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테크어드바이저 편집진이 예상한' 2021년 기술 전망

Brian Cheon | CIO KR
2021년은 정보기술 측면에서 유의미한 해일 가능성이 높다. 향후 12개월 동안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향과 혁신을 살펴본다.

2020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해였다. 하지만 M1 기반 애플 맥, 삼성 갤럭시 S20과 같은 5G 스마트폰, 어메이지핏 밴드와 같은 저렴한 웨어러블 기기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여전히 나타났다. 영국 테크어드라이저와 맥월드 편집진의 예측을 정리했다. 



롤러블 스마트폰
2021년 특히 기대할 만한 기술 중 하나는 스크롤 가능한(scrollable)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대다수 소비자에게는 아직 와닿는 기술이 아니지만 앞으로 12개월 내에 좀더 눈길을 끌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범주의 제품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쉬운 방법은 오포 X 2021 롤러블 콘셉트 스마트폰 영상을 보는 것이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크기의 스마트폰이지만 화면이 확장될 수 있는 제품이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담은 영역이 본체 내부에 숨겨져 있다. 앞으로도 폴더블 스마트폰 또한 꾸준히 등장하겠지만 롤러블 콘셉트가 이를 대체하거나, 적어도 스마트폰 폼팩터 진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에도 높은 화면 재생률 적용
고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120Hz 이상의 화면 재생률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최고급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서도 60Hz 디스플레이를 고수하고 있다. 

120Hz를 지원하는 애플 제품도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 ‘프로모션’(ProMotion)이라는 이름으로 적용돼 있다. 2021년에는 애플이 아이폰에 프로모션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13 프로 모델이 유력할 것이다. 

다양한 소독 장치
코로나19는 2020년 수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그 중 하나는 바이러스 위협에 맞설 수 있게 해주는 각종 장치의 확산이었다. 2021년에는 열, 증기, 자외선을 이용해 음식이나 손잡이 등 생활 곳곳을 소독할 수 있는 기기의 추가 확산이 예상된다. 이러한 제품들은 예전에도 존재해왔지만 2021년에는 더욱 다양한 형태로 인기를 끌 게 될 것이다.

이미지 베코(Beko)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 브랜드들이 관련 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공상과학 스타일의 소독 백색 가전 시장이 본격 창출되는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영화 업계의 스트리밍 공략 가속화
2020년 일부 신작 영화는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스트리밍 플랫폼을 두드렸다. 이로 인해 각종 스트리밍 플랫폼의 확산 또한 두드러졌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동시 개봉한 뮬란, HBO 맥스와 워너의 합작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의 여진이 지속됨에 따라 영화 업계는 스트리밍 개봉을 검토하는 비율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애플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TV+ 플랫폼을 위해 획기적인 전략을 펼칠 가능성도 기대할 만하다. 



5G 노트북 주류화
2020년 모빌리티는 최우선 순위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말에 5G 지원 노트북들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레노버 요가 5G와 같은 제품을 비롯해 여러 제품이 등장했으며, 몇몇 제품을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1년 5G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노트북 분야에서도 주류화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10X와 크롬북의 대결
윈도우 10S는 여러 제한 사항으로 인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 깜짝 히트작이 될 수 있는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 듀오처럼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장치용으로 설계된 윈도우 10의 단순화 버전이다. 그러나 2021년 중 노트북이나 데스크톱과 같은 단일 화면 장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는 크롬북에 대항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무기가 될 수 있다. 

* IDG 산하 미디어 중 하나인 테크어드바이저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2021.01.04

'테크어드바이저 편집진이 예상한' 2021년 기술 전망

Brian Cheon | CIO KR
2021년은 정보기술 측면에서 유의미한 해일 가능성이 높다. 향후 12개월 동안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향과 혁신을 살펴본다.

2020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해였다. 하지만 M1 기반 애플 맥, 삼성 갤럭시 S20과 같은 5G 스마트폰, 어메이지핏 밴드와 같은 저렴한 웨어러블 기기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여전히 나타났다. 영국 테크어드라이저와 맥월드 편집진의 예측을 정리했다. 



롤러블 스마트폰
2021년 특히 기대할 만한 기술 중 하나는 스크롤 가능한(scrollable)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대다수 소비자에게는 아직 와닿는 기술이 아니지만 앞으로 12개월 내에 좀더 눈길을 끌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범주의 제품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쉬운 방법은 오포 X 2021 롤러블 콘셉트 스마트폰 영상을 보는 것이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크기의 스마트폰이지만 화면이 확장될 수 있는 제품이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담은 영역이 본체 내부에 숨겨져 있다. 앞으로도 폴더블 스마트폰 또한 꾸준히 등장하겠지만 롤러블 콘셉트가 이를 대체하거나, 적어도 스마트폰 폼팩터 진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에도 높은 화면 재생률 적용
고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120Hz 이상의 화면 재생률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최고급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서도 60Hz 디스플레이를 고수하고 있다. 

120Hz를 지원하는 애플 제품도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 ‘프로모션’(ProMotion)이라는 이름으로 적용돼 있다. 2021년에는 애플이 아이폰에 프로모션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13 프로 모델이 유력할 것이다. 

다양한 소독 장치
코로나19는 2020년 수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그 중 하나는 바이러스 위협에 맞설 수 있게 해주는 각종 장치의 확산이었다. 2021년에는 열, 증기, 자외선을 이용해 음식이나 손잡이 등 생활 곳곳을 소독할 수 있는 기기의 추가 확산이 예상된다. 이러한 제품들은 예전에도 존재해왔지만 2021년에는 더욱 다양한 형태로 인기를 끌 게 될 것이다.

이미지 베코(Beko)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 브랜드들이 관련 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공상과학 스타일의 소독 백색 가전 시장이 본격 창출되는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영화 업계의 스트리밍 공략 가속화
2020년 일부 신작 영화는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스트리밍 플랫폼을 두드렸다. 이로 인해 각종 스트리밍 플랫폼의 확산 또한 두드러졌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동시 개봉한 뮬란, HBO 맥스와 워너의 합작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의 여진이 지속됨에 따라 영화 업계는 스트리밍 개봉을 검토하는 비율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애플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TV+ 플랫폼을 위해 획기적인 전략을 펼칠 가능성도 기대할 만하다. 



5G 노트북 주류화
2020년 모빌리티는 최우선 순위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말에 5G 지원 노트북들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레노버 요가 5G와 같은 제품을 비롯해 여러 제품이 등장했으며, 몇몇 제품을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1년 5G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노트북 분야에서도 주류화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10X와 크롬북의 대결
윈도우 10S는 여러 제한 사항으로 인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 깜짝 히트작이 될 수 있는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 듀오처럼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장치용으로 설계된 윈도우 10의 단순화 버전이다. 그러나 2021년 중 노트북이나 데스크톱과 같은 단일 화면 장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는 크롬북에 대항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무기가 될 수 있다. 

* IDG 산하 미디어 중 하나인 테크어드바이저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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