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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CIO들이 지목한 2021~2022 우선순위는?

비즈니스 복구와 미래 경쟁력을 모두 감안해야 하는 IT 리더들에게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어려운 문제는 직원, 역량,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IDG 리서치(IDG Research)는 최근 공개한 CIO 기술 우선순위 조사에서 드러난 현실이다. 2021년 5월에 완료된 이번 조사에서는 여러 산업에 속한 IT 리더들에게 직면했던 문제와 현재 출현하고 있는 뉴 노멀을 대비하면서 투자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관해 질문했다. 팬데믹 첫 해와 비교하여 IT 리더 중 50%는 2022년 5월까지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감소를 예상한 비율은 8%에 불과했다. 예산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IT 리더 중 49%는 예산 부족을 인력 부족과 함께 해당 년도의 주된 문제 중 하나로 언급했으며 47%는 적절한 역량을 확보하느라 고생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교육에 대한 예산이 부족했다. IT 리더 중 62%는 해당 자금을 중요한 문제로 꼽았다. 한편 적절한 IT 스킬을 갖춘 인력 찾기가 82%의 정부 조직의 주된 우려사항이었다. 재택근무 해결책, 계속되는 보안 우려 IDG 리서치가 2020년 4월 ‘CIO 코로나19 영향 조사: 재택 협업’을 실시할 때 IT 리더 중 2/3 이상이 협업 기술을 현대화하거나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이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협업 도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IT 리더는 4%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업무의 대부분을 재택으로 수행하는 것에 적응했다. 1%만이 원격 교육 역량 부재를 중대한 문제로 언급했으며 4%만이 재택근무 중 제품 테스트 또는 평가 불가를 언급했다. 반면 기업 보안은 지속적인 우려 사항이었다. IT 리더 중 25%는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과 포렌식 등의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가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영역에서 대부분의 IT 리더(65%)는 지출을 늘릴 계획이었다. 1%만이 사이버 보안 지출을 감축할 계획이었다. 보안에 이어 많이 언급된...

2021 2022 IDG 리서치 RPA BPA 코로나19

2021.10.07

비즈니스 복구와 미래 경쟁력을 모두 감안해야 하는 IT 리더들에게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어려운 문제는 직원, 역량,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IDG 리서치(IDG Research)는 최근 공개한 CIO 기술 우선순위 조사에서 드러난 현실이다. 2021년 5월에 완료된 이번 조사에서는 여러 산업에 속한 IT 리더들에게 직면했던 문제와 현재 출현하고 있는 뉴 노멀을 대비하면서 투자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관해 질문했다. 팬데믹 첫 해와 비교하여 IT 리더 중 50%는 2022년 5월까지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감소를 예상한 비율은 8%에 불과했다. 예산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IT 리더 중 49%는 예산 부족을 인력 부족과 함께 해당 년도의 주된 문제 중 하나로 언급했으며 47%는 적절한 역량을 확보하느라 고생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교육에 대한 예산이 부족했다. IT 리더 중 62%는 해당 자금을 중요한 문제로 꼽았다. 한편 적절한 IT 스킬을 갖춘 인력 찾기가 82%의 정부 조직의 주된 우려사항이었다. 재택근무 해결책, 계속되는 보안 우려 IDG 리서치가 2020년 4월 ‘CIO 코로나19 영향 조사: 재택 협업’을 실시할 때 IT 리더 중 2/3 이상이 협업 기술을 현대화하거나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이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협업 도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IT 리더는 4%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업무의 대부분을 재택으로 수행하는 것에 적응했다. 1%만이 원격 교육 역량 부재를 중대한 문제로 언급했으며 4%만이 재택근무 중 제품 테스트 또는 평가 불가를 언급했다. 반면 기업 보안은 지속적인 우려 사항이었다. IT 리더 중 25%는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과 포렌식 등의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가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영역에서 대부분의 IT 리더(65%)는 지출을 늘릴 계획이었다. 1%만이 사이버 보안 지출을 감축할 계획이었다. 보안에 이어 많이 언급된...

2021.10.07

"단기 AI 혁신 주도하는 4가지 트렌드는..." 가트너 보고서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AI), 작고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방식(Small and Wide Data), 인공지능 플랫폼의 운영화(Operationalization of AI Platforms), 모델 및 컴퓨팅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Efficient Use of Resources). 이 네 가지 트렌드가 단기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며,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분야의 진화와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가트너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1(Hype Cycl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2021)'을 발표하고, 특히 눈여겨 보아아햘 네 가지 트렌드를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1 하이프 사이클: 신뢰, 성장, 변화를 통한 배달 혁신(2021 Hype Cycles: Innovating Delivery Through Trust, Growth, Change)'이라는 특별 보고서의 일부다. 가트너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1'을 발표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작고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방식, 인공지능 플랫폼의 운영, 모델 및 컴퓨팅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을 주목해야 할 네 가지 핵심 트렌드로 꼽았다. (자료 : Gartner) 첫 번째, 책임 있는 인공지능은 편향되거나 왜곡된 데이터가 반영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AI 개발 및 교육 작업에 고용된 모든 직원이, 책임 있는 AI에 대한 전문성을 입증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스베틀라나 시쿨라((Svetlana Sicular)는 "AI 기술의 향상된 신뢰, 투명성, 공정성 및 감사 가능성은 광범위한 이해 관계자에게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다 . 책임 있는 AI는 편견이 데이터에 반영되더라도 공정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 방법(explainability methods)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가트너 2021 하이프 사이클

2021.09.13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AI), 작고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방식(Small and Wide Data), 인공지능 플랫폼의 운영화(Operationalization of AI Platforms), 모델 및 컴퓨팅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Efficient Use of Resources). 이 네 가지 트렌드가 단기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며,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분야의 진화와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가트너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1(Hype Cycl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2021)'을 발표하고, 특히 눈여겨 보아아햘 네 가지 트렌드를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1 하이프 사이클: 신뢰, 성장, 변화를 통한 배달 혁신(2021 Hype Cycles: Innovating Delivery Through Trust, Growth, Change)'이라는 특별 보고서의 일부다. 가트너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1'을 발표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작고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방식, 인공지능 플랫폼의 운영, 모델 및 컴퓨팅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을 주목해야 할 네 가지 핵심 트렌드로 꼽았다. (자료 : Gartner) 첫 번째, 책임 있는 인공지능은 편향되거나 왜곡된 데이터가 반영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AI 개발 및 교육 작업에 고용된 모든 직원이, 책임 있는 AI에 대한 전문성을 입증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스베틀라나 시쿨라((Svetlana Sicular)는 "AI 기술의 향상된 신뢰, 투명성, 공정성 및 감사 가능성은 광범위한 이해 관계자에게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다 . 책임 있는 AI는 편견이 데이터에 반영되더라도 공정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 방법(explainability methods)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1.09.13

"2021년 PC 시장 8% 성장···부품 공급 부족 지속" 카날리스

2020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던 전 세계 PC 시장이 2021년 1분기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분기 이후는 빠르게 출하량이 감소해 3분기와 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은 연평균 8%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2년에는 한 자릿수에 머무는 정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카날리스가 '2020년 1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전 세계 PC 시장 전망(Global PC shipments Q1 2020 to Q4 2022)'을 발표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모두 포함한 전 세계 PC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장 수요는 2021년 1분에도 계속 이어져, 54%의 분기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54%의 성장률을 달성한 하강 곡선을 그려, 2021년 연간 성장률은 8%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위). 2021년에 크롬북은 30%, 태블릿은 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진할 것으로 분석했다(아래). (자료 : Canalys) 하지만 2분기에는 7%로 분기 성장률이 하락하고, 3분기와 4분기에는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전체 시장 출하량은 약 4억 9,6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0년 큰 폭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 곡선을 그리던 크롬북과 태블릿은, 2021년에도 각각 30%와 8%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2021년 전 세계 PC 시장이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게 되는 요인으로, '공급 및 유통에 대한 불확실성'을 꼽았다. 디스플레이와 GPU(Graphics Processing Unit) 등의 부품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서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스마트 제조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의 부품 수요나, 배송 시간 ...

PC GPU 카날리스 2021

2021.03.10

2020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던 전 세계 PC 시장이 2021년 1분기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분기 이후는 빠르게 출하량이 감소해 3분기와 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은 연평균 8%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2년에는 한 자릿수에 머무는 정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카날리스가 '2020년 1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전 세계 PC 시장 전망(Global PC shipments Q1 2020 to Q4 2022)'을 발표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모두 포함한 전 세계 PC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장 수요는 2021년 1분에도 계속 이어져, 54%의 분기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54%의 성장률을 달성한 하강 곡선을 그려, 2021년 연간 성장률은 8%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위). 2021년에 크롬북은 30%, 태블릿은 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진할 것으로 분석했다(아래). (자료 : Canalys) 하지만 2분기에는 7%로 분기 성장률이 하락하고, 3분기와 4분기에는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전체 시장 출하량은 약 4억 9,6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0년 큰 폭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 곡선을 그리던 크롬북과 태블릿은, 2021년에도 각각 30%와 8%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2021년 전 세계 PC 시장이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게 되는 요인으로, '공급 및 유통에 대한 불확실성'을 꼽았다. 디스플레이와 GPU(Graphics Processing Unit) 등의 부품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서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스마트 제조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의 부품 수요나, 배송 시간 ...

2021.03.10

'툭하면 兆 단위 거래’··· 2021년 IT 인수합병 10건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한 해였다. 이러한 와중에도 기술 부문의 M&A 기조는 무척 활발했다.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총 규모는 6,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91.8% 증가했다고 글로벌데이터(GlobalData)가 밝혔다. 특히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자일링스(Xilinx)를 350억 달러에 인수하고 세일즈포스는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규모를 키웠다. 2021년 초의 상황으로 볼 때 업계의 대규모 인수합병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인기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1년의 대규모 기업 기술 인수 거래를 시간의 역순으로 살펴본다.   2월 26일 :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차티오(Chartio) 인수 아틀라시안은 인기 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차티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호주의 SaaS 기업은 차티오의 협업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자사의 분석 도구에 통합하고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 사용자에게 더 나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귀중한 데이터의 본산이며 우리의 목표는 이 데이터의 힘을 발현하여 고객들이 기성 보고서를 넘어 진정으로 분석을 사용자 정의함으로써 조직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아틀라시안의 플랫폼 제품 경험 책임자 조 가니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1년 동안 다른 도구로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던 차티오의 기존 고객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2월 26일 : 시전(Cision), 4억 5,000만 달러에 브랜드워치(Brandwatch) 인수 2월, 미디어 모니터링 및 PR 데이터베이스 시전이 온라인 소비자 정보 및 소셜 미디어 리스닝 플랫폼 브랜드워치를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 + 주식 거래로 인수하면서 영국...

인수 합병 2021

2021.03.04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한 해였다. 이러한 와중에도 기술 부문의 M&A 기조는 무척 활발했다.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총 규모는 6,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91.8% 증가했다고 글로벌데이터(GlobalData)가 밝혔다. 특히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자일링스(Xilinx)를 350억 달러에 인수하고 세일즈포스는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규모를 키웠다. 2021년 초의 상황으로 볼 때 업계의 대규모 인수합병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인기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1년의 대규모 기업 기술 인수 거래를 시간의 역순으로 살펴본다.   2월 26일 :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차티오(Chartio) 인수 아틀라시안은 인기 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차티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호주의 SaaS 기업은 차티오의 협업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자사의 분석 도구에 통합하고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 사용자에게 더 나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귀중한 데이터의 본산이며 우리의 목표는 이 데이터의 힘을 발현하여 고객들이 기성 보고서를 넘어 진정으로 분석을 사용자 정의함으로써 조직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아틀라시안의 플랫폼 제품 경험 책임자 조 가니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1년 동안 다른 도구로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던 차티오의 기존 고객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2월 26일 : 시전(Cision), 4억 5,000만 달러에 브랜드워치(Brandwatch) 인수 2월, 미디어 모니터링 및 PR 데이터베이스 시전이 온라인 소비자 정보 및 소셜 미디어 리스닝 플랫폼 브랜드워치를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 + 주식 거래로 인수하면서 영국...

2021.03.04

“오픈소스 강점은 우수한 품질, 보안 우려 감소 중” 레드햇 3년차 보고서

오픈소스 사용의 가장 큰 이점은 우수한 품질과 혁신이라는 응답이다. 단점으로는 지원 및 호환성이 지목됐다. 레드햇이 최근 진행한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관련 설문 조사 결과다. 흥미로운 지점 중 하나는 보안이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있었다. 오픈소스가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한다는 응답과 함께 코드의 보안이 해결해야 할 숙제라는 응답이 있었다. 3월 2일 발표된 ‘2021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는 전 세계 1,250 명의 IT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의 가장 큰 이점을 묻는 질문에 35%는 더 높은 품질을, 33%는 최신 혁신에 대한 접근성을 언급했으며, 30%는 더 나은 보안을 지목했다. 87%의 응답자는 오픈소스 기술이 전반적으로 사유 소프트웨어만큼 안전하다고 답했다. 오픈소스 채택을 어렵게 하는 장벽에 대한 질문에는 42%가 지원 수준, 38%는 호환성, 35%는 코드 보안, 35 %는 내부 기술 부족을 꼽았다. 작년 보고서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지목됐던 보안에 대한 우려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다. 레드햇이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1년 보고서의 기타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참가자의 90%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 79%는 향후 2 년 동안 새로운 기술에 대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엣지 컴퓨팅/IoT 및 AI/ML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은 해당 기간 동안 독점 소프트웨어를 크게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다.  • 64%는 IT 인프라 현대화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응답함으로써 3 년 연속 최고 응답을 기록했다. 또한 54%는 이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하고 53%는 원격근무 지원 등 디지털 혁신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이용한다고 답했다.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역은 네...

레드햇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 2021

2021.03.03

오픈소스 사용의 가장 큰 이점은 우수한 품질과 혁신이라는 응답이다. 단점으로는 지원 및 호환성이 지목됐다. 레드햇이 최근 진행한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관련 설문 조사 결과다. 흥미로운 지점 중 하나는 보안이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있었다. 오픈소스가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한다는 응답과 함께 코드의 보안이 해결해야 할 숙제라는 응답이 있었다. 3월 2일 발표된 ‘2021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는 전 세계 1,250 명의 IT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의 가장 큰 이점을 묻는 질문에 35%는 더 높은 품질을, 33%는 최신 혁신에 대한 접근성을 언급했으며, 30%는 더 나은 보안을 지목했다. 87%의 응답자는 오픈소스 기술이 전반적으로 사유 소프트웨어만큼 안전하다고 답했다. 오픈소스 채택을 어렵게 하는 장벽에 대한 질문에는 42%가 지원 수준, 38%는 호환성, 35%는 코드 보안, 35 %는 내부 기술 부족을 꼽았다. 작년 보고서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지목됐던 보안에 대한 우려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다. 레드햇이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1년 보고서의 기타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참가자의 90%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 79%는 향후 2 년 동안 새로운 기술에 대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엣지 컴퓨팅/IoT 및 AI/ML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은 해당 기간 동안 독점 소프트웨어를 크게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다.  • 64%는 IT 인프라 현대화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응답함으로써 3 년 연속 최고 응답을 기록했다. 또한 54%는 이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하고 53%는 원격근무 지원 등 디지털 혁신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이용한다고 답했다.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역은 네...

2021.03.03

“2021년 전 세계 IT 투자 3조 9,000억 달러··· 6.2% 증가” 가트너

올해 전 세계 IT 지출은 총 3조 9,000억 달러 규모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약 3% 감소한 2020년에 비해 6.2% 증가한 수치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IT 지출 부문이 올해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원격 작업 환경이 확장되고 개선됨에 따라 8.8%에 이르는 가장 강력한 반등을 보이며, 8% 성장(7,054억 달러)의 장치 부분이 두 번째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부사장은 “CIO들이 조율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현금을 절약하며 IT 확장하려 할 것이다. 경제의 확실성이 회복되면서 기업들은 현재 수익 수준이 아니라 성장에 대한 기대치에 맞춰 IT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들은 격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직원 원격근무를 체계화하고 있다. 또 CIO들은 확보된 예산을 기반으로 2020년 주춤했던 자산에 투자하는 양상이다. 러브록은 “올해까지 원격 교육을 계속하는 여러 국가의 정책으로 인해 태블릿과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이 2024년까지 강력한 지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러브록은 “여기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2020년 말과 2021년 초에 두드러진 클라우드 컴퓨팅,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고객 경험 등의 지배적인 기술 트렌드를 의미한다. 초 자동화와 같은 최적화 이니셔티브가 계속될 것이며 이러한 프로젝트의 초점은 수익 창출과 프로세스 내의 수동 작업 제거에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초 자동화의 개념에 대해 머신러닝, 패키지 소프트웨어, 자동화 도구를 결합해 업무가 수행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데믹이 모든 것에 대한 ‘디지털 우선’ 요구를 강화시킨 가운데, 커머셜 조직의 70% 이상에서 수십 개의 초 자동화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게 됐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러...

가트너 2021 IT 투자

2021.01.26

올해 전 세계 IT 지출은 총 3조 9,000억 달러 규모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약 3% 감소한 2020년에 비해 6.2% 증가한 수치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IT 지출 부문이 올해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원격 작업 환경이 확장되고 개선됨에 따라 8.8%에 이르는 가장 강력한 반등을 보이며, 8% 성장(7,054억 달러)의 장치 부분이 두 번째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부사장은 “CIO들이 조율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현금을 절약하며 IT 확장하려 할 것이다. 경제의 확실성이 회복되면서 기업들은 현재 수익 수준이 아니라 성장에 대한 기대치에 맞춰 IT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들은 격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직원 원격근무를 체계화하고 있다. 또 CIO들은 확보된 예산을 기반으로 2020년 주춤했던 자산에 투자하는 양상이다. 러브록은 “올해까지 원격 교육을 계속하는 여러 국가의 정책으로 인해 태블릿과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이 2024년까지 강력한 지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러브록은 “여기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2020년 말과 2021년 초에 두드러진 클라우드 컴퓨팅,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고객 경험 등의 지배적인 기술 트렌드를 의미한다. 초 자동화와 같은 최적화 이니셔티브가 계속될 것이며 이러한 프로젝트의 초점은 수익 창출과 프로세스 내의 수동 작업 제거에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초 자동화의 개념에 대해 머신러닝, 패키지 소프트웨어, 자동화 도구를 결합해 업무가 수행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데믹이 모든 것에 대한 ‘디지털 우선’ 요구를 강화시킨 가운데, 커머셜 조직의 70% 이상에서 수십 개의 초 자동화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게 됐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러...

2021.01.26

"랜섬웨어 공격 사상 최고치··· 2021년 보안 투자 최대 10% 증가" 카날리스 전망

카날리스가 발표한 '글로벌 사이버 보안 2021 예측(Global cybersecurity 2021 forecast)'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120억 건 이상의 데이터가 유출되고 알려진 랜섬웨어의 공격수만 60%가 증가했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다양한 개인 식별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유출' 자체만으로도 심각한 사안이고, '악용' 될 여지가 있는 잠재적 위험을 고려하면, '피해' 규모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보안 경각심을 높이고 보안 시스템에 투자하는 것이다. 카날리스가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 규모를 '최악(Worst Case)'과 '최상(Best Case)' 두 가지로 나누어 분석했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전 세계적 투자 규모는, 최악의 상황에서는 6.6% 최상의 상황에서는 10%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날리스는 2021년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이 최상의 상황일 때 10% 최악의 경우에는 6.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위). 사이버 보안 분야 중에서 웹 및 이메일 보안이 최상의 상황일 때 12.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다양한 사이버 보안 분야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아래). (자료 : Canalys) 최악의 시나리오로 진행된다면 2020년 542억 달러 2021년에는 577억 달러의 사이버 보안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업계나 시장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한다면, 2020년은 547억 달러 2021년에는 602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사이버 관련 투자 비용은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웹 및 이메일 보안, 데이터 보안, 취약점 및 보안 분석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 분야는, 웹 및 이메일 보안으로 최상의 상황 2021년에 12.5% 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으로는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는 취약점 및 보안 분석으로 11%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1 코로나19 카날리스 보안 투자

2021.01.21

카날리스가 발표한 '글로벌 사이버 보안 2021 예측(Global cybersecurity 2021 forecast)'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120억 건 이상의 데이터가 유출되고 알려진 랜섬웨어의 공격수만 60%가 증가했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다양한 개인 식별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유출' 자체만으로도 심각한 사안이고, '악용' 될 여지가 있는 잠재적 위험을 고려하면, '피해' 규모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보안 경각심을 높이고 보안 시스템에 투자하는 것이다. 카날리스가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 규모를 '최악(Worst Case)'과 '최상(Best Case)' 두 가지로 나누어 분석했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전 세계적 투자 규모는, 최악의 상황에서는 6.6% 최상의 상황에서는 10%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날리스는 2021년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이 최상의 상황일 때 10% 최악의 경우에는 6.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위). 사이버 보안 분야 중에서 웹 및 이메일 보안이 최상의 상황일 때 12.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다양한 사이버 보안 분야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아래). (자료 : Canalys) 최악의 시나리오로 진행된다면 2020년 542억 달러 2021년에는 577억 달러의 사이버 보안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업계나 시장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한다면, 2020년은 547억 달러 2021년에는 602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사이버 관련 투자 비용은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웹 및 이메일 보안, 데이터 보안, 취약점 및 보안 분석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 분야는, 웹 및 이메일 보안으로 최상의 상황 2021년에 12.5% 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으로는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는 취약점 및 보안 분석으로 11%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1.01.21

'IT 리더들이 전하는' 2021년 당면 과제 8가지

작년의 떠들썩한 사태로 인해 2021년에는 IT 리더들이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많은 인력을 하룻밤 사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이 없었던 것처럼 사무실로의 복귀 및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계획도 아직은 거의 없다.  새로운 직장 환경을 위한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 외에 IT리더들은 올 해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원거리 협업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고 예산 균형 조정과 인재 확보 등과 같은 것들도 있다. 작년 이후 신기술 도입, 디지털 전환, 고용 니즈, 직장 문화 등에 대한 기술 리더들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소속 조직이 새해의 벅찬 문제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CIO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미래의 업무 형태 지원하기 기업들은 직장 복귀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고민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의 물류는 직원들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의 기업 및 기관 서비스 CIO 제프 맥카터는 자신의 기업이 업무의 미래를 유연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맥카터는 “작년 1/4분기에 새로운 오픈 플랜 직장으로 전환했었다. 팬데믹이 닥쳤을 때 재난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직원 일부만 출근하고 이에 대비한 유연성을 갖춘 사무실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우리는 필요한 날만 모이고 사무실 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장 소통 플랫폼 워크비보(Workvivo)의 CTO 조 레논은 재택근무로의 조정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논은 “재택근무의 장기적인 영향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부는 피로나 고립감을 느끼거나 일과 업무의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장 문화와 사무실 역학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

2021 IT 부문 과제 재택 IT 예산 업타임 번아웃 안전

2021.01.14

작년의 떠들썩한 사태로 인해 2021년에는 IT 리더들이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많은 인력을 하룻밤 사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이 없었던 것처럼 사무실로의 복귀 및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계획도 아직은 거의 없다.  새로운 직장 환경을 위한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 외에 IT리더들은 올 해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원거리 협업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고 예산 균형 조정과 인재 확보 등과 같은 것들도 있다. 작년 이후 신기술 도입, 디지털 전환, 고용 니즈, 직장 문화 등에 대한 기술 리더들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소속 조직이 새해의 벅찬 문제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CIO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미래의 업무 형태 지원하기 기업들은 직장 복귀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고민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의 물류는 직원들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의 기업 및 기관 서비스 CIO 제프 맥카터는 자신의 기업이 업무의 미래를 유연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맥카터는 “작년 1/4분기에 새로운 오픈 플랜 직장으로 전환했었다. 팬데믹이 닥쳤을 때 재난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직원 일부만 출근하고 이에 대비한 유연성을 갖춘 사무실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우리는 필요한 날만 모이고 사무실 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장 소통 플랫폼 워크비보(Workvivo)의 CTO 조 레논은 재택근무로의 조정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논은 “재택근무의 장기적인 영향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부는 피로나 고립감을 느끼거나 일과 업무의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장 문화와 사무실 역학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

2021.01.14

숙련자라면 연봉 2억 상회··· 2021년 美 인기 IT 직종 10선

기업들이 IT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수한 기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태세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21년 IT 연봉 보고서에서 따르면 데이터 관련 직무로부터 보안 관련 직무에 이르기까지, 올해 특히 수요가 높을 직무를 충원하려고 일찌감치 움직이려는 동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 경력에 따른 각 직무의 평균 연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기업의 초봉, 시장 경쟁 상황, 위치, 회사 문화, 예산 등에 따라 기업의 움직임에 제한이 따를 수 있다면서도 원하는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검토해야 할 명백한 사실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1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0가지 직무와 함께 필수 스킬과 경험, 적정한 평균 연봉을 살펴본다.  보안 전문가(데이터, 정보, 네트워크, 시스템, 클라우드)  데이터, 정보, 시스템,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다. 데이터가 비즈니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다. 이들 IT 전문가는 기업 IT 이니셔티브가 조직 내외부의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업계 컴플라이언스 규정과 미래 보안 동향에 대비하고 비즈니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필수 기술 및 경험  보안 정책과 절차를 홍보하고 구현하는 능력 보안 감사, 위협, 취약점의 관리 보안 시스템에 관한, 그리고 장애 및 여타 사건을 문서화하는 경험  업계 컴플라이언스 법규에 대한 지식  클라우드 아키텍트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전개하고 관리하고 지원하는 책임을 진다.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총괄하기도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각종 운영 체제, 나아가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보안 기술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가진 것이 보통이다. 기업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의 기술에 ...

연봉 직종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 직무 2021

2021.01.05

기업들이 IT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수한 기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태세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21년 IT 연봉 보고서에서 따르면 데이터 관련 직무로부터 보안 관련 직무에 이르기까지, 올해 특히 수요가 높을 직무를 충원하려고 일찌감치 움직이려는 동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 경력에 따른 각 직무의 평균 연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기업의 초봉, 시장 경쟁 상황, 위치, 회사 문화, 예산 등에 따라 기업의 움직임에 제한이 따를 수 있다면서도 원하는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검토해야 할 명백한 사실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1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0가지 직무와 함께 필수 스킬과 경험, 적정한 평균 연봉을 살펴본다.  보안 전문가(데이터, 정보, 네트워크, 시스템, 클라우드)  데이터, 정보, 시스템,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다. 데이터가 비즈니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다. 이들 IT 전문가는 기업 IT 이니셔티브가 조직 내외부의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업계 컴플라이언스 규정과 미래 보안 동향에 대비하고 비즈니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필수 기술 및 경험  보안 정책과 절차를 홍보하고 구현하는 능력 보안 감사, 위협, 취약점의 관리 보안 시스템에 관한, 그리고 장애 및 여타 사건을 문서화하는 경험  업계 컴플라이언스 법규에 대한 지식  클라우드 아키텍트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전개하고 관리하고 지원하는 책임을 진다.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총괄하기도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각종 운영 체제, 나아가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보안 기술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가진 것이 보통이다. 기업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의 기술에 ...

2021.01.05

'테크어드바이저 편집진이 예상한' 2021년 기술 전망

2021년은 정보기술 측면에서 유의미한 해일 가능성이 높다. 향후 12개월 동안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향과 혁신을 살펴본다. 2020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해였다. 하지만 M1 기반 애플 맥, 삼성 갤럭시 S20과 같은 5G 스마트폰, 어메이지핏 밴드와 같은 저렴한 웨어러블 기기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여전히 나타났다. 영국 테크어드라이저와 맥월드 편집진의 예측을 정리했다.  롤러블 스마트폰 2021년 특히 기대할 만한 기술 중 하나는 스크롤 가능한(scrollable)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대다수 소비자에게는 아직 와닿는 기술이 아니지만 앞으로 12개월 내에 좀더 눈길을 끌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범주의 제품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쉬운 방법은 오포 X 2021 롤러블 콘셉트 스마트폰 영상을 보는 것이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크기의 스마트폰이지만 화면이 확장될 수 있는 제품이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담은 영역이 본체 내부에 숨겨져 있다. 앞으로도 폴더블 스마트폰 또한 꾸준히 등장하겠지만 롤러블 콘셉트가 이를 대체하거나, 적어도 스마트폰 폼팩터 진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에도 높은 화면 재생률 적용 고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120Hz 이상의 화면 재생률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최고급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서도 60Hz 디스플레이를 고수하고 있다.  120Hz를 지원하는 애플 제품도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 ‘프로모션’(ProMotion)이라는 이름으로 적용돼 있다. 2021년에는 애플이 아이폰에 프로모션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13 프로 모델이 유력할 것이다.  다양한 소독 장치 코로나19는 2020년 수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그 중 하나는 바이러스 위협에 맞설 수 있게 해주는 각종 장치의 확산이었다. 2021년에는 열, 증기, 자외선을 이용해 음식이나 손잡이 등 생활 곳곳을 소독할 수 있는 기기...

2021 롤러블 스크롤러블 윈도우 10X 프로모션 120Hz 5G 노트북

2021.01.04

2021년은 정보기술 측면에서 유의미한 해일 가능성이 높다. 향후 12개월 동안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향과 혁신을 살펴본다. 2020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해였다. 하지만 M1 기반 애플 맥, 삼성 갤럭시 S20과 같은 5G 스마트폰, 어메이지핏 밴드와 같은 저렴한 웨어러블 기기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여전히 나타났다. 영국 테크어드라이저와 맥월드 편집진의 예측을 정리했다.  롤러블 스마트폰 2021년 특히 기대할 만한 기술 중 하나는 스크롤 가능한(scrollable)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대다수 소비자에게는 아직 와닿는 기술이 아니지만 앞으로 12개월 내에 좀더 눈길을 끌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범주의 제품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쉬운 방법은 오포 X 2021 롤러블 콘셉트 스마트폰 영상을 보는 것이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크기의 스마트폰이지만 화면이 확장될 수 있는 제품이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담은 영역이 본체 내부에 숨겨져 있다. 앞으로도 폴더블 스마트폰 또한 꾸준히 등장하겠지만 롤러블 콘셉트가 이를 대체하거나, 적어도 스마트폰 폼팩터 진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에도 높은 화면 재생률 적용 고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120Hz 이상의 화면 재생률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최고급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서도 60Hz 디스플레이를 고수하고 있다.  120Hz를 지원하는 애플 제품도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 ‘프로모션’(ProMotion)이라는 이름으로 적용돼 있다. 2021년에는 애플이 아이폰에 프로모션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13 프로 모델이 유력할 것이다.  다양한 소독 장치 코로나19는 2020년 수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그 중 하나는 바이러스 위협에 맞설 수 있게 해주는 각종 장치의 확산이었다. 2021년에는 열, 증기, 자외선을 이용해 음식이나 손잡이 등 생활 곳곳을 소독할 수 있는 기기...

2021.01.04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2021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올 한 해는 어떤 이슈들이 주도하게 될지 전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작년 초에 있었던 많은 전망들은 아마도 전대미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인해 대부분 빗나갔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올해 전망도 의미가 없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올해 전망을 또 다시 해보고자 한다. 우선 현실적인 이슈로 올해 초부터 시급하게 서둘러야 할 것이 기업 내 웹 기반 시스템의 개선이다. 어도비의 플래시 지원 중단 및 이에 따른 브라우저에서의 플래시 사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1990년대 후반 이후 기업의 정보시스템들이 거의 모두 웹 UI를 기반으로 개발된 상황에서 개발된 지 10년 이상 된 시스템들은 플래시와 액티브 X를 사용한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E11에서의 지원마저 중단한다고 하니 서둘러야 할 것이다. 상당히 많은 수의 기업들이 내부에 개선이 필요한 웹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단순한 웹 시스템의 환경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모바일 환경과 UX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 근무 요구사항을 대비하기 위해 IT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이 추진되어야 한다. 원격 근무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기업 정보에 대한 보안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인프라 및 솔루션의 도입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작년, 갑자기 닥친 원격근무 사태로 인해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던 기업들은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대규모의 원격 근무 시에도 업무가 마비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기도 했다. 아마도 올해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더라도 원격 근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또한 동시에 비즈니스 목적의 해외 출장에 대한 필요성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영영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IDC와 가트너 등 여러 IT 전문 연구기관에서 전망한 2021년에 대한 보고...

2021 정철환 플래시 탄력성 재택근무 원격근무 PC 4차 산업혁명

2021.01.04

2021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올 한 해는 어떤 이슈들이 주도하게 될지 전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작년 초에 있었던 많은 전망들은 아마도 전대미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인해 대부분 빗나갔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올해 전망도 의미가 없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올해 전망을 또 다시 해보고자 한다. 우선 현실적인 이슈로 올해 초부터 시급하게 서둘러야 할 것이 기업 내 웹 기반 시스템의 개선이다. 어도비의 플래시 지원 중단 및 이에 따른 브라우저에서의 플래시 사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1990년대 후반 이후 기업의 정보시스템들이 거의 모두 웹 UI를 기반으로 개발된 상황에서 개발된 지 10년 이상 된 시스템들은 플래시와 액티브 X를 사용한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E11에서의 지원마저 중단한다고 하니 서둘러야 할 것이다. 상당히 많은 수의 기업들이 내부에 개선이 필요한 웹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단순한 웹 시스템의 환경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모바일 환경과 UX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 근무 요구사항을 대비하기 위해 IT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이 추진되어야 한다. 원격 근무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기업 정보에 대한 보안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인프라 및 솔루션의 도입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작년, 갑자기 닥친 원격근무 사태로 인해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던 기업들은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대규모의 원격 근무 시에도 업무가 마비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기도 했다. 아마도 올해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더라도 원격 근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또한 동시에 비즈니스 목적의 해외 출장에 대한 필요성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영영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IDC와 가트너 등 여러 IT 전문 연구기관에서 전망한 2021년에 대한 보고...

2021.01.04

‘끝 아닌 새로운 시작’··· CIO가 살펴야 할 하이브리드 업무 동향 4가지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 근무 사무실 오피스 협업 지능형 자동화 제로 트러스트 2021

2020.12.24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2020.12.24

벤더 기고 | 2021년에 주목해야 할 네트워크 엣지 동향

엣지(edge)란 무엇인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답변이 나올 수 있다. 산업 및 IoT 엣지, 소비자 및 소매 엣지, 기업 엣지, 5G 및 무선통신 엣지 등에 대한 언급이 나올 수 있다. 라임라이트(Limelight)는 네트워크 엣지가 통신사(telco) 엣지의 일부라고 바라본다. 네트워크 엣지는 여러 장소에 걸쳐 분산되어 있으며 그와 같은 여러 장소에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조직적으로 배치하는 데 사용된다. 배치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은 아래쪽 장치와 양방향으로 진행되는 데이터 배포 및 전달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된다.  2019년 엣지 서비스의 범위도 넓어졌고 엣지 서비스 채택에도 진전이 있었다. 이제 향후 나타날 엣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콘텐츠 플랫폼 및 기업들은 콘텐츠 최적화, 저지연 실행, 서비스 확장,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보안 개선 등과 같은 문제 해결에 엣지 서비스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1년에는 네트워크 엣지 내부에 규모 있게 확립되는 사용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 내년 이후 기업들에게 중요한 5대 분야를 선정해봤다.  콘텐츠 워크플로에서의 커스터마이제이션 네트워크 엣지가 부상하면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 및 CDN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 그 중에서 현재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비스로서의 기능(FaaS ; Function-as-a-Service)인데 고객이 본인의 기능을 배치할 수 있는 조직화된 환경을 제공해 준다. 여러 장치에 맞게 이미지 크기를 조정하거나 사용 중인 장치에 가장 잘 맞는 비트레이트(bitrate)와 형식이 제공되도록 동영상을 조작하는 것 등이 서비스형 기능의 좋은 예이다.  2021년에는 사용자화 기능의 종류와 범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힘입어 각 기업은 콘텐츠 접근 및 소비 부분에서 최종 사용자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OTT 또는 인터넷을 통한 배포 워크플로는 네...

네트워크 엣지 2021 5G 엣지 서비스

2020.12.24

엣지(edge)란 무엇인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답변이 나올 수 있다. 산업 및 IoT 엣지, 소비자 및 소매 엣지, 기업 엣지, 5G 및 무선통신 엣지 등에 대한 언급이 나올 수 있다. 라임라이트(Limelight)는 네트워크 엣지가 통신사(telco) 엣지의 일부라고 바라본다. 네트워크 엣지는 여러 장소에 걸쳐 분산되어 있으며 그와 같은 여러 장소에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조직적으로 배치하는 데 사용된다. 배치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은 아래쪽 장치와 양방향으로 진행되는 데이터 배포 및 전달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된다.  2019년 엣지 서비스의 범위도 넓어졌고 엣지 서비스 채택에도 진전이 있었다. 이제 향후 나타날 엣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콘텐츠 플랫폼 및 기업들은 콘텐츠 최적화, 저지연 실행, 서비스 확장,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보안 개선 등과 같은 문제 해결에 엣지 서비스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1년에는 네트워크 엣지 내부에 규모 있게 확립되는 사용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 내년 이후 기업들에게 중요한 5대 분야를 선정해봤다.  콘텐츠 워크플로에서의 커스터마이제이션 네트워크 엣지가 부상하면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 및 CDN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 그 중에서 현재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비스로서의 기능(FaaS ; Function-as-a-Service)인데 고객이 본인의 기능을 배치할 수 있는 조직화된 환경을 제공해 준다. 여러 장치에 맞게 이미지 크기를 조정하거나 사용 중인 장치에 가장 잘 맞는 비트레이트(bitrate)와 형식이 제공되도록 동영상을 조작하는 것 등이 서비스형 기능의 좋은 예이다.  2021년에는 사용자화 기능의 종류와 범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힘입어 각 기업은 콘텐츠 접근 및 소비 부분에서 최종 사용자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OTT 또는 인터넷을 통한 배포 워크플로는 네...

2020.12.24

"2021년 우선순위 높은 현안은... " IT 리더 5인의 이야기

CIO들은 세계적인 팬데믹이 휩쓸었던 한 해를 버텨내고 이제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렇다. 낙관적이다. 대다수 CIO가 2020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증강시키면서 누적해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KPMG의 CIO 자문 사업부 책임자인 스티브 베이츠는 4,200명의 IT리더를 대상으로 했던 ‘하비 내시/KPMG 2020 CIO 설문조사’를 인용하면서 61%의 CIO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회사를 지켜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어느 때보다 영향력이 커졌음을 체감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베이츠는 CEO들이 기술을 비즈니스 촉매로 이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거의 공통적으로 인정했고, 따라서 2021년에는 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긴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조차, IT 리더가 디지털 작업의 강화를 위한 예산을 확보할 것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CIO가 우선시하고 있는 현안을 무엇일까? 여기서는 몇몇 CIO가 공유해온 2021년의 전략적 IT 로드맵을 소개한다.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서베이몽키(SurveyMonkey)는 설문조사로부터 수집된 데이터 포인트(data points: 정보 단위)를 통해 고객 구매 패턴과 행동, 그리고 수많은 다른 신호를 도출하고, 이에 따라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애널리틱스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다고 회사의 에릭 존슨 CIO가 말했다.   존슨에 따르면, 이상적으로, 이는 서베이몽키가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스타일의 추천을 제시할 수 있게 하여 판매 직원이 고객과 더욱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그는 “처방적 애널리틱스(prescriptive analytics)가 우리의 최우선 현안 가운데 하나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서베이몽키는 컴플라이언스 및 프라이버시 규정을 감안한 적절한 보호장치를 만드는 데 유의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 식별 정보를 제거하는 것 등이다. 그러나 존슨은 소셜 미디어가 고객과 교류할 기회의 창을 축소했기 ...

가상비서 로우코드 애널리틱스 엣지 컴퓨팅 2021

2020.12.17

CIO들은 세계적인 팬데믹이 휩쓸었던 한 해를 버텨내고 이제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렇다. 낙관적이다. 대다수 CIO가 2020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증강시키면서 누적해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KPMG의 CIO 자문 사업부 책임자인 스티브 베이츠는 4,200명의 IT리더를 대상으로 했던 ‘하비 내시/KPMG 2020 CIO 설문조사’를 인용하면서 61%의 CIO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회사를 지켜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어느 때보다 영향력이 커졌음을 체감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베이츠는 CEO들이 기술을 비즈니스 촉매로 이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거의 공통적으로 인정했고, 따라서 2021년에는 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긴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조차, IT 리더가 디지털 작업의 강화를 위한 예산을 확보할 것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CIO가 우선시하고 있는 현안을 무엇일까? 여기서는 몇몇 CIO가 공유해온 2021년의 전략적 IT 로드맵을 소개한다.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서베이몽키(SurveyMonkey)는 설문조사로부터 수집된 데이터 포인트(data points: 정보 단위)를 통해 고객 구매 패턴과 행동, 그리고 수많은 다른 신호를 도출하고, 이에 따라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애널리틱스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다고 회사의 에릭 존슨 CIO가 말했다.   존슨에 따르면, 이상적으로, 이는 서베이몽키가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스타일의 추천을 제시할 수 있게 하여 판매 직원이 고객과 더욱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그는 “처방적 애널리틱스(prescriptive analytics)가 우리의 최우선 현안 가운데 하나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서베이몽키는 컴플라이언스 및 프라이버시 규정을 감안한 적절한 보호장치를 만드는 데 유의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 식별 정보를 제거하는 것 등이다. 그러나 존슨은 소셜 미디어가 고객과 교류할 기회의 창을 축소했기 ...

2020.12.17

행동인터넷·초자동화···· 가트너가 꼽은 2021년 기술 트렌드 9가지

가트너에 따르면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IT 운영을 지배할 주요 트렌드로는 '사이버 보안 메시', 'AI 엔지니어링',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기업이 내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담은 연례 전망을 공개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회복탄력성을 확보하고 와해적인 수준의 변화를 수용하는 것이 '뉴노멀'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트너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IT 심포지움/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 컨퍼런스에서 2021년도 기술 트렌드를 공개했다.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격변과 경제적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가운데 IT 기업 경영진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과제에 지속적으로 직면하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가트너 측은 전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인 브라이언 버크는 “기업 전체에 걸쳐 회복탄력성의 필요성이 지금처럼 높았던 적은 없다”라면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에서 성장 추진으로 가고 있는 기업이라면 ▲사람을 중심에 두고(People centricity) ▲위치에 얽매이지 않으며(location independence) ▲회복 탄력적(resilieny delivery)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가트너의 2021년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이하 인용 출처는 모두 버크). 1. 행동인터넷(IoB) 버크는 “안면 인식과 위치 추적, 빅데이터에 기반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행동(예: 현금 구매 혹은 기기 사용)을 유도하는 기술이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이 사용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의미다. 가트너는 이를 '행동인터넷(IoB)'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기업은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이 관련 지침을 준수하는지 모니터링하고자 컴퓨터 비전을 이용하여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거나, 열화...

가트너 2021 행동인터넷 사이버보안메시 분산 클라우드 초 자동화 AI 엔지니어링

2020.10.21

가트너에 따르면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IT 운영을 지배할 주요 트렌드로는 '사이버 보안 메시', 'AI 엔지니어링',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기업이 내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담은 연례 전망을 공개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회복탄력성을 확보하고 와해적인 수준의 변화를 수용하는 것이 '뉴노멀'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트너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IT 심포지움/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 컨퍼런스에서 2021년도 기술 트렌드를 공개했다.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격변과 경제적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가운데 IT 기업 경영진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과제에 지속적으로 직면하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가트너 측은 전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인 브라이언 버크는 “기업 전체에 걸쳐 회복탄력성의 필요성이 지금처럼 높았던 적은 없다”라면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에서 성장 추진으로 가고 있는 기업이라면 ▲사람을 중심에 두고(People centricity) ▲위치에 얽매이지 않으며(location independence) ▲회복 탄력적(resilieny delivery)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가트너의 2021년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이하 인용 출처는 모두 버크). 1. 행동인터넷(IoB) 버크는 “안면 인식과 위치 추적, 빅데이터에 기반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행동(예: 현금 구매 혹은 기기 사용)을 유도하는 기술이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이 사용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의미다. 가트너는 이를 '행동인터넷(IoB)'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기업은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이 관련 지침을 준수하는지 모니터링하고자 컴퓨터 비전을 이용하여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거나, 열화...

2020.10.21

"2021년 IT 전략·예산,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했다"··· 스파이스웍스, 조사 결과 발표

코로나19의 확산과 각국 정부의 록다운 결정은 IT 운영 및 전략 전반에 변화를 촉발시켰다. 그렇다면 어떤 변화가 나타났으며,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등장할까? B2B 테크 마켓플레이스인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가 2020년 6~7 월에 북미와 유럽의 IT 구매 관련자 1,07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15일 공개된 ‘2021년 IT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IT 계획과 예산 모두에 대해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기업의 76%가 장기적 IT 전략을 변화시켰있으며 절반 이상이 유연한 업무 정책(원격 근무 등)을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원격 근무 정책을 활성화한 기업은 64%였다.  IT 예산 변화 2021년 IT 예산이 올해 수준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였다. 33%는 지출 증가를 예상했으며, 17%는 예산 감소가 유력하다고 대답했다. 2020년 전망을 물은 2019년 조사에서는 예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이 8%였던 바 있다.  지역별로는 북미 기업에서 감소를 예측한 비율이 더 높았다. 유럽은 12%가 감소를 지목한 반면은 북미는 21%였다. 이 밖에 대기업이 예산 삭감을 지목하는 비율이 24%로 높았으며, 예산 증가를 예측한 비율은 28%로 낮았다.  IT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은 여전히 하드웨어 지출이 차지했다. 단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2019년 조사에서는 35%였지만 2020년 조사에서는 31%로 줄어들었다. 반면 클라우드 및 호스팅 서비스의 IT 예산 점유율은 작년 조사값인 21%에서 24%로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예산은 29%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한편 대기업은 평균보다 클라우드에 더 많이 지출(27%)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는 더 적게 지출(각각 25%, 26%)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IT 투자가 두드러지는 영역은 작업 프로세스의 현대화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6%는 IT 운영 및...

2021 IT 전략 코로나19 IT 예산 스파이스웍스

2020.09.16

코로나19의 확산과 각국 정부의 록다운 결정은 IT 운영 및 전략 전반에 변화를 촉발시켰다. 그렇다면 어떤 변화가 나타났으며,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등장할까? B2B 테크 마켓플레이스인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가 2020년 6~7 월에 북미와 유럽의 IT 구매 관련자 1,07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15일 공개된 ‘2021년 IT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IT 계획과 예산 모두에 대해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기업의 76%가 장기적 IT 전략을 변화시켰있으며 절반 이상이 유연한 업무 정책(원격 근무 등)을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원격 근무 정책을 활성화한 기업은 64%였다.  IT 예산 변화 2021년 IT 예산이 올해 수준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였다. 33%는 지출 증가를 예상했으며, 17%는 예산 감소가 유력하다고 대답했다. 2020년 전망을 물은 2019년 조사에서는 예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이 8%였던 바 있다.  지역별로는 북미 기업에서 감소를 예측한 비율이 더 높았다. 유럽은 12%가 감소를 지목한 반면은 북미는 21%였다. 이 밖에 대기업이 예산 삭감을 지목하는 비율이 24%로 높았으며, 예산 증가를 예측한 비율은 28%로 낮았다.  IT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은 여전히 하드웨어 지출이 차지했다. 단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2019년 조사에서는 35%였지만 2020년 조사에서는 31%로 줄어들었다. 반면 클라우드 및 호스팅 서비스의 IT 예산 점유율은 작년 조사값인 21%에서 24%로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예산은 29%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한편 대기업은 평균보다 클라우드에 더 많이 지출(27%)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는 더 적게 지출(각각 25%, 26%)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IT 투자가 두드러지는 영역은 작업 프로세스의 현대화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6%는 IT 운영 및...

2020.09.16

블로그 | 아직도 풀지 못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문제 2가지

모든 클라우드 설계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엣지 디바이스와 멀티클라우드 보안은 여전히 교착 상태이다.  2021년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면서 클라우드 전문가 대부분은 행복한 마음으로 2020년을 뒤돌아볼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그로 인한 모든 혼란에도 불구하고, 2020년은 클라우드의 해였기 때문이다. 팬데믹을 우려한 많은 기업이 안전과 확장성, 민첩성을 위해 클라우드에 달려들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일부 아키텍처 장애물이 남아 있다. 필자의 목록 최상위에 있는 두 가지 아키텍처 문제를 살펴보기에 지금만큼 좋을 때는 없을 것이다.  첫 번째는 엣지 데이터의 계층화 문제이다. 계층화된 아키텍처에 엣지 디바이스가 포함되어 있으면, 데이터의 백엔드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파악하기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저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적절한 계층화를 결정하면 된다. 그러나 엣지 디바이스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데이터의 유기적인 성장이 엣지 디바이스를 잠식할 것이고, 요구사항은 위기사항이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은 필요한 데이터와 지식 기반을 옮기는 자동화를 사용하는 동적인 접근법이다. 하지만 이런 접근법은 잘못 사용하면 기술 과잉이라는 부정적인 영향을 통해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필자는 현재 이런 측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한다. 두 번째 문제는 진정한 멀티클라우드 보안이다.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적용하는 IAM 솔루션을 해법으로 이야기할 모르지만, 필자가 보기에 이들 솔루션 대부분은 아직 전성기를 맞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트는 무엇이 되었든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기술을 사용해야만 하는데, 이 때문에 해법은 더 복잡하고 보안팀이 운영하기 어려워진다. 결과물이 훼손될 위험성도 커진다. 또한, 각 클라우드의 네이티브 디렉토리 서...

2021 엣지디바이스 멀티클라우드 IAM

2020.08.13

모든 클라우드 설계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엣지 디바이스와 멀티클라우드 보안은 여전히 교착 상태이다.  2021년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면서 클라우드 전문가 대부분은 행복한 마음으로 2020년을 뒤돌아볼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그로 인한 모든 혼란에도 불구하고, 2020년은 클라우드의 해였기 때문이다. 팬데믹을 우려한 많은 기업이 안전과 확장성, 민첩성을 위해 클라우드에 달려들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일부 아키텍처 장애물이 남아 있다. 필자의 목록 최상위에 있는 두 가지 아키텍처 문제를 살펴보기에 지금만큼 좋을 때는 없을 것이다.  첫 번째는 엣지 데이터의 계층화 문제이다. 계층화된 아키텍처에 엣지 디바이스가 포함되어 있으면, 데이터의 백엔드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파악하기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저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적절한 계층화를 결정하면 된다. 그러나 엣지 디바이스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데이터의 유기적인 성장이 엣지 디바이스를 잠식할 것이고, 요구사항은 위기사항이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은 필요한 데이터와 지식 기반을 옮기는 자동화를 사용하는 동적인 접근법이다. 하지만 이런 접근법은 잘못 사용하면 기술 과잉이라는 부정적인 영향을 통해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필자는 현재 이런 측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한다. 두 번째 문제는 진정한 멀티클라우드 보안이다.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적용하는 IAM 솔루션을 해법으로 이야기할 모르지만, 필자가 보기에 이들 솔루션 대부분은 아직 전성기를 맞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트는 무엇이 되었든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기술을 사용해야만 하는데, 이 때문에 해법은 더 복잡하고 보안팀이 운영하기 어려워진다. 결과물이 훼손될 위험성도 커진다. 또한, 각 클라우드의 네이티브 디렉토리 서...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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