSC 라벨을 부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또 뉴질랜드와 일본의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인더리아스는 FSC가 평범한 블록체인 레토릭을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식품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식료품 소매 업체와 소비자가 디지털 방식으로 음식에 참여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FSC의 솔루션 가격이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의 1/4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인더리아스는 “우리의 기술이 좀더 접근 가능하고 확장 가능하다고 본다. 농업은 매우 보수적인 분야지만 (우리 솔루션을 통해) 궁극적으로 생산자가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고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 시장의 인정을 ...

2019.09.27

네슬레, 챗봇으로 지속가능성에 관한 소비자 생각 연구

세계적인 식품 회사인 네슬레가 챗봇을 이용해 재활용에 관한 소비자 태도를 연구했다.    네슬레가 자사의 호주 법인과 함께 챗봇 연구 실험을 해 폐기물과 재활용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를 연구했으며 이 연구 결과로 AMSRS(Australian Market and Social Research Society)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정성적인 연구 실험은 두 개의 유사한 그룹에 대해 두 개의 유사한 연구를 전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하나는 숙련된 연구원이 조정했고, 다른 하나는 목적에 맞는 챗봇이 조정했다. 이 연구는 비즈니스 관련 통찰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챗봇 검토를 정성적인 연구로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네슬레에 따르면, 새로운 방법론을 사용한 선구적인 연구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지속가능성 문제 중 하나인 폐기물 처리 단계에 관한 것이다. 네슬레 오스트레일리아의 기업 프로그램 및 스폰서쉽 매니저 라쉬나 쉬로프는 “포장재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개선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은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우리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챗봇-인간 연구는 2025년까지 포장재의 100%를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네슬레의 약속에 따라 소비자가 재활용을 장려하는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네슬레는 자사의 포장과학연구소(Nestlé Institute of Packaging Sciences)를 만들어 기능적이고 안전하며 환경친화적인 포장 솔루션의 연구와 개발에 전념하도록 했다.  네슬레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사이츠 컨설팅(InSites Consulting)은 실험 분석 결과 챗봇과 인간이 정성적인 연구를 위한 효과적인 조합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CMO 인사이트 컨설팅 네슬레 포장과학연구소 Nestlé Institute of Packaging Sciences Insites Consulting Australian Market and Social Research Society AMSRS 챗봇 네슬레 식품 지속가능성 포장재 재활용

2019.09.19

세계적인 식품 회사인 네슬레가 챗봇을 이용해 재활용에 관한 소비자 태도를 연구했다.    네슬레가 자사의 호주 법인과 함께 챗봇 연구 실험을 해 폐기물과 재활용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를 연구했으며 이 연구 결과로 AMSRS(Australian Market and Social Research Society)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정성적인 연구 실험은 두 개의 유사한 그룹에 대해 두 개의 유사한 연구를 전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하나는 숙련된 연구원이 조정했고, 다른 하나는 목적에 맞는 챗봇이 조정했다. 이 연구는 비즈니스 관련 통찰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챗봇 검토를 정성적인 연구로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네슬레에 따르면, 새로운 방법론을 사용한 선구적인 연구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지속가능성 문제 중 하나인 폐기물 처리 단계에 관한 것이다. 네슬레 오스트레일리아의 기업 프로그램 및 스폰서쉽 매니저 라쉬나 쉬로프는 “포장재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개선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은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우리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챗봇-인간 연구는 2025년까지 포장재의 100%를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네슬레의 약속에 따라 소비자가 재활용을 장려하는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네슬레는 자사의 포장과학연구소(Nestlé Institute of Packaging Sciences)를 만들어 기능적이고 안전하며 환경친화적인 포장 솔루션의 연구와 개발에 전념하도록 했다.  네슬레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사이츠 컨설팅(InSites Consulting)은 실험 분석 결과 챗봇과 인간이 정성적인 연구를 위한 효과적인 조합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2019.09.19

'3사 3색' 블록체인으로 혁신하는 영국 기업 이야기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탄생한 2008년 유명해진 이래 온갖 유행어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했다. 내부 회의와 컨퍼런스 센터에서 불쌍하고 순진한 기술직원들을 따라다녔고 인터넷과 정치 토론에도 등장했다. 영국 정부가 블록체인으로 아일랜드 국경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 적도 있었다.   현재 전세계에 의심쩍은 용도가 많은데, 이들이 모두 금융 서비스이거나 암호화폐는 아니다. 최근 들어 저명한 글로벌 기업들이 분산원장 기술을 흥미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영국도 예외가 아니다. 여러 영국 회사가 이 기술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용 중인 영국 회사 사례 3가지를 소개한다. DHL과 액센츄어 지난 2018년 글로벌 물류회사 DHL은 IT 서비스 회사 액센츄어와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의 시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6개 지역 공급망에 걸친 의약품을 추적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공급망은 복잡하기로 악명 높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서로 다른 이해, 그리고 다수의 제3자 중개인이 연관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제품도 있지만, 의약품처럼 생명과 관련된 경우에는 잘못되었을 때의 위험이 너무나 크다. 매년 100만 명이 가짜 약이나 암시장에서 유통되는 약 때문에 목숨을 잃고 있으며 인터폴의 추산에 따르면 신흥 시장의 의약품 중 부정 비율이 30%나 된다. DHL과 액센츄어는 6개 지역에 노드가 포함된 개념 증명을 출범시켰다. 이 노드들은 의약품을 추적해서 그 경로를 블록체인(일명 공유원장)에 기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제조사, 창고, 유통사, 약국, 병원, 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초당 1,500건의 거래와 70억 개 이상의 고유 일련번호를 처리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비용과 복잡성은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안전을 달성할 수 있다. 이 과정에 관련된 이들은 책임이 커진다. 블록체인 기술이 정보를 암호화하고 이렇게 암호화된 정보는 이해...

액센츄어 의약품 수산물 가짜약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 분산원장 바클레이즈 식품 DHL 물류 RBS 공급망 금융 은행 협동조합

2019.07.26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탄생한 2008년 유명해진 이래 온갖 유행어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했다. 내부 회의와 컨퍼런스 센터에서 불쌍하고 순진한 기술직원들을 따라다녔고 인터넷과 정치 토론에도 등장했다. 영국 정부가 블록체인으로 아일랜드 국경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 적도 있었다.   현재 전세계에 의심쩍은 용도가 많은데, 이들이 모두 금융 서비스이거나 암호화폐는 아니다. 최근 들어 저명한 글로벌 기업들이 분산원장 기술을 흥미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영국도 예외가 아니다. 여러 영국 회사가 이 기술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용 중인 영국 회사 사례 3가지를 소개한다. DHL과 액센츄어 지난 2018년 글로벌 물류회사 DHL은 IT 서비스 회사 액센츄어와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의 시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6개 지역 공급망에 걸친 의약품을 추적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공급망은 복잡하기로 악명 높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서로 다른 이해, 그리고 다수의 제3자 중개인이 연관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제품도 있지만, 의약품처럼 생명과 관련된 경우에는 잘못되었을 때의 위험이 너무나 크다. 매년 100만 명이 가짜 약이나 암시장에서 유통되는 약 때문에 목숨을 잃고 있으며 인터폴의 추산에 따르면 신흥 시장의 의약품 중 부정 비율이 30%나 된다. DHL과 액센츄어는 6개 지역에 노드가 포함된 개념 증명을 출범시켰다. 이 노드들은 의약품을 추적해서 그 경로를 블록체인(일명 공유원장)에 기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제조사, 창고, 유통사, 약국, 병원, 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초당 1,500건의 거래와 70억 개 이상의 고유 일련번호를 처리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비용과 복잡성은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안전을 달성할 수 있다. 이 과정에 관련된 이들은 책임이 커진다. 블록체인 기술이 정보를 암호화하고 이렇게 암호화된 정보는 이해...

2019.07.26

'IBM 블록체인으로 스테이크 원산지 이력 추적' 호주 슈퍼마켓체인 이야기

호주 최대의 식료품 소매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쇠고기 스테이크 원산지인 생산 농장을 추적하기 위해 호주 최대 규모 가족 소유 육가공 기업과 손잡았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토마스 푸드 인터내셔널과 호주 남부 및 퀸즐랜드에서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드레이크스 슈퍼마켓은 18일 IBM의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에 대한 3개월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IBM은 이 시범 운영을 통해 두 회사가 농장에서 접시까지 식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추적하고 기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4개의 개별 농장 중 한 곳에서 생산된 스테이크의 생산지를 추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초하여 개발된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을 사용한 토마스 푸드와 드레이크스는 공유 플랫폼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추적하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지도화하여 공급망을 따라 이동하는 스테이크를 추적할 수 있었다. 토마스 푸드의 사이먼 탐케는 "그룹화된 제품에 관한 데이터로 이행하는 대신에 각 제품과 관련된 개별적인 데이터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공급망에서 각 식품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추가적인 수준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통해 제품 출처에 대한 고객 및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할 것이며 이는 블록체인을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IBM과 꾸준한 블록체인 협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업계 및 고객들에게 지속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식품 공급망 기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 확인"은 여러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리콜 시 고객들은 최소화된 긍정 오류로 위험한 제품의 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매 기업들은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로써 각 육류의 출처와 이력을 입증할 수 있다. 드레이크스의 신선 식품 관리자 팀 카트라이트는 "IBM 푸드 트러스트를 도...

CIO 육가공 원산지 스테이크 슈퍼마켓 쇠고기 소고기 ITT 공급망관리 농장 식품 추적 SCM 유통 IBM 가트너 오라클 육류

2019.03.20

호주 최대의 식료품 소매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쇠고기 스테이크 원산지인 생산 농장을 추적하기 위해 호주 최대 규모 가족 소유 육가공 기업과 손잡았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토마스 푸드 인터내셔널과 호주 남부 및 퀸즐랜드에서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드레이크스 슈퍼마켓은 18일 IBM의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에 대한 3개월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IBM은 이 시범 운영을 통해 두 회사가 농장에서 접시까지 식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추적하고 기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4개의 개별 농장 중 한 곳에서 생산된 스테이크의 생산지를 추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초하여 개발된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을 사용한 토마스 푸드와 드레이크스는 공유 플랫폼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추적하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지도화하여 공급망을 따라 이동하는 스테이크를 추적할 수 있었다. 토마스 푸드의 사이먼 탐케는 "그룹화된 제품에 관한 데이터로 이행하는 대신에 각 제품과 관련된 개별적인 데이터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공급망에서 각 식품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추가적인 수준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통해 제품 출처에 대한 고객 및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할 것이며 이는 블록체인을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IBM과 꾸준한 블록체인 협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업계 및 고객들에게 지속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식품 공급망 기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 확인"은 여러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리콜 시 고객들은 최소화된 긍정 오류로 위험한 제품의 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매 기업들은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로써 각 육류의 출처와 이력을 입증할 수 있다. 드레이크스의 신선 식품 관리자 팀 카트라이트는 "IBM 푸드 트러스트를 도...

2019.03.20

'농장에서 매장까지 블록체인으로' 월마트 식품 안전 부사장 일문일답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월마트는 가장 발전된 소매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농장에서 매장까지 단 몇 초 만에 식품을 추적할 수 있는 투명하면서 변경이 불가능한 레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100여 공급업체를 동참시키기 위해 IBM의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월마트는 최근 모든 녹색 잎채소 공급업체에 2019년 9월 말까지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왼쪽 사진)는 블록체인 기술을 조사, (스스로 표현하기를) ‘종교적인 회심(Religious conversion)’을 갖게 되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의심했었다. 그러나 기술 그 자체를 위해 블록체인을 전개하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한다. 그는 <컴퓨터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월마트의 분산형 레저 식품 추적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은 이야나스와의 일문일답이다. 컴퓨터월드 : 지난해 2개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프랭크 이야나스(이하 이야나스) : 올해 초에 ‘얇게 썬 망고’를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또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또 수입 동물성 단백질을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이후 총 10개 회사에 연락, 관심이 있는지, 또 우리와 함께 테스트 및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지 물었다. 그러다 (정확한 날짜는 잊었지만)어느 날, 시범 프로젝트가 생산화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이들 10개 회사와 함께 현재 최대 25개 식품 SKU, 또는 제품에 블록체인을 활용했다. 프로덕션 단계이다. 이렇게 블록체인을 활용, 공급업체로부터...

데이터베이스 세균 농장 식품 질병 추적 월마트 관계형 DBMS 공급망 페덱스 SCM 유통 식품 안전

2018.10.04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월마트는 가장 발전된 소매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농장에서 매장까지 단 몇 초 만에 식품을 추적할 수 있는 투명하면서 변경이 불가능한 레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100여 공급업체를 동참시키기 위해 IBM의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월마트는 최근 모든 녹색 잎채소 공급업체에 2019년 9월 말까지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왼쪽 사진)는 블록체인 기술을 조사, (스스로 표현하기를) ‘종교적인 회심(Religious conversion)’을 갖게 되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의심했었다. 그러나 기술 그 자체를 위해 블록체인을 전개하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한다. 그는 <컴퓨터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월마트의 분산형 레저 식품 추적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은 이야나스와의 일문일답이다. 컴퓨터월드 : 지난해 2개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프랭크 이야나스(이하 이야나스) : 올해 초에 ‘얇게 썬 망고’를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또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또 수입 동물성 단백질을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이후 총 10개 회사에 연락, 관심이 있는지, 또 우리와 함께 테스트 및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지 물었다. 그러다 (정확한 날짜는 잊었지만)어느 날, 시범 프로젝트가 생산화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이들 10개 회사와 함께 현재 최대 25개 식품 SKU, 또는 제품에 블록체인을 활용했다. 프로덕션 단계이다. 이렇게 블록체인을 활용, 공급업체로부터...

2018.10.04

공공 데이터 접근성 1위 '영국',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전 세계 정부들이 점차 공공 데이터(Open Data)에 집중하고 있으며 영국도 예외는 아니다. 영국은 월드와이드웹 재단(World Wide Web Foundation)이 2016년 마지막으로 공개한 목록에서 공공 데이터에 대한 대중의 접근과 관련하여 글로벌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해당 전략을 비판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영국의 공공 데이터 인프라 재단들은 지난 노동당 정권이 수립한 것들이다. 2010년 고든 브라운 총리 행정부는 정부가 공개하는 저작물과 공공 부문 데이터세트의 data.gov.uk 저장소에 대한 무료 영구 저작권인 OGL(Open Government License)를 공개한 바 있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타임 버너스-리 경이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데이터에 기초하여 의사를 결정하며 경제를 강화하고 기업들을 도우며 정부가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감독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공개된 2010년 버너스-리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자원"이라고 BBC뉴스에서 밝혔다. 그는 "이미 정부 데이터에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누군가의 사무실에서 디스크에 저장된 채 보존된다면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data.gov.uk팀은 사람들이 도로 위험을 보고할 수 있도록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이 제공하는 위치 데이터를 사용하는 FTH(FillThatHole)와 지역 당국 웹사이트에서 계획 애플리케이션을 찾은 후 세부사항을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이메일 전송하는 PA(PlanningAlerts) 등 해당 데이터에 기초한 10개의 초기 서비스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해당 사이트는 출범 당시에 약 2,500개의 데이터세트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현재 4만 5,000개가 넘지만 기존 행정부의 계획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

정부 행정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TfL 런던교통공사 공공 데이터 개방 식품 농업 커넥티드 카 교통 영국 정부 5G 공급망 딜로이트 개인정보 통합 API

2018.09.13

전 세계 정부들이 점차 공공 데이터(Open Data)에 집중하고 있으며 영국도 예외는 아니다. 영국은 월드와이드웹 재단(World Wide Web Foundation)이 2016년 마지막으로 공개한 목록에서 공공 데이터에 대한 대중의 접근과 관련하여 글로벌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해당 전략을 비판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영국의 공공 데이터 인프라 재단들은 지난 노동당 정권이 수립한 것들이다. 2010년 고든 브라운 총리 행정부는 정부가 공개하는 저작물과 공공 부문 데이터세트의 data.gov.uk 저장소에 대한 무료 영구 저작권인 OGL(Open Government License)를 공개한 바 있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타임 버너스-리 경이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데이터에 기초하여 의사를 결정하며 경제를 강화하고 기업들을 도우며 정부가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감독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공개된 2010년 버너스-리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자원"이라고 BBC뉴스에서 밝혔다. 그는 "이미 정부 데이터에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누군가의 사무실에서 디스크에 저장된 채 보존된다면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data.gov.uk팀은 사람들이 도로 위험을 보고할 수 있도록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이 제공하는 위치 데이터를 사용하는 FTH(FillThatHole)와 지역 당국 웹사이트에서 계획 애플리케이션을 찾은 후 세부사항을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이메일 전송하는 PA(PlanningAlerts) 등 해당 데이터에 기초한 10개의 초기 서비스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해당 사이트는 출범 당시에 약 2,500개의 데이터세트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현재 4만 5,000개가 넘지만 기존 행정부의 계획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

2018.09.13

'제약∙식품∙유통에서 반긴다' 주목받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플랫폼

SAP가 20곳이 넘는 제조, 제약, 기술, 운송 기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트래킹 시스템 자동화를 시도하려 한다. SAP는 이러한 시스템이 가시성을 높이고 식품이나 약품 등 상품의 진위성을 보장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 소프트웨어 거인 SAP는 메이플 리프 푸드(Maple Leaf Foods), 존슨빌(Johnsonville), 네이처라이프 팜(Naturipe Farms), 테이트&라일(Tate & Lyle), 내추라(Natura) 등 16개 팜-투-컨슈머(farm-to-consumer) 회사와 협력하여 SAP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SAP Cloud Platform Blockchain)을 파일럿 테스트 중이다. 이는 리눅스 재단의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에 기반한 SAP의 멀티체인(MultiChain)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작 및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SAP의 공급망 및 제조부문 대표 헤일라 자인에 따르면,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이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블록체인 레저의 파일럿 테스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시발점으로 하여 API를 이용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다른 애플리케이션 (인-메모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SAP HANA 등) 간 연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SAP는 밝혔다. 자인은 “SAP의 고객들은 우선 SAP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한 뒤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블록체인 플랫폼에 연결하여 필요할 때 의존할 수 있는 옵션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P는 최근 7개 기업으로 이루어진 파트너 컨소시엄을 신설하였는데 여기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인텔,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UPS, 에어버스SE의 A3 등이 대표적이다. 이 컨소시엄의 목적은 전세계적 규모의 공급망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SAP가 블록체인 레저를 통해 클라우드 고객들을 대...

SAP 전자 원장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EY 의약 식품 사물인터넷 주니퍼 리서치 월마트 공급망 SCM 딜로이트 IBM 언스트&영

2018.08.22

SAP가 20곳이 넘는 제조, 제약, 기술, 운송 기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트래킹 시스템 자동화를 시도하려 한다. SAP는 이러한 시스템이 가시성을 높이고 식품이나 약품 등 상품의 진위성을 보장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 소프트웨어 거인 SAP는 메이플 리프 푸드(Maple Leaf Foods), 존슨빌(Johnsonville), 네이처라이프 팜(Naturipe Farms), 테이트&라일(Tate & Lyle), 내추라(Natura) 등 16개 팜-투-컨슈머(farm-to-consumer) 회사와 협력하여 SAP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SAP Cloud Platform Blockchain)을 파일럿 테스트 중이다. 이는 리눅스 재단의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에 기반한 SAP의 멀티체인(MultiChain)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작 및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SAP의 공급망 및 제조부문 대표 헤일라 자인에 따르면,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이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블록체인 레저의 파일럿 테스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시발점으로 하여 API를 이용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다른 애플리케이션 (인-메모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SAP HANA 등) 간 연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SAP는 밝혔다. 자인은 “SAP의 고객들은 우선 SAP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한 뒤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블록체인 플랫폼에 연결하여 필요할 때 의존할 수 있는 옵션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P는 최근 7개 기업으로 이루어진 파트너 컨소시엄을 신설하였는데 여기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인텔,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UPS, 에어버스SE의 A3 등이 대표적이다. 이 컨소시엄의 목적은 전세계적 규모의 공급망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SAP가 블록체인 레저를 통해 클라우드 고객들을 대...

2018.08.22

'디지털 교착' 극복! 오레오·월마트 등의 변혁 전략

디지털 변혁에 시동을 걸고 의욕 넘치게 출발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거나 방향을 수정하느라 제대로 추진하는 못하는 기업이 부지기수다. 아직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분명 성공하는 기업도 있다. IDC의 조셉 푸치아렐리는 교착 상태에 빠지지 않고 성공적으로 디지털 변혁을 이끄는 기업의 사례를 들어 이들만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소개했다.  “IT에서 ‘틀에 박힌 덜 중요한 업무’를 아웃소싱하고,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인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IDC의 조셉 푸치아렐리(사진) IDC의 IT이크제큐티브 어드바이저 겸 그룹 VP인 조셉 푸치아렐리에 따르면, 조직이 디지털 여정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다. 그리고 다음 질문은 “우리는 어디에 도달하려 하는가?”이다. 푸치아렐리는 최근 뉴질랜드 CIO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현재 기업과 기관이 이른바 ‘디지털 교착’을 극복하려 시도하는 과정에 직면하는 여러 우려 사항들을 다뤘다. 디지털 변혁을 추진한 전세계 여러 조직을 대상으로 IDC가 한 조사에 따르면, 변혁 여정의 초기 단계에 계속 머물러 있는 기업 비율이 59%에 달했다. 이행해 성과를 일궈낸 디지털 프로젝트들이 일부 존재하지만, 여러 부서가 디지털 변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한 기업들이 많았다. 푸치아렐리는 디지털 변혁에서 다른 조직보다 더 큰 성과를 일궈낸 조직들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흥미롭게도 수십 년, 더 나아가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몇몇 기업들을 예로 들었다. 그중 하나가 1912년부터 쿠키를 판매하기 시작한 식품 제조회사인 오레오(Oreo)다. 2007년 기준, 오레오의 연간 쿠키 판매 매출은 10억 달러를 넘지 못했다. 오레오의 제품 관리자는 신선하지도 않고, 건강하지도 않은 제품에 집중하는 것이 문제라는...

CIO 교착 상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오레오 디지털 트윈 디지털 변혁 식품 월마트 전자상거래 은행 아마존 보잉 페이스북 IDC 피아노

2018.07.06

디지털 변혁에 시동을 걸고 의욕 넘치게 출발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거나 방향을 수정하느라 제대로 추진하는 못하는 기업이 부지기수다. 아직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분명 성공하는 기업도 있다. IDC의 조셉 푸치아렐리는 교착 상태에 빠지지 않고 성공적으로 디지털 변혁을 이끄는 기업의 사례를 들어 이들만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소개했다.  “IT에서 ‘틀에 박힌 덜 중요한 업무’를 아웃소싱하고,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인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IDC의 조셉 푸치아렐리(사진) IDC의 IT이크제큐티브 어드바이저 겸 그룹 VP인 조셉 푸치아렐리에 따르면, 조직이 디지털 여정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다. 그리고 다음 질문은 “우리는 어디에 도달하려 하는가?”이다. 푸치아렐리는 최근 뉴질랜드 CIO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현재 기업과 기관이 이른바 ‘디지털 교착’을 극복하려 시도하는 과정에 직면하는 여러 우려 사항들을 다뤘다. 디지털 변혁을 추진한 전세계 여러 조직을 대상으로 IDC가 한 조사에 따르면, 변혁 여정의 초기 단계에 계속 머물러 있는 기업 비율이 59%에 달했다. 이행해 성과를 일궈낸 디지털 프로젝트들이 일부 존재하지만, 여러 부서가 디지털 변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한 기업들이 많았다. 푸치아렐리는 디지털 변혁에서 다른 조직보다 더 큰 성과를 일궈낸 조직들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흥미롭게도 수십 년, 더 나아가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몇몇 기업들을 예로 들었다. 그중 하나가 1912년부터 쿠키를 판매하기 시작한 식품 제조회사인 오레오(Oreo)다. 2007년 기준, 오레오의 연간 쿠키 판매 매출은 10억 달러를 넘지 못했다. 오레오의 제품 관리자는 신선하지도 않고, 건강하지도 않은 제품에 집중하는 것이 문제라는...

2018.07.06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②

블록체인의 활용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온라인 투표, 클라우드 컴퓨팅, 토지 대장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등 새로운 활용처가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여러 당사자가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블록체인은 대다수 참가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입력 정보를 지울 수 없으므로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디지털 이벤트'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은 수천 개의 컴퓨터가 원장을 공유함으로써 좀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될 때 투명성을 보장하며 위험을 완화한다. 하나의 노드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네트워크에 있는 노드 중 하나가 멈추더라도 시스템은 계속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많은 은행이 신속하고 저렴하며 투명하게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요 IT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IT업체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며, 특히 IBM은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라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처는 방대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될 수 있다. 영국 정부의 경우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블록체인 활용처를 알아보자.   1. 의료 데이터 IBM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 데이터의 투명성 부족과 환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 증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해 확장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은...

IBM 승객 심사 블록체인 석유 식품 가스 비트코인 FDA NGO 공항 여행 안전 월마트 공급망 왓슨 액센츄어 세이브더칠드런

2018.01.24

블록체인의 활용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온라인 투표, 클라우드 컴퓨팅, 토지 대장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등 새로운 활용처가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여러 당사자가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블록체인은 대다수 참가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입력 정보를 지울 수 없으므로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디지털 이벤트'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은 수천 개의 컴퓨터가 원장을 공유함으로써 좀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될 때 투명성을 보장하며 위험을 완화한다. 하나의 노드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네트워크에 있는 노드 중 하나가 멈추더라도 시스템은 계속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많은 은행이 신속하고 저렴하며 투명하게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요 IT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IT업체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며, 특히 IBM은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라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처는 방대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될 수 있다. 영국 정부의 경우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블록체인 활용처를 알아보자.   1. 의료 데이터 IBM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 데이터의 투명성 부족과 환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 증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해 확장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은...

2018.01.24

'농산물 추적부터 다이아몬드 감정까지' 11가지 블록체인 활용 사례

블록체인이 연구개발 단계를 벗어나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디지털 장부로서 모든 당사자가 볼 수 있고 체인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제공해 금융거래, 보험, 공급망관리 기업이 모두 주목하고 있다. 1. 식품 투명성을 위해 IBM을 선택한 ‘월마트’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 기업 월마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농산물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추적하기 위해 IBM과 함께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 아이디어는 거대 기업이 식품 공급망을 더욱 효율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속한 농산물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12개월짜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 식품 안전성 VP 프랭크 야니스는 <컴퓨터월드UK>에 해당 스키마(Scheme)가 효과 있다면 모든 이해당사자가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식품의 출처, 안전도 등에 대한 신뢰가 구축되고 오염된 제품 발생 시 폐기물이 감소할 것이다. 야니스는 “식품의 출처 그리고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은 기업들이 항상 관심을 두던 부분이다”며 “사람들은 시도했지만 지금의 방식은 일관적이지 못하고 표준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런 솔루션을 위해서는 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식품 시스템은 꽤 복잡하며 많은 사람이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 투명성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이 협업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식품 생산에 참여하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 국경 없는 쉬운 결제 위한 블록체인 개발중인 ‘IBM’ IBM은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해 국제 모바일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뱅킹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분산형 장부 기술을 활용하여 정산 시간을 줄이고 글로벌 결제 처리 비용을 낮추면서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더 큰 투명성을 제공하...

IBM 감정 블루믹스 식품 블록체인 머스크 농산물 광산업 BNP 파리바 사모펀드 물류 보험 마이크로소프트 금융 SCM 공급망 월마트 와인 다이아몬드 언스트앤영 보석

2017.10.25

블록체인이 연구개발 단계를 벗어나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디지털 장부로서 모든 당사자가 볼 수 있고 체인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제공해 금융거래, 보험, 공급망관리 기업이 모두 주목하고 있다. 1. 식품 투명성을 위해 IBM을 선택한 ‘월마트’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 기업 월마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농산물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추적하기 위해 IBM과 함께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 아이디어는 거대 기업이 식품 공급망을 더욱 효율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속한 농산물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12개월짜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 식품 안전성 VP 프랭크 야니스는 <컴퓨터월드UK>에 해당 스키마(Scheme)가 효과 있다면 모든 이해당사자가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식품의 출처, 안전도 등에 대한 신뢰가 구축되고 오염된 제품 발생 시 폐기물이 감소할 것이다. 야니스는 “식품의 출처 그리고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은 기업들이 항상 관심을 두던 부분이다”며 “사람들은 시도했지만 지금의 방식은 일관적이지 못하고 표준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런 솔루션을 위해서는 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식품 시스템은 꽤 복잡하며 많은 사람이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 투명성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이 협업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식품 생산에 참여하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 국경 없는 쉬운 결제 위한 블록체인 개발중인 ‘IBM’ IBM은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해 국제 모바일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뱅킹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분산형 장부 기술을 활용하여 정산 시간을 줄이고 글로벌 결제 처리 비용을 낮추면서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더 큰 투명성을 제공하...

2017.10.25

'블록체인으로 식품 추적'··· IBM, 네슬레·월마트 등과 시범 사업 추진 중

IBM이 블록체인을 이용한 '식량 보안'에 주목하고 있다. 네슬레(Nestlé), 타이슨 푸드(Tyson Foods), 돌(Dole), 맥코믹(McCormick), 월마트(Walmart) 및 크로거(Kroger)와 같은 식품 제조 및 유통 분야의 거물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의 새로운 활용성을 타진하고 있다. 돌은 과일 야채, 타이슨은 육류 제품, 맥코민은 향신료 분야에서 각각 전문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금융 및 물류 산업 분야를 겨냥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오고 있는 IBM은, 블록체인이 식품 추적성을 개선하는 데에도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료의 출처 및 목적지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공유 정보 저장소를 제공하는 용도다. 컨소시엄 회원사 중 하나인 월마트는 이미 중국과 미국에서 IBM의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 사용해 공급망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 IBM에 따르면 이번 시범 사업 결과 상점 현장에서 몇 초만에 제품을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속도는 식품 위험성을 평가하고 오염원을 추적하며 제품을 리콜하는 과정을 한층 더 쉽게 해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ciokr@idg.co.kr 

IBM 유통 식품 블록체인

2017.08.23

IBM이 블록체인을 이용한 '식량 보안'에 주목하고 있다. 네슬레(Nestlé), 타이슨 푸드(Tyson Foods), 돌(Dole), 맥코믹(McCormick), 월마트(Walmart) 및 크로거(Kroger)와 같은 식품 제조 및 유통 분야의 거물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의 새로운 활용성을 타진하고 있다. 돌은 과일 야채, 타이슨은 육류 제품, 맥코민은 향신료 분야에서 각각 전문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금융 및 물류 산업 분야를 겨냥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오고 있는 IBM은, 블록체인이 식품 추적성을 개선하는 데에도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료의 출처 및 목적지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공유 정보 저장소를 제공하는 용도다. 컨소시엄 회원사 중 하나인 월마트는 이미 중국과 미국에서 IBM의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 사용해 공급망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 IBM에 따르면 이번 시범 사업 결과 상점 현장에서 몇 초만에 제품을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속도는 식품 위험성을 평가하고 오염원을 추적하며 제품을 리콜하는 과정을 한층 더 쉽게 해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ciokr@idg.co.kr 

2017.08.23

'식품 공급망 전체를 조망하겠다'··· 월마트의 블록체인·IoT 프로젝트

미국 기반의 거대 리테일 체인업체 월마트(Walmart)가 IB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식료품 공급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문 프랭크 이아니스 상무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도입 목적에 대해 공급망 전반의 추적 역량,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IBM이 독일 뮌헨에 신규 개장한 왓슨 IoT(Watson IoT) 센터에서 진행된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월마트는 12개월 동안의 프로젝트를 통해 식품 공급망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보다 신선한 식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활용법을 모색해갈 예정이다. 이 기업은 이미 중국 시장에서 돈육 추적용으로 개발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다른 품목에 대해 추가적인 실험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인터뷰에서 이아니스는 “우리는 IBM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포착 데이터의 속성 규명과 식품 시스템 내 각 지점들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산출할 것인지의 여부 등, 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변수들을 논의해왔다. IBM 측에서는 이미 프로그래밍,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등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모든 과정은 매우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식품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아니스는 자신들의 목표는 여기에 국한되지 않으며, 유통망의 모든 이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산업 차원의 협업이 선행적으로 요구된다. 유통망 내부에 확인되지 않은 상품이 오갈 경우, 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아니스는 “핵심은 식품이 어떻게 농장에서 고객의 식탁까지 흘러가는지를 추적하는데 있다. 그간 많은 기업들이 이것에 대한 시각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관련 시도 역시 곳곳에서 이뤄져 왔지만, 아직까지는 일관되고 표준적인 방법론은 부재하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

IBM 공급망 월마트 유통망 식품 블록체인

2017.02.22

미국 기반의 거대 리테일 체인업체 월마트(Walmart)가 IB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식료품 공급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문 프랭크 이아니스 상무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도입 목적에 대해 공급망 전반의 추적 역량,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IBM이 독일 뮌헨에 신규 개장한 왓슨 IoT(Watson IoT) 센터에서 진행된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월마트는 12개월 동안의 프로젝트를 통해 식품 공급망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보다 신선한 식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활용법을 모색해갈 예정이다. 이 기업은 이미 중국 시장에서 돈육 추적용으로 개발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다른 품목에 대해 추가적인 실험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인터뷰에서 이아니스는 “우리는 IBM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포착 데이터의 속성 규명과 식품 시스템 내 각 지점들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산출할 것인지의 여부 등, 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변수들을 논의해왔다. IBM 측에서는 이미 프로그래밍,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등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모든 과정은 매우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식품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아니스는 자신들의 목표는 여기에 국한되지 않으며, 유통망의 모든 이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산업 차원의 협업이 선행적으로 요구된다. 유통망 내부에 확인되지 않은 상품이 오갈 경우, 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아니스는 “핵심은 식품이 어떻게 농장에서 고객의 식탁까지 흘러가는지를 추적하는데 있다. 그간 많은 기업들이 이것에 대한 시각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관련 시도 역시 곳곳에서 이뤄져 왔지만, 아직까지는 일관되고 표준적인 방법론은 부재하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

2017.02.22

'신선 식품, 건강, 반려동물...' 올해 전자상거래의 6가지 키워드

전자상거래가 점차 이윤을 내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실제로 이마케터(eMarketer)는 최근 2016년 전세계 전자상거래 판매량이 1조 915억 달러에 달하며 그중 4,233억 4,000만 달러가 북미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이마케터는 2020년까지 소매 전자상거래가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할 6가지 전자상거래 카테고리에 관해 알아보자. 1. 식료품과 신선 식품 이마케터는 보고서에서 전자상거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주된 카테고리 중 하나로 식료품을 꼽았다. 그리고 이 외에도 2017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식료품과 신선 식품을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 기업들이 있다. 닐슨(Nielsen)의 소비자 통찰 부사장 조단 로스트는 “올해 농산물, 육류, 유제품 등 신선 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소비자 행동의 주류를 차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향후 6개월 동안 그 어떤 소비자 제품 카테고리보다도 신선 식품이 소비자들은 3개월 전 구매 의향을 밝힌 것과 비교하여 가장 많이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로스트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의 주된 요인은 밀레니엄 소비자들이다. 그는 "밀레니엄 소비자 중 15%가 향후 6개월 동안 신선 식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히스패닉의 17%가 이같이 말했다"고 설명했다. 로스트는 "의류부터 매트리스까지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환경에서 성장한 (젊은 미국인들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더 많은 식료품 비용을 지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2. 보건 및 건강 프로피테로(Profitero)의 마케팅 통찰 분석가 조지 카스트레존은 “2017년에도 보건과 건강이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피테로의 분석에 따르면, 아마존에서 많이 팔리는 식료품 중 1/3 이상이 건강 관련 제품으로 2015...

CIO 식료품 이마케터 건강보조식품 반려동물 윈도우 10 식품 소비자 개인화 온라인 쇼핑 전자상거래 가상현실 유통 아마존 AR 헤드셋

2017.01.25

전자상거래가 점차 이윤을 내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실제로 이마케터(eMarketer)는 최근 2016년 전세계 전자상거래 판매량이 1조 915억 달러에 달하며 그중 4,233억 4,000만 달러가 북미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이마케터는 2020년까지 소매 전자상거래가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할 6가지 전자상거래 카테고리에 관해 알아보자. 1. 식료품과 신선 식품 이마케터는 보고서에서 전자상거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주된 카테고리 중 하나로 식료품을 꼽았다. 그리고 이 외에도 2017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식료품과 신선 식품을 구매할 것으로 전망한 기업들이 있다. 닐슨(Nielsen)의 소비자 통찰 부사장 조단 로스트는 “올해 농산물, 육류, 유제품 등 신선 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소비자 행동의 주류를 차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향후 6개월 동안 그 어떤 소비자 제품 카테고리보다도 신선 식품이 소비자들은 3개월 전 구매 의향을 밝힌 것과 비교하여 가장 많이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로스트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의 주된 요인은 밀레니엄 소비자들이다. 그는 "밀레니엄 소비자 중 15%가 향후 6개월 동안 신선 식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히스패닉의 17%가 이같이 말했다"고 설명했다. 로스트는 "의류부터 매트리스까지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환경에서 성장한 (젊은 미국인들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더 많은 식료품 비용을 지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2. 보건 및 건강 프로피테로(Profitero)의 마케팅 통찰 분석가 조지 카스트레존은 “2017년에도 보건과 건강이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피테로의 분석에 따르면, 아마존에서 많이 팔리는 식료품 중 1/3 이상이 건강 관련 제품으로 2015...

2017.01.25

IBM-월마트-칭화대, 중국 내 안전한 식품 거래에 '블록체인' 활용

IBM은 세계적인 유통기업 월마트, 중국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와 함께 중국인들의 식탁에 더욱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Credit:GettyImage 최근 베이징에서 개관하는 새로운 WFSCC(Walmart Food Safety Collaboration Center)의 일환으로 IBM-월마트-칭화대학교의 협력이 소개됐다. 이 협력 관계로 공급망에서 식품 인증 및 기록 보존을 위한 블록체인을 시범 운영하여 모든 거래의 기록을 영구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칭화대학교 국립전자상거래기술엔지니어링연구소(National Engineering Laboratory of Electronic Commerce Transaction Technology) 교수 차이 유에팅은 "중국의 고속 경제 성장으로 인해 엄청난 혁신의 기회를 얻게 되었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섭취 안정성 확보 등 삶의 질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에팅은 칭화대학교-IBM-월마트의 협력이 다른 국가들도 따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식품 안전성 모델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블록체인은 물품 블록으로 구성된 분산형 데이터베이스이며, 각 블록은 유효한 개별 거래의 타임스탬프 배치(Batch)이자 이전 블록의 해시(Hash)로 둘 사이의 연결 고리를 형성한다. 각 타임스탬프에는 해시에 있는 이전의 타임스탬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체인을 형성한다. 각각의 새로운 거래는 블록체인을 형성하는 분산형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 체인에서 다음 블록을 형성할 수 있다. 디지털 식품망 파트너들은 블록체인 덕분에 공급자 세계부터 매장 선반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비자에게까지 식품을 디지털 방식으로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식품이 농장 원산지 정보, 배치 번호, 공장 및 가공 데이터, 유통기한, 보관 온도, 운송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디지털 제품 정...

CIO Walmart Food Safety Collaboration Center WFSCC 식품 공급망 칭화대학교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블록체인 식품 월마트 SCM IBM IBM 리서치

2016.10.21

IBM은 세계적인 유통기업 월마트, 중국 베이징에 있는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와 함께 중국인들의 식탁에 더욱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Credit:GettyImage 최근 베이징에서 개관하는 새로운 WFSCC(Walmart Food Safety Collaboration Center)의 일환으로 IBM-월마트-칭화대학교의 협력이 소개됐다. 이 협력 관계로 공급망에서 식품 인증 및 기록 보존을 위한 블록체인을 시범 운영하여 모든 거래의 기록을 영구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칭화대학교 국립전자상거래기술엔지니어링연구소(National Engineering Laboratory of Electronic Commerce Transaction Technology) 교수 차이 유에팅은 "중국의 고속 경제 성장으로 인해 엄청난 혁신의 기회를 얻게 되었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섭취 안정성 확보 등 삶의 질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에팅은 칭화대학교-IBM-월마트의 협력이 다른 국가들도 따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식품 안전성 모델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블록체인은 물품 블록으로 구성된 분산형 데이터베이스이며, 각 블록은 유효한 개별 거래의 타임스탬프 배치(Batch)이자 이전 블록의 해시(Hash)로 둘 사이의 연결 고리를 형성한다. 각 타임스탬프에는 해시에 있는 이전의 타임스탬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체인을 형성한다. 각각의 새로운 거래는 블록체인을 형성하는 분산형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 체인에서 다음 블록을 형성할 수 있다. 디지털 식품망 파트너들은 블록체인 덕분에 공급자 세계부터 매장 선반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비자에게까지 식품을 디지털 방식으로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식품이 농장 원산지 정보, 배치 번호, 공장 및 가공 데이터, 유통기한, 보관 온도, 운송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디지털 제품 정...

2016.10.21

2016년 전자상거래 유망 아이템 8선

앞으로 1년 안에 어떤 전자상거래 아이템의 판매가 늘까?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2016년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포레스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5,50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 거대 시장에서도 특히 성장이 기대되는, 혹은 기존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부문으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여기 유망해 보이는 8개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1. 액티브웨어: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급자 디맨드웨어(Demandware)의 전략 기획 사업부 릭 케니 이사는 “2016년에도 액티브웨어 및 스포츠 용품 관련 온라인 마켓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의 데이터에 따르면 (아웃도어 기어 및 의류) 사이트들에 대한 트래픽 규모는 38%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방문 시간 역시 11% 증가했다. 디지털 상거래 시장 자체가 고성장하고 있지만 이런 수치는 시장 전체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포츠,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그에 따라 시장의 고객 규모 역시 증가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 액티브웨어 시장이 보여준 성장세는 이제 스포츠레저 웨어, 피트니스 트래커 등의 상품군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전자상거래 시장 역시 한동안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2. 유아 용품: 육아 용품 시장은 미국 내에서만 지난해 440억 달러를 벌어들인 거대 산업이다. 시장의 애널리스트 및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아기(와 그 부모)들은 커다란 시장 소비자 역할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소셜 미디어 에이전시 소미 커넥트(SoMe Connect)의 공동 설립자인 아랍 샤는 “어니스트 컴퍼니(The Honest Company)처럼 건강, 육아, 친환경...

CIO 반려동물 애완동물 고객경험 육아 식품 온라인 쇼핑 전자상거래 디지털 마케팅 포레스터 아마존 이러닝

2015.11.05

앞으로 1년 안에 어떤 전자상거래 아이템의 판매가 늘까?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2016년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포레스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5,50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 거대 시장에서도 특히 성장이 기대되는, 혹은 기존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부문으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여기 유망해 보이는 8개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1. 액티브웨어: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급자 디맨드웨어(Demandware)의 전략 기획 사업부 릭 케니 이사는 “2016년에도 액티브웨어 및 스포츠 용품 관련 온라인 마켓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의 데이터에 따르면 (아웃도어 기어 및 의류) 사이트들에 대한 트래픽 규모는 38%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방문 시간 역시 11% 증가했다. 디지털 상거래 시장 자체가 고성장하고 있지만 이런 수치는 시장 전체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포츠,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그에 따라 시장의 고객 규모 역시 증가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 액티브웨어 시장이 보여준 성장세는 이제 스포츠레저 웨어, 피트니스 트래커 등의 상품군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전자상거래 시장 역시 한동안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2. 유아 용품: 육아 용품 시장은 미국 내에서만 지난해 440억 달러를 벌어들인 거대 산업이다. 시장의 애널리스트 및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아기(와 그 부모)들은 커다란 시장 소비자 역할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소셜 미디어 에이전시 소미 커넥트(SoMe Connect)의 공동 설립자인 아랍 샤는 “어니스트 컴퍼니(The Honest Company)처럼 건강, 육아, 친환경...

2015.11.0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