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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조차 취약하다"··· 보안 연구진, 신종 이메일 발신자 사칭 기법 18종 경고

현 이메일 발신자 검증 시스템에서 18가지 취약점이 새롭게 보고됐다. 이메일 이용자를 정교하게 속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촉구된다고 연구진은 지적하고 있다.  조직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만성적인 피싱 공격에 골머리를 앓는다. 해커는 피싱 공격으로 시스템에 침입해 맬웨어를 유포한다. 대부분의 피싱 공격자들은 이메일 발신자 주소를 위조한 다음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방에게 페이로드(실제 데이터)를 보낸다. 이 이메일은 마치 적법하고 권위 있는 발신자가 보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사기만을 목적으로 배포된 도메인에서 발송된 것이다. 대부분의 이메일 수신자는 사실상 실제 이메일 계정과 조작된 계정을 구분하기 어렵다. 그런 연유로 피싱은 이용자와 조직 모두에게 해결하기 어려우면서 끝없이 되풀이되는 문제로 남아있다.   일단의 연구진이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하는 이메일 시스템에 내재된 취약점 18가지를 새로이 발견했다. UC 버클리의 컴퓨터과학 교수이자 코어라이트(Corelight)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 과학자인 번 팩슨과 국제컴퓨터과학연구소(International Computer Science Institute)의 박사 과정 후 연구자인 지안전 첸, 그리고 F5(셰이프 시큐리티(Shape Security))의 수석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지안 지앙은 지난주 블랙햇(Black Hat)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제목은 “당신은 그 이메일을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다: 이메일 발신자 검증에 관한 18가지 공격”이었다.  컴포넌트 간 데이터 해석의 차이   연구자들이 논문에서 짚은 바와 같이, 이메일 서버는 이메일 스푸핑에 대처하기 위해 간이 메일 전송 프로토콜(SMTP)의 확장판인 SPF, DKIM, DMARC를 사용한다. 서버는 이 프로토콜들을 이용해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한 다음 이메일 클라이언트상에 발신자가 유효한 사람이라는 점을 표시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조합해 발신자 신원을 검증하는 방식에 취약...

이메일 보안 피싱 스푸핑 맬웨어 SMTP 프로토콜 이스푸퍼 발신자 검증

2020.08.12

현 이메일 발신자 검증 시스템에서 18가지 취약점이 새롭게 보고됐다. 이메일 이용자를 정교하게 속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촉구된다고 연구진은 지적하고 있다.  조직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만성적인 피싱 공격에 골머리를 앓는다. 해커는 피싱 공격으로 시스템에 침입해 맬웨어를 유포한다. 대부분의 피싱 공격자들은 이메일 발신자 주소를 위조한 다음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방에게 페이로드(실제 데이터)를 보낸다. 이 이메일은 마치 적법하고 권위 있는 발신자가 보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사기만을 목적으로 배포된 도메인에서 발송된 것이다. 대부분의 이메일 수신자는 사실상 실제 이메일 계정과 조작된 계정을 구분하기 어렵다. 그런 연유로 피싱은 이용자와 조직 모두에게 해결하기 어려우면서 끝없이 되풀이되는 문제로 남아있다.   일단의 연구진이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하는 이메일 시스템에 내재된 취약점 18가지를 새로이 발견했다. UC 버클리의 컴퓨터과학 교수이자 코어라이트(Corelight)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 과학자인 번 팩슨과 국제컴퓨터과학연구소(International Computer Science Institute)의 박사 과정 후 연구자인 지안전 첸, 그리고 F5(셰이프 시큐리티(Shape Security))의 수석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지안 지앙은 지난주 블랙햇(Black Hat)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제목은 “당신은 그 이메일을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다: 이메일 발신자 검증에 관한 18가지 공격”이었다.  컴포넌트 간 데이터 해석의 차이   연구자들이 논문에서 짚은 바와 같이, 이메일 서버는 이메일 스푸핑에 대처하기 위해 간이 메일 전송 프로토콜(SMTP)의 확장판인 SPF, DKIM, DMARC를 사용한다. 서버는 이 프로토콜들을 이용해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한 다음 이메일 클라이언트상에 발신자가 유효한 사람이라는 점을 표시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조합해 발신자 신원을 검증하는 방식에 취약...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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