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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품질 높이면 실제로 비즈니스 목표 달성할 확률 높다”

익스페리언(Experian)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품질을 개선했다고 밝힌 기업 4곳 중 3곳은 운영 탄력성, 고객 경험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2021년 비즈니스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스페리언에서 공개한 최신 ‘글로벌 데이터 관리 보고서(Global Data Management Report)’는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의 905명(IT부터 고객 서비스팀, 운영팀, C-레벨까지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그 결과, 지난해 데이터 품질을 개선한 기업의 75%가 고객 경험 개선부터 데이터 보안 향상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호주와 뉴질랜드 응답자의 95%는 데이터 중심(data-driven)으로 나아가면서 운영 탄력성이 개선됐고, 91%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고도화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10명 중 9명은 데이터 중심 관행의 결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꼽았고, 90%는 비즈니스 탄력성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7%는 디지털 가속화로 인해 양질의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더욱더 활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A/NZ 응답자의 향후 12개월 간 최우선 비즈니스 과제는 ‘고객 경험 개선(57%)’이었으며, 여기서 39%는 열악한 데이터 품질이 이 목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동의했다. 전체 응답자의 91%는 애자일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이 고객 경험 개선에, 88%는 데이터 중심 관행이 고객 니즈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답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의 80%는 부정확한 데이터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27%는 비즈니스 데이터가 부정확할 수 있다고 답했고, 3분의 1은 CRM 데이터가 좋지 않다고 인정했다.  가장 큰 과제는 변화하는 고객 행동 및 감정을 따라잡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

데이터 품질 데이터 관리 데이터 드리븐 익스페리언 운영 탄력성 고객 경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3.02

익스페리언(Experian)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품질을 개선했다고 밝힌 기업 4곳 중 3곳은 운영 탄력성, 고객 경험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2021년 비즈니스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스페리언에서 공개한 최신 ‘글로벌 데이터 관리 보고서(Global Data Management Report)’는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의 905명(IT부터 고객 서비스팀, 운영팀, C-레벨까지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그 결과, 지난해 데이터 품질을 개선한 기업의 75%가 고객 경험 개선부터 데이터 보안 향상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호주와 뉴질랜드 응답자의 95%는 데이터 중심(data-driven)으로 나아가면서 운영 탄력성이 개선됐고, 91%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고도화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10명 중 9명은 데이터 중심 관행의 결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꼽았고, 90%는 비즈니스 탄력성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87%는 디지털 가속화로 인해 양질의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더욱더 활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A/NZ 응답자의 향후 12개월 간 최우선 비즈니스 과제는 ‘고객 경험 개선(57%)’이었으며, 여기서 39%는 열악한 데이터 품질이 이 목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동의했다. 전체 응답자의 91%는 애자일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이 고객 경험 개선에, 88%는 데이터 중심 관행이 고객 니즈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답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의 80%는 부정확한 데이터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27%는 비즈니스 데이터가 부정확할 수 있다고 답했고, 3분의 1은 CRM 데이터가 좋지 않다고 인정했다.  가장 큰 과제는 변화하는 고객 행동 및 감정을 따라잡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

2022.03.02

기고 | 오픈데이터라는 멋진 신세계, CIO는 무엇을 준비할까

CIO와 금융 업계가 오픈뱅킹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근 호주 재무부(Treasury)가 오픈뱅킹의 '개시' 기한을 6개월 이상 연기하기로 한 것은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늦긴 했지만 우리는 ‘오픈데이터라는 멋진 신세계(a brave new world of open data(2018년 ARCA NC(National Conference)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가까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부가기능이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소비자들이 곧 자신의 정보에 대한 소유권을 회복하면서 데이터 영역이 발전함과 동시에 복잡성이 증가할 것이며 이 부문은 강점만큼 약점도 많다. 우리는 보안 우려를 적절히 해결하고 오픈데이터 혁명에 위험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자신뿐만이 아니라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산업 전반의 보안 솔루션을 함께 개발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CIO와 더욱 광범위한 금융산업이 2020년 초 호주의 오픈뱅킹 이행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집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규제 변화, 경제적 압박, 소비자 선호도 변화 속에서 우리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통찰과 사업 기회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경쟁우위를 계속해서 유지하여 시장에 적절한 제품을 출시하고 해결책을 찾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혁신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지만 탄탄한 보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상업적 위험은 높고 소비자 신뢰도는 낮으며 소비자 지지도가 없고 오픈데이터 참여가 약화된다. 탄탄한 프로토콜, 소비자 ID 검증, 적절한 감독, 거버넌스, 보고,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과 민첩성을 얻는다. 하나의 잘 지어진 집을 생각해 보자. 벽, 창, 문은 악성코드 보호 장치와 마찬가지로 침입하려는 외부인들에 대비하여 환경을 가능한 한 튼튼하게 구성하는 구조물이다...

CIO 오픈뱅킹 GDPR 익스페리언 공공 데이터 공유 암호화 금융 개인정보 데이터 개방

2019.01.22

CIO와 금융 업계가 오픈뱅킹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근 호주 재무부(Treasury)가 오픈뱅킹의 '개시' 기한을 6개월 이상 연기하기로 한 것은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늦긴 했지만 우리는 ‘오픈데이터라는 멋진 신세계(a brave new world of open data(2018년 ARCA NC(National Conference)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가까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부가기능이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소비자들이 곧 자신의 정보에 대한 소유권을 회복하면서 데이터 영역이 발전함과 동시에 복잡성이 증가할 것이며 이 부문은 강점만큼 약점도 많다. 우리는 보안 우려를 적절히 해결하고 오픈데이터 혁명에 위험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자신뿐만이 아니라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산업 전반의 보안 솔루션을 함께 개발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CIO와 더욱 광범위한 금융산업이 2020년 초 호주의 오픈뱅킹 이행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집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규제 변화, 경제적 압박, 소비자 선호도 변화 속에서 우리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통찰과 사업 기회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경쟁우위를 계속해서 유지하여 시장에 적절한 제품을 출시하고 해결책을 찾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혁신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지만 탄탄한 보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상업적 위험은 높고 소비자 신뢰도는 낮으며 소비자 지지도가 없고 오픈데이터 참여가 약화된다. 탄탄한 프로토콜, 소비자 ID 검증, 적절한 감독, 거버넌스, 보고,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과 민첩성을 얻는다. 하나의 잘 지어진 집을 생각해 보자. 벽, 창, 문은 악성코드 보호 장치와 마찬가지로 침입하려는 외부인들에 대비하여 환경을 가능한 한 튼튼하게 구성하는 구조물이다...

2019.01.22

SNS와 통합하면 시너지 업! 이메일 마케팅 SW 14선

소셜 미디어 마케팅 툴에 비해 이메일은 유행에 뒤처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받은 편지함까지 잘 도착할 수 있다는 이유로 기업은 이메일 마케팅을 포기하지 못한다. 이메일 마케팅은 높은 ROI를 얻을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도구다. 2018 설문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이메일 30통 중 1통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직의 95%가 이메일 마케팅을 자사 조직에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한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14개의 이메일 마케팅 소프트웨어 중 일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대부분은 대기업에 적합하다. 1. 고려해야 할 사항 이메일 마케팅을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으로 사용할지 말지는 비즈니스 목표에 달려 있다. 이벤트에 가입하려고 하나? 신제품으로 새로운 소비자를 확보하려 하나? 또는 잠재 고객 수를 늘리는 데도 이메일 마케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를 잠재 고객으로 볼지 정의해야 이메일 마케팅이 잘 작동하기 때문에 다방면에 걸쳐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에게 마케팅은 늘 어려울 수밖에 없다. 우선 대상 고객부터 잘 구분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메일 마케팅은 많은 이점을 제공하며, 가장 확실한 것은 고객 참여 및 사용자 데이터이다. 또한 이메일 마케팅을 통해 기업은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메시지에 답하고, 사용자와 고객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분류하여 적시에 적절한 제안으로 고객을 겨냥할 수 있다. 이메일 캠페인은 가입이나 구매에 자동 응답으로 대응할 수 있으므로 유통/소매업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이메일 캠페인의 확실한 단점은 소비자의 받은 편지함을 과다하게 채운다는 것이다. 어떤 기업도 자사의 이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되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베스트 프랙티스'를 표준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선...

CRM 리스판시스 컨버트키트 캠페인 모니터 익스페리언 이메일 마케팅 인공지능 스팸 어도비 IBM 이메일 세일즈포스 클라우드 액티브 캠페인

2018.08.06

소셜 미디어 마케팅 툴에 비해 이메일은 유행에 뒤처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받은 편지함까지 잘 도착할 수 있다는 이유로 기업은 이메일 마케팅을 포기하지 못한다. 이메일 마케팅은 높은 ROI를 얻을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도구다. 2018 설문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이메일 30통 중 1통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직의 95%가 이메일 마케팅을 자사 조직에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한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14개의 이메일 마케팅 소프트웨어 중 일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대부분은 대기업에 적합하다. 1. 고려해야 할 사항 이메일 마케팅을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으로 사용할지 말지는 비즈니스 목표에 달려 있다. 이벤트에 가입하려고 하나? 신제품으로 새로운 소비자를 확보하려 하나? 또는 잠재 고객 수를 늘리는 데도 이메일 마케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를 잠재 고객으로 볼지 정의해야 이메일 마케팅이 잘 작동하기 때문에 다방면에 걸쳐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에게 마케팅은 늘 어려울 수밖에 없다. 우선 대상 고객부터 잘 구분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메일 마케팅은 많은 이점을 제공하며, 가장 확실한 것은 고객 참여 및 사용자 데이터이다. 또한 이메일 마케팅을 통해 기업은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메시지에 답하고, 사용자와 고객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분류하여 적시에 적절한 제안으로 고객을 겨냥할 수 있다. 이메일 캠페인은 가입이나 구매에 자동 응답으로 대응할 수 있으므로 유통/소매업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이메일 캠페인의 확실한 단점은 소비자의 받은 편지함을 과다하게 채운다는 것이다. 어떤 기업도 자사의 이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되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베스트 프랙티스'를 표준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선...

2018.08.06

'나이·성별 타겟팅은 그만' 유의미한 마케팅 데이터 활용은 이렇게

전통적인 의미의 인구통계학적 마케팅은 이제 한물갔다. 이제는 사람을 읽는 마케팅, 상상력에 다양한 맥락 데이터를 접목한 마케팅만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됐다. 적어도 엑스포넨셜(Exponential)의 글로벌 세일즈 전략 디렉터 타일러 그리어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어는 애드테크(adtech) 업체들을 위한 연례 브랜드 서밋(Brand Summit)을 개최하고 디지털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과 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및 참여도 개선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어는 “그동안 소비자 그룹을 분류하는 데 사용했던 전통적 의미에서의 인구통계학은 오늘날 마케팅에서는 무의미해졌다”고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현대인들의 삶은 온라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연결되어 있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높을 뿐 아니라, 기대 수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재량 지출도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어는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변덕을 예측하기도 더 어려워졌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제 인구통계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은 끝났다. 삶은 전보다 더욱 풍요로워지고, 우리는 더 많은 선택권이 있으며, 미디어 채널이 우리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정도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바꾸어 놓고 있다. 어쩌면 이전까지 우리가 인구통계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에 의존해 왔던 것도 다른 대안이 없어서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는 대안이 생겼다.” “우리는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통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그로부터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 낼 것이며, 그렇게 얻어진 정보는 또다시 인간에 대한 통찰력의 깊이를 더해주게 될 것이다.” 인구통계학에 의존한 마케팅이 오늘날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어는 오늘날 모바일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사용자 중 18~34세 사이 남성은 전체 사용자의 31%에 그쳤다는 점, 전체 유아용품 판매의 40%는 아이가 없는 가정에서 구매한 것이었으며 지난 6...

데이터 데이터세트 인구통계학 브랜드 서밋 AdTech 애드테크 익스페리언 마케터 데이터 분석 소비자 CMO 빅데이터 엑스포넨셜

2017.08.16

전통적인 의미의 인구통계학적 마케팅은 이제 한물갔다. 이제는 사람을 읽는 마케팅, 상상력에 다양한 맥락 데이터를 접목한 마케팅만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됐다. 적어도 엑스포넨셜(Exponential)의 글로벌 세일즈 전략 디렉터 타일러 그리어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어는 애드테크(adtech) 업체들을 위한 연례 브랜드 서밋(Brand Summit)을 개최하고 디지털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과 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및 참여도 개선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어는 “그동안 소비자 그룹을 분류하는 데 사용했던 전통적 의미에서의 인구통계학은 오늘날 마케팅에서는 무의미해졌다”고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현대인들의 삶은 온라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연결되어 있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높을 뿐 아니라, 기대 수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재량 지출도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어는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변덕을 예측하기도 더 어려워졌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이제 인구통계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은 끝났다. 삶은 전보다 더욱 풍요로워지고, 우리는 더 많은 선택권이 있으며, 미디어 채널이 우리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정도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바꾸어 놓고 있다. 어쩌면 이전까지 우리가 인구통계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에 의존해 왔던 것도 다른 대안이 없어서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는 대안이 생겼다.” “우리는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통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그로부터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 낼 것이며, 그렇게 얻어진 정보는 또다시 인간에 대한 통찰력의 깊이를 더해주게 될 것이다.” 인구통계학에 의존한 마케팅이 오늘날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어는 오늘날 모바일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사용자 중 18~34세 사이 남성은 전체 사용자의 31%에 그쳤다는 점, 전체 유아용품 판매의 40%는 아이가 없는 가정에서 구매한 것이었으며 지난 6...

2017.08.16

하둡 택한 신용 평가 기업 '1천 건 기록을 6시간에 처리'

익스페리언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서비스, API 기술 덕분에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mages Credit: GettyImages 전 세계 수억 고객으로부터 수집되는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처리 작업은 정보서비스 기업인 익스페리언(Experian)에게 수개월이 걸리던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이제는 단 몇 시간 만에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현재 하둡(Hadoop) 파일 프로세싱 시스템 기반 데이터 패브릭 레이어를 마이크로서비스 및 API 플랫폼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 및 소비자들이 신용 평가 보고서와 정보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익스페리언의 목표다. 익스페리언의 CIO 베리 리벤슨(왼쪽 사진)은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구현된 실시간 정보 접근 역량은 기존의 처리 시간을 큰 폭으로 줄여주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가능성을 열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빅데이터 파일럿 프로젝트용 오픈소스 툴로서 하둡은 고객에게 정보 기반 상품 및 서비스를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는 CIO들에게 필수적인 분석 전략 구현 도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테크놀로지는 병렬 프로세싱 테크닉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SQL 기반 데이터 관리 툴을 이용할 때보다 신속하게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둡을 통한 보다 빠른 데이터 프로세싱 2015년 익스페리언에 합류한 리벤슨은 이들 기업이 여전히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기업의 데이터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데이터 파일들을 단편적으로 소화해 처리하고 별도의 정보 정상화, 청소 과정까지 거친 후에야 현업에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새로운 데이터 관리 요청이 전달되면 더 많은 MIPS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리벤...

CIO Experian API 기술 신용 평가 마이크로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 익스페리언 맵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호튼웍스 클라우데라 페타바이트 하둡 IDC 데이터 패브릭 레이어

2017.01.09

익스페리언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서비스, API 기술 덕분에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mages Credit: GettyImages 전 세계 수억 고객으로부터 수집되는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처리 작업은 정보서비스 기업인 익스페리언(Experian)에게 수개월이 걸리던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이제는 단 몇 시간 만에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현재 하둡(Hadoop) 파일 프로세싱 시스템 기반 데이터 패브릭 레이어를 마이크로서비스 및 API 플랫폼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 및 소비자들이 신용 평가 보고서와 정보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익스페리언의 목표다. 익스페리언의 CIO 베리 리벤슨(왼쪽 사진)은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구현된 실시간 정보 접근 역량은 기존의 처리 시간을 큰 폭으로 줄여주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가능성을 열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빅데이터 파일럿 프로젝트용 오픈소스 툴로서 하둡은 고객에게 정보 기반 상품 및 서비스를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는 CIO들에게 필수적인 분석 전략 구현 도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테크놀로지는 병렬 프로세싱 테크닉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SQL 기반 데이터 관리 툴을 이용할 때보다 신속하게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둡을 통한 보다 빠른 데이터 프로세싱 2015년 익스페리언에 합류한 리벤슨은 이들 기업이 여전히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기업의 데이터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데이터 파일들을 단편적으로 소화해 처리하고 별도의 정보 정상화, 청소 과정까지 거친 후에야 현업에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새로운 데이터 관리 요청이 전달되면 더 많은 MIPS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리벤...

2017.01.09

'개인정보 거간꾼' 데이터 브로커의 어두운 세계

대부분 소비자들은 자신의 재정, 건강 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브로커가 누구인지 아마 모를 것이다. 아니, 데이터 브로커라는 것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령 그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해도, 브로커들이 다른 이들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상의 활동을 얼마나 면밀히 조사하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씽크스톡 이제 앱에서부터 가정용 기기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모든 측면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인터넷의 역할 또한 확장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소셜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웹서핑을 하면서 우리는 별 생각 없이 자신의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 그렇게 공유한 정보가 어떻게 쓰일지 생각해보지도 않거나, 혹은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한다. 이렇듯 사생활 보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사실 인터넷에서 광고가 사라진다면 오늘날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즐기는 수많은 서비스들도 즐기지 못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대부분은 광고를 통해 그 수익을 얻는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업체들은 자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며, 다른 업체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실상 생활 전반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하고 있다. ‘미국의 어두운 이면’ 2013년이 끝나갈 무렵, 버지니아 주 상원 의원 제이 록펠러(Jay Rockefeller)는 데이터 브로커들의 역할과 이들이 보유한 지나치게 많은 권력을 비판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미 상원의 상무과학교통위원회에서 개인 정보의 사용 및 마케팅 목적의 판매에 대해 진행한 1년간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록펠러 의원은 이들 기업들을 가리켜 ‘미국의 어두운 이면’이라고 불렀다. “2012년 한 해 동안 데이터 브로커 업계는 약 1,5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미국 정부의 한 해 정보...

프라이버시 데이터로직스 액시움 데이터 브로커 소셜 쿠키 사생활 엡실론 개인정보 익스페리언

2014.03.31

대부분 소비자들은 자신의 재정, 건강 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 브로커가 누구인지 아마 모를 것이다. 아니, 데이터 브로커라는 것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령 그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해도, 브로커들이 다른 이들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상의 활동을 얼마나 면밀히 조사하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씽크스톡 이제 앱에서부터 가정용 기기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모든 측면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인터넷의 역할 또한 확장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소셜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웹서핑을 하면서 우리는 별 생각 없이 자신의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 그렇게 공유한 정보가 어떻게 쓰일지 생각해보지도 않거나, 혹은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한다. 이렇듯 사생활 보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사실 인터넷에서 광고가 사라진다면 오늘날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즐기는 수많은 서비스들도 즐기지 못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대부분은 광고를 통해 그 수익을 얻는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업체들은 자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며, 다른 업체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실상 생활 전반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하고 있다. ‘미국의 어두운 이면’ 2013년이 끝나갈 무렵, 버지니아 주 상원 의원 제이 록펠러(Jay Rockefeller)는 데이터 브로커들의 역할과 이들이 보유한 지나치게 많은 권력을 비판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미 상원의 상무과학교통위원회에서 개인 정보의 사용 및 마케팅 목적의 판매에 대해 진행한 1년간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록펠러 의원은 이들 기업들을 가리켜 ‘미국의 어두운 이면’이라고 불렀다. “2012년 한 해 동안 데이터 브로커 업계는 약 1,5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미국 정부의 한 해 정보...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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