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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와 깃옵스는 빵과 버터"··· 구글이 깃옵스에 뛰어드는 사연

구글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구성 및 관리하는 조직을 지원하는 일련의 오픈소스 툴을 구축하고 나서면서 부상 중인 깃옵스(Gitops)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인 쿠버네티스(2014년 구글에서 개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조직의 핵심 계층이 됨에 따라 기업은 방대한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원하는 상태와 실제 상태를 조정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춰야 하는데, 그러려면 전통적으로 깊은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다. 헬름(Helm) 차트를 작성하고 YAML 언어로 코딩하는 역량도 포함된다.   구글 특별 엔지니어이며 쿠버네티스의 최초 설계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그랜트는 지난 주 블로그 글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이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배포, 운영하는 방법을 현대화한다. 이들 기업에서 사용하는 개발 및 프로덕션 클러스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커지는 환경 전반에 일관적인 구성 및 보안 정책을 만들어 적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썼다.   깃옵스 : 깃으로 시작하는 데브옵스 깃옵스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 데브옵스에 대한 확장으로 부상했다.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과 그 기반 인프라를 버전 제어 시스템(대체로 깃)에 저장할 수 있으며, 그러면 깃은 개발 팀과 운영 팀 모두를 위한 단일 진실 공급원이 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대부분의 경우 오픈소스 아르고(Argo) 또는 플럭스(Flux) 지속적 제공 툴)가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상태가 구성 파일에 선언된 원하는 상태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현재 위브웍스(Weaveworks), 코드프레시(Codefresh)와 같은 업체는 기업의 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호스팅되는 깃옵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랜트는 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보면 깃옵스는 퍼펫(Puppet)과 비슷하다. 선언적 접근 방법이며 동기화를 유지하는 ...

깃옵스 오케스트레이터 컨테이너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퍼펫 YAML

2022.05.30

구글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구성 및 관리하는 조직을 지원하는 일련의 오픈소스 툴을 구축하고 나서면서 부상 중인 깃옵스(Gitops)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인 쿠버네티스(2014년 구글에서 개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조직의 핵심 계층이 됨에 따라 기업은 방대한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원하는 상태와 실제 상태를 조정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춰야 하는데, 그러려면 전통적으로 깊은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다. 헬름(Helm) 차트를 작성하고 YAML 언어로 코딩하는 역량도 포함된다.   구글 특별 엔지니어이며 쿠버네티스의 최초 설계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그랜트는 지난 주 블로그 글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이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배포, 운영하는 방법을 현대화한다. 이들 기업에서 사용하는 개발 및 프로덕션 클러스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커지는 환경 전반에 일관적인 구성 및 보안 정책을 만들어 적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썼다.   깃옵스 : 깃으로 시작하는 데브옵스 깃옵스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 데브옵스에 대한 확장으로 부상했다.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과 그 기반 인프라를 버전 제어 시스템(대체로 깃)에 저장할 수 있으며, 그러면 깃은 개발 팀과 운영 팀 모두를 위한 단일 진실 공급원이 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대부분의 경우 오픈소스 아르고(Argo) 또는 플럭스(Flux) 지속적 제공 툴)가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상태가 구성 파일에 선언된 원하는 상태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현재 위브웍스(Weaveworks), 코드프레시(Codefresh)와 같은 업체는 기업의 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호스팅되는 깃옵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랜트는 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보면 깃옵스는 퍼펫(Puppet)과 비슷하다. 선언적 접근 방법이며 동기화를 유지하는 ...

2022.05.30

퍼포스, 인프라 자동화 기업 ‘퍼펫’ 인수

호주의 개발 툴 기업 퍼포스가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벤더 퍼펫(Puppet)을 인수한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퍼포스는 여러 개발자 도구, 특히 데브옵스에 특화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헬릭스(Helix)가 있다. 퍼펫은 2005년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초기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as code) 분야를 주도했다. 이후에는 좀더 광범위한 인프라 자동화 및 컴플라이언스 도구 분야에 진출했다.  퍼펫과 함께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 분야를 이끈 기업으로는 셰프, 앤서블, 솔트 등이 있다. 앤서블은 2015년 레드햇에 인수됐으며, 솔트스택은 2020년 VM웨어가 인수했다. 셰프도 2020년 프로그레스가 인수했다. 퍼펫 또한 이번에 인수됨으로써 이들 4곳의 기업 모두가 매각되게 됐다.  한편 오늘날 인기 있는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는 AWS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툴인 경향을 보인다. 예외적인 존재로는 오픈소스 해시코프테라폼(Hashicorp Terraform)가 있다.    퍼펫의 이본느 와세나 CEO는 “퍼펫과 마찬가지로 퍼포스는 강력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크리에이션과 플래닝, 개발자 생산성 도구, 자동화된 테스트와 품질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데브옵스 분야의 리더다. 단 ‘빠진 고리’가 있다. 퍼펫의 스윗 스팟인 코드로서의 인프라다”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5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퍼포스는 이번 인수 이후 500명의 직원이 속한 퍼펫이 당분한 독립 비즈니스 유닛으로 동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퍼포스 퍼펫 인프라 자동화

2022.04.12

호주의 개발 툴 기업 퍼포스가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벤더 퍼펫(Puppet)을 인수한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퍼포스는 여러 개발자 도구, 특히 데브옵스에 특화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헬릭스(Helix)가 있다. 퍼펫은 2005년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초기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as code) 분야를 주도했다. 이후에는 좀더 광범위한 인프라 자동화 및 컴플라이언스 도구 분야에 진출했다.  퍼펫과 함께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 분야를 이끈 기업으로는 셰프, 앤서블, 솔트 등이 있다. 앤서블은 2015년 레드햇에 인수됐으며, 솔트스택은 2020년 VM웨어가 인수했다. 셰프도 2020년 프로그레스가 인수했다. 퍼펫 또한 이번에 인수됨으로써 이들 4곳의 기업 모두가 매각되게 됐다.  한편 오늘날 인기 있는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는 AWS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툴인 경향을 보인다. 예외적인 존재로는 오픈소스 해시코프테라폼(Hashicorp Terraform)가 있다.    퍼펫의 이본느 와세나 CEO는 “퍼펫과 마찬가지로 퍼포스는 강력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크리에이션과 플래닝, 개발자 생산성 도구, 자동화된 테스트와 품질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데브옵스 분야의 리더다. 단 ‘빠진 고리’가 있다. 퍼펫의 스윗 스팟인 코드로서의 인프라다”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5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퍼포스는 이번 인수 이후 500명의 직원이 속한 퍼펫이 당분한 독립 비즈니스 유닛으로 동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2.04.12

“데브옵스 고도화 조직은 18%에 불과, 주요 장애물은 ‘문화 요인’” 퍼펫 보고서

자동화 소프트웨어 벤더 퍼펫(Puppet)의 열 번째 데브옵스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기업은 여전히 중간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전사적 성공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은 조직 및 문화적 요인이었다.  회사는 전 세계 2,657명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데브옵스 및 애자일 채택 여부를 질문했다. 또 응답자들에게 소속 조직이 데브옵스 발전 단계 중 어디에 있는 답하도록 요청했다.  보고서는 고도로 진화한 일부 조직이 있기는 하지만 데브옵스 진화 과정의 중간 단계에 지나치게 오래 머물러 있는 조직이 많다고 진단했다. 무려 78%의 조직이 중단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고도로 진화한 상태라고 응답한 조직은 18%였으며, 2021년에 데브옵스 여정을 시작했다고 응답한 조직은 4%였다.  참고로 고도로 진화한 데브옵스 조직의 경우 소프트웨어 배포 측면에서 변경 리드 타임 및 MTTR(평균 해결 시간) 등의 주요 지표가 분 단위로 측정된다. 퍼펫의 나이겔 커스텐 CTO는 “응답자의 상당수가 진화 단계의 중간 여정에 머물러 있는 것을 매년 목격하고 있다. 중단 단계 조직의 경우 개별 팀에는 최적화가 이뤄졌지만, 여러 팀 사이의 최적화는 이뤄지지 않은 경향이 있다. 최고 수준의 조직은 데브옵스 자체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데브옵스가 작업 방식이나 소프트웨어 제공 방식으로 뿌리내렸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데브옵스 여정의 장애물 보고서는 단지 워크로드를 마이크로서비스로 분할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및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데브옵스의 발전 단계와 직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명확하고 통합된 접근 방식, 효과적인 목표 설정, 여러 주요 요인에 대한 일관적인 측정 관행과 같은 문화적 요인이 더 관련 있다는 지적이다.  보고서는 “중간 단계에 머무른 조직들은 풍부한 논의와 자금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는 데 필요한 문화, 조직 및 프로세스 변화를 해결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즉 개발자와 ...

데브옵스 퍼펫 애자일

2021.07.21

자동화 소프트웨어 벤더 퍼펫(Puppet)의 열 번째 데브옵스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기업은 여전히 중간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전사적 성공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은 조직 및 문화적 요인이었다.  회사는 전 세계 2,657명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데브옵스 및 애자일 채택 여부를 질문했다. 또 응답자들에게 소속 조직이 데브옵스 발전 단계 중 어디에 있는 답하도록 요청했다.  보고서는 고도로 진화한 일부 조직이 있기는 하지만 데브옵스 진화 과정의 중간 단계에 지나치게 오래 머물러 있는 조직이 많다고 진단했다. 무려 78%의 조직이 중단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고도로 진화한 상태라고 응답한 조직은 18%였으며, 2021년에 데브옵스 여정을 시작했다고 응답한 조직은 4%였다.  참고로 고도로 진화한 데브옵스 조직의 경우 소프트웨어 배포 측면에서 변경 리드 타임 및 MTTR(평균 해결 시간) 등의 주요 지표가 분 단위로 측정된다. 퍼펫의 나이겔 커스텐 CTO는 “응답자의 상당수가 진화 단계의 중간 여정에 머물러 있는 것을 매년 목격하고 있다. 중단 단계 조직의 경우 개별 팀에는 최적화가 이뤄졌지만, 여러 팀 사이의 최적화는 이뤄지지 않은 경향이 있다. 최고 수준의 조직은 데브옵스 자체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데브옵스가 작업 방식이나 소프트웨어 제공 방식으로 뿌리내렸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데브옵스 여정의 장애물 보고서는 단지 워크로드를 마이크로서비스로 분할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및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데브옵스의 발전 단계와 직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명확하고 통합된 접근 방식, 효과적인 목표 설정, 여러 주요 요인에 대한 일관적인 측정 관행과 같은 문화적 요인이 더 관련 있다는 지적이다.  보고서는 “중간 단계에 머무른 조직들은 풍부한 논의와 자금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는 데 필요한 문화, 조직 및 프로세스 변화를 해결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즉 개발자와 ...

2021.07.21

“데브옵스 전문가 연봉 급증··· 美 전문가 95%가 7.5만 달러 넘었다”

코로나19 유행병 사태가 애자일 소프트웨어 팀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이는 데브옵스 전문가의 급여 상승으로 이어졌다.  8일 발표된 2020 퍼펫 데브옵스 샐러리 리포트에 따르면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클라우드 지출을 늘리고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추진함에 따라 데브옵스 팀의 임무가 확장되는 한편 이에 대한 보상이 커지는 중이다. 이번 보고서는 데브옵스 엔지니어 2,243명의 설문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기록적인 연봉 미국의 경우 데브옵스 실무자의 95%가 작년 7만 5,000달러 이상의 연봉을 수령했다. 2019년에는 93%였다. 유럽과 영국에서는 71%가 연간 5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 또한 2019년의 67%에서 증가한 값이다.  이러한 연봉 증가는 특히 고액 연봉자에게 두드러졌다. 일본에서는 7만 5,000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린 응답자가 2020년 69%로 전년의 25%에서 크게 증가했다. 미국의 경우 데브옵스 관리 직무를 맡는 이들의 55%가 15만~25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2019년에는 53%였다.  그러나 모든 지역에서 급여가 오른 것은 아니다. 7만 5,000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응답자 비율은 싱가포르, 독일, 호주, 뉴질랜드에서 소폭 감소했다. 아태 지역 및 일본의 데브옵스 실무자들도 2020년 평균 급여가 줄었다고 보고했다. 7만 5,000 미만의 연봉자 비율이 전년도 59%에서 65%로 증가했다.  업종별 변화도 확인됐다. 데브옵스 전문가들이 가장 높은 대우를 받는 업종은 금융 서비스와 기술 분야가 아니었다. 올해에는 생명 과학, 제약, 의료 분야의 기업에 속한 직원들이 기술 및 금융 서비스 분야를 추월했다.  보고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치료법 및 개인 보호 장비를 공급하기위한 서두르면서 급여, 상여금 및 고용 상여금이 업계 전반에 갑자기 증가했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데브옵스 분야에도 성별 격차는 있었다. 7만 5,000달...

데브옵스 애자일 연봉 코로나19 퍼펫

2021.03.09

코로나19 유행병 사태가 애자일 소프트웨어 팀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이는 데브옵스 전문가의 급여 상승으로 이어졌다.  8일 발표된 2020 퍼펫 데브옵스 샐러리 리포트에 따르면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클라우드 지출을 늘리고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추진함에 따라 데브옵스 팀의 임무가 확장되는 한편 이에 대한 보상이 커지는 중이다. 이번 보고서는 데브옵스 엔지니어 2,243명의 설문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기록적인 연봉 미국의 경우 데브옵스 실무자의 95%가 작년 7만 5,000달러 이상의 연봉을 수령했다. 2019년에는 93%였다. 유럽과 영국에서는 71%가 연간 5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 또한 2019년의 67%에서 증가한 값이다.  이러한 연봉 증가는 특히 고액 연봉자에게 두드러졌다. 일본에서는 7만 5,000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린 응답자가 2020년 69%로 전년의 25%에서 크게 증가했다. 미국의 경우 데브옵스 관리 직무를 맡는 이들의 55%가 15만~25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2019년에는 53%였다.  그러나 모든 지역에서 급여가 오른 것은 아니다. 7만 5,000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응답자 비율은 싱가포르, 독일, 호주, 뉴질랜드에서 소폭 감소했다. 아태 지역 및 일본의 데브옵스 실무자들도 2020년 평균 급여가 줄었다고 보고했다. 7만 5,000 미만의 연봉자 비율이 전년도 59%에서 65%로 증가했다.  업종별 변화도 확인됐다. 데브옵스 전문가들이 가장 높은 대우를 받는 업종은 금융 서비스와 기술 분야가 아니었다. 올해에는 생명 과학, 제약, 의료 분야의 기업에 속한 직원들이 기술 및 금융 서비스 분야를 추월했다.  보고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치료법 및 개인 보호 장비를 공급하기위한 서두르면서 급여, 상여금 및 고용 상여금이 업계 전반에 갑자기 증가했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데브옵스 분야에도 성별 격차는 있었다. 7만 5,000달...

2021.03.09

데브옵스를 성공적으로 확장하는 기업의 3가지 특징

데브옵스 여정에서 앞서 나가는 기업은 셀프 서비스 내부 플랫폼과 자동화된 변경 관리 프로세스, 통합 보안을 활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퍼펫(Puppet)과 서클CI(CircleCI)가 전 세계 3만 5,000명 이상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데브옵스와 애자일 프랙티스의 지속적인 채택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이 ‘2020년 데브옵스 현황’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성숙하고 성과가 좋은 기업에는 3가지 특징이 있었다. 바로 내부 플랫폼 활용과 효과적인 변경 관리 프로세스 수립, 긴밀한 보안 통합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내부 플랫폼 구축 내부 플랫폼은 기업에 강력한 제품 중심의 팀이 있고, 각 팀이 제품이나 서비스의 엔드투엔드 제공을 담당할 때 나타난다. 이 내부 플랫폼은 보통 인프라와 테스트 환경, 배포 파이프라인, API, 도구, 지식, 거버넌스, 지원을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원스톱 상점 등으로 구성된다. 이 내부 플랫폼을 담당하는 팀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제품 로드맵을 제공하며, 새로운 사용자를 돕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팀은 내부 플랫폼을 사용해 표준화된 방식으로 앱을 구축, 배포,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AWS나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레드햇, VM웨어 같은 업체가 판매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와는 다르다. 다른 훌륭한 아이디어와 마찬가지로, 수백 개의 제품 및 서비스 그리고 각각 고유한 프로세스와 기술 스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팀이 있는 매우 복잡한 기업에 데브옵스를 적용하면 완전히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데브옵스가 종종 더는 확장하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기업이 추구해야 할 결과에 대해 잘못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책임감이나 주체 의식 부족을 야기하는 방식으로 구조화돼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의 당면과제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에 공통된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바로 표준화의 부족이다. 보고서는 ...

데브옵스 퍼펫 서클

2020.11.27

데브옵스 여정에서 앞서 나가는 기업은 셀프 서비스 내부 플랫폼과 자동화된 변경 관리 프로세스, 통합 보안을 활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퍼펫(Puppet)과 서클CI(CircleCI)가 전 세계 3만 5,000명 이상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데브옵스와 애자일 프랙티스의 지속적인 채택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이 ‘2020년 데브옵스 현황’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성숙하고 성과가 좋은 기업에는 3가지 특징이 있었다. 바로 내부 플랫폼 활용과 효과적인 변경 관리 프로세스 수립, 긴밀한 보안 통합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내부 플랫폼 구축 내부 플랫폼은 기업에 강력한 제품 중심의 팀이 있고, 각 팀이 제품이나 서비스의 엔드투엔드 제공을 담당할 때 나타난다. 이 내부 플랫폼은 보통 인프라와 테스트 환경, 배포 파이프라인, API, 도구, 지식, 거버넌스, 지원을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원스톱 상점 등으로 구성된다. 이 내부 플랫폼을 담당하는 팀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제품 로드맵을 제공하며, 새로운 사용자를 돕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팀은 내부 플랫폼을 사용해 표준화된 방식으로 앱을 구축, 배포,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AWS나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레드햇, VM웨어 같은 업체가 판매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와는 다르다. 다른 훌륭한 아이디어와 마찬가지로, 수백 개의 제품 및 서비스 그리고 각각 고유한 프로세스와 기술 스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팀이 있는 매우 복잡한 기업에 데브옵스를 적용하면 완전히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데브옵스가 종종 더는 확장하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기업이 추구해야 할 결과에 대해 잘못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책임감이나 주체 의식 부족을 야기하는 방식으로 구조화돼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의 당면과제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에 공통된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바로 표준화의 부족이다. 보고서는 ...

2020.11.27

퍼펫 데브옵스, 모듈 지원 및 패치 자동화 기능 추가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업체 퍼펫이 ‘퍼펫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자동화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사전 구축된 모듈에 대한 액세스 및 패치 자동화 등이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여름 릴리즈(버전 2019.8 LTS)는 사용자가 ‘퍼펫 카탈로그(Puppet Forge)’에 있는 수 천개의 오픈소스 및 퍼펫 모듈을 사용하여, 작업 묶음을 뜻하는 ‘플랜(Plan)’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퍼펫 엔터프라이즈 콘솔에서 단일 명령으로 일련의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즉 선언형 모델 기반 자동화와 필수 작업을 믹싱하고 매칭하면서 더 광범위한 인프라 사용 사례로 자동화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퍼펫은 전했다.  이제 퍼펫은 ‘퍼펫 볼트 오케스트레이션 툴(Puppet Bolt orchestration tool)’과 ‘퍼펫 카탈로그(Puppet Forge)’ 콘텐츠부터 오케스트레이션 워크플로우에 이르는 신속한 경로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자동화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애플리케이션 릴리즈를 위한 인프라 준비에는 로드밸런서(Load Balancer) 드레이닝, 아파치 HTTP 서버 프로비저닝을 위한 VM웨어 호출, 패치 업데이트, 데이터베이스 구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윈도우 및 리눅스 시스템을 위한 패치 자동화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은 물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패치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확장을 지원하는 OS 패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퍼펫 데모는 공식 사이트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데브옵스 퍼펫 모듈 패치 자동화 오픈소스 로드밸런서 아파치 VM웨어 데이터베이스 윈도우 리눅스 패치 자동화 사용자 경험 보안 컴플라이언스

2020.07.23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업체 퍼펫이 ‘퍼펫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자동화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사전 구축된 모듈에 대한 액세스 및 패치 자동화 등이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여름 릴리즈(버전 2019.8 LTS)는 사용자가 ‘퍼펫 카탈로그(Puppet Forge)’에 있는 수 천개의 오픈소스 및 퍼펫 모듈을 사용하여, 작업 묶음을 뜻하는 ‘플랜(Plan)’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퍼펫 엔터프라이즈 콘솔에서 단일 명령으로 일련의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즉 선언형 모델 기반 자동화와 필수 작업을 믹싱하고 매칭하면서 더 광범위한 인프라 사용 사례로 자동화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퍼펫은 전했다.  이제 퍼펫은 ‘퍼펫 볼트 오케스트레이션 툴(Puppet Bolt orchestration tool)’과 ‘퍼펫 카탈로그(Puppet Forge)’ 콘텐츠부터 오케스트레이션 워크플로우에 이르는 신속한 경로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자동화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애플리케이션 릴리즈를 위한 인프라 준비에는 로드밸런서(Load Balancer) 드레이닝, 아파치 HTTP 서버 프로비저닝을 위한 VM웨어 호출, 패치 업데이트, 데이터베이스 구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윈도우 및 리눅스 시스템을 위한 패치 자동화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은 물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패치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확장을 지원하는 OS 패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퍼펫 데모는 공식 사이트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7.23

"새로 만드는 기업용 앱 절반은 완전히 실패한다"

기업이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 관련한 문제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부채란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지만 나중에 개발, 유지하기 어렵고 상당한 작업 시간이 소요되는 IT 자산을 의미한다. 애피안(Appian)의 CEO 매트 칼킨스는 "우리와 논의했던 고객들은 보면, 애플리케이션을 수천개 정도 사용하는데 이를 통합하고 싶어도 다 용도가 있어서 중지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이들을 수정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많은 경우 이들 애플리케이션에 종속된 상태였고, 잘 통합되지도 않았다. 사용자가 별도로 로그인하고 여러 문제가 많아 인터페이스를 매우 불편해 했다. 이를 들어내는 것도 불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애피안은 기업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한 파이프라인 형식의 절차를 통해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 코드 업체다. 칼킨스는 기술적 부채의 정의에 대해, 올바른 해법 당장 대신 쉬운 해법을 선택해 발생하는 나중의 추가 재작업을 위한 숨은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시에 이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은 '잃어버린' 기회 비용이기도 하다. IT 조직은 새 앱과 기능을 코딩하는 데 업무 시간의 50%를 사용한다. 그러나 전체 개발 업무 시간의 2/5 정도를 기술적 부채로 남겨둔다"라고 말했다. IDG가 미국 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이처럼 손실된 개발 시간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기술적 부채는 기업에 더 높은 운영비용과 예정보다 길어진 소프트웨어 개선, 성능과 확작성의 제한, 제품 출시 기간의 연장 등의 손실을 가져온다. 물론 애피안은 기존 앱 개발 방식이 애초 기업이 기대했던 것과 다를 수록 이익을 보는 업체다. 그러나 애피안에 따르면 새로 만드는 애플리케이션의 무려 50%가 결국 실패한다. 애피안은 이 '실패'를 어떻게 정의했을까? 칼킨스는 &...

퍼펫 워터폴 애피안 기술적부채

2018.10.15

기업이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 관련한 문제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부채란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지만 나중에 개발, 유지하기 어렵고 상당한 작업 시간이 소요되는 IT 자산을 의미한다. 애피안(Appian)의 CEO 매트 칼킨스는 "우리와 논의했던 고객들은 보면, 애플리케이션을 수천개 정도 사용하는데 이를 통합하고 싶어도 다 용도가 있어서 중지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이들을 수정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많은 경우 이들 애플리케이션에 종속된 상태였고, 잘 통합되지도 않았다. 사용자가 별도로 로그인하고 여러 문제가 많아 인터페이스를 매우 불편해 했다. 이를 들어내는 것도 불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애피안은 기업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한 파이프라인 형식의 절차를 통해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 코드 업체다. 칼킨스는 기술적 부채의 정의에 대해, 올바른 해법 당장 대신 쉬운 해법을 선택해 발생하는 나중의 추가 재작업을 위한 숨은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시에 이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은 '잃어버린' 기회 비용이기도 하다. IT 조직은 새 앱과 기능을 코딩하는 데 업무 시간의 50%를 사용한다. 그러나 전체 개발 업무 시간의 2/5 정도를 기술적 부채로 남겨둔다"라고 말했다. IDG가 미국 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이처럼 손실된 개발 시간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기술적 부채는 기업에 더 높은 운영비용과 예정보다 길어진 소프트웨어 개선, 성능과 확작성의 제한, 제품 출시 기간의 연장 등의 손실을 가져온다. 물론 애피안은 기존 앱 개발 방식이 애초 기업이 기대했던 것과 다를 수록 이익을 보는 업체다. 그러나 애피안에 따르면 새로 만드는 애플리케이션의 무려 50%가 결국 실패한다. 애피안은 이 '실패'를 어떻게 정의했을까? 칼킨스는 &...

2018.10.15

퍼펫, 데브옵스용 프로젝트 및 취약성 평가 툴 개발 중

퍼펫(Puppet)가 데브옵스에 대한 운영 통찰력 및 취약성 평가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2종을 개발 중이다. 현재 모두 비공개 베타 버전 상태다. 데브옵스 인사이트 툴 2014년 6월 인수한 데이터 시각화 기업 리플렉트에서 비롯된 데브옵스 인사이트 툴은 소프트웨어 배포 파이프 라인에 대한 가시성을 통해 도구 체인에서 데이터를 집계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데브옵스 투자의 영향을 측정해준다. 특히 소프트웨어 제공 팀과 프로세스의 속도, 품질 및 영향을 식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시보드를 내장하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2019년 출시가 유력하며 깃허브 및 비트버킷과 같은 소스 제어 시스템, 트래비스CI와 같은 CI 도구 및 퍼펫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한다. 회사 측은 향후 젠킨스 CI/CD 플랫폼과의 통합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보안 취약점 치료 도구 함께 베타 상태로 개발되고 있는 보안 취약점 치료 도구는 취약성 스캐너에서 수집한 데이터로부터 IT 리소스를 식별하기 위해 퍼펫 디스커버리 제품군과 연동된다. 이후 이 도구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취약성을 수정하기 위해 작업을 개시한다. 공개 베타 버전은 10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퍼펫

2018.10.12

퍼펫(Puppet)가 데브옵스에 대한 운영 통찰력 및 취약성 평가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2종을 개발 중이다. 현재 모두 비공개 베타 버전 상태다. 데브옵스 인사이트 툴 2014년 6월 인수한 데이터 시각화 기업 리플렉트에서 비롯된 데브옵스 인사이트 툴은 소프트웨어 배포 파이프 라인에 대한 가시성을 통해 도구 체인에서 데이터를 집계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데브옵스 투자의 영향을 측정해준다. 특히 소프트웨어 제공 팀과 프로세스의 속도, 품질 및 영향을 식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시보드를 내장하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2019년 출시가 유력하며 깃허브 및 비트버킷과 같은 소스 제어 시스템, 트래비스CI와 같은 CI 도구 및 퍼펫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한다. 회사 측은 향후 젠킨스 CI/CD 플랫폼과의 통합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보안 취약점 치료 도구 함께 베타 상태로 개발되고 있는 보안 취약점 치료 도구는 취약성 스캐너에서 수집한 데이터로부터 IT 리소스를 식별하기 위해 퍼펫 디스커버리 제품군과 연동된다. 이후 이 도구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취약성을 수정하기 위해 작업을 개시한다. 공개 베타 버전은 10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8.10.12

전직 CIO에게 듣는 '디지털 변혁에 데브옵스가 필요한 이유'

애자일(Agile) 소프트웨어 개발이 워터폴(Waterfall)의 거북이에 대항하는 토끼라면 데브옵스(DevOps)는 어떨까? 정답: 많은 사람이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더욱 빨리 개발하는 방법이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방법론. 잘 실행한 데브옵스는 분명 기대한 결과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데브옵스 툴 제공업체 퍼펫(Puppet)의 CEO 산자이 머찬다니(왼쪽 사진)는 문화적인 변화로 CIO가 직원 및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서비스를 반드시 제공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EMC에서 CIO를 역임하며 데브옵스 변화를 감독했던 머찬다니에 따르면, 기업 디지털 변혁에서 이런 부분이 점차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머찬다니는 "항공사, 소비재 기업 또는 슈퍼마켓 등 어디든 상관 없다”고 말했다. 퍼펫은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을 자동화하는 구성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그는 “모든 산업이 이러한 발전의 단계를 거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다. 데브옵스가 바로 그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은행, 소매 기업, 기타 여러 산업의 기업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 데브옵스 과정에서 자사의 개발 모델을 재정비하게 되었으며 여기에는 기존에는 독립적으로 수행하던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가 수반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인프라, 설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에 배치하는 속도를 가속화하는 등 기능을 자동화하고 있다. 데브옵스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기 위해 손쉽게 생산 전 상태로 롤백(Roll Back)할 수 있다. 애자일에서 데브옵스를 선호하는 이유 현재의 데브옵스 움직임 이전에는 전통적인 워터폴 방식에서 탈피한 애자일 개발 움직임이 있었다. 워터폴에서는 현업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요건을 작성하여 IT부문으로 넘겨준 후 제품이 완성될 때까지 수개월을 기다린다. 반대로 애자일은 단기간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IT와 현...

CIO EMC 데브옵스 퍼펫 디지털 변혁 폭포수 개발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2017.02.28

애자일(Agile) 소프트웨어 개발이 워터폴(Waterfall)의 거북이에 대항하는 토끼라면 데브옵스(DevOps)는 어떨까? 정답: 많은 사람이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더욱 빨리 개발하는 방법이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방법론. 잘 실행한 데브옵스는 분명 기대한 결과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데브옵스 툴 제공업체 퍼펫(Puppet)의 CEO 산자이 머찬다니(왼쪽 사진)는 문화적인 변화로 CIO가 직원 및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서비스를 반드시 제공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EMC에서 CIO를 역임하며 데브옵스 변화를 감독했던 머찬다니에 따르면, 기업 디지털 변혁에서 이런 부분이 점차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머찬다니는 "항공사, 소비재 기업 또는 슈퍼마켓 등 어디든 상관 없다”고 말했다. 퍼펫은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을 자동화하는 구성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그는 “모든 산업이 이러한 발전의 단계를 거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다. 데브옵스가 바로 그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은행, 소매 기업, 기타 여러 산업의 기업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 데브옵스 과정에서 자사의 개발 모델을 재정비하게 되었으며 여기에는 기존에는 독립적으로 수행하던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가 수반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인프라, 설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에 배치하는 속도를 가속화하는 등 기능을 자동화하고 있다. 데브옵스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기 위해 손쉽게 생산 전 상태로 롤백(Roll Back)할 수 있다. 애자일에서 데브옵스를 선호하는 이유 현재의 데브옵스 움직임 이전에는 전통적인 워터폴 방식에서 탈피한 애자일 개발 움직임이 있었다. 워터폴에서는 현업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요건을 작성하여 IT부문으로 넘겨준 후 제품이 완성될 때까지 수개월을 기다린다. 반대로 애자일은 단기간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IT와 현...

2017.02.28

'데브옵스 도입을 더 쉽게' 도우미 도구 8종

데브봅스(Devops)의 인기가 뜨겁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간극을 메우고, 개발자와 시스템 관리자의 관계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이 두 집단은 소프트웨어 개발, 테스트, 앱의 생산 배표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관계이다. 그러나 데브옵스는 이를 해결하는 효과를 안겨줄 수 있다. 최근에는 데브옵스를 도와주는 도구들도 다수 등장했다. '퍼펫'(Puppet), 셰프(Chef) 등의 구성(설정) 관리 도구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구성 관리를 위한 도구만 있지 않다. 다음은 데브옵스를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8가지 도구들이다. ciokr@idg.co.kr

애자일 데브옵스 셰프 퍼펫 지속적 전달

2016.02.15

데브봅스(Devops)의 인기가 뜨겁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간극을 메우고, 개발자와 시스템 관리자의 관계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이 두 집단은 소프트웨어 개발, 테스트, 앱의 생산 배표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관계이다. 그러나 데브옵스는 이를 해결하는 효과를 안겨줄 수 있다. 최근에는 데브옵스를 도와주는 도구들도 다수 등장했다. '퍼펫'(Puppet), 셰프(Chef) 등의 구성(설정) 관리 도구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구성 관리를 위한 도구만 있지 않다. 다음은 데브옵스를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8가지 도구들이다. ciokr@idg.co.kr

2016.02.15

'코드로 인프라 관리하기'··· IAC 방법론 뜬다

지난 몇 년간 인간의 개입 필요성을 줄여주는 자동화가 IT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가상화는 개발자들이 생산 시스템과 격리된 공간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가상 서버 공간을 탄생시켰다. 이제 20분 정도면 VM웨어(VMware)와 하이퍼-V(Hyper-V) 같은 하이퍼바이저를 구현할 수 있다. Credit: CERN   그러나 가상 작업공간 프로비저닝이 늘 간단한 것은 아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 프로세스가 요구될 수 있으며, 이를 구현할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개발자가 개발 작업을 위한 가상 환경을 요청한 후, VM 준비까지 2주를 기다려야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IAC(Infrastructure as Code)가 필요하다. IAC는 유연성이 떨어지는 스크립팅이나 수동 프로세스 대신 코드를 이용해 시스템을 자동으로 구축, 관리, 프로비저닝 하는 IT 인프라 프로비저닝 프로세스의 일종이다. 이에 따라 IAC를 때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프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코드가 탄탄하면 프로세스를 앞당기고 인적 실수를 없앨 수 있다. 쏘우트워크스 유럽(ThoughtWorks Europe)의 지속적 전달(Continuous Delivery) 책임자인 키프 모리스는 "IAC는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지속적 전달 시대에 IT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IT 인프라를 소프트웨어처럼 다룬다는 기본 개념을 갖고 있다. 이는 손쉽고 빠르게, 안전하면서도 믿을 수 있게 변화를 추구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코드를 이용함으로써 가상 머신이나 콘테이너를 설정 및 구성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면서 이를 반복적으로 빠르게 되풀이 하는 방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면, 동일한 코드를 실행시켜 VM 생성 프로세스를 반복할 수 있다. IAC는 IT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는 ...

애자일 데브옵스 셰프 퍼펫 지속적 전달 IaC 프로그래머블 인프라

2015.12.24

지난 몇 년간 인간의 개입 필요성을 줄여주는 자동화가 IT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가상화는 개발자들이 생산 시스템과 격리된 공간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가상 서버 공간을 탄생시켰다. 이제 20분 정도면 VM웨어(VMware)와 하이퍼-V(Hyper-V) 같은 하이퍼바이저를 구현할 수 있다. Credit: CERN   그러나 가상 작업공간 프로비저닝이 늘 간단한 것은 아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 프로세스가 요구될 수 있으며, 이를 구현할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개발자가 개발 작업을 위한 가상 환경을 요청한 후, VM 준비까지 2주를 기다려야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IAC(Infrastructure as Code)가 필요하다. IAC는 유연성이 떨어지는 스크립팅이나 수동 프로세스 대신 코드를 이용해 시스템을 자동으로 구축, 관리, 프로비저닝 하는 IT 인프라 프로비저닝 프로세스의 일종이다. 이에 따라 IAC를 때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프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코드가 탄탄하면 프로세스를 앞당기고 인적 실수를 없앨 수 있다. 쏘우트워크스 유럽(ThoughtWorks Europe)의 지속적 전달(Continuous Delivery) 책임자인 키프 모리스는 "IAC는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지속적 전달 시대에 IT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IT 인프라를 소프트웨어처럼 다룬다는 기본 개념을 갖고 있다. 이는 손쉽고 빠르게, 안전하면서도 믿을 수 있게 변화를 추구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코드를 이용함으로써 가상 머신이나 콘테이너를 설정 및 구성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면서 이를 반복적으로 빠르게 되풀이 하는 방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면, 동일한 코드를 실행시켜 VM 생성 프로세스를 반복할 수 있다. IAC는 IT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는 ...

2015.12.24

애저 클라우드, 오픈소스 기술 수용 '셰프, 퍼펫, 하둡 등'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가 외부 기술과 플랫폼을 수용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는 여러 가지 비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통합했다. 셰프와 퍼펫 같은 설정 관리 소프트웨어, 오오스(OAuth) 인증 표준,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 등의 대표적인 오픈소스 툴을 지원한다. IDC의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알 힐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시지는 멀티플랫폼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일 필요가 없으며 어떤 소프트웨어 스택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그리고 생태계 측면에서도 좋은 선택이다”라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그룹을 관장하는 신임 최고부사장 스콧 거스리는 자사의 애저 전략은 “개발자들이 최고의 윈도우 생태계와 최고의 리눅스 생태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운영 측면에서 주목할 것은 애저가 업계의 선도적인 오픈소스 관리 툴인 셰프와 퍼펫을 수용했다는 것이다. 이제 사용자는 이들 기술을 사용해 대규모 가상머신을 신속하게 기동시키고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포털을 재설계해 한층 유연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타일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애저 포털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타일을 추가할 수 있고, 운영 현황 지표 등의 실시간 정보를 보여줄 수도 있다. 거스리는 하나의 타일에 현재까지의 누적 사용 요금을 보여줘 비용 지불시 당황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애저는 웹 개발자가 프로덕션 직전의 설정으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스테이징 지원, 가장 근접한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요청을 보내주는 트래픽 관리 서버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 애저 하둡 셰프 퍼펫

2014.04.04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가 외부 기술과 플랫폼을 수용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는 여러 가지 비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통합했다. 셰프와 퍼펫 같은 설정 관리 소프트웨어, 오오스(OAuth) 인증 표준,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 등의 대표적인 오픈소스 툴을 지원한다. IDC의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알 힐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시지는 멀티플랫폼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일 필요가 없으며 어떤 소프트웨어 스택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그리고 생태계 측면에서도 좋은 선택이다”라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그룹을 관장하는 신임 최고부사장 스콧 거스리는 자사의 애저 전략은 “개발자들이 최고의 윈도우 생태계와 최고의 리눅스 생태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운영 측면에서 주목할 것은 애저가 업계의 선도적인 오픈소스 관리 툴인 셰프와 퍼펫을 수용했다는 것이다. 이제 사용자는 이들 기술을 사용해 대규모 가상머신을 신속하게 기동시키고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포털을 재설계해 한층 유연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타일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애저 포털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타일을 추가할 수 있고, 운영 현황 지표 등의 실시간 정보를 보여줄 수도 있다. 거스리는 하나의 타일에 현재까지의 누적 사용 요금을 보여줘 비용 지불시 당황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애저는 웹 개발자가 프로덕션 직전의 설정으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스테이징 지원, 가장 근접한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요청을 보내주는 트래픽 관리 서버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editor@itworld.co.kr

2014.04.0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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